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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 이야기 276

ALASKA " 북극에서의 농구대회 " 농구는 다섯 명씩 필드에서 치르는 구기종목인데, 추위가 심한 북극에서는 농구가 단연 인기를 끕니다. 알래스카 에스키모, 인디언 정식 올림픽에서는 실내에서만 할 수 있는 전통적인 종목들을 엄선해 올림픽 경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난생 처음 듣고, 보는 신통방통한 종목들로 이루어져 있어 올림픽이 열리는 시기에 오시면 정말 신기한 경기종목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농구공의 무게가 남녀 모두 같은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여자 같은경우 500g 이상이고 , 남자 같은 경우 600g 이상이더군요. 이제야 이걸 알다니 오호! 통재라.. 제가 농구하고는 인연이 없다 보니,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저와 너무나 친했던 지인이 연대에서 농구를 했고, 최연소 국가대표를 했으며 , 5회 상록수 상을 받은 바 있.. 2022. 11. 25.
ALASKA " 북극의 툰드라를 하늘에서 보다 " 200여 개의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은 거의가 툰드라로 둘러싸여 있어 마을 간 왕래가 쉽지 않습니다. 툰드라는 보통 늪지로 되어있어 마을 안에서도 나무로 된 발판을 만들어 이동을 합니다. 툰드라에는 야생 블루베리와 블랙베리가 지천으로 자라고 있어 가을이면 추수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베리를 잘 수확 하지 않습니다.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블루베리가 그렇게 건강에 좋기도 하거니와 잼이나 샐러드용으로 먹을 수 있는데 북극에 살다 보니, 야채와 과일에 거리감이 있습니다. 오늘은 드론을 이용해 툰드라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아침 안개가 자욱한 호수의 풍경입니다. 여기 호수는 수자원이라 수돗물로 만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을빛이 가득한 툰드라인데 , 마을 한가운데입니다. 마을과 .. 2022. 11. 23.
ALASKA " 북극에 있는 초등학교를 가다 " 알래스카 북극에 자리한 베델에 한 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미국은 학교나 군부대 이름을 초대 교장이나 사령관 이름으로 짓는데 이 학교도 초대 학교장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이 점이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Glaydus Jung이라는 학교인데 보통, 중고등학교도 같이 있는데 여기는 초등학교만 있더군요. 추운 지역이라 학교도 마찬가지로 지상에서 띄워 건물을 짓는데 , 은행 건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기를 은행강도가 들면 어떡하나? 하고 생각을 하는데 여기는 도망갈 길이 비행기를 이용하지 않고서는 동네를 벗어나질 못해 강도 같은 건 꿈도 꾸지 못하는데 아주 정말 드물게 강도짓을 하는 멍청한 이가 있긴 합니다. 동네가 섬이나 마찬가지라 금방 잡히는데도 용감무쌍하게도 도전을 하는 이가 꼭, .. 2022. 11. 21.
ALASKA " ESKIMO 인들의 문화와 생활상 " 어느 나라나 그 나라의 생활 풍습을 알고자 한다면 박물관이나 민속촌 같은 곳을 방문하게 됩니다. 각종 다양한 생활용품을 보면서 옛날의 전통문화를 유추해 볼 수 있는데 오늘은, 에스키모인들의 각종 생활용품과 민속용품을 보면서 그들의 문화를 살짝 엿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에는 가짜 모피나 가죽이 없습니다. 그런 걸 만드는 공장 자체가 없으며 야생동물을 사냥을 직접 하기에 가짜보다 오히려 진품만이 통용되는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곰, 물개,바다코끼리,수달과 사슴과 에 속하는 야생동물들을 사냥하는 시즌이기도 합니다. 사냥하는 시즌이 돌아오면 야생동물들이 기가 막히게 알고서 깊고 깊은 숲속으로 숨기도 합니다. 참 희한하기도합니다. 그럼, 그들의 생활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약을 비롯해 그들의 .. 2022.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