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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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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0:28:54 ALASKA "구름위의 하늘에도 또다른 구름이 있을까?"
  2. 2020.11.16 알래스카" 할머니의 소중한 댓글 "
  3. 2020.08.24 알래스카 " 노을은 다 모여 라 "
  4. 2020.06.21 Alaska " 모처럼 하는 등산 "
  5. 2020.06.10 Alaska" 세상에서 특별한 사진들 "
  6. 2020.01.08 알래스카 " Festival of Lights "
  7. 2019.11.13 알래스카" 내가 먹어보지 못한 과일들 "
  8. 2019.10.02 알래스카 " 태평양 가는 산책로 "
  9. 2019.02.14 알래스카 " 신기한 산책로 "
  10. 2019.01.11 알래스카 " 눈에 빠졌어요 "
  11. 2018.10.30 알래스카" Tundra와 첫눈 "(2)
  12. 2018.09.23 알래스카" 유삑 마을 베델 이야기 "
  13. 2018.08.09 알래스카에서 나는 약초들
  14. 2018.07.10 알래스카 " 스키장과 축제"
  15. 2018.05.29 알래스카 " 연어 사냥하는 독수리 "
  16. 2018.04.22 알래스카" Kodiak의 항구 풍경"
  17. 2018.04.16 알래스카 " Slush Cup 스키장 축제 "
  18. 2018.04.11 알래스카 " 애견 운동회와 꽃 다방 "
  19. 2018.04.06 알래스카 " 설원에서의 Snowmobiling "
  20. 2018.03.30 알래스카" 앵커리지 심층분석 "
  21. 2018.03.26 알래스카 " 설산과 야구장 "
  22. 2018.03.23 알래스카 " 겨울날의 초상 "
  23. 2018.03.22 알래스카 " 앵커리지의 거리풍경"
  24. 2018.03.07 알래스카 "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설경"
  25. 2018.01.23 알래스카 " 유리 공예품의 창작 세계 "
  26. 2017.12.09 알래스카 " 단풍과 호두 멸치볶음 "
  27. 2017.11.10 알래스카 " 눈의 세상 속으로 "
  28. 2017.11.04 알래스카 " 함박눈 내리는 시애틀 "
  29. 2017.11.03 알래스카 " Juneau 와 설산 "
  30. 2017.10.19 알래스카 "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2)

우리가 보통 하늘에 떠 있는 구름보다 더 위로

올라가면 구름이 없고, 맑고 깨끗한 푸르른 하늘이 

있을 거라고 상상을 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그렇게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제가 이번에 비행기를 타면서 본 하늘은 

그렇지 않더군요.

 

구름 위에 있는 하늘에, 또 다른 구름이 있었습니다.

ALASKA만 그런건 아니랍니다.

국경 없는 하늘의 풍경은 세계 어디나 같습니다.

오늘은 하늘위의 구름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강풍이 부는 악천후 속에서 사진을 찍는

제 모습도 같이 아울러 등장합니다.

 

 

 

사진을 올리다 보니, 제 사진이 제일 먼저 올라가네요.

영하 섭씨 30도 정도의 온도에서 사진을 찍다 보니, 금세 손가락이 

얼어버리네요.

 

 

 

 

 

공항 가는 길인데 앞이 안보 일정도 입니다.

 

 

 

 

눈보라가 워낙 거세다 보니, 길 자체가 안 보여

아주 살금살금 걸어갔답니다.

이런 날에도 비행기가 뜨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연착이 계속돼서 못 가는 줄 알았습니다.

 

 

 

 

 

공항에서 마을로 들어가는 도로입니다.

양 옆으로는 툰드라라 자칫 차가 미끄러지면 대략 난감입니다.

 

 

 

 

공항 활주로의 유도등을 조정하는 시설물입니다.

사람은 전혀 없고 , 자동으로 이렇게 비행기를 유도하는 시설물만

있을 뿐입니다.

 

 

 

 

워낙 눈보라가 강하다 보니, 마을 옆에는

이렇게 펜스가 쳐져 있습니다.

엉성해 보이지만, 저렇게 팬스가 쳐져있으면  

엄청난 눈보라로부터

마을을 보호해 줍니다.

 

 

 

 

 

 

베링해 바다 중 얼어있는 바다를 촬영하러 나왔습니다.

얼음과 눈밖에 없는데도 , 이걸 촬영하겠다고

이 추운 날 걸어서 나왔습니다.

숙소에만 있는다고 될 일도 아니기에,

용감무쌍하게 출사를 나왔습니다.

 

 

 

 

 

 

경찰이 주의를 주더군요.

아직 완전하게 얼은 게 아니니 ,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하네요.

 

 

 

 

 

경비행기를 타고 두터운 구름 위로 올라와 보았습니다.

현재 고도는 13,000피트 상공입니다.

 

 

 

 

 

구름 위로 올라와보니, 저편에 또 다른 구름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솜털 구름들이 발아래 가득 놓여 있었습니다.

솜틀집에서 막 나온 이불솜처럼

엄청 푹신해 보이기만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들,

자신이 확실하다고 생각했었던 것들,

나중에 오해나 잘못된 자신의 생각이라고 판단이 되면,

자신에게 괜스레 미안해집니다.

그럼에도 자신을 타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키는 게 바로 인간입니다.

 

 

 

 

 

이 허허벌판에 경찰차가 늘 순회를 합니다.

참 부지런도 합니다.

 

 

 

 

언제든지 문제가 생기면 911로 전화를 하라며 당부하던

경찰 아저씨가 참 믿음직스럽습니다.

 

 

 

 

 

바로 이 경찰분이십니다.

사진을 출력해서 주니, 너무나 좋아하던

동네 이장 격인 경찰이랍니다.

비행기가 연착되었다고 부리나케 달려와서 알려주네요.

 

 

 

 

 

 

볼 것도 찍을 것도 없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걷고 또 걸어,

뷰파인더를 통해 세상을 봅니다.

 

 

 

 

 

냉정하게 얼어붙은 북극해의 눈보라만 저를 반겨줍니다.

 

 

 

 

때로는 이렇게 컵라면으로 한 끼를 무사히 (?) 때우기도 합니다.

언제 먹어보나요?

이럴 때 먹어보는 거지요.

 

 

 

 

 

이 시대의 최고의 사냥꾼 부부입니다.

저에게 각종 동물 잡은걸 자랑하느라고 날 새는 줄 모릅니다.

각종 사진들을 다 보여주면서 , 수다 떨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저와 기념사진을 같이 찍자는데 제가 부부 사진부터 찍고 ,

나중에 같이 찍었습니다.

오늘은 제 사진이 많이 나오네요.

다이어트한다고 했는데 살만 더 찌는 것 같습니다.

옆 친구에 비하면 저야 새발의 피죠..ㅎㅎㅎ

 

 

                                           표주박

                    대도시의 사람들은 이렇게 작은 마을에 사는 걸 보고 

                    불행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루하루 너무나 행복하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

                   맛있는 것, 즐기는 건 서로 스타일이 다르지만, 이들의 

                   행복지수는 높기만 합니다.

                    자신들이 즐기는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 없는 하루하루를

                    이어나갑니다.

 

                    페이먼 할 걱정도 없고, 더 많은 땅, 큰집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저 가족들과, 이웃들과 사이좋게 지내는걸 최대의 낙으로

                   생각을 합니다.

                   기본적인 식생활의 먹거리야 어업과 사냥을 통해 해결을 하고,

                   나머지는 마트에서 구입을 하면 됩니다.

                   영화를 보고 싶으면 , 인터넷으로 보면 되는 거고

                   드라이 타운인지라 , 술을 마시고 싶으면 집에서 맥주를 담가서

                   마시면 됩니다.

 

                    억지로 그들에게 발달된 문화를 보여줄게 아니라, 그들의 사는

                    방식을 이해하는 게 더욱 중요합니다.

                    유흥가가 전혀 없어도 그들만의 오락거리로

                    충분하게 즐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그곳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는 것도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의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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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6. 18:10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제가 매일 글을 올리는 카페가 하나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아주 연로하신 할머니 한분이

꼬박꼬박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댓글을

쓰시다가 댓글이 날아가면 다시 작성을

하지 못할 정도로 연로하신 분 같았는데

댓글을 보면 , 금방이라도 세상을 떠나실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건강이 허용하는 한 댓글을

다시겠다고 하시더군요.

 

카페에서 매일 올리는 같은 게시판임에도 불구하고

제 글을 잘 찾지 못해 다음날 댓글에 하소연을

하시기도 하시더군요.

또, 한 번은 사진이 안 보인다고 하셔서 자세하게

알려드렸는데, 나중에 따님이 집에 들러 다시

사진을 볼 수 있게되어 너무나 좋아하시더군요.

남들과는 다르게 아주 장문의 댓글을 달아

주신 적이 많았습니다.

그동안의 세월의 흔적들을 이야기하시고는

했는데. 몇 주 전부터 댓글이 달리지 않더군요.

제가 댓글로 안부를 물었는데도 답이 없으신걸 보니,

건강에 문제가 생기신 것 같습니다.

 

사람의 인연이란 게 예기치 못하게 찾아옵니다.

비록, 만나 본 적도 없고 , 실제 대화를 해 본적도

없었지만, 매일 그분 생각이 납니다.

생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태에서 그래도

조그마한 일거리가 있어 그걸 낙으로 삶고 

지내셨는데 갑자기 이렇게 연락이 두절되니 

마음 한편이 아리게 다가옵니다.

 

너무 오랫동안 소식이 끊겨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 할머니의 쾌유를 빌지만, 그분이 매번

댓글에 언제 갈지 모른다는 그 글들이 마음을

어둡게만 합니다.

다행히 다른 일로 소식이 끊긴 걸로 알고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 하루속히 쾌유하시길 기원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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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24. 18:07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알래스카 " 노을 " 만을 집중적으로 올려 봅니다.

보신 사진도 있을지 모르나, 노을 기획전이라 모두 올려 봅니다.

" 석양"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한 편의 음악과 함께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원주민 마을도 있으며 , 앵커리지와 베링 해 바다의

노을들입니다.

따로 부연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취향이 모두 다르시니, 일련번호를 매겨 놓도록 하겠습니다.

1번.....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사진 이랍니다.

 


2번. 갈매기의 꿈


 


3번. 카츠부의 노을

 



4번........... 저녁에 물개잡이를 나가는 에스키모인들입니다.


 


5번. 앵커리지 노을

 



6번. 원주민 마을의 노을

 



7번.......................... 물개나 연어를 잡아서 해풍에 말리는 천막입니다.

                                 Fish&Camp입니다

 


 


8번. 바닷가의 노을

 



9번....................... 베링해 바다에서 금을 채취하는 NOME의 항구입니다.


 


10번,...................... 북극 툰드라 지방의 노을입니다.


 


11번................... 타주에서 놀러 온 대학생들이 베링해에서 

              수상 스키를 타는 장면입니다.


 


12번............ 이 곳은 원주민 마을입니다. 

사방이 바다와 늪지로 섬이나 마찬가지입니다.


 


13번............... 이름 모를 철새들이 늪지에서 먹이를 찾는 풍경입니다.


 


14번.


15번.


16번.

원주민 마을

 



17번.


18번.


19번.


20번.


21번.................. 북극지방의 석양이 너무나 아름다워 말이 필요 없더군요.

 


22번.


23번................... 마치 붉은 물감을 뿌려 놓은 듯합니다.


 


24번.


25번.


26번................ 마치 불타오르는 장면입니다.


 


27번.


28번.......... 여기는 북극 툰드라 사냥터입니다.


 


29번.


30번.


31번.

 

32번.


33번.


34번. 페어뱅스의 노을

 



35번. 치나 강가의 노을

 



36번. UAF  대학에서 바라본 노을

 

 


37번.

치나 강가의 노을

 



38번. 페어뱅스의 노을

 



39번........... 치나 강가에서 스키를 타는 남녀와 

노을의 멋진 장면이 대비가 되더군요.


 


40번................ 집 앞 여우숲 입구에 노을이 가득 깃든 모습입니다.


 


41번.......... 오래전 무한도전 팀들이 와서 게임을 벌였던 장소인데, 

스키를 타는 이와   스노 머쉰을 몰고 즐기는 

이들의 머리 위로 노을이 가득 깃든,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42번. UAF 대학에서의 노을

 


 43번... 두껍게 얼어붙은 강 위로 살며시 머리를 감추는

태양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잘 구경하셨나요?

특별히 노을을 찍으려고 다닌 건 아닌데,

우연히 해 지는 시간과 맞물려 건져

올린 사진들입니다.

여름에 해가지지 않는 백야라 노을을 찍는 건

역시, 겨울과 봄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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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사진을 찍다 보니, 거의 산책하는 수준이 일상이었는데

오늘 모처럼 큰 마음을 먹고 등산을 해 보았습니다.

원래는 등산 계획이 없었는데, 한 무리의 사람들이

저마다 백팩을 메고 등산을 하기 위해 모여 있는 걸 보고

부화뇌동의 마음으로 따라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몇 번이나 갈림길에서 망설였는데, 오늘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정이기에 갈등을 10여분이나 하다가 결국, 등산하는

무리들 뒤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여름 운동화라 걷기는 편했지만 막상, 가파른 산을 오르다 보니

신발이 모래에서는 미끄러지더군요.

마스크를 쓴 채 , 등산을 하는데 다른 이들을 보니, 힘들어서

마스크를 아예 벗어버리더군요.

저도 숨이 차 올라 결국, 사회적 거리를 충분히 유지한 채 

마스크를 벗어야만 했습니다.

45도의 가파른 암벽도 자주 나오고, 바람 한점 불지 않아

숨이 턱턱 막혀 오고, 날은 덥고 괜히 따라왔나 하는

후회도 들긴 했지만 결구, 완주를 하고 나니 가슴이 

뿌듯하네요.

숲속을 찾으면 나무향이 은은하게 퍼져 들어서는 순간부터

기분이 한결 좋아집니다.

 

수백 년은 됨직한 삼나무들이 반겨줍니다.

 

얼마나 오랜 시간, 인고의 시간을 견디어 냈을까요.

 

인생을 살다보면 , 답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사방이 모두 벽으로 막혀있어 막막하기만 할 때가 있는데,

이를 이겨내지 못하면 삶을 쉽게 포기하기도 합니다.

 

발을 동동 굴리며 한숨만 나오지만, 길은 언제나 있기 마련입니다.

다만, 그 길이 보이지 않고 찾지 못할뿐입니다.

지나고 나면 이렇게 편하게 이야기 하지만, 그 당시 순간들은 정말

삶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막막할 때, 한걸음 물러서서 조금의 여유를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낙담하고 좌절하며 방황을 하는 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부디 한 발만 더 물러서서 조금만 

시간의 여유를 갖고 자신을 돌아보시라는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습니다.

 

해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면, 그대로 두고 흰 종이에 하나하나

적어 보시기 바랍니다.

문제점을 적은 다음 그냥, 하염없이 바라만 보시기 바랍니다.

주관적 시점에서 서서히 벗어나고, 객관적 시점이 되었을 때

비로소, 조금의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가느다란 희망의 실이 보인다면 , 그다음부터는 그 실선을

굵게 만드는 일을 하시면 됩니다.

 

 

 

아침 9시에 나오면서 집 앞에서 발견한 장수풍뎅이입니다.

지금은 이런 벌레들을 키워서 팔기도 하더군요.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고 하네요.

그런데, 저녁에 오다 보니 로드킬을 당했더군요.

안타깝네요.

 

정말 말을 타고 싶은 심정인가 봅니다.

그런데, 말 관리하는 거 엄청 손이 많이 갑니다.

특히, 겨울에는 더 잘 보살펴 주어야 하지요.

그래서, 비용도 엄청 든답니다. 절대 말 탈 생각 

하지 마세요...ㅎㅎㅎ

 

오늘도 더위를 잊히기 위해 콩국수를 먹었습니다.

검은콩 콩국수인데, 속까지 시원합니다.

열무김치는 너무 쉬었네요. 

입맛이 없는 요즈음 콩국수 먹는 게 낙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완전 콩국수 마니아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시원한 콩국수 한 그릇 어떠신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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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동안 제가 찍은 사진 중 아주 특별한 사진들로만

올려 보려고 합니다.

인간극장에 나왔던 dog sledder Musher 인 서현철 선수 부부와

곰 발바닥 요리와 한국 최초의 전투 헬리콥터인 " 수리온"

그리고, 매년 미공군과 합동 훈련을 하는 우리나라 공군기,

셀폰 촬영을 위한 짐벌 기구를 unboxing 장면 등을 소개합니다.

소중하고 진귀한 사진들이라 그 어디에서고 만나 볼 수 없을 테니

제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들은 특별하고도 진귀한 장면을 만나

볼 수 있을겁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우리나라 전투기가 한국에서 출발해서 알래스카로 오는 장면입니다.

매년 앵커리지와 페어뱅스를 기점으로 군사 훈련을 재개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만든 전투 헬리콥터인 " 수리온"입니다.

혹한기 가동 훈련을 테스트하기 위해 페어뱅스에 와서 테스트를 

진행하는데 날씨가 춥지 않아서 다들 초조하기만 했습니다.

이제 알래스카 추위가 다른 데와 거의 흡사합니다.

 

한 달을 기다려도 춥지 않자 결국 북극 쪽으로 더 가서 테스트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도 만들면 알래스카에 와서 혹한기 테스트를 진행 압니다.

 

 

이번에는 개썰매 경기에 최초로 한인 선수가 출전을 해서 

페어뱅스 한인회에서 응원을 나왔습니다.

 

인간극장에서 나왔던 서현철 선수 부부입니다.

 

처음에 알래스카 와서 아주 고생이 많았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 너무나 다행스럽습니다.

 

단거리 경주인 북미 개썰매 경기에 출전한 서현철 선수.

 

결승점을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응원단 기념 촬영.

 

이게 바로 곰발바닥 요리입니다.

에스키모인이 먹으라고 가져왔는데 , 콜라겐 덩어리입니다.

그러나, 저는 결국, 먹지 못했습니다.

비위가 약하네요.

 

 

셀폰으로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셀폰 짐벌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사면 잘 사용을 하지 않게 되네요.

이렇게 해서 버린 돈만 수천불이 넘습니다.

 

 

이제 사용을 해서 영상을 잘 찍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카메라가 너무 무거워 부담이 가서 셀폰으로 촬영을

하려고 합니다.

좀 더 나은 영상으로 즐거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사진들은 한 장 한장 모두 소중한 순간을 뷰파인더에

담은 저만의 보물창고에 있었던 건데, 모두 방출합니다.

수십만 장의 사진들이 있는데, 아직도 소개하지 못한 장면들이

많은데 기회가 닿는 대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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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8. 23:42 알래스카 관광지

각 도시마다 동네마다 전등 축제가 벌어지는 

제철이 바로 겨울이 아닌가합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로 인해 전등을 각 가정마다

설치하고 이를 즐기는 행사입니다.

지난 연말부터 전등 축제를 보려고 벼르다가 

1박 2일 전등 축제 투어가 있어 참가를 하려고 했더니,

이미 마감이 되어 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은 흐리지만 분위기 있는 호숫가를 

찾았습니다.

 

한국에도 전등 축제 하나 중 "서울 빛초롱 축제"가

있는데 , 제가 찾은 호숫가는 분위기가 좋아

여유로우면서도 다채로운 전등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낮에 가서 아름다운 전등을 제대로

감상을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밤에는 호숫가

풍경을 만나 볼 수 없으니 둘 중 하나는 건진 셈입니다.

 

오늘 사진은 좀 많습니다.

그럼, 전등 축제가 벌어지는 호숫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귀여운 사슴들이 저를 반겨 주는 듯합니다.

 

호숫가 비치를 따라 산책을 하는 풍경이 제법 운치가 

있습니다.

 

산타 할아버지가 아이스하키를 하는군요.

 

철새들이  호수에서 유유히 자맥질을 하고 있습니다.

 

전등 축제에 빠지지 않은 것들이 있는데,

사슴, 곰, 산타클로스입니다.

 

낮에는 호수를 감상해서 좋고 밤에는 전등 축제를

즐길 수 있으니 좋지만, 그러려면 하룻밤 여기서

묵는 게 좋을 듯싶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산타군요.

 

마치 호수로 들어가는 정문 같습니다.

 

철새와 사슴들입니다.

 

귀여운 곰 가족이군요.

 

저 울타리가 쳐진 부분은 물 깊이가 낮아 아이들이

여름에 수영을 즐길 수 있어 방학 때면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가로수마다 모두 전등으로 치장을 해놓아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한국에는 반딧불 축제도 있어 가보고 싶습니다.

 

어릴 적 반딧불을 잡아 이마에 붙이고 아이들과 돌아다니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여기도 설인의 추억이 있나 봅니다.

지금도 티브이에서 수년째 설인을 찾는 프로그램을 하지만,

아직까지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축제는 놀이를 위한 유회의 성격을 띠고 있지만,

제를 지내는 종교적 의미의 뜻도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생활이 점점 발달화 되어 가면서

전기를 이용한 빛의 축제로 발전을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어려서 촛불을 켜고,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바라보며 원두막에서

참외와 수박을 먹던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우리네 어린 시절은 추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청년들의 어린 시절은 오직 컴퓨터와 게임이

추억으로 대신하고 있으니 , 참으로 아쉽기만 합니다.

 

흙을 집어 먹으며 자라던 어린아이들이 이제는 노년이 되어

많은 격세지감을 느낄 것 같습니다.

 

산책로 하나만큼은 정말 좋습니다.

바람이 불어 다소 춥다는 점만 제외하면 한없이 걸을 것 

같습니다.

 

백인 아줌마인데 머리에 꽃을 꽃았더군요.(은유법)

지나가는 차량들을 향해 수신호를 하고,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처럼 두 팔을 벌리며 산책로를

누비고 다녔습니다.

 

애견을 데리고 이 비치를 산책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저도 제가 기르던 개가 문득 생각이 나네요.

이른 이 " 샤샤" 였는데 , 이름은 원래 소련의 위대한 장군의

이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밤하늘에 별이 총총 떠 있을 때,

와보고 싶은 곳입니다.

낮 풍경을 보았으니, 야경도 봐야 하지 않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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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트에 들러서 그동안 보기만 했지 먹어보지 

못했던 야채와 과일들을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굳이 사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그동안 하지

않았지만, 먹을 기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인삼이나 고사리 같은 경우는 즐겨 먹었지만,

본 김에 사진을 찍어 보기도 했습니다.

 

누군가가 산삼도 팔 거라고 했는데 , 아무리 둘러봐도

산삼은 보이지 않더군요.

녹색 야채가 몸에 좋다는데 다들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일찍부터 거리 풍경을 살피기 위해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좀처럼 일찍 잠이 들지를 않아

알람을 두 개나 맞춰 놓았습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어제저녁에 밤하늘을 보니 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떴더군요.

그래서, 기분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에 나사면서 만나는 크랜베리들이 아침 이슬을

머금고 제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다양한 베리들도 단풍으로 곱게 물들었습니다.

 

한 장의 단풍을 따서 곱게 책갈피로 사용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학창 시절 단풍나무잎을 코팅해서 책갈피로 사용을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동남아 열대산 과일인 망고스틴은 한 나무에서 천 개의 열매가 

열린다고 하는데, 언젠가 이 과일도 먹어봐야겠습니다.

 

두리안보다도 더 큰데 모양이 비슷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과일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수박 보다도

더 큽니다.

 

서양 까치밥나무로 알려져 있는데 , 한국에서도 재배를 

하더군요.

잼이 나 통조림, 주스 등으로 먹는다고 하는데

아직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인삼 한뿌리에 저 정도 가격이면 다소 비싼 것 같은데

어떤가요?

 

민트를 비롯해 거의 양식 요리에 사용하는 향료들인데

모두 말려서 저렇게 병에 담아서 팔더군요.

저는 양식 요리에 조예가 깊지 않아 향료는 잘 사용을 

하지 않게 되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마늘쫑입니다.

군대에서 인근 밭에 서리 나갔다가 만난 마늘쫑을 보고

선임들이 업어 온 걸 보았습니다.

 

이건 박 같은데 안을 긁어서 나물로 무쳐서

먹기도 하고 , 조롱박으로 사용을 한다고 하는데 

흥부와 놀부에 나오는 그 박 아닌가요?  ㅎㅎ

 

오크라는 영양분이 많은 야채인데,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먹을 정도로 사랑받는 야채입니다.

 

버터 멜론은 우리말로 " 여주"인데 이 열매는 장기 보관이 

어려워 제철에 먹어야 좋다고 하네요.

특히, 당뇨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윈터 멜론은 저도 처음 보는데

필리핀에서 많이 난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에서 나는 건 고비인데, 여기는 고사리가 

주종을 이루고 있네요.

 

자연산 송이인데 모양이 좋지 않아 양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가격은 저렴한 것 같습니다.

버섯에 대한 악몽이 살아나네요.

 

호기심에 샀던 말레이시아 커피믹스입니다.

첫 느낌은 담배 맛이 나는 것 같더라고요.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는데, 초겨울비가 내리네요.

아침부터 휘적휘적 내리던 겨울비가 저녁에 되니,

조금 더 내리는 양상입니다.

우산을 받쳐 들고 사브작 사브작 길을 걸으며 우수에

젖어 보았습니다.

지난 일들을 되돌아보는 계기도 되면서 마음 한편이

착잡해지기도 했습니다.

집에 와서 유자차 한잔을 우러내 유자의 은은향을 

감미롭게 느끼면서 오늘은 일찍 잠들겠다고 다짐을 

해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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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 23:54 알래스카 관광지

태평양은 북극의 북극해부터 시작해서 남극 대륙까지 이어져

있는 지구 상에서 가장 큰 바다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태평양 바다를 보러 나갔습니다.

스페인 탐험가가 이 바다를 처음 발견하고 붙인 이름이

바로 " 평화로운 바다 "입니다.

 

그러다 보니, 만만한 게 태평양 바다가 아닌가 합니다.

태평양 바다에서 무슨 짓을 하던 늘 너그러운 마음과

포용력으로 이해하고 안아주는 것 같습니다.

마음 한편이 아려와 찾은, 태평양 바다 가는 길을

영상과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여기 부동산은 한 업자가 독차지하고 있더군요.

 

아직도 팔리지 않은 땅들이 정말 많네요.

 

곱게 핀 단풍과 가로등입니다.

가을을 타야 하는데 , 그럴 여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 길을 따라 20여분을 걸어가야 합니다.

 

여기도 곰이 잘 다니는 길입니다.

 

오래된 나무들이 정말 많아 마치 밀림에

온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대로 수평선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마치, 오는 이를 반겨 주려는 듯 흰 미소를 머금은 파도가 

성급하게 다가옵니다.,

 

바위 구석구석으로 파고드는 파도의 손길은 부드럽기만 합니다.

 

파도소리는 많은 영감을 주니 정말 기특합니다.

 

무언가를 요구하지도 않고 늘 주기만 하는 바다입니다.

 

태평양 바다를 감상하기 좋은 포인트입니다.

 

여기도 있네요.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 또 다른 모습의 바다가 반겨줍니다.

 

저 멀리 어선 한 척이 보이네요.

무얼 잡을까요?

여기는 이제 연어가 올라온다고 합니다.

 

여기는 땅을 사도 온통 바위들이라 집 짓는 게

엄청 힘들 것 같습니다.

 

파도여! 춤을 추어라 

 

간단하게 치킨 테리야끼에 식사 중.

 

vegetarian 롤입니다.

순전히 다 야채만 들어 있지요.

그런데, 밥이 초밥이니 당뇨가 있는 이들한테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당뇨 있으신 분들은 가급적 일식집에는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긴, 한식이나 중식도 조미료가 어마무시하게 들어가

경계가 되긴 하지요.

그냥 집밥이 최고입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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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신기한 산책로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하나의 산책로에서 스키도 타고 , 조깅도 하고

자전거 하이킹도 하고, 개 썰매가 다니면서

연어도 올라오고, 여우가 돌아다니고, 곰이 

연어를 사냥하고,늑대가 어슬렁 거리는 산책로

입니다.

물론, Moose 아주머니와 딸이 여유롭게 다니는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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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천지 이런 산책로는 전 세계에서 찾아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정말 자연과 인간이 모두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요지경 산책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피해를 입은 적은 없는,

아주 신기한 산책로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경비행장 활주로도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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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슬슬 걸어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운동하는 

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호젓한 산책로를 걸으며

겨울 햇살을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졸졸 흐르는 투명한 물 빛과 정담을 나누며 한가로운

오후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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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그럼 출발 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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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아가씨가 뒤에 애견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설원을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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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공원이 넓어, 초행인 이들은 지도를 보고

자신이 갈 길을 미리 점검 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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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출몰해서 연어를 사냥하니, 주의를 하라는 

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곰은 배가 부르면 사람에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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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가문비 나무 가지 위에서 나른하게 잠이

들어버렸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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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얼어 얼음이 되고 다시, 그 얼음이 녹아

아름다운 고드름으로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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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며 저에게 밝은 미소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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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약초 겨우 사리가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겨우 사리를 주전자에 넣고 팔팔 끓여 그 차를 마시면

항암 작용에 좋다고 하는데 , 한국의 겨우살이 하고는 

다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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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마치 선텐을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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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위에 자리한 하얀 눈이 탐스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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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자라나는 차가버섯 위에도 하얀 눈이 소복히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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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하이킹을 하는 이들을 너무 자주 만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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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을 벗으며 자라는 자작나무 위에도 눈이 늘어지게

오수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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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멀리서부터 눈을 밟으며 달려오는 소리가

들려 안전하게 길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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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 여기 상황버섯은 제법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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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조깅을 할 때는 애견과 함께 하더군요.

햇살이 좋아 많은 이들이 공원을 찾아 운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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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면 사거리가 많이 나오는데 , 그 사거리에는 

개썰매에게 먼저 양보 하라는 팻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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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캠벨 크릭 인데 ,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낚시는 하지 못합니다.

곰들이 여기로 와서 연어를 사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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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밑둥인데, 굴이 파여 있더군요.

곰을 비롯해 야생동물들이 밤을 지새우는데 아주

적합 할 것 같습니다.

야생동물들이 파 놓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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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시냇물 소리가 너무 청아 해서 한참을 여기서

배회 했습니다.

영상으로 물소리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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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물이 맑죠?

두 손으로 물을 떠서 마셔 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흐르는 물 들은 그냥 마셔도 좋습니다.

빙하나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물 인지라, 순수하고

맑은 물입니다.

마치, 동물의 왕국처럼 다양한 야생동물과 같이 어울려

노니는 그런 천연의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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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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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눈이 많이 내려 추가치 주립 공원에 

올라 가지 않았다가 오늘 눈이 많이 녹은 것 

같아서 상당히 가파른 산악 길을 올라 갔다가

그만 눈에 빠져 산 정상에서 한참을 헤메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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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많이 찍지 못하고 , 고생을 하는 바람에

아주 애를 먹어야만 했습니다.

앵커리지 시내 전경도 찍고, 추가치 산맥의 위용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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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북극의 베델 공항 풍경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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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을 향하여 기분 좋게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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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욕심을 부려 최상으로 올라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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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사진을 찍고 돌아 나오는데 그만, 눈에 차가 빠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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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실랑이 하다가 결국은 빠져 나오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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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젊은이들은 저 설산을 향해 등반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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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가면서 풍경이 정말 근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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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경사가 많은 곳이기에 눈이 내리면 

올라오지 않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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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도로에서 벗어나면 자칫 절벽을 만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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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일직선으로 바다까지 갈 수 있습니다.

정말 길 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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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넘어 어렴풋이 설산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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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미드타운으로 내려와 볼일을 보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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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어느 동네를 가도 동네 별 조형물들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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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눈을 아주 깔끔하게 치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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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주차장인데 눈 꽃 나무들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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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전형적인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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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베델 공항 대합실에서 내다 본 공항 활주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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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을 마치고 대기를 하고 있는 대합실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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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나오는 컨베어 벨트에서 에스키모 아이들이

놀고 있는 장면인데, 아무리 부모가 말려도 듣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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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추나 일영등 관광지를 가면 유명한 카페들이 있는데 ,

편지나 엽서, 돈등을 벽이나 천장에 사연을 적어 부착하는

일들이 많은데, 저도 저기다가 1달러 지폐에 이름을 써서

부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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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오기 전까지는 꽃게 찜을 먹지 않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꽃게 찜을 아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물컹 거리는 그 느낌이 싫어서 여태까지 전혀 입에 대지

않았다가, 알래스카에 오고 나서는 아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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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알래스카에 2년 동안 인구가

줄었습니다.

급격한 수산업의 몰락으로 더 이상 인구 증가가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연어 양식장이 없습니다.

원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양식업을 금지하고 있는데 이제는

수산업 종사자의 감소로 인구는 더이상 유입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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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호머에서 만난 젊은이는 본토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산업에 취업을 해서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알래스카의 대기업은 오직, 개스 회사와 수산업입니다.

재미난 사실은 수산업이나 개스 개발 회사등은 모두 본토에

소재지를 둔 외부 업체들입니다.

개스 회사는 다국적 기업이 많고 , 수산업은 거의 90%가

시애틀에 본사를 둔 회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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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천연 자원들을 모두 본토의 기업체들이 싹쓸이

해 가고 있는 실정이지요.

문득, 제주도가 생각이 납니다.

중국에서

무비자로 들어와 부동산을 취득하는 혜택을 베푼 도지사는

아마 시간이 흐른 후, 나라를 팔아 먹은 역적으로 등록이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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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외국인이 그린 카드를 받을 확률이 백사장에서

단추 찾는 것 만큼이나 힘들고 어렵습니다.

나보다 더 배우고 똑똑 하다는 정치인들이 교묘한 방법으로

자신의 인기를 위해 서슴없이 나라를 팔아 먹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알아 차리지 못하는 것 또한, 안타까운 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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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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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처음이라는 단어에 많은 의미를

부여 합니다.

그리고, 그 처음이 주는 의미에 각별한

집착을 하기도 하며,무엇을 시작 할 때

각오나 다짐을 하던 그 당시를 되새기기도

합니다.

오죽하면 소주 이름도 처음 이라는 단어를

생각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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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처음,무언가를 시작 했을 때의 다짐은

항상 각별하게 다가 오기도 합니다.

우리의 처음은 어떠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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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드디어 첫 눈이 내렸습니다.

이틀에 걸쳐 내렸지만 , 바람에 날리는 눈인지라

그렇게 많이 쌓이지는 않았습니다.

오늘도 툰드라 사진과 영상, 그리고, 눈 내리는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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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넓다 보니, 눈이 내린 사정은 지역마다 조금씩 

그 양상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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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이 내린 어제는 날이 따듯해 바닥에 쌓이지 않고 

바로 녹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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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이어 내린 눈이 차곡차곡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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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두개의 작은 교회가 하나로 통합이 되어

" 하나 교회"로 새로이 거듭 났다기에 한번 들르러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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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을 배경으로 외로이 따로 떨어진 레스토랑

풍경이 눈에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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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도 어슴프레 빛나는 걸 보니, 늦은 오후에는 눈이

그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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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열매에 첫눈이 쌓여 가고 있는데, 첫 눈을 맞으면

더욱 약효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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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맞으며 애견과 함께 산책을 하는 처자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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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마트라도 다녀 오나 봅니다.

아직 스노우 타이어를 바꾸지 않아 아주 천천히 다녀야만

했는데, 오늘부터는 타이어를 교체 하려는 이들로 카센터가

정말 분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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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툰드라의 풍경입니다.

크고 작은 이름 없는 호수들이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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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툰드라들은 거의 블루베리 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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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되도록이면 적게 낸 함석으로 만든 집이 

아주 반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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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쓰는 차량들은 모두 여기에 집합을 한 것 같습니다.

워낙 부속들이 비싸니 폐차가 되어도 모두 모아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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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지 않는 툰드라의 평원은 겨울이 오면 스노우 모빌로

어디든지 가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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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을 다한 차량과 이름 모를 강아지의 경계심 어린 

짖는 소리에 드론을 날리는 저는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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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제일 끝인 이 도로를 오면서 야간에는 제법 

무서울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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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dra는 거의 습이기에 안으로 걸어 갈려면 

아주 조심을 해야 합니다.

늪처럼 푹푹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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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에는 많은 차량들을 가져다 버렸는데

어떻게 툰드라 중간 중간에 차들을 옮겼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겨울에 눈이 내리고 호수가 얼었을 때 ,

눈길을 달려 툰드라에 가서 차가 고장이 나면 그대로 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가 갈 수 없는 툰드라 한 중간에 차들이 널려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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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를 내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흙을 가져다가

뿌려서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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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사면 이런 호수들이 딸려오는 툰드라의

일상은 마치 유목민의 생활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인디언들이나 백인들은 금을 찾아 돌아다니다가

정착을 했지만, 에스키모인들은 사냥과 어업을 위해

근거지를 마련하고 정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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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시골 풍경을 보면 나이 많은 어르신들은 

고향을 지키고 젊은이들은 대도시로 나가는 현상이

아주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그런 현상은 조금 있습니다.

다만, 원주민들은 대도시로 나가면 바로 경쟁 사회로

진입을 하기 때문에 버티지 못하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 오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

이들에게는 이 곳이 보금자리로 불리우며, 애착이 가는

정말 고향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에 아직은 그들이 살아 가는데 만족을 하며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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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품은 늘 넉넉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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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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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비님 반갑습니다. 네이버포스트 일본이모라는 필명으로 연재했던 사람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다시 뵙게 되다니요! 반갑습니다.

    지금은 네이버포스트 접고 이쪽으로 옮겼습니다.
    네이버포스트는 가독성을 위해 작업을 많이 해야 해서 손이 가더라구요 ㅠㅠ

    구독 기능이 없다는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또 놀러올게요.

앞으로 당분간 Bethel이야기를 들려 드릴

예정입니다.

그래서, 거리 구석구석을 누비며 알래스카 원주민인 

유삑 에스키모인들의 삶과 문화를 직접

접하면서 그들만의 이야기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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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내의 주거와 분위기를 비록, 비가 내려 

차 안에서 찍은 사진들이지만 전해 드릴 예정입니다.

학교와 도로 풍경 노인 아파트와 오직 원주민만

입주 할 수있는 주택과 아파트,툰드라와 늪지 사이를

피해 지어진 집들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한인이 사는 집도 아울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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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는 신호등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도로 위 전기줄에 건널목 표시판을 

부착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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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el regional high school 입니다.

예전에 소개 했던 왕따 총기 사건이 일어난 학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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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간인가 봅니다.

학교를 벗어나 도로를 뛰어가는 학생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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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힘깨나 쓴다는 이가 사는 마을에 일부는 도로 포장이

됩니다.

어디서나 권력은 특혜와 연결 되나 봅니다.

도로가 포장된 도로는 주정부 관활이고, 비포장 도로는 시 

소속이라 도로 공사나 눈을 치우는 일도 나누어 하는데, 주정부 

도로는 제설작업을 포장 도로에 한해서만 하니, 시에서 늦게 

제설 작업을 하면 도로의 기능은 일부만 가동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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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국입니다.

여기서 물을 받아 차로 각 가정에 공급을 하게 되는데,

보통 3인에서 5인 가족 수돗세는 150불 정도 입니다.

수돗세가 비싸고 물이 귀하다 보니,가뜩이나 씻기

싫어하는 에스키모인들은 목욕 하기를 월례 행사로 하고

있습니다.

이 것도 아주 잘해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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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만이 입주 할 수 있는 동네가 있습니다.

아파트와 주택이 알래스카 하우징 소유인지라 원주민을 제외 

하고는 입주가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이 동네에 유일하게 수도가 공급이 됩니다.

보이는 파이프가 바로 수도 파이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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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하우징 소유 주택이라 저렇게 수도가 공급이 됩니다.

원주민과 결혼을 하면 타 인종도 입주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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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아파트인데 65세 이전에도 원주민이 아니어도 신청을 

할 수 있는데 입주까지는 일년이 넘게 걸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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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자주 내리는 지역인지라 저렇게 스쿨버스나 

차를 기다리는 이들을 위해 부스가 지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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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간판이 네개의 언어로 된 곳들이 많습니다.

인디안어,영어,러시아어,에스키모어 이렇게 4개 언어인지라

발음이 잘 안되는 간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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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하우징 저소득 아파트입니다.

마찬가지로 원주민만 입주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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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늪지가 많다보니, 늪지를 메워 주택을 짓게 되는데

영구 동토층이라 땅이 녹으면서 자주 가라앉아 집이

기울어지는 건 예삿일입니다.

그러면 밑으로 들어가서 받침대를 추가로 설치합니다.

은행에서 대출을 할 때 실사를 해도 집이 기울어져 있는 건

문제를 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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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서 유일하게 리커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는 카페인데

맥주와 와인에 한해서만 팔고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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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여성만을 위한 쉘터입니다.

일정 기간 동안 주거지가 없는 여성들에 한해서만 

숙박을 할 수 있는데, 앵커리지에도 이런 여성 쉘터가 있으며

한번은 하와이에서 오신 한인 여성분이 일주일 동안 묵으면서 

잡을 잡아 독립을 하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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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은 결혼에 대한 특별한 소속감은 

많이 없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애가 서넛인데도 불구하고 보이프렌이나 

걸프렌으로 불리우는 걸 보았습니다.

싱글맘에게는 복지가 아주 좋아 , 아이를 낳으면

2천불을 지불하고, 아이가 성년이 되는 18세까지

아이 한명당 매월 1,800불씩을 주는데, 세명이면

무려 5,400불을 지급하니, 굳이 직업을 갖지 않아도

살 수 있도록 하였으며, 원주민이 아니라도 싱글맘은

교육과 주거비는 거의 무료입니다.

아파트 렌트비가 1불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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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학교 앞인데도 술을 판매하는 마트였는데 지금은 

판매 금지를 당해 술을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어떻게 학교 앞에서 술을 판매하게 되었는지는

전혀 이해가 안되는 사례였는데 워낙, AC 마트가 알래스카에서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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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 있는 쓰레기통에는 모두 아동틱한 그림들이 모두

그려져 있습니다.

동네마다 저런 쓰레기통이 있어 저기다가 버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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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로 공사를 해서 웅덩이가 비교적 적어 보이는 

도로입니다.

워낙 도로 사정이 좋지않아 택시 운전을 하시는 분들은 허리를

다치는 불상사가 많이 발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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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소유의 주유소인데 지금은 렌트를 주었다고 합니다.

오직 카드만 되는 무인 주유소입니다.

카드 보다는 주로 현금이 많이 유통되는 마을이라 현금을 사용 

할 수 있게 되면 지금보다 매출은 두배로 상승을 한다고 합니다.

주택들이 비교적 깨끗한 걸 보니,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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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인터넷 사정으로 영상은 올리지 못하고

나중에 다시 돌아가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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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현재 전화가 안되는 지역에 있습니다.

 카톡으로 연락을 주시면 되는데 , 카톡도 인터넷이

자정부터 새벽까지만 되기 때문에 심야에 확인을 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아이디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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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의 부탁으로 광고를 올립니다.

한국을 비롯해 지역에 관계없이 구인에 응하셔도 됩니다.

양식을 담당하실 분과 웨이츄레스를 모집합니다.

숙식이 제공이 되며 , 양식은 월3,500불입니다.

웨이츄레스도 숙식제공이 됩니다.

웨이츄레스분은 대략 수입이 5천불 가까이 되더군요.

50대까지도 괜찮습니다.

많은 연락를 바랍니다.

연락처 : 907-543-2222 .2223 두대의 전화번호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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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셀폰으로만 찍은 사진들로 구성을

해 보았습니다.

영상도 마찬가지로 셀폰으로 촬영 하였기에

그리 화질은 좋지 않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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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다양한 약초들이 지천으로 자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지 못해서 채취를 하지 못하는 게

태반입니다.

거기다가 주변에 흔하게 나니 별로 크게 중요하게

생각 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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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하면 우선적으로 생각 나는 게 녹용,

차가버섯,상황버섯,말굽버섯등인데 이외에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 수를 헤아리지 못할 정도로 많지만 , 다들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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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알래스카 블루베리는 전 세계에서 제일

비싸게 거래가 되고 있지만 누구하나 따러

다니는 이를 보기가 힘듭니다.

그만큼 먹고 사는 데 크게 지장이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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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약초부터 웅담까지 다양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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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 가기전에 바다 풍경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셀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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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백사장을 걷노라면 정말 기분이 상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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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백사장은 걸어줘야 예의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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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이 구름 사이로 강하게 셀폰까지 들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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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입니다.

서너개의 웅담을 먹었는데, 정말 효과는 좋더군요.

거의 즉효라 할 수 있습니다.

드셔 본 분이 별로 없겠지만, 그 효능 만큼은 정말 확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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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가목 시즌이 돌아 왔습니다.

기관지에는 아주 특효라고 소문이 났습니다.

발효나 술을 담궈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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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벌꿀들의 집입니다.

좀 특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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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라 불리우는 더부살이입니다.

역시, 불로초도 거의 만병통치약이라 불리울 정도로

그 효능은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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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가피 열매입니다.

한국에서도 가시오가피 열매의 효능은 이미 소문이 났더군요.

관절염과 골다공증에 그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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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담초입니다.

뼈를 붙여준다라는 뜻인 골담초는 관절과 고혈압과 신경통에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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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 뿌리입니다.

알래스카 민들래 뿌리는 최고로 좋다고 합니다.

전립선암,폐암,유방암등 암에 그 효능이 아주 뛰어나다고 하는데

일리노이주에서 그 소문이 퍼졌는데, 실제 민들래 뿌리를 가루로

내어 먹고 암을 완전히 치료 했다고 신문에 나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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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오가피 보다 더 효능이 뛰어난 게 바로 가시오가피입니다.

가시오가피 학명은 (acanthopanax Senticosus)인데

바로 만병을 다스린다라는 뜻이랍니다.

신경통, 관절염, 저혈압, 신경쇠약, 당뇨 및 강장제로 이용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시오가피는 가시에 그 약효가 있는건데 저렇게 

다루기 쉽게 가시를 모두 제거를 했네요.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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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지도 않으면서 술은 엄청 담든 것 같습니다.

해구신 3개와 녹용,꿀,보드카로 술을 담궜는데 아직도

개봉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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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바닷가와 겨울이 주는 바닷가의 느낌은 사뭇

다릅니다.

여름위 바닷가는 풍요로움을,겨울의 바닷가는 낭만을 

선사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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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과 양말을 벗고 모래 백사장을 걷는 그 느낌은

마치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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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식 요리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식은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아마 어려서부터 잘 접하지 않아 그런 것 같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해산물은 킹크랩과 전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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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싱싱한 연어로 요리를 할 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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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연어만두입니다.

그 귀한 연어로 만두를 빚으니 이상한가요?..ㅎㅎ

연어만두는 튀겨야 제맛입니다.

그래서, 연어튀김만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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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입맛이 없을 때는 톡하고 쏘는 고추된장 무침이 

좋습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밥 한그릇은 뚝딱일 정도로 입맛을 '

돋궈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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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무스 아가씨가 저를 빤히 쳐다보네요.

넘보지 마란 말이야!

도로에 차들이 달려 위험해 보입니다.

순하디 순한 사슴과인지라 덩치만 컸지 그리

무섭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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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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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0. 07:50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에 이어 Girdwood Forest Fair 풍경과

지난번 알래이스카 스키장에서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미쳐 소개를 하지 못했는데, 오늘

영상과 사진을 찍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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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다 같이 참여하는 재미가 있어야지

단순히 바라만 보면 흥이 나지 않습니다.

얼굴이 굳은 채로 무감각 하게 노니는 이들을

보면, 왜 왔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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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참여를 해서 즐기는 풍토는 축제의

진정한 의미이기도 합니다.

스키장에서 리프트를 타고 자전거를 즐기는 

모습도 아울러 같이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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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간 치러지는 라이브 뮤직을 즐기는 이들은 백야를 

진정으로 느낄 수 있는 혜택중 하나를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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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에 겨워 저렇게 앞으로 나와 춤을 추는 이들도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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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객석에 의자들이 없었는데, 올해는 저렇게

의자도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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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 흥겨운 음악에 푹 젖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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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억지로 입을 맞추려는 처자가 안스러워

제가 대신 입 맞춤을 해주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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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얼마 되지않는 허스키가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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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공통점이 바로 먹는 즐거움인데,

여기서도 음식을 파는 부스마다 줄을 길게 서서

먹방을 즐기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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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 말도 등장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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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이 많이 나오는 지역이라 그런가요?

다들 스머프 가족들 같습니다. 정말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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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을 쳐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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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만든 대형 인형들인데 하나같이

괴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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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아주 정열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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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축제를 즐기러 나온 청년 하나가 

문자 삼매경에 빠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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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대 부근이 하루 종일 차량 정체가 정말 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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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dwood 다운 타운입니다.

아주 작은 동네입니다.

다운 타운을 보는데 5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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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있는 알래이스카 스키장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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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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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리프트가 가동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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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자전거를 즐겨 타는 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리프트를 운행을 해도 타산이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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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싣는 리프트가 아주 만들어져 있어

안전하게 자전거를 실은 다음, 사람은 바로 뒤에

이어지는 리프트에 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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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디어는 정말 좋지만 그만큼 자전거를 즐기는 

유저가 많아야 가능 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가까운 스키장에서 이런 시스템을 적용

해 보는 건 어떨지 모르겠는데 , 자전거로 모험을

즐기는 이들이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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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는 이들은 많지만 , 이렇게 스릴과 모험을 

즐기려는 이들이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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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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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9. 02:48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바닷가에서 노니는 곰을 찾다가

독수리가 바다에서 우연히 연어를 사냥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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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차 안에서 급하게 사진을 찍느라

사진이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 구분은 

할 수 있기에 오늘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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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연어가 올라오는 강의 상류에서 독수리가

연어를 사냥하는 모습은 볼 수 있지만 , 바다에서

연어를 잡는 장면을 목격 하는 건 이번이 처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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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천으로 자생하는 다양한 나물들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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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바다입니다.'

바다에서 연어를 낚아채서 연어가 무거운지 도로 한 복판에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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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가 다가가자 연어를 발로 잡고 물 웅덩이를 횡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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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머리가 좋은가봅니다.

무거운 연어를 가볍게 하기 위해서 물위에 연어를 살짝 

담궈서 연어의 무게를 줄여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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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부림 치는 연어를 날카로운 발로 꽉 

움켜쥔 상태에서 숨통을 조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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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밭에서 연어를 놓고 제일 먼저 연어의 눈부터

먹습니다.

갈매기들도 연어를 보면 눈부터 먹는데, 물고기의 눈에는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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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도 생선들의 눈부터 먹습니다.

그러면 감기 에방에도 아주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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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낚시터를 벌써 다섯번을 왔는데 , 금년에는 

이상하게 잘 잡히질 않네요.

이러다가 훌리건 시즌을 다 보내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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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야흐로 고비 시즌입니다.

어디를 가도 고비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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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려한 꽃은 곰들이 아주 좋아한다고 합니다.

다만, 사람이 먹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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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민들래 꽃들이 너무 화사하게 피어 자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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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다양한 야생화들이 많은데, 이 꽃이 

군락을 이뤄 자생을 하고 있는데 너무나 고귀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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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에 쑥쑥 자라고 있는 쑥들이 이제는 상당히 자라서

부지런히 쑥을 캐고 있습니다.

이미 크게 자란 쑥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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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역의 두릅들이  꽃을 피운 곳들도 많아 두릅도 부지런히

따야 할 것 같은데, 저는 거의 포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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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없는 대나물입니다.

수박맛이 나는 베리가 열리기도 합니다.

대나물을 무치거나 국에 넣어도 되고 , 대나물 물김치도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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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불로초를 발견 했습니다.

시즌이 되려면 약 2주 정도는 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대충 씻어서 그냥 바로 먹어도 좋은데 뒷맛은 약간 달콤합니다.

피로회복에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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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봉투로 고비를 하나가득 땄는데, 엄청난 양이지만 

삶아서 말리면 얼마 나오지 않습니다.

삶아 말리면 약 20분의 1로 무게가 줄어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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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는 쑥갓들의 새싹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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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이 나기는 상추가 먼저 났는데 , 크는 건 열무가

더 먼저 자라네요.

귀여운 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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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너무 씨앗을 빼곡히 심은 것 같습니다.

좀 더 자라야 솎아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덕과 도라지도 새싹이 돋아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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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식단인데, 민들래 무침과 청포도 묵, 고추조림,

어묵조림,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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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닭고기를 잘게 뜯어 끓인 미역국입니다.

교회 식단에도 연어회나 홍어회등 알래스카에서 

채취한 것들이 식탁에 자주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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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고비 무침이나 고비를 넣은 육계장도 자주

선을 보입니다.

이번 주가 설겆이 담당이라 , 거하게 설겆이 한번

했습니다.

설겆이 당번이 금방 돌아 오는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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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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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2. 04:15 알래스카 관광지

코디악 원주민들은 150여년동안 전쟁과

노예화로 갖은 핍박을 받았던 기구한

역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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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모피를 남획하여 수달이 멸종을 하는

사태도 벌어졌던 코디악의  원흉은 바로

러시아의 식민지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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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곳곳에 남아있는 정교회와 러시아 지명

그리고, 항구 이름도 러시아 지명이었습니다.

오늘은 다운타운에 위치한 항구 풍경을 전해

드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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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어선들로 꽉 찬 항구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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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도 같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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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과 시리코프 항구가 같이 있습니다.

수산업이 발달한 곳이라 , 어선들이 대표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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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말에 크랩 패스티벌이 열리는데 , 예전에는 킹크랩 

패스티벌이라 불리웠는데, 점차 킹크랩을 잡기 힘들어지면서 

그냥 크랩  패스티벌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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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교주였던 고 문선명씨가 여기에 수산회사를 세워

현재도 운영이 되고 있는데, 들리는 말로는 코디악 섬을 

통째로 사고 싶다고 해서 주민들이 엄청난 반대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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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는 단체 합동 결혼식이 유명한데, 여기도 그런 케이스로

이민을 온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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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 섬에는 무스와 고슴도치가 없는 것 같더군요.

사슴이나 엘크,곰,산양 등이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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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커피샵입니다.

얄류트족 원주민들은 러시아인들이 해달과 수달의

모피를 얻기위해 무자비한 남획을 하자 , 이에 거세게 항의를 

하다가 전쟁을 벌였지만, 무자비한 러시아군에 의해

많은이들이 학살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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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의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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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세번 훼리가 왕래를 하기에 물자 공급은 

수월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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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높은 곳이 아닌, 낮은 곳에 저렇게 앉아 있더군요.

그것도 도로 팬스에 앉아 있어 다소 의아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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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안테나에도 독수리가 앉아 있습니다.

발에 채이는게 독수리일 정도로 독수리가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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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광어와 연어철입니다.

사카이 연어철이라 연어를 잡기위해 출항을 하는 

배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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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총독부가 이 곳에 있다가 1,804년 싯카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2차대전이 벌어지던 때에 일본의 공격을 우려한 미국은 

이 곳에 다양한 방어 진지 구축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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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 철은 9월에서 10월 두달간인데 지금은 킹크랩 잡이 

배들은 휴업 상태입니다.

그리고, 킹크랩을 잡으면 모두 더치하버로 보내 프로세싱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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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을 잡으면 모두 삶아서 냉동 상태로 오래

보관을 하게 되는데, 한국인들은 살아 움직이는 싱싱한 걸

좋아하지만, 여기서는 생물로 판매하는 걸 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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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항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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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년 러시아 탐험대에 의해 발견한 코디악 섬에는 이미 

많은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지만, 러시아군이 점령을 하고 나서는

원주민의 85%가 이들에 의해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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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제 36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탄압을 받던 

원주민들의 생활은 노예로서의 삶만 있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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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스럽기만 한 항구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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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킹크랩의 쿼터가 줄어들면서 어선들의 숫자도

3분의 1로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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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짙은 먹구름이 몰려들어 조금은 가라앉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조개나 홍합,전복 등도 찾아 볼 수 없어

너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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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미역이나 다시마, 톳 등은 백인들이 먹지 않으니

아주 널렸더군요.

그리고, 재미난 사실 하나, 여기 돌김이 많이 나더군요.

저도 직접 먹어 보았는데 아주 고소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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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채취하지 않아 , 덕분에 인근 바닷가에서

직접 채취를 해서 맛을 보았는데 너무 좋더군요.

나중에 돌김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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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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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6. 04:20 알래스카 관광지

Alyeska Resort 에서 치러지는 41회

Annual Spring Carnival & Slush Cup 

축제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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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에 치러지는 북극곰 수영대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이번 축제는 많은 관람객들로

붐비는 축제의 한마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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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 복장을 갖춘 채 스키를 타고 내려오다가

물 웅덩이로 점프하는 장면은 정말 가슴을 

탁 트이게 하는 상쾌함을 보는 이로 하여금 스릴을

안겨주는 뜻 깊은 축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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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진과 영상을 찍었는데, 다 소개를 하지 못해

아쉽지만, 일부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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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전 주민이 다 몰려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파가 몰리는 날은 매년 이 행사뿐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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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참가자중 퀸에 선정되어 티아라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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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대회를 촬영하는 아가씨의 타투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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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장면을 연출한 참가자와 인터뷰도 하고 인증샷도 

찍는 모습이 해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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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대의 차량이 주차장을 가득 메워 먼 거리에 주차를 하고 

무료 셔틀을 이용해 이 곳에 오는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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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안고 구경을 하는 어린아이.

미국은 아래 동생은 무조건 바로 위의 형제가 케어를 하는게

한국과는 다른 풍습인 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형제간의 우애가 이렇게 생겨 나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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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에 풍선을 매달고 점프를 하는 참가자인데 풍선 때문에

멀리 점프를 하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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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완연한 봄날씨인지라 춥지는 않은데 

아무래도 찬 물이라 다소 춥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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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점프 솜씨를 보이고 있는데 채점은 점프와 입수장면을

위주로 매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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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머리부터 떨어지는 경우 당황을 할 것 같습니다.

진행요원이 얼른 다가가 스키와 보드를 챙겨주고

선수의 부상을 미리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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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를 입고 멋진 점프를 하네요.

한번 참가해 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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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수도 머리부터 입수를 하는데 물 좀 먹었을 거 같습니다.

저는 그저 구경하는 걸로 만족을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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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청춘인지 추위를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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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할때 바지도 벗겨지고 안경도 날아가고

아주 가관도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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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수영복을 입고 단체로 참가한 선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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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 복장 참가자는 여기까지 물스키를 타고 도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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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복장을 갖춘 참가자의 멋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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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 할아버지 복장의 참가자입니다.

저렇게 앞으로 입수를 하면 물을 제법 먹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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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물 앞에서 넘어진 참가자.

많은 관중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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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복장의 참가자입니다.

실제 소방관일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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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묘기를 부리네요.

이제 겨울을 떠나 보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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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회전을 다하지 못하고 머리부터 떨어지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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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시 컵 대회는 스키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눈과 태양의 조화를 이루는 대회입니다.

이날 만큼은 관객과 스키어들의 몸과 마음을 활짝 열어 

봄을 제대로 환영하는 인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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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알래스카만의 축제이기도 한 카니발은

매년 관객이 늘어만 갑니다.

보기만 해도 속이 확 뚫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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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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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애견들의 장애물 경주가 열렸습니다.

보기에는 뚱뚱해 보였는데 어찌나 날렵하고 

빠르던지 너무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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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th Annual Spring Faver Flyball 경기가

실내에서 열렸는데, 날이 좀 더 풀리면 야외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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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을 넘어 공을 물고 오는 달리기 경주는

머리 좋은 개들과 교육을 받은 개들이어야

참가가 가능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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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출전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지 상상이 가더군요.

견주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 경기 내내 최선을 

다하던 개들의 경기 모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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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너무 빨리 달려 사진 찍기가  힘들더군요.

그리고, 경기가 끝나고 꽃집에 있는 커피샵을 찾아

막 우려낸 원두 커피 한잔과 봄 소식을 만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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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전 대기실에서 살짝 긴장을 하고 있는 참가 견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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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 스케줄입니다.

종목이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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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참피언들의 사진들이 벽면에 가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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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운영 데스크인데 자원 봉사자분들이 많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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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전 트랙을 참가견과 함께 미리 거닐며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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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발 준비를 마쳤습니다.

아주 날렵한 모습이네요.개썰매 경주용 타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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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통통한 개인데 제일 빠르더군요.

단거리 경주라 작은 개들한테 더 유리 한 것 같습니다.

큰 개들은 스피드를 내는데 시간이 걸려 단거리 경주에는

적합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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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 가는지라 사진에

거의 담기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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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개들을 격려하며 안아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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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서너번의 시도를 걸쳐 종합 우승을 가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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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개의 근육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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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찾는 화원을 찾아 봄의 향기를 맡으러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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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입니다.

백야로 인해 오이 같은 경우 밀림이 될 정도로 아주

풍성하게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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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입니다.

토마토는 일년생이라 약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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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0일 전후로 인해 많은 화초들이 등장 할 것 같습니다.

아직은 많이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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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에 놔두면 새들이 물을 마시러

찾아 올 것 같은 아담한 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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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이르지만 많은 이들이, 꽃들을 사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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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집은 비를 맞지 않는 곳에 설치를 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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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한 켠에는 카페가 있어 차 한잔 하며 , 다양한 화초들을 

구경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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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테이블도 있어 잠시 쉬어갈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저도 막 우려낸 원두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는데, 뒤쪽 문을 열어 놓아 바로 눈 앞에

설산이 보여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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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을 원하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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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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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6. 02: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앵커리지 지역을 비롯해 주변 지역에

어제 오늘에 이어 이틀 간 눈이 내렸습니다.

특히, 산악 지역에는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앵커리지를 벗어나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스워드를 가는 도중에 Kenai Peninsula Borough 

산악 지역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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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설원을 누비며  Snowmobiling 을

즐기는 겨울 사나이들을 만났습니다.

사진기에 들어있는 사진들을 컴퓨터로 옮기지 못해

오늘은 드론으로 찍은 사진과 영상으로 대체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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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몇 장의 사진과 영상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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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서만 보았던, 제법 지대가 높은 산악지대인지라 

저 뒤편으로 빙하지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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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로 향하는 국도입니다.

쭉 뻗은 도로가 시원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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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스노우모빌러들이 설원을 누비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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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흔적도 없이 깨끗한 설원을 보니,

설원을 탐험 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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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로 향하는 국도인데, 설산 사이로 난 도로를

달리다 보면, 어느새 겨울왕국 도시로 진입을 

한 듯, 온 세상이 하얀 눈의 세상으로 변한 걸

느끼게 됩니다.

설산과 설산 사이를 달리는 그 기분 아시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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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정으로 영상도 업로드를 하지 못해 안간힘을 

다해 한편의 영상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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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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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을 한 눈에

모두 알아 볼 수 있을 항공 사진들을

위주로 포스팅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여행 할 지역을 한 눈에 찾아봐도

잘 나타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오늘 앵커리지 미드타운 전경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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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대한 도시 설명도

같이 곁들이고, 역사 이야기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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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지점은 미드타운 중앙지점인 도서관이

있는 오리공원에서 촬영을 했으며 실시간

사진과 영상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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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앵커리지 미드타운 중앙에 위치한 일명 오리공원이라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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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중 약 40%가 거주하는 앵커리지에는 30만명이 

거주하는 알래스카 최대의 도시이지만 인구밀도는 

상당히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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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쿡인렛 바다가 인접하고 있는 항구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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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와 페어뱅스는 군사도시이기도 한데 육군과 공군부대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군인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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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미사일 기지와 말도 많고 탈 많은 사드 기지가

함께 있는데 사드의 주요 목적은 미국의 본토를

방어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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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국제공항이 있는데 항공의 허브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비행기와 페덱스 화물기등 기름 주입을 

위해 머무는 곳이기도 하며 , 한국의 대한 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기도 여기서 급유를 하며 화물기 직항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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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미국 city Award 를 네차례나 수상한 

경력이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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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미국 영토가 되기전 1888년 지금 스워드 하이웨이 

부근에서 많은 양의 금맥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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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역에서 발견되는 금맥은 엄청난데 그 이유는 

화산이 폭발하면서 막대한 금과 보석들이 알래스카 전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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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  라는 이름은 아주 우습게 탄생이 되었는데

미국 본토에서 알래스카에 화물을 보낼때 이 곳에 항구가 있어 

그냥 항구라는 의미의 단어인 Anchorage 라고 화물에 써서 

보내고는 했는데 자연히 그 이름으로 도시 이름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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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그 이름을 변경하고자 했지만,주민 투표에 의해 

그냥 앵커리지로 1920년 11월 23일 정식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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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에는 항구가 재정비되고 막대한 자원을 

실어 나르기 위한 철도가 생기면서 앵커리지는 텐트로 만들어진 

도시로 규모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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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이 한창인 1930년대와 1950년대에는 군사 거점으로서

역활이 점차 커지면서 군대 규모가 점차 늘어가며 확장을 하여

지금의 군사기지가 건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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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에 지금의 공군기지가 설립이 되었으며,

2차대전중 비행기를 제작하지 못하는 연합군 구 소련에게

미 본토에서 전투기를 제작해 이 곳 알래스카에 가져다

놓으면 , 구 소련 조종사들이 와서 다시 비행기를 

가져가는 정거장 역활을 한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참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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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북극해인 프로드베이에서 엄청난 유전이 발견이 되어

발데즈까지 송유관을 통해 미 본토로 실어 나르는 획기적인

경제 발전이 이루어지자 , 알래스카에서 돈을 벌기는 너무나

쉬운 곳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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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때는 알래스카 개들도 달러를 입에 물고 다닌다고 

할 정도로 풍요로운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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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러쉬와 함께 도래한 오일붐은 알래스카를 황금의 땅으로

불리울 정도로 누구에게나 기회의 땅으로 불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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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는 Juneau 인데 주도에 있는 주립 공무원 숫자보다

앵커리지에 있는 주립 공무원 숫자가 두배나 더 많습니다.

그만큼 인구가 밀집 되어 있는 주립 공무원 빌딩들이 앵커리지에

더 많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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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 공무원이 늘어나고 인구가 집중되자 주도를 주노에서

앵커리지나 와실라 혹은, 그 이웃도시로 이전 하자는 

운동들이 활발하게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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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를 와실라로 옮기고자 채권을 발행 하는등 

주도 이전 캠페인이 활발해지자, 많은 이들이 와실라에

땅 투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 캠페인이 실패하자 빛을 내어 땅을 사들인 많은 

한인들은 결국, 그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파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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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인증샷 한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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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한국의 15배의 면적입니다.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을 다 가보지 못하는 것처럼

알래스카에서 살면서 이웃 마을을 가 보는 이들은

불과 몇 명 안 될 정도로 광활한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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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워낙 거리가 멀다 보니 비행기로만 가야 하는 

곳들이 많은데 그 경비도 만만치 않아 자비를 들여 

다른 마을을 간다는 게 결코, 쉽지 많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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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만큼이나 많은 원주민 마을을 가 본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건 자랑을 해도 될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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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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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야구장이 있는 곳에 뒤편으로

아름다운 설산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눈을 맑게 하고, 야구를 즐기는데

이보다 환경이 아름다운 곳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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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골프장이 바다와 해안가를 끼고 있으면

각광을 받는데, 이렇게 야구장이 설산을

끼고 있다는 게 너무나 환상적인 야구장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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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눈이

편안해지는 야구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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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일부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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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과 설산을 배경으로 야구장이 있어 눈을 

시원하게 해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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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의 구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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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주차장과 화장실등 공용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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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의 세퍼트를 데리고 자전거를 타며 산책을 즐기는

건강한 미인 아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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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곰이 내려오는 곳이라 쓰레기통이 

철로 된 쓰레기통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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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는 UAA 대학과 병원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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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A 대학이 동네에도 들어서 있는데 이는 대학생들이

급격히 증가하는 바람에 남은 자투리 땅을 사서

건물을 짓다보니 동네 안에 대학 건물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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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서 살짝 벗어난 곳인데 , 자작나무 숲들은 거의 

공원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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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숲속은 겨울에는 마음 놓고 다닐 수 있지만

여름에는 곰들이 있어 공원 외 지역은 출입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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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도심지인데 저렇게 자작나무와 가문비 숲이 

많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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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로를 따라가면 와실라로 향하는 글렌하이웨이와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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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한 아가씨가 저렇게 야구장 벤취에 앉아

책을 읽고 있더군요.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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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통해 하늘에서 설원을 내려다 보면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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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밭에 발자국들이 많은 걸 보니 , 누군가 눈 밭에서

야구를 하긴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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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서 점점 눈이 녹아 주차장 부분은 아스팔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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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눈이 다 녹은 봄이 오면 , 많은 야구인들이

이곳으로 몰려와 활발한 경기를 펼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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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농구장에는 제설차량이 한창

제설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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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수기인 야구시즌에는 허가 없이 저 구장을 

사용해도 무난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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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발자국 속에는 무스 발자국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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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시 깜짝 출연 했습니다.

단체 사진 찍을때, 드론이 한 몫을 합니다. 

보통 단체사진 찍을때 , 정작 찍는 사람은 빠지게

되는데 드론으로 인증샷을 찍으면 모두 다 함께

나오니 이보다 졸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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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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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일상은 늘 눈과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개하는 사진들이나 영상들 속에

늘 눈이 등장을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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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춥지는 않을까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걸어 다니는 일이 없어 추위에 그리

민감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야외로 나가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그 추위가 다소 주저함을 갖게 하지만, 일상에서는

크게 지장을 초래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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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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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소 외곽으로 나와 설산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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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제는 봄으로 가는 길목이라 도로의

눈들이 거의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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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어슴프레 설산을 안고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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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주변에 어린 자작나무들이 많은데 새로 심은 것도

아닌데 모두 어린 자작나무들이 줄을 지어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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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심한 곳에 자라는 나무들은 아무래도 더디 자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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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에도 만년설이 제법 많았는데 이상기온으로 이제는 

여름에 만년설을 만나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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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따듯한 날에는 다들 설원으로 나드리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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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을 누비며 스노우 모빌을 즐기는 짜릿한 맛은

흥분을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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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설원은 늘 북적 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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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주 위에 쌓인 눈이 아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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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알래스칸들은 겨울에도 장갑을 잘 안 끼더군요.

얼음 낚시터를 가 보아도 모두 맨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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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미드타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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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들이 밀집이 되어 있지않아 그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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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콘도들만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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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작나무 숲은 무스가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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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날리는 제가 저만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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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추가치 산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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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나 높이 날아올라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은근히 자부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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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만 눈이 치워져 있네요.

제가 사는 집 앞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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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는 곳보다 비어 있는 땅이 훨씬 많은 

알래스카! 

그 비어 있는 곳이 모두 천혜의 자연으로 둘러 쌓인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서울시만 한 곳에 꼴랑 한 가구만이 생활 하기도 할

정도로 드넓은 땅, 알래스카은 이름 그대로

마지막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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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두루 돌아 다닐려면 한평생이 걸릴 정도로

광활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알래스카를 다 돌아 다녀본 이들은 아직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이런 알래스카를 한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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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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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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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갈려고 하는 도시를 검색하면

맛집이나 호텔이나 관광지등이 제일 먼저

등장을 합니다.

초행길이니 눈에 익힐만한 전체적인 도로

풍경들 정보가 많이 없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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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단편적인 것들만 나타나기에 저는 

그 점이 약간 아쉬워 제가 살고 있는 도시의

거리 풍경들을 자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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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면 처음 오는 이들도 사진에서 본 것 같은

도시 풍경들을 보고 익숙해 지시더군요.

그래서, 오늘도 알래스카 앵커리지 도시 풍경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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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강남 학군이라 일컫는 다이몬 사거리인데

좌측 스타벅스 커피숍이 제법 잘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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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히 보이는 설산을 매일 한번은 이 길을 통해 바라 

보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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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게 뻗은 도로와 양털 구름과 저만치 달아나는 태양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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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학교로만 이어지는 나무 육교입니다.

아마 제일 긴 육교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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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넓으니 하늘도 넓은가 봅니다.

한참을 달려도 양털 구름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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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버린 폭포는 눈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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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는 약 한시간 정도 이런 풍경을 

선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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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일명 다람쥐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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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 구름과 새털 구름은 거의 비슷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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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앵커리지 미드타운 (금융가와 호텔)인데 저 앞 

사거리 신호에서 제 집까지는 불과 3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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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들어가는 초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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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나오자 마자 스워드 하이웨이를 탈려면 

이 도로를 타고 진입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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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구름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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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마찬가지로 다이몬 사거리 코스트코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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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새로 짓고 있는 노인 아파트들이 거의

태양열을 이용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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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육교는 스키어들이 지나가는 전용 육교입니다.

킨케이드 공원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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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미드타운 집 앞 도로인데 A 스트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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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점점 물들어 가고 있는 설산 풍경이 자리한 

다이몬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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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은 양식 뷔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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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램차우더 스프와 오늘의 일용할 양식입니다.

샐러드와 치킨과 팝콘 새우와 감자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스테이크와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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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음식이 몸에 좋지는 않은데 맛은 좋아

늘 유혹에 지고는 합니다.

비만인 분들이 유난히 튀김 음식을 좋아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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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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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7. 04:16 알래스카 관광지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경주가 벌어지는

윌로우 호수를 하늘에서 드론으로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헬기와 경비행기가 수시로 오가는 바람에 

가까이서는 촬영 하기가 다소 힘들어

조금 떨어진 곳에서 개썰매 현장 주변을

스케치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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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드론 영상으로 알래스카의 설원의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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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얼어버린 윌로우 호수의  아이디타 로드 개썰매 

경기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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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호수가 두껍게 얼어 매년 여기서 아이디타로드

개썰매가 출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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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우라는 마을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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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울 수 있는 공간에는 수많은 차들이

모두 주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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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맞은편에는 이미 차들로 가득 차 더 이상 주차

공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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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건물 하나 없는 숲과 툰드라만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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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도로는 페어뱅스 가는 국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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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주차장은 10여군데 되는데 모두 만차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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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로가 길게 늘어져 디날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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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타로드 개썰매 스타트 하는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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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가 착륙하는 장소가 두군데 노란 십자가로

표시가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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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우 호숫가에 위치한 전망 좋은 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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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썰매에 싣고 아이들은  아주 편안하게

경기장으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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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가죽을 쓰고 강아지 인형을 태우고

썰매를 끌고 있는 아이의 표정은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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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방송사의 차량들이 여기저기 주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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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서로 엉키지 않게 분홍색 보조줄로 

개를 고정 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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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전에 저렇게 개 한마리당 자원 봉사자 

한명이 붙어서 보조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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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하나 없을 정도로 개들의 울부짖음이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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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집 떠나면 고생인 것 처럼 이제 이 경주팀은

매일 매시간이 고생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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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보다는 명예와 자부심으로 참가하는 이들은 

앞으로도 계속 힘이 닿는 한 계속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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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민박 ,룸메이트등을 문의 하시면

연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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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세계는 늘 끝이 없나 봅니다.

예술가에게 있어 창조의 분야는 늘 

끊임없이 상상과 자기 성찰을 통한

탐구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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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리 공예품이 만들어지는 그 

과정에 대하여 탐구 하고자 합니다.

기술적인 면들은 머리 아프니 그런 면들은

생략하고, 아주 간단하게 일목요연하게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도록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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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유리 공방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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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공예품들의 전시장을 찾았습니다.

하나하나 모두 아름다운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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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예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확실한 밑그림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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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같아 보이지만 아이디어의 보고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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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그림을 바탕으로 나무들을 잘라 같은 모양의

샘플을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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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로 만들기에 색상을 첨가하는 건 바로 과학을 

이용한 창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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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예술품과는 달리 유리 공예품은 깨지기 쉬우며

과학이 밑 바탕이 되어야 그 출발선상에 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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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현장인 유리 공방의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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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기로 인하여 화상을 입기 쉽상이며

오랜 시간 동안 작업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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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밑그림에서 탄생한 완성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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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이 아닌, 유리이기에 원하는 색상을 넣기는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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