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낚시182

ALASKA " 연어와 다람쥐 " 연어 낚시가 초보자인 사람이 찾는 Bird Creek을 찾아 연어 낚시를 했습니다. 초보자들도 쉽게 연어 낚시를 할 수 있는 낚시터라 어린아이부터 시작해서 여행객들도 즐겨 찾는 곳입니다. 작은 시냇물이라 수심도 얕아서 위험도 없습니다. 다만, 가끔 곰이 나타나서 같이 연어 사냥을 한 다는 게 함정이긴 합니다. 다람쥐가 자기보다 더 큰 식빵을 물고 가는 장면을 포착해서 같이 소개합니다. 어린 송어들이 사는 호수인데, 한 가족이 독점을 하여 캠핑을 하면 아주 좋은 그런 곳입니다. 하늘과 자작나무 숲을 담은 호수의 풍경입니다. Fire Weed 숲이라 꽃 향기가 그윽합니다. 빙하는 별책부록으로 늘 따라다닙니다. 뭉게뭉게구름들이 모여들고 있네요. 구름들은 다 모여~ 모처럼 구름들의 곗날인가 봅니다. 마음을 풀어.. 2022. 8. 23.
ALASKA " 연어가 올라오는 강을 찾아서 " 연어가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회귀하는 이유가 아직도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어마어마한 거리를 거슬러 오는 연어의 회귀는 정말 신기하기만 합니다. 어떻게 자기가 태어난 곳을 기억하고 찾아오는 걸까요? 그 험난한 바다를 거쳐 거친 물살을 뚫고 올라오는 생생한 장면들을 오늘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올라오는 연어를 낚아서 그 실체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낚시하는 손맛은 정말 해본 사람만 아는 짜릿한 즐거움 아닐까요? 거친 물살에서 온 몸을 비틀며 거슬러 오는 장면들이 정말 삶의 치열한 모습 같기도 했습니다. 하다못해 물고기도 저렇게 몸부림을 치는데 우리 인간들도 보고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구름을 보며 출발합니다. 구름이 특이하지 않나요? 바다 위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구름이.. 2022. 8. 10.
ALASKA " Seward 맛집들 " 스워드 항구에 있는 맛집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레스토랑과 카페들이 항구에 모여 있어 찾기도 아주 쉽습니다. 그리고, 공통점이 바로 바다 뷰입니다. 빙하와 다양하고 아름다운 보트와 요트들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들입니다. 낚시를 해서 잡은 물고기들을 손질해서 직접 보내주는 택배 샵들도 자리하고 아기자기한 선물의 집들도 있어 기념품들도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스워드로 출발합니다. 바닷가에 자리 잡은 기념품샵입니다. 낚시를 가려는 이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저런 장면만 봐도 가슴이 설렙니다. 스워드 맛 집중 하나인데, 레스토랑 Ray, s라는 곳인데 알래스카 해산물을 취급하는데 킹크랩, 연어, 할리벗 등을 유럽식으로 조리하여 선을 보이는 격조 있는 레.. 2022. 8. 8.
ALASKA " Seward 가는 길 " Seward는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자주 소개하는 관광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갈 때마다 늘 다양한 풍경을 주는 것 같아서 매번 스워드의 매력에 흠뻑 빠지고는 합니다. 할리벗(광어)이나 연어를 사러 가기도 하는데 대단위로 필요할 때는 직접 생선을 사러 갑니다. 물론, 낚시를 하러 갈 때도 자주 있었으며, 관광지중 하나인 빙하 트래킹을 하러 가기도 합니다. 오늘은 스워드 가는 길에 만난 호수와 Fire Weed 꽃도 만나기도 하고 아름다운 구름을 따라 스워드까지 가 보았습니다. 먼저 저녁노을로 출발합니다. 노을을 만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살아 온 지난날을 잠시 회상하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 소중하기만 합니다. 어쩜 저리도 구름이 아름다울까요. 휘몰아치는 구름이 무언가 화두를 던.. 2022.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