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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126

ALASKA " 북극마을과 고래고기 " 미국의 최 북단인 마을 Utqiaġvik ( 구 배로우)에서는 고래사냥이 한창입니다. 고래사냥 시즌이 돌아오면 , 고래축제가 열리게 됩니다. 고래사냥에 참가하지 않은 주민들에게도 공평하게 고래고기를 잘라 나누어줍니다. 겨울에 사망하는 남성들이 많은데, 얼음이 깨져 빠져 죽는 일이 많기도 하며, 술에 취해 도로에서 동사하는 일도 빈번합니다. 옛 지명이 배로우였는데 오래전 탐험가가 자기 이름을 따서 지었는데, 얼마 전에 원주민 지명으로 개명을 했습니다. 오늘은 북극 에스키모 마을의 고래 사냥과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래뼈로 아치를 세워놓아 이곳 북극마을의 핫플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 해 뜨는 모습이 북극바다와 잘 어울리는 듯합니다. 이번에는 해가지는 모습입니다. 북극의 해가 지는 모습과 북.. 2022. 12. 23.
ALASKA " ESKIMO 인들의 문화와 생활상 " 어느 나라나 그 나라의 생활 풍습을 알고자 한다면 박물관이나 민속촌 같은 곳을 방문하게 됩니다. 각종 다양한 생활용품을 보면서 옛날의 전통문화를 유추해 볼 수 있는데 오늘은, 에스키모인들의 각종 생활용품과 민속용품을 보면서 그들의 문화를 살짝 엿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에는 가짜 모피나 가죽이 없습니다. 그런 걸 만드는 공장 자체가 없으며 야생동물을 사냥을 직접 하기에 가짜보다 오히려 진품만이 통용되는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곰, 물개,바다코끼리,수달과 사슴과 에 속하는 야생동물들을 사냥하는 시즌이기도 합니다. 사냥하는 시즌이 돌아오면 야생동물들이 기가 막히게 알고서 깊고 깊은 숲속으로 숨기도 합니다. 참 희한하기도합니다. 그럼, 그들의 생활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약을 비롯해 그들의 .. 2022. 11. 19.
ALASKA " 북극 마을 Oscarville Mart 를 가다 6부 " 오늘은 Oscarville 북극 마을 마지막 편입니다. 세세하게 소개를 하다 보니 , 작은 마을인데도 불구하고 6편까지 왔네요. 에스키모인 60여 명 정도가 모여사는 유삑마을의 작은 마을임에도 할 이야기는 많네요. 오늘은 마트를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백 개의 마을이 있는데 거기에는 모두 마트가 하나씩은 들어가 있는데 원주민 회사입니다. 마트를 지어 원주민중 직원으로 채용해 운영을 하게 합니다. 마트 하나가 들어서면, 거의 독점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인구가 2천 명이 넘어서면 다른 경쟁업체 마트도 생기게 됩니다. 이 마을에는 은행은 없습니다. 인근 조금 큰, 마을로 가서 은행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배당금이 나오는 달에는 이웃 큰 마을 마트가 들썩일 정도로 사람들이 몰리게 됩니다. 그럼, 오늘도 출.. 2022. 11. 2.
ALASKA " 북극마을의 사우나를 가다 2부 " 에스키모인이 모여사는 북극의 작은 마을 Oscarville을 소개하는 2부입니다. 유삑 부족이 모여사는 곳인데 거의 다 친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 오래전에 외지에서 누가 마을을 방문하면 부인을 내준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근친상간으로 인해 생기는 다양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런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이야 다른 동네에 사는 신부 측으로 신랑이 이사를 가서 되도록이면, 같은 혈연이 얽히는 일을 방지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북극마을에 있는 사우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추운 지방이라 사우나가 필수이기도 합니다. 늪지라 야채나 과일을 심지도 못하기에 이런 작은 사우나라도 있어야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럼, 북극의 사우나 구경 한번 하실래요.. 2022.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