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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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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의 요정과 문화와의 만남 동딘 박물관을 가다 6부 오래전에 베트남 호찌민에서 고서화와 자기 그리고, 팔찌를 사서 공항을 나서는데 일반 종이봉투 백을 들고 덜렁 거리고 입국 심사를 하는데 공안이 뒷돈을 요구해서 10불을 준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베트남에서는 무슨 절차마다 모두 뒷 돈을 주어야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하노이는 자기네 도시가 수도라는 이상한 자부심으로 지방인 호찌민에서 각종 공문서가 올라오면 룰루랄라 버티면서 서류를 즉각 처리하지 않기로 아주 악명이 높았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베트남에서 비즈니스를 하려면 고위 공산당 간부와 짝(?)을 이루어야만 가능이 했답니다. 각설하고, 다시 동딘 박물관 마지막 회 6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변함없이 출발합니다. 박물관 각 섹션별로 가는 길은 작은 산책로로.. 2024. 4. 12.
베트남 다낭의 생태 문화와 문화 예술의 공간 동딘 박물관을 찾아서 4부 베트남 유적들을 소개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만약, 갑자기 유물들과 대화가 가능한 초능력이 나에게 생긴다면 정말 많은 이야기를 사실 그대로 많은 이들에게 전해 줄 수 있을 텐데 하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동딘 박물관은 전통가옥을 개조해 만든 개인 소유의 시립 박물관입니다. 숲 속의 박물관을 가 보도록 할까요. 전통가옥을 섹션별로 나누어 각종 생활기구와 공간을 소개하고 있는 숲 속의 박물관입니다. 여기는 화장실이네요. 옛말에 "화장실을 멀리 두어라" 하는 말이 생각납니다. 안내문 동딘 박물관에는 동해 바다와 베트남 지하에 묻혀있던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대의 생활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대 유물마다 각 왕조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불라불라.. 나무 조각상이네요. 도.. 2024. 4. 10.
베트남 다낭의 생태 문화와 문화 예술과의 만남인 동딘 박물관 3부 아기자기하면서도 숲 속의 요정을 만나러 온듯한, 동딘 박물관은 일반 주거지인 전통 가옥을 박물관으로 리 모델링 한 주거용 박물관입니다. 이미 동딘 박물관에 대한 설명은 세세하게 설명을 드렸기에 꿀꺽 넘어가고 천연항암 물질인 피톤치드의 내음을 맡으며 참파왕국의 토기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출발 ~ 고고! 찻잔 세트인데 주전자도 그렇고 찻잔은 새로 만든 다량 생산제품 같네요. 가구 향이 너무 좋네요. 앉아도 되는 거라 앉아도 보았는데 열어 놓은 문으로 시원한 바람이 피톤치드를 가슴 하나 가득 안고 들어옵니다. 오잉? 명나라의 머리동상이네요. 무슨 진시황 묘에서 나온 것도 아닌 것이... 송나라 때의 토기입니다. 아까 것보다 엄청 더 오래된 거네요. 당나라의 항아리와 후에 왕국의 토기들입니다. .. 2024. 4. 9.
베트남 다낭에 있는 생태 문화와 전통문화와의 만남인 동딘 박물관 2부 베트남은 현재 3개의 자연유산, 5개의 문화유산, 1개의 혼합유산이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후에의 도시들을 한데 아우러 유네스코 단지라 불릴정도로 그들의 문화 유적지는 전통적으로 인정받고있는 추세인데 지난번에는 하롱베이와 깟바 군도가유네스코에 등재가 되어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베트남 유물들이 제대로 발굴도 덜 되어있으며 크게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더군요. 그리고, 힘들여 발굴된 유물들도 제대로 관리가 안 되고 있는 실정이기도 합니다. 베트남 보물들을 구입하려면 이런 혼란한 시기가 제격이기는 하지요..ㅎㅎ 오늘도 베트남 다낭에 있는 동딘 박물관 투어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새가 그려진 아름다운 접시네요. 베트남은 흙이 좋아서인지 도자기 문화가 상당히 발달한 나라입니다. 특히, 다낭 옆에 있는.. 2024. 4. 8.
베트남 다낭에 있는 예술 문화의 공간 동딘 박물관을 가다 1부 베트남 다낭에는 다양한 벅물관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정글 숲에 숨어있는 생태공간과 예술 문화의 공간을 같이하는 다소 특이한 박물관이 있어 소개를 합니다. 영흥사를 가다보면 산 허리 중턱에 좌측에 위치한 동딘 박물관은 일반 건축물이 아닌, 전통 가옥에 다양한 생활 유물들을 비치해서 여행객을 한층 여유롭게 만들어 주는 힐링의 장소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래서, 여타 다른 박물관과는 사뭇 다른 형태인지라 박물관을 둘러보면서 힐링감도 같이 즐겨 보고 싶으시다면 동딘 박물관을 추천합니다. 아직까지 자세하게 동딘 박물관을 자세하게 소개한 한국 여행객이 없는 것 같아 아마 제가 한국인 최초가 아닌가 합니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자세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힘차게 출발합니다. 좌측 간판부터 소개.. 2024. 4. 6.
베트남 다낭 꼰 시장의 과일과 야채 파는 노점상들 미국에는 이런 정책이 있습니다. 농부들이 지은 농작물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기 위해 오직, 농산물만을 구입하게 하는 바우처를 발행을 해서 저소득층을 위해 배포를 하는데 이는, 두 가지 모두 아우르는 복지 정책 중 하나 입니다. 베트남 식량 자급자족율은 상당히 높은데 국토의 70% 이상이 농사가 가능한 땅인데 반해 한국은 곡물 자급자족율이 해마다 급격하게 떨어져 점점 심각한 수준에 이르며 세계 30위를 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거기다가 인구 밀집도는 전 세계 중 방글라데시와 대만에 이어 3위에 랭크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베트남 다낭에 있는 꼰시장에 방문하여 각종 과일과 야채를 파는 상점들을 들러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대파와 실파를 파는 걸 잘, 만나보지 못했는데 아마도 파 대신 다양.. 2024. 4. 5.
베트남 다낭에서 타로 카드 점술사을 만나다 베트남 다낭을 여행하다가 무슨 지름신이 오셨는지 난데없는 타로 카드를 샀는데 타로 카드는 점술을 이용하기 위해 생겨난 "메이저 아르카나"라 불리는 78장의 카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카드를 구입했으면 공부를 해야 하는데 전혀 공부는 안하고 그냥 장식용으로 어느샌가 전락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왜 샀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 하고 있는데 여러분도 그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종교의 천국이라는 베트남에서 타로 카드를 좋아하는 세대는 10대와 20대입니다. 우리가 절에 가면 주지스님이 불자에게 사주를 풀어주시기도 하는데 아마 베트남에서 스님이 사주를 풀어 주신다면 어마무시한 팬들이 생겨 날 거라고 장담합니다. 점술에 일가견이 있으신 분들은 베트남으로 진출하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럼, 타로.. 2024. 4. 4.
베트남 다낭의 동자승과 현지인이 만든 떡볶이 베트남 여행을 하면서 현지인이 만들어 파는 떡볶이는 과연 제대로 맛을 내기는 한 걸까? 하는 궁금증이 들어 다낭 시내를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분식집을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동네 절에 우연히 들렀는데 동자승들이있더군요. 베트남 여행을 하다가 동자승을 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 엄청 신기했습니다. 학교 앞에는 현지인이 하는 떡볶이 가게가 의외로 많았습니다. 그럼, 오늘도 다낭 여행 출발합니다. 다낭 시내에 있는 절인데 규모가 의외로 컸는데 , 신기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절 담벼락에는 이런 표지판이 있는데 절 앞에서 상행위를 하지 말라고 쓰여 있는데 너무 야박한 거 아닌가요? 베트남 다낭 시내를 걷다가 보면 아예 노점상을 하지 못하는 거리를 보긴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는 그런 곳도 아닌데 특이하더군요... 2024. 4. 3.
베트남 다낭 여행 하면서 들른 헬리오 야시장 풍경 베트남 여행을 하면서 길거리 음식을 상당히 많이 접하게 되는데 노점상 특징이 젓가락이나 접시등이 일회용이 아닌지라, 양동이 하나에 물을 담아서 그걸로 온 종일 설겆이용으로 사용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위생 체질인 한국인은 탈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단련이 안 된 한국인은 바로 탈이 나서 야간에 병원을 찾는등 난리도 아닙니다. 그러면 자연히 병원비는 돈대로 들어가고 다음날 일정이 꼬일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베트남 병원비는 폭탄 수준이니 절대 만만하게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야시장에서 음식을 드시고 탈이 나신분들이 워낙 많더라구요. 저도 여러명 보았는데 긴급 구조 요청을 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다행히 한인 의사분도 있는데, 진료 과목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그 분에게 조치를 부탁하는데 한인 의사분이.. 2024. 4. 2.
베트남 다낭의 마트 물가와 반미 그리고, 내가 묵은 호텔을 소개합니다 선진국을 제외한 나라들은 최저시급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건 아마도 국룰인가 봅니다. 지난번, 소개했던 새우 양식장 직원이 대학 컴퓨터학과를 졸업하고 110,000원을 받는 건, 대도시와 지방과의 격차가 있음을 알 수 있는데, 베트남은 전체를 4개 지역으로 나누어 최저시급을 약, 6% 인상하였습니다. 평균적으로 시간당 975원에서 최대 1,247원으로 금년, 7월부터 인상하여 적용을 한다고 합니다. 저렇게 최저시급을 정해 놓았지만 해외 투자자인 회사에 대해서는 다양한 노동법을 적용해 최소 5배 정도까지 적용이 되어 다소 황당하기조차 합니다. 베트남에서는 외국인이 사업하다가 뒤통수 맞는 일이 많은데 자국 회사에게는 적용하지 않는 노동법을 외국 회사에는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베트남 축구가 폭망 했는데 .. 2024. 3. 31.
베트남 다낭의 맛집 베이커리를 소개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다니다 보면 향긋한 빵 내음이 지나가는 내 발길을 잡는 맛집들이 많이 있듯이 베트남 다낭에서도 거리를 걷다 보면 마음에 드는 맛집을 만나게 됩니다. 물론, 우리나라 제과점과는 못미치지만 여기서는 그래도 잘 나간다는 베이커리를 발견해서 작은 케이크와 과일을 사서 당 보충을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현장에서 직접 샌드위치를 만들어 팔고 있지만 여기 베이커리에서는 종류별 반미를 만들어 즉석에서 판매를 하고 있어 다소 복합적인 베이커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오늘은 빵 먹으로 고고~~~~~ 여기서 직접 빵을 만들어 각 체인점으로 배달을 합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가격도 착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더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냉장시설이 갖추어져 있지 않네요. 신기해라. 그래서인지 .. 2024. 3. 29.
베트남 다낭의 영흥사 마지막 이야기 베트남에서 젊은 분들은 오토바이를 많이들 렌트하시더군요. 교통 문화가 달라 적응을 못해 사고도 많이 일어나고 공안들에게 삥도 많이들 뜯겨서 안타까운데, 베트남에서는 50cc는 면허가 없어도 됩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전거가 딱, 좋습니다.ㅎㅎㅎ 오늘은 영흥사 마지막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힘차게 출발합니다. 제가 있는 쪽은 단체 여행객이 잘 오지 않는 곳이라 나 홀로 아주 편하고 조용하게 산사의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밑을 내려다보니, 작은 호수와 정자가 있더군요. 아담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기는 원래 정글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나무를 베어 장작으로 사용을 하기 때문에 큰 나무들이 거의 전멸을 한 것 같습니다. 쉼터와 정자도 있는데 왜, 사람들은.. 2024.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