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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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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해당되는 글 1946

  1. 2021.04.14 알래스카 " 코로나 시대의 먹방은 어떨까요? "
  2. 2021.04.13 ALASKA " 노숙하는 MOOSE "
  3. 2021.04.12 ALASKA " DOG SLEDDER "
  4. 2021.04.08 알래스카 "철지난 연어 낚시터를 가다 "
  5. 2021.04.02 알래스카 " 에스키모표 아이스크림 드세요! "
  6. 2021.03.30 ALASKA의 " 일상 "
  7. 2021.03.28 알래스카 " 안개와 함께 하는 얼음 낚시 "
  8. 2021.03.26 알래스카 " Whittier의 하얀 겨울바다 풍경"
  9. 2021.03.24 알래스카" 코로나로 인한 스키장 풍경 "
  10. 2021.03.22 알래스카 " 무료 스케이트장을 소개합니다"
  11. 2021.03.20 알래스카" 하늘을 닮은 나무들 "
  12. 2021.03.19 알래스카 " 보드카 오리백숙 드시러 오세요 "
  13. 2021.03.16 ALASKA" 겨울이 머무는 풍경 "
  14. 2021.03.13 알래스카 " 숲속에서 야생동물을 만나다 "
  15. 2021.03.11 알래스카" 아침에 뜨는 달 "
  16. 2021.03.07 ALASKA " Moose Pass Lake 풍경"
  17. 2021.03.03 ALASKA" Moose 와 바지락 칼국수"
  18. 2021.03.02 ALASKA" 코로나와 모찌"
  19. 2021.02.26 Alaska " 무스총각과 성모병원 "
  20. 2021.02.23 Alaska " 야호 ! 기차여행이다 "
  21. 2021.02.20 Alaska " 낚싯대와 노인 아파트"
  22. 2021.02.16 Alaska " 눈 내리는 바닷가의 산책 "
  23. 2021.02.14 ALASKA" 깊어만 가는 겨울빛 나드리 "
  24. 2021.02.10 Alaska " 칠면조 요리와 일식요리 "
  25. 2021.02.07 ALASKA" SWAT 과 폭발물 제거반 "
  26. 2021.02.05 ALASKA" COVID-19와 팬데믹 "
  27. 2021.02.05 알래스카 " 장미와 연어회 파티 "
  28. 2021.02.03 알래스카 " 나를 지켜주세요 "
  29. 2021.02.01 알래스카 " 비행기와 함께 달리다 "
  30. 2021.01.27 알래스카 " 눈꽃 숲의 산책"

오늘은 정말 아침부터 종종걸음으로 돌아다니느라

분주한 하루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래스카 겨울은 너무 심심할 것 

같다고 하시는데, 저한테는 전혀 해당이 되지 않는

단어가 아닌가 합니다.

 

몸은 하나고 갈 데는 많고 , 먹을 건 또 왜 이리 넘치는지

살찌고 배 나올 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오늘 하루 저에게 다가와 유혹을 하는 음식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었습니다.

 

배도 꺼지기 전에 먹어야 할 일이 생기더군요.

앞으로 며칠은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은 기분입니다.

 

동면 들어갈 곰도 아닌데 , 차곡차곡 음식을 먹어야 하니

이보다 고역은 없는데도 자동으로 손은 가더군요. 

 

알래스카의 먹방 소개합니다.

 

 

 

 

 

요새 날씨가 참 얄궂습니다.

한 동네는 비가 내리고 , 저쪽에서는 눈이 내리거나

진눈깨비가 내리기도 합니다.

 

 

 

 

 

 

 

비가 내려서 정말 아주 위험합니다.

완벽한 빙판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불로초 주가 빠질 수 없지요.

직접 담은 파김치입니다.

 

 

 

 

 

 

 

 

오리찜과 시드가 들어간 밥입니다.

오리찜은 몸에 좋다고 해서 아주 마음 놓고 먹었습니다.

그리고, 체하지도 않는다네요.

 

 

 

 

 

 

 

 

파김치와 고비, 그리고 텃밭에 자랐던 깻잎, 돼지불고기 볶음입니다.

 

 

 

 

 

 

 

 

오른쪽에서는 비가 내리고 있네요.

 

 

 

 

 

 

 

 

막간을 이용해 마른안주에 맥주 한잔 걸치고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스텔라는 별이라는 뜻입니다.

Artois는 맥주를 만든 주인장 이름이라고 하네요.

다른 맥주보다 다소 비쌉니다.

 

 

 

 

 

 

 

구운 마늘과 훈제연어에 또 한잔 걸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식혜입니다.

식혜만 보면 사족을 못 씁니다.ㅎㅎㅎ

 

 

 

 

 

 

 

집을 저렇게 반짝 들어서 옮기더군요.

대형 트레일러는 야간에만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동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닭고기 깐풍기입니다.

두 개 먹고 더 이상 배가 불러 먹지 못하겠더군요.

 

 

 

 

 

 

 

 

 

이번에는 삼겹살입니다.

삼겹살에는 소주가 최고인데 그냥 마시던 대로 맥주로 진도를 나갔습니다.

 

 

 

 

 

 

 

 

 

 

 

 

가래떡 구운 겁니다.

조청이나 끌에 찍어서 먹으면

정말 끝내주지요.

 

 

 

 

 

 

아주 천천히 먹었습니다.

배는 점점 불러오는데 , 먹을 건 넘치도록 많습니다.

 

 

 

 

 

 

삼겹살 굽는 냄새만 맡아도 저절로 손이 가네요.

 

 

 

 

 

 

 

삼겹살을 기름장 말고 이렇게 된장에 찍어 먹으면 더 많이 먹게 됩니다.

 

 

 

 

 

 

 

식탁에 종이를 깔고 이렇게 작은 종이꽃을 오려서 치장을 하니, 너무나

근사하더군요.

 

집에 누군가를 초대했을 때 , 이렇게 식탁을 꾸며 보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별거 아닌 선물이지만, 정성을 들이고자 할 때 저렇게 예쁘게 

꾸며서 상대방에게 건네면 기쁨이 두배가 될 것 같습니다.

 

이거 저거 먹다 보니 새벽 3시가 다되어 들어왔습니다.

내일도 아침부터 분주한지라 , 얼른 잠자리에 들어야겠네요.

벌써 새벽 네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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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차박이라는 아웃도어가 한창이라

겨울에도 눈 속에서 설경을 바라보며 캠핑을

하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유투버들이 점점

늘어가면서 각종 브이로그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엄동설한에 캠핑을 즐기는 이유가 유투버로 눈길을

끌고자 하는 이유도 있지만, 자기만의 취미를 살리면서

인생을 즐기는 이들이 증가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많은 야생동물들이 동면에 들어가거나

눈을 맞으며 노숙하는 동물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말코 손바닥 사슴과 에 속한 무스의 겨울나기

모습을 소개합니다.

 

내리는 눈을 맞으며 밤을 지새우는 무스입니다.

참 고생이 많네요.

 

미국은 이렇게 숲 속에 사는 이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그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살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땅이 넓으니 , 넉넉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집들을 지어

늘 마음의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손에 손을 잡고 아무도 걷지 않은 설원을 

걷고 싶지 않으신가요?

 

 

이제 단백질 보충을 위해 매콤한 갈비찜을 일주일에 두어 번은

먹는 것 같습니다. 겨울에 체력을 보충해야지요.

저 튀김은 만두가 아니라 단호박 튀김입니다.

그리고, 뭇국이 아주 담백해서 좋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입니다.

 

제가 간식으로 먹는 생선살 스테이크입니다.

전자레인지에 데워도 되는데 , 마치 호떡 같더군요.

아니, 인절미라고 해야 하나요.

생선 맛은 하나도 나지 않으며 내용물 없는 호떡과 같은 

맛입니다.

 

한번 살 때, 세팩씩 사 가지고 와서 하루에

한팩씩 먹습니다.

처음에는 씻지 않고 먹었는데, 유튜브 보니

다들 씻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깨끗이 씻어서 먹습니다.

그동안 워낙 과일을 잘 먹지 않아 이제 자주 먹으려고

합니다.

채소를 잘 먹지않아 양파즙을 먹는데 그게 대체

되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먹지 않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 시행하고

있답니다.

잘 먹고 잘 살자고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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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만큼 개썰매가 활성화된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dog sled 가 생활화 되어 정착이 된지도 

오래되었지만 , 이제는 점점 사라져 가고있는 실정입니다.

개썰매 대회는 달리기 대회처럼 이름 있고 전통 있는

각종 대회들이 많습니다.

 

국제 개썰매 대회부터 시작해서 북미선수권대회 등등

상당히 많은데 그중에서도 육상경기처럼 달리는 거리와

참가견의숫자에 따라 종목이 다양하기만 합니다.

달리기 대회 100미터, 200미터가 있는 것처럼

단거리와 장거리로 나누어지고 거기에 참가하는

썰매견 수에 따라 종목이 나누어집니다.

 

육상 대회의 꽃이 마라톤처럼 개썰매도

장거리경주가 제일 유명합니다.

오늘은 썰매견들의 경주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개들은 달리고 싶어 하는 욕망이 있습니다.

그 점을 이용해 개썰매 대회를 개최합니다.

 

새벽에 도착하는 장면입니다.

정말 고생이 많았다.

 

스타트 라인에서 힘차게 출발하는 장면입니다.

 

맨 앞에 제일 힘이 좋은 대장견인데, 이제 힘이 빠져 

달리지 못하고 걸어가는 모습이라 불쌍하기도 합니다.

 

장거리 경주중 (보통 10여일에서 15일 달립니다)

중간 포인트에서 쉬는 썰매견들인데 설원에서

노숙을 합니다.

 

도로 표시도 없지만 GPS 에 의지해 하염없이

달립니다.

 

영하 섭씨 20도에서 30도의 추위 속에서 

밤을 지새우는 썰매견들이 너무 안쓰럽네요.

동물이나 사람이나 어디에서 태어 났는지가

정말 인생을 좌우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태어 났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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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예고를 했던 대로 연어 낚시터를 찾아

추와 낚시바늘을 회수하러 연어 낚시터에 

들렀습니다.

 

주변 경관이 수려해서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찾는 이 아무도 없는 낚시터지만, 지난여름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바로 이곳에서 제 키의 3분의 2 되는  왕연어를

잡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 손맛이 아직도 짜릿하기만 합니다.

 

 

 

 

 

설산 한 귀퉁이에 노을이 찾아오면서 , 더욱 환하게 빛이 납니다.

 

 

 

 

 

 

 

눈이 하늘로 올라갑니다.

 

낮게 불던 바람이 상승을 하면서 설산 위 눈들을 안고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가운데 기찻길을 따라가다 보면 저 뒤에서 버티는 설산과도 만나게 됩니다.

 

 

 

 

 

 

 

오늘날이 따듯합니다.

응달진 도로가 녹아 빙판이 사라졌네요.

 

오늘 너무 포근해서 더위 먹는 줄 알았습니다.

결국, 안에 입은 티도 벗어버려야 했습니다.

 

 

 

 

 

 

 

정말 눈이 다 시원해지네요.

 

 

 

 

 

 

낚시터를 오기 전에는 모두 얼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와보니 얼지 않아 낚싯바늘을 건질 재간이 없네요.

 

 

 

 

 

 

 

 

여기는 강줄기인데, 물 위에 하늘색 구름이 떠 있네요.

 

 

 

 

 

 

 

물이 빠지면서 드러난 나무뿌리입니다.

이러니 낚싯바늘이 걸려서 당최 빠지지 않지요.

 

저런 괴목에 걸리면 대책이 없겠습니다.

 

 

 

 

 

 

드문드문 낚시채비들이 보이네요.

그런데 이미 누가 한번 모두 수거해 간 것 같습니다.

와,, 저처럼 생각하는 백인이 있었군요.

 

 

 

 

 

 

 

낚시철에도 여기를 찾아 저 경치를 보면서 무념무상에 젖어들고는

했습니다.

 

 

 

 

 

 

 

먼저 이곳을 찾은 이 가 나무를 모두 건져 올렸네요.

여기에 걸린 낚싯바늘과 추는 모두 사라지고 나무만 남았습니다.

 

대단한 boy....

 

 

 

 

 

 

 

여기도 낚싯바늘이 하나 있네요.

손으로 잡아서 흔드니 꼼짝도 안 하는군요.

 

 

 

 

 

 

 

여기저기 낚싯줄과 채비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러나 멀쩡 한 건 이미 다 사라졌네요.

 

 

 

 

 

 

 

 

이런데 걸리면, 그 어느 강태공이라도 대책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 게 아니군요.

 

 

 

 

 

 

 

저기도 낚시채비가 하나 보이네요.

낚싯바늘과 추와 찌 한 세트를 모두 여기다가 소비하면, 대략 5 불선이 

됩니다.

 

그러니 열 번만 잃어버려도 50불입니다.

저는 올 때마다 한 번에 열 번 정도는 낚시채비를 소비하게 됩니다.

 

열 번만 오면 500불.... 후아...

 

 

 

 

 

 

 

 

 

 

지금도 베리가 이렇게 남아 있네요.

새들도 내년을 위해 이건 남겨 놓은 걸까요?

 

앗! 얘네들 새싹이 나네요.

신기해라...

 

봄도 아닌데 무리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보트를 타고 저 건너편으로 가는 이는 없더군요.

금년 여름에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웬 겨우살이가 이리도 많나요?

나무 하나에 엄청 자라고 있네요.

 

몸에 아주 좋은 약초입니다.

 

 

 

 

 

 

 

최종적으로 여기에서 연어가 산란을 하게 됩니다.

연어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절대, 낚시를 하면 안 된답니다.

 

힘들게 올라왔는데 그걸 잡으면 정말 비겁한 거죠.

지난번 남녀 아시아인이 발목 깊이 물에서 산란을 대기하는 연어를 

잡는 걸 보았는데, 그걸 본 경찰이 바로 달려 오더군요.

 

벌금 엄청 물었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해가 아주 길어졌습니다.

저녁노을이 지는 시간인지라 집으로 돌아오는데 , 앵커리지에서 오는 

차량들이 엄청 많네요.

 

와실라에서 앵커리지로 출퇴근하는 이들이 엄청 많습니다.

러시아워 때만 되면 , 퇴근하는 차량들로 도로가 언제나 붐비게 됩니다.

 

앵커리지에서 와실라까지 한 시간 거리인데, 그 한 시간이 멀다고 생각 하기에

앵커리지에서 와실라 놀러 간다는 게 웬만해서는 잘 안 가게 됩니다.

 

그래서, 와실라 주택값이 정말 싸답니다.

땅도 넓고 말입니다.

그래도 앵커리지 사람들은 와실라로 이사를 안 간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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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특별한 날입니다.

알래스카 원주민들이 저마다 고유의 아이스크림을 

직접 집에서 만들어 가지고 나와 어떤 집 

아이스크림이 맛있는지 겨루는 날입니다.

 

저 역시 아이스크림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이런 행사는

제가 꼭 가야 하는 행사 이기도 합니다.

 

북극의 에스키모 집을 방문해서 집에서 만든 아이스크림인

홈메이드 아이스크림이 디저트로 나오면 꼭, 두 번 

정도는 가져다 먹습니다.

제일 특이한 건 , 바로 연어와 광어가 첨가된

아이스크림이 등장을 했답니다.

 

오늘 , 아이스크림 경연대회가 있다고 하니 부지런히 

서둘러 그 현장을 가 보았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시식한 후, 주민들이 투표를 거쳐 우승자를 선정했습니다.

오늘의 우승자입니다.

 

 

 

 

 

 

 

너무나 달콤한 아이스크림 매력에 빠진 원주민.

 

 

 

 

 

 

 

 

다들 아이스크림 매력에 풍덩 빠졌습니다.

고등학교까지는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는 원주민.

 

그런데 애가 애를 낳았나?

 

 

 

 

 

 

 

직원들이 아이스크림을 시식할 수 있게 한 스푼씩 떠서 준비를 합니다.

 

 

 

 

 

 

 

이 아가씨도 아이스크림을 출품했답니다.

 

 

 

 

 

 

 

참여인원은 수백 명 정도 됩니다.

정말 많은 이들이 참여를 했습니다.

 

 

 

 

 

 

 

아이스크림으로 토핑을 했네요.

 

 

 

 

 

 

 

 

다양한 베리를 혼합해서 만든 아이스크림.

 

 

 

 

 

 

 

사진 찍다가 하마터면 시식을 하지 못할 뻔했습니다.

 

 

 

 

 

 

 

와우 바닥을 보이네요.

그래서 저도 박박 긁어서 시식을 해 보았습니다.

 

 

 

 

 

 

 

아이스크림 레시피와 만든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정말 이 아이스크림 맛있더군요.

모든 아이스크림이 다 다르더군요.

 

 

 

 

 

 

 

4가지의 베리를 믹스했네요.

특이하게 할리벗(광어)이 들어갔습니다.

왠지 비린내가 날 것 같지 않나요?

 

 

전화번호가 적혀 있는 이유는 전화를 하면 

더욱 자세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시식용 앞에 적혀있는 레시피.

아가씨가 만든 아이스크림은 자동으로 번호를 따게 되네요..ㅎㅎㅎ

 

 

 

 

 

 

 

 

종류별로 다 먹다 보니 , 포만감이 오네요.

 

 

 

 

 

 

연어 아이스크림입니다.

이런 아이스크림 처음 보시죠?

 

 

 

 

 

 

 

 

 

이 아이스크림은 아주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레시피입니다.

 

 

 

 

 

 

 

지난번에 소개를 했던 한인 아가씨입니다.

다시 만나게 되네요.

 

 

 

 

 

 

 

 

드디어 시상식입니다.

호명이 되자 나와서 상장과 부상을 받는 장면입니다.

 

부상은 홈메이드 인디언 비즈 목걸이입니다.

좌측에 한인 아가씨가 들고 있는 목걸이입니다.

오늘 모처럼 원주민인 에스 키인들의 음식 문화에

대해 잠시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아이스크림이라 달달한 시간이었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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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알래스카의 일상생활은 매우 

위축되어 있습니다.

식당의 영업제한으로 인해 유명한 레스토랑들이

문을 닫기도 해서 그야말로 고요의 도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원래에도 알래스카는 걸어 다니는 이가 거의 없었지만

지금은 힌 발 더 나아가 잠자는 도시가 되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실직수당이나 재난지원금 그리고, 다양한 지원금들이

나오니, 오히려 취업을 하지 않으려는 이들이 점차

늘어만 갑니다.

제일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동네 산책로와

공원이 아닌가 합니다.

그동안 켜켜이 쌓여있던 지붕 위의 눈들을 걷어내고 있는데

눈의 무게로 자칫 건물이 손상이 갈 수 있어 수시로밀어내야 합니다.저러다 지붕 위에서 떨어져 다치면 큰일이지요.

 

저녁이면 다소 쌀쌀한 날씨지만 저녁노을을 보러

바닷가를 찾기도 합니다.

 

알래스카는 여름용 차와 겨울용 차가 별도로 있는 집이

많습니다.

여름용 차량은 제 철이 오면 가동을 하는데, 특이하게도

시동이 잘만 걸립니다.

참, 기특합니다.

 

 

저렇게 일광욕을 즐기는 주민들도 많습니다.

햇빛만 나오면 , 의자를 내와 해님 바라기를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아이에게 옷을 든든하게

입혀서 바깥에서 놀게 합니다.

우리나라는 춥다고 절대 아이를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하지만,

알래스카에서는 하루에 몇 시간 정도는 꼭 나가 놀도록 해서

면역력을 키우게 합니다.

이런 모습들은 참 보기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

든든하기만 합니다.

다음 달이면 봄이 찾아오기에 마음이 싱숭생숭하기에

알래스카의 일상을 소개해드렸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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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정말 야릇하네요.

동네를 5분의 1로 갈라서 5분의 4는 정말

청명하고, 5분의 1은 안개가 자욱한 동네로 

구분이 됩니다.

 

그렇게 태양이 가득한 동네를 지나쳐 하필

제가 원하던 곳이 안개가 자욱한 곳이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코스를 다른 곳으로 잡는 건데

완전 실수했습니다.

 

알래스카의 저녁노을을 만나러 하이웨이를 

달리다가 조금 꾀가 나는지라 늘 가는 곳으로

급 방향을 선회했습니다.

 

그랬더니 에헤라 디요...

안개 낀 장충단 공원이 나타나네요.

얼음 낚시와 더불어 연어 그리고, 만두파티를

소개합니다.

 

 

 

 

 

날이 너무나 깨끗하고 맑아 공기에서 햇빛 내음이 솔솔 풍깁니다.

 

 

 

 

 

 

 

 

비록, 길은 미끄러운 빙판이지만 대로는 많이 녹아 달릴만하고 1차선 길은

상당히 미끄러워 정말 조심을 해야 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인데 여기도 역시 빙판이라 커브길에서는 빙그르

돕니다.

 

 

 

 

 

 

하이웨이를 달리다가 급 선회해서 바닷가 마을을 향해 가는데

완전히 다른 날씨를 보이네요.

 

 

 

 

 

 

 

헬시 코기 두 마리를 데리고 산책을 하는 이를 만났습니다.

여기 산책 코스가 다른 곳보다 바닷바람이 불어서인지 제법

쌀쌀합니다.

 

 

 

 

 

 

 

 

이곳이 바로 제가 늘 노을을 찍는 전용 장소이기도 합니다.

 

 

 

 

 

 

 

 

갯벌과 바다에 자욱한 안개로 태양이 아예 보이지 않네요.

이런.... 오늘 장소 선택을 잘못했네요.

 

 

 

 

 

 

 

 

그래서 다시 방향 전환을 해서 호숫가로 갔습니다.

저만치 안갯속에서 얼음낚시를 하는 이들이 보이네요.

 

저도 덩달아 낚시를 할까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이들은 미끼를 사용하는군요.

아직 한 마리도 잡지 못했네요.

 

 

 

 

 

 

 

 

이 아주머니도 아직 한마리도 낚지 못했습니다.

저는 같이 기다리기로 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영 낚지를 못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초보 수준 같습니다.

 

 

 

 

 

 

 

 

 

 

호수 끝이 안개로 보이지 않네요.

아이들은 안개가 좋은지 이 안갯속을 누비며 뛰어다니고 있더군요.

거기다가 강아지도 한 마리 같이 졸졸 뛰어다닙니다.

 

이런 풍경은 정말 알래스카 아니고서는 만날 수가 없는 풍경일 곳 같습니다.

 

 

 

 

 

 

 

 

저쪽에도 강태공이 있네요.

다가가서 정답게 수인사를 건넸습니다.

 

 

 

 

 

 

 

 

얼음낚시하면서 의자에 앉으면 더 춥게 느껴집니다.

저렇게 서 있는 게 덜 춥게 느껴집니다.

 

 

 

 

 

 

 

 

 

제가 도착하자마 바로 한 마리 건졌습니다.

왕연어입니다.

바로 회로 드실 수 있습니다.

 

싱싱한 연어회 드실래요?

 

 

 

 

 

 

 

 

바람이 조금 불어 상당히 춥네요.

자 안개 끝까지 걸어서 갔다 왔습니다.

 

소화도 시킬 겸 운동량을 늘렸습니다.

너무 상쾌하고 좋네요.

 

 

 

 

 

 

 

 

 

 

오늘은 만두 파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만두입니다.

 

 

 

 

 

 

 

갖가지 고명을 얹어서 맛난 만둣국이 탄생했습니다.

좋다고 너무 급하게 먹어서 배가 조금 이상 하길래 꿀물 한잔 

마셨습니다.

 

그랬더니, 이내 뱃속이 괜찮아지네요.

 

 

 

 

 

 

 

 

 

제가 좋아하는 떡인지라 한 접시 다 먹었습니다.

배가 아주 든든하네요.

 

 

 

 

 

 

 

 

알래스카 빙하 생수로 목마름을 덜었습니다.

빙하를 건져다가 녹여서 병에 담으면 되는 빙하 생수입니다.

 

 

 

 

표주박

 

 

 

제가 좋아하는 Hummers 차량입니다.

정말 튼튼하게 만들어서 알래스카에 딱 맞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북극횡단을 하는 이 차량은 하이드로 브 차량입니다.

 

북극에 있는 석유 시추가 한창인 Prudhoe Bay에서 출발을 해서 

바다가 얼어있는 바다 위로 약 408마일을 달려 Barrow까지 시험운행을

할 예정이며 , 비영리단체에서 주관을 하는데 북극곰의 생태계도 아울러

둘러볼 예정입니다.

 

지금 막 앵커리지에 도착을 했는데, 모든 예비 부속품을 모두 갖춘 다음 

출발할 예정입니다.

 

총두대가 출발할 예정이며, 600 갤론의 가스도 같이 트레일러에 달고 

달릴 예정이며, 모든 부속품들은 별도로 제작을 하고 추위에 이겨

낼 수 있도록 다양한 개조 작업을 이미 마친 상태입니다.

 

백인들은 정말 이런 모험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얼어있는 바다 위를 달리는데도 별도의 운행 허가를 받아 시행을

하는데, 미국은 참 다양한 법을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방송 촬영을 해도 1년 전부터 기획을 하고 , 각종 인허가를 신청하는

단계적이고도 합법적인 이런 노력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모든 행위에 있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바로 안전이기에

사람의 생명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법은 미국을 따라올 나라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점은 보고 배워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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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6. 22:3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하얀 설경 속의 바다는 온통 힐링의 

도가니입니다.

 

순수하고 오염되지않은 알래스카의 자연 앞에 서면 

많은 이들을  진실되고 자연인으로 희귀 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많은이들이 알래스카를 찾아 , 자신을 충전시키고

삶의 파노라마를 펼쳐 들고 숙연해지기도 합니다.

 

지난날의 많은 과오를 알래스카 자연 앞에서 회개하고

자연의 존엄성에 대해 다시 한번 기억하게 합니다.

 

오로라와 빙하와 별들의 속삭임 속에 자신을 오롯이 

서게 하는 기특한 재활의 場인 Alaska를 사랑하게 

됨은, 사필귀정이 아닌가 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은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 활력소가 넘쳐 납니다.

 

 

 

 

 

 

 

 

사람과 화물을 같이 실어 나르는 발데즈행 배가 겨울에도 운행을 하네요.

 

 

 

 

 

 

 

눈 내리는 겨울바다입니다.

낚시 안 하냐고요?

 

글쎄 말입니다.

오늘은 그저 겨울바다 여행을 하려고 왔습니다.

 

 

 

 

 

 

 

바닷가 가문비나무들은 함박눈을 머리에 이은채, 연어가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하나 봅니다.

 

 

 

 

 

 

 

함박눈이 내리니 , 가지마다 쌓인 눈들이 아슬아슬하게 눈들이 묘기를 

펼치고 있답니다.

 

 

 

 

 

 

 

밀물로 인해 바닷물이 밀려오면, 얼어있던 얼음들이 조각나며 개헤엄을

즐긴답니다.

 

 

 

 

 

 

 

드디어 배가 출항을 하는군요.

" 잘 다녀오렴"

바다는 미끄럽지 않으니 , 운전 조심 안 해도 될 것 같네요.

 

 

 

 

 

 

 

북극 새가  날개를 다쳤는지 날지를 못하고, 눈 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네요. 911을 불러야 하나요?

 

 

 

 

 

 

 

청어와 가자미 낚시 포인트인데, 오늘은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바닷가 휴게소 지붕에도 눈이 가득하네요.

여기로 걸어가는데 눈 속에 발이 무릎 위까지 푹푹 빠져서 간신히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문을 굳게 닫아걸고 동면에 들어간, 아름다운 유일의 호텔입니다.

 

이런 곳을 겨울 동안 빌려서 각, 기업체와 중고등대학교 학생들이 겨울철

세미나와 동계훈련을 한다면 끝내줄 것 같습니다.

 

한국은, 늘 겨울만 되면 직원들 연수교육을 겨울에 하고는 하지요.

 

 

 

 

 

 

 

 

바다를 바라보는 사슴 표 풍향계입니다.

 

 

 

 

 

 

 

비가 내리니, 저렇게 파문을 일으키는데, 물의 색이 너무나 청아한 

옥색으로 가득합니다.

 

 

 

 

 

 

 

이 동네는 눈도 안 치우나 봅니다.

어디가 도로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답니다.

 

 

 

 

 

 

 

전망 좋은 바닷가라 , 지금 철에도 찾는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저 친구들의 차가  눈밭에 빠져 허우적거리길래 밀어서 

차를 건져 주었답니다.

 

잘했죠?..ㅎㅎㅎ

 

 

 

 

 

 

 

 

푸르디푸른 가문비나무 잎들이 하얀 눈과 함께 눈 부시도록 아련하게

가슴으로 다가옵니다.

 

 

 

 

 

 

 

 

얘는 왜 혼자일까요?

왕따 아닐까요?

 

아니면, 혼자인걸 즐기는 저 같은 부류의 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내일이면 저 가지 위 눈들이 모두 녹아내릴 것 같습니다.

왜, 한겨울에 비가 내리는지 모르겠네요.

 

날씨가 너무 따듯해 눈 녹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알래스카에 내릴 눈들이 타주로 여행 가서 아주 눈 폭탄을 터트린다고 

하네요.

 

" 얘들아 집으로 돌아오렴"

 

 

 

 

 

 

 

완전 대박입니다.

집더미만 한 유빙을 발견했습니다.

 

9분의 1만 물 위로 올라와 있으니, 그 크기가 대충 짐작이 되는데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 심봤다 "입니다.

 

 

 

표주박

 

 

 

 

 

 

중앙일보 신문에 제 블로그 내용이 실리고 소감문이 실렸네요.

신문에 실린 적은 자주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새삼스럽습니다.

그리고, 샘터에도 제 글이 기고가 되었던 적도 있었지요.

여기저기 방송에도 자주 나왔는데 정작 기억하시는 분은

별로 없네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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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4. 22:48 알래스카 관광지

이제 날씨가 따듯해짐에 따라 봄기운이 퍼지는 가운데

스키장에 마지막 끝물을 틈타 몰려들고 있습니다.

영상 섭씨 7도이니 눈 녹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는 듯합니다.

 

알래스카의 눈 풍경은 스키장에서 충분히 볼 수 있지만,

영상의 날씨로 비가 내리니 , 도로는 결빙되어 문제가

심각합니다.

 

오늘도 알래스카의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풍성한 눈으로 스키장에는 겨울을 즐기려는 이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저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방법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고

하나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추운, 한 겨울에도 강감찬 장군은 승마를 즐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한국의 스키장 분위기와 다른 점이 패션입니다.

한국의 스키장 복장들은 완전 패션쇼장 같지만 , 여기는 실용적인 복장이

대세입니다.

 

 

 

 

 

 

 

 

언제 들러도 여기는 따듯해서 좋습니다.

1년 365일 늘 타오르는 야외 난로입니다.

심지어 여름에도 불길이 피어오릅니다.

 

 

 

 

 

 

 

 

지붕 위의 눈들이 녹으면서 얼다가 녹기를 반복합니다.

 

 

 

 

 

 

 

무스 동상이 눈밭에서 암컷을 찾나 봅니다.

 

 

 

 

 

 

 

케이블카가 쉬임 없이 두대가 오르내리는데 워낙 인원이 많으니 기다리기

지루하지만, 스키어들은 편하게 올라가니 이곳을 많이 이용합니다.

 

 

 

 

 

 

 

 

젊은 한인 부부도 보이더군요.

 

 

 

 

 

 

 

잠시 여기에 보드나 스키를 세워두고 실내로 들어가 간단한 요기들을 합니다.

 

 

 

 

 

 

 

스포츠용품 매장과 기념품샵, 그리고 카페가 있습니다.

 

 

 

 

 

 

 

커피잔이 귀엽지 않나요?

이 잔으로 커피를 마시니 커피 향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중년의 무스가 저를 지긋이 내려다보네요.

 

 

 

 

 

 

 

 

 

이런 옷 필요하신 분 계세요?..ㅎㅎㅎ

손 드세요,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앵커리지 전체 도로가 이렇게 스케이트장으로 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어제, 오늘, 내일 모두 차 운전하는 게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이런 장면은 정말 보기 드문 장면입니다.

큰 도로나 작은 도로 모두 저렇답니다.

 

 

 

 

 

 

 

 

 

거북이걸음으로 엉금엉금 기어야 합니다.

집 앞에서도 뱅글 돌기 때문에 정말 살금살금 운전을 한답니다.

 

되도록이면 , 집에서 잠시 숨을 고르면서 날씨가 좋아지기만을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파트 단지 내 곰이 나타나서 경고문이 붙어 있더군요.

곰이 나타났다는 건 동면에서 깨어나 슬슬 먹이 사냥을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 시내 아파트에는 이런 경고문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 과일인지 아세요?

먹는 방법도 특이할 것 같습니다.

파운드에 11불이네요.

 

드셔 보신 분 계신가요?

무슨 맛일지 엄청 궁금하네요.

 

 

 

 

 

 

 

제가 장갑을 고르고 있는데 어느 분이 저를 찍으셨네요.

새해 들어 처음 등장합니다..ㅎㅎㅎ

 

표주박

아무래도 알래스카는 원주민이 살던 곳이라서

그런지 인종 차별이 그만큼 없는 곳이기도 한데,

원주민 입장에서는 백인들이 외지인이라고

생각하기에 백인들도 텃세를 부리지 못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경찰서장이나 학교장, 법관 등 모든 최고 운영자가

백인이라는 겁니다.

글자가 없었던 원주민들이라 관리자들은 거의

백인이 차지하고 그 뒤를 이어 역시, 백인들이

또다시 차지하는 순환의 연속입니다.

글자가 없다는 건 정말 불행한 일이랍니다.

우리나라 세종대왕님이 더 훌륭해 보이는 건

이렇게 외국에 나와 한글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게 되는 이유입니다.

" 우리나라 좋은 나라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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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한번 소개한 적이 있는 무료 스케이트장

이야기입니다.

 

이번에 앵커리지 소유인 호수를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을 한 스케이트장인데, 시에서 직접

아이스링크를 관리를 하기에 링크 상태가

무척이나 양호한 편입니다.

 

물론, 바다와 바로 이어져 연어들도 많이 올라와 산란을 

한 다음  바다로 바로 나가게 됩니다.

 

알래스카를 1867년 10월 러시아로부터 구입을 했지만 

수십 년 동안 미국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불모지였답니다.

 

낙원도 이런 낙원이 없습니다.

아마 한국인들이 이곳에 오시면 정말 많이 놀라실 겁니다.

 

땅을 치며 애통해할 정도로 그 가치가 높은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그럼 스케이트장으로 출발할까요?

 

 

 

 

 

 

이런 스케이트장 보셨나요?

경치도 기가 막히고 , 그 넓이 또한 엄청납니다.

거기다가 무료라니, 말이 안 되죠?

 

 

 

 

 

 

 

 

신비스러운 설산이 배경으로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 자동으로 힐링이 

되는 듯합니다.

 

 

 

 

 

 

 

 

이쪽 부분은  저 세 사람이 전세를 냈네요.

평일인지라 주민이 별로 없네요.

 

 

 

 

 

 

 

 

비가 내려서 완전히 하얗게 보이던 설산이 눈이 많이 녹아서 사라졌습니다.

 

 

 

 

 

 

 

저 끝에도 어렴풋이 사람이 보이네요.

앵커리지 시에서 이 호수를 매입해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링크를 전문 담당자가 관리를 주기적으로 합니다.

 

 

 

 

 

 

 

사람 부딪칠 일도 없으니 눈감고 즐겨도 되겠네요.

 

 

 

 

 

 

 

 

이곳은, 다운타운 주거지역입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어디서든지 손쉽게 올 수 있는 곳입니다.

 

앵커리지는 어디서든지 거의 20분이면 모두 올 수 있는 거리이며, 저는

집에서 약 10분 내외의 거리에 있습니다.

 

너무 좋죠?..ㅎㅎㅎ

 

 

 

 

 

 

 

호수 위를 경비행기 한대가 지나갑니다.

마치, 가을 하늘에 잠자리처럼 수시로 비행기를 볼 수 있습니다.

 

 

 

 

 

 

 

 

 

 

자작나무 숲 속에 있는 집들은 뷰가 좋으니 , 집 가격도 높을 것 같습니다.

호수와 바다가 이어진 경치인지라 정말 너무나 좋습니다.

 

 

 

 

 

 

 

 

저 멀리서 한분이 굉장한 속도로 이곳을 향해 달려오네요.

상당히 먼 거리입니다.

 

 

 

 

 

 

 

대체적으로 영상의 날씨를 보이는 데다가 바람도 불지 않으니 , 아늑한 

기분까지 듭니다.

 

 

 

 

 

 

 

우와... 이양반 벌써 제 앞까지 도착했네요.

정말 신나겠네요.

 

 

 

 

 

 

 

이 호수는 산책하는 이들로 넘쳐납니다.

 

 

 

 

 

 

 

등산 차림으로 산책을 하는 이들도 있군요.

 

 

 

 

 

 

 

여기는 워낙 호수가 많은데 , 동네마다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송로 버섯으로 만든 버터인데 맛은 어떨까요?

풍미를 더한 버섯 버터입니다.

 

 

 

 

 

 

 

 

 

 

시식하라고 세상에, 두 세알 갱이를 주네요.

그렇게 귀한 건가요?

송로버섯을 채취해 소금과 결합을 했습니다.

팝콘이나 감자튀김에 사용을 하면 좋다고 합니다.

 

맛은 아주 특이합니다.

 

 

 

 

 

 

 

차가버섯 진액입니다.

진액은 어찌 만드는지 궁금하네요.

 

 

 

 

 

 

 

 

 

알 래스 카산 하지 감자가 맛있더군요.

특히, 쪄서 먹으면 감자 맛이 너무 좋습니다.

 

 

 

 

 

 

 

 

집에서 메주도 이렇게 만든답니다.

나중에 간장을 담거야지요.

 

숯과 고추를 동동 띄워서 간장을 만들어 

그 맛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타주에서 묻지 마 총기 사격으로 인해 한인 분들이

많이 사망을 했는데 , 이번에는 콜로라도 볼더에서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을 하는

총기사고가 발생을 했네요.

 

정말 미국은 총기사고로 해마다 사망하는 일이

늘어만 가고 있으니 , 무섭네요.

 

총기사고 없는 한국이 제일 안전하긴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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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나무들은 자작나무와 가문비나무 그리고,

아스펜 나무들이 주종을 이룹니다.

 

세 나무들의 특징이 모두 아무리 험하고 척박한 땅일지라도 

꿋꿋하게 겨울을 이겨내고 곧게 자란다는 겁니다.

 

이렇듯, 나무들의 기운을 이어받은 원주민들은

사냥과 어업을 위주로 부족사회를 이루며 동토의 땅에서

약, 1만 3천년전부터 생활을 영위하고 있었습니다.

 

3천년전에는 얄류산 열도로 따라 시베리아에서 이주 온

원주민들이 자리를 잡고 ,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바로 그들이 얄 류트족입니다.

 

오늘은 하늘을 닮으려고 마냥 곧게 자라나는 심지 굳은

나무들의 해바라기를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좌측이 추가치 산맥입니다.

 

추가치 국립공원의 크기는 약 5.6 밀리언 에이커입니다.

얼마나 큰지 상상이 가시나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국립공원입니다.

 

 

 

 

 

 

 

추가치 산맥의 중간 부분에서 내려다보면 끝없는 바다가 펼쳐집니다.

여기가 바로 턴 어게인 암 바다입니다.

 

 

 

 

 

 

 

이렇게 높은 산 꼭대기에 정말 큰 주택이 들어서 있네요.

이곳은 , 야생동물 보호구역인데 곰과 야생동물들이 수시로 지나갑니다.

 

 

 

 

 

 

 

정말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가슴이 다 시원해지네요.

 

 

 

 

 

 

영상의 날씨에다가 비까지 내려 모든 눈들이 다 녹아버려 마치, 가을 풍경이

연상됩니다.

 

 

 

 

 

 

 

파노라마샷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지대가 높아 아직 도로가 결빙되어있어 올라 다니기 힘들 것 같은데

굳이, 이런 곳에 집을 짓는 백인들을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솜사탕 같은 구름이 꼼짝 않고 쉬고 있네요.

아마 먼 데서 온 게 아닐까요?

 

 

 

 

 

 

 

저 설산의 형상이 바로 여인이 누워있는 형태의 설산입니다.

 

 

 

 

 

 

 

이 집은, 바다와 일출과 노을을 모두 세트로 감상할 수 있는 요지의 

주택이네요.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안개가 가득해 선명하게 나오지 않아 아쉽습니다.

 

 

 

 

 

 

 

 

밤섬 같은 게 저기에 있었군요.

저걸 사서 다양한 동물들을 풀어놓으면 어떨까요?

 

저런 섬은 가격도 거의 거저일 것 같습니다.

 

 

 

 

 

 

산 정상으로 올라가니, 이렇게 외로이 나무 한그루가 하늘을 바라보고 있네요.

 

 

 

 

 

 

 

해풍의 영향으로 나뭇가지들이 예술적으로 승화된 것 같습니다.

 

 

 

 

 

 

내려가는 길도 빙판길입니다.

상당히 가파른 길이네요.

 

 

 

 

 

 

 

오늘 노을을 찍으러 왔는데,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에 구름이 적절하게

있어야 하는데 , 영 아니네요.

 

그래서, 포기하고 내려가는 길입니다.

 

 

 

 

 

 

 

나무와 구름과 설산,

 

 

 

 

 

 

 

내려오다가 상황버섯을 발견했습니다.

역시, 그냥 지나쳤습니다. 한 30년은 된 것 같네요.

 

저는 사진만 찍어도 즐겁습니다.

 

 

 

 

 

 

 

꺾인 가문비나무 사이로 뜨거운 태양이 저를 유혹하네요.

뷰가 좋은 곳이라서 중간에 차를 세울 수 있도록 작은 공간을 만들어 놓아

정말 좋네요.

 

Chugach라는 말은 아바 가스탄 인디언 부족 중 가장 용맹한 부족의

이름입니다.

 

알래스카는 정말 다양한 이름들이 많습니다.

영화의 한 대사가 생각나네요.

 

" 주먹 쥐고 일어서 " 사람 이름이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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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으로 알래스카에 와서 오리에 

보드카를 넣어 만든 오리찜 요리를 먹어 

보았습니다.

 

행여 맛이 이상하지 않을까 저으기 망설였는데

절대 아니더군요.

 

마늘 100쪽, 보드카 큰 거한병, 가시오갈피 약간

이렇게 해서 오리백숙을 했습니다.

 

대신 끓일 때, 냄비 뚜껑을 열어 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알코올기가 모두 빠져나가고 , 진국인

오리백숙이 됩니다.

 

알래스카의 보드카 오리백숙을 소개합니다.

 

 

 

 

 

 

요리만 선 보이면 섭섭하시니 , 풍경사진으로 출발합니다.

 

 

 

 

 

 

 

논두렁에서 썰매 타던 시절이 생각나시나요?

여기서는 늪지에서 이렇게 스케이트를 즐긴답니다.

 

 

 

 

 

 

유치원생들인 아이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한 가족이 빙판을 전세 내어 가족 스포츠를 즐기고 있습니다

 

 

 

 

 

 

 

꺾어서 꽃꽂이 한번 해 볼까요?

 

 

 

 

 

 

유모차까지 등장을 했네요.

 

 

 

 

 

 

 

유치원생인데 아이스하키를 할 정도로 스케이트 타는 솜씨가 일품이네요.

4살에서 5살 정도입니다.

 

 

 

 

 

 

 

실력이 정말 좋은데요.

둘이서 각자의 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잡풀이 있는 지역을 피해 가면서 늪지 전체를 돌아다니네요.

이런 게 스릴이 넘치죠.

 

 

 

 

 

 

 

앵커리지에서 제일 사람들이 몰리는 다이아몬드 쇼핑몰입니다.

 

 

 

 

 

 

 

러시아워 때 차량들이 제일 많이 몰리는 지역 중 한 곳입니다.

 

 

 

 

 

 

 

자! 이제 오리 파티를 하기 전 애피타이저로 삶은 계란이 나왔습니다.

 

요리 사진은 모두 셀폰으로 찍었습니다.

 

 

 

 

 

 

 

미처 사진을 미리 찍지 못하고, 고기를 다 꺼낸다음 사진을 찍었네요.

 

오리 한 마리, 보드카 1.75리터 한병, 마늘 100쪽, 그리고 가시오갈피입니다.

탕을 끓일 때 가시오갈피를 넣고 끓이면 잡 냄새를 잡아줍니다.

 

국물은 소금만 약간 넣고 , 밥을 말아 드셔도 되고 쌀을 넣어 죽을 

끓이셔도 됩니다.

 

 

 

 

 

 

 

 

 

 

우엉조림과 사각사각한 김치도 등장했습니다.

 

 

 

 

 

 

오리백숙만 있으면 섭섭하니, 매콤 살콤한 오징어 볶음입니다.

땀 흘리며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답니다.

 

 

 

 

 

 

 

 

 

직접 쑨 청포묵입니다.

양념장도 정말 맛난답니다.

 

다이어트에 아주 좋은 저칼로리 청포묵이랍니다.

묵국수도 좋습니다.

 

묵을 잘게 잘라 국수에 비벼 내오면 정말 끝내줍니다.

 

 

 

 

 

 

 

 

 

소금도 오늘 아주 특별납니다.

 

히말라야 산에서 캐낸 히말라야 소금입니다.

 

 

 

 

 

 

 

 

짠! 오리백숙입니다.

한 점을 먹어보니, 일체의 오리 냄새도 없고 구수한 냄새와 함께 입에서

살살 녹네요.

 

육질이 너무 부드럽습니다.

잡냄새도 전혀 없습니다.

 

혹시 술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했었거든요.

의심 많으신 분은 꼭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환상의 오리찜입니다.

 

 

 

 

 

 

 

 

오리가 몸에 좋다고 하네요.

오늘은 건강식 디너파티입니다.

 

 

 

 

 

 

 

 

술이 빠지면 안 되겠지요?

바로 직접 담근 불로초 주입니다.

 

맛이 어떠냐고요?

보드카로 담갔는데 알코올 기는 맥주 정도이며 부드럽게 술술 넘어갑니다.

 

술 못 드시는 분들에게도 아주 좋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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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다들 마스크를 쓰고 일상을 보내는

요즈음 집에만 있다 보면 , 세수도 거를 적이

있습니다.

집 안에서만 생활을 하는 날이 점점 많아지는지라

다른 집안일을 하다보면 어느새 저녁이 되어있어

세수도 안하고 지내게 되더군요.

거기다가 추운 겨울이다 보니, 일상이 늘어지고

무언가 하고싶은 의욕도 사라지게 됩니다.

 

알래스카는 아직도 겨울인지라 마치 겨울이

겨울잠을 자는 것 같습니다.

다른 주에는 봄이 찾아왔지만 , 알래스카는 

아직도 겨울잠을 자는중입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경비행장입니다.

보통 다운타운에는 비행장이 없는 게 일반적이지만

알래스카라 다운타운에 이렇게 비행장이 있습니다.

 

곰돌이가 늦은 저녁까지 호객 행위를 하네요.

곰돌이 탈을 써서 춥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원주민인 에스키모인 아버지가 학교에 아이를

픽업하러 왔네요.

학교 벽화가 투박하지만 , 정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추가치 주립공원에 눈이 내리는 장면입니다.

저렇게 눈이 내려도 등산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스워드 하이웨이 터줏대감인 산양입니다.

지나가는 차량들을 바라보는 게 낙이랍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위령탑입니다.

6.25 참전 용사들 위령탑도 있습니다.

그렇게 높은 빌딩들은 없는 다운타운의 풍경입니다.

그래도 조금 높은 빌딩들은 거의 보험회사나 

Gas 회사들 빌딩입니다.

돈 장사가 돈을 버는 건 어느 나라 건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표주박

이번에 한국의 쿠팡 회사가 미 증시에 상장을 하면서

대박을 쳤더군요.

저도 살려고 하다가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이들은 사자마자 더블로 가네요.

6개월 후부터는 판매가 가능하니, 그때 팔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한 푼 두 푼 벌어서 표시도 나지 않네요.

아직도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나 봅니다.

" 놓아라 놓으면 산다 "라는 말이 생각나는

요즈음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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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야생동물이 참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동네에 수시로 곰도 내려오고 늑대도 

나타나고, 여우와 고슴도치와 독수리가 집 마당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동네나 길거리에서 야생동물을 만나면 무섭지는 

않습니다.

 

자기들도, 자기 영역이 아닌 걸 알고 있기에 사람들

눈치를 많이 보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러나, 숲속에서 마주치는 야생동물은 자칫 위험 

하기도 한데, 특히 곰은 주의해야 할 동물 중 으뜸입니다.

 

제가 앉아있는 옆에, 곰이 서서 저를 빤히 쳐다보는 

위기의 순간도 있었습니다.

 

겨울이 제일 안전합니다.

곰이 동면에 들어갔기 때문이지요.

 

그럼 무스를 만나러 숲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하늘이 너무 푸르릅니다.

하늘은 낮고, 날은 봄날이네요.

 

 

 

 

 

 

 

 

눈들이 모두 사라져 마치, 봄이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구름도 신이나서 마구 달려가고 있네요.

 

 

 

 

 

 

 

여기는 다운타운인데, 중앙 분리대에 가로수를 아스펜 나무를 심었네요.

아스펜 나무 특징이 일자로 자라는 게 특징이라 보기 좋으라고 심은 것 

같습니다.

 

 

 

 

 

 

 

 

다운타운 주거지인데, 골목에는 눈들이 그래도 제법 많네요.

애견과 함께 자전거 하이킹을 즐기는 

아가씨의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오늘은 숲속에 들어가는 날입니다.

며칠간 숲속에 들어가지 않았더니 , 자연이 저를 향해 손짓을 하네요.

 

 

 

 

 

 

 

 

노을을 찍기위해 들른 자작나무 숲인데, 저녁노을이 온통 

천지사방을 가득 물 들였습니다.

 

 

 

 

 

 

 

겨울 숲에는, 제일 무서운 곰이 없으니 내 세상 입니다.

그래서 마음 놓고 들어갔습니다.

 

이상하게 누군가 저를 지켜보는 것 같더군요.

묘한 예감 같은 거 아시죠?

 

그래서 여기저기 살펴보니, 

맙소사! 바로 코앞에 큰 눈동자가 보이더군요.

 

 

 

 

 

 

 

 

그리고, 옆을 보니 큰 눈동자가 또 보입니다.

두 마리네요.

 

 

 

 

 

 

 

무스 아줌마가 곁눈으로 저를 째려봅니다.

거리는 약 3미터 앞입니다.

 

 

 

 

 

 

 

그러더니, 이제 정면으로 저를 쳐다봅니다.

새끼 무스를 보호하려고 저를 감시하는 거랍니다.

 

 

 

 

 

 

 

아기 무스는 겁도 없이 저에게 다가옵니다.

저는 얼른 뒤로 물러났습니다.

 

아기 무스가 다가오면, 엄마 무스는 덩달아 가까이 오기 때문에 얼른 그 자리를 

벗어나야 합니다.

 

 

 

 

 

 

 

 

오래전, 학생들이 무스를 보고 장난으로 돌을 던졌는데 , 산책하던 한인 

한분이 그만 그 무스에게 밟혀서 사망을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던진 돌멩이 하나가 사람 목숨을 앗아갔지요.

철부지 아이들이 돌을 던지자, 무스가 그 주변에서 산책을 하던 사람을 

덮친 거지요.

 

그리고, 하필 봉변을 당한 분이 한인분이셨습니다.

 

 

 

 

 

 

 

 

 

아기 무스는 저를 전혀 겁내 하지 않네요.

슬금슬금 저에게 다가옵니다.

 

새끼를 데리고 있는 무스 근처는 절대 가까이 가면 안됩니다.

저는 우연히 마주쳤지만, 다가오면 바로 물러나야 합니다.

 

그리고, 어미 무스가 다가오면 바로 나무 뒤로 숨거나 나무 사이로

뛰어서 지그재그로 도망을 가야 합니다.

 

그러면 덩치가 워낙 큰 무스인지라 쫒아오지 못한답니다.

절대 평지로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말처럼 뛰어간답니다.

 

오히려 숲 속이 안전합니다.

 

 

 

 

 

 

 

 

두 발자국 앞에까지 온 아기 무스입니다.

어려서 정말 겁이 없네요.

 

 

 

 

 

 

 

무스 아주머니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요.

 

 

 

 

 

 

 

 

아기 무스는 제가 신기한가 봅니다.

연신 셔터 누르는 소리에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슬금슬금 다가옵니다.

 

 

 

 

 

 

 

결국, 제가 숲 밖으로 나왔습니다.

식사하는데 방해를 한 것 같아 미안하네요.

 

 

 

 

 

 

 

 

나오는데 상황버섯이 곱게 자라고 있네요.

누군가 필요한 사람이 따겠지요.

 

 

 

 

 

 

 

 

 

제가 지난번에도 여러 차례 소개했던 북극 바다새입니다.

추운 지역에서 사는 Murre라는 바다새입니다.

 

 

 

 

 

독수리는 간혹, 갈매기도 사냥을 하지만, 이렇게 바다새도 사냥을 합니다.

지난번 생생하게 독수리가 갈매기를 잡는 장면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저 날카로운 발톱으로 잡으니 , 발버둥도 못 치더군요.

 

역시, 하늘의 제왕답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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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살면서 공항은 참 자주 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매번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공항만 가면 설레게 됩니다.

 

어디론가 늘 떠나는 심정이 되어 새로운 일들이

마구 저를 기다리고 있는것 같은 착각에 젖는답니다.

 

오늘은 아침에 뜨는 달을 보며 공항에 나갔습니다.

아침이지만, 하늘에 둥실 떠 있는 달을 감상하며 

공항으로 가는내내 한껏 기분이 UP 되었습니다.

 

그럼, 아침 공항 풍경을 잠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막 해가 뜰려고 하니, 달이 붉은빛을 띠네요.

 

조수간만의 차가 큰 바닷가인데, 밀물이 몰려오면서 얼었던 얼음덩이를

모두 데리고 가네요.

 

 

 

 

 

 

 

 

마치 헬로우 고스트 같은 구름입니다.

구름이 아주 재미나네요.

 

 

 

 

 

 

 

 

언젠가 한 번은 차선을 잘못 들어가 도착하는 곳이 아닌, 출발하는 곳으로

간 적이 있어 다시 되돌아 나온 적도 있었답니다.

 

 

 

 

 

 

 

아직도 어스름이 한 발을 공항에 내딛고 있네요.

 

 

 

 

 

 

 

도착하는 이들을 픽업하려는 차량들이 줄을 지어 대기하고 있어

저도 뒤에 차를 주차시켰답니다.

 

앵커리지 공항은 이렇게 막바로 나오는 출입구에 차를 세울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공항에서는 엄두도 못 내죠.

 

 

 

 

 

 

 

아직 해가 뜨지 않아 아침 같지 않네요.

 

 

 

 

 

 

 

비행기가 불시착했나 봅니다.

프로펠러와 운전대만  들고 있네요.

 

언젠가 이런 상상도 해 보았습니다.

비행기에서 바퀴 안 떨어지나?...ㅎㅎㅎ

 

 

 

 

 

 

 

 

 

 

앵커리지 공항입니다.

 

 

 

 

 

 

 

조리개와 노출을 달리 했더니, 달님이 해님으로 바뀌었네요.

 

 

 

 

 

 

 

 

오늘 스톰이 온다더니, 먹구름이 장난 아니네요.

마치 먹을 하늘에 풀어놓은 것 같습니다.

 

 

 

 

 

 

 

 

 

 

오늘 아주 큰 사고가 있었습니다.

일차선인 하이웨이에서 정면충돌을 해서 10여 대의 차량이 서 있더군요.

약 10분만 일찍 출발했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911 차량과 경찰 차량이 10여 대가 마구 달려왔답니다.

도로가 결빙되어 정말 위험하네요.

 

사진은 언더커버 경찰차량입니다.

 

 

 

 

 

 

 

 

이제 잠시 있으면 해가 뜰 것 같습니다.

붉은색이 은은하게 감도네요.

 

 

 

 

 

 

 

일출을 찍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전문 사진사입니다.

두어 시간 전부터 와서 카메라 세팅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 바람이 너무 세서 

도저히 10분을 서 있지 못하겠더군요.

 

 

 

 

 

 

다람쥐 한 마리가 설원 위를 여기저기 마구 돌아다니네요.

완전히 자기 세상인가 봅니다.

 

 

 

 

 

 

 

어디선가 나타난 개 한 마리는 살을 바르고 난, 동물 허벅지 뼈를 물고 

하염없이 달려가고 있는 걸 보니 , 아마 오늘 운수 좋은 날인가 봅니다.

 

 

 

 

 

 

칠면조들은 해바라기를 하려고 눈 밭으로 몰려나왔습니다.

솔개 한 마리가 낮게 날으며 이를 낚아채려다가 덩치가 큰 걸 보고서는

급히 다시 날아 오르더군요.

 

멋진 장면을 찍을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웬 산 비둘기가 저리도 많은지 모르겠네요.

다들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걸 보니, 잘 먹고 잘 사나 봅니다.

 

 

 

 

 

 

 

공룡 조각상입니다.

어흥... 무섭죠?...ㅎㅎㅎ

 

 

 

 

 

 

 

정감 어린 목 공예품입니다.

작살로 얼음 구멍을 뚫고 물개를 잡으려고 하는데, 정작 물개는 뒤에서

" 메롱" 하면서 놀리고 있네요.

 

 

표주박

 

알래스카 전역에 눈이 많이 쌓여있어 아웃도어를 즐기려는 이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스노 머쉰을 타고 산과 계곡을 넘나들며 스피드를 즐기려는 이들이

모여드는 곳에는 어김없이 안전사고가 발생이 됩니다.

 

지난번에 해처패스에서도 눈사태로 실종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철로로 

떨어져 사고가 발생이 되고 , 오늘은 또다시 절벽에서 떨어져 사고가

발생이 되었답니다.

 

충분히 평지에서 숙달한 후에 산악지역에 조금씩 적응을 해야 합니다.

하루 이틀 배웠다고 무작정 산악 지역으로 올라가면 바로 사고로

이어집니다.

 

별도의 면허가 필요 없다 보니, 무작정 높은 산에 도전을 하는 경우가

많아 바로 사고로 이어진답니다.

 

특히, 여행을 온 이들은 그냥 평지에서 즐기는 걸 추천합니다.

평지만 해도 충분히 스피드를 즐길 수 있으며, 그 재미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겨울 아웃도어를 즐길 때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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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극장에 가서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미국 애니메이션 SOLE 이라는 영화였는데

어른용 애니메이션이었는데 , 아이들을 데리고

온 어머니가 있었는데 아마도 영화 정보를 제대로

검색하지 않고 온 부모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어른들도 조금은 이해하지 못할 내용이라 아이들이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습니다.

 

오늘도 겨울 드라이브를 떠나 무스 레익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거기다가 저녁에는 만두국과 연어 무침을 곁들인

만두 파티가 있었습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요.

 

 

 

 

 

저 설산 자락에 있을 호수를 찾아 부지런히 달려봅니다.

마치 신선이 사는듯한 신비스런 곳은 어떨까요?

 

 

 

 

 

 

 

 

 

누구의 손길도 거부하듯이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설산을 만났습니다.

 

 

 

 

 

 

 

산세가 높고 경사가 가파라 야생동물들이 아주 좋아하는 명소가

아닌가 합니다.

 

 

 

 

 

 

 

 

마치 흰 수염을 날리는듯한 설산의 자태가 곱기만 합니다.

 

 

 

 

 

 

비가 그치더니, 앞에는 구름들이 도로까지 내려와 둥지를 틉니다.

 

 

 

 

 

 

 

저런 산을 등반 하면 정말 기가 막힐 것 같습니다.

아무도 가지않은 길을 개척한다는 게 정말 짜릿한 쾌감을 줄 것 같네요.

 

 

 

 

 

 

 

 

산마다 독특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저 정도 눈이 쌓였다면 아마도 허리까지는 족히 빠질 것 같습니다.

 

 

 

 

 

 

 

 

도로 옆에 무스 한 마리가 있었는데, 차가 다가가자 숲 속으로 숨어버리네요.

조금만 더 일찍 갔다면 도로를 건너는 무스와 조우를 할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호수옆 카페가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

 

 

 

 

 

 

 

 

 

저 어딘가에 곰들이 깊고 푸른 겨울잠을 자고 있겠지요.

지난번에 여기서 곰이 나타나 동네를 휘젓고 다녔답니다.

 

 

 

 

 

 

 

 

오늘 날씨가 정말 야릇하기만 합니다.

눈 오다가 비가 내리고 구름으로 가득하더니, 저 끝에는 쨍하고 해가 나네요.

 

참 변덕스런 날씨를 오늘 다 겪게 되네요.

 

 

 

 

 

 

 

 

오늘 만두 파티가 있었습니다.

곱게 빗은 만두가 군침을 돌게 합니다.

저는 만두를 정말  좋아한답니다.

 

 

 

 

 

 

 

 

역시, 빠지지 않는 연어회무침입니다.

새콤하고 매콤한 연어회 무침입니다.

 

입안에서 살살 녹네요.

 

 

 

 

 

 

 

 

우엉조림입니다.

 

 

 

 

 

 

집에서 가져온 야채샐러드.

 

 

 

 

 

 

 

급한 김에 허겁지겁 다 먹고 뒤늦게 사진 생각이 나서 찍었습니다.

진한 사골에 가시오갈피를 넣고 끓여 잡 냄새를 잡아주었습니다.

 

보약 만둣국입니다.

 

 

 

 

 

 

 

다 먹고 나서야 아차 했답니다.

너무 맛있어서 이성을 잃고 먹기부터 했습니다.

 

만두를 25개 먹었습니다. 어휴... 배부르다.

 

 

 

 

 

 

 

디저트로 사 온 키위와 귤, 그리고 포도로 만둣국 파티를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배를 두두리며 오늘 하루를 마감했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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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겨울에 무스를 만나는 숫자는 약, 20여 마리

되는데 집에도 찾아오고 산책로에서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코 손바닥 사슴이라 불리는 Moos는 워낙

순박해서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경우는 드물지만

새끼 Moose를 데리고 있는 경우에는 새끼를 

보호하려는 모성본능으로 다가가는데 주의를

해야 합니다.

아무리 순해도 새끼 앞에서는 강한 게 바로 모성애지요.

그래서, 사람이 도를 벗어나면 동물보다 못한 놈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나 봅니다.

 

쌀쌀한 겨울날에는 칼국수가 떠올라 오늘은 바지락

칼국수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오래전에 청주에서 바지락 칼국수를 먹은 적이

있었는데 , 칼국수보다 더 많은 바지락을 산더미만큼이나

준 식당이 기억에 남습니다.

개운한 바지락 칼국수를 소개합니다.

 

왼쪽이 수놈 무스이며 오른쪽이 암놈 무스인데

둘 다 한 배에서 낳은 것 같네요.

무스는 보통 두 마리에서 네 마리까지 새끼를 낳습니다.

아직 어린 무스로 보입니다.

 

다가가면 저렇게 순한 눈으로 지긋이

쳐다보는데 자기에게 해를 끼칠 사람은 아닌가 하면서

유심히 관찰을 하고 해가 없다 싶으면 다시 먹이를

먹습니다.

 

말을 잘 듣는 리트리버네요.

작은 개들은 영하 3도 이상이면 산책을 삼가는 게

좋습니다.

자칫 감기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짠! 바지락 칼국수입니다.

시원한 맛이 일품인데 저는 양념장을 넣어

매콤하게 해서 먹었습니다.

 

손가락만 한 메주를 만들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만들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너무 메주가 귀엽네요.

메주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충분히 활용이

된다는 걸 보여주었네요.

귀엽지 않나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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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하게 살던 도심지를 떠나 시골로 오면

서너탬포 느리게 시간이 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알래스카도 역시, 마찬가지로 모든 것들이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 주입니다.

그래서, 처음 온 분들은 답답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신데, 1년을 살다 보면 어느덧 자신도 느리게

살아가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다른 시골과는 다르게 알래스카는 1년 내내 할 일은

엄청 많습니다.

그러나, 그 할 일을 안 해도 별무 상관없는데

그렇게 한번 젖어들면 만사 게으르게 됩니다.

알래스카는 사계절이 있으며, 매달 수익도 생기면서

할 일들이 넘쳐나는 게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각종 야생동물들과 천지 사방에 널려있어 각종

야채, 식물, 약초, 야생 블루베리, 다양한 어종과

특히, 연어를 비롯해 할려면 무수하게 할 일들이

넘쳐 나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저야 사냥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봄가을

사냥철에 사냥을 가지는 않지만, 소수의 한인 분들이

곰과 사슴 사냥을 나가기도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지만 , 그러면 우울증에

걸릴 염려가 있으니, 되도록이면 철마다 마실 나가듯

움직이는 걸 권합니다.

다른 주와는 확연히 다른데 그 이유는 바로 놀면서

하는 것들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말굽버섯과 상황버섯 그리고, 차가버섯,

고비 등이 대표적인 수익의 기본입니다.

알래스카 하면 연어 낚시가 빠질 수는 없지요.

 

알래스카에 처음 오는데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알래스카는 오직, 눈과 빙하만 보여서 어떻게

이런 데서 살 수 있을까? 하고 암담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한 해 두 해 살다 보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모습입니다.

다운타운에도 노인 아파트가 있는데 굳이,

다운타운에 살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미드타운이 각종 병원과 쇼핑센터들이 많아

미드타운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공항과도 5분 거리라 사방팔방 나드리 가기가

아주 좋은데 , 연어 낚시터를 가는 데는 최적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제가 워낙 빵과 떡을 좋아하는데, 오늘은 우아한 모찌를

시식해 보았습니다.

매일 아침 제과점에서 빵을 샀는데 , 한 달을 그렇게 먹으니

다소 질리는 경향이 있네요.

역시, 뭐든지 과하면 부족하느니 못하네요.

적당한 게 제일 좋습니다.

 

 

새로 장만한 여행용 가방인데 , 자체 전자저울이 있어

가방 무게를 즉석에서 잴 수 있답니다.

정말 점점 세상이 좋아지는군요.

자물쇠도 물론 있으며 , 공항 검색대에서 검색을 해야 하기에

자물쇠는 그리 필요 없습니다.

예전에 베트남 호텔에서 가방에 있는 우산을 도난당한 적이

있는데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가져가셨더군요.

 

짐을 늘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또다시 짐이 느네요.

짐이 정말 문제입니다.

짐 없는 세상에서 살고파라~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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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소재한 성모병원을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미국은 개인 의사가 지정이 되어있어 개인 주치의를

거쳐 각 병원 전문의에게 토스가 되어 진찰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가정의 분 중 한 분이 한국분이라 한인들은 거의

이 분에게 처음 들르게 됩니다.

한국처럼 병원에 가는 게 아니라 개인 주치의를 거쳐야 

정식 병원에 배정이 됩니다.

 

겨울이 되면 늘 동네를 어슬렁 거리는 무스 아주머니와 

새끼 무스를 자주 보는데, 수컷 무스는 잘 나타나지

않는답니다.

 

암놈은 사냥을 할수 없지만 , 수놈은 사냥을 당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커지면 숲 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러다 보니, 수놈 무스를 보기가 그리 쉽지는 않은데

오늘 총각 무스가 동네를 어슬렁 거리며 나타났답니다.

 

그럼 총각 무스를 만나러 가 볼까요?

 

 

 

 

 

 

시원스러운 바다 풍경으로 시작합니다.

많은 이들이 여기에 차를 주차시키고 차 안에서 주변 감상을 하는 곳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무스가 창가를 어슬렁 거립니다.

집 안에 있는 주인장도 연신 무스 사진 찍기 바쁘네요.

 

 

 

 

 

 

 

 

한 집 두 집 모두 검사를 하네요.

아직 어린 수놈입니다.

저 뿔이 두배 정도 커야 다 큰 거랍니다.

 

 

 

 

 

 

 

제가 다가가니 곁눈으로 째려봅니다.

스토커처럼 보이나 봅니다.

 

 

 

 

 

 

 

 

저렇게 창문을 들여다보다가 안에서 사람이 창을 무심코 바라보다 

무스 눈과 마주치면 사람들이 엄청 놀란답니다.

 

 

 

 

 

 

 

 

 

" 흠 이제 다른 집으로 가봐야지 "

주민들은 사진 찍기 분주하네요.

 

무스 총각을 한동안 졸졸 따라다니다가 돌아왔습니다.

 

 

 

 

 

 

 

 

 

잠시 성모병원에 왔습니다.

아파서 온건 아니고 구경 왔습니다.

 

 

 

 

 

 

 

약국도 둘러보았습니다.

 

 

 

 

 

 

 

접수대 창구인데 여기서 예약을 한 이에 한해서 의사 선생님을 

만나게 해 줍니다.

 

 

 

 

 

 

 

 

진찰실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한국 진찰실 하고는 틀리네요.

 

 

 

 

 

 

 

 

의사 선생님이 한인분이라 한인들은 이 병원을 주로 옵니다.

복잡한 처방들을 한국말로 쉽게 이야기를 해주니 , 

한인은 거의 여기 전용입니다.

 

 

 

 

 

 

 

 

 

 

 

 

 

 

 

다양한 진료도구들이 있습니다.

 

 

 

 

 

 

 

 

병원 복도입니다.

깔끔하고 조용하네요.

 

경찰서와 병원은 아무리 좋은 일일지라도 안 오는 게 남는 거라네요.

 

 

 

 

 

 

 

 

 

병원 식당입니다.

엄청 넓네요.

 

 

 

 

 

 

 

 

 

병원 안에 아주 큰 조형물도 있습니다.

 

 

 

 

 

 

 

 

 

자작나무 사이로 비치는 저녁노을이 너무나 따스합니다.

가슴도 따듯해지는 것 같습니다.

 

 

 

 

 

 

 

 

 

사진 찍고 있는 제 모습입니다.

 

 

 

 

 

 

 

 

글쓰기 당선이 돼서 받은 상품이 도착했네요.

힘이 필요한 분~ 전 필요 없네요..ㅎㅎ

 

 

 

 

표주박

 

겨울이 되면 북극의 바다는 얼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그동안은 비행기로만 가던 건너 마을을 자동차로 다닐 수 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보통 1미터 이상 두껍게 얼어 안심해도 좋습니다.

각종 자재들을 실어 나르는데도 경비가 엄청 절약됩니다.

 

배나 비행기로만 물자 공급을 해야 했었는데, 이렇게 바다가 얼어 트럭으로

오갈 수 있으니 물류비용이 대폭 절약됩니다.

 

약 300마일 정도의 거리를 툰드라와 바다를 달리는 여행자들도

있습니다.

 

정말 이런 길은 달릴만합니다.

저도, 북극   바다를 달려 보았는데 신호등이 없어 너무 좋더군요.

그리고, 미끄러져도 상관없으니 마구 달려도 좋습니다.

 

개척자들이 미리, 여기저기 다니면서 얇게 얼은 바다 쪽은 깃발이나 나무를 

꽂아 놓습니다.

 

그래서, 위험한 건 없습니다.

카레이서처럼 속도 게이지 끝까지 달린다고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끝내줍니다.

 

달리다가 사슴 떼(캐리부)를 만나기도 해서 달리기 경주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놀라게 해서는 안 되겠지요.

 

새끼를 챙기는 어미 캐리부를 보면 정말 모성애가 대단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새끼를 데리고 있는 야생동물은 잡아서는 안됩니다.

이런 건 기본적인 사냥꾼의 예의랍니다.

 

" 북극해를 차량으로 달리고 싶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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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지바고를 연상시키는 설경과 함께 하는

 

알래스카의 기차여행은 정말 짜릿하기만 합니다.

 

드넓은 대자연을 가로지르며 달리는 기차여행은 

 

겨울의 풍미를 더해줍니다.

 

특히, 기차를 전세내는듯한 단출함이 기차여행의 묘미를 

 

더해주는데, 쏟아지는 눈을 가로지르며 달리는 기차의

 

거센 돌진은 화끈한 성취감을 주기도 합니다.

 

사계절 기차가 늘 다니긴 하지만 겨울에는 Anchorage에서

 

Fairbanks 까지 가는, 기차여행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기차여행 출발해 보도록 할까요!

 

 

 

 

 

 

 

집을 나서는데 , 눈발이 휘날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먼길(?) 떠나는게 망설여지기도 했습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눈발이 더욱 거세지네요.

 

일단 출발을 했으니, 가 보는데까지 가 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는게 아니라, 

 

기차와 함께 달리는 기차여행입니다.

 

기차가 바다를 끼고 달리기 시작합니다.

 

 

 

 

 

 

 

 

 

눈이 많이 내리자, 선로에 쌓인 눈을 치우기 위해 

 

많은 제설장비 차량들이

 

기차 선로위에 분주하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두텁게 얼어가는 바다와 함께 손을 잡고 

 

나란히 기차가 달려갑니다.

 

 

 

 

 

 

 

 

눈보라를 휘날리며 기차가 힘차게 달려오고 있습니다.

 

제가 차에서 내려서 이 장면을 찍는데 가슴이 다 쿵쾅 거리더군요.

 

거센 바람에 제 몸이 하늘로 떠 오를 것 같습니다.

 

 

 

 

 

 

 

 

달랑, 승객차량은 한대입니다.

 

그것도 빈차로 달리고 있네요.

 

아마도 도착지 기차역에 누군가가 예약을 해 놓았으니, 

 

이렇게 빈 기차로 가는 것 같습니다.

 

상상이 가시나요?

 

 

 

 

 

 

 

 

눈발이 거세 한 치 앞이 안 보일 정도입니다.

 

이렇게 기차와 함께 달리는 기분도 짜릿하기만 합니다.

 

 

 

 

 

 

 

 

 

한 없이 이어지는 기찻길에 눈보라가 심하게 몰아 칩니다.

 

 

 

 

 

 

 

 

 

달랑 기차 한량만을 달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질주하는 

 

기차가 믿음직스럽습니다.

 

 

 

 

 

 

 

 

 

기차와 함께 달리는데, 이상하게 생긴 차량이 앞에 가네요.

 

좀 특이하네요.

 

 

 

 

 

 

 

 

앵커리지에서 페어뱅스만을 운행하는 겨울 기차여행은 

 

많은 것들을 상상할 수 있게 하고 , 자신만의 시간을 주기도 합니다.

 

 

 

 

 

 

 

 

이 기차는 스워드로 가는 기차입니다.

 

페어뱅스행 기차는 매주 토요일 아침 8시에 출발합니다.

 

 

 

 

 

 

 

 

저 기차가 가서 한 명 만을 태우고 온다면 정말 타산 맞지 않는 운행이지만,

 

알래스카 기차는 그 소중한 약속을 어기지 않는답니다.

 

 

 

 

 

 

 

 

기차여행이니 사이다와 삶은 계란은 준비하셨나요?

 

잊지 말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읽을 책 한 권도 필히 챙기시기 바랍니다.

 

셀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이어폰을 통해 들으며 설경을 달리는 겨울

 

기차여행은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턴 어게인만을 감 싸도는 기차여행은 눈이 시린 바다와 함께 합니다.

 

 

 

 

 

 

 

 

 

 

기차가 질주하는 모습을 보면 , 정말 심장의 박동이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올 겨울에는 이런 기차여행 어떠신지요?

 

 

 

 

 

 

 

 

 

 

여기는, 간이역입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문을 닫고 봄을 기다리는 곳입니다.

 

여기서 빙하를 만나는 곳까지 기차여행을 할 수 있는데,

 

차로는 도로가 없어 갈 수없답니다.

 

여름에만 운행을 합니다.

 

 

 

 

 

 

 

 

 

여행이 자신에게 주는 선물은 돈으로 환산을 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자신을 풍요롭게 하고, 자신을 더욱 진솔 되게 느낄 수 있으며, 서로 다른

 

문화를 받아들이는 넓은 마음이 되는 길입니다.

 

 

 

 

 

 

 

 

 

제가 미리 기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만치 기차가 기적 소리를 힘차게 울리며 진입을 하고 있네요.

 

눈보라를 맞으며 기차와 함께 한 시간여를 달려왔습니다.

 

앞으로 기차는 설경 가득한 숲길로 , 저는 바다를 끼고 달릴 참입니다.

 

검은 가문비나무가 가득한 설경의 풍경은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아름다운 절경 중 하나입니다.

 

 

알래스카의 기차여행이 바로 " 낭만여행 "입니다.

 

기차여행 문의는 http://www.alaskarailroad.com/

 

 

 

표주박

 

 

 

어제까지 너무 추워 멀리 나가지 못하다가 

 

오늘 그나마 날이 제법 따듯해

 

먼길을 떠나보았습니다.

 

따듯한 게 몇 도냐고요?

 

섭씨 영하 14도입니다.

 

눈보라만 아니면 그다지 춥지 않습니다.

 

저는 가벼운 청바지 하나만 입고 겨울을 보냅니다.

 

내복 입는 이들도 있지만, 저는 내복을 입어본 적이 없습니다.

 

추위를 엄청  싫어하는 제가, 

 

알래스카에 와서 이렇게 변해 가는군요.

 

눈길이라 긴장을 해야 하니, 몸에서 땀도 납니다.

 

오늘부터 또다시 분주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주말에는 온도가 더 급격히 내려간다고 하는데, 

 

그리 크게 두렵진 않습니다.

 

오히려 한국에서 더 추위를 탔던 것 같습니다.

 

Fairbanks는 여기보다 엄청 더 춥습니다.

 

이번에 영하 섭씨 30도를 오르내렸더군요.

 

이런 날씨에도 모든 게 다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수도 파이프 터질 일 없고, 눈길 사고도 오히려 더 없답니다.

 

눈이 도로에 쌓이는 게 오히려 운전하기 좋습니다.

 

눈이 없는 도로가 더 위험합니다.

 

겨울 기차여행 준비는 다 되셨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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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 비수기인 지금 이맘때는 스포츠용품점에서는

Big Sale을 합니다.

오늘 들른 알래스카 최대의 스포츠용품점에서 득템을

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낚싯대를 발견했는데, 50% 세일 중이더군요.

통 릴에 연성 낚싯대인데 첫눈에 바로 반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 낚싯대를 구입했답니다.

마치 소원성취한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대형 스포츠 매장 안 풍경입니다. (셀폰 사진들입니다 )

여기 등장하는 모든 동물들 박제는 실제입니다

 

 

 

 

 

 

 

다양한 야생동들의 박제가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사는 야생동물들을 모두 박제하여 이렇게 전시를 해 놓아

손님들이 모두 여기서 인증샷을 찍고는 합니다.

 

 

 

 

 

 

 

알래스카의 상징인 경비행기도 천정에서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추운 산악지역에서 사는 OX입니다.

 

 

 

 

 

 

 

 

북극곰도 여기서 놀고 있네요.

 

 

 

 

 

 

 

흑곰만 보면 웅담이 생각나시나요?..ㅎㅎㅎ

 

 

 

 

 

 

 

 

앵커리지 바다에도 자주 나타나는 돌고래들입니다.

 

 

 

 

 

 

 

 

 

들어오는 정문인데 , 들어서면 웅장함이 압도를 합니다.

160불 낚싯대를 50% 할인해서 80불에 구입해서 

집에 오는데 너무 신나네요.

 

비록, 지금 당장 낚시는 하지 않아도 마음은 

낚시터를 향하고 있습니다.

 

 

 

 

 

 

 

 

 

집 앞 설경 풍경입니다.

 

 

 

 

 

 

 

 

지난번 노인 아파트 외부만 소개를 했더니, 집안도 소개를 해 달라고 

요청을 하셔서 오늘 소개합니다.

 

주방입니다.

 

 

 

 

 

 

 

역시 주방입니다.

싱글은 원 베드룸, 부부는 투 베드룸이 가능합니다.

 

 

 

 

 

 

 

 

거실입니다.

좌측에는 화장대와 우측에는 서랍장이 있습니다.

 

 

 

 

 

 

 

화장실입니다.

 

 

 

 

 

욕조입니다.

렌트비는 매월 나오는 월 페어의 3분의 1입니다.

원룸이나 투 베드룸 내는 렌트비는 같으며

싱글 같은 경우에도 투 베드룸이 나올 수 있습니다.

 

 

 

 

 

들어오는 현관 입구입니다.

 

 

 

 

 

 

 

거실 풍경입니다.

좌측에는 대형 티브이가 있고 , 제 바로 앞에는 식탁이 있습니다.

 

 

 

 

 

 

 

모처럼 석양을 만나는 시간이 일치해 저녁노을을 

사진기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저녁노을이 기찻길에 스며들었네요.

 

 

 

 

 

 

 

 

 

 

 

 

 

저녁노을에 온 몸과 마음이 붉게 물드네요.

하염없이 바라 보니 갑자기 UFO 가 생각나네요.

노을 속에서 UFO 한대가 금방이라도 나타날 것 같습니다.

 

 

 

 

표주박

 

 

날씨가 추워졌네요.

내일부터는 조금 더 추워질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기저기 마실 다니는 데는 별 무리가 없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부지런을 떨면서 돌아다니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세상

무언가 놓치고 살고 있지는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잠시 음악을 들으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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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16. 20:10 알래스카 관광지

함박눈 내리는 날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함박눈이 펑펑 내린답니다.

 

아무도 없는 바닷가라 쓸쓸하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오히려 아무도 없으니 온통 다 내 세상 같아 너무나

좋았습니다.

나 홀로 독차지한 것 같은 설경이 마음 한 구석에

차분히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설경이 내 가슴으로 들어왔을 때 "

 

위디어(Whittier)의 겨울바다로 초대합니다.

 

 

 

 

 

 

여기는 겨울 내내 얼지 않는 부동항 위디어입니다.

 

 

 

 

 

 

 

 

모든 가게들은 문을 닫고 기나긴 동면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봄이 되면 다시 문을 열겠지요.

 

 

 

 

 

 

 

 

 

눈 내리는 소리만 들리는, 조용하고 아늑하기만 한 항구도시입니다.

 

 

 

 

 

 

 

 

많은 물자들이 이 항구로 들어오면 화물 기차에 실려 앵커리지로 

이동을 합니다.

 

 

 

 

 

 

 

 

 

끝이 안 보일 정도로 기나긴 화물차량입니다.

 

 

 

 

 

 

 

 

이제는 빙하가 녹아 내려오던 물줄기들이 꽁꽁 얼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무도 다니지 않는 길을 제가 전세 내어 달리니 마치, 개척자가 된 듯한

기분이 듭니다.

 

 

 

 

 

 

 

 

바닷가 쉼터는 저를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문비나무 사이로 눈 내리는 바닷가가 얼굴을 내밉니다.

 

 

 

 

 

 

 

 

산수화 한 폭을 그려도 좋을듯한 경치입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네요.

너무 좋습니다.

 

 

 

 

 

 

 

 

 

모든 사물이 다 얼어도 이끼만큼은 얼지 않고 저렇게 파릇함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홍연어가 하염없이 올라와 산란을 하는 장소도 이제는 모두 얼어 버리고 

홍어의 자취는 찾을 길이 없습니다.

 

 

 

 

 

 

 

 

 

 

온 김에 라면을 끓이기로 했습니다.

함박눈 내리는 바닷가에서 라면의 맛은 어떨까요?

 

 

 

 

 

라면 맛이 꿀맛이네요.

야외에서 함박눈과 함께 먹는 라면의 맛이 바로 이런 맛이네요.

 

이제 아무도 부럽지 않네요.

라면의 행복이 바로 이런 게 아닐까요?

 

 

 

 

라면을 한참 먹고 있는데, 파랑새 한 마리가 다가와서 우리가 라면 먹는 모습을

한참이나 지켜보네요.

 

음식 냄새를 맡고 왔을까요?

 

 

 

 

 

한적한 바닷가 산책로가 심장 박동수를 높여 주네요.

 

 

아무도 없는 이런 눈길을 루돌프가 끄는 썰매를 타고 달리면 어떨까요?

하다못해 개썰매라도 타야겠습니다.

 

 

함박눈 내리는 바닷가의 산책 좋으셨나요?

춥다고 집에만 계시지 말고 이렇게 눈맞이 하러 나와 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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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멈춰버린 듯한 요즈음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더욱더 느려지는 요즘 세태는

이래도 되는 걸까 하는 우려까지도 생겨납니다.

나만 뒤쳐지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까지도

생기게 됩니다.

우울증이라는 게 정말 무섭습니다.

생을 포기하기까지 하게하는 무서운 병이기도

합니다.

오래전 우울증에 걸린 분을 만났는데, 정말 약이

따로 없더군요.

주위에서 따듯하게 안아주고 이해해 줄 수 있는

가족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제 설날이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시간을 자주 갖는 게

정신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거기에 몸까지 튼튼해지니 , 이럴 때일수록 자연속에서

하나가 되는 스포츠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환상적이지 않나요?

달과 경비행기 그리고, 모러 행글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가히 현시대를 초월하는 장면이 아닌가 합니다.

 

흐르면서 얼음을 만들어 내는 자연의 섭리.

 

자연이 만들어내는 세상과의 조화입니다.

 

북미의 최고봉인 디날리 산맥입니다.

 

빙벽을 등반하는 모습.

 

코로나로 인해 많은 개썰매 대회가 취소되었지만

훈련은 여전히 계속됩니다.

 

제가 돈가스를 아주 오래전부터 좋아했습니다.

너무 육식을 하는 바람에 의사의 경고도 받았는데

아직도 돈가스 종류를 좋아하지만 , 치즈까지 들어 간

돈가스는 자제하고 있습니다.

요즘 청춘들은 치즈 돈가스를 너무나 좋아하더군요.

모든 음식에 치즈를 넣더군요.

치즈라면, 치즈떡볶이, 치즈 돈 까스등 등 치즈를 모든

음식마다 넣는 것 같더라고요.

결코 좋은 건 아닌데 말입니다.

적당히 먹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뭐든지 넘치면 좋지 않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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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각종 국경일이나 기념일들은 한국과는 다릅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정확하게 3월 1일이 삼일절

이렇게 매년 같은 날로 정해져 있지만, 미국은 예를 들어

추수감사절 같은 경우 11월 넷째 주 목요일 이렇게 날자가 아닌,

몇 번째 주 무슨 요일로 정해져 각종 국경일이 일반 휴일과

겹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이렇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연휴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틀간 쉬고 토요일과 일요일 연속 쉴 수가 있어

직작인들에게는 늘 휴가처럼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는 이들에게는 국경일이나 기념일들이 마치 힐링의

원천 아닌가요?

회사의 오너들은 각종 국경일이나 기념일들이 휴일에 겹치면 뒤돌아서서

썩소를 날리며 아주 기뻐 죽지요.

 

미국은, 다양한 기념일들이 이렇게 아주 효율적으로 지정되어 일반 휴일과

겹치지 않고 연휴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이런 거 정말 마음에 듭니다.

 

코로나로 인해 5인이상 모이지도 못하고 거의

명절을 걸러야 하는 요즈음 먹방 사진으로

만족 하시기 바랍니다..ㅎㅎ

 

한국도 매번 이상한 것만 미국 따라 하지 말고 , 이런 것도 따라 하면 

안될까요?

 

좋은 건 배우자고요.

 

 

 

 

 

 

달이 구름 위로 떠 있는데, 그 장면이 너무나 멋있더군요.

사진으로 다 표현이 안돼 아쉽네요.

 

 

 

 

 

 

 

 

한인들은 칠면조 요리보다 햄을 더 선호하더군요.

햄이 입맛에 맞나 봅니다.

 

 

 

 

 

 

 

 

추수감사절은 청교도 혁명이 일어나던 해, 많은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건너와 

인디언들에게 농경 재배법을 배워 수확을 거둔 후, 감사하는 뜻에서 칠면조와

여러 가지 요리를 준비해 인디언들과 파티를 벌이는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교회에서 비롯된 추수감사절이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뜻으로 잘못 해석이 되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추수감사절과 비슷한 게 바로 추석이지요.

우리는 조상을 더 먼저 생각하지요.

우리는 추석도 지내고 추수감사절도 지내는 이상한 풍습이

생겨났습니다.

 

 

 

 

 

한인들이라 이렇게 수육 보쌈도 같이 준비를 했습니다.

 

1536년 이전에는 95개의 교회 기념일과 52일의 휴일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정리되었습니다.

 

종교에서 금식일이 있는데 이는, 종교문제로 인해 생긴 기념일이 아닙니다.

전염병으로 인해 금식을 하도록 계몽을 하다가 아예 금식일로 지정되어

종교적인 의미가 되었답니다.

 

참 특이하죠?

감사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쟁에 이겨 그날을 축하하기 위해 생긴 게 바로 감사절입니다.

 

 

 

10불 95센트 Lunch Box입니다.

불고기와  Spice Tuna롤, Edamami가 들어간 게 일식당마다

다릅니다.

밥은 스쿱으로 떠서 가지런히 놓아야 보기 좋은데 ,

저렇게 퍼질러 놓으니

 좀 그렇네요.

 

 

 

 

 

이건,  Beef Tariyaki 도시락입니다.

튀김 대신 만두가 나오네요.

같은 비프를 다져서 프라이팬에 볶아 불고기를 만들고 , 비프 테리야끼는 같은

비프를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 그릴에 살짝 구웠습니다.

 

그리고, 같은 비프를 역시 야채를 듬뿍 넣어

후라이팬에 볶아 나오면 바로 그게 몽골리안 비프랍니다. (이 식당 요리법)

 

이 식당에는 전문으로 튀김만 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저 혼자 잘났다고 다른 요리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

튀김부터 해 놓으면 눅눅해서

나중에 손님한테 나올 때 튀김의 아삭한 맛은 전혀 없고,

습기가 차서 눅눅해집니다.

 

제발 이러지 마세요.

 

 

 

 

 

 

 

 

우동 국물은 대체적으로 닭 육수를 사용합니다.

아니면, 새우껍질을 버리지 말고 육수를 내도 아주 좋습니다.

닭 육수는 담백하고 새우 육수는 깊은 맛이 납니다.

 

그리고, 우동을 담는 저 솥은 이왕이면, 미리 불에 충분히

달궈 놓는 게좋습니다.

그냥 바쁘다고 찬 쇠 냄비에 담아 나오면 오히려,

금방 식어버립니다.

 

요리는 정성입니다.

덧붙여 , 튀김 간장에 한인이 손님이면 참기름 두어 방울

떨어트려 주면 더욱 좋습니다.

얇게 저민 파도 올려주면 좋습니다.

 

다만, 백인 손님에게는 사양입니다.

 

 

 

 

같은 주문을 받아도 한인이 주문을 하면,

고명을 달리해도 좋습니다.

김가루나 튀김 하고 난 다음에 나오는 튀김 부스러기를 넣어주면

더한층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세심한 데까지 배려를 해주면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튀김 광주리보다는 접시에 튀김을

아팟치 움막처럼 세워서 아삭함이 

연상될 수 있도록 잘 정돈되어 나오면 금상첨화입니다.

 

그런데, 이미 저 튀김은 눅눅해서 세워지지도 않아 그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어묵은 삼색 어묵이 있습니다.

저렇게 크게 썰지 말고 색깔을 맞춰 삼색으로 가로로 작게 썰어

세 조각이면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아이폰의 이어폰 기능입니다.

아이폰에만 해당이 됩니다.

그 기능을 소개합니다.

 

  • 전화의 기능으로 사용할 때
    1. 짧게 한번 눌렀을 경우 -> 전화를 받거나 전화를 끊는 기능
    2. 2초간 길게 누르면-> 수신거절 기능
  • 음악 재생 기능으로 사용할 때
    1. 짧게 한번-> 재생/멈춤 기능
    2. 짧게 두 번-> 다음곡 재생
    3. 짧게 세 번-> 이전곡 재생
    4. 짧게 한번 누르고 한번 길게 누르고 있을 경우-> 듣고 있는 곡을 빠르게 재생
    5. 짧게 두번 누르고 길게 한번 눌렀을 경우-> rewind 기 능
  • 동영상 감상 기능
    1. 짧게 한번-> 재생, 일시정지
    2. 짧게 두번-> 종료
    3. 짧게 세번-> 처음으로
  • 음성인식 모드 전환
    1. 길게 3초 정도 눌렀을 경우 음성인식 모드로 전환 가능합니다.

 

이런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제 북극의 마을에 있는 호수에서는 이렇게 

겨울철 고기를 잡는 일이많습니다.

 

얼음 구멍을 뚫어 그물을 설치하고 다음날, 그물을 걷으면

이렇게 많은 고기들이 잡힌답니다.

 

 

 

설마 이걸 믿지는 않으시겠죠?

믿지는 않아도 기분은 좋네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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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T은 경찰 특공대 혹은 기동 타격대로 불리는

특수 화기 전술조  (Special Weapons and Tactics)

를 말합니다.

미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경찰 하위조직인데

저는 직접 만나 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상한 부분이

있더군요.

한 번은 마리화나 샵을 새벽 3시에 덮치는 장면이었는데

콜롬비아 갱의 자금이 이리 흘러들어갔다는 정보에 따라

급습을 한 겁니다.

마리화나가 합법화되면서 모든 구입자금들이 현금으로만

거래가 되기 때문에 초기 자금이 상당히 많이 듭니다.

각 나라의 불법 자금들이 마리화나 사업으로 몰리면서

자료를 압수하기 위해 마리화나 샵을 덮쳤습니다.

마리화나 가게는 작습니다.

우리네 담배가게를 연상하시면 되는데, 아무도 없는

가게의 모든 유리창과 문들을 다 부수고 침입을 

하더군요.

압수를 하고 나면 가게는 아주 엉망이 됩니다.

마치 폭탄 맞은 가게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에 비해 우리나라는 아주 착하게 빠루라는 

공사용 공구를 이용해 자물쇠를 부수고 들어가지요.

 

SWAT 팀은 모든 출구나 유리창을 아주 작살을 내고

진입을 합니다.

사람이 있든 없든 , 모두 포위해서 일시에 들어가는데

본인들도 아무도 없는 거 알면서 그러더군요.

좀 힘 낭비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폭발물 제거반은 누가 봐도 별거 아님에도 로봇과

사람을 투입해 신중하게 접근을 해서 확인을 합니다.

알래스카 SWAT 팀과 폭발물 제거반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기동타격대는 별일 아니어도 모두 단체로 출동을 하게

되는 게 명문화되어있습니다.

거기에 경찰견은 필수랍니다.

한국에서는 잘 출동을 안 하는 것 같더군요.

흉기난동 사건에도 일반 경찰들이 출동을 해서

진압을 하는 걸 매스컴을 통해 보았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미국 어디서나 유모차를 몰고 다니는 홈리스를

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저 유모차도 홈리스가 몰고 다니는 것 같은데 일단,

신고가 들어오면 신이 나서 출동을 합니다.

미국은 작은 자동차 접촉 사고가 나도 경찰들이

떼로 몰려옵니다.

정말 겁주기랍니다.

거기에 비해 우리나라는 2인 1조 출동도 인력난으로

겨우겨우 출동을 하지요.

그리고 보면, 한국 경찰들이 좀 불쌍한 생각도 듭니다.

미국인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권총들이

우리네 경찰 권총보다 훨씬 좋답니다. 

 

 

결국, 홈리스 소유 유모차로 확인이 되어 모든 상황이

종료가 되었습니다.

모처럼 폭발물 제거반이 출동일지 쓸 일이 생겼네요.

그래야 예산도 줄지 않고 , 유지가 됩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미용실이나 스파는 작년 3월부터

문을 닫아 영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한국은 문 닫은 적 없지 않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릴레이 시위를 하겠다고

하더군요.

100년 이상된 명성 높은 식당들도 이미 문을 다 닫고

폐업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커피숍이나 레스토랑도 투고나 딜리버리만 가능하며

자영업자들은 비싼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해 폐업 러쉬를

이루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이런 상황이라 과격한 시위는 자제하는 편입니다.

코로나 상황은 정부 잘못이 아니지만 , 그래도 최대한

손실을 보존해주려고 노력하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세금도 늘 축소해서 보고하는 자영업자들이지만

정부는 3차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고

이번에 다시4차 재난 지원금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소득신고를 축소 신고를 하거나

누락하면 벌금 폭탄입니다.

미국에서 제일 무서운 단체가 바로 국세청입니다.

지구 끝까지 쫒아가 환수한답니다.

그래서, 감히 생각을 하지 않지요.

세금도 높고, 전액 소득신고를 하는 미국의 업소들은 

영업이 어려우면 바로바로 폐업신고를 합니다.

우리나라는 친척과 과부 쨍 빛을 얻어서라도

운영을 이어나가지요.

캐나다는 국세까지도 파산선고를 신청하면

모두 전액 탕감을 해줍니다.

그동안 성실하게 세금을 냈기 때문에 국세 까지도

탕감을 해주는 거지요.

모두가 어렵지만, 정부 탓이 아니니 다 같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냅니다

" 화이팅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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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1억 명이 넘는 코로나 환자가

발생을 했습니다.

알래스카도 예외가 아니어서 이번에는 생선 공장에서

700여 명중 절반이 넘는 환자가 발생을 했습니다.

거기에 비해 우리나라는 총 8만여 명의 환자가

발생을 했으니 , 불행 중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집마다 문 앞에 고리를 만들어 

마스크를 걸어 놓은 게 유행이 되었습니다.

저도 예비로 가방에 늘 마스크 한 장을 더 가지고

다니는데, 식당이나 커피숍에서 혹시 마스크를

놓고 나오면 사용할 예비 마스크입니다.

지난 3월부터 모든 카지노가 문을 닫고, 거기에

부속된 리조트와 호텔들이 문을 닫아 저는 개인적으로

그 점이 제일 좋더군요.

코로나 기간에는 가산을 탕진하는 이들이 아예

생겨나지 않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가 제일 먼저 코로나 백신이 공급이 되어

주민들이 예방주사를 맞는 실정입니다.

  

65세 이상은 이제 다 맞아 일반인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을 맞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코로나 백신입니다.

 

일본에서는 돈 있는 회사 사장들이 중국에서

코로나 백신을 밀수해서 맞았다고 하네요.

대단한 일본인들,

 

코로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네요.

세월이 흐르면 이것도 추억이 되겠지요.

 

유치원 풍경입니다.

 

캐나다의 유명한 최대의 카지노 CEO 부부가 시골에 가서

몰래 백신을 맞다가 걸려서 사장직도 내려놓고

벌금 폭탄을 맞았습니다.

그거 일찍 맞았다고 크게 문제 되지 않을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일본이 지진으로 바닷속으로 가라앉을 위험이 다분해

너도나도 부산에 땅이나 주택을 사기도 하더군요.

기분 나쁜 건 부산에 일본 번호판을 달고 버젓이

차량을 운전을 하고 다닌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번호판으로는 일본에서 운전을 할 수 없습니다.

당장 이걸 금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부산시장 선거 공약으로 이걸 걸면 어떨까요?

표주박

지난주 중국에서 대파를 수입했는데 세상에

파에 물감을 칠 해서 수입을 했더군요.

정말 중국인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아이디어맨들

같습니다.

그걸로 한식과 중식, 김치를 담갔으니 이걸 그냥

두고 봐야 하나요?

이번에는 더 대단한 중국산 제품이 발견되었습니다.

오징어를 사서 끓였더니 오징어가 사라지는 겁니다.

젤라틴으로 오징어와 완전히 똑같이 만들어 판매를

한 겁니다.

중국 판매상 하는 말, 원래 그런 거랍니다.

가짜 오징어가 아니라고 오리발을 내미네요.

중국이 법이 강한 것 같으면서도 부정부패가 심해

이런 일들이 자주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고위직 공무원 집을 자택 수색했는데

받은 뇌물 돈이 무려 3톤이 넘었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조선족에 대해 아주 부정적입니다.

평소에 그렇게 잘해주다가 친분이 생기면 돈을 빌려

도망가는 사례를 알래스카에서 자주 보았습니다.

평소에는 간과 쓸개를 빼줄 듯 친분을 쌓은 후

여러 사람에게 돈을 빌려 야반도주를 하더군요.

피해자가 아주 많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는 같은 민족이라고 하지만 돌아서서

자신들은 자랑스러운 중국이라고 합니다.

정말 조심해야 할 사람이 조선족과 중국인들입니다.

그리고, 퇴치해야 할 민족이 바로 일본인들입니다.

이중성으로 똘똘 뭉친 일본인을 늘 경계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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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소한 일상을 소개합니다.

저에게는 매일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심심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직장을 다니거나 비즈니스를 하면 늘 일상이 단조롭고

같은 일의 반복이겠지만, 백수이다 보니 여러 군데를 마음대로

방황하면서 다양한 일들을 겪습니다.

 

연어와 메밀국수 그리고 장미와 함께 하는 작은 파티와 

알래스카의 거리 풍경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디언 마을에 들러보았습니다.

여기서 다양한 야생동물과 물고기들을 손질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무스 뼈를 무료로 주는데, 그걸 가지고 와서 사골 곰탕을 끓이면 일반

곰탕과 다를 바 없습니다.

 

 

 

 

 

 

 

 

 

 

눈 가득한 곳에 오면 늘,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야외에는 늘 꺼지지 않는 가스 모닥불이 타오르고 있어 언제나 몸을 녹일 수

있습니다.

 

 

 

 

 

 

 

 

 

호수도 이제는 얼어버리고 완연한 겨울날을 선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식탁에 놓인 작은 파티에 등장한 장미입니다.

 

 

 

 

 

 

 

맛깔스러운 메밀국수와 과일과의 만남입니다.

 

 

 

 

 

 

 

 

식탁마다 서로 다른 장미들이 곱게 치장을 하고 미소를 건넵니다.

 

 

 

 

 

 

 

디저트로 케이크도 한 조각 먹었습니다.

 

 

 

 

 

 

 

겨울철이라 꽃이 비싸지만, 오늘은 그래도 특별한 날이라 장미가

선을 보였답니다.

 

 

 

 

 

 

 

유부 안에는 특별한 야채 볶음밥이 들어있습니다.

조금은 특이한 맛입니다.

 

그런데, 조금 짜네요.

 

 

 

 

 

 

 

 

 

장미들이 모두 예쁘지 않나요?

그대만 할까요?..ㅎㅎㅎ

 

 

 

 

 

 

 

 

 

일식집에서 파는 연어인지라 역시, 알래스카산 연어랑은 다르네요.

정말 아주 오랜만에 먹어보는 일식집 연어입니다.

 

대체적으로 파티에는 알래스카산 연어가 주로 나옵니다.

 

 

 

 

 

 

 

 

안개꽃과 제일 궁합이 맞는 게 바로, 장미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이거 아시나요?

하얀 안개 꽃말은 죽음과 슬픔이랍니다.

빨간 장미 꽃말은 정열적인 사랑 혹은, 아름다움과 함께

그리고, 기쁨이랍니다.

 

 

 

 

 

 

 

 

눈이 비처럼 내리네요.

대단합니다.

 

그래도 좋기만 합니다.

 

 

 

 

 

 

 

가장 높은 추가치산에 오르니,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

누보라가 아주 세차게 불어 날아갈 것 같습니다.

 

 

 

 

 

 

 

 

산 정상에 올랐으니, 앵커리지 전경을 안 볼 수야 없지요.

 

 

 

 

 

 

 

 

케이블카를 타고 스키장 정상에 올랐습니다.

무릎 위까지 푹푹 빠지는 눈으로 더 걷지를 못하겠네요.

 

 

 

 

 

 

 

 

 

눈에 발이 너무 깊이 빠져 스키를 타야 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싫어하는 까마귀가 인디언들에게는 숭배의 대상인지라

저렇게 사람 머리 위에 까마귀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 적 설차일까요?

정말 오래된 것 같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니 저 정도 되어야 여기저기 마실 다닐 것 같습니다.

 

 

 

 

 

 

 

 

 

 

 

인디언 마을에서 내려다본 전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바다와 설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저하고 데이트할 이유입니다..ㅎㅎㅎ

요새 제 선전을 많이 하게 되네요.

자기 잘난 맛에 사는 거지요.

 

정작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게 없네요.

첫째로 돈, 둘째로 인물, 셋째로 직업인데

그리 만족할 만 게 없네요..

 

그래도 사는 데는 지장 없으니 다행입니다..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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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물건마다 장소마다 지켜져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A가 B를 지켜준다는지 , 어떤 사람은 신을, 어떤 이는

돈을, 그리고 어떤 이는 사랑을 지켜주는 대상이 있습니다.

 

저마다 지켜야 할 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것들이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제가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지켜야 하는 것들과 지키는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수컷 두 마리의 무스는 암놈을 지키기 위해 서로를 견제합니다.

수컷들의 사랑싸움은 치열하기조차 하지요.

 

 

 

 

 

 

 

 

 

두 마리의 혈투를 생생하게 재현한 목공예품입니다.

저 무거운 뿔을 머리에 평생이고 다니는 무스의 숙명은 주어진 삶의

무게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곰들 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형제지만 연어 앞에서는 양보가 없습니다.

 

 

 

 

 

 

 

 

주인과 집을 지키는 주인공입니다.

그런데, 너무 순해서 아무나 반겨주네요.

 

 

 

 

 

 

 

 

바다의 여신이 모든 해양동물을 관장하나 봅니다.

그들이 평화롭게 지낼 수 있도록 지켜주는 지킴이는 아닐까요?

 

 

 

 

 

 

 

 

여기 쇼핑몰은 곰이 지킨답니다.

오가는 모든 이들에게 모델도 되어주고, 웃음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저 큰 곰을 샤워는 어떻게 시킬까요?

 

 

 

 

 

 

 

 

 

 

곰들과 독수리의 사냥 영역이 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육지와 하늘에서 노는 곳이 다를 뿐 , 연어를 보면 사족을 못 쓰기도 합니다.

 

 

 

 

제가 별명을 지어준 강감찬 장군 동상은 언제나 스키장을 든든하게

지킨답니다.

 

 

눈 내리는 겨울 동안 바닷가를 묵묵히 지키는 캐빈입니다.

 

 

 

 

 

원주민의 다양한 유물들이 있는 곳인데, 금전적 가치도 크지만 문화적 

가치가 대단한 곳인 이곳도 역시 , 지키는 지킴이가 있습니다.

 

 

 

 

 

 

 

 

바로 이 친구랍니다.

든든하게 생겼죠?

 

비록, 가분수 같아 우습게 보이지만, 그 위용이 대단해 감히 도둑은 

접근금지랍니다.

 

 

 

 

 

수족관을 지키는 연어들입니다.

 

 

 

 

 

" 저도 지켜요"

넌 뭘 지키는데?

 

" 녹용을 지킨답니다 "

말 되네요.

 

 

 

 

너도 뭘 지키니?

" 아뇨.. 녹용을 지키는 사슴에게서 녹용을 배달 왔어요"

 

녹용 딜리버리네요.

 

 

 

 

 

늑대는 무얼 지킬까요?

무리를 지어 살면서 협동을 하면서 사냥을 하는 늑대입니다.

 

작전명령.... 1호

저를 지킨다네요..ㅎㅎㅎ

 

 

 

 

 

 

 

저를 지키기 위해서 거의 날아오네요.

" 기특한 것들 "

 

 

 

 

 

 

 

저를 시샘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저를 지켜 준다네요.

그렇다고 모든 여자들을 접근하지 못하게 하다니... 이런

 

이런 건 별로 달갑지 않네요.

그렇지 않나요?..ㅎㅎㅎ

 

오로라와 설산 그리고, 빙하를 배경으로

캠프화이어를 하는 풍경이 너무나 환상입니다.

특히, 추운 겨울에 하는 차박은 더할 나위 없이

낭만이 함께하는 풍경이지요.

마시멜로나 구워 먹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표주박

원전 문서에 표기인 V를 VIP 대통령이라고 우기던

오세훈은 컴맹일까요?

문서 작성 시 하는 버전 표기를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문서로 둔갑을 시키고, 이를 받아쓰는 조선일보와

어용 보수언론들.

정치는 정말 코미디입니다.

 

청렴도를 조사하는 기관에서 한국의 청렴도를

33위로 지정을 하였는데 , 언론은 맨 꼴찌로

나왔습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나라는 언론자유국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부문이 꼴찌를

한다는 건 이해불가입니다.

미국에는 중앙일보와 한국 언론이 장악을 하고

캐나다는 조선일보가 장악을 했습니다.

그래서, 늘 편파적이고 악의적인 뉴스만을

접할 수밖에 없는 실정인지라 재외 한인 80% 이상이

철저하게 세뇌되어 편견으로 무장을 하고 있어

너무나 암울하기만 합니다.

일반적으로 국민들은 헤드라인 뉴스만 접하고

깊게 들어가서 교차적 진실을 확인하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바쁜 세상 제목만 보고 쉽게 판단을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우리나라 언론사 평가가 세계에서 꼴찌랍니다.

이는 보수언론들의 기사가 대부분 왜곡 편향된

기사를 작성하는데 이는 기득권을 위한 기사만을

작성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국민의 짐 김종인이 한일 해저터널을

뜷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일본인의 최대 소원이 한일 간 해저터널을 만드는 겁니다.

물자와 여행객들이 느니까 좋은 거 아니냐 하지만,

그건 해저터널의 최대 장점인 5% 불과하고 일본은

그 터널을 이용해 한국을 문화적으로 점령하고,

유럽과 중국, 러시아로 진출을 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기 위해서입니다.

일본은 외딴 섬나라입니다.

그들은 다른 나라로 진출하기 위해 해저터널을 뚫을 수밖에

없어 일본을 위한 , 일본에 의한 터널이 소원입니다.

호시탐탐 한국을 노리고, 중국과 러시아로 진출하려는 

일본의 야욕을 그대로 드러난 결과가 바로 해저터널입니다.

일본의 최대 소원인 해저터널을 우리나라 최대 야당인

국민의 짐이 이를 들고 나올 이유가 뭘까요?

일본의 자금으로 지어도 반대를 할 마당에 우리나라

돈으로 터널을 만들자고요?

이게 제정신인가요?

한숨밖에 나오지 않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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