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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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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자유게시판'에 해당되는 글 129

  1. 2021.01.20 ALASKA" 왜 이렇게 쌀까?"
  2. 2021.01.19 " 커피와 어묵조림 "Coffee
  3. 2021.01.15 캐나다 "스타벅스 300개 매장 폐쇄 "
  4. 2021.01.12 대한민국의 "3대 악의 종교단체 "
  5. 2021.01.10 알래스카" 뒷발이 앞발을 쫓아 오지 못한다"
  6. 2021.01.06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중국 식품들 20가지
  7. 2021.01.03 "강아지와 고양이"를 좋아하는 남자
  8. 2020.12.24 알래스카" 결혼을 하면 설레임은 사라질까?"
  9. 2020.12.09 일레스카 " 냉장고를 부탁해 "
  10. 2020.11.30 "전두환을 존경 한다는 일베와 태극기 부대들에게"
  11. 2020.11.16 알래스카" 할머니의 소중한 댓글 "
  12. 2020.10.31 알래스카" 무스 고기만두와 먹방"
  13. 2020.10.24 삼성 이건희 회장 별세
  14. 2020.10.18 ALASKA" 러시아 정교회를 가다 "
  15. 2020.10.05 기억상실증에 걸린 한국인들
  16. 2020.09.30 알래스카 " 불로초로 술 담그는법 공개"
  17. 2020.09.25 포도 매력에 풍덩 빠지다
  18. 2020.09.15 무소유 스님의 벤츠 차량
  19. 2020.09.09 한국에서의 휴대폰 개통
  20. 2020.08.30 알래스카 " 자전거 박물관을 아시나요?"
  21. 2020.08.05 지금은" 독재자"가 필요하다
  22. 2020.07.03 Alaska "미군과 한국 군인 "
  23. 2020.07.02 Alaska " 길냥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
  24. 2020.06.25 미국인보다 더 마시는 한국인들의 커피문화
  25. 2020.06.20 Alaska " 저를 아시나요? "
  26. 2020.06.19 "돈까스를 깻잎에 싸 먹다 "
  27. 2020.06.09 Alaska " 야호 ! 먹방이다 "
  28. 2020.06.08 Alaska " 내가 사랑했던 여우 "
  29. 2020.06.05 카메라 급하게 팝니다
  30. 2020.05.19 Alaska" 배달 음식들 "
2021. 1. 20. 23:24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미국이나 캐나다나 외국을 비롯해 정말 가격이

싼 물건이 있습니다.

바로 면봉과 이쑤시개입니다.

100개들이 한통에 달러 샵이나 마트에서 1불에

팔고 있는데 만약, 일반인들이 수작업으로 한다면

가격이 상상이 가지 않을 정도이지만 자동화 기계로

수도 없이 만들다 보니, 가격이 정말 싸도 너무 싼 것

같더군요.

그래서, 어느집이나 면봉 한두 개 정도는 기본으로

사놓고 씁니다.

대부분이 중국산이긴 하지만, 사용하는 데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쌀이나 고기,치즈,버터등은 미국이나 캐나다가

더 저렴한 것 같습니다.

한국과 비교하면 두배정도 가격이 비싼데,

외국에서는 쌀이 가격이 비싸다고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지만 , 한국에서는 가격이 두배 정도

되더군요.

외국에서는 먹고 싶을 때 스테이크를 먹지만,

한국에서는 워낙 가격이 비싸 쉽게 사 먹지는

못합니다.

미국에서는 체인점보다는 그냥 일반 한식당 같은

개인이 하는 레스토랑이 대세이지만. 한국에서는

체인점 아니고서는 제대로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들이 드물기도 하지요.

 

요새 새삼 피부 관리를 하느라고 마사지 팩을 매일

얼굴에 붙이고는 합니다.

매일 했는데도 별 차이가 없는 걸 보니 역시,

그 얼굴에 햇살인가 봅니다.

여성분들이야 워낙 습관이 되어서인지 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은데, 남자들이

하기에는 참 손이 많이 갑니다.

 

사면서 제일 가성비 좋은 걸 느끼게 했던

제품들.

 

포장비와 인건비를 생각하더라도

너무나 싼 제품들.

 

세 종류의 팩인데 하나는 다 써서 미쳐 인증샷을

찍지 못했는데, 한 통에 10장이 들어 있습니다.

지난번에 면세점에서 금이 박힌 마사지팩을 샀는데

그건, 다 사용을 했습니다.

그래도 20장이나 썼는데 조금이나마 효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보지만, 아무리 거울을 봐도

그 얼굴이 그 얼굴이네요.

한 천장 정도 사용을 하면 조금이나마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혹시, 마사지 팩으로 효과 보신 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ㅎㅎ

 

표주박

이번에 안철수가 이태원에 들렀는데 거기서 강원래가

한 말이 기가 막히더군요.

이태원 이미지가 안 좋은데 그 이미지를 살려 달라고

정부에 건의를 하더군요.

청와대가 이태원 이미지를 홍보해야 하나요?

기본 상식도 없는 말을 하기에 정말 기가 막혔는데

조선일보에서는 이게 웬 떡이냐 하고 덥석 물더군요.

조선일보는 전통적으로 친일파만 입사 시키는 것

같네요.

거기다가 한수 더 떠 한국의 코로나 방역 점수는

빵점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머릿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한 때 인기가수였던 "강원래" 이 친구 무뇌아인가요?

뉴스는 전혀 보지 않나 봅니다.

저는 비행기를 타는 일이 많아 3번이나 격리를

했는데 한국만큼 코로나 방역과 격리 시스템을

갖춘 나라를 보지 못했습니다.

이 친구 미국을 강제라도 한번 보내야 하나 봅니다.

"원래야! 너 원래 무뇌아였니? 이 형이 실망이

엄청 크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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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9. 18:16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한국에 처음 커피가 들어와 상위층에서

커피를 즐길 때 일반인들은 다들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접근하기 좋은 커피 믹스가 대세를

이루었는데 이제는 인이 박혀 커피믹스 팬들이

많아졌습니다.

오히려 한국보다 외국에서 커피믹스를 찾는 이들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전 국민들이 입맛을 다시지만,

저는 아직도 달콤한 캐러멜 마끼야또를 즐겨

마시고 있습니다.

 

Coffee = CO+2F+E2 이런 퀴즈를 내고 낄낄 거리는

젊은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워낙 많은 커피 브랜드들과 체인점들이

난무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 비용만 수억씩 들여서 카페를 차리고는

하는데 , 예전의 다방과는 차원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음악다방에서 DJ 에게 음악을 신청하고 음미하는

낭만이 가득한 시대는 이제 흘러가고 없습니다.

팔당이나 미사리나 가야 라이브 카페가 있어

흘러간 팝송을 들을 수가 있지요.

 

지금도 어련하게 생각이 나는 호반 위에 한 카페가

생각이 납니다.

팔당 상류 정도 되는 곳이었는데, 벽난로가 있고

호수에는 물안개가 피어 오르는 경치 좋은 그런 카페

였습니다.

많은 손님은 오지 않지만 들르 때마다 촉촉한 낭만을

맛볼 수 있는 작은 카페였는데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에 커피 원액이 들어있는 커피세트를 받았는데

정말 커피의 세계는 무한한 것 같습니다.

WELLDONE COFFEE 셋트인데 한 병에 12잔이

나오더군요.

ARABICA 커피라는데 막상 마셔보니, 차이점을

잘 모르겠더군요.

지난달 한 사무실을 들렀는데 직접 내린 커피향이

얼마나 좋았던지 침샘을 자극하더군요.

차마 달라고 하지 못하고 커피 향만 엄청 마셨습니다.

 

 

이번에 얻은 커피세트입니다.

세 가지를 다 골고루 마셔봐도 색다른 커피맛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커피 입맛은 영 잼병인 것 같습니다.

커피는 집에서 마시는 것보다 추운 날 야외에서

마셔야 제 맛이 나더군요.

그래서, 집에서는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데

육류를 먹을 때는 , 커피를 찾습니다.

간절하게 먹고 싶을 때는 역시, 야외에서

아웃도어를 하고 나서 찾게 됩니다.

 

 

어묵은 끓는 물에 약, 40초 담가서 이물질을 제거하고

조림을 하는 게 좋습니다.

프라이팬에 어묵이 담길 정도로 물을 끓인 다음 어물을

40초간 데친 후 물을 버리고 , 다진 마늘을 살짝 볶다가

어묵을 넣은 다음 물 한 컵을 붓고 간장을 세 스푼 정도

다른 부가적인 것들을 넣으면 됩니다.

혼자 살면 야채들을 사도 버리는 게 많아 야채를

사지 않아 집에 없어 패쓰~

그래서, 파나 양파, 피망을 넣지 못했습니다.

대신 청양고추를 넣어 아주 매콤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참기름과 깨소금으로 마무리.

 

한번 먹을 양만큼 접시에 담아 식힌 다음

랩을 씌워 냉장고로 직행했습니다.

흑미를 넣고 밥을 지어 막 지은 밥에 물을 말아

어묵조림과 함께 먹으면 귀차니즘으로 홀로 

식사하는 이들에게 좋습니다.

 

다음에는 건과 루를 넣은 장조림을 한번 할

예정입니다.

밤도 넣으면 좋은데 , 귀차니즘으로 고민 중이며

메추리알도 같이 넣을 예정입니다.

재료를 사면 남는 게 많아 버리게 되지만, 그래도

다음에는 구색을 갖춰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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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5. 11:00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코로나로 인해 그 막강한 커피 전문점인 스타벅스 매장이

캐나다에서 300개 처가 폐쇄되었다.

코로나의 충격은 세계 그 어느 나라건 충격파가 상당히 세다.

유럽이나 미국, 캐나다 같은 곳은 워낙 세금이 높다 보니

월급의 40%를 세금으로 떼는데, 세원이 많아 그만큼

코로나로 인한 충격을 완화하는데도 제 몫을 하지만,

워낙 큰 여파로 인해 식당, 미용실, 카페 등이 줄줄이 폐업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용실 같은 경우는 워낙 오래전부터 영업이 중단이 되어

있었는데, 거기에 비하면 한국은 정말 살기 좋은 곳임에

틀림이 없다.

캐나다에서는 일 년 내내 미용실이 폐업을 해서 다들

집에서 홀로 깎거나 , 가족이 잘라주는 게 일상이다.

식당은 좌석에 비례해 10분의 1 수준으로 손님을 

받거나, 아니면 아예 입장을 하지 못하고 Togo 만

가능한 게 실정이다.

이를 어기면 벌금 폭탄이다.

그리고, 어길 생각을 아예 하지 않는다.

카페나 커피숍도 마찬가지라 폐업을 하는 매장들이

속속 늘어만 가고, 평당 매출이 오르지 못해 임대료와

관리비를 충당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마트에서도 입장하는 손님이 제한되어있어 마트 앞에서

출입을 제한하는 직원을 별도로 두고 있다.

은행은 더 말할 것도 없이 예약을 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직원이 문 앞에서 일일이 예약을 확인하고 한 명씩 입장을

시키고 있다.

거기에 비해 한국은 어떤가?

이 것만 보더라도 한국이 얼마나 코로나 방역을 철저하게

했는지 캐나다 같은 상황은 볼 수가 없다.

높은 세금 징수로 실업자에게 주는 비용을 충당하니 , 나라에

부담을 주는 항목도 우리나라와는 차원이 다르다.

양도세나 재산세가 높다고 아우성치는 기득권 세력들과

보수언론들로 인하여 정말 그런 건가 하는 국민들이 많은데

캐나다의 주택세는 거의 다단계다.

빈집으로 놔두면 아예 살 때부터 다단계 빈집 세금을 낸다.

무려 구입가의 10%가 넘는데, 미국은 주택을 팔고 다시

구입을 하지 않으면 세금은 거의 폭탄이다.

월급의 40%를 떼는 정부이다 보니, 뭐든지 세금은 높고

보험료도 높으며 이를 트집 잡아 언론에서 떠들지 않는다.

그리고, 시위하는 경우도 없다.

재산세나 양도세로 시위하는 국민은 한국이 유일하다.

 

미국이나 캐나다는 물건을 살 때 즉석에서 세금을 바로

내야 한다.

물론, 면세 지역도 있지만 거의 세일즈 택스를 낸다고 보면

된다.

무려 12%의 세일즈 택스를 내는데, 매대에 붙여진 가격 외에

계산대에서 계산을 할 때 자동으로 추가 계산이 된다.

계산할 때마다 생돈 날아가는 기분을 느끼게 되지만,

누구 하나 이에 대해 항의를 하지 않는다.

이미 어떤 항목이든지 높은 세금이 매겨져 있어

이미 다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한국에서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재산세와 양도세를

높였다고 하는데 이는, 기득권 세력과 보수 언론들이

현 정부를 깎아내리기 위한 짓 들임에 틀림이 없는 게

다른 나라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고 , 일반 시민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 해당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만약, 한국에서 높은 세율을 책정한다면 금방 촛불

사태가 벌어질 것이다.

이번 코로나 사태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보면서 

그 얼마나 기득권 세력들이 기고만장해서 저항을 하는지

알 수가 있다.

내가 아는 지인도 수많은 빌딩과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물론, 강남 거주인인데, 국회의원도 아무것도 모르는 

북한 출신 태영호를 뽑아 허수아비로 내 세웠다.

한국에 대해 전혀 모르는 태영호를 뽑을 때부터 인간성을

알아봤다.

그 중요한 국회의원을 남한을 생판 모르는,

북한에서 남한을 타도하기 위해 평생을 바친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선출하는 기득권 세력들의 의도는 뭘까?

그는 북한에서 떠난 지 이미 상당한 세월이 흘러 북한 정권에

대해서도 모르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여기저기서 초청을 해서 강연을 하고, 책을 내는 등

돈을 엄청 벌었다.

그 액수를 보면 놀랠놀자다.

그가 영국에서 벌였던 각종 부정부패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킨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뭐가 들었을까?

 

정말 우리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올바로 보는 시선이

필요하다.

조금만 징징 거려도 정부에서 신경 써서 다양한 방안을 

내놓는다.

이렇게 말 잘 듣는 정부가 있을까?

지방자치제도로 미국은 상당한 발전을 이루고 있다.

주지사에게 건의를 하면 우선 비서실에서 그 사람이

선거 투표를 한 사람인지부터 본다.

미국은 투표를 한 사람은 투표 명부에 기재가 되어

얼마만큼 정부가 하는 일에 적극적인지부터 판단을 한다.

가령 예를 들어 각 시의 게시판에 건의를 올리면 이 사람이

투표를 했나 안 했나를 본다.

재미난 건 부동산 매매 시에도 투표 여부가 나타난다.

투표를 한 사람이 건의를 하면 진지하게 들여다본다.

투표하지 않은 사람 같은 경우에는 , 평소에는 정부가

하는 일에 관심도 없다가 자기가 필요할 때 , 정부를 찾는 이로

간주를 한다.

투표를 한 사람일 경우 , 작은 건의들은 즉석에서 이루어진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투표 명부는 투표할 때만 필요하는데

이제 우리나라도 투표를 한 사람이 대우받는 시대가

되어야 한다.

평생을 따라다니는 투표 명부, 우리나라도 도입을 

했으면 좋겠다.

"이제 투표하는 국민이 됩시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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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2. 08:23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예로부터 백성이 무민하면 사이비 종교단체가

판을 치는 일이 비일비재 하였다.

백성들 사이로 물이 스며들듯 스며드는 사이비

종교는 어느 나라건 다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도 오대양 사건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사이비 종교단체들이 선으로부터 구원하는 게

아닌, 악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다.

다른 나라 정부들도 이러한 사이비 종교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나라도 작은 한국에서 이러한 사이비 종교 단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이유는 뭘까?

 

코로나로 인해 신천지가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내어

코로나를 확산시키고,

두 번째로 전광훈 사이비 목사가 판을 쳐서 코로나를

확산시키더니, 이번에는 열방센터라는 종교 단체가

코로나를 더욱 기승을 부리게 한다.

한국에서 트럼프를 추종하면서 개신교 선교단체

열방센터 인터콥(InterCP Internatinal)은 빌 게이츠가

코로나를 전파시켰으며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그들의 노예가 된다면서 코로나 검사를 거부하는

신도들이 무려 2천여 명이 된다.

국민의 30% 이상이 사망을 해야 검사에

응하겠다고 말을 한다.

정말 미친 거 아닐까?

전광훈 때문에 전국이 비상이 걸렸는데 역시나

열방 센터는 한술 더 뜬다.

 

일반적인 상식을 갖고 있는 이들이라면 결코 이런

사이비 종교에 휩쓸리지 않는데, 그걸 직업으로 하며

돈을 버는 이들은 목숨을 걸고 종교의 자유를 외치며

강력하게 항의를 하며 모든 법에 반항을 한다.

지난번에는 여행 금지구역인 파키스탄에 신도를 끌고

선교 목적으로 갔다가 인질로 잡혀 큰 물의를

일으킨 종교단체가 바로 열방센터다.

이들은 사람 몸에 바코드를 심어 사람들을 조종한다는

각종 음모론을 주장하는 단체이기도 하다.

종교의 힘은 무섭다.

이제는 종교전쟁이 판을 치는 시대라고 할 수 있듯이

핵전쟁 보다도 무섭다.

이럴 때일수록 강력한 법 집행이 요구되는데,

이들로 인해 점점 어려운 시기를 초래한다.

지난번, 전광훈의 광복절 집회로 검사를 받지 않는

이들로 인해 지금의 코로나 잠재 환자들이

코로나 확산을

제3차 위기를 초래한다.

광복절 집회 때,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들과

이번 동방센터 미 검사자들에게 강력하게 손해배상을

요구해야 한다.

그래서, 자영업자들이 영업을 하지 못해

손해를 본 금액에 대하여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

이제는 전광훈과 신천지와 열방센터 단체들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해 그 벌금을 자영업자들에게

골고루 배분을 해야 한다.

 

열방센터가 선교를 한다면서

인도에서 힌두교 사원 앞에서 선교를 하다가

한국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문제를 발생하기도 했다.

남의 종교 앞에서 개종을 요구하다니

정말 제정신이 아닌 듯 하다.

이들은 사회의 악이다. 전혀 도움이 되는 단체가 아니다.

태극기 부대에서 퍼지는 가짜 뉴스를 사랑의 교회와

열방센터에서 이어받아 전 교회로 카톡을 이용해

모든 신도들에게 전파를 하고 있다.

나 또한 일반 교회 신도들로부터 수많은 가짜 뉴스를

카톡으로 받은 바 있어 그런 카톡을 하는 이들을

하나하나 모두 차단을 하고 있지만,

친분 깊은 이들이 이런 가짜 뉴스를 전파를 하는 걸 보고,

어이가 없기도

다시 한번 고개를 젓기도 한다.

 

그러한 가짜 뉴스들이 이제는 일반 국민들에게

너무나 깊이 스며들어 정부를 불신하고 ,

루머를 생산하며 국론을 분열시키는 생산지가 되고 있는데,

자극적인 보수언론 헤드라인 뉴스와 가짜 뉴스로 인해

진실적 규명이 아닌, 화풀이의 대상으로 정부를

공격하는 일들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한국 살면서 트럼프를 교주 대하듯 떠 받드는 이유를

정말 모르겠다.

우리나라에서만 인도의 간디와 트럼프와 이스라엘을 

유독, 찬양을 한다.

깊이 알려고 들지 않고 그냥 "카더라" 하는 말들을

믿는 경향이 심해도 너무 심하다.

신도 죽었고, 염라대왕도 죽은 걸까?

언제까지 이런 혼돈 속에서 살아야만 하는 걸까?

선교를 목적으로 국민을 현혹시키는

이런 사이비 종교단체의 존재 이유는 뭘까?

이런 사람들을 모두 모아서 다른 나라로

수출을 하면 어떨까?

일본에 수출하면 정말 좋겠다.

오래전 코미디 명언이 생각이 난다.

" 지구를 떠나가라~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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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0. 12:00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한 해가 갈수록, 나이가 한 살 두 살 들어갈수록

신체는 변하기 마련이다.

어느 날 거울을 보는데 목에 주름이 는 걸보고

깜짝 놀랐다.

다른 사람에게서만 보았던 그 목주름이 어느새

나에게도 생겼던 것이다.

건망증도 조금씩 늘어가고, 글을 쓰다가도 앞 구절이

생각나지 않아 다시 스크롤을 올려 확인을 해본다

 

거실을 지나가다 식탁 모서리에 부딪치는 것도 자주

발생을 하고 문턱을 넘을 때 , 앞발은 무사히(?) 

지나갔는데 뒷 발이 오다가 걸릴 때가 많다.

피한다고 생각을 하고 지나가는데 식탁 모서리에

허리춤이 걸리고, 의자 모서리에 허벅지에 부딪치는

일도 발생을 한다.

반사신경도 무뎌지면서 간단한 수도관이나 보일러

수리를 하는데도 선후가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다.

셀폰과 연동되는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귀에 꽂고

움직이다가 이어폰이 바닥에 떨어졌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야 발견을 하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있었다.

 

추운 날씨로 종종걸음을 걷던 중 언제부터인가 셀폰에

저장해 놓은 영어회화 소리가 들리지 않는 걸 장장

20분 후에 발견을 했는데, 어디에서인가 사라진

이어폰을 찾기란 요원하기만 했다.

30여분을 오간 길을 더듬다가 다시 발견한 이어폰이 

왜 그리도 반가웠던지 몰랐다.

머릿속으로는 연신 쇼핑 사이트를 생각하며 다시 살 생각을

했었는데 다시 찾아 공돈 벌은 것 같은 생각에 입가에는

미소가 걸렸다.

예비로 하나 더 장만을 해야 할 것 같다.

 

"나이 들면 서럽다"는 말을 어르신들이 하는 걸 보면서

잘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이제 나도 그런 나이가 된 건

아닌지 모르겠다.

젊었을 적에는 나이 드신 분들이 미주알고주알 말을

붙이는 걸 은근히 피했는데, 이제 거꾸로 내가

그 나이가 되어 버려 격세지감을 느낀다.

이제라도 나이 드신 분을 보면 한걸음 더 다가가

진심으로 대해야겠다.

젊음이 자랑이긴 하지만, 나이 드신 분들에게 자랑을

하면 안 된다.

나이 들어가는 것도 서러운데 뺨 때리는 격이리라.

 

영어도 그렇고 각종 전자기기도 배우기가 쉽지 않다.

카메라보다 셀폰으로 영상이나 사진을 찍을 일이

더 많아진 요즈음, 워낙 셀폰들의 카메라들이 좋게나와

굳이 카메라를 이용하지 않아도 좋은 것 같다.

좋은 카메라를 팔아치우고 미러리스 카메라 한대와

고프로 한대, 드론으로 촬영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갤럭시 21 울트라가 눈에 자꾸 들어온다.

 

눈에 자꾸 밟히는 폼이 지름신이 강림해 지를 것 만 같다.

셀폰 성능을 자꾸 검색하고 푹 빠져 사는 요즈음 어떡하면

저렴하게 구입을 할까 궁리 중이다.

가격대가 장난 아니게 비싸 망설이고는 있지만 , 이번에

꼭, 하나 장만하고 싶은 욕심이 머리를 지배한다.

휴대폰으로 사진이나 영상 촬영이 대세인 요즈음 짐벌도

구입을 했는데 아직도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집콕 생활이 이어지니, 마음은 천지사방으로

돌아다니는데, 몸은 꼭 묶여 있다,

카메라나 전자기기에 유독 욕심이 많아 사들인 제품들도 

참 많지만, 다 활용을 하지 못하기에 이제는 셀폰에만

집중하기로 마음을 굳게 먹었지만 , 무선  마이크 쪽으로 

조금만 더 욕심을 부리고  그만 절제를 해야 할 것 같다.

 

영상 편집용으로 컴퓨터를 새로 장만했지만 아직,

활용을 못하고 있는데, 나이는 들어가고 갈길은 바쁘고

시대는 따라주지 않는다.

비싸게 주고 구입한 아이패드도 동면에 들어가 있고,

나 자신도 동면에 들어가 있다.

언제쯤 , 동면에서 깨어날지 기약이 없기만 하다.

"언젠가는 끝이 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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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6. 05:26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먹는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최악의 나라가 바로 중국입니다.

이런 친구들은 즉각 사형을 시켜야 할 정도로 독성이

가득한 화공약품을 사용하여 사람의 목숨을 위협하기

때문입니다.

1. 대구 ; 중국인들은 대구를 아주 좁은 그물망에 가둬놓고

           온갖 오물과 쓰레기들이 있는 곳에서 독성물질인

           화공약품으로 이 물고기들을 기릅니다.

2. 계란 : 이들은 농장에서 닭에게 탄산칼슘과 타라 핀을 

         이용하여 높은 독성을 가지게 합니다.

3. 양고기 : 한 농장에서 쥐고기를 가공해서 양고기로

              팔다가 900여명이 체포되었습니다.

4. 포도주 : 설탕, 인공색소, 몸에 해로운 색소 등으로

              포도주를 제조합니다.

5. Tea(차) : 중국에는 무수한 차들이 생산되고 있는데

              독성 화학물질 29종이 발견되어 그 악랄함에

             치를 떨었습니다.

6. 소금 : 공업용 소금이 일반 소금으로 둔갑을 해 전 세계적으로

           팔려 나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김치를 담글 때, 중국산 소금을 쓰면

           김치가 쓴 맛을 냅니다.

           그러니, 중국산 소금은 절대 쓰지 말기 바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 식당들이 중국산 김치를

           수입해서 내놓습니다.

          그러니 식당에서 가급적 김치는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갑상선과 생식기에 아주 위험합니다.

7. 수박 : 성장 촉진을 위하여 농약을 대단위로 써서 재배를

         합니다. 수박도 여러 나라로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8.  tilapia (역돔): 일식집 가면 즐겨 나오는 게 바로 이 생선인데

          역시,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촉진제를 사용하여 양식을

          하기에 독성물질과 성장 촉진제로 양식을 하는데 이 고기는

         바다 물고기가 아닌, 민물고기입니다.

        미국 내 수입하여 사용하는 일식집의 회는 거의 중국산이라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대장균 초밥으로 널리 인식되어 한때, 다들 먹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틸라 피오는 화학물질 덩어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9. 쌀국수 : 신선해 보이기 위해 이산화유황을 섞는데

       이는 암을 유발합니다.

10. 소고기 : 붕사를 첨가해 돼지고기를

              소고기처럼 보이게 합니다.(돼지고기보다 두배 비쌈)

 

11. 마늘 : 마늘을 화학물질로 코팅을 해 신선하게 보입니다.

12. 버섯 : 수입을 할 때, 이미 상해서 부패가 오는 경우가 많으며

             제목은 유기농으로 수입을 합니다.

13. 쌀 : 쌀을 정미하는 과정에서 합성수지를 넣어

          보다 윤택하게 합니다.

14: 우유와 분유 : 우유에 멜라닌을 넣습니다.

          멜라닌은 심장을 상하게 해 사망케 합니다.

          예전에 분유 파동으로 많은 아이들이 사망을 했고

          지금도 30여만 명이 앓고 있어 한국산 분유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15. 사과주스: 미국의 수입된 중국산 사과주스가 50%가

      넘는다고 하는데 되도록이면 피하시기 바랍니다.

16. 배추 : 더운 여름 날씨로 배추가 잘 자라기 위해 

      포르말린을 뿌립니다.

     포르말린은 다량으로 오용한 경우 중추신경의 억제나

    호흡곤란, 신장장해 등의 급성 독성이 있으며 발암성이

    높습니다.

17. 완두콩 : 중국 내에서 색소를 칠한 가짜 완두콩 통조림이

       대량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정말 책상다리만 빼고는 못 만드는 음식이 없나 봅니다.

18. 후추 : 너무 웃기더군요.

     아주 단단한 진흙을 부셔서 같이 후추와 섞어 팝니다.

      살다 살다 별 해괴한 짓을 다 보게 됩니다.

19. 식용유 : 수천 개의 식당에서 버려진 폐 식용유를 다시

     가공하여 시중에 팔았다고 합니다.

20. 닭고기 : 중국에서는 조류독감으로 수많은 감염 사태가 일어나는데

       이런 병에 걸린 닭들을 팔았다고 합니다.

 

미국 내에서 팔고 있는 차량인 Ford 차량이 중고 시장에서

가장 많으며 가격이 쌉니다.

포드 자동차가 잔고장이 상당히 많아 매물로도 많이 나오며

가격도 아주 저렴합니다.

고장의 주된 이유가 바로 부품이 거의 중국산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산은 절대 수입도 하지 말고 , 사지도 말아야 합니다.

지금 중국 식품을 수입하는 회사가 엄청 많은데 , 행여

변종 바이러스까지 수입이 되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 중국산은 절대 사지도 말고 팔지도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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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3. 02:03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저는 유난히도 동물들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질투의 화신 강아지부터 도도한 고양이 그리고,

각종 야생동물들을 좋아합니다.

오래전에 잉꼬를 한쌍 사 와서 길렀는데 언제부터인가

알을 낳기 시작을 하더군요.

그래서, 부화를 하면 발톱에 매직으로 같은 배에서 난

새들을 구분하기 위해 같은 색으로 칠을 했습니다.

 

새장을 사서 분리를 해서 키웠는데 , 점점 새들이

늘어나서 약, 50여 마리가 되어 부득이 새집에 가서

새 사료와 교환을 하고 주변에 분양을 해주기도 했는데

나중에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더군요.

집을 자주 비우기도 해서 관리 하기가 애매해 나중에는

새집에 모두 넘겨 버리고 말았습니다.

집집마다 그런 게 있더군요.

저처럼 동물이 식구수를 늘리는 집과 꽃을 키우면 늘

죽이는 집, 반면에 꽃들이 잘 자라는 집들이 있습니다.

 

각종 채소들도 잘 자라는 집이 있는가 하면 , 농사를

망치는 집들도 있습니다.

저는 대체적으로 동물들이 잘 자라는 집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하고 맞는 궁합이 있는 것이 있다고나 할까요.

거리에서 만나는 수많은 길냥이들에게 늘 눈길이

가는데, 애잔하게 바라보기도 합니다.

오늘은 동물 이야기입니다.

 

길을 가다가 만난 커피숍 간판인데 너무

귀여워서 한 장 건져 올렸습니다.  ㅎㅎ

아이디어가 좋지 않나요?

 

 

산을 오르면서 곳곳에 영역 표시를 하는 "레이"

낙엽이 온몸에 붙네요.

 

낙엽이 하도 털에 묻어서 빗질을 하려니, 이렇게

무네요.

앞뒤로 이빨 자국이 세 군데가 생기고 피를 봤습니다.

왜 그렇게 털 빗는 걸 싫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긴, 제가 기르는 강아지가 아니니, 물려도 할 말은 없습니다.

 

등산을 마치고 , 계곡에 흐르는 물에서 목을 축이고 있는 "레이"

스핏츠 2살 배기입니다.

 

세 마리의 새끼를 낳은 길냥이인데 저렇게 담장 위에서

저를 쳐다봅니다.

가운데가 어미입니다.

 

세 마리인 줄 알았는데 우측에 또 한 마리가

나타나더군요.

그런데, 의외로 사이들이 좋습니다.

 

담장 위에서 도도하게 내려다보는 길냥이.

" 야! 올라와봐! 어디서 개 주제에,,,,"

 

병원에 건강검진받으러 갔다가 만난 길냥이인데 

맞은편에서부터 저에게 다가오더군요.

그러더니, 다리에 부비부비를 합니다.

 

한동안 떠나지 않아 결국, 제가 가던 길 갔습니다.

고양이의 매력은 키워본 사람만 알 수 있습니다.

한번 그 매력에 빠지면 헤어 나오지 못한답니다.

 

고양이는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는 동물인지라

다들 처음에는 거부감이 있으나 , 일단 키워보면

강아지보다 더 매력 만점입니다.

 

뒤늦게 새해 인사드립니다.

2021년에는 무사히 코로나로부터 해방이 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로 인해서 뒤늦게 비트코인을 사신 분이 계셨는데

다행히 팔고 있지 않고 묻어둬서 지금은 엄청난 수익을

거뒀다고 소식을 전해 오시네요.

지금 가격이 엄청나게 폭등을 해서 대박을 치셨답니다.

참고 인내하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나오나 봅니다.

 

이처럼 저와 인연을 맺으신 분들에게 대박의 행운이

찾아오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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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24. 01:52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결혼을 해서 신혼을 거치면 설레임은

많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물론, 부부 사이가 좋은 분들은 가끔 설레는

이벤트도 하고, 알콩달콩 사시는 분이

아주 드물게 있기는 합니다.

결혼을 하면 가족이라는 테두리 속에 속하기 

때문에 설렘이 많이들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설레임을 주는 항목이 있습니다.

물론, 기념일에 선물을 하면 설레기도 하지만

"여행"이라는 과제 앞에서는 모처럼 설레임을

느끼게 됩니다.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 속으로 떠나는 여행은

색다른 묘미를 줍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입니다.

결혼을 하고 난 뒤, 성탄절에 설레임을 느끼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어른이 되어 성탄절에 설레임을 느끼신다면 아직은

순수함을 간직하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홀로 지내는 분들이야 날자 개념을 상실한지라

굳이 성탄절이라고 별다른 날이 아닌,

그저 같은 날자의 연속이 아닐까 합니다.

 

코로나 사태 속에서 여행을 가기도 힘든 실정이지만,

이 와중에 열차와 비행기가 만원 사태가 벌어지는 곳도

있습니다.

여행을 하기 알맞은 곳 중 알래스카는 아주 안성맞춤인

곳이기도 합니다.

여러 사람들과 만나지 않으면서 오로라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으니까요.

아주 커다란 호수를 전세 내어 얼음낚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워낙 넓다 보니, 호수도 많아 사람 한 명 없는 호수에서

얼음낚시를 즐기는 여유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오래된 부부에게 설레임을 안겨 줄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 나만의 휴식공간을 사랑하는

이와 함께 성탄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상대를 위해 준비하는 그 시간들이 설레임으로

바뀔 것입니다.

유명한 곳이 아닌, 나만이 선정한 장소에서

모처럼 신혼 분위기를 내 보시기 바랍니다.

설렘은 자신이 살아 있다는 걸 다시 한번

증명하는 것과 같습니다.

순수의 시대로 돌아가 서로에게 "설렘"을

선물하는 뜻깊은 성탄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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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9. 03:10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옛날에 영업을 교육시키는 강사들이

"알래스카에서 냉장고를 팔고 아프리카에서

신발을 팔아라"라고 하는 내용으로 교육을

시킨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불가능한 곳에서 비즈니스를 하라는 

내용이었지만 그 말이 지금은 사실이 되어

모두 실현 가능화 되었습니다.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라는 재벌 총수의

책자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 당시 무역으로 돈을

벌어야만 했던 작지만 대단한 나라 바로

"대한민국의 현주소였습니다.

그래서, 거의 모든 빌딩들이 24시간 불을 밝히고

청춘을 회사에 불사르던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너무 거창하게 나간 것같네요.

알래스카에 냉장고는 기본인데 오히려 냉동고가

더 필요한 곳이 되었습니다.

1년 먹을 양식을 냉동으로 보관을 해야 하는

지역적 특성으로 추운 곳인데 냉동고가 더

필요해서 집집마다 냉장고는 한대지만 , 냉동고는 

대형으로 두 세대씩은 소유하고 있습니다.

각종, 어류와 야생동물을 사냥해서 손질을 거친 다음

냉동고에 보관을 하고 1년 동안 먹을 양식으로

저장을 하게 됩니다.

알래스카에서 냉장고나 냉동고는 거의 육류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포장을 하는 방식이 발달을 하게

됩니다.

한국에서는 냉장고를 거의 대형으로 구비하고 있어

자칫 냉장고 청소를 게을리하게 되면 각종 음식

냄새와 상한 음식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냉장고 탈취제도 넣어놓고 하지만, 쉽게 냄새가 빠져

나가지는 않습니다.

음식을 담는 통에 날자를 쓰고 일주일마다 정리를

해야 그나마 냉장고 체면이 서게 됩니다.

특히, 냉동고 주기적으로 하지 않으면 이미 건조해진

육류나 생선류를 보게 됩니다.

일반 냉동식품은 회사에서 정말 밀폐시켜 유통기간이

그나마 좋지만, 시장에서 구입한 육류나 생선류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상해버리기 십상입니다.

부지런한 여인이 화장을 하듯이  부지런한 주부가

냉장고도 잘 관리를 합니다.

오래된 냉장 음식이나 냉동식품은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자칫 잘못 먹고 배탈이 나는 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냉장고를 잘 관리할 줄 아는 처자를 보면 결혼

상대자로 만점입니다.

사귀는 연인 사이라면 집을 들러 냉장고 관리를

잘하는 여인인지 한번 꼭, 보시기 바랍니다.

냉장고 관리를 잘 하는 처자라면 다른 건 보지 말고

바로 결혼하시기 바랍니다.

절대 그 결혼을 무르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자신의 건강을 죽는 그날까지 책임져

줄 겁니다.

이건 거의 초대형 냉장고입니다.

냉장고 세 개를 붙여 놓았더군요.

3대가 살만한 집에 놓아야 할 냉장고입니다.

한국에서는 와인 냉장고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와인 냉장고가 별도로 필요한 건지는 사뭇

의심스럽습니다.

삼시세끼 와인을 곁들이는 식사라면 이해는 갑니다.

 

 

이 냉장고 하단은 김치 냉장고입니다.

손잡이가 별도로 없는 서랍형 냉장고입니다.

 

 

투톤의 냉장고.

마찬가지로 하단은 김치형 냉장고입니다.

제가 반사되어 뜻하지 않게 출연을 했네요.

제과점에서 산 빵 봉지를 들고.... 헐.

 

제가 보기에는 이 스타일의 김치 냉장고가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가족이 꼴랑 두 명이라면 상당히 큰 냉장고입니다.

최소 5인 가족형 냉장고입니다.

 

 

 

업소용으로 써도 충분할 냉장고입니다.

신혼부부들이 무조건 큰 냉장고를 보시는데 

정말 필요 없습니다.

냉장고 관리하는 것도 일이랍니다.

알콩달콩 살 수 있는 방 한 칸의 여유가 오히려 

살림하기에 좋습니다.

냉장고가 크다고 무조건 쇼핑을 해서 꽉꽉

채워 놓는 게 절대 좋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계란 같은 것도 온도가 높은 여름을 제외하고는

냉장고 밖에 보관을 하는 게 좋습니다.

눈퉁이가 밤탱이 되었을 때 , 계란으로 마사지를 하면

그 멍을 다 흡수하는 게 바로 계란입니다.

계란의 흡수력은 아주 놀라울 정도입니다.

그러니, 쓸데없이 계란을 일 년 내내 냉장고에 두는 건

다른 보관 음식의 영양을 파괴하는 용도로 사용이

될 수 있으니 ,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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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30. 01:37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전두환 시절에는 매일 시위와 데모가 일상이었으며

그때만큼 암울한 시대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철없는 일베들은 지금 전두환을 존경한다고

하는데 그들이 전두환 시대를 겪었다면 감히

그런 말을 입에 올리지 않았을 겁니다.

모든 신문사와 방송국에는 군인들이 언론을 하나하나

모두 검열하고 영화와 음악 등 그들의 검열을 피 할 수

없었습니다.

그 당시 금지 가요,금지 도서,금지 영화등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습니다.

수많은 신문사들을 문을 닫게 하고, 말 한마디만 잘 못하면

바로 끌려가는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하다못해 고등학교에도 삼청 교육대 보낼 인원을

할당을 하고 동네마다 통장에게 할당을 시켜

밥을 짓다가 끌려가는 아주머니와 수업받다

끌려가는 고등학생, 수업을 하다 끌려가는 선생님,

저녁에 술 먹다가 끌려가고 , 거리를 걷다가 끌려가는

황당한 독재정치가 5년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전두환 마누라는 치부책에 수천억의 뇌물을 받아

적으며 각종 혜택을 말 한마디에 시행을 하는

정말 독재의 지름길을 걸었으며, 전두환 아들들은

받는 뇌물로 미국의 엄청난 포도 농장과 마켓을

사들이고, 출판사도 인수하여 지금도 잘 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부정부패의 표상을 보여주는 전두환 일가들은

용서받지 못할 살인자의 탈을 쓰고 있는데 이번에

누군가가 전두환 동상 목에 톱질을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그랬을까요?

그리고, 오늘 전두환은 재판장에 끌려 나와 

명예훼손죄로 재판을 받았지만 그는 아직도

벌금도 내지 않고 내 전재산은 23만 원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결국 오늘 헬기에서 사격이 있었다고

판정을 받았습니다.

남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한자는 이렇게 잘 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조중동 신문사들과 방송국은 땡전 뉴스

(저녁 9시 뉴스 제일 먼저 전두환이 등장 )를 보며

하루를 마감하는 서민들에게 끊임없는 정신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전 국민을 상대로 이런 정신교 욱을 하다 보면

지금 태극기 부대처럼 세뇌당하는 일이 발생을

합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 못하는 지금의 태극기 부대는

민족 분열 자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나라를 위한다며 각종 가짜 뉴스를 만들고

그를 또, 강용석이는 유튜브에 올리며 막대한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매달 수억의 수입이라고 하더군요.

또한, 과격함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사랑의 교회입니다.

어떻게 교회에서 화염병을 던지고, 화염방사기로

대응을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정부가 물러 터지니 이런 일도 발생을 합니다.

그렇다고 민주정부에 강력하게 대응을 하라고 

요구도 못합니다.

조금만 강력하면 독재정부, 빨갱이 정부라고 

시위들을 하니까요.

정신 나간 서울대생이 게시판에 박근혜 정부가 

오히려 낫다고 글을 올린 것 보니, 정말 요새

젊은이들은 제정신을 온전히 유지 못하는

세대가 아닌가 합니다.

나라를 엉망으로 만든 박근혜가 오히려 지금 정부보다

낫다고 하는 그 발상 자체가 아마도 관심병자인 것

같습니다.

 

독재에 항거하는 수많은 지식인들과 학생들은

강제 군 입대를 하거나 남산과 서빙고에 끌려가

반 병신이 되기도 했으며 , 출소한 뒤 사망을

하는 일도 많았으나, 일체 신문지상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용산에 끌려간 대학생이 "책상을 턱 치니

억하고 죽었다 "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지요.

지금 국민들은 정말 행복한 겁니다.

박정희와 전두환의 독재를 겪은 이라면 지금은

천국입니다.

 

제가 잘 아는 RPTC 출신 장교도 남산에 끌려가

모진 고문을 받고 나와, 생활을 하던 중 2년 만에

숨을 거뒀습니다.

그 어디에고 하소연도 못 하고 , 친척들에게도 

말을 못 하고 부랴부랴 장례를 치르기도 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나와 같이 근무하던 소대장이

청와대 경호원으로 들어가 백담사까지 동행을

해야 하는 고생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조중동 언론사들이 전두환 찬미를 하며

아주 잘 나갔습니다.(물론 지금도 잘 나갑니다)

검찰들이나 법관들도 전두환 눈치만 보며 하세월을

보냈지만, 지금은 검사들이 대통령 위에 군림을 하는

이상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정말 공수처를 시행을 해야 하는 절호의

기회이지만 보수 언론의 기득권층을 위한 항거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거세기만 합니다.

쓰레기의 최고 점인 기레기들도 문제입니다.

 

윤석열이 아무리 지금 태극기 부대에 의해 인기가 

좋다지만, 향후 정치를 하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워낙 잔 가지에 걸린 부정한 일들이 많아서입니다.

나중에 청문회나 정치 토론에 나서면 수많은 공격을

당할 겁니다.

후배 검사의 부인이었지만 지금은, 윤석열의 부인의

부정부패와 장모의 부정부패 등 걸림돌이 

될 게 엄청 많습니다.

옛날 그 잘 나가던 법관 출신 이회창이 아들 하나 때문에

정치의 역사 속으로 사라졌듯이 윤석열은 아마도

더 할 것 같습니다.

윤석열과 언론사 사장의 만남과  이번 5억의 검찰 로비 사건

중심에 바로 윤석열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언론에서는

잘 나오지 않고 있지만 , 나중에 행여 정치를 한다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걸림돌이 많은 사람이 정치를 하면

정말 문제가 나타납니다.

하긴, 전과 14 범인 이명박이 대통령을 하게 놔둔

국민들이니 말해야 뭐하겠습니까.

전 세계를 뒤져봐도 전과 14범 대통령을 뽑은 나라는

우리나라가 아마 최초일 것 같습니다.

지금은 결국 교도소에서 지내야 하는 처지가 된 건

국민들의 아둔함 때문입니다.

그나마 그런 죗값을 치르는 자가 되었지만, 애초에

국민들이 대통령을 잘 뽑았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겁니다.

또한, 박근혜를 이용하는 정치인들이 잘 먹고

잘 사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이제 정말 우리는 많은 대통령을 겪었으니 ,

이를 바탕으로 부정부패에 찌든 대통령은 

뽑아서는 안됩니다.

바라고 바라건대,

"생각하는 국민이라야 산다 "이 말을

초석으로 다음 대통령을 뽑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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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6. 18:10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제가 매일 글을 올리는 카페가 하나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아주 연로하신 할머니 한분이

꼬박꼬박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댓글을

쓰시다가 댓글이 날아가면 다시 작성을

하지 못할 정도로 연로하신 분 같았는데

댓글을 보면 , 금방이라도 세상을 떠나실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건강이 허용하는 한 댓글을

다시겠다고 하시더군요.

 

카페에서 매일 올리는 같은 게시판임에도 불구하고

제 글을 잘 찾지 못해 다음날 댓글에 하소연을

하시기도 하시더군요.

또, 한 번은 사진이 안 보인다고 하셔서 자세하게

알려드렸는데, 나중에 따님이 집에 들러 다시

사진을 볼 수 있게되어 너무나 좋아하시더군요.

남들과는 다르게 아주 장문의 댓글을 달아

주신 적이 많았습니다.

그동안의 세월의 흔적들을 이야기하시고는

했는데. 몇 주 전부터 댓글이 달리지 않더군요.

제가 댓글로 안부를 물었는데도 답이 없으신걸 보니,

건강에 문제가 생기신 것 같습니다.

 

사람의 인연이란 게 예기치 못하게 찾아옵니다.

비록, 만나 본 적도 없고 , 실제 대화를 해 본적도

없었지만, 매일 그분 생각이 납니다.

생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태에서 그래도

조그마한 일거리가 있어 그걸 낙으로 삶고 

지내셨는데 갑자기 이렇게 연락이 두절되니 

마음 한편이 아리게 다가옵니다.

 

너무 오랫동안 소식이 끊겨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 할머니의 쾌유를 빌지만, 그분이 매번

댓글에 언제 갈지 모른다는 그 글들이 마음을

어둡게만 합니다.

다행히 다른 일로 소식이 끊긴 걸로 알고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 하루속히 쾌유하시길 기원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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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31. 23:45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요새 며칠간 먹은 음식 시리즈물입니다.

삼사 일 동안 먹은 음식들을 모두 하나하나 거둬서 

먹방 포스팅으로 만들었습니다.

.

알래스카에서 나는 것들이 포함된 야생 

먹방입니다.

무스 고기만두를 비롯해 가자미 찜과

무스 사골 우거지 된장국, 연어회, 연어만두 등

조금 몬도가네 먹방 같습니다.

.

알래스카의 겨울은 먹기 위해 산다고 할 정도로

먹는데 목숨 바쳤습니다.

.

그럼 먹방 출발하도록 할까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언제나 마음에 듭니다.

이런 풍경을 가슴과 두 눈에 담으면서 달리는 기분을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처음 보시는 요리입니다.

여기서만 나는 훌리건으로 담은 젓갈입니다.

 

날 잡아 잡수 하는 빛깔 좋은 연어입니다.

 

매번 밥상에 올라오는 연어회입니다.

슈퍼푸드에 늘 선정되는 연어이지요.

 

스테이크와 미역국, 그리고 불로초 주.

궁합이 어울리나요?

다소 특이합니다.

 

더덕무침입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더덕.

 

지난번 아주 맛있게 먹었던 두릅전.

지난번에 꼴랑 두 개만 만들었는데

너무 아쉬워 입맛만 다셨답니다.

 

미역이 몸에 좋다고 해서 자주 등장합니다.

 

맨 왼쪽에는 닭고기 슾 같은 요리인데 백인이 아주 좋아하는 

치킨슾입니다.

닭고기를 밥 위에 얹어 국물로 밥을 말아서 먹는 백인이 상상 가시나요?

특이한 국물 맛인데 치킨 누들슾 같은 맛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그리고 연근 무침과 된장 깻잎, 장어구이, 두릅전

 

연어 만둣국인데 국물은 무스 사골로 만들었습니다.

연어만두는 비린내가 나지 않고 아주 부드러운 게

특징입니다.

,

엄청 많이 끓였죠?

주방장 누님이 손이 이렇게 크시답니다.

국물이 시원해서 저도 엄청 먹었습니다.

 

이건 제가 만든 자장면입니다.

 

메밀국수인데 어묵도 넣었습니다.

 

 

저는 잔치국수가 좋습니다.

멸치로 우려낸 국물이라 깊은 맛이 나고 정말 맛있어서 

금방 두 그릇 후딱 먹었습니다.

 

 

 

잔치국수의 묘미는 바로 양념장입니다.

양념장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게 바로 무스 고기만두입니다.

새로 등장한 요리입니다.

일반 소고기 만두와 비슷하지만 묘하게 다른 맛입니다.

 

우거짓국인데 무스 사골로 우려낸 국물에 우거지를 넣고 

된장국을 끓였습니다.

 

 

 

지난번 양념 연어 갈비보다 조금 더 실용적인 

연어 갈비입니다.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이건 제가 위디어에서 직접 잡은 참 가자미로 만든 

가자미 무조림입니다.

 

이렇게 거하게 차린 건강밥상은 알래스카의

겨울을 나기 위한밑거름이기도 합니다.

요새 냉동고 비우기에 아주 열성적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냉동고가 줄어들지 않네요.

 

 

발자국이 두줄 보이죠?

바로 무스의 발자국이랍니다.

친 환경적인 밥상은 만병을 근절하고 건강 체질로

변화시켜 줍니다.

.

여기에 운동만 하면 금상첨화입니다.

내일도 파티가 있습니다.

조금 특별한 파티라 사뭇 기대가 됩니다.

.

우리 모두 잘 먹고 잘 살자고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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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4. 22:18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대통령은 이승만부터 시작해서 지금의 문재인 

대통령까지 참 많은 대통령을 겪었는데 이번에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별세를 했는데 역시,

이건희 전임 회장을 보고 자랐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한번 태어나 생을 사는 주기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돈이 많다고, 권력이 많다고 오래 사는 건

절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돈이야 차고도 넘치니, 좋은걸 먹고 각종

보약이나 건강식품으로 식탁을 꾸며서

먹고 마시고 전담 의사까지 두고 일상을

지내지만, 죽음을 거부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올해 78세로 세상을 떠난 이건희 회장은

병석에서 무려 6년을 지냈으니, 제대로 

산 기간은 72세였으니 , 한국 평균 수명인

82세에 한참 못 미치는 경우입니다.

이건희 회장의 수명은 북한의 평균 수명과

같습니다.

 

알래스카 노인회에 만약 이건희씨가 들어

왔다면 제일 막내라 막걸리 심부름 하는

나이이기도 합니다.

회사를 경영하면 그만큼 스트레스가 주는 

압박감은 이루 말할 수 없어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걸 알 수 있습니다.

 

한정된 공간, 한정된 자유, 한정된 식도락 등

아무리 공기 청정기로 공기와 물을 정수해서

먹는다고 하지만 , 자연에서 사는 이를

능가하지 못한답니다.

그만큼 자연에서 주는 맑은 공기와 물 등

자연이 주는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사는이들이

바로 비즈니스를 경영하는 이들입니다.

 

암과 각종 질병에 걸린 이들이 자연으로 돌아가

다시 건강을 회복하는 이들을 우리는 주변에서

아주 흔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시에서 지내려고 하는 이들은

편함을 추구하면서 건강을 해치고 있습니다.

뒤늦게 몸과 마음이 망가져 피폐해져서야

자연을 찾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차 시골을 찾는 이들이 늘어가고있습니다.

돈이 아무리 많으면 뭐하나요.

자고로 건강이 최고임을 알면서도

지금 이 시간에도 스트레스와 음주가무로 점점 젖어가는 이들이 많습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하는 돈을 위해서 불철주야

돈만 보고 워크홀릭에 빠져 일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잠시 뒤돌아 보면서몸을 추슬러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저 마찬가지로 많은 것을 느끼는 요즈음인지라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천에 옮기는 게 중요하지만, 그나마 생각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됩니다.

자연이 주는 하늘의 선물을 무시하지 마시고

가끔, 청정지역을 찾아 힐링을 해 보시기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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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8. 00:51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러시아 정교회가 알래스카에 상륙 한때는 1794년이니

벌써 약, 226년이 되었습니다.

 

러시아가 알래스카를 점령한때와 거의 같은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러시아에 기독교를 맨 처음 볶음을 전한 사람은 성 안드레아입니다.

기원후 1세기경에 예루살렘에서 북동쪽 대륙으로 선교활동을

하다가 러시아에 들러 선교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성 안드레아가 처음 들렀던 도시가 바로 러시아의 키예프와

노브그라드인데 훗날 이 도시가 아주 번창을 했답니다.

 

그럼 앵커리지에 있는 러시아 정교회를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러시아 정교회를 소개하기 전에 풍경부터 감상하고 출발합니다.

 

마치 우리나라 지도 같습니다.

 

연어가 산란하는 최 상류이기도 합니다.

 

연어는 산란을 마치고, 치어들이 강으로 바다로

모두 출발한 것 같습니다.

 

산란하기위해 올라온  연어를 사냥하기 위해

곰이 상주하고 있답니다.

 

 

매일 허물 벗는 자작나무입니다.

자작나무 특징이 바로 허물을 벗으며 성장을 한다는 거지요.

사람도 허물을 벗으며 성장하지 않나요??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1967년 9월 7일 니콜라스 모르도 코와

해리스 가족들이 앵커리지에 도착하여 

17,500 평방피트의 부지를 마련하여

설립한 러시아 정교회입니다.

 

독특한 러시아 정교회의 양식이 특징인 건물입니다.

원래는 두 개의 돔만 있었다가 증축을 하여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러시아에 기독교가 전파되어 988년 키예프의 대공국의

블라디미르 1세가 동로마 제국에서 파견 나온

성직자들에게 세례를 받음으로써, 비로소

러시아의 국교로 지정이 되었답니다.

 

저는 사회주의 국가에서 왜 기독교가 국교로 지정이 되었을까 아주 

궁금했었는데, 비로소 그 의문이 풀리더군요.

 

예배시간은 일반 교회와 별반 틀리지 않는데, 오전 9시와 저녁 예배가

있으며 수요일과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는 철야 예배가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성당의 특징은 18세기의 학자

이오안의 이름을 딴 얄류산 성경을

모태로 이용합니다.

 

 

키예프의 대공은 어느 종교를 믿어야 할지 신하들과 깊은 논의를 거친 후

동방 정교회를 선택하여 믿게 되었습니다.

동방 정교회를 믿게 되면서 서구의 다양한 발달된 문물을 받아들여

다양한 비법을 전수받기에 이릅니다.

 

 

재미난 일화가 있는데 1015년 블라디미르 대공이 사망하자 아들들이 

왕위를 차지하고자 내란이 일어났는데 , 이 와중에 두 동생이 

형에 의해 죽임을 당했습니다.

 

두 동생은 악에 대해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행하라 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을 희생시킬 수 없다며

죽음을 선택하기도하였습니다.

 

두 동생을 죽이고 대공 위를 차지한 장남 소비야 토플 코는

1019년 또 다른 형제인

야로슬라브 공에 의해 죽임을 당했으니 참, 세상은

요지경인 것 같습니다.

 

장남을 죽인 야로슬라브 대공은

대단한 현자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후 11세기에 완벽한 절정기를 이루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동로마 제국이 멸망하자, 이반 3세는 황제에 등극을 하여 자신을 진정한 

동방교회의 후계자라며  지배자를 자청했습니다.

 

러시아도 종교의 내분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같은 성경을 놓고 저마다 다르게 해석하며

두 손가락으로 성호를 긋는걸 

세 손가락으로 성호를 그어야 한다는

신임 대주교의 지시에 반발해 많은

갈래로 분열하며 새로운 종파가 생기게 되었는데 ,

그중 우리도 익히 들어온

기독교는 폭력에 반대한다라는 평화주의 신념 하에

병역거부를 하기에 이릅니다.

 

이렇게 저항을 하는 세력을 점점 탄압하게 되는데,

이들은 단체로 종교의 자유가 있는 캐나다로 집중적으로

떠나게 되는 동기가 되기도 합니다.

 

18세기에는 종교가 국민을 지배하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종교를 이용한 국민들을 통치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어

점점 종교의 정치화가

정점을 이루게 됩니다.

 

동방박사의 옷차림이 그대로 전해져 내려옵니다.

번쩍이는 황금색이 유난히도 많더군요.

예로부터 금은 모두가 다 좋아했나 봅니다.

그래서 지위가 높을수록 황금색을 좋아하며

많이 치장을 한 것 같습니다.

 

물론, 중국에서도 온통 금칠을 해놓거나 ,

태국 같은 경우 각종 사원을 황금색으로

도배를 해 놓은 곳이 참 많지요.

 

어느 곳이나 물질문명이 스며들지 않은 곳은 없습니다.

그러한 후폭풍으로 좀 더 값진, 좀더 화려한, 좀더 비싸 보이는

치장을 좋아하게 되는 건가 봅니다.

 

남과 달리 무언가 특별나게 보이고 싶어 하는

우월 심리가 황금색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깍두기 아저씨들도 툭하면 금빛 목걸이를 주렁주렁 

메달고 다니고는 하지요.

 

흑인들도 액세서리를 상당히 좋아하더군요.

화려화고 번쩍이는 것들로 한껏 치장한 이들을 많이 만날 수 있지요.

 

번쩍 거리는 금 이빨을 비상금으로 두신 분들도 있지요.

금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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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5. 13:00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이번 추석에 나훈아가 한 말로 아주 나라가

난리도 아니다.

아니,나이든 노회 한 가수가 한 말이 왜 그렇게

정치에 이용이 되는 걸까?

“국민 때문에 목숨 걸었다는 왕이나 대통령을 본 적 없다”

그래서 어쩌라구?

이걸 야당에서는 정부를 비판했다면서 두 손 들고

환영을 하며 아주 난리부르스를 추고 있다.

이명박이는 자기 재산 늘리기 위해 대통령을 했고

박근혜는 최순실을 위해 존재를 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정말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 일부 태극기 부대들과 보수 언론들은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트집을 잡는다.

 

박정희 때 나훈아는 정말 잘 나가는 연상의 여인

김지미 치마폭에서 젊은 청춘을 다 보냈다.

그 바람에 인기도 덩달아 올랐고 , 늘 주변에는 

여인들이 끊이질 않았다.

그래서, 지난번에 나훈아 바지 쟈크를 내리는 쇼도

했는데 , 백댄서와 불륜을 저지르고 그 남편은 

눈물로 호소를 한 유명한 사건이다.

한 가정을 파괴시킨 주범이기도 한데, 무에 그리

잘낫다고 보수언론과 국민의힘 야당에서 그를

빠는지 모르겠다.

감히 정부에 대해서 한마디 할 용기도 없었으며

만약에 했다면 바로 남산으로 직행을 했을 거다.

박정희와 전두환 시절에는 모든 언론들이 검열을

당했으며 지금처럼 감히 가짜 뉴스를 생산해

내지 못했을 것이다.

군인들과 지금의 국정원 전신인 중앙정보부 직원들이

각 언론사에 파견되어 모든 기사를 미리 사전에 

검열을 해야 신문이 발간이 되고 , 방송 뉴스가

보도가 되었다.

 

지금은 문민정부 시절이라 이러한 언론 검열이

완전히 사라지니 , 이제는 언론사들이 정부를 들었다

놨다 하는 시절이 되었다.

기래기들이 가짜 뉴스를 생산하고 , 자극적이고 음모론적인

기사들을 써대도 정부로서는 딱히 억압을 하거나 , 강압적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어 코너에 몰리거나 조국 전 장관이나

추미애 장관처럼 일방적인 모함을 당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어 이는 정말 심각한 사태라 아니할 수 없다.

 

지금 태극기 부대들은 전두환과 박정희 시대를 경험한

사람들이다.

그 당시에 입 한번 뻥긋 못한 한을 이제야 푸는 것 같다.

자유 민주주의 시대가 도래함으로써 오히려 권역을 가진

쓰레기들은 넘쳐난다,.

검찰과 언론의 유착과 탈북단체들은 미국 CIA에서 지원해주는

자금으로 대정부 투쟁을 벌여 국민을 이간질시키고 있다.

해병대 전우회라는 단체도 이에 합세해 애국을 하는 것처럼 

자신들을 포장해 대 정부 투쟁에 나서고 있다.

야당인 국민의 힘이라는 정당도 박정희와 전두환 정권의 

후인들이다.

그 그림자 밑에서 갖은 불법을 저질러 국회의원을 하였으며,

부정부패의 원산지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사학재단의 비리를 막을 요량으로 사학재단을 소유한

이들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국회의원이 바로 장재원이다.

이번에 장재원 아들이 음주운전을 하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했는데도 불구속 수사를 한 사례를 보면  역시,유전무죄가 맞다.

이번에 천억 대의 건축 하청을 받은 국회의원도 바로 국민의 힘 정당이다.

추미애 아들을 문제 삼는 조중동 언론, 부패한 정치검찰, 보수단체들은

나경원 아들과 딸은 추미애 장관 아들보다 비리가 약, 1,000배는

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수사가 지지부진하고 봐주기식 수사를

하고 있으며, 강원랜드 직원 전체가  90% 이상의 부정 취업을 하여

문제가 드러났는데도 아직도 그 주범을 구속 수사하지 않고 있다.

국민의 힘 소속 국회의원이면서 강력한 권한을 가진 권성동은 

2심에서 무죄를 확정했다.

한명만 부정청탁으로 취업을 해도 몇년씩 감옥살이를 하는 판국에

수백명을 부정 취업 시키고도 무죄라니, 정말 이게

나라인가?

 

이런 정당이 바로 "국민의 힘 " 야당이다.

뺨 한번 때린 사람은 사형을 시키고, 사람을 죽인 사람은

집행유예를 내린 꼴이다.

이제는 여당의 독재자가 진짜 나타나야 한다.

언제까지 이렇게 보수언론과 정치 검찰, 보수 단체,

종교단체에 휘둘려서는 나라가 제대로 서지 않는다.

하루속히 민주적인 독재자를 필요로 하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자각하고 , 그런 정치인이 절실히 필요하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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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30. 02:37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어제 불로초를 소개했으니 오늘은 술 담그는 

법을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효능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말씀을 드렸으니,

오늘은 그 불로초를 갖고 술 담그는 다양한 방법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로초가 남자 스태미나를 강화시켜준다고 하니,

저도 솔깃해서 관심이 가더군요.

남자들은 모두 이런거에 상당히 민감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불로초를 편으로 잘라 꿀에 재워 귀한 손님이 오시면

차로 대접하면 정말 좋습니다.

전 세계 그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알래스카의 전통

불로초 차입니다.

 

노인성 치매에도 탁월하다고 하며, 외상에도 바르니

알래스카에서 자생하는 천연 불로초라 더욱 

약효가 뛰어날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까요?

 

 

 

구름의 꼬리를 보았습니다.

구름 꼬리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게 바로 구름의 꼬리랍니다.

하얀 북극여우의 꼬리털 같은 구름 꼬리로

휴일의 아침을 엽니다.

 

 

우선 불로초로 술을 담그려면 술이 있어야죠.

이 술은 알래스카 원주민이 제일 즐겨 마시는 대중적인 술인데,

여기서 13불 하지만 , 원주민 마을로 들어감과 동시에

200불로 뜁니다.

거기서 더 작은 마을로 가면 바로 500불을 상회합니다.

북극지역은 드라이 타운으로 술이 금지된 곳입니다.

술 팔다가 걸리면 잡혀갑니다..ㅎㅎㅎ

 

 

월마트에서 12불을 주고 술을 담글 병을 사 왔습니다.

제법 크기가 크더군요.

이제 뭐든지 술로 담글 예정입니다.

마가목으로 술을 담그신 분들은 이제 드셔도 됩니다.

술 담그는 게 별게 있냐고 하실 분도 있는데

그냥 불로초와 술을 혼합하는 게 아니고 ,

조금은 색다른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꿀은 곰도리 푸우가 좋아하는 천연꿀 세병에 12불 주고

코스트코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자! 일단 꿀 한 병을 모두 병에다가 붓습니다.

 

그리고, 생불로초를 잘게 잘라 넣습니다.

 

물 대신에 저는 차가버섯과 상황버섯 달인 물을 부었습니다.

이건 불로초 주 담그는 게 아니고 , 꿀에 재워 부드럽게

마시기 위해 만드는 과정입니다.

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 달인 물이 없으면

그냥 물을 부우시면 됩니다.

 

짠! 완성입니다.

별거 없죠?

 

꿀이 맨 밑에 가라앉아있으니, 나무주걱으로

꿀을 잘 섞어주시면 됩니다.

 

역시, 꿀을 한병 다 넣습니다.

그리고, 술을 한병 다 부은 다음 불로초를 넣으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한데, 술에다가 꿀을 같이 담는 게 좀 다릅니다.

 

곰돌이 꿀이 맛나네요.

귀엽죠?

 

이번에는 술과 상황버섯, 꿀을 같이 넣었습니다.

좀  특이하죠?

몸에 좋은 건 다 들어갔습니다.

 

역시, 미리 잘라놓은 불로초를 넣어줍니다.

 

이번에는 차가버섯을 넣기로 했습니다.

그럼 효능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모두 완성이 되었습니다.

1. 꿀, 차가버섯과 상황버섯 달인 물, 불로초

2. 꿀, 술, 상황버섯, 불로초

3, 꿀, 술, 차가버섯, 불로초

술을 잘 드시지 못하시는 분이라도 드실 수 있도록 

꿀을 첨가했습니다.

그마저도 드시지 못하면 , 제일 첫 번째 꺼만 만드시면 됩니다.

이렇게 세병을 담갔습니다.

불로초 Tea 만드는 법은 불로초를 믹서기로 곱게 갈아

꿀과 함께 재웠다가 뜨거운 물에 티스푼으로 하나 정도

넣으셔서 드시면 됩니다.

인연이 되신 분은 한잔씩 대접하도록 하겠습니다.

밤에 요강이 부서질지는 모르겠네요.

 

잠시 짬을 내어 거지 세일하는 집을 찾았습니다.

일목요연하게 너무 진열을 잘해 놓으셨더군요.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이 한국 여인과 결혼을 해서 이곳 앵커리지에

살고 계시다고 하네요.

제 블로그를 보시면 놀라시겠는데요.

 

야생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까만 토끼

한 마리가 나타나서 할아버지에게

스스럼없이 가네요.

참 특이하죠?

너무 신기하네요. 겁도 없네요.

행여 차에 치일까 불안하긴 합니다.

 

야생 토끼들이 이렇게 동네를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건 주민들 모두

이들을 아끼기 때문입니다.

같이 더불어 사는 작은 마음들이 모여 

야생동물들을 해치지 않고

동물들이 지낼 수 있게 배려를 해 줍니다.

 

오라고 손을 내미니 토끼가 마치 강아지처럼 다가오네요.

할아버지는 한국 6.25 참전 용사이십니다.

제대 후 알래스카로 오셔서 여태 생활을 하셨다고 하네요.

자부심이 아주 대단하십니다.

 

이제 어느덧 연어 시즌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 하네요.

 

온 가족이 모두 몰려와 즐거운 연어잡이에 여념이

없었지만, 그 좋은 연어 시즌이 끝나 아쉽기만 합니다.

너도나도 잡은 연어, 저도 좀 잡아보자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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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25. 19:19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요새 제철 과일인 포도에 푹 빠졌습니다.

한 박스씩 사서 매일 먹게 되는 과일인데,

전에는 이렇게 과일을 먹은 역사가 없었는데

이상하게 요새는 과일을 많이 좋아하게

되네요.

 

포도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뼈와 근육에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암 예방에도 좋다고 하지만,

저는 그래서 좋아하는 게 아니고 그냥

포도의 달콤한 맛에 풍덩 빠졌답니다.

 

요새 같은 지루한 코로나 시절에 먹는

즐거움을 더해 주는 , 저에게는 유일한

과일입니다.

이제는 스낵류 보다는 과일을 더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먹어가는 증거가 아닐까요?

젊어서 그렇게나 싫어하던 과일을

이제는 손에서 떨어지는 일이 없네요.

 

제철 과일을 먹을 수 있는 행복을 온전히

느려봅니다.

 

 

씻자마자 한송이는 순식간에

먹어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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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5. 03:08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교회가 매매되는 세상 속에서 사는지라 이제는

교회가 신도수에 따라 가격이 매겨지면서 절찬리(?)에

팔고 사는 거래는 이제 너무나 흔하게 볼 수 있다.

북한의 김 씨 일가처럼 대를 이어 교회를 물려주고

비즈니스와 다를 바 없는 기독교를 흔히 개독교라

불리고 있으니 말해 무엇하랴.

누구도 간섭을 하지 못하게 철벽을 치는 교회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지한 신도들로 인해

그 갈등의 폭은 점점 깊어만 가기 때문이다.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몰지각한 교인들과 교회 주인을 자처하는 목사들.

그들은 천국을 믿지도 않거니와 신을 돈을 벌기 위한

하나의 도구일 뿐이다.

 

그렇다고 절이라고 다를쏜가!

눈에 보이지 않는 명품 속옷과 뒤로 몰래 챙겨놓은 막대한 재물과

건물들.

속옷과 신발은 꼭, 명품만을 고집하는 우리네 무소유의 스님들.

음주가무를 즐기며 은밀한 호텔에서 도박까지 상습적으로

즐기는 무소유의 스님들은 정말 존경받을만하다.

역세권에 절을 세우고 은밀하게 뒤로 주변 땅과 집들을

매집하며 알게 모르게 절을 대형으로 늘리는 행위들은

정말 집요하기조차 하다.

재개발을 해야 주변 환경이 나아지는데 , 절이 몰래 사들인

주택들이 늘어나면서 스레트 지붕을 얹고 사는 서민들은

재개발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이제 앞으로도 한국에서만큼은 종교들의 반석이

더욱 굳건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주변이 모두 낙후된 연립주택이라 재개발 지역으로

선정이 되어, 깨끗한 주거환경이 절실히 요구되지만,

절들이 집을 내놓기 무섭게 사들이는 바람에

남아 있는 서민들은 갈길을 잃고 재개발 요구를

하지 못하고 있다.

나라도 종교와 싸우면 , 크게 흔들리는데 개인들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연립 한층을 사들여 지내는 스님이 벤츠 차량을 골목길에

세워놓고 캔 쎄라 쎄라다.

얼굴도 아주 선하게 생겨 정말 무소유의 삶을 살 것만

같은데 조금만 들여다보면 온갖, 세속의 때로

치장을 하고 있음이 금방 드러나지만. 순진한

우리 보살님들은 하늘만큼이나 떠받들면서 시주를

하는 모습은 참 살맛 나는 세상이구나 하는 좌절감을

안겨준다.

이제는 돈 벌려면 교회나 절을 세우는 게 가장 지름길임을

서서히 자각을 하는 살벌한 세상에 살고 있다.

부동산 투기보다 세금 내지 않고 안전하게 대를 이어

잘 살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스스로 종교를 만드는 걸

이만희를 통해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인간들이여! 세금 한 푼 내지 않는 종교를 세울지어다.

 

무소유의 삶을 사시는 우리의 스님 , 벤츠 차량

벤츠 타고 싶다고요?

그럼, 교회나 절을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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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9. 01:30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외국에 있다가 한국에 와서 휴대폰 개통을

하는데 너무 어렵다.

일단 신용카드를 만들어야 하는데, 자기가

사는 곳에서만 통장 개설이 가능한데 각종

서류를 갖춰야 개설이 가능하다.

그리고, 카드를 만들어야 한다.

카드를 만들어도 휴대폰 개통은 힘들다

일단, 유심칩을 사서 휴대폰을 개통해야

하는데 휴대폰 번호가 없으면 개통을 할 수없다,

 

휴대폰 개통을 하려면 본인 인증을 거쳐야 하는데

기존 휴대폰 번호로 인증번호가 도착하면 

그제야 휴대폰 개통이 가능하다.

이렇게 다단계를 거쳐야 비로소 휴대폰 개통이

되는데, 자기 휴대폰이 없고 가족 명의의

휴대폰을 개통하면 모든 쇼핑이나 인터넷상에서

구매를 할 수 없다.

그러니, 인터넷 쇼핑을 하려면 자기 본인 명의의

휴대폰이 꼭, 필요하다.

 

잠시 머물면서 지내기에는 너무 힘든 게

한국이다.

본인 휴대폰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매일 벌어지기도 한다.

가족 명의로 휴대폰을 개통했다가 아주 난감한상황을 많이 겪게 되니, 아주 왕짜증이 난다.불편해도 이렇게 불편할 수가 없다.관공서 일을 보다가도 본인 인증 때문에너무 불편하다.공인 인증서도 엄청 복잡하게 해 놓아노인분들은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다시 외국으로 나가면 정리하는 것도 일이다.통장과 카드, 휴대폰 등 각종 휴대폰 등록을 해 놓은 일들을 모두 정리를 해야 한다.휴대폰을 개통하자마자 수많은 스팸들이쓰나미처럼 몰려온다.개통한 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 전화번호는어떻게 다들 아는 걸까?복잡한 과정을 거쳐 휴대폰을 개통했지만,비밀은 사라지고 전화번호가 동네방네다 소문이 난다.코로나로 2주간의 격리를 해야 하니 본인휴대폰을 개설할 수도 없다.음성 판정을 받았어도 2주간의 격리를 지켜야하는데 그 이유는 잠복기간이 있기에 어쩔 수없다고 한다.

 

2주간 카톡으로 연락을 주고받고, 매일 두 차례자가진단을 해서 보내는데 제대로 들어가는지는당최 알 수 없다.정말 암흑 속에서 지내야 하는 2주간은 아주 난감하기만 하다.집에 아무도 없으니, 반찬이나 먹거리도 구입이불가능하다.물론, 시청에서 식품을 한 상자 보내주었지만요리를 하는데 각종 양념이나 야채들은 배달을시켜야 하는데 휴대폰 개통을 할 수 없으니매일 라면과 햇반만 먹어야 한다.스팸과 라면, 3분 카레, 햇반으로 하루 일용할 양식으로지내자니, 영향 불균형이 오는 건 기정사실이다.

 

정말 이 터널의 끝은 언제가 될는지 아득 하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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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30. 21:32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어제 자전거를 탔으니 오늘은 자전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나가 볼까 합니다.

어릴 때부터 세발자전거부터 시작해서, 

어른이 되어서는 짐을 가득 싣는

자전거나 신사용 자전거 혹은, 산악용 자전거를 

누구나 한번쯤은 타보지 않을까 합니다.

집집마다 자전거 한 대쯤은 모두 갖추고, 

자전거로 통학도 하고 동네 마실도 다니고 , 

장도 보러 다녔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돋아 납니다.

이제는 다들 자전거 동호회가 생겨 단체로

하이킹을 하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

비싼 자전거는 자동차 한대 가격과 맘먹더군요.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개개인의

선호도가 있으니 , 여유가 된다면 뭘 못하겠습니까.

 

정말 자전거는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니

이번 기회에 자전거 타기를 권해봅니다.

자! 그럼 자전거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가 볼까요!

 




180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자전거는

저렇게 나무로 만든 자전거였습니다.

우리나라는

1944년 기아자동차와 삼천리자전거의 

전신인 경성 정공이 일본에서 귀국한

 故 학산 김철호 회장에 의해 설립되었고

1952년도에 자전거를 생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바퀴를 나무로 만들다 보니, 충격을 완화시키질 

못해 엄청 애플이 아팠을 것 같지만,

그래도 저 자전거를 끌고 나가면 모두들 신기해하면서 

엄청 부러움을 샀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1817년 바로 이런 자전거가 탄생을 했습니다.

거의 뼈대만 갖춘 자전거였지만 그 당시 

아주 획기적이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우라 나라의 자전거 하면 삼천리를 빼놓을 수 없죠.

 


넘어지지 않게 뒷바퀴는 두 개가 달려서 

중심을 잡을 수 있게 고려를 한 것 같습니다.

 

삼천리 자전거는 1987년 국내 최초로 년간 생산대수 

100만 대를 돌파했으나. 높은 인건비와 물가로 인해

자연히 중국으로 생산 시설이 이전되었으며, 

지금은 부품을 들여와 조립을 하는 수준으로

전락을 했으니,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1870년대에 들어서는 모두 쇠로 된 

자전거가 양산이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기사 지금 중국을 보면 시골에서 대나무로 

자전거를 만들어서 타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대단하더군요.

 


1890년대에 들어서는 갖가지 변형을 주어 

자전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번 전문 자전거 샵을 갔더니 , 자전거 한대 가격이 

웬만한 승용차 한 대 값과

비슷하더군요. 아주 놀랐답니다.

 


1900년대에 들어서자 이렇게 바큇살도 제 모양을 갖추고,

 페달도 제 형태를 찾기에 이릅니다.

 

 

바퀴는 문자와 함께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으로 꼽히게 되는데,

바퀴는 마차, 자전거, 기차, 기계 등을

 만드는 데 가장 기초가 되며,

대지에 발을 딛고 살아온 인류는 항상 빠르게 

그리고, 좀 더 멀리 이동하고자 하는 욕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바퀴는 이런 꿈을 실현해 주는 중요한 도구가 됐는데, 

바퀴가 처음 만들어진 것은

기원전 4500년 수메르 지역에서였습니다.

 

 


산업 혁명기에 수많은 혁신적인 발명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이에 자극을 받은 마차 제조업자,

대장장이, 발명가들은 새로운 교통수단을 

만들어내고자 고심했는데,

그들이 목표로 하는 것은 말의 힘이 아닌 사람의 힘으로 가는 

마차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만들어낸 것은 대부분 

크고 무거운 것이었답니다.

 

 


이런 기계들은 빨리 가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별로 실용성이 없어서,

발명가들은 딜레마에 빠졌는데, 마차 같은 

커다란 기구에 증기기관을 달아서

힘을 크게 하는 방법을 선택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기구의 크기와 무게를 줄여서 마치 말처럼 

개인용 탈것을 만들려고 시도했답니다.

 


마침내 가장 간단한 방식에서 해결책이 제시됐는데,

마치 아이들이 말처럼 타고 놀던 장난감 목마 같이 

아주 간단한 구조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프랑스혁명이 일어난 지 2년 후인 1791년 프랑스의 귀족

콩트 메데 드 시브락 Conte Mede de Sivrac이

두 개의 바퀴가 달린 목마를 타고 파리의 팔레 

루아얄 Palais-Royal 정원에 나타났습니다.

 이 목마는 나무 바퀴를 목재로 연결하고

 그 위에 올라타서 발로 땅을 번갈아 밀고

앞으로 나가도록 한 것이었습니다.

 

 


그의 등장은 극적이었는데, 이 새로운 탈것은 

대단한 소동을 일으켰으며,

사람들은 처음에는 이 신기한 기계를 보고

놀라워했습니다.

그다음에는 이 새로운 탈것이 사람들 사이에서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지만,

 어쨌든 이것이 역사상 가장 먼저 등장한 

자전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브락의 기계에는 셀레 리페르 

Celerifere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이것은 ‘빨리 달리는 기계’라는 뜻이었으며,

다른 이름으로는 슈발 드 보아

Cheval de Bois (목마)’라고도 불렸습니다.

셀레 리페르는 말, 사자, 인어 등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만들었는데 

외형이 아주 아름다웠답니다.

 

 

 

 


그러나 한 가지 결정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은 앞바퀴로는 방향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시브락이 셀레리페르를 타고 언덕을 내려오다가

 나무나 집을 만났을 때는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셀레 리페르는 사실 실용적인 탈것이라기보다는 

당시의 귀족이나 젊은이들의 오락기구에 더

가까웠습니다.

 

 


셀레리페르는 시브락이 타고 나타나기 이전부터 

어린이들의 장난감으로 존재했을 가능성이 큰데,

오늘날에도 아이들은 이런 장난감 목마를 타고 놉니다.

시브락은 어린이들의 장난감 목마를 개조 해서

타기 시작했고

이것이 어른 귀족들의 오락기구로 

발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목마는 파리의 멋쟁이 남성들 사이에서

오락기구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

팔레 루아얄 정원에는 젊은이들이 당시 유행하는

복장으로 이 벨로시페르를

타느라고 북적거렸다고 합니다.

 이 새로운 놀이는 아주 유명해져서 셀레 리페르를 

타는 사람들이 클럽을 만들고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에서 경기를 하기도 했으며,

그 후 19세기가 되면서 프랑스 젊은이들이 

신나게 탔던 이 새로운 장난감이

어떻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그다음 얘기가 없습니다.

자전거 역사는 19세기 초반 독일의 한 귀족의

 이야기에서 다시 시작됩니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어땠을까요?

우리나라에서 자전거 대회가 처음

열린 것은 1906년 4월인데

1906년 4월 신문에는 두 차례 자전거 대회에 대한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열린 자전거 대회에 대한 최초의 기록이며,

4월 7일 대한매일신보에 자전거 대회가 

열린다는 기사가 실렸답니다.

 

 


1907년 5월 2일 서울 삼선 평에서

내외국인 모두가 참여한 

자전거 운동회가 개최되었으며,

1907년 6월 20일에는 서울에 있던 

한일 자전거 상회 주최로 훈련원에서

동서양의 외국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가 열렸고 

1908년 7월 12일에도 한일자전거 대회가 열렸고,

그 후 자전거 대회는 아주 활발하게 개최됐습니다.

 처음에는 자전거 상점들이 자전거를 홍보하기 위해

대회를 개최했는데,

당시 자전거 선수들은 대부분 자전거 

상점의 점원들이었습니다.

그 후 자전거 대회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신문사에서도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1913년 4월 10일 자 매일신보는 인천, 서울, 용산 ,

부산, 평양 등 네 곳에서 경성일보와

매일신보가 공동 주최한 전조선 자전거 경기대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는데,

4월 13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대회는 

일본에서도 일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대회 날에는 수십 대의 전차가 특별 운행하고 

대회장에는 10만 명 이상의 관중이

 모일 정도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이날 한국인 엄복동 와 황수복 선수가 일본 선수 4명과 겨뤄

 엄복동 선수가 1등을 차지하고

황수복 선수가 3위를 했고,

평양 경기에서도 엄복동 선수가 우승했습니다.

이때부터 엄복동 선수는 조선의 자전거 

영웅으로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아스라이 기억이 나네요.(구전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자전거의 아버지

 

칼 폰 드라이스 남작 Baron Karl von Drais은

 나중에 독일 제국의 일부가 된

바덴 대공국의 산림 감독 책임자였는데, 

그는 카를스루에의 명문가 출신으로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임학과 수학,

물리학을 공부했는데 

그가 맡은 일은 그의 성향과도 잘 맞았으며,

그는 엔지니어이기도 했습니다.

 그의 임무는 광활한 숲과 거친 땅을 감독하는 것이었는데,

이 중에는 가파른 언덕도 있었습니다.

그는 이 넓은 지역을 터벅거리며 힘들게 

걸어 다녀야 했습니다.

이것은 그를 지치게 했으며, 그가 새로운 탈것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것도 힘든

산림 시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그가 만들어낸 이 기계의 가장 획기적인 것은 

바로 조정이 가능한 앞바퀴였는데,

이것이 없었다면 어떻게 하면, 길고 복잡한 숲길을

 지나갈 수 있을까 궁리를 하던 중,

그는 이 기계를 더 개선했으며 이것은 1817년 8월 1일 

<카를스루에 차이퉁 Karlsruhe Zeitung>에

처음 소개됐습니다.

이 신문은 우편마차로 네 시간 걸리는 거리를

 드라이스가 자전거를 타고

한 시간 만에 간 것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엄복동 선수가 일본인과 

대결에서 연전연승하면서

항일정신과 민족의 자존심을 고취시켰고 

엄복동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자전거 경기는

가장 인기 있는 종목으로 떠올랐는데,

해마다 봄가을이면 서울의 장충단 공원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자전거 대회가 열렸는데

 이 같은 자전거의 인기는 1940년대까지 계속됐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노래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1948년 우리나라는 건국 후 처음으로

런던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사이클 종목에서는

황산웅 선수와 권익현 두 선수가 국가 대표로 출전했습니다.
함경남도 단천 출신인 황산웅 선수는 

지난, 1946년 3월 서울에서 런던 올림픽 파견

조선인 사이클 선수 선발전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당시 조선화폐 1만 원 정도를 쥔 채

자신의 자전거를 타고 혼자서 서울로 왔다가,

그 후 38선이 막히면서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표주박

중학생 때였는데, 집에 짐 자전거가 있었습니다.

뒤꼍장에는 짐을 실을 수 있도록 큰 짐 안장이 있고, 

사람이 앉는 안장  뒤에는 쇠파이프를

높게 용접을 해서 짐을 높이 쌓고 , 

달릴 수 있는 정말 대형 자전거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말 엄청 크게 느껴지더군요.

(일명 쌀집 자전거. 기억하시나요?)

 

페달에 발도 안 닫는데도 불구하고 ,

낑낑거리고 타고 나갔다가 

얼마나 넘어졌는지 모른답니다.

어른이 되면 자동으로 자전거를 모두 탈 수 있는데, 

유독 여성분들은 중심을 잡지 못하고

어른이 돼서도 타지 못하는 경우가 아주 많더군요.

남자들은 어른이 되면 다 탈 줄 압니다.

뒤에 연인을 태우고, 바람에 스카프를 날리며 

신나게 논둑을 달리는 그 기분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이 상쾌하고

날아갈 듯 즐겁답니다.

안 해 보신 분들은 모두 한번 해 보세요.

그 기분 정말 끝내 준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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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5. 20:50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전 일본대사가 문 대통령을 향해 막말했다"라는

헤드라인 제목을 써서 눈길을 끄는데 (우리는 아베 욕 더한다)

이는 은근히 일본을 이용해 정부의 체면을 손상케 하려는

악의적인 보도를 경제지가 기사화 했다.

의대 정원을 늘리자고 했더니 의사들이 파업을 하고

부동산 3 법을 해서 증여세와 부동산 투기를 막자고 했더니

건물주와 집을 두 채 이상 가진 자들이 청계천으로 몰려나와

시위를 한다,

세입자들을 위한 법안이 마련되었는데도 자신들이

건물주로 착각해 부화뇌동해서 청계천으로 몰려나온다.

참 아이러니하다.

 

부촌으로 불리는 도시들은 이번 공공주택을 반대하며

시위를 한다.

아파트가 더 들어서면 자신들의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기 때문에

더더욱 반대를 한다.

반대로 세입자들이나 무주택자들은 시위를 하지 않는다.

자신들에게 돌아 올 혜택들이 아직은 남의 일이기 때문에

남이 시위를 하면 아! 정책이 잘못되었나 보다 하고 덩달아

정부를 욕한다.

 

부정부패를 가로막으면 엄청난 반발을 일으킨다.

부패한 검찰이나 공무원들 특히, 언론 관계자들은

자신들의 특혜가 사라질까 연일 노심초사하며

정부를 헐뜯기 시작한다.

거기에 제일 앞장선 신문이 바로 조중동이다.

 

 

왜 경제신문들은 정부를 향해 날을 세우고 은근히

깔아 뭉개려는 기사들로 넘쳐날까?

코로나와 홍수로 인해 전 지역이 몸살을 앓고 있는데

오늘 모든 신문사들이 갤럭시 20 발표를 헤드라인으로

장식하는 이유는 뭘까?

초등학생이 보아도 증여세 포탈을 하기 위해 장난질을 한 삼성을

봐주기 위해 모든 신문사들이 동원을 하고 자신들이 무죄라고

아주 기사를 써버리는 현실이다.

 

박근혜에게 준 엄청난 자금들은 기가 막힐 정도이다.

회사는 1원 하나라도 허투루 나가는 법이 없다.

구구절절 디테일한 내역까지 기재를 해야 결재가 나고

집행이 된다.

수십억이나 되는 말 구입비용이나, 각종 사익을 위한

단체 설립을 위한 설립자금 지원 등 이는, 반대급부가

없으면 절대 집행이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서서히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지고 있다.

하긴 말을 해야 무엇하랴.

이명박이만 해도 다스는 자기 소유가 아니라고 하면서

아들을 사장직에 앉히는 경우는 코미디도 이런 코메디도 없다.

사대강을 하면서 벌어들인 엄청난 비자금은 추적도 하지 못하고

나라를 걱정하기보다는 어떡하면 비자금을 조성할 수 있을까

시간을 쪼개어 잔머리를 굴리던 이명박은 조금만 잘 버티면

벌금 한 푼 안 내고 평생 대대손손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

 

경제신문들은 조중동이 같이 편찬을 하기에 최대 10여 개

신문사들이 정부를 향해 이를 들어내고 헐뜯고 가짜 뉴스를

생산하니, 무지한 국민들은 정말 정부가 잘 못 하는 줄 아는 게

당연하다.

 

거기다가 정부에서 엄청나게 지원을 해주는 연합통신은 어떠한가?

모든 지원을 단칼에 잘라야 한다.

옛날에는 정부 대변인으로 활동하던 우익 보수 집단이

바로 연합통신이다.

그래서, 막대한 지원금을 세금에서 지원을 해주었다.

그런데, 민주적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지금 정부와는 코드 자체가 맞지 않는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도 쉽사리 지원을 중단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민주주의 원칙에 의거 집행을 해야 하는

정부의 아킬레스건이기 때문이다.

일방적으로 지원을 중단하면, 모든 신문사들이 들고일어나

정부를 헐뜯기 정신이 없을 정도가 된다.

 

대통령만 바꾼다고 하루 만에 좋아지는 건 아니다.

지금 대통령을 보라! 어디 부정부패를 하고 비자금을 챙기고

국정원에서 주는 용돈을 챙기는가?

만약, 지금 대통령이 국정원에서 주는 용돈만 챙기다가 걸리면

어떤 난리가 날까?

이 것 하나만으로도 아마 바로 탄핵감이 될 거다.

박근혜는 매달 받아 챙겼는데도 한 푼도 뱉어내지

않고 잘만 버티는데 말이다.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만 하더라도 비리의 온상지이다.

윤석열의 입김으로 각종 고소 사건을 마무리한 게

다 들통나도 절대 사표 쓰지 않고 버티고 있는 중이다.

이 세상은 철면피 아니면 살 수 없는 것일까?

 

남원시청의 부패에 찌든 공무원들은 아무리 매스컴에서

난리를 쳐도 요지부동이다.

사기꾼 일당들과 거의 한 패인 이들은 지금도 귀농인을

등쳐먹기 위해 잔머리를 돌리고 있다.

이럴 때 바로 독재가 필요하다.

대통령이 된 이가 나중에 임기가 끝나고 감옥에 갈 작정을 하고

조중동을 폐쇄하고 연합통신에게 그동안 집행한 엄청난 지원금을

중단하고, 부패한 검사들 모조리 해고하고, 부패한 법관들을

일거에 쓰레기 하치장으로 보내고, 부패한 공무원들을

일거에 집중 감찰해서 일거에 구속하고, 세금 포탈한 전직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모두 강제로 재산을 몰수하고, 친일파의 재산도 압수하고,

부동산 등기에 매매 가격을 모두가 알 수 있게 기재를 하는 법안을

만들어 집행을 해야 한다.

미국은 모두 등기부 등본에 매매 가격이 아주 세세하게

기록이 되어있어 매물 가격이 적정 한지를 누구나

알 수 있게 해 놓았다.

이번 부동산 3 법에 이런 내용이 포함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불행하게도 이런 내용은 없다.

아마도 한국은 이런 내용을 법으로 만들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기득권 세력들이 이를 허용하지 않음은 기정사실이다.

 

독재를 하지 않으면 모든 걸 바로 잡을 수 없다.

이번 한 번만 독재를 했으면 한다.

아니, 다음 대통령이 무지막지하게 부정부패에 대해서

독재를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그래서, 정말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부정부패를 저지하는 법안을 만들어 강행하는 대통령을 만나보고 싶고,

친일파들을 일거에 퇴치하는 그런 멋지고 훌륭한 대통령을 보고 싶으며,

집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금을 엄청나게 추징하고, 아주 투명하게

자금의 이동을 미국처럼 했으면 좋겠다.

 

지금은 독재를 위한 독재자 대통령이 절실하게 필요할 때이다.

이명박근혜 같은 대통령 말고 말이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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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3. 00:52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의례 국방의 의무를 지녀야

하는 반면 미국은 모병제로 인해 다양한 군 입대

특혜가 있으며 , 국민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는 게

당연시되었으나, 한국 군인은 그에 반해 전혀 다른

대우를 받습니다.

오죽하면, 사람 한 명과 군인 한 명 이렇게 구분이 되어

지기도 하지요.

군 제대후 가산점에 대해서도 워낙 말들이 많다 보니, 

정책을 수립하는 이의 자제들이 거의 대다수가 이 핑계 저 핑계로

군대를 가지 않는 특혜를 받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에 대기업 부회장의 아들의 갑질 논란이 문제가 되었는데,

감찰 결과 말도 안 되는 봐주기식 특혜임에도 불구하고 별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는 걸 보고, 참 개탄스럽기조차 했습니다.

 

미국 군인들에게 그만큼 대우를 해주지만, 거기에 따른 엄정한 

훈련 내용들은 상당히 훈련 강도가 셉니다.

우리나라 군인들은 사소한 걸 봐주는 입장이 아니지만, 미국 국인들은

사소한 부분에서 많은 자유를 부여합니다.

 

일장 일단이 있지만 , 점점 인권을 문제로 군기가 문란해지는 

사태가 여기저기서 발견이 되고는 하네요.

 

알래스카는 군사지역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로 파견 나왔던 군인들은 알래스카로 와서 다시

재정비를 하고 훈련을 한 다음 모든 나라로 파병을 나가게 됩니다.

 

징병제와 모병제가 시스템 자체가 다르니, 거기에 따른 대우도

달라지게 됩니다.

 

전쟁이 곳곳에서 발발했을 때에는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준다는

혜택으로 타인종들도 많이 군대를 갔으나 , 지금은 전쟁이 많이 사라진 덕에

뛰어난 혜택은 많이 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파병을 나갔다 온 군인들과 가족과 주민을 위한 대대적인 파티가

치러졌습니다.

 

오늘 모든 음식들이 무료로 모두에게 제공이 되는데 , 홈리스가

많지 않은 관계로 거리는 상당히 깨끗합니다.

 

군인들과 주민들이 다 함께 한데 어울려 파티를 즐기는 행복한

하루입니다.

 

라이브 뮤직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파티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집니다.

 

많은 음식들이 기업의 협찬을 받아 무료로 제공이 되는데

혼란스러운 건 없습니다.

음료와 식사가 무한정 제공이 되는데, 저 역시도 하루 종일 먹고 마시며

파티를 즐겼습니다.

한국에서 이렇게 무료 파티가 벌어진다고 생각하면 몰려든 인파에

정신이 하나도 없을 것 같아 상상하기가 두렵습니다.

알래스카니 가능한 것 같습니다.

 

조명이 어두운 호텔 실내에서 파티를 하다 보니,

사진이 다소 어둡게 나왔네요.

알래스카 주지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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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2. 02:52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늘, 집을 나서거나 들어오면서 우연히 마주친 길냥이가

언제인가 새끼를 낳아 데리고 다니더군요.

열악한 길거리에서 새끼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없기에

자꾸 눈길이 갔습니다.

차 밑에서 생활을 하면서 사람에 대한 경계심을 높이는 

길냥이 입장에서는 사람이 제일 천적이 아닐까 합니다.

사다 놓은 강아지 간식을 주니 , 먹지를 않더군요.

배가 홀쭉하고 야윈 어미 길냥이를 위해 급한 대로 참치캔을

가져다주었더니, 모두 새끼들에게 양보를 하네요.

길냥이라고 무시해서는 안될 것 같네요.

모성애가 가슴에 와 닿아 짠합니다.

이건, 둘째 날 마일드 참치를 주었는데 너무나 좋아들 하네요.

 

참치를 먹고나서 다들 기운이 났는지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서로에게 장난을 치며 뒹구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첫째 날, 우연히 지나가다가 차 밑에 있는 어린 고양이들을

발견했습니다.

 

보기에도 배가 고파 보이길래 강아지 간식을 주니

먹지를 않더군요.

 

어미는 연신 새끼들 앞에서 저에게 하악질을 하며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배가 제일 고팠을 텐데도 새끼들에게 양보를 하는 모습에

가슴이 저리더군요.

 

아기 냐옹이들은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잘 먹는 모습에

마음이 사르르 녹네요.

 

깨끗하게 비워버린 참치캔.

 

오늘은 구내식당에 들러 식사를 해 보았습니다.

김치 콩나물국에 제육볶음. 치킨에 샐러드까지 반찬이 다양하고

카레도 있었는데 ,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뷔페식이라 마음대로 먹을 수 있었는데, 예전 같으면 두 번은 갔다 올 텐데 

저것만 먹어도 완전 풀이되어버리네요.

각종 음료수도 무한정 리필이 됩니다.

 

은행에 들렀다가 혈압 측정기가 있길래 재 보았는데

대충 정상인 것 같네요.

 

카페라테를 마시며 포스팅 중입니다.

 

블루베리 한 박스에 저게 10개 들었는데, 저 케이스가

엄청 튼튼하더군요.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나 아깝길래 어디에 쓰면 좋을까 

궁리 중입니다.

일회용으로 쓰고 버리기에는 너무 좋네요.

밀폐된 게 아니라 , 반찬용기로는 부적합 하지만

버리기에는 너무나 아깝네요.

어디다 쓰면 좋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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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25. 01:49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미국인들은 집에서 나오면서 커피를 가지고 나오거나,

테이크 아웃 커피 한잔을 직장에 가지고 와서 도넛츠나

샌드위치와 함께 아침 식사를 대신합니다.

이제는 한국도 하루에 몇 잔씩 커피를 마시는 게 일상화

된 것 같습니다.

미국인들은 커피를 중요시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장소를

더 중요시합니다.

그래서 커피숍이나 카페들이 점점 더 인테리어를 중요시

하고, 규모가 커지면서 매장 자체도 대형화합니다.

마치, 커피를 위한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인데 반해, 오히려

미국은 커피는 단순한 음료 메뉴에 지나지 않습니다.

커피를 마시는 게 아니라 메이커를 마시고 분위기로 

마시는 문화가 바로 한국의 커피 문화입니다.

거기다가 한수 더 떠서 테이크 아웃한 커피를 들고 다니는 게

유행처럼 번져 마치 나 어느 커피 마시는 거야! 하면서 

엑서사리 역활도 한답니다.

 

커피 종류도 오히려 이제는 한국이 더 많은 게 좀

이상하지 않나요?

수억 원의 인테리어가 필요한 한국의 카페 문화가 점점 더

경쟁이 심해지면서 망하는 카페가 엄청 늘면서 거기에 

투자한 인테리어는 사장되어 버리고 마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잠시 커피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1층, 2층 모두 커피를 마시는 카페입니다.

저렇게 대형화되니, 인테리어 비용이 수억이 들어갑니다.

야간이라 사진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는데, 각 식당들 앞에

저렇게 자작나무를 이용한 조형물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저렇게 설치를 해 놓으니 확실히 눈길을 끌긴 끕니다.

 

비 오면 우산을 씌워줄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커피숍에서 저렇게 캔에다가도 담아주는 게 상당히

독특합니다.

상식을 깨는 것 같습니다.

 

단추로 만든 빨간 사과 조형물입니다.

 

점점 상상을 뛰어넘는 조형물들이 대세인가 봅니다.

 

이건 여성용 남방인데 이렇게 무늬가 들어간 게 저는 좋더군요.

 

이건 남성용입니다.

확실히 센스 있어 보이지 않나요?

단, 가격이 엄청 비싸다는 게 함정.

 

백종원 씨의 북경반점에서 자장면을 주문해

먹어 보았습니다.

저는 , 자장면은 대체적으로 누가 해도 무난한 것 같습니다.

맛이 진하면서도 면발이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돼지고기 쇄육을 쓰니 아무래도 비계 부분이 없어

좋았습니다.

오래전, 학창 때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니던 시절, 소시지에

계란 옷을 입혀 반찬을 갖고 온 학생이 인기가 엄청 많았는데

그 시절이 생각나 소시지 하나를 사서 튀김가루를 입히고

계란옷을 둘러 만들어 보았는데 , 옛날 맛은 나지 않네요.

그리고, 완전히 익히다 보니 소시지가 흐물거리네요.

절대 오래 익히지 마시고, 계란옷이 익으면 꺼내시기

바랍니다.

미리 소금 간을 해서 따로 간장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양파를 한 번에 많이 사는 바람에 껍질을 벗겨서 랩으로

완벽하게 두른 다음 , 비닐봉지를 두 번 묶어, 두 개씩 포장을

해서 냉장고에 보관을 했는데 , 이렇게 해 놓으면 3개월 이상

두고두고 먹어도 변질이 없답니다.

냉동고에 보관하면 물러집니다.

손이 무뎌졌는지 살짝살짝 손을 베개 되네요.

회칼도 벤 적이 없는데, 부엌칼에 베다니 이럴 수가...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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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20. 00:54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한국에서 정말 오랫동안 사회생활을 하면서 

아는 이들이 상당히 많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장장 10여 년을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아는 이가

한 명도 나타나지 않더군요.

군생활을 한 동기들이나 동창생들 그리고, 직장에서

같이 일을 했던 상사나 동료 직원들 그리고, 수천 명의

부하직원들이 전혀 저를 알아보지 못한다는데서

충격이었습니다.

도대체 제가 아는 이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너무나 궁금하네요.

 

미주 중앙일보 블로그도 이제 8월이면 사라진다고 하네요.

저는 개인 홈페이지(WWW.ALASKAKIM.COM)가 있기도 하거니와  

네이버의 블로그와 포스트, 다음, 영문사이트, 스패니쉬 사이트 등이

있어 별다른 변동은 없지만, 다른 분들은 상당히 막막해질 것

같습니다.

다른 모든 사이트에서의 블로거 생활은 여태 아무런 문제가 없어

운영을 하는데 상당히 좋았습니다.

거기에 비해 중불은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너무 많아 거의 마지못해

하는 수준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라진다니, 조금은 아쉽기만 합니다.

보수적인 이들이 거의 태반인지라 , 행여 논쟁이 일어날까

신경을 많이 써야 할 정도였습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일을 저는 여러 차례 이미 한국에서

겪었습니다.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두루넷, 유니텔, 싸이월드 등 대기업들의

인터넷 서비스망들이 줄줄이 폐쇄되면서 새로운 SNS 망이

구축이 되었습니다.

초창기 아프리카 티브이도 정말 엉망이어서 음란 사이트의

명성을 쌓기도 했었습니다.

오늘은 , 제 사진으로만 포스팅을 합니다.

 

초창기 아프리카 티브이는 상당히 선정적이었으며, 인성이 거의 없는

개차반 방송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먹방 같은 경우는 사람이라고 볼 수 없는 행태의 방송이 주를 

이루었으며, 매우 야하면서도 성을 팔고 사는 SNS의 장터이기도

해서 저는 정말 오랫동안 아프리카 티브이 쪽은 쳐다도 보지

않았습니다.

 

사진 찍기를 좋아하시는 어머님의 강압에 이끌려 사진관에 가서

찍은 가족사진인데 아버지는 늘 사진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 늘 가족사진에

빠져 있습니다.

삼 형제 중 둘째입니다.

 

아프리카 티브이나 하두리 쪽은 정말 여러분들이 상상을 하지 못할 

음란 SNS의 선두주자였습니다.

 

지금의 SK의 네이트는 넷츠고의 후신인데,

저는 그 당시 "사이버 단란주점"이라는 카페를 만들어 세상의

모든 술들을 소개하는, 지금의 블로그 같은 홈페이지를 만들었는데

백업을 하지 못해 자료들이 지금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넷츠고에서 지금의 네이트로 변경이 되면서 싸이월드 개인 

홈페이지를 역시 만들었지만, 지금은 거의 사장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SNS 활동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유니텔 시절에는 영화와 관계된 활동과 모임 등을 주로 하였으며,

천리안 시절도 마찬가지였는데, 그 당시 음악방송에 심취되어

수도 없는 모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카페에서 음악방송을 하는 걸 볼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전혀 참여하지 않고 있으며, 모임 자체도 

전혀 없습니다.

 

오랫동안 SNS N활동을 하다 보니, 멘탈도 더 든든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익명의 그림자 뒤에 숨어서 악플을 달아도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기가 예사인 것 같습니다.

 

SNS 상에서의 악플과 험담하는 이들은 세상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신경 쓰면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레드샐몬을 잡은 모습.

 

북극마을 베로우에서의 인증샷.

 

SBS 아침마당에 출연.

 

와실라 Big Lake에서 무지개 송어를 낚아 올리는 날 

 

한국의 4대 지상파와 종합편성 채널에 참여를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SNS에서의 활약이 어마 무시했던 것 같습니다.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지난 행적들이 아련하기만 합니다.

 

수많은 모임들이 인사동이나 대학로에서 이루어졌었는데,

그 당시 단골이었던 수많은 주점들이나 카페들이 지금도 건재하는데

인사동 고갈비집이 아련하게 떠 오르네요.

 

지금의 네이버에서는 모임 활동을 한 적이 거의 없었는데

예전에는 Daum 카페 활동이 워낙 활발했었기에 네이버 쪽은 

잘 쳐다보지 않았는데, 이제는 거의 선두주자가 되어 있더군요.

 

디날리 국립공원 (예전의 맥켄리)에 랜딩 하여 기념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카페 활동도 많이들 하지만 , 지금은 아프리카 티브이와

유튜브를 하면서 팬들을 확보하더군요.

 

저도 아프리카 티브이를 하려고 작년에 세팅을 했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못하게 되었네요.

 

뒤늦게 아프리카 티브이와 유튜브를 할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새 장비를 모두 갖추긴 했는데, 언제부터 시작할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 홈피 사이트도 5년간 추가로 연장을 하고 ,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동물과 여행 그리고, 사는 이야기 등이 주 콘텐츠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저는 되도록이면 출연 안 하고 , 거의 보여주는 영상을 위주로

할 생각입니다.

편집 프로그램을 사야 할지 지금 그게 제일 걱정이긴 합니다.

무료로 하는 프로그램이 워낙 버벅 거리니, 하다가

지치게 되네요.

장비는 마이크만 사면 , 다 장만을 한 것 같습니다.

제 영상이 올라오면 "좋아요" 구독" 이거 두 가지 다 해주실 거죠?

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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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19. 02:03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문득, 든 생각이 돈가스를 깻잎에 싸서 먹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은 독특하고 색다를 것 같아서 왕 돈가스 한 장을

꺼내 올리브유에 바삭하게 튀겼습니다.

그리고, 깻잎을 곱게 씻어 상추쌈을 싸서 먹으니 입안에

깻잎의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드레싱도 일반 돈가스 드레싱이 아닌, 옥수수

드레싱을 뿌렸습니다.

그랬더니, 은은한 옥수수향이 더해져 돈가스 전용 소스보다

더 나은 듯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치킨이 입맛에 맞질 않네요.

몇 점 먹다가 두고두고 먹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역시 치킨은

맥주와 같이 먹어야 제맛인가 봅니다.

먹방 출발합니다.

왕돈가스와 튀긴 송이버섯 그리고, 방울토마토, 둥굴레차를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 놨다가 꺼내서 아주 시원합니다.

그리고 , 콘 슬로 드레싱을 돈가스 위에 뿌려 주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부먹보다는 찍먹이 나은 것 같더군요.

찍먹은 탕수육에만 적용되는 게 아닌가 봅니다.

찍먹이 뭐냐고요?

소스 따로 돈가스 따로 해서 수시에 찍어 먹는 걸 말합니다.

  

 

깨끗이 씻은 깻잎에 송이버섯과 돈가스를 싸서 먹어보았는데

아주 훌륭했습니다.

나중에는 아보카도 소스를 만들어서 찍어 먹어보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미국에 와서 아보카도를 먹었는데 , 느끼한 맛으로

제대로 적응을 하지 못했는데 서서히 좋아지는 음식 중

하나였습니다.

 

 

간식은 왕만두.

이제 서서히 콜라를 끊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양념 반 치즈 반입니다.

개인적으로 치즈 치킨이 나은 듯 싶네요.

맥주와 함께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매운맛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매운 치킨은 잘 안 맞는 것 같네요.

몇 점 먹지 못했습니다.

남은 건 후라이드기가 있어 매번 거기에 넣어 데워 먹고는

했습니다.

 

주렁주렁 달린 꽃이 풍요로움을 나타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저녁에는 김치 갈비찜을 했는데 스팸도 같이 

넣어 보았습니다.

너무 맵지 않게 했더니 , 2% 부족한 듯싶었는데, 조금 더

맵게 했으면 하네요.

창 양 고추와 마늘, 설탕 약간, 된장도 조금 넣어 감칠맛을 

더했습니다.

된장은 굳이 넣지 않아도 됩니다.

 

가시오갈피입니다.

각종 탕에 넣어도 아주 좋습니다.

가시오갈피는 가시에 각종 영양분이 많아

가시를 절대 자르면 안 됩니다.

향이 아주 끝내줍니다.

 

더위에 지친 것 같아 조금은 과한 음식들을 먹었는데

더위에 지치니 기운이 빠져 걷는 게 힘들더군요.

매일 두 시간씩 산책을 하는데 , 돌아올 때는 다소 무리가

가는 것 같았습니다.

두부조림과 계란말이를 해 놓았는데 얼른 먹어야겠네요.

내일은 계란탕이나 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먹고 잘 자자고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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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9. 01:00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요새 길거리를 나가면 , 모두 검은 마스크와 흰 마스크를 써서

미남미녀들로 보이더군요.

눈만 보이니, 마스크를 쓴 채로 누군가를 알아본다면 그만큼

친한 사이 아니면, 알아 볼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은행에는 원래 집업 티셔츠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들어가면

바로 이상하게 보는데, 요새는 마스크가 대세인지라 그런

염려는 없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음식들 먹방 포스팅입니다.

잘 먹고 잘자는 게 제일인 요즈음 , 별다른 낙은 없는 것

같습니다.

요리는 안하면 실력이 줍니다.

수시로 요리 실력을 뽐내야 하는데, 그럴 기회가 별로

없더군요.

특히, 홀로 있으면 요리하기가 싫어지는데 누군가가 맛있게

먹어주는 이가 있어야 요리할 맛도 나는 거지요.

그럼 오늘도 연어회와 함께 출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방어회가 제일 좋더군요.

 

살이 마구 찐다는 튀김들....

 

 

튜나와 연어 마끼

 

시원한 홍차도 한잔 곁들이고...

 

귀여운 인테리어 용품. 날아라 비행기~

 

귀여운 인테리어 용품들이 눈길을 끕니다.

 

저는 가슴까지 시원한 맥주로 주문했습니다.

 

바다에서 불다시피 바람에 날려오는 안개가 너무나 좋습니다.

 

짙은 안개로 인해 바다가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소나무들이 바닷바람에 한쪽으로 자라나네요.

 

바람이 쌀쌀한데도 많은 이들이 바닷가로 몰려나왔습니다.

 

치킨 볶음밥과 소고기 미역국

 

매콤하게 무친 오징어 볶음입니다.

요새는 얼큰한 게 입맛이 당기네요.

불닭 볶음면은 너무 매워서 두 번 다시 손이

가지 않더라고요.

한번 먹고 너무 매워서 도전을 안 하게 됩니다.

정신 사납게 매운 걸 먹으면 스트레스도 날리게 됩니다.

정신이 찌뿌둥하신 분들은 매운 걸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화장실 가서 고생합니다..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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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8. 03:25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내가 사랑했던 여우 " 사랑이"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수년이 흘렀네요.

주변에 있던 이들도 모두 바뀌고 ,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을 하는데 문득, 저와 너무나 친했던 여우 " 사랑이"가

생각나네요.

한쪽 눈을 다쳐서 사냥을 하지 못해 결국, 저에게 의지하며

기대었던 내숭쟁이 여우는 이제 세상에 없네요.

먹을 걸 주면 늘 10개 중 9개는 감춰두고 한 개만 먹던 살림 쟁이

였는데 이제 그 모습을 상상으로만 떠 올릴 수밖에 없어

너무나 애달픕니다.

 

문 앞에서 늘 내가 나오기만 기다리던 귀염쟁이 " 사랑이"는

차에 올라타도 늘 차 앞까지 와서 간절한 모습으로 마중하던

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기만 합니다.

안타깝게도 이웃이 철사로 골무를 만들어 사냥을 하는 바람에

목숨을 잃게 되었습니다.

옆집 사람이 너무나 미웠지만, 어찌할 방법이 없어 사랑이의

무덤을 만드는 게 다였습니다.

늘 그리운 " 사랑이"를 회상하며 포스팅을 합니다.

저렇게 추운 겨울날, 제가 사는 집 앞에서 저를 하염없이 기다린답니다.

 

털이 수북한 꼬리를 방석 삼아 마냥 기다립니다.

 

 

제가 문을 열고 나오면 , 왜 이제 나오냐고 원망 어린 눈총을 보냅니다.

 

제가 쳐다보면 , 아닌척 딴청을 피웁니다.

 

 

그러면, 제가 다시 들어가 생닭을 먹기 좋게 잘라서 서너 덩어리를 주면,

얼른 물고 눈 속에 감춰놓고 이내 다시 돌아옵니다.

 

 

올가미에 걸려 생명이 끊어지는 순간 엄청난 비명이 들렸는데

아직도 그 비명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지?

오늘따라 너무나 보고 싶구나.

 

 

우거지 갈비탕을 끓였습니다.

우선 갈비를 솥에 넣고 생강과 통후추를 넣어 두 시간 동안 푹 

삶았습니다.

찬물에 휑궈서 놔둔 다음 , 이번에는 배추를 끓는 물에 15분 정도

삶아 얼른 건져내서 찬물에 담가 휑궜습니다.

그리고, 된장과 고추장, 콩나물, 소금과 고춧가루 등 마늘과 조미료를

넣은 다음 끓이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 갈비와 우거지를 넣고 한 소금 끓인 다음, 부추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부추를 넣은 이유는 부추전을 하고 남아돌아 파대신 넣었는데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맛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제가 끓여서 그런 게 아니고 정말 끝내줬는데, 식당에서 파는 것보다

훨씬 맛이 있었습니다.

여기 식당에서 며칠 전 사서 먹었는데 , 요리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해도 그보다는 맛있을 것 같더군요.

그래서, 열 받아서 제가 직접 만들었답니다.

맛없으면 정말 신경질 나지요..ㅎㅎ

집에서 다들 한번 해 보세요.

건강식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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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5. 21:12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제가 늘 사용을 하던 카메라를 사정상

급하게 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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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5d 마크 2입니다.

모두 정품입니다.

렌즈는 24~104 미리 렌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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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가능한 32기가 메모리 카드 세장과

배터리 두 개와 충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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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입은 2500불에 구입을 했습니다.

그러나, 사용을 했으니 1,000불에

내놓습니다.

한화로 1,200,000만 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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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다루시는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고가의 카메라는 중고로 팔아도 가격이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는 않지만

코로나 사태로 급하게 처분을 하게 되어

1,200,000에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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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아디: alaskakorea 

전번 :010-2873-8030

서울과 안양지역에서 직거래 원합니다.

직거래니 사기 이런 건 없으니 안심거래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만 해도 그 가격은 더 나가니 

믿고 거래 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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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급해서 저렴하게 처분합니다.

감사합니다 ^*^

 

유투버들이 이런 사진기로 영상 찍으면 간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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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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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9. 03:45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요새는 정말 모든 음식들을 투고를 하거나

배달을 시켜서 먹을 수밖에 없는 시기입니다.

집에서 해먹는 음식들도 있지만 아무래도 혼자

지내다 보면 자연히 앱을 통해 주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폐지가 되거나 완화가 

된 게 아니라서 , 직접 식당에 가서 먹지 못하는 실정이라

자연스럽게 투고를 하거나 주문을 하게 됩니다.

맥도널드에서도 주문을 많이 하더군요.

배달 앱을 통해 주문을 하면 아무래도 배달비용이 포함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 배달을 통해 주문들을 많이 하는 편

입니다.

 

그래서 저도 투고나 주문을 해서 자주 먹는 편인데,

잠시 배달된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주문한 시골국밥입니다.

반찬이 더 필요하면 더 주겠다고 하는데 , 반찬 맛이 정말 별로네요.

그러니 더, 달라는 말이 나오지 않더군요.

가격은 10불대.

 

은행과 버섯이 들어간 흑미로 만든 밥, 그리고 떡갈비, 샐러드와 

잡채, 백김치와 닭고기 장조림, 저한테는 정말 좋은데 나중에 식으면 전자레인지에

데워야 하는데 , 야채 부분 부분은 별도로 분리가 되어

전자레인지에 넣지 않아도 되는 이중구조의 칸막이가 되어 있어 

몇 개 사놓고 냉장고에 넣고 두고두고 먹어도 좋습니다.

가격은 8불대.

 

 

샐러드가 먹고 싶어 사온 돈가스 도시락입니다.

오이지는 정말 맛있는데 김치는 시었네요. 유부를 넣고 끓인 국물.

감자튀김도 올려주네요. 오~ 신기해라..

가격은 8불대.

 

매운 치킨하고 맥주 한잔 하는 치맥.. 정말 끝내주네요.

 

나이가 들면서 점점 누룽지가 좋아지네요.

일부러 누룽지 만들어 끓이기도 하는데 세상이 좋아져

이제는 3분 누룽지 컵도 나오네요.

 

무난한 제육덮밥입니다.

가격은 8불대.

 

제가 좋아하는 콩국수입니다.

가격은 7불대.

너무 좋네요. 몇 개 사 오고 싶은데 오래 두면 먹질 못하니

너무 아쉽네요.

한 그릇 먹으니 배가 아주 빵빵합니다.

 

 

신 메뉴입니다.

짜장, 돈가스, 탕수육 세트메뉴인데 , 다 먹지 못합니다.

가격은 10불대. 짬뽕 국물도 주네요.

돈가스는 먹지 못하고 남겼다가 나중에 먹었습니다.

 

동네 주차장에 임자 없는 나무에 엄청 많이 열린 열매인데

매실 같습니다.

매실 맞나요?

아무도 따가지 않더군요. 임자 없는 나무라 다들 구경만 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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