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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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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자유게시판'에 해당되는 글 116

  1. 2020.10.18 ALASKA" 러시아 정교회를 가다 "
  2. 2020.10.05 기억상실증에 걸린 한국인들
  3. 2020.09.30 알래스카 " 불로초로 술 담그는법 공개"
  4. 2020.09.25 포도 매력에 풍덩 빠지다
  5. 2020.09.15 무소유 스님의 벤츠 차량
  6. 2020.09.09 한국에서의 휴대폰 개통
  7. 2020.08.30 알래스카 " 자전거 박물관을 아시나요?"
  8. 2020.08.05 지금은" 독재자"가 필요하다
  9. 2020.07.03 Alaska "미군과 한국 군인 "
  10. 2020.07.02 Alaska " 길냥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
  11. 2020.06.25 미국인보다 더 마시는 한국인들의 커피문화
  12. 2020.06.20 Alaska " 저를 아시나요? "
  13. 2020.06.19 "돈까스를 깻잎에 싸 먹다 "
  14. 2020.06.09 Alaska " 야호 ! 먹방이다 "
  15. 2020.06.08 Alaska " 내가 사랑했던 여우 "
  16. 2020.06.05 카메라 급하게 팝니다
  17. 2020.05.19 Alaska" 배달 음식들 "
  18. 2020.05.15 Alaska " 얼굴 두꺼운 고양이 "
  19. 2020.05.13 Alaska " 하룻동안 무법지대가 된다면 "
  20. 2020.05.06 Alaska " 첫 고비 무침 "
  21. 2020.05.02 알래스카 " 진실 ? 혹은, 거짓 ? "
  22. 2020.04.26 Alaska " 독립영화 이야기 "
  23. 2020.04.25 Alaska" 동상도 마스크를 쓰다 "
  24. 2020.04.24 Alaska " 북한 덕에 먹고 사는 사람들 "
  25. 2020.04.23 Alaska"동네 공원 한바퀴 "
  26. 2020.04.20 Alaska "사이비 종교와 mind control"
  27. 2020.04.18 Alaska" 변하지 않는 것들 "
  28. 2020.04.15 Alaska " 아주 쉽게 마스크 만드는법 "
  29. 2020.04.11 Alaska " 내가 이스라엘을 싫어하는 이유 "
  30. 2020.04.09 Alaska "18나한 (十八罗汉 )"
2020. 10. 18. 00:51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러시아 정교회가 알래스카에 상륙 한때는 1794년이니

벌써 약, 226년이 되었습니다.

 

러시아가 알래스카를 점령한때와 거의 같은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러시아에 기독교를 맨 처음 볶음을 전한 사람은 성 안드레아입니다.

기원후 1세기경에 예루살렘에서 북동쪽 대륙으로 선교활동을

하다가 러시아에 들러 선교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성 안드레아가 처음 들렀던 도시가 바로 러시아의 키예프와

노브그라드인데 훗날 이 도시가 아주 번창을 했답니다.

 

그럼 앵커리지에 있는 러시아 정교회를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러시아 정교회를 소개하기 전에 풍경부터 감상하고 출발합니다.

 

마치 우리나라 지도 같습니다.

 

연어가 산란하는 최 상류이기도 합니다.

 

연어는 산란을 마치고, 치어들이 강으로 바다로

모두 출발한 것 같습니다.

 

산란하기위해 올라온  연어를 사냥하기 위해

곰이 상주하고 있답니다.

 

 

매일 허물 벗는 자작나무입니다.

자작나무 특징이 바로 허물을 벗으며 성장을 한다는 거지요.

사람도 허물을 벗으며 성장하지 않나요??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1967년 9월 7일 니콜라스 모르도 코와

해리스 가족들이 앵커리지에 도착하여 

17,500 평방피트의 부지를 마련하여

설립한 러시아 정교회입니다.

 

독특한 러시아 정교회의 양식이 특징인 건물입니다.

원래는 두 개의 돔만 있었다가 증축을 하여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러시아에 기독교가 전파되어 988년 키예프의 대공국의

블라디미르 1세가 동로마 제국에서 파견 나온

성직자들에게 세례를 받음으로써, 비로소

러시아의 국교로 지정이 되었답니다.

 

저는 사회주의 국가에서 왜 기독교가 국교로 지정이 되었을까 아주 

궁금했었는데, 비로소 그 의문이 풀리더군요.

 

예배시간은 일반 교회와 별반 틀리지 않는데, 오전 9시와 저녁 예배가

있으며 수요일과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는 철야 예배가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성당의 특징은 18세기의 학자

이오안의 이름을 딴 얄류산 성경을

모태로 이용합니다.

 

 

키예프의 대공은 어느 종교를 믿어야 할지 신하들과 깊은 논의를 거친 후

동방 정교회를 선택하여 믿게 되었습니다.

동방 정교회를 믿게 되면서 서구의 다양한 발달된 문물을 받아들여

다양한 비법을 전수받기에 이릅니다.

 

 

재미난 일화가 있는데 1015년 블라디미르 대공이 사망하자 아들들이 

왕위를 차지하고자 내란이 일어났는데 , 이 와중에 두 동생이 

형에 의해 죽임을 당했습니다.

 

두 동생은 악에 대해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행하라 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을 희생시킬 수 없다며

죽음을 선택하기도하였습니다.

 

두 동생을 죽이고 대공 위를 차지한 장남 소비야 토플 코는

1019년 또 다른 형제인

야로슬라브 공에 의해 죽임을 당했으니 참, 세상은

요지경인 것 같습니다.

 

장남을 죽인 야로슬라브 대공은

대단한 현자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후 11세기에 완벽한 절정기를 이루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동로마 제국이 멸망하자, 이반 3세는 황제에 등극을 하여 자신을 진정한 

동방교회의 후계자라며  지배자를 자청했습니다.

 

러시아도 종교의 내분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같은 성경을 놓고 저마다 다르게 해석하며

두 손가락으로 성호를 긋는걸 

세 손가락으로 성호를 그어야 한다는

신임 대주교의 지시에 반발해 많은

갈래로 분열하며 새로운 종파가 생기게 되었는데 ,

그중 우리도 익히 들어온

기독교는 폭력에 반대한다라는 평화주의 신념 하에

병역거부를 하기에 이릅니다.

 

이렇게 저항을 하는 세력을 점점 탄압하게 되는데,

이들은 단체로 종교의 자유가 있는 캐나다로 집중적으로

떠나게 되는 동기가 되기도 합니다.

 

18세기에는 종교가 국민을 지배하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종교를 이용한 국민들을 통치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어

점점 종교의 정치화가

정점을 이루게 됩니다.

 

동방박사의 옷차림이 그대로 전해져 내려옵니다.

번쩍이는 황금색이 유난히도 많더군요.

예로부터 금은 모두가 다 좋아했나 봅니다.

그래서 지위가 높을수록 황금색을 좋아하며

많이 치장을 한 것 같습니다.

 

물론, 중국에서도 온통 금칠을 해놓거나 ,

태국 같은 경우 각종 사원을 황금색으로

도배를 해 놓은 곳이 참 많지요.

 

어느 곳이나 물질문명이 스며들지 않은 곳은 없습니다.

그러한 후폭풍으로 좀 더 값진, 좀더 화려한, 좀더 비싸 보이는

치장을 좋아하게 되는 건가 봅니다.

 

남과 달리 무언가 특별나게 보이고 싶어 하는

우월 심리가 황금색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깍두기 아저씨들도 툭하면 금빛 목걸이를 주렁주렁 

메달고 다니고는 하지요.

 

흑인들도 액세서리를 상당히 좋아하더군요.

화려화고 번쩍이는 것들로 한껏 치장한 이들을 많이 만날 수 있지요.

 

번쩍 거리는 금 이빨을 비상금으로 두신 분들도 있지요.

금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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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5. 13:00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이번 추석에 나훈아가 한 말로 아주 나라가

난리도 아니다.

아니,나이든 노회 한 가수가 한 말이 왜 그렇게

정치에 이용이 되는 걸까?

“국민 때문에 목숨 걸었다는 왕이나 대통령을 본 적 없다”

그래서 어쩌라구?

이걸 야당에서는 정부를 비판했다면서 두 손 들고

환영을 하며 아주 난리부르스를 추고 있다.

이명박이는 자기 재산 늘리기 위해 대통령을 했고

박근혜는 최순실을 위해 존재를 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정말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 일부 태극기 부대들과 보수 언론들은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트집을 잡는다.

 

박정희 때 나훈아는 정말 잘 나가는 연상의 여인

김지미 치마폭에서 젊은 청춘을 다 보냈다.

그 바람에 인기도 덩달아 올랐고 , 늘 주변에는 

여인들이 끊이질 않았다.

그래서, 지난번에 나훈아 바지 쟈크를 내리는 쇼도

했는데 , 백댄서와 불륜을 저지르고 그 남편은 

눈물로 호소를 한 유명한 사건이다.

한 가정을 파괴시킨 주범이기도 한데, 무에 그리

잘낫다고 보수언론과 국민의힘 야당에서 그를

빠는지 모르겠다.

감히 정부에 대해서 한마디 할 용기도 없었으며

만약에 했다면 바로 남산으로 직행을 했을 거다.

박정희와 전두환 시절에는 모든 언론들이 검열을

당했으며 지금처럼 감히 가짜 뉴스를 생산해

내지 못했을 것이다.

군인들과 지금의 국정원 전신인 중앙정보부 직원들이

각 언론사에 파견되어 모든 기사를 미리 사전에 

검열을 해야 신문이 발간이 되고 , 방송 뉴스가

보도가 되었다.

 

지금은 문민정부 시절이라 이러한 언론 검열이

완전히 사라지니 , 이제는 언론사들이 정부를 들었다

놨다 하는 시절이 되었다.

기래기들이 가짜 뉴스를 생산하고 , 자극적이고 음모론적인

기사들을 써대도 정부로서는 딱히 억압을 하거나 , 강압적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어 코너에 몰리거나 조국 전 장관이나

추미애 장관처럼 일방적인 모함을 당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어 이는 정말 심각한 사태라 아니할 수 없다.

 

지금 태극기 부대들은 전두환과 박정희 시대를 경험한

사람들이다.

그 당시에 입 한번 뻥긋 못한 한을 이제야 푸는 것 같다.

자유 민주주의 시대가 도래함으로써 오히려 권역을 가진

쓰레기들은 넘쳐난다,.

검찰과 언론의 유착과 탈북단체들은 미국 CIA에서 지원해주는

자금으로 대정부 투쟁을 벌여 국민을 이간질시키고 있다.

해병대 전우회라는 단체도 이에 합세해 애국을 하는 것처럼 

자신들을 포장해 대 정부 투쟁에 나서고 있다.

야당인 국민의 힘이라는 정당도 박정희와 전두환 정권의 

후인들이다.

그 그림자 밑에서 갖은 불법을 저질러 국회의원을 하였으며,

부정부패의 원산지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사학재단의 비리를 막을 요량으로 사학재단을 소유한

이들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국회의원이 바로 장재원이다.

이번에 장재원 아들이 음주운전을 하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했는데도 불구속 수사를 한 사례를 보면  역시,유전무죄가 맞다.

이번에 천억 대의 건축 하청을 받은 국회의원도 바로 국민의 힘 정당이다.

추미애 아들을 문제 삼는 조중동 언론, 부패한 정치검찰, 보수단체들은

나경원 아들과 딸은 추미애 장관 아들보다 비리가 약, 1,000배는

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수사가 지지부진하고 봐주기식 수사를

하고 있으며, 강원랜드 직원 전체가  90% 이상의 부정 취업을 하여

문제가 드러났는데도 아직도 그 주범을 구속 수사하지 않고 있다.

국민의 힘 소속 국회의원이면서 강력한 권한을 가진 권성동은 

2심에서 무죄를 확정했다.

한명만 부정청탁으로 취업을 해도 몇년씩 감옥살이를 하는 판국에

수백명을 부정 취업 시키고도 무죄라니, 정말 이게

나라인가?

 

이런 정당이 바로 "국민의 힘 " 야당이다.

뺨 한번 때린 사람은 사형을 시키고, 사람을 죽인 사람은

집행유예를 내린 꼴이다.

이제는 여당의 독재자가 진짜 나타나야 한다.

언제까지 이렇게 보수언론과 정치 검찰, 보수 단체,

종교단체에 휘둘려서는 나라가 제대로 서지 않는다.

하루속히 민주적인 독재자를 필요로 하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자각하고 , 그런 정치인이 절실히 필요하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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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30. 02:37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어제 불로초를 소개했으니 오늘은 술 담그는 

법을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효능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말씀을 드렸으니,

오늘은 그 불로초를 갖고 술 담그는 다양한 방법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로초가 남자 스태미나를 강화시켜준다고 하니,

저도 솔깃해서 관심이 가더군요.

남자들은 모두 이런거에 상당히 민감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불로초를 편으로 잘라 꿀에 재워 귀한 손님이 오시면

차로 대접하면 정말 좋습니다.

전 세계 그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알래스카의 전통

불로초 차입니다.

 

노인성 치매에도 탁월하다고 하며, 외상에도 바르니

알래스카에서 자생하는 천연 불로초라 더욱 

약효가 뛰어날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까요?

 

 

 

구름의 꼬리를 보았습니다.

구름 꼬리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게 바로 구름의 꼬리랍니다.

하얀 북극여우의 꼬리털 같은 구름 꼬리로

휴일의 아침을 엽니다.

 

 

우선 불로초로 술을 담그려면 술이 있어야죠.

이 술은 알래스카 원주민이 제일 즐겨 마시는 대중적인 술인데,

여기서 13불 하지만 , 원주민 마을로 들어감과 동시에

200불로 뜁니다.

거기서 더 작은 마을로 가면 바로 500불을 상회합니다.

북극지역은 드라이 타운으로 술이 금지된 곳입니다.

술 팔다가 걸리면 잡혀갑니다..ㅎㅎㅎ

 

 

월마트에서 12불을 주고 술을 담글 병을 사 왔습니다.

제법 크기가 크더군요.

이제 뭐든지 술로 담글 예정입니다.

마가목으로 술을 담그신 분들은 이제 드셔도 됩니다.

술 담그는 게 별게 있냐고 하실 분도 있는데

그냥 불로초와 술을 혼합하는 게 아니고 ,

조금은 색다른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꿀은 곰도리 푸우가 좋아하는 천연꿀 세병에 12불 주고

코스트코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자! 일단 꿀 한 병을 모두 병에다가 붓습니다.

 

그리고, 생불로초를 잘게 잘라 넣습니다.

 

물 대신에 저는 차가버섯과 상황버섯 달인 물을 부었습니다.

이건 불로초 주 담그는 게 아니고 , 꿀에 재워 부드럽게

마시기 위해 만드는 과정입니다.

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 달인 물이 없으면

그냥 물을 부우시면 됩니다.

 

짠! 완성입니다.

별거 없죠?

 

꿀이 맨 밑에 가라앉아있으니, 나무주걱으로

꿀을 잘 섞어주시면 됩니다.

 

역시, 꿀을 한병 다 넣습니다.

그리고, 술을 한병 다 부은 다음 불로초를 넣으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한데, 술에다가 꿀을 같이 담는 게 좀 다릅니다.

 

곰돌이 꿀이 맛나네요.

귀엽죠?

 

이번에는 술과 상황버섯, 꿀을 같이 넣었습니다.

좀  특이하죠?

몸에 좋은 건 다 들어갔습니다.

 

역시, 미리 잘라놓은 불로초를 넣어줍니다.

 

이번에는 차가버섯을 넣기로 했습니다.

그럼 효능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모두 완성이 되었습니다.

1. 꿀, 차가버섯과 상황버섯 달인 물, 불로초

2. 꿀, 술, 상황버섯, 불로초

3, 꿀, 술, 차가버섯, 불로초

술을 잘 드시지 못하시는 분이라도 드실 수 있도록 

꿀을 첨가했습니다.

그마저도 드시지 못하면 , 제일 첫 번째 꺼만 만드시면 됩니다.

이렇게 세병을 담갔습니다.

불로초 Tea 만드는 법은 불로초를 믹서기로 곱게 갈아

꿀과 함께 재웠다가 뜨거운 물에 티스푼으로 하나 정도

넣으셔서 드시면 됩니다.

인연이 되신 분은 한잔씩 대접하도록 하겠습니다.

밤에 요강이 부서질지는 모르겠네요.

 

잠시 짬을 내어 거지 세일하는 집을 찾았습니다.

일목요연하게 너무 진열을 잘해 놓으셨더군요.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이 한국 여인과 결혼을 해서 이곳 앵커리지에

살고 계시다고 하네요.

제 블로그를 보시면 놀라시겠는데요.

 

야생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까만 토끼

한 마리가 나타나서 할아버지에게

스스럼없이 가네요.

참 특이하죠?

너무 신기하네요. 겁도 없네요.

행여 차에 치일까 불안하긴 합니다.

 

야생 토끼들이 이렇게 동네를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건 주민들 모두

이들을 아끼기 때문입니다.

같이 더불어 사는 작은 마음들이 모여 

야생동물들을 해치지 않고

동물들이 지낼 수 있게 배려를 해 줍니다.

 

오라고 손을 내미니 토끼가 마치 강아지처럼 다가오네요.

할아버지는 한국 6.25 참전 용사이십니다.

제대 후 알래스카로 오셔서 여태 생활을 하셨다고 하네요.

자부심이 아주 대단하십니다.

 

이제 어느덧 연어 시즌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 하네요.

 

온 가족이 모두 몰려와 즐거운 연어잡이에 여념이

없었지만, 그 좋은 연어 시즌이 끝나 아쉽기만 합니다.

너도나도 잡은 연어, 저도 좀 잡아보자고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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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25. 19:19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요새 제철 과일인 포도에 푹 빠졌습니다.

한 박스씩 사서 매일 먹게 되는 과일인데,

전에는 이렇게 과일을 먹은 역사가 없었는데

이상하게 요새는 과일을 많이 좋아하게

되네요.

 

포도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뼈와 근육에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암 예방에도 좋다고 하지만,

저는 그래서 좋아하는 게 아니고 그냥

포도의 달콤한 맛에 풍덩 빠졌답니다.

 

요새 같은 지루한 코로나 시절에 먹는

즐거움을 더해 주는 , 저에게는 유일한

과일입니다.

이제는 스낵류 보다는 과일을 더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먹어가는 증거가 아닐까요?

젊어서 그렇게나 싫어하던 과일을

이제는 손에서 떨어지는 일이 없네요.

 

제철 과일을 먹을 수 있는 행복을 온전히

느려봅니다.

 

 

씻자마자 한송이는 순식간에

먹어치웁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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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5. 03:08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교회가 매매되는 세상 속에서 사는지라 이제는

교회가 신도수에 따라 가격이 매겨지면서 절찬리(?)에

팔고 사는 거래는 이제 너무나 흔하게 볼 수 있다.

북한의 김 씨 일가처럼 대를 이어 교회를 물려주고

비즈니스와 다를 바 없는 기독교를 흔히 개독교라

불리고 있으니 말해 무엇하랴.

누구도 간섭을 하지 못하게 철벽을 치는 교회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지한 신도들로 인해

그 갈등의 폭은 점점 깊어만 가기 때문이다.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몰지각한 교인들과 교회 주인을 자처하는 목사들.

그들은 천국을 믿지도 않거니와 신을 돈을 벌기 위한

하나의 도구일 뿐이다.

 

그렇다고 절이라고 다를쏜가!

눈에 보이지 않는 명품 속옷과 뒤로 몰래 챙겨놓은 막대한 재물과

건물들.

속옷과 신발은 꼭, 명품만을 고집하는 우리네 무소유의 스님들.

음주가무를 즐기며 은밀한 호텔에서 도박까지 상습적으로

즐기는 무소유의 스님들은 정말 존경받을만하다.

역세권에 절을 세우고 은밀하게 뒤로 주변 땅과 집들을

매집하며 알게 모르게 절을 대형으로 늘리는 행위들은

정말 집요하기조차 하다.

재개발을 해야 주변 환경이 나아지는데 , 절이 몰래 사들인

주택들이 늘어나면서 스레트 지붕을 얹고 사는 서민들은

재개발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이제 앞으로도 한국에서만큼은 종교들의 반석이

더욱 굳건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주변이 모두 낙후된 연립주택이라 재개발 지역으로

선정이 되어, 깨끗한 주거환경이 절실히 요구되지만,

절들이 집을 내놓기 무섭게 사들이는 바람에

남아 있는 서민들은 갈길을 잃고 재개발 요구를

하지 못하고 있다.

나라도 종교와 싸우면 , 크게 흔들리는데 개인들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연립 한층을 사들여 지내는 스님이 벤츠 차량을 골목길에

세워놓고 캔 쎄라 쎄라다.

얼굴도 아주 선하게 생겨 정말 무소유의 삶을 살 것만

같은데 조금만 들여다보면 온갖, 세속의 때로

치장을 하고 있음이 금방 드러나지만. 순진한

우리 보살님들은 하늘만큼이나 떠받들면서 시주를

하는 모습은 참 살맛 나는 세상이구나 하는 좌절감을

안겨준다.

이제는 돈 벌려면 교회나 절을 세우는 게 가장 지름길임을

서서히 자각을 하는 살벌한 세상에 살고 있다.

부동산 투기보다 세금 내지 않고 안전하게 대를 이어

잘 살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스스로 종교를 만드는 걸

이만희를 통해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인간들이여! 세금 한 푼 내지 않는 종교를 세울지어다.

 

무소유의 삶을 사시는 우리의 스님 , 벤츠 차량

벤츠 타고 싶다고요?

그럼, 교회나 절을 다니세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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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9. 01:30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외국에 있다가 한국에 와서 휴대폰 개통을

하는데 너무 어렵다.

일단 신용카드를 만들어야 하는데, 자기가

사는 곳에서만 통장 개설이 가능한데 각종

서류를 갖춰야 개설이 가능하다.

그리고, 카드를 만들어야 한다.

카드를 만들어도 휴대폰 개통은 힘들다

일단, 유심칩을 사서 휴대폰을 개통해야

하는데 휴대폰 번호가 없으면 개통을 할 수없다,

 

휴대폰 개통을 하려면 본인 인증을 거쳐야 하는데

기존 휴대폰 번호로 인증번호가 도착하면 

그제야 휴대폰 개통이 가능하다.

이렇게 다단계를 거쳐야 비로소 휴대폰 개통이

되는데, 자기 휴대폰이 없고 가족 명의의

휴대폰을 개통하면 모든 쇼핑이나 인터넷상에서

구매를 할 수 없다.

그러니, 인터넷 쇼핑을 하려면 자기 본인 명의의

휴대폰이 꼭, 필요하다.

 

잠시 머물면서 지내기에는 너무 힘든 게

한국이다.

본인 휴대폰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매일 벌어지기도 한다.

가족 명의로 휴대폰을 개통했다가 아주 난감한상황을 많이 겪게 되니, 아주 왕짜증이 난다.불편해도 이렇게 불편할 수가 없다.관공서 일을 보다가도 본인 인증 때문에너무 불편하다.공인 인증서도 엄청 복잡하게 해 놓아노인분들은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다시 외국으로 나가면 정리하는 것도 일이다.통장과 카드, 휴대폰 등 각종 휴대폰 등록을 해 놓은 일들을 모두 정리를 해야 한다.휴대폰을 개통하자마자 수많은 스팸들이쓰나미처럼 몰려온다.개통한 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 전화번호는어떻게 다들 아는 걸까?복잡한 과정을 거쳐 휴대폰을 개통했지만,비밀은 사라지고 전화번호가 동네방네다 소문이 난다.코로나로 2주간의 격리를 해야 하니 본인휴대폰을 개설할 수도 없다.음성 판정을 받았어도 2주간의 격리를 지켜야하는데 그 이유는 잠복기간이 있기에 어쩔 수없다고 한다.

 

2주간 카톡으로 연락을 주고받고, 매일 두 차례자가진단을 해서 보내는데 제대로 들어가는지는당최 알 수 없다.정말 암흑 속에서 지내야 하는 2주간은 아주 난감하기만 하다.집에 아무도 없으니, 반찬이나 먹거리도 구입이불가능하다.물론, 시청에서 식품을 한 상자 보내주었지만요리를 하는데 각종 양념이나 야채들은 배달을시켜야 하는데 휴대폰 개통을 할 수 없으니매일 라면과 햇반만 먹어야 한다.스팸과 라면, 3분 카레, 햇반으로 하루 일용할 양식으로지내자니, 영향 불균형이 오는 건 기정사실이다.

 

정말 이 터널의 끝은 언제가 될는지 아득 하기만하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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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30. 21:32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어제 자전거를 탔으니 오늘은 자전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나가 볼까 합니다.

어릴 때부터 세발자전거부터 시작해서, 

어른이 되어서는 짐을 가득 싣는

자전거나 신사용 자전거 혹은, 산악용 자전거를 

누구나 한번쯤은 타보지 않을까 합니다.

집집마다 자전거 한 대쯤은 모두 갖추고, 

자전거로 통학도 하고 동네 마실도 다니고 , 

장도 보러 다녔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돋아 납니다.

이제는 다들 자전거 동호회가 생겨 단체로

하이킹을 하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

비싼 자전거는 자동차 한대 가격과 맘먹더군요.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개개인의

선호도가 있으니 , 여유가 된다면 뭘 못하겠습니까.

 

정말 자전거는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니

이번 기회에 자전거 타기를 권해봅니다.

자! 그럼 자전거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가 볼까요!

 




180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자전거는

저렇게 나무로 만든 자전거였습니다.

우리나라는

1944년 기아자동차와 삼천리자전거의 

전신인 경성 정공이 일본에서 귀국한

 故 학산 김철호 회장에 의해 설립되었고

1952년도에 자전거를 생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바퀴를 나무로 만들다 보니, 충격을 완화시키질 

못해 엄청 애플이 아팠을 것 같지만,

그래도 저 자전거를 끌고 나가면 모두들 신기해하면서 

엄청 부러움을 샀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1817년 바로 이런 자전거가 탄생을 했습니다.

거의 뼈대만 갖춘 자전거였지만 그 당시 

아주 획기적이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우라 나라의 자전거 하면 삼천리를 빼놓을 수 없죠.

 


넘어지지 않게 뒷바퀴는 두 개가 달려서 

중심을 잡을 수 있게 고려를 한 것 같습니다.

 

삼천리 자전거는 1987년 국내 최초로 년간 생산대수 

100만 대를 돌파했으나. 높은 인건비와 물가로 인해

자연히 중국으로 생산 시설이 이전되었으며, 

지금은 부품을 들여와 조립을 하는 수준으로

전락을 했으니,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1870년대에 들어서는 모두 쇠로 된 

자전거가 양산이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기사 지금 중국을 보면 시골에서 대나무로 

자전거를 만들어서 타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대단하더군요.

 


1890년대에 들어서는 갖가지 변형을 주어 

자전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번 전문 자전거 샵을 갔더니 , 자전거 한대 가격이 

웬만한 승용차 한 대 값과

비슷하더군요. 아주 놀랐답니다.

 


1900년대에 들어서자 이렇게 바큇살도 제 모양을 갖추고,

 페달도 제 형태를 찾기에 이릅니다.

 

 

바퀴는 문자와 함께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으로 꼽히게 되는데,

바퀴는 마차, 자전거, 기차, 기계 등을

 만드는 데 가장 기초가 되며,

대지에 발을 딛고 살아온 인류는 항상 빠르게 

그리고, 좀 더 멀리 이동하고자 하는 욕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바퀴는 이런 꿈을 실현해 주는 중요한 도구가 됐는데, 

바퀴가 처음 만들어진 것은

기원전 4500년 수메르 지역에서였습니다.

 

 


산업 혁명기에 수많은 혁신적인 발명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이에 자극을 받은 마차 제조업자,

대장장이, 발명가들은 새로운 교통수단을 

만들어내고자 고심했는데,

그들이 목표로 하는 것은 말의 힘이 아닌 사람의 힘으로 가는 

마차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만들어낸 것은 대부분 

크고 무거운 것이었답니다.

 

 


이런 기계들은 빨리 가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별로 실용성이 없어서,

발명가들은 딜레마에 빠졌는데, 마차 같은 

커다란 기구에 증기기관을 달아서

힘을 크게 하는 방법을 선택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기구의 크기와 무게를 줄여서 마치 말처럼 

개인용 탈것을 만들려고 시도했답니다.

 


마침내 가장 간단한 방식에서 해결책이 제시됐는데,

마치 아이들이 말처럼 타고 놀던 장난감 목마 같이 

아주 간단한 구조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프랑스혁명이 일어난 지 2년 후인 1791년 프랑스의 귀족

콩트 메데 드 시브락 Conte Mede de Sivrac이

두 개의 바퀴가 달린 목마를 타고 파리의 팔레 

루아얄 Palais-Royal 정원에 나타났습니다.

 이 목마는 나무 바퀴를 목재로 연결하고

 그 위에 올라타서 발로 땅을 번갈아 밀고

앞으로 나가도록 한 것이었습니다.

 

 


그의 등장은 극적이었는데, 이 새로운 탈것은 

대단한 소동을 일으켰으며,

사람들은 처음에는 이 신기한 기계를 보고

놀라워했습니다.

그다음에는 이 새로운 탈것이 사람들 사이에서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지만,

 어쨌든 이것이 역사상 가장 먼저 등장한 

자전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브락의 기계에는 셀레 리페르 

Celerifere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이것은 ‘빨리 달리는 기계’라는 뜻이었으며,

다른 이름으로는 슈발 드 보아

Cheval de Bois (목마)’라고도 불렸습니다.

셀레 리페르는 말, 사자, 인어 등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만들었는데 

외형이 아주 아름다웠답니다.

 

 

 

 


그러나 한 가지 결정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은 앞바퀴로는 방향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시브락이 셀레리페르를 타고 언덕을 내려오다가

 나무나 집을 만났을 때는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셀레 리페르는 사실 실용적인 탈것이라기보다는 

당시의 귀족이나 젊은이들의 오락기구에 더

가까웠습니다.

 

 


셀레리페르는 시브락이 타고 나타나기 이전부터 

어린이들의 장난감으로 존재했을 가능성이 큰데,

오늘날에도 아이들은 이런 장난감 목마를 타고 놉니다.

시브락은 어린이들의 장난감 목마를 개조 해서

타기 시작했고

이것이 어른 귀족들의 오락기구로 

발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목마는 파리의 멋쟁이 남성들 사이에서

오락기구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

팔레 루아얄 정원에는 젊은이들이 당시 유행하는

복장으로 이 벨로시페르를

타느라고 북적거렸다고 합니다.

 이 새로운 놀이는 아주 유명해져서 셀레 리페르를 

타는 사람들이 클럽을 만들고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에서 경기를 하기도 했으며,

그 후 19세기가 되면서 프랑스 젊은이들이 

신나게 탔던 이 새로운 장난감이

어떻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그다음 얘기가 없습니다.

자전거 역사는 19세기 초반 독일의 한 귀족의

 이야기에서 다시 시작됩니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어땠을까요?

우리나라에서 자전거 대회가 처음

열린 것은 1906년 4월인데

1906년 4월 신문에는 두 차례 자전거 대회에 대한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열린 자전거 대회에 대한 최초의 기록이며,

4월 7일 대한매일신보에 자전거 대회가 

열린다는 기사가 실렸답니다.

 

 


1907년 5월 2일 서울 삼선 평에서

내외국인 모두가 참여한 

자전거 운동회가 개최되었으며,

1907년 6월 20일에는 서울에 있던 

한일 자전거 상회 주최로 훈련원에서

동서양의 외국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가 열렸고 

1908년 7월 12일에도 한일자전거 대회가 열렸고,

그 후 자전거 대회는 아주 활발하게 개최됐습니다.

 처음에는 자전거 상점들이 자전거를 홍보하기 위해

대회를 개최했는데,

당시 자전거 선수들은 대부분 자전거 

상점의 점원들이었습니다.

그 후 자전거 대회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신문사에서도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1913년 4월 10일 자 매일신보는 인천, 서울, 용산 ,

부산, 평양 등 네 곳에서 경성일보와

매일신보가 공동 주최한 전조선 자전거 경기대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는데,

4월 13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대회는 

일본에서도 일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대회 날에는 수십 대의 전차가 특별 운행하고 

대회장에는 10만 명 이상의 관중이

 모일 정도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이날 한국인 엄복동 와 황수복 선수가 일본 선수 4명과 겨뤄

 엄복동 선수가 1등을 차지하고

황수복 선수가 3위를 했고,

평양 경기에서도 엄복동 선수가 우승했습니다.

이때부터 엄복동 선수는 조선의 자전거 

영웅으로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아스라이 기억이 나네요.(구전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자전거의 아버지

 

칼 폰 드라이스 남작 Baron Karl von Drais은

 나중에 독일 제국의 일부가 된

바덴 대공국의 산림 감독 책임자였는데, 

그는 카를스루에의 명문가 출신으로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임학과 수학,

물리학을 공부했는데 

그가 맡은 일은 그의 성향과도 잘 맞았으며,

그는 엔지니어이기도 했습니다.

 그의 임무는 광활한 숲과 거친 땅을 감독하는 것이었는데,

이 중에는 가파른 언덕도 있었습니다.

그는 이 넓은 지역을 터벅거리며 힘들게 

걸어 다녀야 했습니다.

이것은 그를 지치게 했으며, 그가 새로운 탈것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것도 힘든

산림 시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그가 만들어낸 이 기계의 가장 획기적인 것은 

바로 조정이 가능한 앞바퀴였는데,

이것이 없었다면 어떻게 하면, 길고 복잡한 숲길을

 지나갈 수 있을까 궁리를 하던 중,

그는 이 기계를 더 개선했으며 이것은 1817년 8월 1일 

<카를스루에 차이퉁 Karlsruhe Zeitung>에

처음 소개됐습니다.

이 신문은 우편마차로 네 시간 걸리는 거리를

 드라이스가 자전거를 타고

한 시간 만에 간 것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엄복동 선수가 일본인과 

대결에서 연전연승하면서

항일정신과 민족의 자존심을 고취시켰고 

엄복동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자전거 경기는

가장 인기 있는 종목으로 떠올랐는데,

해마다 봄가을이면 서울의 장충단 공원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자전거 대회가 열렸는데

 이 같은 자전거의 인기는 1940년대까지 계속됐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노래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1948년 우리나라는 건국 후 처음으로

런던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사이클 종목에서는

황산웅 선수와 권익현 두 선수가 국가 대표로 출전했습니다.
함경남도 단천 출신인 황산웅 선수는 

지난, 1946년 3월 서울에서 런던 올림픽 파견

조선인 사이클 선수 선발전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당시 조선화폐 1만 원 정도를 쥔 채

자신의 자전거를 타고 혼자서 서울로 왔다가,

그 후 38선이 막히면서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표주박

중학생 때였는데, 집에 짐 자전거가 있었습니다.

뒤꼍장에는 짐을 실을 수 있도록 큰 짐 안장이 있고, 

사람이 앉는 안장  뒤에는 쇠파이프를

높게 용접을 해서 짐을 높이 쌓고 , 

달릴 수 있는 정말 대형 자전거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말 엄청 크게 느껴지더군요.

(일명 쌀집 자전거. 기억하시나요?)

 

페달에 발도 안 닫는데도 불구하고 ,

낑낑거리고 타고 나갔다가 

얼마나 넘어졌는지 모른답니다.

어른이 되면 자동으로 자전거를 모두 탈 수 있는데, 

유독 여성분들은 중심을 잡지 못하고

어른이 돼서도 타지 못하는 경우가 아주 많더군요.

남자들은 어른이 되면 다 탈 줄 압니다.

뒤에 연인을 태우고, 바람에 스카프를 날리며 

신나게 논둑을 달리는 그 기분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이 상쾌하고

날아갈 듯 즐겁답니다.

안 해 보신 분들은 모두 한번 해 보세요.

그 기분 정말 끝내 준답니다..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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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5. 20:50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전 일본대사가 문 대통령을 향해 막말했다"라는

헤드라인 제목을 써서 눈길을 끄는데 (우리는 아베 욕 더한다)

이는 은근히 일본을 이용해 정부의 체면을 손상케 하려는

악의적인 보도를 경제지가 기사화 했다.

의대 정원을 늘리자고 했더니 의사들이 파업을 하고

부동산 3 법을 해서 증여세와 부동산 투기를 막자고 했더니

건물주와 집을 두 채 이상 가진 자들이 청계천으로 몰려나와

시위를 한다,

세입자들을 위한 법안이 마련되었는데도 자신들이

건물주로 착각해 부화뇌동해서 청계천으로 몰려나온다.

참 아이러니하다.

 

부촌으로 불리는 도시들은 이번 공공주택을 반대하며

시위를 한다.

아파트가 더 들어서면 자신들의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기 때문에

더더욱 반대를 한다.

반대로 세입자들이나 무주택자들은 시위를 하지 않는다.

자신들에게 돌아 올 혜택들이 아직은 남의 일이기 때문에

남이 시위를 하면 아! 정책이 잘못되었나 보다 하고 덩달아

정부를 욕한다.

 

부정부패를 가로막으면 엄청난 반발을 일으킨다.

부패한 검찰이나 공무원들 특히, 언론 관계자들은

자신들의 특혜가 사라질까 연일 노심초사하며

정부를 헐뜯기 시작한다.

거기에 제일 앞장선 신문이 바로 조중동이다.

 

 

왜 경제신문들은 정부를 향해 날을 세우고 은근히

깔아 뭉개려는 기사들로 넘쳐날까?

코로나와 홍수로 인해 전 지역이 몸살을 앓고 있는데

오늘 모든 신문사들이 갤럭시 20 발표를 헤드라인으로

장식하는 이유는 뭘까?

초등학생이 보아도 증여세 포탈을 하기 위해 장난질을 한 삼성을

봐주기 위해 모든 신문사들이 동원을 하고 자신들이 무죄라고

아주 기사를 써버리는 현실이다.

 

박근혜에게 준 엄청난 자금들은 기가 막힐 정도이다.

회사는 1원 하나라도 허투루 나가는 법이 없다.

구구절절 디테일한 내역까지 기재를 해야 결재가 나고

집행이 된다.

수십억이나 되는 말 구입비용이나, 각종 사익을 위한

단체 설립을 위한 설립자금 지원 등 이는, 반대급부가

없으면 절대 집행이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서서히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지고 있다.

하긴 말을 해야 무엇하랴.

이명박이만 해도 다스는 자기 소유가 아니라고 하면서

아들을 사장직에 앉히는 경우는 코미디도 이런 코메디도 없다.

사대강을 하면서 벌어들인 엄청난 비자금은 추적도 하지 못하고

나라를 걱정하기보다는 어떡하면 비자금을 조성할 수 있을까

시간을 쪼개어 잔머리를 굴리던 이명박은 조금만 잘 버티면

벌금 한 푼 안 내고 평생 대대손손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

 

경제신문들은 조중동이 같이 편찬을 하기에 최대 10여 개

신문사들이 정부를 향해 이를 들어내고 헐뜯고 가짜 뉴스를

생산하니, 무지한 국민들은 정말 정부가 잘 못 하는 줄 아는 게

당연하다.

 

거기다가 정부에서 엄청나게 지원을 해주는 연합통신은 어떠한가?

모든 지원을 단칼에 잘라야 한다.

옛날에는 정부 대변인으로 활동하던 우익 보수 집단이

바로 연합통신이다.

그래서, 막대한 지원금을 세금에서 지원을 해주었다.

그런데, 민주적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지금 정부와는 코드 자체가 맞지 않는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도 쉽사리 지원을 중단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민주주의 원칙에 의거 집행을 해야 하는

정부의 아킬레스건이기 때문이다.

일방적으로 지원을 중단하면, 모든 신문사들이 들고일어나

정부를 헐뜯기 정신이 없을 정도가 된다.

 

대통령만 바꾼다고 하루 만에 좋아지는 건 아니다.

지금 대통령을 보라! 어디 부정부패를 하고 비자금을 챙기고

국정원에서 주는 용돈을 챙기는가?

만약, 지금 대통령이 국정원에서 주는 용돈만 챙기다가 걸리면

어떤 난리가 날까?

이 것 하나만으로도 아마 바로 탄핵감이 될 거다.

박근혜는 매달 받아 챙겼는데도 한 푼도 뱉어내지

않고 잘만 버티는데 말이다.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만 하더라도 비리의 온상지이다.

윤석열의 입김으로 각종 고소 사건을 마무리한 게

다 들통나도 절대 사표 쓰지 않고 버티고 있는 중이다.

이 세상은 철면피 아니면 살 수 없는 것일까?

 

남원시청의 부패에 찌든 공무원들은 아무리 매스컴에서

난리를 쳐도 요지부동이다.

사기꾼 일당들과 거의 한 패인 이들은 지금도 귀농인을

등쳐먹기 위해 잔머리를 돌리고 있다.

이럴 때 바로 독재가 필요하다.

대통령이 된 이가 나중에 임기가 끝나고 감옥에 갈 작정을 하고

조중동을 폐쇄하고 연합통신에게 그동안 집행한 엄청난 지원금을

중단하고, 부패한 검사들 모조리 해고하고, 부패한 법관들을

일거에 쓰레기 하치장으로 보내고, 부패한 공무원들을

일거에 집중 감찰해서 일거에 구속하고, 세금 포탈한 전직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모두 강제로 재산을 몰수하고, 친일파의 재산도 압수하고,

부동산 등기에 매매 가격을 모두가 알 수 있게 기재를 하는 법안을

만들어 집행을 해야 한다.

미국은 모두 등기부 등본에 매매 가격이 아주 세세하게

기록이 되어있어 매물 가격이 적정 한지를 누구나

알 수 있게 해 놓았다.

이번 부동산 3 법에 이런 내용이 포함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불행하게도 이런 내용은 없다.

아마도 한국은 이런 내용을 법으로 만들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기득권 세력들이 이를 허용하지 않음은 기정사실이다.

 

독재를 하지 않으면 모든 걸 바로 잡을 수 없다.

이번 한 번만 독재를 했으면 한다.

아니, 다음 대통령이 무지막지하게 부정부패에 대해서

독재를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그래서, 정말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부정부패를 저지하는 법안을 만들어 강행하는 대통령을 만나보고 싶고,

친일파들을 일거에 퇴치하는 그런 멋지고 훌륭한 대통령을 보고 싶으며,

집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금을 엄청나게 추징하고, 아주 투명하게

자금의 이동을 미국처럼 했으면 좋겠다.

 

지금은 독재를 위한 독재자 대통령이 절실하게 필요할 때이다.

이명박근혜 같은 대통령 말고 말이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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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3. 00:52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의례 국방의 의무를 지녀야

하는 반면 미국은 모병제로 인해 다양한 군 입대

특혜가 있으며 , 국민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는 게

당연시되었으나, 한국 군인은 그에 반해 전혀 다른

대우를 받습니다.

오죽하면, 사람 한 명과 군인 한 명 이렇게 구분이 되어

지기도 하지요.

군 제대후 가산점에 대해서도 워낙 말들이 많다 보니, 

정책을 수립하는 이의 자제들이 거의 대다수가 이 핑계 저 핑계로

군대를 가지 않는 특혜를 받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에 대기업 부회장의 아들의 갑질 논란이 문제가 되었는데,

감찰 결과 말도 안 되는 봐주기식 특혜임에도 불구하고 별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는 걸 보고, 참 개탄스럽기조차 했습니다.

 

미국 군인들에게 그만큼 대우를 해주지만, 거기에 따른 엄정한 

훈련 내용들은 상당히 훈련 강도가 셉니다.

우리나라 군인들은 사소한 걸 봐주는 입장이 아니지만, 미국 국인들은

사소한 부분에서 많은 자유를 부여합니다.

 

일장 일단이 있지만 , 점점 인권을 문제로 군기가 문란해지는 

사태가 여기저기서 발견이 되고는 하네요.

 

알래스카는 군사지역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로 파견 나왔던 군인들은 알래스카로 와서 다시

재정비를 하고 훈련을 한 다음 모든 나라로 파병을 나가게 됩니다.

 

징병제와 모병제가 시스템 자체가 다르니, 거기에 따른 대우도

달라지게 됩니다.

 

전쟁이 곳곳에서 발발했을 때에는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준다는

혜택으로 타인종들도 많이 군대를 갔으나 , 지금은 전쟁이 많이 사라진 덕에

뛰어난 혜택은 많이 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파병을 나갔다 온 군인들과 가족과 주민을 위한 대대적인 파티가

치러졌습니다.

 

오늘 모든 음식들이 무료로 모두에게 제공이 되는데 , 홈리스가

많지 않은 관계로 거리는 상당히 깨끗합니다.

 

군인들과 주민들이 다 함께 한데 어울려 파티를 즐기는 행복한

하루입니다.

 

라이브 뮤직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파티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집니다.

 

많은 음식들이 기업의 협찬을 받아 무료로 제공이 되는데

혼란스러운 건 없습니다.

음료와 식사가 무한정 제공이 되는데, 저 역시도 하루 종일 먹고 마시며

파티를 즐겼습니다.

한국에서 이렇게 무료 파티가 벌어진다고 생각하면 몰려든 인파에

정신이 하나도 없을 것 같아 상상하기가 두렵습니다.

알래스카니 가능한 것 같습니다.

 

조명이 어두운 호텔 실내에서 파티를 하다 보니,

사진이 다소 어둡게 나왔네요.

알래스카 주지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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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2. 02:52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늘, 집을 나서거나 들어오면서 우연히 마주친 길냥이가

언제인가 새끼를 낳아 데리고 다니더군요.

열악한 길거리에서 새끼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없기에

자꾸 눈길이 갔습니다.

차 밑에서 생활을 하면서 사람에 대한 경계심을 높이는 

길냥이 입장에서는 사람이 제일 천적이 아닐까 합니다.

사다 놓은 강아지 간식을 주니 , 먹지를 않더군요.

배가 홀쭉하고 야윈 어미 길냥이를 위해 급한 대로 참치캔을

가져다주었더니, 모두 새끼들에게 양보를 하네요.

길냥이라고 무시해서는 안될 것 같네요.

모성애가 가슴에 와 닿아 짠합니다.

이건, 둘째 날 마일드 참치를 주었는데 너무나 좋아들 하네요.

 

참치를 먹고나서 다들 기운이 났는지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서로에게 장난을 치며 뒹구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첫째 날, 우연히 지나가다가 차 밑에 있는 어린 고양이들을

발견했습니다.

 

보기에도 배가 고파 보이길래 강아지 간식을 주니

먹지를 않더군요.

 

어미는 연신 새끼들 앞에서 저에게 하악질을 하며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배가 제일 고팠을 텐데도 새끼들에게 양보를 하는 모습에

가슴이 저리더군요.

 

아기 냐옹이들은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잘 먹는 모습에

마음이 사르르 녹네요.

 

깨끗하게 비워버린 참치캔.

 

오늘은 구내식당에 들러 식사를 해 보았습니다.

김치 콩나물국에 제육볶음. 치킨에 샐러드까지 반찬이 다양하고

카레도 있었는데 ,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뷔페식이라 마음대로 먹을 수 있었는데, 예전 같으면 두 번은 갔다 올 텐데 

저것만 먹어도 완전 풀이되어버리네요.

각종 음료수도 무한정 리필이 됩니다.

 

은행에 들렀다가 혈압 측정기가 있길래 재 보았는데

대충 정상인 것 같네요.

 

카페라테를 마시며 포스팅 중입니다.

 

블루베리 한 박스에 저게 10개 들었는데, 저 케이스가

엄청 튼튼하더군요.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나 아깝길래 어디에 쓰면 좋을까 

궁리 중입니다.

일회용으로 쓰고 버리기에는 너무 좋네요.

밀폐된 게 아니라 , 반찬용기로는 부적합 하지만

버리기에는 너무나 아깝네요.

어디다 쓰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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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25. 01:49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미국인들은 집에서 나오면서 커피를 가지고 나오거나,

테이크 아웃 커피 한잔을 직장에 가지고 와서 도넛츠나

샌드위치와 함께 아침 식사를 대신합니다.

이제는 한국도 하루에 몇 잔씩 커피를 마시는 게 일상화

된 것 같습니다.

미국인들은 커피를 중요시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장소를

더 중요시합니다.

그래서 커피숍이나 카페들이 점점 더 인테리어를 중요시

하고, 규모가 커지면서 매장 자체도 대형화합니다.

마치, 커피를 위한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인데 반해, 오히려

미국은 커피는 단순한 음료 메뉴에 지나지 않습니다.

커피를 마시는 게 아니라 메이커를 마시고 분위기로 

마시는 문화가 바로 한국의 커피 문화입니다.

거기다가 한수 더 떠서 테이크 아웃한 커피를 들고 다니는 게

유행처럼 번져 마치 나 어느 커피 마시는 거야! 하면서 

엑서사리 역활도 한답니다.

 

커피 종류도 오히려 이제는 한국이 더 많은 게 좀

이상하지 않나요?

수억 원의 인테리어가 필요한 한국의 카페 문화가 점점 더

경쟁이 심해지면서 망하는 카페가 엄청 늘면서 거기에 

투자한 인테리어는 사장되어 버리고 마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잠시 커피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1층, 2층 모두 커피를 마시는 카페입니다.

저렇게 대형화되니, 인테리어 비용이 수억이 들어갑니다.

야간이라 사진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는데, 각 식당들 앞에

저렇게 자작나무를 이용한 조형물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저렇게 설치를 해 놓으니 확실히 눈길을 끌긴 끕니다.

 

비 오면 우산을 씌워줄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커피숍에서 저렇게 캔에다가도 담아주는 게 상당히

독특합니다.

상식을 깨는 것 같습니다.

 

단추로 만든 빨간 사과 조형물입니다.

 

점점 상상을 뛰어넘는 조형물들이 대세인가 봅니다.

 

이건 여성용 남방인데 이렇게 무늬가 들어간 게 저는 좋더군요.

 

이건 남성용입니다.

확실히 센스 있어 보이지 않나요?

단, 가격이 엄청 비싸다는 게 함정.

 

백종원 씨의 북경반점에서 자장면을 주문해

먹어 보았습니다.

저는 , 자장면은 대체적으로 누가 해도 무난한 것 같습니다.

맛이 진하면서도 면발이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돼지고기 쇄육을 쓰니 아무래도 비계 부분이 없어

좋았습니다.

오래전, 학창 때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니던 시절, 소시지에

계란 옷을 입혀 반찬을 갖고 온 학생이 인기가 엄청 많았는데

그 시절이 생각나 소시지 하나를 사서 튀김가루를 입히고

계란옷을 둘러 만들어 보았는데 , 옛날 맛은 나지 않네요.

그리고, 완전히 익히다 보니 소시지가 흐물거리네요.

절대 오래 익히지 마시고, 계란옷이 익으면 꺼내시기

바랍니다.

미리 소금 간을 해서 따로 간장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양파를 한 번에 많이 사는 바람에 껍질을 벗겨서 랩으로

완벽하게 두른 다음 , 비닐봉지를 두 번 묶어, 두 개씩 포장을

해서 냉장고에 보관을 했는데 , 이렇게 해 놓으면 3개월 이상

두고두고 먹어도 변질이 없답니다.

냉동고에 보관하면 물러집니다.

손이 무뎌졌는지 살짝살짝 손을 베개 되네요.

회칼도 벤 적이 없는데, 부엌칼에 베다니 이럴 수가...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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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20. 00:54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한국에서 정말 오랫동안 사회생활을 하면서 

아는 이들이 상당히 많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장장 10여 년을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아는 이가

한 명도 나타나지 않더군요.

군생활을 한 동기들이나 동창생들 그리고, 직장에서

같이 일을 했던 상사나 동료 직원들 그리고, 수천 명의

부하직원들이 전혀 저를 알아보지 못한다는데서

충격이었습니다.

도대체 제가 아는 이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너무나 궁금하네요.

 

미주 중앙일보 블로그도 이제 8월이면 사라진다고 하네요.

저는 개인 홈페이지(WWW.ALASKAKIM.COM)가 있기도 하거니와  

네이버의 블로그와 포스트, 다음, 영문사이트, 스패니쉬 사이트 등이

있어 별다른 변동은 없지만, 다른 분들은 상당히 막막해질 것

같습니다.

다른 모든 사이트에서의 블로거 생활은 여태 아무런 문제가 없어

운영을 하는데 상당히 좋았습니다.

거기에 비해 중불은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너무 많아 거의 마지못해

하는 수준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라진다니, 조금은 아쉽기만 합니다.

보수적인 이들이 거의 태반인지라 , 행여 논쟁이 일어날까

신경을 많이 써야 할 정도였습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일을 저는 여러 차례 이미 한국에서

겪었습니다.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두루넷, 유니텔, 싸이월드 등 대기업들의

인터넷 서비스망들이 줄줄이 폐쇄되면서 새로운 SNS 망이

구축이 되었습니다.

초창기 아프리카 티브이도 정말 엉망이어서 음란 사이트의

명성을 쌓기도 했었습니다.

오늘은 , 제 사진으로만 포스팅을 합니다.

 

초창기 아프리카 티브이는 상당히 선정적이었으며, 인성이 거의 없는

개차반 방송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먹방 같은 경우는 사람이라고 볼 수 없는 행태의 방송이 주를 

이루었으며, 매우 야하면서도 성을 팔고 사는 SNS의 장터이기도

해서 저는 정말 오랫동안 아프리카 티브이 쪽은 쳐다도 보지

않았습니다.

 

사진 찍기를 좋아하시는 어머님의 강압에 이끌려 사진관에 가서

찍은 가족사진인데 아버지는 늘 사진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 늘 가족사진에

빠져 있습니다.

삼 형제 중 둘째입니다.

 

아프리카 티브이나 하두리 쪽은 정말 여러분들이 상상을 하지 못할 

음란 SNS의 선두주자였습니다.

 

지금의 SK의 네이트는 넷츠고의 후신인데,

저는 그 당시 "사이버 단란주점"이라는 카페를 만들어 세상의

모든 술들을 소개하는, 지금의 블로그 같은 홈페이지를 만들었는데

백업을 하지 못해 자료들이 지금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넷츠고에서 지금의 네이트로 변경이 되면서 싸이월드 개인 

홈페이지를 역시 만들었지만, 지금은 거의 사장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SNS 활동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유니텔 시절에는 영화와 관계된 활동과 모임 등을 주로 하였으며,

천리안 시절도 마찬가지였는데, 그 당시 음악방송에 심취되어

수도 없는 모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카페에서 음악방송을 하는 걸 볼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전혀 참여하지 않고 있으며, 모임 자체도 

전혀 없습니다.

 

오랫동안 SNS N활동을 하다 보니, 멘탈도 더 든든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익명의 그림자 뒤에 숨어서 악플을 달아도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기가 예사인 것 같습니다.

 

SNS 상에서의 악플과 험담하는 이들은 세상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신경 쓰면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레드샐몬을 잡은 모습.

 

북극마을 베로우에서의 인증샷.

 

SBS 아침마당에 출연.

 

와실라 Big Lake에서 무지개 송어를 낚아 올리는 날 

 

한국의 4대 지상파와 종합편성 채널에 참여를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SNS에서의 활약이 어마 무시했던 것 같습니다.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지난 행적들이 아련하기만 합니다.

 

수많은 모임들이 인사동이나 대학로에서 이루어졌었는데,

그 당시 단골이었던 수많은 주점들이나 카페들이 지금도 건재하는데

인사동 고갈비집이 아련하게 떠 오르네요.

 

지금의 네이버에서는 모임 활동을 한 적이 거의 없었는데

예전에는 Daum 카페 활동이 워낙 활발했었기에 네이버 쪽은 

잘 쳐다보지 않았는데, 이제는 거의 선두주자가 되어 있더군요.

 

디날리 국립공원 (예전의 맥켄리)에 랜딩 하여 기념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카페 활동도 많이들 하지만 , 지금은 아프리카 티브이와

유튜브를 하면서 팬들을 확보하더군요.

 

저도 아프리카 티브이를 하려고 작년에 세팅을 했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못하게 되었네요.

 

뒤늦게 아프리카 티브이와 유튜브를 할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새 장비를 모두 갖추긴 했는데, 언제부터 시작할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 홈피 사이트도 5년간 추가로 연장을 하고 ,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동물과 여행 그리고, 사는 이야기 등이 주 콘텐츠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저는 되도록이면 출연 안 하고 , 거의 보여주는 영상을 위주로

할 생각입니다.

편집 프로그램을 사야 할지 지금 그게 제일 걱정이긴 합니다.

무료로 하는 프로그램이 워낙 버벅 거리니, 하다가

지치게 되네요.

장비는 마이크만 사면 , 다 장만을 한 것 같습니다.

제 영상이 올라오면 "좋아요" 구독" 이거 두 가지 다 해주실 거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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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19. 02:03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문득, 든 생각이 돈가스를 깻잎에 싸서 먹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은 독특하고 색다를 것 같아서 왕 돈가스 한 장을

꺼내 올리브유에 바삭하게 튀겼습니다.

그리고, 깻잎을 곱게 씻어 상추쌈을 싸서 먹으니 입안에

깻잎의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드레싱도 일반 돈가스 드레싱이 아닌, 옥수수

드레싱을 뿌렸습니다.

그랬더니, 은은한 옥수수향이 더해져 돈가스 전용 소스보다

더 나은 듯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치킨이 입맛에 맞질 않네요.

몇 점 먹다가 두고두고 먹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역시 치킨은

맥주와 같이 먹어야 제맛인가 봅니다.

먹방 출발합니다.

왕돈가스와 튀긴 송이버섯 그리고, 방울토마토, 둥굴레차를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 놨다가 꺼내서 아주 시원합니다.

그리고 , 콘 슬로 드레싱을 돈가스 위에 뿌려 주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부먹보다는 찍먹이 나은 것 같더군요.

찍먹은 탕수육에만 적용되는 게 아닌가 봅니다.

찍먹이 뭐냐고요?

소스 따로 돈가스 따로 해서 수시에 찍어 먹는 걸 말합니다.

  

 

깨끗이 씻은 깻잎에 송이버섯과 돈가스를 싸서 먹어보았는데

아주 훌륭했습니다.

나중에는 아보카도 소스를 만들어서 찍어 먹어보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미국에 와서 아보카도를 먹었는데 , 느끼한 맛으로

제대로 적응을 하지 못했는데 서서히 좋아지는 음식 중

하나였습니다.

 

 

간식은 왕만두.

이제 서서히 콜라를 끊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양념 반 치즈 반입니다.

개인적으로 치즈 치킨이 나은 듯 싶네요.

맥주와 함께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매운맛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매운 치킨은 잘 안 맞는 것 같네요.

몇 점 먹지 못했습니다.

남은 건 후라이드기가 있어 매번 거기에 넣어 데워 먹고는

했습니다.

 

주렁주렁 달린 꽃이 풍요로움을 나타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저녁에는 김치 갈비찜을 했는데 스팸도 같이 

넣어 보았습니다.

너무 맵지 않게 했더니 , 2% 부족한 듯싶었는데, 조금 더

맵게 했으면 하네요.

창 양 고추와 마늘, 설탕 약간, 된장도 조금 넣어 감칠맛을 

더했습니다.

된장은 굳이 넣지 않아도 됩니다.

 

가시오갈피입니다.

각종 탕에 넣어도 아주 좋습니다.

가시오갈피는 가시에 각종 영양분이 많아

가시를 절대 자르면 안 됩니다.

향이 아주 끝내줍니다.

 

더위에 지친 것 같아 조금은 과한 음식들을 먹었는데

더위에 지치니 기운이 빠져 걷는 게 힘들더군요.

매일 두 시간씩 산책을 하는데 , 돌아올 때는 다소 무리가

가는 것 같았습니다.

두부조림과 계란말이를 해 놓았는데 얼른 먹어야겠네요.

내일은 계란탕이나 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먹고 잘 자자고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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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9. 01:00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요새 길거리를 나가면 , 모두 검은 마스크와 흰 마스크를 써서

미남미녀들로 보이더군요.

눈만 보이니, 마스크를 쓴 채로 누군가를 알아본다면 그만큼

친한 사이 아니면, 알아 볼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은행에는 원래 집업 티셔츠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들어가면

바로 이상하게 보는데, 요새는 마스크가 대세인지라 그런

염려는 없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음식들 먹방 포스팅입니다.

잘 먹고 잘자는 게 제일인 요즈음 , 별다른 낙은 없는 것

같습니다.

요리는 안하면 실력이 줍니다.

수시로 요리 실력을 뽐내야 하는데, 그럴 기회가 별로

없더군요.

특히, 홀로 있으면 요리하기가 싫어지는데 누군가가 맛있게

먹어주는 이가 있어야 요리할 맛도 나는 거지요.

그럼 오늘도 연어회와 함께 출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방어회가 제일 좋더군요.

 

살이 마구 찐다는 튀김들....

 

 

튜나와 연어 마끼

 

시원한 홍차도 한잔 곁들이고...

 

귀여운 인테리어 용품. 날아라 비행기~

 

귀여운 인테리어 용품들이 눈길을 끕니다.

 

저는 가슴까지 시원한 맥주로 주문했습니다.

 

바다에서 불다시피 바람에 날려오는 안개가 너무나 좋습니다.

 

짙은 안개로 인해 바다가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소나무들이 바닷바람에 한쪽으로 자라나네요.

 

바람이 쌀쌀한데도 많은 이들이 바닷가로 몰려나왔습니다.

 

치킨 볶음밥과 소고기 미역국

 

매콤하게 무친 오징어 볶음입니다.

요새는 얼큰한 게 입맛이 당기네요.

불닭 볶음면은 너무 매워서 두 번 다시 손이

가지 않더라고요.

한번 먹고 너무 매워서 도전을 안 하게 됩니다.

정신 사납게 매운 걸 먹으면 스트레스도 날리게 됩니다.

정신이 찌뿌둥하신 분들은 매운 걸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화장실 가서 고생합니다..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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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8. 03:25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내가 사랑했던 여우 " 사랑이"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수년이 흘렀네요.

주변에 있던 이들도 모두 바뀌고 ,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을 하는데 문득, 저와 너무나 친했던 여우 " 사랑이"가

생각나네요.

한쪽 눈을 다쳐서 사냥을 하지 못해 결국, 저에게 의지하며

기대었던 내숭쟁이 여우는 이제 세상에 없네요.

먹을 걸 주면 늘 10개 중 9개는 감춰두고 한 개만 먹던 살림 쟁이

였는데 이제 그 모습을 상상으로만 떠 올릴 수밖에 없어

너무나 애달픕니다.

 

문 앞에서 늘 내가 나오기만 기다리던 귀염쟁이 " 사랑이"는

차에 올라타도 늘 차 앞까지 와서 간절한 모습으로 마중하던

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기만 합니다.

안타깝게도 이웃이 철사로 골무를 만들어 사냥을 하는 바람에

목숨을 잃게 되었습니다.

옆집 사람이 너무나 미웠지만, 어찌할 방법이 없어 사랑이의

무덤을 만드는 게 다였습니다.

늘 그리운 " 사랑이"를 회상하며 포스팅을 합니다.

저렇게 추운 겨울날, 제가 사는 집 앞에서 저를 하염없이 기다린답니다.

 

털이 수북한 꼬리를 방석 삼아 마냥 기다립니다.

 

 

제가 문을 열고 나오면 , 왜 이제 나오냐고 원망 어린 눈총을 보냅니다.

 

제가 쳐다보면 , 아닌척 딴청을 피웁니다.

 

 

그러면, 제가 다시 들어가 생닭을 먹기 좋게 잘라서 서너 덩어리를 주면,

얼른 물고 눈 속에 감춰놓고 이내 다시 돌아옵니다.

 

 

올가미에 걸려 생명이 끊어지는 순간 엄청난 비명이 들렸는데

아직도 그 비명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지?

오늘따라 너무나 보고 싶구나.

 

 

우거지 갈비탕을 끓였습니다.

우선 갈비를 솥에 넣고 생강과 통후추를 넣어 두 시간 동안 푹 

삶았습니다.

찬물에 휑궈서 놔둔 다음 , 이번에는 배추를 끓는 물에 15분 정도

삶아 얼른 건져내서 찬물에 담가 휑궜습니다.

그리고, 된장과 고추장, 콩나물, 소금과 고춧가루 등 마늘과 조미료를

넣은 다음 끓이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 갈비와 우거지를 넣고 한 소금 끓인 다음, 부추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부추를 넣은 이유는 부추전을 하고 남아돌아 파대신 넣었는데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맛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제가 끓여서 그런 게 아니고 정말 끝내줬는데, 식당에서 파는 것보다

훨씬 맛이 있었습니다.

여기 식당에서 며칠 전 사서 먹었는데 , 요리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해도 그보다는 맛있을 것 같더군요.

그래서, 열 받아서 제가 직접 만들었답니다.

맛없으면 정말 신경질 나지요..ㅎㅎ

집에서 다들 한번 해 보세요.

건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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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5. 21:12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제가 늘 사용을 하던 카메라를 사정상

급하게 내 놓습니다.

.

캐논 5d 마크 2입니다.

모두 정품입니다.

렌즈는 24~104 미리 렌즈입니다.

.

동영상 가능한 32기가 메모리 카드 세장과

배터리 두 개와 충전기입니다.

.

제가 구입은 2500불에 구입을 했습니다.

그러나, 사용을 했으니 1,000불에

내놓습니다.

한화로 1,200,000만 원이네요.

.

카메라를 다루시는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고가의 카메라는 중고로 팔아도 가격이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는 않지만

코로나 사태로 급하게 처분을 하게 되어

1,200,000에 내놓습니다.

.

카톡 아디: alaskakorea 

전번 :010-2873-8030

서울과 안양지역에서 직거래 원합니다.

직거래니 사기 이런 건 없으니 안심거래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만 해도 그 가격은 더 나가니 

믿고 거래 하셔도 좋습니다.

.

워낙 급해서 저렴하게 처분합니다.

감사합니다 ^*^

 

유투버들이 이런 사진기로 영상 찍으면 간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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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9. 03:45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요새는 정말 모든 음식들을 투고를 하거나

배달을 시켜서 먹을 수밖에 없는 시기입니다.

집에서 해먹는 음식들도 있지만 아무래도 혼자

지내다 보면 자연히 앱을 통해 주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폐지가 되거나 완화가 

된 게 아니라서 , 직접 식당에 가서 먹지 못하는 실정이라

자연스럽게 투고를 하거나 주문을 하게 됩니다.

맥도널드에서도 주문을 많이 하더군요.

배달 앱을 통해 주문을 하면 아무래도 배달비용이 포함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 배달을 통해 주문들을 많이 하는 편

입니다.

 

그래서 저도 투고나 주문을 해서 자주 먹는 편인데,

잠시 배달된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주문한 시골국밥입니다.

반찬이 더 필요하면 더 주겠다고 하는데 , 반찬 맛이 정말 별로네요.

그러니 더, 달라는 말이 나오지 않더군요.

가격은 10불대.

 

은행과 버섯이 들어간 흑미로 만든 밥, 그리고 떡갈비, 샐러드와 

잡채, 백김치와 닭고기 장조림, 저한테는 정말 좋은데 나중에 식으면 전자레인지에

데워야 하는데 , 야채 부분 부분은 별도로 분리가 되어

전자레인지에 넣지 않아도 되는 이중구조의 칸막이가 되어 있어 

몇 개 사놓고 냉장고에 넣고 두고두고 먹어도 좋습니다.

가격은 8불대.

 

 

샐러드가 먹고 싶어 사온 돈가스 도시락입니다.

오이지는 정말 맛있는데 김치는 시었네요. 유부를 넣고 끓인 국물.

감자튀김도 올려주네요. 오~ 신기해라..

가격은 8불대.

 

매운 치킨하고 맥주 한잔 하는 치맥.. 정말 끝내주네요.

 

나이가 들면서 점점 누룽지가 좋아지네요.

일부러 누룽지 만들어 끓이기도 하는데 세상이 좋아져

이제는 3분 누룽지 컵도 나오네요.

 

무난한 제육덮밥입니다.

가격은 8불대.

 

제가 좋아하는 콩국수입니다.

가격은 7불대.

너무 좋네요. 몇 개 사 오고 싶은데 오래 두면 먹질 못하니

너무 아쉽네요.

한 그릇 먹으니 배가 아주 빵빵합니다.

 

 

신 메뉴입니다.

짜장, 돈가스, 탕수육 세트메뉴인데 , 다 먹지 못합니다.

가격은 10불대. 짬뽕 국물도 주네요.

돈가스는 먹지 못하고 남겼다가 나중에 먹었습니다.

 

동네 주차장에 임자 없는 나무에 엄청 많이 열린 열매인데

매실 같습니다.

매실 맞나요?

아무도 따가지 않더군요. 임자 없는 나무라 다들 구경만 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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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5. 00:53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낮에 햇살이 너무 따사로워 차 안이 너무

후끈 거리길래 잠시 나무 그늘에 차를 세우고

차 문을 열어 두었습니다.

그런데, 검정고양이 한 마리가 슬며시 다가오더니

뒷문으로 올라타더니 , 의자 위로 올라가 자세를

잡고 잠시 털 고르기를 하더군요.

잠시 황당함에 할 말을 잃었는데, 냐옹이는 아주

태연하게 자신의 차인양 자연스럽게 자세를 

잡더군요.

 

이런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나를 보면서 다가오는 길냥이나 개들은 자주 보았지만,

이렇게 능청스럽게 차 안으로 들어와 마치 자기 집인양

둥지를 트는 고양이를 만난 건 처음입니다.

야생동물이나, 애완용 동물들을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별다른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지만 고양이가 사랑스럽게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셀폰으로 유튜브를 느긋하게 감상하며 나른함을 즐기고 

있던 중 갑자기 시커먼 게 보이더군요.

 

 

그러더니, 슬며시 사라지는 듯 보였습니다.

 

어느새 뒷문으로 올라타 시트에 발톱을 갈더니,

저렇게 위로 올라가 자리를 잡더군요.

 

 

차 내부를 아주 꼼꼼히 살펴보는 검정고양이.

 

 

청소를 깨끗이 했더니, 마음에 드나 봅니다.

 

 

주변에 다른 사람들 목소리가 들리자, 이내 자리를 털고

다시 내려오네요.

 

 

그리고는 다시 , 자신의 집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지난번 한번 소개한 고양인데 , 옆집에 사는 고양이입니다.

두 마리의 검정고양이와 개가 한 마리 같이 살더군요.

의외로 개와 잘 지내는 걸 보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앙숙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잘 지내는 경우도

많더군요.

보통 개들이 봐주는 것 같더라고요.

요새 같은 시국에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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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3. 23:35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2013년 6월에 제임스 디모너코가 감독한 영화

" The Purge " 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호러 영화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언젠가 독립영화를 만든 적 있었는데, 그 연유로

이 영화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 24시간동안 어떤 일을 벌이든 허용이 되는

가정하에 벌어지는 일들을 구체화시켰습니다.

그동안 갑질 하는 이들과 가진 자들은 공포에 떨만한 

정말 아찔한 영화입니다.

만약, 실제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난다면 그동안 

엄청난 살인을 저지른 전직 대통령이나, 무수한

축재를 한 이들부터 단죄의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미국은 총이 워낙 대중화되어있어 평소에도 개인에

대해 아무리 직원이라도 갑질을 했다가는 총 맞을

일이 있어 직원을 갈구는 일은 잘 없습니다.

그러나 반면, 한국은 갑질을 하는 게 워낙 대중화가

되어있어 이렇게 법적으로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허용이 주어진다면 정말 귀추가 주목될 것 같습니다.

 

작금의 코로나 사태가 비상시국임에도 불구하고,

백인들은 통제를 받기보다는 내 목숨은 내가 건사할 테니

간섭하지 마라고 하면서 총을 들고 시위를 해 결국,

경제 제재를 푸는 주가 날마다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살인, 강간, 폭동 등 모든 범죄에 면죄부를 준다고 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을까요?

 

하루 24시간 동안 이런 일이 합법적으로 벌어진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준비를 하거나 어떻게 대처를

하시겠습니까?

정말 상상만 해도 끔찍하지 않을까요?

전 세계가 워낙 살벌하게 변하다 보니, 별의별 생각을

다 하게 되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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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6. 05:44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숲 속을 노닐다가 고비를 만났습니다.

고사리와 고비는 다소 다른데, 고사리는 독성이 있어 

바로 먹을 수 없지만, 고비는 독성이 없어 바로 데쳐서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그리고, 모양도 다소 다릅니다.

고비를 한주먹 따서 집에 가져와 바로 삶아서 무쳤더니,

한 끼 먹을 양으로 적당하더군요.

 

갑자기 지름신이 와서 너무 쇼핑을 많이 했습니다.

주로 먹거리인데 마트에 가서 이거 저거 사다 보니,

엄청 샀습니다.

야채와 각종 먹거리들을 한 40여 가지는 산뜻합니다.

총금액은 160불이었습니다.

구매의욕이 충만해 하나둘 사다 보니, 정말 너무 많이 산 게

아닌가 하는데, 일단 사다 놓고 진열을 해 놓고 보니, 마음이

뿌듯해지네요.

 

한인마트와 월마트도 들러 장을 보았습니다.

월마트가 지하에 있는 건 처음 봅니다.

그래서인지 입구 자체가 아주 독특하더군요.

에스컬레이터는 운행을 하지 않고 엘리베이터만 운행을 하더군요.

오히려 엘레베이터를 금지하고 , 에스컬레이터를 운행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쇼핑객들은 그리 많지 않아 사회적 거리두기는

저절로 지켜지는 것 같습니다.

 

 

바닥에 화살표는 그려져 있지만 그대로 이동을 하지는 

않더군요.

 

 

셀프 계산대는 카드로만 계산이 되고 , 일반 계산대에서만

현금 계산이 가능합니다.

 

 

이제는 마스크도 보이고, 손세정제도 보여 품절 사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숲 속을 거니는데 어찌나 야생화가 햇살에 화려하게

보이는지 자동을 사진을 찍게 되더군요.

 

 

고비를 한 줌 따서 가져왔는데 흑 고비도 있더군요.

바로 삶은 뒤, 데쳐서 고비 무침을 만들었는데, 고비 무침으로만

한 끼를 무난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만든 새우 월남국수도 가끔 입맛을 

돋게 하는 별미가 아닌가 합니다.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다 보면 스트레스도 쌓이게 되니,

가끔 나가서 산책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 파이팅 "입니다.

 

웃으면 복이 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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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2. 04:40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정치권에서 시작한 가짜 뉴스들이 이제는 삶의

한 복판까지 스며들어 가짜 뉴스가 범람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인분들이 가짜 뉴스에 젖어들면 절대 

벗어나지 못하는 폐헤가 발생을 해서 자식들에게

까지 강요를 하다가 대화의 단절이라는 지경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 우매함과 고집스러움을 하나하나 설득하기에는

너무나 힘들다 보니, 지금의 태극기 부대나 박근혜

해바라기들이 아직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

제삼자 입장에서 바라보면 왜 그들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방향키가 사라진 것일까 하는 우려 속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전직 대통령들의 숨겨진 비자금도 찾아내지 못해 환수조차

하지 못하는 현실은 정말 진실이 밝혀지기는 하는 걸까?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이번 김정은 사태만 보더라도 한평생을 남한을 헐뜯고 

살아온 탈북자인 태영호나 지성호는 국회의원에 당선

되자마자 아주 몹쓸 가짜 뉴스를 마구 생산해 전 세계에

퍼트리는 우를 범했습니다.

정말 나쁜 짓부터 배운 것 같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 전 세계가 놀라울 정도로 폐쇄된

북한을 이용해 자신이 제일 잘 아는 것처럼 돈벌이(아마도

그네들은 외화벌이에 너무 익숙하기에)에 최적화된 지식을

가진 이들의 말에 휘둘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그들은 

이제 말을 바꾸어 다시 북한을 이용해 어그로를 끌고, 돈을

벌며 앞으로의 국회의원 생활을 계속할 것입니다.

 

이제 그들은 국회의원직을 걸고 이야기를 해야 믿을 것입니다.

오세훈이 시장직을 걸고 투표를 했다가 개망신을 당했듯,

이들은 국회의원직을 걸고 말을 해 줬으면 합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이들의 말은 공염불이며, 전혀 믿지 못할

정치인의 길을 걸을 겁니다. 

북한에서 조금 잘 나갔다 하는 탈북인들이 공통적으로 

유튜브를 만들어 아주 풍요로운 수입을 거둬 잘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북한 뉴스에 대해서는 이들에게 기대하지 말고

정부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역사 속에 묻힌 수많은 진실이 아직도 밝혀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국의 많은 재벌들이 불법적인 일을 통해 지금의 막대한 부를

축재했지만, 묻힌 진실로 그리고, 감춰진 진실과 야합한 

수많은 정치인과 정 관계인들의 밀착은 여전히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비근한 예로 , 예전에 정주영씨가 대통령 선거에 나섰을 때,

모든 현대 백화점과 쇼핑몰등 현대 계열사와 납품업체들이

선거에 동원이 되어 각 사업장에 백화점 직원들이 비밀 사무실을 

차려놓고 선거 사무실을 대행 하면서 정주영 씨가 연설을 하면

총동원이 되어 출석을 하나하나 체크할 정도였습니다.

나중에 선거가 끝난 후, 정주영씨가 낙선을 하면서 몇몇 백화점

직원들이 구속이 되었지만 그건 극히, 일부에 불과했습니다.

 

직원은 구속이 되고 나중에 형을 살고 나온 후, 한 계급씩

진급이 되었지만 , 그 직원은 평생 지워지지 않는 전과자로

살게 되었습니다.

 

 

정말 진실이 가려주는 저울은 없을까요?

유튜브를 하면서 북한을 팔아 수익을 올리는 탈북자들이

이번 기회에 사라졌으면 합니다.

지금 북한을 그렇게 욕하고 폄하하는 발언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더 많은 나날을 남한을 욕하고 비방하며 저주했던

이들인데, 그중에서도 일반인보다 더 악랄하게 남한을 비방하던

정치부나 고위직에서 일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수많은 죄 없는 사람들을 비판하고 , 숙청을 한 이들은

자신의 죄과를 뉘우치며 조용히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김정은 위중설이 나오자마자 , 이들은 제세상 만난 것처럼 

물고 뜯던 이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바로 포스팅에 이들의 말을 절대 믿지 말 것을

호소하는 내용으로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드러나는 진실,

왜 수많은 이들은 이걸 상식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들의 말에 현혹이 되는 걸까요?

 

"제발 생각이라는 걸 하고 살자고요"

머리만 있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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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26. 04:41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영화는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로 구분이 되는데,

잘 된, 독립영화는 극장에 걸리기도 하며, 각종

영화제에 초청이 됩니다.

독립영화는 감독의 입맛에 따라 비상업적인 요소가

많은데 , 다큐멘터리도 독립영화에 많이 등장을

하게 됩니다.

세월호 같은 경우 많은 다큐멘터리가 제작이 되어

선을 보이기도 했지요.

 

보통 독립영화라 하면 단편영화를 연상케 하는데,

아무래도 소규모의 제작비로 만드는 거라 대략 20분

내외입니다.

영화라는 컨텐츠에 발을 디디면, 쉽게 빠져나오기가

힘이 듭니다.

거의 마약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영화는 종합예술이라고도 하는데,

대학교와 대학원을 나오고 유학도 다녀오고, 영화 아카데미도

졸업하는 등 스펙이 정말 빵빵하기도 합니다.

영화 아카데미는 배우는 곳이 아닌, 영화를 만드는 곳이기도

한데, 자신의 역량을 다해 각종 실험적인 요소들을 통해서

경험을 쌓는 곳입니다.

 

제가 처음 작품을 한건 필름을 이용한 작품이었는데

제목은 " 가을 "이었습니다.

연출과 시나리오, 콘티 등을 직접 그려서 첫 단편영화를 

만들었는데 필름값과 인화, 현상, 편집, 녹음 등 들어가는 돈이 

상당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모두 디지털로 작업을 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가편집을 하기도 합니다.

일단, 영화를 제작하려면 스텝이 필요한데 한번 마음이

맞으면 , 향후 작품들도 모두 같은 스텝으로 가는 게

일상적입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단편영화를 상영할만한 곳이 상당히

드물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남산에 있는 애니메이션 센터를 빌려서

상영을 할 수 있었는데 , 보는 이들이라고 해봐야

모두 아는 사람들뿐이었지만, 그때 그 뿌듯함과 감동은

정말 오래갔습니다.

그런데, 늘 영화를 만들어 상영을 할 때, 상당한 후회를

많이 합니다.

늘 부족해 보이는 면들이 보이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뒤늦은 후회를 하고 다시 정리를 하고, 다음 작품 때는 정말

잘해야지 하면서도 다음 작품을 보면 또 후회를 합니다.

이점은 아마 영화에 한발 걸치신 분들은 다들 쉽게 이해를

하실 겁니다.

 

그리고 , 배우들도 한번 같이 한 배우면 차기 작품 때도 시간이

맞으면 같이 하게 되는데 , 제 작품 단골 배우는 당시 대학로

연극을 하는 중대 연영과 출신 남자 배우였습니다.

늘 대우도 제대로 못해줘서 아직도 미안한 감정만 남아 있으며

여배우도 마찬가지로 연극인을 섭외해서 많은 작품을 만들었는데

늘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워낙, 촬영장 분위기가 열악하고 , 대우도 못해주고 고생만 시켜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미안한 감정뿐입니다.

배우 섭외는 알음알음으로 추천을 받아 캐스팅을 하는데,

연기력이 좋은 연극배우를 많이 선호합니다.

일반 이름 있는 배우중 무보수로 흔쾌하게 응해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당시 문성근 배우부터 시작해서 최민식 씨,

명계남 씨 등 훨훨 날리는 남자 배우는 있지만 , 여성

배우는 아주 극히 드뭅니다.

그리고, 소속사에서 허락을 해주지 않습니다. 

한 번은 춘향전에서 나온 여배우를 섭외했는데

그 자리에서 단칼로 거절을 하더군요. 

 

프랑스부터 시작해서 많은 영화제에 출품을 했지만 워낙,

실력이 부족해 수상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종교 영화제 제1회 때 , 주관을 했었고, 청소년 영화제

에서도 잠시 다리를 걸쳤습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 캠프를 만들어 영화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는데, 당시 추억이 정말 새롭네요.

당시 제가 만든 영화사 이름이 Ivy Pictures 였습니다.

영화 제작사라기보다는 영화를 좋아하고 공부하면 

제작하는 모임 이름이었습니다.

당시, 각종 영화제 문제로 만났던 이가 바로 박근혜 때 

강제로 잘린 전 문화공보부 차관 유진룡 씨였습니다.

당시 대통령, 국무총리, 문공 부장관등 영화제 우승자에게

줄 상 때문에 만났습니다.

저도 그때, 상이나 하나 받아 놓을 걸...ㅎㅎ(농담입니다 )

 

같이 공부하며 함께 제작을 했던 친구가 바로 지금 유일하게

남아있는 김영탁 감독입니다.

그만큼 치열해서 영화판에서 살아남기가 정말 극악하고

험한 여정길 이기도 합니다.

난다 긴다 하는 친구들도 거의 이름을 날리지 못하고 ,

아직도 영화판에서 뒷일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영화는 마약 같습니다.

아참, 그러고 보니 시나리오 공모 같은 데서 선택되어

제작비를 받은 적은 몇 번 있었네요.

저야 어차피 독립영화 쪽만 진행을 했었기에 남들처럼

목숨은 걸지 않았습니다.

그저 내 생각대로 영화를 만든다는 그 기쁨만이 존재

했으니, 후회는 없습니다.

영화를 하다가 광고계로 빠지는 경우도 있으며 종편으로

들어가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사실 PD 도 엄청 머리 아픕니다.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로 자리가 위태롭고,

청취율 확보로 늘 머리 빠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방송계와 광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지내다 보니, 그런 쪽으로는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그래도 영화는 만들고 싶은 심정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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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25. 01:17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코로나의 비상사태를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동상에도

마스크를 씌운 모습이 참, 아이러니합니다.

그만큼 작금의 현실이 암담하다는 이야기도

되는데, 마치 터널을 통과하는데 그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 두려움과 초조함에 젖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터널은 언제 끝나는지, 오르막은 언제까지 이어질지

숨통을 막는 경제 제재 조치로 다들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입니다.

전 세계인이 겪는 고통이라 누구에게 하소연도 못하는

실정이 하루하루 계속되고 있습니다.

 

집콕 생활을 하면서 눈이 시원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벚꽃과 바다 풍경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푸른 바다, 파아란 하늘  그리고, 뭉게구름이 삼위일체가 되어

눈을 맑게 해 줍니다.

 

요새 제일 힘든 게 공원을 가나 어디를 가도 식수대가

가동을 멈추고, 화장실도 폐쇄되어 곤란할 때가 정말

많습니다.

어쩔 수 없이 자연과 하나가 되는 수밖에 없더군요.

 

채, 녹지 않은 눈덩어리가 마치 북극곰을 연상케 합니다.

 

여긴 공원도 아닌데, 뜬금없이 벚꽃들이 활짝

개화되어 운전하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꽃피는 사월이지만 , 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 하기에는 

지금 시국에는 꺼려지게 됩니다.

 

햇살을 받아 더욱 빛나는 꽃들의 향연입니다.

 

너무 고와서 한송이 따서 입안에 넣고

그 향을 음미해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좌측 건물은 음식점인데 , 지금은 문을 닫았습니다.

 

지금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요트를 타는 이들도 

보기 힘듭니다.

 

개나리도 활짝 피어 봄을 알려줍니다.

 

두 사람 이상 모여 있는 모습은 보기 힘들고 거의 혼자거나 두사람 정도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땅도 넓은데 저렇게 모두 아파트만 짓고

있습니다.

 

바닷가에 있는 동상인데 , 마스크를 쓰고 있어 

지나가는 이들이 다 한 번씩은 쳐다보더군요.

 

산책을 하면서 혹시나 화장실이 있나 둘러보아도

보이지 않네요.

 

모두 다 아파트입니다.

아파트에 목멘 사람들만 사나 봅니다.

중국인들의 묻지 마 부동산 투자로 점점 말도 안 되는 

가격들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한 채에 백만 불은 우습습니다.

 

어디를 향해 달려가는지 가까이 다가가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끝이 없답니다.

지칠 때까지 하염없이 달려간다고 하네요.

 

짓궂은 하늘이 슈가 파우더를 몰래 살포시

뿌려 놓고 간 산 꼭대기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하루가 간다는 게 정말 무의미한 요즈음입니다.

내일이 오면 어쩔 건데? 하는 막막함도 있지만

꿋꿋이 버티면서 터널이 끝나길 기다리는 게

제일 현명한 것 같습니다.

금년 겨울에는 2차 쇼크가 온다고 하는데, 무얼

어찌 대비를 해야 하는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 

현실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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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24. 00:55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코로나 사태만큼이나 관심을 끌고 있는 사건이 

바로 북한의 " 김정은 위중설"입니다.

수많은 유투버들이 저마다 한 목소리로 북한의

김정은의 상태에 대해 이구동성으로 한 마디씩

하면서 각종 어그로를 끌면서 수십만의 구독자를

유혹하기도 해 수입을 올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3년 만에 18억 재산을 모은 태구민도 유튜브를 통해

북한의 김정은이 위중한 상황이라면서 목소리를

높이기도 하거니와 심지어는 이미 김정은이 36세의 나이로

사망을 했다는 가짜 뉴스가 나돌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말 개나 소나 다 북한의 김정은을 이용해 유튜브 수입을

창출하는 걸 보니, 정말 막장 드라마도 이런 막장 드라마는

없는 것 같습니다.

백악관이나 청와대발로는 별일 없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각종 뉴스나 탈북자들이나 아주 신바람이 나 있다.

북한의 김일성이나 김정일이나 사망을 바로 확인된

역사적 사실이 없을 정도로 북한은 폐쇄되어 정보를 파악

할 수 없음은 주지의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 난리통을 

피우는 탈북자와 교수와 기자들은 이 상황을 최대한

수입을 챙기기 위해 하루에도 수십 개의 동영상을

만들어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많은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고 있는 와중입니다.

 

회사를 다니다가 그만두면, 아무리 그 회사를 오래 다녔어도

회사 돌아가는 걸 점점 모르게 됩니다.

그런데, 하물며 북한에서 탈북한 이들이 저마다 자신이

제일 북한 사정을 잘 안다면서 백악관과 청와대, 각종 

정보기관을 우습게 생각을 하는데, 이는 무지의 소치입니다.

 물론, 일반인보다는 조금 더 일 수는 있겠지만 북한처럼 

폐쇄된 국가의 정보는 모르는 게 당연합니다.

정상적으로 김정은이 나타나면 지금처럼 목소리 높이던

이들은 어떻게 행동할지 정말 궁금하기만 합니다. 

탈북자들이 정부와 반하는 행동을 하는 건 문재인

정부 들어서입니다.

그 이유는 북한을 잘 어르고 달래서 평화적인 방법으로

아군의 품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인데, 이러면 탈북자들은

나중에 행여 북한으로부터 보복을 당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으로 지금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탈북자들의 심정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자신들을 자유의

몸으로 만들어주고, 정착금을 주고 북한보다 훨씬 나은 

생활을 하게 해 준 고마움을 배신으로 갚는 중입니다.

지금 정부를 비판하는 탈북자들은 다시 북한으로 보내는

방법이 오히려 나을 것 같습니다.

 

요새 너도나도 모두들 유튜브를 이용한 유투버들이

늘어만 가고 있는데, 점점 자극적인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수익을 올리기가 결코 쉽지만은

않게 되어 남들과는 다른 흥미를 유발하는 소재들을 

선택하게 됩니다.

 

예전만 해도 전문적인 내용을 소재로 하는 반면 

요새는 말초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영상들이 쓰나미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마치 포도 같네요.

 

여행 동영상도 이제는 알려지지 않은 빈민국가들이나 사회주의 국가를 

여행하면서 올리는 영상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드론을 이용해 전단지를 평양에 살포를

했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되면 대승적인 차원에서 하는 나라대 나라의 국격을

방해하는 행위 이기도 합니다.

부드러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이 판에 정책을 뒤 흔드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상상을 해 보세요.

만약, 북한에서 명령을 어기고 이 같은 행위를 한다면

과연 그냥 놔둘까요?

바로 총살형일 겁니다.

 

사람은 앉으면 기대고 싶고 기대면 눕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지금 너무 목소리를 높이는 이들은 이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북한에서 탈북한 이들중 높은 계급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 더 목소리를 높이는데 그 이유는 북한에서

큰소리치며 살아왔던 과거를 잊지 못하고 한국에서도

목소리를 높이고, 자신의 위상을 높이려고 하는 이유입니다.

 

오히려 통일의 방해물이 되는 이들을 법으로 어찌할 수

없는데, 전두환때 같으면 바로 , 남산행이거나 삼청 교육 대행입니다.

 

그 어느 나라를 봐도 대통령에게 수십만의 청원을 하는

나라는 유일하게 대한민국 뿐입니다.

중국이나 인구 많은 미국에서조차 그렇게 많은 청원을

백악관에 하지 않습니다.

참, 세상 좋아졌습니다.

 

선거에서 진 이유를 사전선거 투표함에 문제가 있다고

우기는 이들이 있는데 이들은 투표함 관리 과정을 전혀

모르는 우민 함이기도 합니다.

지금이 무슨 이승만 정권 때도 아닌데, 사전투표 조작설을

우기는 이들은 정말 무식함의 극치를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 이들은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아집과 독선으로 똘똘 뭉친 이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가는 곳마다 이런 표지판이 있지만 , 지키지 않는 이들은

어디에고 있습니다.

 

아이들까지 거의 열명 되는 사람들이 모여

불을 피우고 고기를 구우면서 공원에서 파티를

하고 있는 민족들입니다.

지금은 5명 이상 모이지 못하게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태연하게 도시 한가운데 공원에서 파티를 

하는 걸 보니 , 저들도 무뇌아 수준인 것 같네요.

 

북한을 이용해 돈을 버는 이들이 아예 사라지려면 

통일밖에 없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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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23. 02:09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가까운 동네 공원을 찾았는데, 외외로 수명이 오래된

나무들도 많았고 무엇보다도 조각상들이 많아 다소

특이했습니다.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하는 곳으로 좋았으며,

놀이터를 잃어버린 아이들에게도 적당한 곳이었는데,

주택가 가운데 위치해서 주민들이 산책을 하기에

적당한 공원이었습니다.

 

매일 공원 찾아 삼만리를 이행하고 있는 저로서도

거리가 가까워 너무 좋았습니다.

 

어느 점포의 이미지인데 , 동네 공원 한 바퀴 

이미지에도 어울릴 것 같네요.

 

무슨 생각을 저리도 할까요.

 

앞에는 이인용이고 뒤는 일인용 돌 의자네요.

앉기에는 다소 딱딱할듯 .

 

마치 외계인 같은 조각상.

 

위대한 사랑을 표현한 것 같은데 잘 이해는 안감.

 

연인이나 커플 의자 같은데 앉기에는 다소

꺼려지는 돌의자.

 

잔디 위에 하얀 눈송이를 뿌려 놓은 것 같네요.

 

할 말 많은 바위.

제가 이름 붙였습니다. ㅎㅎ

 

분수가 나오고 물길이 흐르는 작은 꽃동산인데,

지금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물이 나오지 않아 

조금 아쉽네요.

 

달팽이 같은 조각상.

 

싱싱한 꽃들이 너무 보기 좋네요.

 

형이상학적인 조각이나 그림보다는 사실적인 

그림이나 조각들이 저는 좋더군요.

 

이것도 튤립의 일종 아닌가요?

 

한국처럼 " 잔디밭에 들어가지 마세요 " 이런 

팻말이 없어 너무 좋습니다.

 

마치 토끼 같지 않나요?

 

동네 공원임에도 오는 이들이 별로 없어 너무 좋네요.

 

공원에 있는 놀이터인데 모두 출입금지가 되어

아이들이 놀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컷이 하얀 말이겠지요?

 

동네 공원인데도 오래된 나무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화장실 앞에 있는 벚꽃나무가 너무 좋았습니다.

마치 화장실을 안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집에서만 지내시는 분들은 이렇게 가까운 공원을 찾아

걷기를 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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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20. 02:47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예전에 직장을 다닐 때, 자기 계발에 관한

책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자기 정신상태를 점검하고

조절하는 법을  mind control이라고 하는데 이를

상대방에게 적용하는 정신을 조종하는 방법으로도

아주 유명한데, 아직도 밝혀지지 않는 알래스카의

HAARP 레이더 기지와 러시아, 미국 등 여러 나라들이

인체실험을 했다는 기록들이 많습니다.

 

갖가지 음모설들이 많은데 미국의 연예인들 몸에 칩을 

삽입해 조종을 한다는 설도 많은데 , 유튜브를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사이비 종교집단에서는 마인드 컨트롤보다는 다소

양상이 다른 정신교육으로 수많은 이들을 조정을 '하는데

정작, 당사자는 이러한 점을 인지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10대 사이비 종교를 꼽으라면 아가동산, 통일교, 신천지,

여호와의 증인, 백백교, 몰몬교, 사이언톨로지교, 옴진리교,

인민사원 등이 있습니다. 종교라는 가면을 쓰고

각종 사기, 헌금 강요, 성적 유린 등과 함께 각종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주된 집단들입니다.

1. 맹목적인 헌신,  2, 탈퇴 불가 3. 가정파괴, 4, 헌금 강요

5. 성상납 등이 있다면 100% 사이비 종교입니다.

 

사이비 종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가동산 , 일명 삭발교라고 하는데 교주인 김기순은 자기를 아가야라고 

부르라고 하면서 자기는 3살짜리라 어떤 행동이나 말도 모두

용서가 된다고 하면서 나체로 춤을 추게 하거나, 집단 농장에서

무보수로 노동력을 착취하고,각종 폭행을 일삼다가 구속이 되어

옥살이를 하다 풀려나와 우리나라 최대의 레코드 회사인

신나라 레코드사를 차려 운영을 하면서 지금도 잘 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백백교 교주인 전정운은 300여건의 살인을 일삼은 정말

흉악한 사람이었는데 , 산사람을 죽여 간을 먹거나 과도한 

헌금을 요구하고, 배교하는 사람은 살해하는 극악무도하기

이를 데 없는 사람이었는데 , 살인자의 전형적인 인상이라

그의 얼굴이 국립과학 연구소에 연구용으로 있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몰몬교

1830년 미국에서 창시된 그리스도교의 한 교파로 정확한 명칭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라고 하는데, 일부다처제와 

여성차별, 메도우산 학살 책임 논란, 흑인은 저주를 받았다는

교리로 인해 문제가 많은 집단이기도 하다.

 

요새 제일 논란거리인 바로 " 신천지 " 집단

치밀하고 고도화된 사람들을 포교하고, 끈질긴 집착으로 

점조직 같은 형태를 띠며, 영국, 중국, 캐나다 등 여러 나라로

뻗어 나가는 중입니다.

정치인에게 각종 로비를 하고 언론 플레이에 엄청 강하며

가정 파괴는 물론이요, 탈퇴하기가 쉽지 않은 집단이다.

 

통일교.

초대 교주인 문선명이 한국에서 작은 총포상을 하다가

처음에는 기독교를 표방하면서 점차 번창해지자 자신을 

매시아로 등극시키며 합동결혼식과 리틀엔젤스 합창단으로

더욱 유명세를 전 세계에 떨치는데 언론사, 대학교,

알래스카 수산물 회사 등 이제는 누구도 손을 대지 못할 

종교집단으로 거듭났습니다.

 

옴진리교

일본의 사이비 집단이며, 교주인 아사하라 쇼코는 각종 테러와 

살인사건을 일으키다가 결국 도쿄 지하철 사린가스 사건으로

13명의 사망자와 6,300명의 부상자가 발생되어 구속되어버립니다.

특히, 단순 테러가 아닌, 일본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음모가

드러나기도 했습니다.(이때 팍팍 지원해줄걸...)

 

여호와의 증인

저는 처음에 한국에서 생긴 줄 알았습니다.

그랬더니 미제더군요.

미국 신흥종교인 "여호와의 증인"인데 여기는 1인 교주 제도는

아니지만, 병역거부, 헌혈 거부로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을 

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양심적 병역 거부로 데체 병역을 치르자는

걸로 논란이 많기도 합니다.

 

인민사원.

정말 이건 엄청난 조스 타운 집단 자살사건의 표본이기도 한데,

미국 출신의 제임스 워런 존스는 신도들을 데리고 ,

자신만의 왕국 존스타운을 세우는데, 농장에서 탈출을 하지 못하게 

경비병을 세우고 탈출하다 걸리면 , 각종 폭행을 일삼는 집단이었습니다.

이를 조사하기 위해 조사단이 파견되자 , 900명의 신도들이 청산가리를

먹고 자살하는 끔찍한 사태가 벌어지는데, 아직도 타살인지

자실인지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에 다녔던 박순자는 독자적으로 기업을 가장한 종교 오대양을 만드는데,

사업을 운영하다가 사채이자에 시달리던 중 경찰의 조사가 이루어지자,

식당 천정에서 32명이 모두 음독자살을 하게 되는데 이 역시, 

아직도 타살과 자살을 확인할 바가 없습니다.

 

사이언톨로지교

소설가가 세운 사이비 종교인데, 그것도 SF

소설 작가입니다.

교주인  L. 로널드 하버드는 자신 작품 속의 

세계관과 기독교, 불교를 합한 교리를 도입해서

종교집단을 세운 독특한 집단이었습니다.

미국 정부기관을 해킹해서 각종 문서를 파괴하고 

정보를 빼돌리기도 했으며, 반대하는 사람은

감옥에 보내거나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키고,

신도들의 가족 접촉을 절대 시켜주지 않고,

사생활 정보를 빼돌려 악이용 하는데 주저하지

않은 그야말로 악질적인 집단입니다.

 

이제는 정말 별별 사람들이 많기도 하거니와 

그런 사이비 종교집단에 취한 이들이 의외로 상당히

많다는 겁니다.

거기다가 덧붙여 거기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이들이나

자각하지 못하는 우매한 이들이 저렇게나 많다는 건,

정말 놀랄만한 일입니다.

닭그네의 남자 최태민도 "영세교"를 만들었고,

영생교의 조희성도 있었으며, SGI(창가학회)

는 일본에서 건너온 종교집단인데, 지금 신도수가 150만 명이

넘습니다.

처음에는 남묘호랭교라고 불렀지만 , 정식 이름은

나무 묘법연화경입니다.

각종 정치인들과 대학교 교수들, 정재계들, 대학생들을 총망라해

엄청난 사세 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신천지뿐 아니라, 이 종교집단에서 행사를 하면 거의 모든

정치인들이 화환을 보내 올 정도입니다.

이번 기회에 이 종교집단도 해체시켰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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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8. 23:38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한국에는 모든 학교들이 급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급식 납품 업체들도 상당히 많은데,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납품을 하지 못해

엄청난 우유들이 남아돌아갑니다.

미국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마트에서 제한적

구매만 할 수 있는데 반해, 한국은 우유가 남아

도는 형편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오래전, 대관령 목장이 생기면서 우유라면이

나오기는 했지만 인기를 끌지 못해 단종이 

되어 버렸는데 , 정말 우유라면이라도 나와야

할 판입니다.

 

주식투자를 할 때, 제일 유의할 게 바로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지 말라는 격언이

있는데, 이제 모든 비즈니스들이 전문성도

좋지만 다양성을 갖춰야 할 것 같습니다.

대형 레스토랑은 몸집이 커서  불경기에 아주 

불리하지만, 소형 식당들은 지금 오히려 인건비를

절약하면서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세상은 매일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게 있다면 바로 자연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인

요즈음 자연을 찾아 힐링을 하기 위해 들렀습니다.

80만 명에 육박하는 초 거대 바이러스 집단인

미국은 아직도 최고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걸 보면

다시 한번 한국의 코로나 대응책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 와중에 섬이나 숲 속에서 지내는 이들은 이런

비상사태가 전혀 피부에 와 닿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내가 어렸을 적에 수유리와 도봉산, 빨래터 등을 참 

자주 간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수유리가 수유동으로

바뀌었고 , 바로 그 자리에 4.19 묘역이 있습니다.

 

자유당 시절 3.15 부정선거가 치러지고 이에 , 모든

학생과 시민들이 시위를 한 게 바로 4.19 혁명입니다.

당시에 목숨을 잃은 이들이 묻혀있는 성지이기도 한데

재미난 건, 죽은 건 학생과 시민이었지만 정작 정권을 

잡은 건, 바로 군사정권이었지요.

 

 

박정희가 이 나라를 5·16 이념에 맞추고자 조직한 재건 국민운동본부가

4·19 묘지를 건립하고, 일제의 강제동원을 미화한 친일파 김경승이

4월 혁명기념탑을 세우고, 3·15 부정선거에 적극 동참한 이은상이

기념탑 문을 지었다는 것은 너무도 어이없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지금 4.19 묘역을 가면 친일파들의 흔적을 

확연하게 만나 볼 수 있는데, 이런 걸 바로 잡는 

정부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아름드리 나무들이 많아 그늘이 져서 

산책을 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한참을 산책하다가 만난 그늘막인데, 여기서 잠시 쉬면서

어디로 갈지 선택하는 사거리 산책코스입니다.

 

여기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철저하게 이루어

지고 있는데 , 인적이 드물어 정말 좋습니다.

 

하늘을 만나러 가는 고목들.

 

넓고 평탄한 길보다는 이런 소로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렇게 통행이 가능하도록 나무로 만든

산책로는 걷는 소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

 

나무 밑동 동굴은 야생동물들이 휴식을

취하기 아주 좋은 보금자리입니다.

 

호숫가에 홀로이 있는 아가씨는 무아지경에

빠진 듯합니다.

 

물가에 버드나무는 물을 주지 않아도

잘만 자랍니다.

 

캐나다 기러기와 청둥오리가 함께 노니는 

작은 호수는 평화로움만이 깃듭니다.

 

캐나다 기러기들의 배설물로 저 잔디는 가급적 

가지 말아야 합니다.

 

운전을 하다가 만난 표지판 "japanese beetle"

일본 딱정벌레는 모든 나무와 식물들의 뿌리를

갉아먹어 고사를 시킵니다.

그래서, 일본 딱정벌레를 박멸해야 하는데

보이는 족족 섬멸을 해야 합니다.

이른 아침에는 이슬로 인해 잘 날지 못하기 때문에

최대한 아침에 발견 즉시 섬멸해야 하지요.

일본이란 글자만 들어가면 정말 싫네요.

 

아직도 선거에서 진 이유가 부정선거라고 우기는

무뇌아들이 정말 많네요.

그렇게 바뀌지 않으니, 선거에 질 수밖에 없습니다.

전광훈 목사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하고

교회에서 예배를 또 봤네요.

정말 이 사람은 염라대왕이 데려가야 정신을

차릴 사람입니다. 

필리핀 대통령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는

이런 사람들은 사살해도 괜찮다는 명령을 내렸답니다.

인도에서는 두 손 들고 무릎 끓고 있기, 팔 굽혀 펴기, 봉으로

타작하기 등, 보는 족족 처벌을 하더군요.

정말 말 안 듣는 저런 골통을 어찌해야 하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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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5. 23:40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지난달에 마스크를 WalMart에 On Line으로 

주문을 했는데 아직도 도착을 하지 않아 부득이

제가 손수 만들었습니다.

재봉틀도 없고 , 바느질 쌈지도 또 사야 해서 제일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달라샵에서 5컬레에 3 불하는 양말을 샀습니다.

그 양말과 키친 타올만 있으면 누구나 아주 쉽게

마스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유투브를 보시면 만드는 방법은 많이 나와

있지만 , 이보다 쉬운 마스크 만드는 방법은

없을 것 같습니다.

 

유가는 점점 내려가 그 점은 기분이 좋은데, 다른 주변 

환경은 점점 고립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증권가의 자금은 점점 더 빠져나가고, 아르헨티나는

벌써 default ( 국가채무 불능 상태)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1년 사이에 점점 채무 불이행 국가가 늘어날 

전망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포스코 같은 대 기업도 위기에 처해 있을 정도니,

다른 기업들이야 두말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차량 생산이 줄어들어 철판을 필요로 하지 않으니,

그야말로 사면초가에 놓여져 있습니다.

 

그럼, 초 간단 마스크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달라샵에서 3불에 산 5컬레의 양말,

 

우선 한장을 길게 잘 펴줍니다.

 

양말의 앞 뒤를 가위로 잘라줍니다.

 

그리고, 양 끝의 절반 정도를 잘라 줍니다.

잘라진 부위가 바로 귀에 걸스 있는 끈이 됩니다.

 

양 끝이 귀걸이가 될 수 있도록, 양말을 펴 줍니다.

 

그리고, 키친 타월을 한 장 준비합니다.

 

마스크 크기에 맞게 접어줍니다.

키친 타올이 크면 여러번 접어도 됩니다.

 

이제 그 키친 타올을 양말 안 쪽에 키친 타월이 접히지 않도록

잘 넣어 줍니다.

 

짠! 모양새는 잘 나지 않지만, 마스크로서는 아주

휼륭합니다.

제가 써 봤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그래서, 마스크를 양말로 총 10장을 만들었습니다.

한 장 두장 만들다 보면 , 5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어떤가요?

 

요새는 다른 즐거움이 없으니

먹는 즐거움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외국에 나오면 의례 한식을 찾지만 두 달 정도 

양식만 먹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한식은 밑반찬이 정말 짱이죠.

 

이제는 뷔페 식당도 가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

유난히 크램 차우더를 좋아하는데,

한번 만들어 보아야겠습니다.

밀가루를 프라이팬에 볶아서 고소한 크램 

차우더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온 국민이 촛불 시위 때만큼이나 정국의 안정을 

바라고, 의식 수준이 많이 높아져 여당이 180석의

안정적인 의석을 확보해서 너무나 다행입니다.

미 통당은 이제 지역당으로 전락해 영남당으로

불리더군요.

그래도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180석의 정당이

탄생해 앞으로는 공수처법이나 검경 개혁을 

길 필코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부정부패를 척결하고자 하는 법을 왜 야당은

반대를 하는 건지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국민들의 염원이 이러할진대, 외면하지 않는

정당과 정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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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1. 00:51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Israel을 싫어하는 이유가 있는데 그건,

바로 학살과 전쟁, 고문과 암살의 대명사를

모두 두루 갖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독일의 히틀러가 유태인을 학살하는 그 역사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유태인들에게 호의적이지만,

그 이후의 그들의 행태는 히틀러를 능가할 정도

입니다.

수많은 이웃 나라의 과학자들과 정적들을 유인

암살과 테러를 저지르는 만행을 수도 없이

자행했습니다.

 

누구나 팔 레인스 타인 가자 지구를 한 번만이라도

가 봤다면 이스라엘의 잔혹성과 잔인함을 금방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스라엘은 애초에 사회주의 국가였다가 민주주의

국가로 이름을 바꿨지만, 하는 행태는 사회주의

국가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미국의 경제를 움직일 정도로 막강한 파워를 휘두르는

유대인(Jewhish)은 유다의 후손인데, 기독교와 유대교는

상당히 다른 교리를 갖고 있습니다.

많은 한국사람들이 혼동을 하는 게 이스라엘에

대해서 아주 호의적이라는 점입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을 하느님의 메시아라고 믿지만,

유대교에서는 예수를 믿지 않으며 메시아라는 점에

대해 인정을 하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탈무드를 엄청 좋아들 하시는데, 정작 유태인들은

지금 크게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은 종교 자유국가입니다.

유대교가 국교가 아닙니다.

국민의 75%가 유대교를 믿지만 강요를 하지 않고

다만, 차별을 둘 뿐입니다.

한발 더 깊게 들어가면 아주 복잡합니다.

 

오늘은 잠시 이스라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에도 고질적인 지역감정이 있어 부르는 호칭이 있는 것처럼

유대인들은 아예 부르는 호칭이 다릅니다.

유대인들은 벡인 유대인과 아프리카 유대인, 러시아 유대인 등

다양한 유대인들이 있는데, 부르는 호칭이 정해져 있으며

제일 상위 계층이 바로, 백인 유대인입니다.

 

인구는 불과 9백만 명에 불과하고, 땅도 우리나라 우리나라 두어 개의

도 하고 같은 크기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작은 나라가 왜 강한 걸까요?

 

그들은 수많은 전쟁을 통해 유태인들이 뿔뿔이 흩어져 곳곳에

자리를 잡고 살고 있습니다.

망하고, 다시 세우고를 거듭하는 도중에 전쟁에 대해서는 아주

도통을 해 버린 나라입니다.

그 작은 나라에서 핵무기를 수백 개씩 , 몰래 숨겨 놓고 

강력한 전투력을 과시합니다.

 

이스라엘의 세금은 47%입니다.

아마 한국도 그렇게 했다가는 금방 대규모 시위를 하겠지요.

그리고 간접세도 엄청납니다.

모든 거래에 갖가지 다양한 세금을 붙이고 수출입하는 

품목도 철저하게 제한을 합니다.

왜 이렇게 세금을 많이 거두냐면 바로, 엄청난 국방비 때문입니다.

 

남자는 3년, 여자는 2년 국방의 의무를 지지만 이슬람을 믿는 사람이나

무종교인 경우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평화주의자인 경우 철저하게 개인 신상을 조사해

국방 의무를 면제하기도 합니다.

미국과는 절친 관계라 핵을 그렇게 보유하고 있지만 비공식

핵보유 국가이면서도 제재를 받지 않습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태극기 부대가 성조기와 함께 이스라엘 국기를 

흔드는 정체모를 이유가 이해가 가지 않는데, 이스라엘에서

그랬다가는 바로 구속과 동시에 갖은 고문을 당합니다.

태극기 부대 다 이스라엘로 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무식하면 용감합니다.

 

이스라엘의 수도는 텔아비브였지만 , 정신 오백 년 나간 

트럼프가 갑자기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을 하는 

바람에 졸지에 수도가 예루살렘으로 정해지고 말았습니다.

이는 정치적인 욕심으로 많은 정치 헌금과 비즈니스와

미국에 거주하는 수많은 유태인의 표를 의식해서

입니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땅이 아니었는데 , 매일 조금씩 침략을 해서

점령을 한 상태입니다.

예루살렘은 기독교, 이슬람고, 유대교 세 종교의 성지이기

때문에 한 나라의 땅으로 인정하지 않고 공동 성지였는데,

트럼프 사위도 유태인인지라, 개인 성향으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는 망언을 했으니, 역사에

어떻게 기록되지 궁금합니다.

아직도 대다수 나라들이 수도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대교가 기독교를 가장 싫어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가 삼위일체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성부, 성자, 성령 이 세 가지를 믿는데

유대교에서는 하느님 외에는 저 세 가지가 우상이라고 믿는

기독교를 사이비라 일컫는 이유입니다.

아주 쉽게 말해 , 예수는 그냥 하느님의 아들일 뿐이지 

메시아가 아니며  오직, 하느님만 믿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IT 쪽에서도 창업이 활발 하지만 창립을 해서

팔아먹는 쪽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유대교는 동성간의 결혼을 합법적으로 인정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의 수출 품목 중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게,

바로 다이아몬드입니다.

원석인 다이아몬드를 수입해서 가공을 해서 다시

수출을 합니다.

그만큼 다이아몬드 세공업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아닙니다.

비도 안와 늘 물 부족에 허덕입니다.

오죽하면 물을 수입하고 , 바닷물을 정수하는 연구를

하는 게 극비일 정도입니다.

그래서, 물에 대한 정책은 국가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오히려, 그 앞바다에서 가스가 발견이 되면서 물과 가스를

교환할 정도로 사정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자몽과 귤을 생산하면서 다른 나라로 수출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사양산업입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이스라엘 여군 사진을 보면서 한국 남정네들은 그냥 

멋도 모르고 좋아하고 그러는데, 속 사정을 보면 그게 아닙니다.

이스라엘의 GDP는 우리나라보다 높지만, 빈부의 격차가 엄청

심한 곳이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소득의 47%를 떼고 , 그나마 물건을 사게 되면 갖가지 종목별

간접세를 부과하면 정말 남는 게 없을 정도로 가난한 삶을

유지합니다.

 

오늘 공원에 갔더니,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표지판을 만들어 놓았네요.

이스라엘의 공용어는 히브리어이지만, 영어, 러시아어, 아랍어가

통용이 됩니다.

팔레인스타인 지역에 이스라엘이 알 박기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 지역에는 새로운 신도시가 생기면서 유대인들을 

조금씩 이주시켜 유대인들만의 땅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들은 출입을 금하고 있어 , 새로운 신도시를

점차 이스라엘 영토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못된 놈들이 있나...

 

쉽게 말씀드리자면 , 서울 강남에 신도시를 만들어 미국인들만

사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다가 점차 강남구를 미국인들만

사는 도시로 만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면 서울도 금방 먹히게 되는 거지요.

제주도를 중국인에게 마구 팔아넘긴 원희룡 지사가

되는 거지요.

나라를 팔아먹는 역적 "원희룡 " 제주지사.

 

 

이스라엘은 이란의 많은 과학자들을 암살했지만,

그 어느 국가도 테러국가로 지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검사를 빽으로 둔 조폭으로 보면 됩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면서 세계를 상대로 하는 이스라엘의

망종을 감히 막을 나라가 없습니다.

한국은 무턱대고 이스라엘을 좋아하고, 미국이야 속을 들여다보면

유대인들이 장악을 하고 있으니, 감히 이스라엘을 

원망하는 나라가 없으니, 정말 개탄할 지경입니다.

 

누군가가 의의를 제기하면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서

학살당한 유대인들을 방패로 꺼내 들면 무소불위가

된답니다.

그래서, " 신은 없다 "라는 말을 하는가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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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9. 00:16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요새는 교회나 성당, 사찰 등 거의 통행금지가

되어버린 탓으로 갈 수 없는 곳들이 점차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한국도 이제는 무비자국들을 위시해 비자를 받지

않고는 입국이 금지가 되어 있어 더더욱 고립되는

느낌이 듭니다.

 

모든 주립공원이 폐쇄가 되어 이번에는 사찰을

한번 가 보았더니 역시, 그곳도 폐쇄가 되어

있더군요.

교회도 폐쇄가 되어 운영에 어려움이 많아 급기야는

목사님이 개별로 헌금을 모금하러 다니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교회에 문 입구에 헌금함을 설치하면 교인들이 손쉽게

헌금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이슬람 종교에 대해 상당히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잠시 이슬람을 들여다 보기도 했지만 , 워낙

다양한 역사가 존재하기에 종교전쟁이 그치지 않아

부정적인 면도 많아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불교의 18 나한에 대해 잠시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관광지화가 되어버린 사찰이 참

많습니다.

 

어디서 이런 기기묘묘한 돌을 가져왔는지 참

대단합니다.

 

18나한이 모셔져 있는 곳입니다.

나한이라는 뜻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깨우친

성자를 뜻합니다.

 

18 나한이란 부처의 16명의 제자와 항룡, 복호 두 존자를 

포함하여 18나한이라고 불립니다.

 

우리나라 고려시대의 불교 중흥으로 많은 나한상이

세워졌는데 , 500 나한상도 있으나 지금 남아 있는 건,

10 나한상입니다.

 

16 나한상은 조선시대에 많이 봉안이 되었지만,

16폭에 그린 16 나한상도 많습니다.

 

 

각 나한상마다 특징이 모두 있는데 공통점은

해탈한 고승의 미미지라고 보면 됩니다.

 

나한상은 근엄하거나 엄숙한 표정도 있지만 ,

해학적이고 인간적인 모습들이 있어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나한의 신통력이나 깊은 수행에서 오는 해탈(解脫)의 분위기 등은

참선(參禪)을 깨달음의 방편으로 삼는 선종(禪宗)의 성격과

부합되는 점이 많아서, 나한도는 수묵(水墨)을

위주로 하는 선종화로도 많이 그려졌다고 합니다.

 

한국불교에서는 아라한(나한)을 소승의 성자라 하면서도

동시에 신앙의 대상으로 신봉해 왔으며,

조석 예불문에도 법을 부촉한 10대 아라한, 16대 아라한,

500 아라한 그리고 1,200 여러 대 아라한까지 모두 예경의 

대상이라고 합니다.

 

흰 코끼리는 불교에서 대단히 귀중한 존재로 여겨지는데,

이는 석가모니의 모친인 마야부인이 태몽으로

6개의 상아가 달린 흰 코끼리가 옆구리에 들어오는

꿈을 꾸었기 때문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관계자 외에는 인적이 끊어졌습니다.

 

불자들에게 사자는 지혜의 상징 문수보살을 모시는 상징물로 

더 친근하지요.

 

저는 종교적인 관점보다는 역사적인 의미와

미적인 개념에서 더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분수대 옆에 있는 돌 조형물이 마치 우리나라

지도와 매우 흡사합니다.

 

보리수나무 아래의 부처님.

 

저는 대나무가 주는 소리가 좋습니다.

작은 바람에도 속삭임을 들려주어 

그 속삭임에 마치 다른 나라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어느 사찰을 가든지 호수들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용 분수네요.

그런데 아직, 물에 있으면 이무기 아닐까요?  ㅎㅎ

객쩍은 농담 한마디였습니다.

 

이제는 어디든지 문만 연데가 있으면 가는 형편입니다.

국립공원이나 주립공원 모두 문을 닫았으니, 알려지지

않은 , 한적한 자연이 있는 곳을 찾아다니는 게 요즈음

일상인 것 같습니다.

비용 문제만 해결된다면, 한 일주일 정도 섬을 일주하고

싶은데 경제적인 면이 따라주지 않네요.

사실, 지금이 홀로 돌아다니기에는 아주 적절한 시기이지만

모두 다 얻을 수는 없는 게 한 가지 흠입니다.

 

" 언젠가는 이 시련이 끝이 나겠지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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