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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120

ALASKA " Glacier 그리고, 바다 " 이제 바야흐로 알래스카 관광시즌이 되었습니다. 백야도 시작되었고 산 빙하, 바다 빙하 등을 찾아 전 세계에서 몰려들고 있습니다. 옥색으로 빛나는 빙하는 매년 그 크기가 엄청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구 상에서 사라져 가는 마을도 알래스카에는 존재합니다. 북극 빙하가 녹으면서 물의 높이가 높아지면서 땅이 잠기게 되어 점차 에스키모인들이 사는 마을이 지구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혀 있습니다. 요새 풍경 사진을 올리지 않았더니 풍경 사진을 요구하는 분들이 많아서 풍경 사진으로만 구성을 했습니다. 그윽한 차 한잔 하면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헬리콥터를 타고 상공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알래스카에도 완연한 봄기운이 충만합니다. 바닷가에서 이렇게 물멍을 때리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됩니다. 여기 호수도 물빛이 코발.. 2022. 6. 2.
ALASKA" NOME ESKIMO 마을을 가다 " 북극에 위치한 에스키모 마을을 들렀습니다. 겨울에 들르면 오직 눈만 볼 수 있는 풍경이지만 NOME에는 자주 들렀는데 들를 때마다 늘 고향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에스키모인들도 우리네 60년대 스타일과 흡사해 마치 시골 고향에 들른 기분이 듭니다.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마을을 소개합니다. 오늘 아침부터 삼겹살로 식사를 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알래스카의 산맥들입니다. 구름과 함께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는군요. 산들 사이로 구름들이 스며들어 마치 안아주고 있는 듯한 형상 들입니다. 구름이 산들에게 소곤대며 수다를 나누는 모습이 참 정겹습니다. 수많은 강줄기들이 꽁꽁 얼어 썰매 타기 아주 좋을 것 같네요. 여름내 가지 못했던 길들이 눈길이 나면서 스노 머쉰으로 어디든지 갈 수 있답니다. 이 길을 통해 달리는.. 2022. 1. 6.
ALASKA " Eklutna Lake 을 가다 " 오늘은 정말 눈과 마음이 다 시릴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왔습니다. 혼자 보기도 아깝고, 사진으로 보기에는 너무 부족한 그런 풍경화 입니다. Eklutna Lake을 가려고 간 게 아니고 길을 잘못 들어 찾은 보물섬 같은 곳입니다. 원래는 Eklutna River를 찾다가 만난 곳이기도 합니다. 지도상으로는 분명히 잘 표시되어 있어 비포장 도로를 한참 따라갔는데도 River는 간데없고 길이 막혀 있더군요. 어쩔 수 없이 돌아서 반대 방향으로 길을 잡고 가는데 환타스틱 한 풍경이 저를 맞이해 주더군요. 아마 여기 사시는 분들도 잘 모르시는 것 같아 이번에 소개를 해드립니다. 혼자 보기 아까운 빙하가 자리한 아름다운 호수를 소개합니다. 아기자기하게 펼쳐진 작은 도로를 따라 설산을 향해 달리는 기분은 정.. 2021. 7. 16.
알래스카 " 백야가 시작되는 여름풍경 " 많은 분들이 알래스카 추운 데서 고생 많다고 격려(?) 를 해주시더군요. 아무리 여름이라고 말씀을 드려도 이해를 안 하시네요. 그래서 오늘 해수욕을 하는 풍경을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선탠을 즐기면서 수영도 하고, 비록, 평일이지만 해수욕을 즐기기 위해 많은 이들이 나와 있답니다. 이제 백야로 인해 햇살이 아주 따듯합니다. 해수욕을 즐기는 풍경을 보여 드려야 이해를 하실 것 같네요. 와실라의 호수를 찾아 선텐을 하는 이들을 만나고 수영을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을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으며, 알래스카 여름이 시작되는 풍경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는 도심지 안에 있는 공원 호수입니다. 이미 많은 이들이 호수 주변에 모여들어 선텐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모래장난은 빼놓을 수 없는 백사장의 전경중 한 .. 2021.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