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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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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해당되는 글 100

  1. 2021.08.31 알래스카의 백야축제(midnight sun festival )
  2. 2021.08.26 알래스카 " 연어 낚시 하는 방법 "
  3. 2021.08.11 알래스카" 스워드 6부 야생블루베리"
  4. 2021.08.10 알래스카 "Seward 5부 다운타운"
  5. 2020.11.08 알래스카 " 북극권 나라의 음식축제"
  6. 2020.08.19 알래스카 "Fairbanks 다운타운 "
  7. 2020.08.17 알래스카 "말들의 축제 "
  8. 2020.07.31 알래스카" 백야 축제의 현장속으로 "
  9. 2020.06.07 Alaska " Fairbanks 의 겨울 풍경 "
  10. 2020.04.28 Alaska" 바닷가의 여인 "
  11. 2020.01.16 알래스카" 다운타운의 설경 "
  12. 2019.12.29 알래스카" 노을이 지는 바닷가 풍경 "
  13. 2019.11.21 알래스카 " 오수의 버나비 공원 "
  14. 2019.10.17 알래스카" 햄버거 안파는 맥도널드 "
  15. 2019.09.26 알래스카 " 장모님 식당 ?"
  16. 2019.09.17 알래스카" 다운타운과 식물원 "
  17. 2019.08.18 알래스카" Stanley Park 의 풍경"
  18. 2019.06.12 알래스카" 야호! 연어 시즌이다 ! "
  19. 2019.03.24 알래스카" 놀이동산과 홈리스 "
  20. 2019.01.13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역사
  21. 2019.01.06 알래스카의 눈꽃 마을 풍경
  22. 2019.01.02 알래스카" 새해 첫날 풍경 "
  23. 2018.11.22 알래스카 " 소소로운 풍경들 "
  24. 2018.09.04 알래스카 " 노동절 연휴풍경"
  25. 2018.06.01 알래스카 " 송어와 연어낚시의 묘미 "
  26. 2018.05.27 알래스카 " 앵커리지와 먹방 "
  27. 2018.05.23 알래스카 " 야호 ! 연어 시즌이다 "(2)
  28. 2018.04.28 알래스카 " 코디악의 다운타운과 왕연어""
  29. 2018.04.23 알래스카 " Kodiak의 다운타운 풍경 "
  30. 2018.04.22 알래스카" Kodiak의 항구 풍경"

Fairbanks에서  midnight sun festival  

행사가 열렸습니다.

늘 새롭게 열리는 백야축제는 페어뱅스 다운타운에서

약 12,000여 명의 여행객과 주민들이 몰려나와

한바탕 어울림의 장을 가졌습니다.

.

30여개의 라이브 공연을 위주로 백야의 절정에 

이르렀을 때 열리는 축제이므로 자정까지

낮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흥겨운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또한, 오늘은 UKON 800이라는 요트경기가

1박 2일 동안 열려 축제의 절정을 축하했습니다.

다운타운의 백야축제와 유콘 800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

 

 

 

.

페어뱅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러시아 정교회 건물인데

약 100여년이 된 유서가 깊은 성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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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광장 잔디밭에서 백야를 즐기는 가족의 모습이

마냥 여유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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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를 즐기러 염소도 나드리를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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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놓아둔 사료를 분주하게 먹는 양이 귀엽기만 하지만

뿔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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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서 나뭇가지를 사정없이 먹는 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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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에 들렀는데 수많은 부스들이 이제 막 

문을 열고 있었습니다.

 

 

 

 

 

 

,

원주민들의 다양한 공예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

어느지역을 가나 상공인 클럽은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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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 부스를 들르니 대형 포크와 스푼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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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방송국 건물에는 원주민의 생활상을 

소재로 한 대형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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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얼른 자리를 요트경기장으로 옮기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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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반에 결승점을 향해 달려오는 보트를 보기 위해 치나강 

요트경기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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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 점 없는 치나 강은 말 그대로 고요함과 나른함의

상징이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잠이라도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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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장면을 보기 위해 PIKE 레스토랑에는 많은 인파들이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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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당이 워낙 유명해서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찾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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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출전한 요트가 도착하기 전 스릴을 즐기려는 보트가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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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가 도착하는 장면을 보기 위해 주민들이 치나 강에 

모여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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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요트입니다.

들어오는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을 해서 영상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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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경기는 3인 1개 조로 쉬지 않고 1박 2일 동안 레이스를 

펼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은 선장이 가족과 함께

기쁨을 누리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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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선수가 레이스의 기쁨을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페어뱅스에서 캐나다 국경을 넘어 왕복으로 주행하는 경기입니다.

 

 

 

 

.

좌측 아가씨도 같이 참여한 선수입니다.

참 대단한 여성입니다.

남자들도 하지 못하는 죽음의 레이스를 끝까지 완주한 

모습이 위대해 보입니다.

 

 

 

 

.

800마일을 달리는 이 보트 경주는 죽음의 레이스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강물을 따라 흐르는 나무를 비롯해

부유물들이 많아 이와 부딪치면 보트가 뒤집어지거나

파손이 되어 자칫 심각한 부상을 당 할 수도 있습니다.

.

세명이 교대로 역할을 분담하여 교대로 조종을 하게 되는데

맨 보트 앞에서 전방을 주시하며 선장에게 전달하는 선수는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

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감동적인 장면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긴장의 연속이기도 합니다.

백야축제와 요트경기를 모두 보기에는 시간도 부족하고 

몸은 하나인지라 , 분주하기만 했습니다.

.

백야축제는 다양한 이벤트들로 펼쳐지는데 안내센터에 

가시면 정확한 일정과 정보를 알 수 있으니 다운타운

방문자 안내센터를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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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26. 00:2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연어낚시하는 법을

공개하려고 하는데 제가 잘 낚는 편은 

아닌지라 그나마 아는 방법에 대하여

잠시 소개하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을 2차까지 다 맞아 마음이 아주

편안합니다.

.

요새는 낚시할 시간이 없어 한이 맺혀있지만

틈 나는대로 낚시를 갈려고 합니다.

알래스카 지형에 따라 낚시를 하는 방법은 모두 

다르는데 , 오늘은 지역별로 몇 군데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제가 말씀 드리는게 정확하지는 않지만 여태

해본 경험을 위주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등장하는 장소는 다운타운 기차역 옆 Ship Creek

입니다.

바닷물이 밀물 때에 강줄기를 타고 올라옵니다.

.

그럼 연어낚시를 떠나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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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쉽 크릭에서는 지금 킹 샐 몬이

한창 올라오는 철입니다.

일단, 킹샐몬의 경우 상당히 크기 때문에 낚싯줄을

50파운드 이상의 낚싯줄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

그 이하의 낚시줄을 쓰다가 연어가 몸부림을 치면 줄이 

끊어지는 경우가 종종 생겨 " 놓친 고기가 더 크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게 됩니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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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과 썰물 때에 올라오는 연어의 종류와 크기가 다른데 

오늘은 마침 밀물 때입니다.

여기 수중보를 열어 밀물이 들어오게 되면, 연어들이 

이틈을 타서 상류로 올라오게 됩니다.

이때가 피크입니다. 불과 30여분에 불과하지만 강태공들은 

부지런을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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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보이시나요?

안 보이면 말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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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바늘을 낀 상태로 작은 납으로 된 추를 달게 되는데 

가운데 갈라진 추를 낚싯줄에 끼우되 바늘과 추의 길이는 

반팔보다 약간 길게 다는 게 좋은데, 수심에 따라 그 길이는 

약간씩 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보통 반팔의 반 정도 하면 대체적으로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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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 크릭에서는 낚싯줄을 멀리 던질 필요가 없습니다.

보통 발 앞에서 2미터 정도가 아주 적당합니다.

2미터 이내에 자신의 정면에서 물을 바라보고 직선으로 

던지시기 바랍니다.

.

다들 욕심이 많아 자신의 위치보다 더 상류로 던지는 이들이

많은데 이는 낚싯줄이 휘어 오히려 연어를 잡기 힘들게 됩니다.

그리고, 낚싯줄을 던질 때 물을 때리듯 던져야 합니다.

이는, 연어가 놀라서 자기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먹이로 착각해 

바늘을 물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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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한 마리가 알을 품고 있네요.

.

물이 많이 차 올랐을 때는 다양한 미끼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는 가짜 연어알이나 스푼, 가공한 진짜 연어알을 

사용하게 됩니다.

연어는 알을 안전하게 가져다 놓으려고 입에 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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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이 매년 포인트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이동을 하면서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을

점검해야 합니다.

세상 연어가 올라오지 않은 길목을 백날 지키고 있어 봐야

헛수고입니다.

.

그래서, 이를 제대로 파악하려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가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반드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

이렇게 좌우로 물이 빠졌을 때 오른쪽은 연어가 올라오기 

힘든 길목입니다.

그러니 자연히 좌측으로 이동을 해 야합니다.

우측에서 연어를 잡는 사람은 하루 종일 한 명도 

보질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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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산란을 마칠 때까지 먹이를 먹지 않기 때문에 먹이로 

유인을 하기보다는 추를 달은 낚싯줄이 낚시 줄 위치가 연어가 

올라오는 수심의 깊이와 딱 맞아야 합니다.

.

줄이 입에 걸렸을 때 낚싯대를 채면 바늘이 딸려와 입에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낚시를 할 때 낚싯줄을 흘리고 나서 채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그 채는 거에 따라 연어낚시의 성공 여부가 달려있습니다.

 

 

 

 

 

 

.

연어가 올라오는 목을 잡았는데도 다른 사람들은 

입질이라도 하는데 정작 본인은 입질도 못 느꼈다면 

추의 위치를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의 무게와 추의 길이를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해보면 금방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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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비둘기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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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부분에서도 잡기도 하지만, 바다와 강의 합류 지점에

포인트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강에 도착하기 전 잠시 숨을 고르며

쉬기 때문에 낚시 포인트가 강 입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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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물이 만조가 되었을 때는 스푼을 달고 멀리 던졌다가 

천천히 감으면 연어가 얼결에 물게 됩니다.

물론, 연어 알을 미끼로 사용을 하기도 하는데 이 방법은 꼭, 

만조 때 하는 게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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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에서는 빈 낚시 바늘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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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도도하네요.

.

오늘은 쉽 크릭 연어 낚시 법에 대하여 설명을 드렸는데 

러시안 리버에서도 역시, 빈 낚시 바늘로 낚시를 하는데 

여기서 사용하는 낚시 바늘은 전혀 다른 낚시 바늘을 

써야 합니다.

일자로 된 낚시 바늘 외에 사용하면 스티커를 발부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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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는 작아도 괜찮습니다.

가격이 비싼 것도 필요 없는데 왜냐하면 어차피 줄을 

2-3미터 풀어서 계속 그냥 던지는 거라 크게 좌우하지는 않으나 

고장 난 릴은 안됩니다.

이건 정말 나중에 엄청 후회하게 되지요.

.

일반 연어는 낚싯대가 약간 약해도 괜찮지만 , 킹 새몬은

낚시대가 튼튼해야 중간에 부러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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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들어가려면 허벅지까지 오는 장화로는 안됩니다.

조끼 장화를 신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뻘이 워낙 깊고 질척거려 허벅지 까지 오는 장화로는 

감당이 안됩니다.

.

굳이 가운데까지 들어가지 않아도 강가에서 낚시를 해도 

무난합니다.

저는 여태 다 강가에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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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샐몬중 하얀색의 킹 샐 몬이 있는데 그건 정말 귀한 겁니다.

귀한 손님에게만 내오는 하얀 킹샐몬은 극히 드뭅니다.

맛 면에서도 식감이 아주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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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터의 상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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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을 보면  한눈에 잘 낚아 올리는 선수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 옆에 가서 하면서 낚싯바늘과 추의 위치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막 잡은 사람한테 다가가서 낚싯대의 상태를 보면서 

배우시기

바랍니다.

잡은 사람은 기분 좋아서 자세하게 알려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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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만조일 때는 우끼를 이용해 낚싯줄을 던져놓고 

세월아 네월아 여유를 부릴 수도 있습니다.

우측 이들은 모두 구경하는 이들입니다.경하는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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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잡았던 그 자리에서 막 낚아 올렸습니다.

그냥 일반 흙이라 구두 신고 낚시가 가능한 곳이기도 한데

바로 , 다리 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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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포인트가 변하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만 물높이가 수시로 변해 추와 바늘의 거리가'달라지고 

물살에 따라 추의 무게도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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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가 거의 독보적인 낚시 포인트중 한 군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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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방송이 너무 늦게 끝나 거의 시체놀이

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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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11. 13:33 알래스카 관광지

예고해 드린 대로 Seward 6부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다운타운에 있는 해양박물관 정식 명칭은 

 Alaska SeaLife Center입니다.

혹시, 해양박물관이 어디 있냐고 하실까 봐

정식 명칭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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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는 1792년 러시아 탐험가 Alexander Baranof 가

처음 발을 디딘 곳입니다.

1908년 이곳에서 금이 발견이 되면서 일본의 유명한 

알래스카 개척자가 여러 도로와 항만 등을 설계하고

건설에 참여를 했다고 하네요.

 

1915년에 스워드에 철로를 개설함과 동시에 스워드가

점차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럼 6부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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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그림엽서 같지 않나요?

저 벤치에서 책을 읽는 이들이 가끔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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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좋아하는 캠핑촌입니다.

일박에 10불인데 여기도 체크인과 아웃 시간이 정해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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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는 1박에 20불입니다.

누구나 학생 시절 캠핑 경험이 있으시죠?

저도 청평에서 대학 강변가요제 할 때 텐트 치고 방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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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행사도 하고 바베큐 파티도 할 수 있는 시설이 바닷가 한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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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35마일 도로, 속도 꼭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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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락과 왕연어가 떼로 잡혀 왔군요.

포로들을 앞세우고 인증샷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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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숲 같은 산책로인데 만년설이 녹아 고인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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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숲을 지나는데 야생 블루베리가 지천으로 널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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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배리가 많은 지역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베리 축제가 벌어지는 알레이스카 스키장은 택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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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이 녹아 흘러 고인 호숫가라 너무 시원합니다.

고요하기도 하고 오직 새소리만이 들려오니, 여기가 바로 에덴동산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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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한 고목에서 다시 가지가 뻗어 새 생명을 이어가는 모습이 정말

대견스럽습니다.

 

 

 

 

 

경사가 거의 45도인 급경사지역인데 초등학생들이 여기서 타잔처럼 

산을 타고 내려오네요.

길도 없는데 개척하면서 뛰어 내려오더군요... 세상에나..

.

아이들은 이렇게 커야 합니다.

자연에서 놀면서 늘 자연과 벗하며 커가는 그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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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사방에 딸기가 가득 열렸더군요.

빨갛게 익은 딸기들은 지나가면서 너나 할 것 없이 따서들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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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초 꽃이 활짝 폈습니다.

관상용으로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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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V가 겨우 지나갈 정도로 좁은 길인데 저도 조금 따라가다가 곰 선생이 

나올까 봐 뒤돌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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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물망초가 사이사이 피어난 걸까요?

너무나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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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사이에 딴 야생 블루베리입니다.

모기한테 몇 방 쏘여 이마와 볼이 부어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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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스워드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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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알래스카 지진사태에 스워드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강도 9.2의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철로가 파손되고 화재도

발생하여 복구하는데 오랜 시일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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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는 Chugach National Forest와 Kenai Fjords National Park의 

관문이기도 하며 , 세일즈 택스는 7%이며 숙박업소 택스는 4%입니다.

년간 강수량은 66인치며 강설량은 80인치라니 비보다 눈이

더 내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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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스워드 무료 셔틀버스 노선표입니다.

매 30분마다 운행을 하는데 , 앵커리지에서 기차를 타고 스워드를

가신분들은 이 셔틀버스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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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택시 타지 마시고 셔틀버스로 경비를 절약하시기 바랍니다.

 줄기차게 달려온 스워드 6부작을 이것으로 마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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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10. 07:29 알래스카 관광지

Seward 5부 순서인데 아직도 소개를 할 곳이 

남아있어 부득이 6부작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세세한 것 까지 한다면야 6부작도 부족하지만 

오늘은 일단 다운타운 소개로 문을 열려고 합니다.

 

ALASKA  Seward 를 이렇게 자세하게 소개하려고

하지는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6부작이 될 것 같습니다.

빙하지대에서 카약을 타는 이들과 카약을 단체로 타는 이들이

많이 몰려오는 어촌이기도 합니다.

특히, 젊은층들이 많이 몰려오는데 학생들의 단체 카약 팀들이 

찾기도 합니다.

 

스워드에는 한인들의 좋지 않은 행위로 법이 제정되기도

하였는데 바로 무단으로 미역을 채취하다가 바위에서 미끄러져

다치자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책임 소송을 했다는 겁니다.

불법으로 채취를 하다가 일어난 자기 실수로 다쳤는데

시의 잘못으로 사고가 났다고 소송을 제기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법을 제정하여 벌금을 부과되었습니다.

 

한국인의 불법으로 새로운 법이 제정이 되었으니

나라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습니다.

 

 

알래스카의  Seward 다운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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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스워드 다운타운 입구입니다.

걸어서 한 바퀴 도는데 대략 3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무료 셔틀버스도 있으니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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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작은 도시마다 대학들이 다 있습니다.

분교도 있고 직업학교도 있으며 전문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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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아주 중요한 팁 하나.

원주민 마을 직업학교에 가면 숙식제공과 더불어 중장비 면허를 거의 손쉽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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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도 저렴하고 일대일 강의로 인해 면허를 쉽게 취득을 할 수 있으며 

알래스카에서 중장비 면허가 있으면 아주 고소득을 자랑합니다.

이번 기회에 젊은 분들에게 과감히 권하고 싶은 직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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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서 중장비 면허 따기도 힘들고 수업료도 엄청 비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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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의 마스코트인 흰 수염 고래입니다.

현지 가이드를 하시는 분이 돌고래와 일반 고래를 구분 못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수심도 깊지 않은 곳에 고래가 나타난다고 해서 너무 의아하게 생각을 했는데

일반 고래가 아니라 돌고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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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박물관 앞 풍경인데 바로 앞이 바다입니다.

구름들이 낮게 깔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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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도 역시 양조장이 있네요.

지금은 영업시간이 아니라 문을 닫은 건지 아니면, 아예 문을 닫은건지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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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보이는 건물이 해양박물관입니다.

다운타운 맨 끝자락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자세한 포스팅을 했기에 이번에는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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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는 Kenai Fjords National Park 가 있으며 익스트빙하 트래킹을 

하려는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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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열리는 제일 유명한 경기가 바로 Mount Marathon Race입니다.

산악마라톤 대회라 보시면 되는데 , 7월 넷째 주 일요일 개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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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무슨 국경일이나 공휴일등이 모두 일정한 날자가 아니라 매월 몇째주 

월요일, 아니면 금요일 이렇게 지정이 되어 연휴를 즐길 수 있게 해 

놓았더군요. 이런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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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다음 해 달력이 나오면 우선 휴일 날자부터 계산을 하고는 했는데

미국에서는 절대 그럴 필요가 없더군요.

한국도 이런 휴일 제도로 바뀌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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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주점 같네요.

알래스카 골드러시 시절에 생긴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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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스모킹 샵은 전혀 없습니다.

또한, 마트나 그로서리도 없더군요.

스워드 들어오는 초입에 대형마트가 하나 있답니다.

모두 거기를 이용하더군요.

이런 점은 매우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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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다니면서 구경하는 이들이 생수조차 사 먹을 곳이 없다는 게 정말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일식당도 없습니다.

일식당이 생겼으면 하는 주민들도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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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생기기 전에 탄생한 곳이라 네온사인도 달렸고 간판도 마구 달렸네요.

뭐든지 법이 생기기전에 하는 게 상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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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다운타운을 굳세게 지키는 갈매기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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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기념품샵이 서너 개 정도 있으나, 장사는 별로더군요.

그리고 문 닫은 가게들이 많네요.

임대료도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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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샵은 빙하투어를 하는 바닷가 쪽에 대거 몰려있어 

여기까지 와서 구입을 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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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제법 됐을 것 같은데 지금은 거의 파리 날리는 수준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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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다운타운이 잠자는 거리 같습니다.

빙하투어 상가 쪽이 활성화되다 보니 정작, 다운타운은 여름에는 

쉬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겨울에는 오히려 주민들이 이곳으로 몰려 제법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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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 건너 한집이 문을 닫고 여름휴가를 간 듯합니다.

대신 편안하게 걸으며 쉬엄쉬엄 다운타운을 구경하기에는 좋았습니다.

번잡하지 않아 나 홀로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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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걷는 사람은 아주 드물게 보입니다.

관광지이면서도 관광 혜택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다운타운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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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과 박물관인데 너무 이상했습니다.

벽면 타일이 오히려 도시미관과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너무 튀는 색상이라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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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광어입니다.

저 친구는 어부의 아들인데 오늘 처음 광어 손질을 한다네요.

그래서인지 엄청 서투릅니다. 장장 30분을 실랑이를 하네요.

그 30분을 끈질기게 기다려서 광어살만 발라낸 나머지를 달라고 했더니

선 듯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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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살만 발랐기 때문에 다시 손질을 하면 5명 한가족이 충분히 먹을 횟감이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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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매운 탕감으로 정말 끝내줍니다.

일주일 내내 먹어도 남을 살이 나오니 횡재했습니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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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거운 광어를 낑낑대며 가져와서 지인에게 드렸습니다.

엄청 힘들게 가져왔는데 그 지인분은 또 다른 분에게 드렸네요..ㅎㅎㅎ

 

그런데 이제 법령이 생겨 부산물을 모르는 남에게 주면

벌금입니다.

필리핀 출신 주민들이 이 부산물을 얻어다가 식당에서

음식을 만들어 팔다가 걸렸습니다.

 

점점 삭막하게 변해가는 모습인데 이는 법을 지키지 않으려는 

이들로 인해 법이 새로 제정이 되는 이유입니다.

매운탕을 끓였을까요?

 

미국의 식당에서는 자기가 직접 잡거나 얻은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팔면 법에 저촉이 됩니다.

거기에 대한 허가를 별도로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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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이 운영하시는 B&B 에서 지냈던 여행객들이 주인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자며 모이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한 장 찍어드렸습니다.

예전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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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저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자기가 묵었던 숙소를 잊지 않고 기억해서 카드도 보내고 그러는 

정감 어린 인정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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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여기서 제가 아무리 잘해드려도 돌아가시면 그 즉시 

잊힌답니다.

절대 문자도 안 하더군요.

이제는 만성이 돼서 그러려니 합니다.

저를 만나면 바로 돈이 절약이 되니 급 친한 척을 하시지요.

너무 자주 그러다 보니, 이제 저도 서서히 물이 들어가는 건 아닐까

경계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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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한 시골사람이 그냥 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냥 계산하지 않고 살려고 합니다.

계산하며 살기에는 너무나 어울리지 않는 알래스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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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그저 있는 그대로가 아름다운 고장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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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박물관 앞마당을 찾았습니다.

오늘 행사는 북극에 위치한 8개 나라의

음식을 소개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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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비롯해 그 나라에서 잡히는 생선류들이

많이 등장을 했는데 , 코스를 한 바퀴 돌다 보니

배가 불러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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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권에 위치한 캐나다,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 8개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 축제의 장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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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박물관은 모든 벽이 유리창으로 되어있어

아주 독특합니다.

 

 

 

경품권 코너도 있더군요.

접수를 하면 번호표를 나눠줍니다.

저는 살아생전 이런 당첨 운이 없어 응모하지

않았습니다.

로또던, 다양한 이벤트 행운권 추첨이든 똥 손인지라

당첨되어 본 역사가 없습니다.

그저 노력한 만큼 돌아오는 대가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방송국에서도 북극 8개 나라의 음식체험 현장을 

취재 중이었습니다.

 

 

 

새로 생기는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시식회를 하고 있더군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반가울 수밖에 없었는데

아주 부드러워 정말 입안에서 깔끔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감돌면서 살살 녹습니다.

 

 

이 카드를 가지고 다니면서 해당 부스를 가면 체크를 하고

해당 나라의 음식을 나눠줍니다.

 

 

 

제가 박물관에서 나오니 이제, 막 시식회 행사가 시작되어

사람들이 하나둘 몰려듭니다.

 

 

 

보기에도 너무 이쁜 것 같습니다.

싱싱한 연어와 연어알 요리입니다.

 

 

너무나 색이 곱네요.

소스 맛이 아주 독특합니다.

상큼한 향이 입에 봄을 선물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 서서히 음악이 울려 퍼지면서 사람들의

몸을 흔들게 만드네요.

 

 

 

이건 정말 독특했습니다.

흰살생선과 마치 해삼의 맛과 밑에는 비트를 다져 만든 

소스가 있습니다.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각 가정에서 김치를 담듯 여기 알래스칸들은 연어 딥을 

만드는데 연어에 양념을 해서 스팀을 한 다음 다른 소스들과 

함께 비벼서 나오는 연어요리 중 하나입니다.

보통 크래커에 얹어 먹는데 술안주로 그만입니다.

 

 

 

점점 사람들이 늘어가네요.

다들 어찌 알고 찾아오는지 저만큼이나 부지런한가 봅니다.

 

 

 

이번 음식도 독특합니다.

제가 즐겨 잡는 Rockfish 가 등장을 하네요.

 

 

 

자른 바게트 빵 위에 올려주는데 잘 알지 못하는 맛이네요.

 

 

 

한입에 쏙 넣으니 아주 살짝 달콤하면서도 느끼지 하지도 

않으면서 감칠맛 나는 크림의 맛입니다.

 

 

 

이번에는 캐나다 시식회 코너를 들렀습니다.

에스키모 아이스크림 맛이 궁금하네요.

 

 

 

캐나다 연어 요리는 또 다른 맛입니다.

스킨은 바삭하고 달콤하고 그릴 구이 한 연어는 양념이 잘 

배어든 스테이크 맛이었습니다.

정말 환상이네요.

오늘의 음식 중 제일 입맛에 맞더군요.

 

 

 

 

여기도 독특한 코너인데 미처 만들어 내지를 못하고 있어

한참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갈 데가 많아 결국 , 시식을 하지 못했습니다.

 

 

 

 

다운타운에 홈리스가 상당히 많은데 오늘 여기는 딱 한 사람이

왔더군요.

자기들이 오면 분위기가 깨질까 봐 이런 행사는 잘 오지 않더군요.

홈리스도 정보가 필요하나 봅니다.

 

 

 

돌아오는데 숲 속을 보니, 홈리스분들이

옹기종기 모여 세상 사는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더군요.

.

저런 자리에서 정보도 교환하고 삶의 활기를 

느끼나 봅니다.

저 장면을 보고 문득, 학생 때 구석에 모여

별 영양가 없는 이야기들을 나누며 젊음을 

불태우던 학창 시절이 떠오르네요.

.

무슨 나쁜 짓을 하려고 구석에 모이는 게 아니라

그 당시만 해도 어른들의 눈초리가 무서워

늘 동네 으슥한 데를 찾았습니다.

.

지나가면서 어르신들이 저놈 누구 아들 아니야?

이러면 겁을 먹고는 하던 시절이었지요.

지금은 옆집에 사는 사람도 모른다고 하지만 

저 당시에는 어른이 제일 무서웠지요.

.

순수했던 학창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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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골드러시로 인해 각광을 받던 도시인데

알래스카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이기도 합니다.

인구는 약, 3만여명이 되지만 , 주변 인구를

포함하면 10만여 명이 됩니다.

앵커리지 다음으로 큰 도시이면서 금광이 활발하게

운영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페어뱅크스 다운타운 모습입니다.

휴일이라 텅 비어버린 느낌이 가득하군요

 

 



 

골드러시 상점인데 오랜 전통이 깃든 주얼리샵입니다.

들어가 보았는데 , 이제 페어뱅스에서 금을 구입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운타운 중심가인데 휴일이라 썰렁하네요.

1939년 2차 대전 당시 활주로를 건설하면서 인구 유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Fairbanks는 화산 분지인지라 바람이 잘 불지 않아

그 점은 정말 좋더군요. 


 


유콘 개썰매 본부이면서 기념품도 판매하고 잇습니다.

죽음의 레이스라 일컫는 코스인데, 알래스카에서 캐다나 유콘까지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다운타운 중심가에 있는 공원이며 여름에는 멋진 분수를 보실 수 있답니다.

농장지대인 팔머가 생기 전까지는 페어뱅스가 농산물 생산지였습니다.


 


얼음 박물관이며 밤 11시가 되었는데도 날이 훤하네요.

벌써 백야가 시작되었답니다.


 


자그마한 카페인데 장사는 잘 되는지 궁금하네요.


 

 

  제 단골 술집입니다.

안주는 뷔페식으로 피자와 샐러드가 무료로 지급되고, 맥주 한 병에 5불입니다.

골든벨이 있어 간혹, 누가 골든벨을 울리면 술 한잔씩 돌립니다.

10시가 넘으면  코인을 하나씩 주는데 다음에 가면 술 한잔이 공짜랍니다.



 

 여기는 제가 단골인 이발소입니다.

먼저 주인분이 지난달에 본토로 들어가시고

새로운 분이 운영 하시더군요.

요금은 13불인데 세일 중이라 11불 받더군요. 

팁 2불. 총 13불 냈습니다.

10,000불에 인수받으셨던데

장사는 아주 잘 되는 편입니다.

군인은 어디든지 10% 할인해 줍니다.

자동차서부터 식당 등 모든 업소들이 할인을 해 줍니다.

앵커리지 학교에서 이제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을 진행을 하는데

학생들에게 수천 대의 컴퓨터를 무상으로

나누어 주고 있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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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제주도에 가서 난생처음 말을 타 보았습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말 타는 체험은 다들 하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미국이니 말들이 여기저기 목장들이

많아 승마체험은 손 쉽게 접근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Fairbanks 공원에서 조랑말과 일반 말

승마 체험이 있어 들러 보았습니다.

다운타운 분수대옆 치나 강가에서

조랑말을 타는 재미난 모습을 스케치해 봅니다.

 

 




의젓한 모습으로 동생을 태우고 말을 이끄는 어린 누나.

제법 그럴듯 하네요.


 


사람을 태우기에는 너무나 연약해 보이는 조랑말.


 


어린양을 데리고 시가행진을 하던 일행들.


 

 

 어린 소녀 마부가 아이를 태운채 산책을 하고 있네요.



 


참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강변을 따라 한 바퀴 도는 코스인데, 

누나가 제법 말을 잘 이끌고 있네요.

어려서부터 동물들과 함께하니 아무래도 동물과의 교감이 

조기교육의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헉.. 이건 말로만 듣던 중국의 그 맨손체조. 기공인가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하여간 중국에서  유행하던 그 체조 같네요.


 


어림 조랑말과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지 아주 끌어안고 놔주질 않네요.

조랑말이 귀찮아하겠는데요.

 


 

 아기 조랑말도 어미를 따라 같이 산책을 나가네요.

참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한국에서는  제주도나 가야 겨우 구경할 수 있는데

여기 아이들은 자연과 동물들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어 정신 건강에 아주 좋을 것 같네요.

아참.. 민속촌에도 조랑말 한 마리 있던데.. 

 

표주박

원주민 빌리지에서 미용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이를 만났는데 하루 보통 잠시 일해도

백 불에서 이백 불은 쉽게 벌더군요.

그런데, 정작 문제는 한 달에 10일에서 보름 정도만 일하고

나머지는 그냥 놀더군요.

그들은 오늘을 중요시 여깁니다.

한국 노래 중 이런 노래 있지요.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여기가 딱 그 노래가 맞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왜 한국에서 그 노래가 유행했는지는 몰라도

그 노래를 여기다가 알려준다면 딱 맞을 정도로

오늘을 즐기며 살아간답니다.

얼씨구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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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래스카에서 벌어지는 백야(Midnight Sun)

축제 현장을 가 보았습니다.

앵커리지나 페어뱅스 모두 백야 축제를 하지만

백야 축제는 페어뱅스가 훨씬 실감 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왔다가 이런 진귀한 백야 축제를

만나면 정말 행운입니다.

페어뱅스 백야축제는 다운타운에서 벌어지는데

주차장 자리도 여유가 있어 주민들 모두

거리로 몰려나옵니다.

 

이런 축제에는 원주민 마을에서도 모두 오는데,

에스키모인들에 있어서 모처럼 섬을 떠나

다양한 행사들에 푹 빠지기도 합니다.

그 생생한 모습을 스케치해 봅니다.

 

 




여기 사는 모든 이들이 이날만큼은 부담 없이 즐기는

먹거리 장터나 마찬가지입니다.

엄청난 부스와 행사장들. 한국의 팔도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여기 안 오면 무슨 일 나는지 모든 시민들이 다 이리로 모여듭니다.

 


 


다운타운 사거리인데 여기서부터 행사장 이 시작됩니다.

오전에는 이거 저거 할 일이 많아 다  마치고 난 다음 

오후에 나와 축제에 참여를 했습니다.


 

 

소년이 암벽 타기에 도전을 해서 꼭대기까지 올라서는 장면인데, 

위험해 보이는데도 적극적으로 권하더군요.

한국의 어머니들도 품 안에 끼고 너무 돌지 마시고,

이제는 한 사람의 인격체로  거듭나게 해 주시길..



 


아빠를 따라 나온 쌍둥이 자매.

양손에 먹을걸 들고 아주 흥겨운 한때를 보내고 있네요.

너무너무 귀엽죠?

콕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이쁜 아이들.


 


어김없이 등장하는 견공들. 한 마리는 아주 드러누웠네요.

개가 무슨 죄야..

이리저리 사람에 치이고, 사람 많은 데는 개가 워낙 싫어합니다.

그러니, 애견은 차라리 차 안에서 기다리는 게 훨씬 좋을지도 모릅니다.


 


또 찾아온 솜사탕집.

여긴 아무거나 팔아도 팔립니다.

돌을 갖다 놓아도 팔리는 이곳,

여러분도 기회 한번 잡아 보시렵니까!

보리차나 냉수 장사를 해도 무조건 됩니다.


 


무지막지한 팝콘 한 가마니를 사는 많은 사람들.

튀겨내기가 무섭습니다.

저 큰걸 다들 옆구리에 끼고 구경을 다니면서 먹더군요.


 

 주문하는 곳 따로 픽업하는데 따로입니다.

그래야 사람이 몰릴 때 붐비지 않더군요.

여기 오는 사람 치고 먹지 않는 사람들을 못 보았습니다.

카드도 안 받고 오직 현금만 받는 곳이라 

다운타운은 달러로 넘쳐 납니다.

 




사금 채취 체험입니다.

5불을 내면 채취하는 접시와 흙 한 사발을 주는데

거르다 보면 사금이 조금씩 나옵니다.

아주 열심인 관광객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 합니다.

매년 보는 행사지만 정말 금이 많긴 많나 봅니다.


 


사금이 들어있는 흙과 사금을 채취해서 담는 작은 병.

자신이 소유한 산의 흙을 파와서 저렇게 체험을 통한 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금이 안 나오면 어떡하냐고요?

안 나오는 거 못 보았습니다. 믿으세요.


 


한인이 하는 불고기 메뉴.

가격은 12불인데 장사가 제법 잘되는군요.

하긴 여기서 안 팔리는 걸 고르는 게 더 힘든 지경이니,

말해야 무얼 하겠습니까!


 


보통 인형들이 말인데 여기서는 아이들을 위해 돌고래  

인형을 만들어 타게 해 놓았네요.

저 흔들리는 돌고래에서 떨어지면 제법 다칠 것 같은 불안감이 드는데

아이는 한번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또다시 도전을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특하더군요.


 

 

 이런 체조는 치어리더들의 전매특허인데

여기서 퍼포먼스를 벌이는 걸 보니,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아이가 너무 힘들어 보이네요.

종일 저걸 반복해야 하니, 대단합니다.

 

 


역시 피자가 등장하는군요.

많은 이들이 한 피스씩 사서 입에 물고 다니는 걸 보니

역시 미국이 맞네요.


 


여기도 장사가 잘 됩니다. 

달랑 두 가지인 스무디와 셰이크를 만들어 파는데도 제법 장사가 잘 됩니다.

저도 셰이크와 스무디는 만들 줄 아는데, 여기 식당에서는 모두 직접 다 만들어서 팝니다.

체인점 같은 형태는 없습니다.

저도 선수랍니다. 바나나 선데이 아이스크림부터 시작해서 스무드 까지...

 

 


 

 여기는 히트 친 가게입니다.

감자칩 열개 정도 막대기에 끼워 놓고 장장 9불을 받는데도

손님이 엄청 밀려들더군요.

저거 원가 2불이나 먹혔으려나...

엄청 남는 장사입니다. 

표주박

알래스카에는 뱀이 살지 않습니다.

아니 안 사는 게 아니라 살지 못합니다.

여러 번의 실험을 걸쳐 뱀을 사육했지만 모두 죽었답니다.

그래서 저는 좋습니다.

아웃도어 활동을 하다 보면 , 뱀이 제일 무서운데(곰보다 더 무서운 듯)

뱀이 없어 너무너무 신난답니다.

모기 걱정은 해도 뱀 걱정은 안 해도 되니 그게 얼마나 좋은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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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7. 03:2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하면 추운 겨울과 이글루만 연상을 하시더군요.

오늘은 Fairbanks의 겨울 사진을 올릴까 합니다.

여름에 접어든지라 조금은 시원하시라고 겨울 사진으로

포스팅을 합니다.

페어뱅스와 노스폴의 산타크로스하우스와 치나 온 천 그리고,

페어뱅스 다운타운의 겨울 모습과 100년된 러시아 정교회

사진입니다.

 

2차대전중 미국이 전투기를 만들어 알래스카에서 소련군에게 인계인수를 

하였는데 , 그걸 기리며 이런 조형물을 세웠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아이러니하네요.

전투기를 만들지 못하는 소련이 우주 정복은 한 발 앞서 했으니...

 

아름다운 눈꽃나무입니다.

눈꽃나무 앞에 있으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습니다.

 

 

정말 겨울왕국 답지요.

 

 

Chena River를 오가던 선박은 지금은 박물관으로

변신을 했습니다.

 

 

파이오니아 공원의 샵들인데 정말 이쁩니다.

 

 

파이오니아 공원 내의 아름다운 설경입니다.

 

페어뱅스 다운타운 유일한 분수대 광장이며, 시계탑이라

여기서 만나는 약속을 많이들 합니다.

 

 

산책로의 가로등조차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100년 된 러시아 정교회입니다.

 

야외 치나 온 천인데 여기서 오로라를 새해에 보면, 아들을 낳는다는 

속설이 있어 일본인들이 많이 찾습니다.

 

 

North Pole에 있는 Santa Claus House입니다.

일 년 내내 문을 열고 , 원하는 날자에 성탄절 카드를

보낼 수 있습니다.

여름에 찾아도 좋을 그런 곳이라 수많은 관광객이 이 곳을 찾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는 곳입니다.

 

아직도 계속되는 코로나 사태로 많이들 힘들어하시는데,

아마도 금년 내내 속을 썩일 것 같네요.

정말 요새는 건강이 최고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 오늘도 무사히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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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너무 불어 파도가 높고 산책하기도 힘들던데

그래도 조깅을 하고 달리는 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다를 향해 미소를 짓는 여인 동상을 

만났는데 해녀는 아니었고 아마 바다를 찾아 수영을

하는 여인 동상이 아닌가 합니다.

 

낙은 없고 불안감만 점점 높아져 가는 요즈음은 인적이

드문 곳을 찾아 산책하는 게 , 그나마 작은 위안이 되는

현실입니다.

그나저나 이발을 해야 하는데 , 이발 기기를 아직 사지

못해서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갑갑한 마음이 드네요.

 

바람 부는 풍경과 다운타운 부근의 상황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닷가에 이런 동상이 있으면 우리는 흔히,

해녀를 연상하게 되는데 , 아무리 봐도 해녀는 아닌 것 

같더군요.

갈매기가 머리 위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저는 처음에 스쳐 지나가면서 볼 때, 미식 축구단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사진을 보고 아닌 걸 알았습니다.

다양하게 웃는 표정의 동상인데 , 제가 스마일 동상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한국 같으면 다리를 서너 개 더 건설했을 것 같은데

여기는 그러지 않더군요.

다리가 드물다 보니, 빙 돌아서 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마치 보물 찾기라고 하듯 늘 등장하는 갈매기들이 

인상적입니다.

 

벤치에 앉아 설경과 바다를 감상하는 뷰 포인트 같습니다.

 

운전하며 지나가다 만난 정말 오래된 고목입니다.

맨 위에 모자를 씌워 놓은 걸 보니, 아마도 나무가 갈라지는 걸 

미연에 방지하려고 한 것 같네요.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 백사장으로 나갈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오늘따라 웬 바람이 이다지도 부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람이 몹시 부니, 온도가 내려가 상 정상에는

눈보라가 흩날리고 있네요.

 

아마도 오늘 하루 종일 내릴 것 같습니다.

 

바람 불고 눈 내리고 , 계곡 사이마다 눈들이 점차

쌓여 가고 있습니다.

 

 

야자수가 부러질 것 같은데도 바람에 굳건히 잘 버티고 

있습니다.

 

 

이 모진 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조깅을 하거나 ,

산책을 하는 이들이 보이네요.

 

다운타운에는 교통이 복잡해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 보니,

저렇게 자전거를 이용해 음식을 배달하고 있습니다.

배달업체에서 만약, 코로나에 걸리면 치료비까지 준다면서

배달하는 이들을 안심시키더군요.

배달비도 더 준다고 하더군요.

 

 

다니는 이들도 드물고 그 많던 차량들도 다 사라져

작금의 현실을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러시아워의 모습이지만 , 차량이 밀리는 현상은 

사라졌습니다.

 

 

가스비도 싸니, 이렇게 마음 놓고 여기저기 다닐 수 있는 

그 점 하나만은 나름 좋은 것 같습니다.

 

 

Redberry Restaurants에서 파는 버거 맛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Redberry Restaurants 은 버거킹과 피자헛 두 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3년 만에 18억을 벌은 태영호 씨는 영국에서 10년을 근무한

사람이라 북한 내부 사정에 밝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이 쓴 책과 강연, 유튜브로 엄청난 수입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탈북자입니다.

거기다가 이번에는 국회의원까지 됐으니 , 승승장구하고

있답니다.

북한에서 살았던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고급 정보를 알고

있겠지만, 영국에서 10여 년을 근무했기에 북한 내부 사정은

알지 못하는 게 정상입니다.

북한이 얼마나 폐쇄적인지는 이미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 자신이 마치 북한 내부의 고급 정보를 알고 있는 듯이

여기저기 이야기하는 걸 보면 , 정말 기가 막힐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북한을 너무나 잘 아는 것처럼 그 점을 

이용해 돈을 버는 걸 보니, 마치 법조계에서 막 그만두고

전관예우를 받아 엄청난 변호사 수입을 올리는 이를

연상케 합니다.

그가 오랫동안 영국 북한 대사관에서 근무한 이유는

엄청난 외화벌이를 했었기 때문입니다.

북을 보건대, 절대 정상적인 외화 벌이를 하지는 않은 걸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각종 불법적인 일로 외화를 벌여 그 능력을 인정받아

10여 년 동안 유일하게 근무가 가능한 이유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북한 대사관 내에는 철저하게 이를 감시하는 정치국

인원이 배치되어 있어 , 쉽게 북한 내의 고급 정보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불법적인 외화벌이에 자신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절대 이야기하지 않더군요.

 

자신이 저지른 불법적인 일부터 이야기해서 면죄부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동안 북한을 위해 저지른 만행과 불법적인 일들에

대해 문의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수많은 불법을 저지르고 탈북하면 한 번에 모두 용서가

되는 걸까요?

 

다시 한번 고 함석헌 씨의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 하루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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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는 참 대단한 도시입니다.

세금은 다른 곳보다 훨씬 많이 걷는데 , 마트에서도

두 가지 세금이 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이 내렸는데도 제설작업을

전혀 하지 않더군요.

전반적인 사회 시스템이 정말 좋지 않습니다.

미국과 비교하면 천양지차라 아예 비교 자체가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캐나다의 밴쿠버라는 도시가 젊은이들한테는 

유흥가가 많아 좋기도 하겠지만, 가족들이 

지내기에는 정말 좋지 않은 도시 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높은 세금,저렴한 인건비, 1차 산업의 비투자,

1차 가공산업의 발달 등은 오히려 자연을 훼손

시키는 일이며, 가공산업인 2차 산업의 각종 제제는

수입에만 의존하는 나라로 되어가고 있는데

각종 수입에 대한 규제 장벽도 높지만, 관세에 

대한 높은 부담은 모두 소비자 부담으로 되돌아

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비단, 비지니스 무역관세도 문제지만 , 개인에 대한

택배 요금과 관세도 정말 높기만 합니다.

저도 박스 다섯개 받으면서 세금만 500불 이상을

냈습니다.

살아생전 이렇게 높은 관세는 처음입니다.

한 번은 메일을 미국으로 한통 보내는데 무료

25불 정도의 우편료를 받더군요.

깜짝 놀랬습니다.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나라 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 풍경을 소개합니다.

 

눈이 내리니, 아이들이 눈썰매를 즐기고 있습니다.

 

추위도 잊은 채 눈썰매를 지치는 아이들을 보니,

어린 시절 외날 썰매로 논두렁을 누비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외날 썰매를 만들 때, 소재가 바로 탄약통 뚜껑이었습니다.

정말 끝내줍니다.

 

제설작업 자체가 없는 다운타운 도로의 풍경입니다.

 

길을 건너다가 눈에 발이 빠져 발이 시려

하마터면 동상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양말도 젖어서 수시로 신발을 벗고 발을 

주물러야만 했습니다.

전철 안도 춥더군요.

 

건널목에도 눈이 쌓여 건널 때마다 발이 빠졌습니다.

횡단보도 건널 때 신호기 터치 버튼은 눈이 쌓여

누루 지도 못할 정도입니다.

 

직원들이 모두 출동해서 제설작업이 한창입니다.

여직원은 장갑도 안 끼고 눈을 치우더군요.

 

차선도 별 의미가 없을 정도입니다.

다운타운이 이 정도이니, 이면 도로는 사정이 

더 안 좋습니다.

 

대단한 친구네요.

캐나다 자체가 언덕이 정말 많습니다.

앵커리지에는 언덕이 별로 없어 작은 승용차들도 

씽씽 달리지만, 여기는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합니다.

 

이 근처에는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들이 참 많더군요.

 

자기 가게 앞만 제설작업을 해서 길을 건널 때마다

양말까지 젖을 정도입니다.

 

눈이 더 내리면, 염화칼슘도 동이 날 정도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대처를 시에서는 하지 

않고 있더군요.

 

여기도 언덕길이라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하지 않으면 

대략 난감입니다.

 

중국어를 영어로 써 놓으니 장문의 간판이네요.

 

여직원의 눈 치우는 모습이 짠하네요.

제설 작업도 특징이 있습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들은 직원들을 동원해서 눈을 치우지만,

백인이 하는 식당들은 모두 업체를 이용해서 제설 작업을

합니다.

아니면, 별도로 구인을 해서 치우거나 합니다.

직원을 채용할 때 정확한 업무에 대해 알려주고, 그 외의

일은 절대 시키지 않으며 만약, 업무 외 제설 작업 같은 걸

시키면 바로 노동청에 고소를 하더군요.

 

여기 식당에 런치 세트를 먹으려고 했는데, 혼자서는

주문이 안되나 봅니다.

런치 세트가 20불인데 결국, 간판만 바라보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스카이 레일을 두 번 타고 버스를 다시 이어 타고 해서 갔던 다운타운을 

다시 반복해서 돌아오려는 중인데, 전철역에도 눈들이 쌓여

제설작업을 전철역 안에서 하는 진귀한 풍경을 보았습니다.

 

문이 열릴 때마다 전철 안으로 눈들이 들어와 문이 덜 

닫힌 상태로 운행을 하니, 얼마나 실내가 춥겠습니까?

버스나 전철이나 모두 난방이 좋지 않고 그냥 미지근할 

정도의 히터가 들어 오더군요.

그래도 그나마 히터가 들어와 신발을 벗고 젖은 양말을

말리고는 했는데, 언발에 쉬야하는 정도밖에 안되더군요.

추위에 덜덜 떨며 다운타운 나들이를 해 보았습니다.

다시는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 하루의 외출이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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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노을이 지는 날에는 어김없이 사랑이 찾아오고

작은 바람에도 일렁이는 마음의 물결을 느끼고

쉬임 없는 구름들의 향연을 즐긴다

 

노을 꽃이 피는 날에는 흰 눈을 마주 대하고

설산 자락에 걸친 붉은 처마 끝에 매달려

지는 해를 마중하며 화장을 한다

 

노을이 가득한 날에는 추억이 떠오르고

노을의 그림자에 드리워진 그리운 얼굴들

아무도 찾는 이 없는 바닷가에 몸을 묻는다

 

노을빛으로 일렁이는 다운타운의 불빛은

미쳐 들려주지 못한 이야기들로 가득 넘치고

내일을 향한 발걸음마다 애정이 묻어난다

 

淸海 金鐘哲

노을이 가득한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풍경을 

소개합니다.

노을은 오로라와는 다른 의미에서 깊고도 그윽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겨울의 노을이라 따듯해 보입니다.

 

만을 따라 세워진 도시,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풍경입니다.

 

추가치 산맥의 다양한 설산들이 저마다 뽐을 내고

있는 것같습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임에도 노을을 만나러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저 산 뒤로 해가 꼴깍 넘어가면 왠지 섭섭하게만

느껴집니다.

 

그래도 내일의 해를 다시 보고, 다시 노을을 기대할 수 있기에

지는 태양을 고이 보내줍니다.

 

노을이 지는 때는 구름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구름에 따라 노을의 풍경이 사뭇 달라 보입니다.

 

노을을 보는 연인의 어깨 위에도 살포시 어둠이 

내려앉습니다.

그들의 밝은 미래와 함께 또다시 내일이 시작되고,

노을도 찾아오겠지요.

노을을 한동안 보지 못하신 분들에게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선물을 합니다.

"Happy New Year!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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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1. 05:02 알래스카 관광지

여기 공원에 오면 바랄 게 없을 정도로 평온함이

자리한 분위기입니다.

공원 한 바퀴 천천히 걸으면서 사색에 잠기기도 하고, 

발아래 길게 누운 다운타운을 바라보며 잠시 넋을

놓아도 좋을 아담한 공원입니다.

 

욕심 없는 공원이 주는 오수에 젖은 버나비 

공원을 소개합니다.

 

동네에서 그리 멀지는 않지만 , 일반 대중교통은 없어

걸어서 올라오기는 상당히 힘든 곳입니다.

 

축 늘어진 버드나무 가지가 마치 여인의 머릿결 같습니다.

 

이 수양버드나무가 공원 한 복판에 있어 운치를

더해주네요.

 

공원에서 내려다 본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수많은 장미들이 해바라기를 하며 만개했던 곳이지만

이제는 봄을 기약하며 , 동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장미가 만개한 길을 따라 거닐면 은은한 장미향으로

가득했던 공원입니다.

 

참, 특이한 나무입니다.

 

평일이라 사람들이 없어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여기 잔듸 관리하는 것도 큰일이겠네요.

 

여름에 오면 정말 시원할 것 같은 풍경입니다.

 

산책로가 있어 여기저기 기웃 거리며 거닐기에 좋습니다.

 

낙엽이 가득한 산책로입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그네가 있네요.

 

다운타운을 바라보며 내려가는 길도 아름답습니다.

 

산 중턱에는 구름도 잠시 쉬어가나 봅니다.

 

여학생도 음악을 들으며 , 망중한을 즐기는 듯합니다.

 

저도 여기서 한참을 발아래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공원의 옆모습입니다.

 

직진을 하면 바다 풍경이 펼쳐집니다.

 

느티나무의 단풍도 이제 저물어갑니다.

 

음악을 들으며 사색에 잠긴 여학생입니다.

 

오른쪽 팔과 어깨에 통증이 아주 심해서 자판 치기도

힘이 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 결국, 포스팅을 마쳤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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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7. 23:44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그렇게 많은 맥도널드를 다녀 봤어도 햄버거를

팔지 않는 맥도널드는 처음 보았습니다.

오전에는 햄버거는 팔지 않고 오직 머핀 등 아침 메뉴만

팔고 있어서 조금은 황당했습니다.

휴일은 되도록이면 하루 종일 돌아다닐 생각으로 해뜨기 전

아침 6시부터 일어나 부지런히 준비를 하고 길을 떠났습니다.

 

다행히 날이 좋아 햇살이 막 들이치는 다운타운을 거쳐

강과 바다를 끼고 머나먼 나드리에 나섰습니다.

아침을 먹기 위해 들른 맥도널드는 완전 시골풍 스타일로

색다른 분위기였습니다.

흔하지만 어느 때는 꼭, 필요한 패스트푸드점인 맥도널드의

풍경은 아주 색다른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시골의 맥도널드를 소개합니다.

 

다운타운 수많은 빌딩에 아침 햇살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는데 해가 뜨는 일출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아침햇살이 무척이나 따스하기만 합니다.

 

이제 서서히 바닷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왼쪽에는 푸른 바다가 한없이 펼쳐지고, 왼쪽에는 단풍이 한창입니다.

 

마치 진안의  마이산 같은 느낌이 드는 봉우리가 인성적이네요.

 

벌써부터 시골 마을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단풍을 정말 많이 보게 됩니다.

 

동계 올림픽이 열렸던 마을도 보입니다.

 

마을을 지나자 고요한 호수가 반겨줍니다.

 

물놀이 하기에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잠시 내려서 한숨 돌리기에는 아주 적합한 장소입니다.

 

비지터 센터도 아주 소박하네요.

 

휘쉬 앤 칩을 파는 푸드트럭입니다.

가격은 12불.

 

원주민들이 이런 탑을 많이 쌓았는데, 이건 나중에

인공적으로 다시 재현한 느낌이 듭니다.

왜냐하면, 돌에 라이온스 클럽 상호가 찍혀 있더군요.

 

맥도널드를 들리기 위해 잠시 머물렀습니다.

 

햄버거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오전에는 머핀 등만 

주문이 된다고 하네요.

이럴 수가...

아침부터 햄버거 먹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아예 메뉴에서

햄버거를 빼고 아침 메뉴만 주문이 된다고 합니다.

 

마치, 서부 개척시대 카페 같은 분위기의 맥도널드입니다.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곳이라 그런지 , 숙박업과 서비스업이

주종인 것 같습니다.

아주 아담하고 작은 마을이라 걸어서 동네 한 바퀴 돌 수 있는

작은 곳입니다.

 

다른데도 아침에 햄버거 주문이 되지 않는 그런 맥도널드가

있나요?

저는 처음 보았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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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다운타운에 갔는데 장모님이라는 식당 간판이

보이더군요.

상당히 규모도 크고, 괜찮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차를

맞은편에 주차시키고 들어 갔는데 , 주차장이 없는 게

흠이더군요.

 

비는 부슬 부슬 내리고, 몸은 천근만근 늘어만 지더군요.

워낙, 여러군데를 짧은 시간에 돌아다니다 보니, 정말

분주하기만 했습니다.

식당 간판은 정말 그럴 듯한데 , 실제 나오는 음식은

별로였는데 , 워낙 돈을 많이 벌어 3호점까지 냈다고

하더군요.

 

장모님 식당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정말 비가 자주 내리네요.

거의 시애틀 수준입니다.

 

정말 간판이 엄청 크더군요.

저 사진 불국사 아닌가요?

사진을 도용한 것 같습니다.

 

직선거리는 보통 전기 버스가 다니더군요.

 

다운타운을 걸어서 투어 하는 것보다 저렇게 자전거를 이용해서

투어를 하는 게 낫습니다.

 

비만 오지 않으면 좀 걸을텐데 , 우산도 없이 걷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네요.

 

큰 건물은 거의 아파트더군요.

 

장모님 식당에서는 캐더링도 하더군요.

 

사진상으로는 먹음직스럽습니다.

 

일단, 치즈가 나오면 젊은이들이 많이 온다는 이야기입니다.

달러도 받네요.

 

실내는 아늑하고 쾌적해 보였습니다.

마치 막걸리집 분위기도 납니다.

 

역시, 막걸리도 파네요.

 

메뉴판입니다.

고민되네요.

 

저는 곰탕을 주문했습니다.

속이 든든해야 하니, 자연히 영양가 높은 걸 주문했습니다.

 

여기도 연어 축제가 있었나 봅니다.

연어 깃발들이 많이 보이네요.

 

건물이 독특하네요.

도서관 건물이라고 합니다.

 

화장실을 여기서는 " WASHROOM"이라고 합니다.

GENDER DIVERSE 리고 쓴 게 특이하네요.

미국 어디서고 저런 단어는 본 적이 없습니다.

 

이건 매콤한 양념통닭,

한국 양념 통닭 하고 맛이 거의 비슷합니다.

 

그리고, 이건 마늘통닭.

맥주가 빠질 수 없지요...ㅎㅎ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금년 한 해가 고난주간이라고 했더니 , 정말 다양하게 어려운

일들이 많이 생기네요.

그래도 모두 밑거름이 될 거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매번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는 기분인지라 , 마치 일일 드라마

같은 삶이 아닌가 합니다.

 

정말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많으나 , 지면상 소개를 드리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

나중에 언젠가는 시간이 흘러 이야기할 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때를 학수고대하며 이만 총총.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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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7. 22:41 알래스카 관광지

단순한 여행자가 되어 여행자들의 무리에 섞여 잠시

그들과 함께 아름다운 꽃들이 지천으로 피어 있는 곳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한눈에 다운타운 전경이 내려다 보여 전망이 아주 좋은

곳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다양한 꽃으로 단장을 해 놓은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내 자신도 한송이 꽃이 된 기분이 듭니다.

 세상은 그런 거 아닐까요?

자신이 하나의 모자이크 조각이 되어 세상을 구성하는 

편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비로소 자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한달동안 얼마나 걷고, 서 있었는지 양말이 두 켤레나 

뚫어졌네요.

아마도 중국산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ㅎㅎ

각설하고,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 분수대와 식물원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원스런 분수대의 물줄기가 흐린 날의 분위기를 한층 up 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중국인들의 기 체조가 한창이네요.

갑자기 무협소설이 생각나네요.

 

원형으로 된 식물원입니다.

 

여기 주차장을 보니, 많은 관광버스가 여기에 주차되어 있는 걸 보니,

아마도 관광코스인가봅니다.

 

현지 과일을 팔고 있네요.

 

지금 체리가 끝물이라고 하더군요.

 

시계탑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여행자들.

 

와우 꽃망울이 제 머리만 합니다.

 

애견을 데라고 산책을 하는 이도 있네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동상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마냥 즐거워 보입니다.

 

" 아니 나를 찍고 있네요 " ㅎㅎㅎ

 

도시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명당자리입니다.

 

그리고, 그 명소중 한군데인 식당이 자리하고 있네요.

 

먹구름이 자욱한 걸 보니,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합니다.

 

 

식당 앞에도 꽃들로 치장을 잘해 놓았습니다.

 

다양한 꽃들이 정말 많네요.

 

여기도 맛 집중 한 곳인 것 같습니다.

 

길을 따라 잘 조성된 꽃길입니다.

 

마치 손톱에 봉숭아 물을 들인 것 같은 꽃이 특이합니다.

 

찻잔에 꽃잎을 띄우면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아래서 올려다본 식당 풍경입니다.

마치 자연 속에 푹 파 묻힌 것 같은 레스토랑입니다.

 

어깨에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다는 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가졌던 걸 다 내려 놓는 것도 결코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걸 잊지 못하면 화병도 생기고 , 건강에 이상이 오는 것

같습니다.

여차저차 이삿짐을 모두 정리하고 나니, 아쉬운 게

많지만, 그래도 한 점의 마침표를 찍었다는데 안도를

하게 됩니다.

 

그동안 그 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 화도

자주 치밀었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이제는 모두 내려놓은 일이니,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고

앞으로의 일만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모든 아쉬움을 접어 버렸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이제는 마음 편하게

생각하고,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금년 한 해는 고난주간이라 3개월만 더 고난을

겪고 나면 , 내년에는 올해보다는 한층 더 좋은 일들이

있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 이보다 나쁠 수는 없다 " 이기에 희망을 가지고 

한발 한발 조심스럽게 내딛고 있습니다.

저처럼 어려움에 처하신 분들에게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만큼이나 다사다난했던 금년 한 해는 없었던 것 

같기에 부디 용기를 잃지 마시고, 내일을 향한 나래 짓을

힘차게 펼쳐 보시기 바랍니다.

 

저를 위해 늘 한결 같이 기도하며 응원을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있기에 좌절하지 않고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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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18. 04:00 알래스카 관광지

Canada Vencouver에 들르게 되면 꼭, 들르는 곳이

있는데 바로,Stanley Park 입니다.

스탠리 공원은 도시공원으로 다운타운에 인접해 있어

여행객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즐겨 찾는 곳이며,

바닷가를 따라 조깅을 하거나 , 자전거 하이킹을 즐기는

이들이 찾는 명소 이기도 합니다.

산속 산책로는 27Km에 달해 잠깐 숲 속 길을 걸어도

좋을 곳이기도 합니다.

 

바닷가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주변을 둘러보는 이들이 너무나

많았으며, 관광버스들이 이 곳에 여행객들을 내려놔 많은

이들로 붐비었습니다.

알래스카에 비하면 볼 게 없는, 그냥 바닷가와 나무만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이 곳을 인공적으로 공원을 조성한 

점이 알래스카와 많이 다른 점입니다.

알래스카는 천연 자연을 그대로 가공을 하지 않고 놔둬도

볼거리가 많으며 경치가 수려한 반면 , 이 공원은 인공적으로

가공한 풍경들이 많았습니다.

 

자전거를 빌리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는 건

상당히 부담되는 비용입니다.

토템들이 모여 있는 곳과 바다가 바라 보이는 풍경에 도시 사람들은

위안을 삼고 잇는지도 모릅니다.

그럼, 스탠리 공원으로 다 함께 가 볼까요.

말을 타고 이 공원을 둘러보는 투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왠지 말이 힘들어하는 것 같네요.

 

자전거를 이용해 이 공원을 둘러보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

사람에 치이는 게 아니라 자전거에 치일 정도입니다.

 

 어디를 봐도 자전거가 보일 정도로 자전거 하이킹 코스로 유명합니다.

초고층 아파트들이 쉬지 않고 지어지고 있으며 이제는 한국처럼

아파트 숲이 되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정말 자전거 러시아워입니다.

 

다운타운에 인접해 있어 손쉽게 공원을 올 수 있습니다.

공원에서도 자전거를 렌털 할 수 있습니다.

 

30분에 6불인데, 토템만 봐도 30분은 흘러가니, 공원을 돌려면 최소 

서너 시간은 렌트를 해야 합니다.

 

rotel tours bus는 독일 회사인데 세계 여행을 하는 버스이며. 침대가 있는

유일한 버스이기도 합니다.

중국, 몽골, 라오스, 베트남을 경유하며 전 세계를 여행 중인 버스입니다.

원주민 한 명이 복장을 갖춘 채 도움을 요청하지만 , 누구 하나

돈을 주지는 않더군요.

 

드디어 토템이 모여 있는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토템 앞에서 인증숏을 찍느라 정신들이 없습니다.

토템 폴은 북미의 원주민들이 주로 거대한 삼나무를 조각하여 만든 기념 조형물입니다.


토템은 다양한 기원을 바라는 염원들을 상징합니다.

토템이라는 말은 인디언 오지붸(Ojibwe) 부족의 '친척'이라는 의미의 

'오두뎀'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장승들도 더욱 많이 알려 홍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토템의 발전은 부족이나 가족의 부와 권위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장승과 열녀문 등 이러한 것들을 관광 상품화하면 좋겠습니다.

미국인과 유럽인들이 이 땅에 들어오면서 쇠로 된 토템을

만들어 파는 무역이 성행했습니다.

 

저 토템들도 한 군데에 모두 모여 있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토템을 우상신배 라고 생각한 선교사들에 의해 수많은 토탬들이

파괴되었으나 , 원주민들은 토템풀은 신으로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어디를 봐도 자전거의 행렬이 이어집니다.

 

바닷가 도로를 따라 달리는 이들도 정말 많습니다.

밑에 백사장으로 내려가 천천히 여유롭게 걷는 이들도 많습니다.

 

캐나다에 유황이 많이 생산이 되는데 저게 바로 유황입니다.

저도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인데 , 모두 일본으로 수출을 한다고 합니다.

먹는 유황으로 된 식품들이 많이 등장해 건강 보조식품으로도

자리를 잡았다고 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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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12. 00:1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는 바야흐로 본격적인 연어 낚시철이 돌아왔습니다.

최대의 Dipnet을 하는 chitina가 지난 토요일 개장을 했고 오늘은

Russian River를 비롯해 Ship Creek 등 여러 곳에서 연어 낚시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 Ship Creek을 찾아 왕연어를 잡는 강태공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가 49번째 주를 승격하면서 아이젠하워 동상이

여기에 세워졌습니다.

 

앵커리지 기차역입니다.

기차를 탈 때는 아이디나 여권이 반드시 필요하니 꼭, 필요하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 철도청 본사 건물입니다.

근무 인원을 보면 몇 명 되지 않는 것 같은데 오래전에는 워낙

기차가 발달이 되어 많은 인원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많은 기차가 사라져

근무 인원이 많이 축소되었습니다.

 

바로 철도청 옆에 바다와 이어진 Ship Creek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 강을 따라 연어들이 산란을 하기 위해 올라옵니다.

 

강태공들이 강변 옆에 줄을 지어 연어 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굳이 잡지 못해도 낚시 그 행위 자체에 다들 흥분해 있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이들은 신기한 듯, 다리 위에서 연어 낚시를 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작년 단골 강태공들을 다시 만나는군요.

 

강 위에 세워진 레스토랑은 알래스카 맛집으로 유명한데 스테이크와 알래스카

해산물을 드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낚시를 하고, 딸은 아빠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연어는 매년 올라오는 길목이 물길을 따라오기 때문에 나타나는 곳이

달라집니다.

 

먹이를 끼지 않고 후라잉 낚시로 하기 때문에 하루에 수백 번을

낚싯줄을 던지고도 잡을 확률은 높지 않습니다.

 

지금 막 잡은 왕연어입니다.

30여분을 씨름을 할 때, 그 손맛은 해보지 않은 이는 알지 못합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 호텔 건물들을 배경으로 연어 낚시를 하는 주민들은 

정말 행운아들입니다.

 

제 앞에 눈 녹은 물이 흘러나오는데, 그 물을 비둘기 한 마리가 

물을 먹으러 왔네요.

 

저도 오늘 낚시를 할까 했는데, 할 일이 유난히 많아 내일로 미루었습니다.

 

연어 낚시가 시작될 때, 연어가 어느 길목으로 올라오는지 파악하는 게

제일 우선입니다.

 

뜰채와 낚싯대를 들고 낚시터로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하고 빈 손으로 돌아가는 강태공들입니다.

수백 명이 오지만, 잡는 이는 지금은 서너 명에 불과합니다.

조금 지나야 확률이 높아집니다.

 

 너무나 귀여운 해달입니다.

스워드 부둣가에 가면, 해달을 볼 확률이 높은데 가자미를 잡아먹는 모습은

너무나 귀엽습니다.

안아주고 싶은데 뭍으로 나오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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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훌리겐 철도 지나고, 고비와 두릅, 대나물 시즌이 끝나고 연어 철과

불로초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성미 급한 분들은 발데즈까지 가서 불로초를 채취하더군요.

자신 혼자 먹을 요량이면 , 굳이 발데즈까지 가지 않아도 됩니다.

위디어와 팔머 등 주변을 뒤지면 자기 한 가족 먹을 불로초는 

충분히 캘 수 있습니다.

이제 낚시도구를 차에 싣고 다녀야겠네요.

첫 연어를 잡으면 인증샷으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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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지금 꽃피는 춘삼월이라 봄을 

만끽 하고 있을텐데 아직 여기는 잔설들도

많이 남아 있고 추가치 산맥에는 여전히 

눈 대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물론, 도심지에는 눈 대신 비가 촉촉하게 

대지를 적시우고 있는데, 금년에는 제법 눈이

많이 내려 연어 풍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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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 해도 연어가 올라오지 않아 많은 낚시터

들이 폐쇄가 되었을 정도입니다.

찬 기운이 감돌지만, 놀이 동산이 생겨 많은 이들이

추운데도 불구하고, 놀이 기구를 이용을 합니다.

한국에서 마치 겨울에 놀이 동산을 가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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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어느 도시나 홈리스들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는데, 재미난 건 앵커리지에는 다운타운에 홈리스 

쉘터가 있어 다운타운 공원에 늘 홈리스가 있는데

오바마 대통령이 올 때, 다운타운 호텔에 묵었는데

홈리스 때문에 호텔 밖으로 나오 질 못했습니다.

한국 같으면 경찰력을 동원해서 모두 강제 퇴거를

했을텐데, 여기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홈리스들을 케어 하는 교회가 있어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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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이 저 허니문 카에 타서 몰래 입도 재는 

그런 장면들이 한국에서는 많아 인기 만점인 놀이기구였는데

지금은 아무데서나 입을 재니, 인기가 점점 떨어지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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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에는 화려한 조명과 음악들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다들 놀이기구를 타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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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 목마를 보니 불현듯,

박인희의 목마와 숙녀가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한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木馬)를 타고 떠난 숙녀(淑女)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 
목마(木馬)는 주인을 버리고 그저 방울 소리만 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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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놀이동산의 기구들은 다 이동식입니다.

장소를 옮겨 다니며 , 설치를 해서 주민들을 불러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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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밭 위에 설치 된 놀이기구 인지라 큰 놀이 기구보다는

적당한 크기의 놀이기구들로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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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들렀던 도서관인데, 대형 조형물이 로비에

설치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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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들이 앵커리지에 많은데 여기가 제일 큰

도서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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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하는 책이나 비디오등을 여기에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분류가 되어 곳곳으로 레일을 타고 이동을 하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사람 손이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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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에게는 도서관이 최적의 쉼터입니다.

화장실과 식수를 마음 놓고 이용 할 수 있지만, 

도서관측에서는 아주 신경이 쓰이지만 , 

쫒아 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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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지자 , 홈리스들이 점점 야외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홈리스도 자전거를 많이 이용합니다.

물론, 셀폰도 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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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패션입니다.

패딩 위에 티셔츠를 입고, 바지는 잠옷 바지에 장화를 

신었습니다.

아주 독특한 스타일이네요.

미국은 이런 차림새로 옷을 입어도 누구 하나 그걸 갖고

시비 거는 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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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홈리스들을 케어 하는 교회입니다.

거의 200여명 정도의 홈리스를 케어 한다고 하는데

샤워와 식사,잠자리를 제공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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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 그냥 글로 소개를 하자면,

식사 메뉴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들 샤워를 하고 교회 본당에서 단체로 비디오를

시청 하고 있어 아주 독특 했습니다.

저는 목사님이 설교라도 하고 계시는 줄 알았는데, 

비디오를 시청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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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넓어지면 장사가 잘 되는 곳도 있지만 , 도로가 

반 토막 나서 건너 오지 못하니, 영업이 안되는 

곳도 있습니다.

여기 초대형 쇼핑몰도 그런 경우에 속하는데,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을 때가 흔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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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큰 대형 쇼핑몰이지만 , 늘 직원들이 더 많은 

곳입니다.

군부대와 가까운 곳인데, 군부대 정문 앞에는 대형

쇼핑몰이 들어서고 , 측면에는 코스트코가 들어서서

포위된 쇼핑몰인지라 하루 아침에 추락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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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하나로 이어진 쇼핑몰인데, 건물 전체가 매물로 

나왔으며 , 몰 안에 있는 샵들도 거의 매물로 

나온 곳이기도 합니다.

다운타운 5번가 쇼핑몰에 있는 식당가도 거의 다 매물로

나왔는데, 그 많은 식당들 90% 이상이 한인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여행객이 몰리는 여름을 제외 하고는 늘 손님이 없어 

이제는 매물로 나온 곳이니, 행여 식당을 인수 

하시려는 분들은 꼭,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시장 조사가 정말 필요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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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제법 장사가 잘 되는 미인이 운영하는 

푸드 트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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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 산 자락 밑에는 눈이 내려 이렇게 

설원이 펼쳐져 있어 달리는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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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에 눈이 내리고 있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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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눈이 듬성듬성 보여도 실제로 산에 가면

허리 높이까지 눈에 푹푹 빠집니다.

그래서, 지금 차가버섯을 캐러 다니는 사람들이 

산에 가지 못하고 있답니다.

이제 점점 차가버섯도 귀해지고 있습니다.

깊고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야 차가버섯을 구경 할 수 있어

이제 ATV 가 필수로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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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는 이제 한국 라면부터 호미까지 안 파는 게

없을 정도입니다.

거기다가 무료 배송이니,아마존을 이용하면 너무 

편리합니다.

라면부터 시작해서 가격을 조사해 보니, 마트에서 

파는 것보다 싸더군요.

성질 급한 사람은 마트를 이용하지만, 미리 장을 

보려면 아마존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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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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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Anchorage 의 역사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하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리지는 1914년 세계 2차대전 당시 전략적

기지로 떠오르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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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horage 다운타운에 있는 지금의 기차역 옆에

있는 Ship Creek에 수많은 텐트 촌이 건설이 되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되었는데, 당시 골드러쉬로 수많은

사람들이 알래스카로 몰려 오는 시기와 맞물려

떠 오르는 황금의 땅으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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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텐트 하나만 잘 쳐 놨어도 지금은 후손들이 배를

두들기며 잘 먹고 잘 사는 계기가 되었을겁니다.

그럼 앵커리지 다운타운으로 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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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운 타운 4번가에 있는 구 시청 건물인데 , 늘 문을 

닫아 걸어 놔서 들어 갈 기회가 없었습니다.

정말 궁금하던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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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침 오늘 기회가 되어 들어 갈 수 있어 

들어 가 보았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 초창기 사진들이 있었습니다.

저기다 조상님이 텐트 하나만 잘 쳐 놨어도 지금은 떵떵 거리며 

잘 살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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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알래스카를 상징하는 연어 조형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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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에는 종교단체, 선교사,골드러쉬와 전쟁에 관계된 가족들이 

중심이 되어 앵커리지에 정착을 하며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 

하였습니다.

특히, 2차대전 군 시설을 대폭 건설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알래스카로 몰려 들면서 급격한 인구 증가를 가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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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년 미 국무장관인 윌리엄 스워드가 총 720만불, 알래스카를

에이커당 2센트에 사들여 미국으로 편입을 하였습니다.

급격한 주민들이 늘어나면서 주로 승격을 하자고 매년 건의를 

했지만 무시되었습니다.

720만불도 다 준 게 아니고 , 절반은 남아도는 밀로 지불을

했으니 , 러시아가 땅을 치며 후회를 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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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 청사 앞에 그려진 알래스카의 역사도 입니다.

알래스카 역사를 한번에 이해가 가능합니다.

알래스카 역사는 아주 단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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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청 입니다.

출입구 앞에 632 라고 쓰여 있는데 이 건물이 다운타운 6번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단순하게 붙여진 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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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물은 개스 이익 배당금을 신청하는 주 청사 건물입니다.

시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매년 1월 2일부터 배당금을 직접 신청을 해도 되고, 인터넷을 이용해

신청을 해도 됩니다.

배당금 신청 자격은 1월1일 부터 12월 31일까지 일년을 살면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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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맥주보다 저 알래스칸 맥주는 가격이 다소 비쌉니다.

마셔보면 금방 느낄 수 있을텐데 맨 왼쪽 붉은 상표 맥주를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보리 향이 아주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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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는 " 주노" 에 있습니다.

저 건물은 주 정부 사무실이 있는 건물입니다.

주 정부 관계 부처들은 저 건물에 모두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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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눈사람은 3 단입니다.

왜냐하면 맨 밑 1단은 계속 내리는 눈으로 파 묻히기 

때문입니다. 

1867년 알래스카를 러시아로부터 사들였지만 정식으로

인수 인계가 된 해는 1912년 부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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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12월 10일 앵커리지 국제공항이 개항이 되기 전까지

다운타운 4번가인 이 곳이 공항 역활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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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알래스카에 주민들을 정착 시키기 위해 많은 땅을

무료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 덕에 지금 그 후손들이 배를 두들기며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마타누스카 빙하를 공짜로 받는 사람은

지금도 입장료중 일부를 배당 받고 있으며, 매표소,기념품샵도 그 땅 

주인이 운영을 하고 , 이제는 숙박 시설과 식당까지 차려 대대손손

빙하가 완전히 녹아 사라질 때까지 (롱라이플 레스토랑) 앞으로

100여년은 무난하게 잘 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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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농작물 자급자족율은 2.5% 에 불과 합니다.

그래서, 농사 짓는 이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제도가 있어 

농사를 짓는 이들에게 다소 도움을 주고 있지만 농사란 게 쉽지 않아

농장들이 매물로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농사 짓지 않아도 먹고 살만하니 굳이, 힘든 농사를 짓지

않으려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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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오면 저런 주차장 전용 건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최초 1시간 무료이니 , 되도록이면 주차장 건물에 주차하는 게

좋습니다.

자리가 아주 널럴합니다.

가격도 아주 저렴합니다.한시간당 1불 50센트인가 하던 것

같습니다.

카드로 내니, 요금이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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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을 걸어 다니는데 정말 추웠습니다.

5분만 걸어도 귓볼이 얼더군요.

앵커리지 인구가 1940년에 3천명이었는데 , 1951년에 

47,000명으로 늘어 났으니, 해마다 늘어가는 주민 수가 

엄청 났습니다.

이 당시 땅을 무상으로 마구 나누어 주었는데, 담당자와 

아는 사이에는 더 많은 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때, 땅을 무상으로 불하 받은 주민들은 지금 세금 대신 

땅으로 납부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미국도 학연,혈연,지연 이런 거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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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앞인데, 행여 호텔 앞에서 미끄러져서 넘어져

다치면 문제가 생기니 저렇게 CCtv 를 가로등에 설치해 

사고 유무를 확실하게 체크 업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고소 한번 잘 못 당하면, 회사를 팔아야 할 정도로

징벌적 배상을 하기 때문에 이런 건 아주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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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초창기 러시아 정교회입니다.

빌딩 숲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지만 , 저는 저런 건물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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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이용해 트리를 만들었습니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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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최초의 TV 방송국은 KTVA 인데, 1953년 개국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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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욱한 안개로 인해 달 모양이 신비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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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1월 3일 주로 승격이 되면서 인구가 급격하게

더욱 증가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알래스카 전체 인구는 약, 73만명이며, 그중 40% 가량이

앵커리지에 거주하고 있으며, 한인 전체 인구는 

약, 6천여명에 달합니다.

I.M.F 전만 하더라도 한인 인구는 8천명 정도였지만 이제는

오히려 줄어 든 경향이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직항이 I.M.F 로 폐쇄가 되면서

많은 회사들이 철수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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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 건, 알래스카에 영사 업무를 보는 나라는

불과 세 나라인데 그중, 대한민국이 당당하게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아무도 한인 회장을 하려는 사람이 없어 거의 강제로 

추천을 해서 매 회기를 이어 나간다는 겁니다.

이런 점은 참 아쉽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한인이 회사를

운영하는 이가 거의 전무합니다.

호텔들은 대부분 시애틀에 거주지를 둔 이들이 하고 있고,

거의가 노년 층이라 노인회만 두 개가 운영을 하고 있을 정도

입니다. 

아마 미국에서 이런 주는 거의 보기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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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주는 서로 회장 하겠다고 싸움들이 대단하더군요.

한인회가 거의 30여년을 이어 오고 있는데, 인적 자원이 

정말 없습니다.

인재가 없다고 해야 할까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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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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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기온의 차가 나타나면 안개가 자욱하게

피어납니다.

그 온도의 차가 주는 자연 현상 중 가장 아름다운 게

바로 안개입니다.

그 안개가 나뭇가지에 걸려 만들어 내는 현상이

바로 눈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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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과 미드타운을 돌아 다니면서 눈꽃이 

가득한 도로를 운전 하면서 다녔습니다.

자연이 선물해 준 눈 꽃 사이를 돌아 다니며 설국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는 주말이었습니다.

눈꽃 마을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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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만 나서면 온통 동네가 눈꽃으로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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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도 눈꽃이 아름다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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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자연이 아름다우면 마음마져도 나른해 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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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에 잠시 일을 보러 들렀는데 주차장 풍경마져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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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도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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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한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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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9번가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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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과 맞닿아 있는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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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자작나무 뒤에는 바로 기찻길이고 , 그 기찻길 옆이 바로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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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다운타운 공원인데 차량들이 상당히 많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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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두 마리가 연신 입을 재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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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뒷골목인데 어디를 가도 눈꽃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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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다운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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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이면 도로인데, 차를 어디다가 세워도 토잉의

위험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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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다운타운은 정말 한적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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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운타운과 미드타운을 가르는 경계선이기도 하지요.

풍성한 자작나무 눈꽃이 정말 환상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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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과 미드타운의 갈림길입니다.

우측의 눈꽃이 가슴에 안겨 드는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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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의 중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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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의 주도로인데 , 골든쿼렐이 좌측에 보이고

TGI도 좌측에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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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문 앞에 있는 자작나무 눈꽃입니다.

입구부터  집까지 들어 오면서 눈꽃의 배웅을 받는답니다..

한 밤중에도 수시로 나와 오로라도 만나고 , 눈꽃과 속삭이면서

별빛의 세례를 받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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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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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그래서, 미드타운과 다운타운으로 나가 새해

첫날 풍경을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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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시내는 새해 첫날이기도 하지만

워낙 겨울에는 인적이 드문 동네이기는 하지만

특히, 새해 첫날이라 조용한 도시의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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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019년 첫날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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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4번가에 있는 제일 큰 안내 센터입니다.

오늘은 휴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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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쓰레기통에는 모두 자물쇠가 달려 있습니다.

이는, 봄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곰들 때문에 자물쇠를 모두

채워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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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 구 시청사 앞에 세워진 조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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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대표하는 곰의 조형물인데 무섭나요? ㅎㅎ

4번가에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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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가 도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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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가인 4번가 도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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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가 뒷골목 벽화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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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중 KOBUK 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그 마을 이름을 딴

선물의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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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5번가쇼핑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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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음악으로 유명한 햄버거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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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독툭한 동전과 화페들을 전시해 놓고 파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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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한 가운데 이렇게 캐빈으로 지어진 카페가 있는데

오늘은 휴일이네요.

독특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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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 도로에 있는 노란 빌딩이라 금방 눈에 띄는 곳인데, 

가죽과 기념품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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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과 다운타운을 가로지르는 경계선 역활을 하는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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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가 도로에 있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하는 대극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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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빌딩이 주차장 건물이며 한시간은 무료입니다.

알래스카 최대의 쇼핑몰인데 백화점도 입주해 있습니다.

구름다리를 통해 이동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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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가 도로에 있는 은행 건물인데 유리창에 조형물을 새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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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안내 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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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여행객들이 이 벤취에서 지나가는 사람들과 풍경을 

감상하고는 하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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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유명한 극장인데 오래전에 문을 닫아

지금은 비어 있는 상태입니다.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해 조금은 아쉽긴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건물이 크면 활용도가 아주 극히 

낮아 절대 집이나 건물들을 대형으로 사면 나중에 

아주 고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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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불 이상 가는 건물들이 엄청 많이 있어 한국에서

영주권을 위한 투자외에는 특별하게 활용도는 

없는 편입니다.

일단, 투기 목적으로는 알래스카에서 투자를 하면

안되니,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학교 하나가 900만불에 나왔는데 정말 시설이 좋더군요.

이런 건물을 사서 어학원을 차리면 가장 승산이 있는데

아직까지 알래스카에 어학원이 전혀 없어 중국을 비롯해

전세계를 대상으로 어학원을 운영하면 승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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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과 다운타운 그리고 , 외곽으로

운전 하는 내내 다양한 풍경들을 만났습니다.

일상의 풍경은 늘 소소롭기는 하지만 그런

풍경들이 주는 마음의 아늑함은 마치 고향의

품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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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흐르는 시간이 곳곳에 베어 나오는 

알래스카의 경치는 누군가에게 쫒기지

않으면서도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소박하면서

나른한 일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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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를 벗어나 외곽 도로도 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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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입니다.

제일 번화가이기도 하지만 차량 통행은 뜸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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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를 들렀는데 추수감사절로 손님들이 엄청 

붐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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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금요일은  Black Friday인지라 대대적인 세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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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트들이 년중 가장 큰 할인을 하는 날인지라 다들

기대하는 이들이 많은데 저도 가면 지름신이 강림 할 것 같아

망서리고 있는데 구경은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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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군부대 앞입니다.

공군부대 앞이라 전투기 한대가 그 위용을 자랑하며

정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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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접촉사고가 나서 토잉 차량이 차를 싣고 마침

이동을 하네요.

오래 기다리지 않아 다행입니다.

큰 사고는 아닌 것 같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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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씨가 따듯해 낮에는 운전을 하기에 괜찮지만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는 결빙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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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중 할인 세일의 의미가 많이 퇴색이 되었습니다.

에전에는 재고 품목들을 대폭 할인을 했는데, 요새는 할인 품목을

아주 만들어서 파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일반 제품 하고는 사뭇 다릅니다.

행여 평소에 보는 물건인줄 알고 덮석 사고나서 

후회 하는 일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평소에 사고 싶었던 물건과 같은지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절대 메이커는 손해 보고 팔지 않습니다.

첫째도 이익,둘째도 이익,셋째도 이윤 추구가 기업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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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커튼입니다.

구름으로 커텐을 만들어 서서히 하늘을 덥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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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나 먹구름이 하늘 전체를 감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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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끝으로 가니, 하늘이 조금 열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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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열린 곳을 찾아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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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나 와실라 가는 곳은 구름으로 온통 덮혀 있는데

반대쪽인 스워드 하이웨이로 오니, 날이 화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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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보니 비가 내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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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에 겨울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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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지지 않은 자작나무 잎들이 더욱 선명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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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앵커리지 공항으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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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노을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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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너무나 자욱해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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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들어서니, 가로등 불빛을 받아 안개가 

눈을 시리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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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수 감사절입니다.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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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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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연휴를 맞아 다들 야외로 몰려 나가

시내에는 차량들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휴일에는 모두 시내로 몰려 나오는 

것과는 다소 분위기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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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이 자랐던 마당의 잔듸를 모두 정리를

했습니다.

이발을 했더니 아주 산듯하네요.

교회 어르신의 영정사진을 찍어 인화를 해서 

가져다 드리고,다운타운에 있는 Ship Creek연어

낚시터도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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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보트 모터를 무리를 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오늘 다시 바다로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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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풍경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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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타운의 중앙에 있는 공원인데 , 정말 조용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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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거리에도 다니는 차량이 거의 보이지 안ㅀ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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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이 저걸 타고 다운타운을 투어 하더군요.

넘어질까봐 타지 못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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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타운 연어 낚시터에는 해당화 열매가 무르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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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강태공들이 이제 보이지 않고 꼴랑 한명만 

낚시를 하네요.

이제 연어시즌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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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처자가 애견 두마리를 데리고 낚시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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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에서 지은 일명 영등포 다리 위를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청년의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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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낙시터에 있는 화장실인데, 마치 공연장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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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들을 여기서 또 만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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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 아침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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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모습으로 아침 풍경을 연출하는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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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일자 구름도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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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 들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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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히 보이는 빙하를 망원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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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녁에 다시 돌아오는 스워드하이웨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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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변하는 구름들이 역동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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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9시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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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모여들면서 마치 비오기 전의 픙경 같지만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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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쪽에는 노을이 지기 시작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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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대략 11시

정도 됩니다.

그리고, 사진 정리를 하고 마무리를 하면 금방

자정을 넘기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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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 5시에 일어나 포스팅을 하고 , 낚시 

채비를 갖추고 바다로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일주일은 매일 낚시를 나갈까 하는데 그 이유는

물고기를 잡아 교회 식탁에 올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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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제가 성경에 등장하는 어부가 된 것 

같습니다..ㅎㅎ

잘 잡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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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 08:27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번 스쳐 지나갈 때 Long Lake에서 

송어 낚시를 하는데 손이 너무나 근질거려 

드디어 오늘 다시 가서 송어 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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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마리를 낚아 올렸을 때의 그 짜릿한

손맛은 말로 형용하기 어렵습니다.

잡았던 송어들을 다시 방사를 해주고 다시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Ship Creek 으로

이동을 해서 연어 낚시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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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30분에 도착을 해서 잠시 보는데 연어를

잡아 올리는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백야로 인해 하루 온종일 가동을 하게 되네요.

제가 낚시대를 잡아주고 영상으로 찍었답니다.

실버 연어의 크기는 상당히 크고 싱싱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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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잠을 자는데 눈 앞에서 연어가 아른

거리네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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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호수에 고무 보트를 타고 즐기며 백조 두마리가 

사이좋게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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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즐기는 가족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셋인데

어찌나 고함을 지르고, 소리 치는지 완전 소음 공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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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가 수시로  꿕꿕 그러면서 소리를 내더군요.

늘 한쌍으로 다니는 백조의 부부애가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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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으로는 설산과 구름이 조화로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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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 송어를 낚아 올렸습니다.

짜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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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데이 때는 많은이들이 여기서 카약과 ATV를 

즐기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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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네마리를 잡았는데 인증샷을 찍기위해 이렇게

살려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방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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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푸르른 신록을 자세히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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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글랜하이웨이를 따라 약 1시간 정도를

달려 나오는 Long Lak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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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냥지역이라 많은 헌터들이 이 곳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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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side Trails System이 갖춰져 있는 이 곳은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밀림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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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수의 길이는 4.7마일이니 엄청 긴 호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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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 코스에서  Stuckagain Heights에서 "The Dome "

이라는 곳에서는 블루베리와 야생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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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저기 집 한채가 보이는데 아마도 세컨 하우스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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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하루 코스로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송어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등산도 병행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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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먹구름이 몰려와 비를 뿌리길래 밤 9시반에

낚시대를 접고 다시 앵커리지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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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에 밤 10시반에 도착을 했는데

햇살이 너무 강렬해 눈이 부시더군요.

좌측의 식당은 브릿지 레스토랑인데 , 시즌에만 문을 열며, 

해산물 요리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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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강태공들이 메모리얼 데이부터 손 맛을 즐기기 위해

몰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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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한참을 실랑이 한 후  큰 연어를 낚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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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얼마나 큰지 인증샷을 찍기위해 담배곽을

옆에 놓았습니다.

이렇게 한마리 낚아 올려 집으로 향하면 발걸음도

가볍고, 짜릿한  흥분에 하루를 온전히 들떠서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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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도 잡아야 하고, 나물도 캐야하고 , 연어도

잡아야 하는데, 몸은 하나니 하루 스믈 네시간을

쪼개서 생활하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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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는 비가 잠시 내려 부랴부랴 고비와 대나물을

걷어야 했습니다.

텃밭도 골고루 솎아내야 하는데,아직 거기까지는

진도가 나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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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알래스카 호머 지역의 일,중식 식당에서 직원을

급하게 구한다고 합니다.

연락은 저에게 하지 마시고 직접 하시면 됩니다.

연락처: 907-299-844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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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투자 이민처로 식당 하나가 매물로

나왔습니다.

가격은 50만불이며 , 홀의 크기는 맥도널드 매장의

5배정도 크기이며,주거가 가능한 방들이 4개이며

창고도 별도로 3개가 있습니다.

일일 매출은 3,000불정도입니다.

부동산,토지,식당등 매매가이며,임대로 하면 

비지니스 권리금 20만불이며 임대료는 월 4,000

입니다.

역시, 직접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 907-445-5113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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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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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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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는 알래스카 인구 

73만명중 약, 40%가 거주하고 있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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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 수상 경비행장인 Lake Hood

와 다운타운에 들어 분위기를 살펴보고 

알래스카에서 나는 나물들로 풍성한 식탁을 

꾸며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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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즌을 맞아 이제 모두 새 단장을 마치고 물가에

나란히 줄을 맞춰 하늘을 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경비행기들이

모여있는 Lake Hoo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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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설산과 함께 하는 구름 위의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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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인근에 있는 지진 테마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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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발생한 지진의 진원지인 이 곳을 테마로 공원을

조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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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하이킹 코스와 산책로는 하루종일 즐겨도

좋을만큼 , 엄청난 공원길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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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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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잘 포장된 도로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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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을 한 눈에 바라보며

감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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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디날리 산맥의 일부인 설산들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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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항에 인접한 쿳인렛 바다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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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여기서 노을을 감상하는데, 주차장도 갖춰져 있어

많은이들이 여기서 노을을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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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6번가인데,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도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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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공원에 모여 담소도 나누고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평화로운 공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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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소세지가 유명한 다운타운 길거리 음식입니다.

가격은 6불50센트인데 한끼 식사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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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김치와 두릅인데, 막 따서 데쳐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아주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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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물 무침과 고비 무침 그리고, 알래스카 바다에서 채취한 

미역이며 무 절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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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도 간장에 절임을 했는데 입맛을 돋구는데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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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고비로 끓인 육계장인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육계장 하나만으로도 밥 한그릇 뚝딱입니다.

그리고 물김치 한그릇 들이키면 , 하루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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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모든 음식을 해 가지고 나와 여행을 하다가 

아는 지인 집에 들러 상차림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릇들이 모두 나드리용 그릇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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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은 보는 즐거움,수확의 즐거움,

체험의 즐거움, 거기다가 더해 먹는 즐거움이

가득한 알찬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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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이런 상차림은 정말 복 받은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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