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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 북극마을 Bethel 4부 " 오늘은 Bethel 마을에서 약, 배로 한 시간여 떨어진 곳을 보트를 타고 방문해 보았습니다. 마을 이름은 KWETHLUK인데 인구는 약, 500여 명 정도 모여사는 곳입니다. 원주민 마을 어디를 가나 학교장,병원장,경찰서장등은 모두 백인입니다. 이 마을에 유일하게 한인이 에스키모 여인과 결혼을 해서 살고 있는데 자녀는 4명입니다. 에스키모인들은 거의 중절 수술은 하지 않거니와 그런 수술을 하는 병원도 없습니다. 그래서, 임신을 하면 아이를 낳습니다. 굳이 결혼 신고를 하지 않아도 아이를 낳으면 2,000불을 주며 성인이 낳을 때까지 모든 지원이 계속됩니다. 매달 아이 한 명당 8,00불과 각종 교육은 무료입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저 22층 건물이 바로 한인이 결혼해서 살고 있는 집입니다. 본인이 직접.. 2022. 9. 23.
ALASKA " 북극마을 Bethel 3부 " 오늘은 북극마을에 있는 강과 Fish Camp에 대해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Kuskokwim River은 약, 길이가 160Km 정도가 됩니다. 그러니, 그 강의 크기가 얼마인지 상상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에스키모 부족중 Yupik 부족이 모여사는 곳이라 부족마다 그 특징이 있습니다. 여기서 강이 주는 역할은 정말 엄청납니다. 사금을 캐러 갈 때도 이 강을 이용하고 , 사냥이나 어업에 종사하는 이들도 마치 혈액과 같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연어가 올라오는 시기에는 연어를 잡아서 부둣가에 산더미 처럼 쌓아 놓고 고기를 잡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을 합니다. 에스키모 부족들 거의 사냥을 하거나 고기를 잡으면 공평하게 나누어 주는 관습이 있습니다. Bethel의 원래 원주민어로 된 .. 2022. 9. 21.
ALASKA "Farmer's Market 과 가을 풍경 " 미국에서는 주말마다 야외에서 열리는 농부들의 잔치인 Farmer's Market이 주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대량생산이 아닌, 주민이 소소하게 길러내는 다양한 야채와 과일 등이 인기를 끕니다. 일단, 텃밭에서 길러낸 채소들은 무농약으로 믿고 먹을 수 있기에 주부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게 아닌가 합니다. 벌레 먹은 그 모습 그대로 가지고 나오니, 오히려 더 믿고 식탁에 올릴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마트에서 파는 것보다 약, 1.5배 비쌉니다. 그러나, 누구 하나 깎아 달라거나 이를 부담으로 느끼는 이들은 없습니다. 올개닉 제품을 찾는 이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데, 전문적인 매장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미국의 레스토랑에서 파는 음식들 재료 거의 대부분 공장에서 이미 다 만들어져 그냥 데우기만 하.. 2022. 9. 18.
ALASKA " 북극마을 Bethel 2부 " 알래스카 원주민 에스키모 유삑족이 모여사는 베델 마을을 찾아 소식을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알래스카 북극쪽 원주민 마을은 "드라이 타운"이라고 해서 금주령이 발포되어 일체 술을 마시지 못하게 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술을 마시고 길에서 자는 이들이 많아 바로 동사를 하게 됩니다. 이들은 하루 종일 술을 마실 정도로 술을 사랑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술을 마시고 동사하는 이들이 늘어나자 결국, 술을 금지하는 법을 발동을 하게 되었는데 기후 온난화로 북극이 따듯해지자 금주령이 점점 해금되는 마을이 점차 늘어가고 있습니다. 대신, 술에 관해서는 시에서 직접 관리 감독을 하는데 술을 살 수 있는 면허증을 매월 20불에서 30불 사이 내외에서 (각 마을마다 다름 ) 술 구입 면허를 발행을 하고, 일인당 양주 한 병만.. 2022.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