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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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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나라들이 코로나 지원금을 지원하는 건 아닙니다.

각 나라별 코로나 생계 지원금이 다른 이유는 바로

세금 문제입니다.

보수 언론에서는 단순 어느 나라는 얼마를

지원을 해 줬는데 왜 우리나라는 거기에 비해 상당히

적게 지원을 해 주냐고 시위도 하고, 선동적인 기사를

쓰고는 합니다.

그러나, 이는 모르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미국은 보통 세금이 20%정도 되고, 캐나다는 40%나

됩니다.

만약에, 한국에서 세금을 40%를 월급에서 뗀다고 하면

바로 코로나도 상관없이 광화문 광장으로 몰려

나올 겁니다.

 

세금을 얼마 떼느냐에 따라 긴급 재난이 닥쳤을 때와

노후에 대한 지원금이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당연히 세금을 많이 떼니 , 지원금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오죽하면 코로나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이들이

지원금을 받는 게 더 편하다고 일자리를 구하지 

않는 상황들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니 당연히 구인란에 허덕이는 업주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중위 소득 80% 이하인 가구에 대하여

3개월의 렌트비와 공과금(전기, 가스, 상하수도 요금 등)에 대해 

전액 지원을 해 주었으며 , 이번에 2차로 신청하지 못한 가구에

대하여 신청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이때, 렌트비는 집주인에게 직접 정부에서 수표를 보내줍니다.

 

캐나다도 마찬가지로 렌트비를 지원해주고 전기세를 

지원해주며, 해고된 직원에게는 꼬박꼬박 일정액의 

지원금을 지급해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며칠 전 한국 신문에 캐나다 자영업자가 지원금을 얼마를 받았다고

기고를 한 걸 보았는데 , 이는 단순 비교를 해서 이야기한 것입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경우는 90% 이상 성실 납세 신고를 합니다.

탈세로 걸리면 그냥 문 닫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돈을 받아 내기로 악명 높은 국세청 (IRS)에

걸리면 거의 사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도 이런 점은 보고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정말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거의 2년이 다 가도록 아예 문을 닫아걸어야 하는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들이 수시로 폐업을 하는 사례가 정말 많았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정말 양호한 편인데 그 사실을

다들 모르고 계시는데 그 이유는 기존 보수언론들이 절대

그런 사실을 국민에게 알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오죽하면 그 막강한 스타벅스가 무려 300여 곳이 철수를 하는

상황까지 왔겠습니까.

우리나라는 한 군데도 철수 안 하지 않았나요?

저는 미용실이 오랫동안 문을 닫아 이발 기기를 구입해 직접

머리를 잘라야만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미용실 문 닫은 적이 없었습니다.

 

앵커리지에 일어난  재미난 소식을 하나 전해드립니다.

개인이 자기 집 뒤뜰과 연결된 계곡에 자가 수력 발전소를

무려 10년 동안 만들어 왔는데 이번에 준공이 되어 무려 

300여 가구에 전기를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의지의 알래스칸이 아닌가 합니다.

보통 태양열 발전기나 만드는 게 보통인데 미국은 역시,

스케일이 다른 것 같습니다.

풍력 발전소 같은 경우에는 회사들이 하는데 , 미국에서는

개인도 풍력 발전기를 설치해 사용을 합니다.

그런데, 수력발전소 까지는 생각을 하지 못했네요.

우리도 선입견을 버리고 , 수력 발전기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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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28. 19:45 알래스카 관광지

발데즈를 가다가 시간이 너무 늦어 워딩턴 빙하 맞은편 유일하게

있는 호텔을 들렀습니다.

캐나다 소유의 호텔인데, 상당히 고급스럽게 지어졌더군요.

객실은 많은데 , 묵는 이 가 별로 없어 보이더군요.

그래서 문을열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이 호텔 옆에는 아주 훌륭한 별장 캐빈들이 있는데

거의 귀족들이 소유한 별장이기도 합니다.

특히, 헬기를 타고 설산 정상에 내려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기막힌 영상을 촬영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광고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맞은편에는 워싱턴 빙하가 바로 바라다 보이는 아주 뷰가 좋은 그런 곳입니다.

이곳 유일한 호텔 이기도 하는데 , 간판도 안보이더군요.


 


외관도 아주 깨끗하고, 깔끔해 보이는 호텔입니다.

역시, 어디에고 간판이 없어 호텔이 맞나 싶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도시풍의 스타일이면서,

설산과도 조화를 이루는 산뜻한 디자인의 건축물입니다.

자재들도 매우 비싸 보여 , 건축비가 장난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차량이 두어 대 주차되어 있는 걸 보니, 숙박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듯합니다.

매니저가 여성분인데 너무나 친절해서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엄청나게 큰 벽난로가 피어져 있었는데 , 따스한 기운이 감도는 게

아주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식당 기자재들도 아주 독특했습니다.

 


모든 테이블마다 세팅이 되어있고, 전면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사방의 설산들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 있습니다.


 


이렇게 야경도 감상을 할수 있는 아주 명당자리입니다.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소파들이 있어서 안락함을 주더군요.

 


작은 바도 같이 식당에 있어, 잠 못 이루는 이들을 위해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갈하게 세팅되어 있는 테이블입니다.


 


수시로 간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세팅되어 있습니다.

디저트 코너입니다.

 


밖에서 안을 들여다본 풍경입니다.

이 호텔은 캐나다 소유의 호텔인데 1박에 활인 가격으로 360불이었습니다.

너무나 비싼 가격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군요.

연인 한쌍을 보았는데, 이곳은 VIP를 위한 곳이더군요.


 


이 호텔의 존재 이유가 무언가 보았더니, 겨울에 헬리콥터를 타고

추가치 산 정상에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호텔이었습니다.

즉, 다시 말해서 특정인만을 위한 호텔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방값이 비쌀만하더군요.

온갖 광고나 영화 혹은, 알래스카 선전 홍보 잡지에 등장하는

산에서 스키 타는 장면은 여기서 모두

찍나 봅니다.


 

 모처럼 달을 보았습니다.

달빛이 교교히 흐르는 추가치 산 정상에는

만년설과 빙하가 공존하며 백야가 저물어가는 끝자락을

환하게 비추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볼 때는, 환희 그 자체였습니다.

보는 이마다 감탄사만 저절로 나왔습니다.

이런 장면을 다시 본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모른답니다.

이 머나먼 밤길을 달려 , 이런 환상적인 장면을 만나니

장시간 운전했던 피로가 말끔히 가시는 듯했습니다.

아! 너무나 감동적인 달밤이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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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집 검사 (Home Inspection)에

대하여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집을 팔고 살 때, Home Inspection

을 해서 상대 양방향으로 안심하고 집을 팔고 사는 게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시스템을 왜 도입 하지 않을까요?

집을 팔고 살 때, 부동산 중개인이 중대한 하자를

속여서 팔거나 사기를 치면 엄청난 죄의 대가를

지불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집을 팔고 살 때, 철저하게 검사를 해서 집의

하자를 검사해서 그 하자를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를

확고하게 정해야 하는 게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정직한 상거래를 위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 중개인이 이를 위반하면 허가를 취소하고

법의 심판을 중하게 받는 게 좋은 시스템 아닐까요?

마치 내시경 같은 선을 바닥까지 모두 넣어서 카메라로 검사를 하더군요.

지붕은 아주 깨끗해서 손댈 데가 없어 보입니다.

 


내시경 같은 기계인데 제법 중후해 보이네요.

미국 오니 저런 기계도 보게 되네요.

아.. 영화에서 도둑들이 사용을 하더군요.

 


여기가 제일 들아가기 싫은 곳이라고 하네요.

좁은 지하로 들어가서 모든 플러밍들을 검사해야 합니다.

심호흡을 크게 하더니 들어가네요.

 

 

 

 


가스계량기입니다.

모두 검사하는데 서너 시간은 족히 걸리더군요.

대충 하는 게 없고, 아주 자세히 사진을 찍어가면서 항목별로 모두 검사를 한답니다.

 


벽에 이렇게 사각형의 구멍이 나 있어서 참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물어보았더니.... 에구 

 

오래전에 우유를 배달할 때 저 통속에 우유배달부가 우유를 넣는 곳이랍니다.

지금은 우유배달부란 게 없어졌지만,  오래전에는 저 통에 우유를 넣고는 했다네요.

신기한 걸 발견했네요.

갑자기 프란다스의 개라는 동화가 생각이 나네요.

 

 

 

 

 

 

 

 

 


지켜본 거만으로도 너무나 배가 고파 햄버거라도 먹을 요량으로 들어왔습니다.

 

 


음료수는 얼음을 넣은 마운틴듀를 가져왔습니다.

 

 

 


다이어트 중임에도 불구하고, 배가 고프니 어쩔 수가 없네요.

늦은 점심을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아주 푸짐한 햄버거를 시켰습니다.

오랜만에 먹으니, 입에 아주 착착 달라붙네요.

 

 

 

 


같이 간 친구도  커다란 샌드위치를 시켜 "아주" 소스에 듬뿍 찍어서 먹네요.

배가 많이 고팠나 봅니다.

 



이렇게 기름이 좔좔 흐르는 음식을 먹으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손이 멈출 줄을 모르네요.

보통 배 나온 이들이 튀김 음식을 다들 좋아하는 것 같더군요.

아마도 공통사항인 것 같습니다.

오늘만 먹고....ㅎㅎㅎ

내일은 더욱 열심히 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너지는 다이어트.. 그래도 맛이 있다니깐요.


표주박 지금 알래스카를 여행하시는 부부가 계시는데

그동안 무섭고 멀미가 날까 봐 경비행기에 감히

도전을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큰 맘을 먹 고경 비행기에 도전을 하셨답니다.


그래서 맥켄리 산 정상에 올라 감동 백배를

마음껏 누리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기나긴 여정을 모두 마치시고 ,

오늘 비행기를 타고 귀로에 오르신답니다.


그동안 크루즈 여행만 줄기차게 하시다가 ,

이번에 큰 마음을 먹고 육지 여행을 하셨는데,

너무나 좋았다고 하시네요. 크루즈 여행은 여행이 아니라네요.

여행은 육지 여행과 개별 여행이 정말 좋답니다.

안 해보신 분은 꼭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겁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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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와서 처음으로  Home Inspection 상황을 겪어보았습니다.

우선 건물은  3 unit  건물입니다.

한국에서야 이런 절차가 없기에 미국 오니 이런 걸 다 경험을 하게 되네요.

처음 집을 살때 꼼꼼하게 잘 살펴보아야 함은 당연한 일이기도 하지만,

 Home Inspection 하는 전문인이 정말 세세하게 살펴보고 기록하는 걸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하자들이 생기면 자칫 계약이 깨질 수도 있기에 신경이 많이

쓰이기도 하나봅니다.

투베드룸 원 베스 유닛이 세 개가 나란히 붙어있는 건물이라 주거용이 아닌

인컴용 투자 빌딩입니다.

제가 처음 겪어본  Home Inspection 상황을 사진으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3개의 집이 나란히 붙어있는 건물입니다.

바닥은 잔디를 깔지 않고 카펫 같은걸 깔아놓아 좀 특이합니다.

도착하니 이미 검사를 하는 담당자가 와서 검사를 하고 있더군요.

 

 

 

 

 


옆쪽으로 돌아가니 이렇게 빨래를 날수 있는 빨랫줄이 있네요.

마치 한국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전기계량기 세 개 중 두 개는 괜찮은데, 하나의 봉인이 없습니다.

이런 건 간단해서 신청하면 바로 봉인을 해준다고 하네요.

 

 


집집마다 백 야드에 별도로 펜스가 쳐져있는데 , 저런 곳까지 일일이 모두 점검을 합니다.

 

부동산 에이전트로부터 작성된 거래 오퍼에 의해 매매계약이 성립되면, 집을 사는 사람의 결정에 의해서 

지정된 기일 내에 홈 인스펙션을 실시하게 됩니다. 

 

이때 홈 인스펙션은 홈 인스펙터와 구입자, 에이전트만 그 집에 들어가야 하지만 경우에 따라 

다른 사람이 참석하기도 한답니다.

 

 

 

 

 

 


벽면 수도꼭지가 조금 새는 것 같습니다. 한 방울씩 물이 떨어지네요.

 

1) 홈 인스펙션에 포함된 사항
- 집 외부의 벽면, 창문, 기초 지반 형태와 앞과 뒤의 배수 문제 검사.
- 집의 일반 구조체 사항(Structure)
- 지붕 검사(경사진 지붕과 평면 지붕)와 물홈통, 프레싱, 처마 밑 검사.
- 실내 환기시설과 지붕 환기장치 검사.
- 전기시설에 대한 일반적인 사항
- 상 하수도 관계 시설, 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파이프 시설 검사
- 냉난방 시설의 작동상태 검사.
- 집안 내부의 일반적인 바닥, 벽, 천정 검사.
- 천정 속의 인슐레이션 검사.

 

 

 

 


검사비용은 현장에서 바로 지불해야 하는데 카드도 즉석에서 결재가 가능합니다.

요새는 워낙 시대가 좋아져서 저렇게 셀폰에 작은 기기만 장착하면, 버로 카드가 결제됩니다.

비용은 550불

 

 


2) 홈 인스펙션에 포함되지 않은 사항
- 집안에 있는 가전제품: 가전제품의 성능, 작동 사항 검사.
- 창문에 달아 놓은 에어컨디션 유닛
- 히팅 머신 속의 Heat Exchanger, 땅속에 묻혀 있는 오일 탱크.
- 알람장치와 실내 인터콘 시설
- 실내외에 있는 정화조 시설, 우물, 관개시설, 땅속에 있는 하수도 파이프,
- 수영장(Swimming Pool), Spas, Hot Tub 등.
- 사설로 설치해 놓은 정수기 시설
- 환경오염 검사, UFFI, Radon, Asbestos, Fungus. Air-test, 그 외 흰개미 재해 등.
- 본체 집 외에 따로 있는 건물 

 

셋집 모두 주인들이 집에 있어서 허락을 받고 들어갔습니다.

 

 

 

 

 

 

 

3) 홈 인스펙션의 워런티 또는 개런티(Warranty or Guarantee)에 대하여

- 홈 인스펙션에 대해서는 기존건물 또는 집의 형태에 대하여 인스펙션을 하고난 뒤에도 어떤 개런티나 워런티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 인스펙터는 어떤 보수할 부분에 대하여 정확한 보수금액보다 개략적인 금액을 알려주눈데, 정확한 금액은 자격있는 해당업자에게서 받아야 합니다.


- 인스펙터는 위험하다고 생각하거나 기후조건상 안전치 못할 경우 검사에 임할 때 거절할 수 있으며 다른 방법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 빌딩코드나 법규기준은 그 집이 건축됐을 당시의 기준에 의하여 검사하며 현재 법규에 맞추어 검사하지 않습니다.


- 인스펙션을 하고 난 다음 어떤 문제점이 발견되어 인스펙터와 상의가 필요할 경우 인스펙션을 한 다음부터 1년 안에만 성립되며 그 이후에는 집 소유자에 의해 관리되어야 합니다.










 


벽면을 보니 곰팡이가 슬어있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그 원인을 찾아보니, 창문틀이 오래전에 만들어진 거라 틈새로 빗물이 스며들어 벽을 타고

곰팡이를 만들더군요.

곰팡이를 해결하려면  창문틀을 모두 교체해야 합니다.

 

 


플러밍. 홈 인스펙션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 중에 하나입니다. 

수도꼭지, 샤워 등 수압이 제대로 자동되는지 

더운물은 즉시 나오는지, 하수구나 변소 변기로 배수되는 하수가 잘 나가는지 등을 체크해야 하며, 

오래된 집의 경우는 구리 수도관으로 파이프를 새로 했는지도 알아봐야 합니다.

 

 

 

 

 

 


워터 히터, 에어컨, 히터, fire place. 온수의 온도와 에어컨과 히터를 통한 온도가 제대로 작동되는지,

fire place는 가스용인지 아니면 나무를 사용하는지도 조사해야 합니다.

 특히 fireplace를 자주 사용한 경우 굴뚝 점검도 필수사항입니다.

 

 

 

 

 

 


전기. Main panel, circuit breaker, 주방 후드, 천장 팬, 감전 방지용 아웃릿인 GFCI의 경우 

1990년 이전에 지은 집의 대부분은 시설이 안 돼 있으므로 자세히 체크해야 합니다. 

디시 워셔, 레인지, 오븐, garbage disposal 등 모든 주방 혹은 그 외의 전기제품 작동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인스펙션 하는 사람의 경험과 갖춘 전문 도구에 따라 검사 결과가 천치 만별로 나올 수 있으므로 

경험 많은 전문인을 고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부동산 에이전트의 도움을 받아 선정을 하는 게 좋더군요.

 

 

 

 

 

 


첫 주택을 구입하는 바이어들은 수십 장짜리에 달하는 인스펙션 보고서를 보고 먼저 놀라움과 함께 

세세한 것까지 모두 고쳐야 하는 것으로 미리 염려부터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걸다 고칠 수는 없습니다.

 

아주 중요한 부분만 오너에게 요구를 하면 되는데, 직접 요구하는 게 아니고, 부동산 에이전트에게

인스펙션 결과보고서를 토대로 이야기를 하면, 부동산 에이전트가 건물주에게 요구를 하는게

순서입니다.

직접 요구하는 건 자제하시는 게 좋습니다.

 

 

 

 

 

 

 


검사한 분이나 경험 많은 에이전트의 조언은 무시하고, 셀러에게 무조건 모든 것을 고쳐내지 않으면 

계약을 취소하겠다고 하는 바이어들도 흔히 있는데, 그러기보다는 협상을 통한 절충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정말 많은 돈이 드는 기초공사나 지붕 같은 아이템이 아니라면, 대부분은 적은 비용으로 수리가

 가능한 것이 많으니 보고서를 보고 미리 걱정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미주알고주알 모두 따지다 보면, 셀러가 볼 때는 까다로운 바이어로 보여 감정싸움까지 유발할 수 있어 

매매계약 자체가 중단될 수도 있으니, 서로가 협상을 통한 절충이 절실히 

필요하기도 합니다.

 

 

 

 

 

 

 


작은 창고가 있어 열려고 했으나 열리질 않네요.

각종 공구들을 넣어두는 창고 같습니다.

 

 


한국사람이 세입자면 보통 자기 집 앞이나 백 야드는 정리를 하면서 사는 게 일반적이지만,

미국인 경우 절대 치우질 않더군요.

정신 사나운 이런 걸 보면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수리비용이 많이 드는 건물 외부 검사는 꼼꼼히 검사하여야  합니다.

 펜스, 드라이브웨이, 그래딩(grading)과창문, 지붕 처마 끝 부분 등

보이지 않는 부분과 눈에 보이는 모든 부분을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저렇게 직접 지붕을 올라가 각종 도구들을 이용해  검사를 해야 합니다.

 


오늘 처음 본 사다리인데, 한 칸씩 줄이게 되어있어  엄청 편리해 보이더군요.

사다리 접은걸 들어보았는데 엄청 무겁습니다.

휴대용으로 모두 접을 수 있어서 출장용 사다리로 아주 딱이더군요.

일반 승용차 트렁크에 아주 가뿐히 들어갑니다.

 

사진 용량이 커서 1부와 2부로 나누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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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를 알려면 화장실을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 지방의 어느 공공 화장실을 투명 유리로 만들어서 빈축을 샀던 

우스운 일화도 있는데, 화장실마다 낙서하는 건 아마도 세계 

공통이 아닌가 합니다.

 

화장실의 낙서 유형을 보면, 재미난 글들이 참 많습니다.

혹시 화장실에 낙서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초등학교 시절 딱 한번 저는 낙서를 한 적이 있었는데,

어렴풋이 생각나는 글이 바로 선생님 흉을 봤던 일이었습니다.

 

화장실 낙서 , 잠시 미소를 짓게 하는 글들은 체중조절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잠시 화장실 낙서에 대해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낙서하신 분 손~~~~...ㅎㅎㅎ




작은 쇼핑몰이 주택가에 자리 잡은 조금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곳에 우연히 들르게 되었습니다.

 

 

 

 


야외 파라솔 밑에서 정겹게 대화를 나누며 식사와

맥주를 즐기는 이들로 넘쳐납니다.

 


직장이 끝나고 삼삼오오 모여서, 시원한 맥주로

하루의 피로를 달래는 모습이

마냥 평온해 보이기만 합니다.

 

 

 


이미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가득 차 있더군요.

사방의 벽을 문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이렇게 더운 여름이면 ,

문을 모두 열어서 안이 훤하게 들여다 보이게

해놓아서 더욱 시원해 보이는 카페입니다.

 

 

 

 

 

 


손을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온통, 사방에 낙서로 가득하네요.

이 식당은, 맞춤 햄버거를 파는 곳입니다.

원하는 대로 토핑을 해서 주문을 하기에

주문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합니다.

 


저는 손도 닿지 않는데 다들 키가 큰 건지

모든 벽들이 낙서로 가득합니다.

오래전에 낙서해보신 분들은 가슴이 뜨끔 하시겠는데요..ㅎㅎㅎ

 

 

 

 

 


한국의 유명한 낙서는 바로 야스런 이야기들인데,

친구 집에 놀러 갔는데 누나가 샤워를 하던 중.. 어쩌고저쩌고

하는 낙서가 제일 유행이었지요.

거기다가 그림을 아주 단순하게 그려서

호기심을 유발하는 낙서가 한때 유행했습니다.

 

 

 

 

 


학교 화장실은 누가 누구를 좋아한다는 등,

주로 이런 잡스런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었으며,

"우측을 보시오.. 우측을 보면 다시, 우측을 보시오.

이렇게 한 바퀴 돌게 해놓고는..

돌았군! 이 한마디가 쓰여있어 다들 한바탕 웃고는 했습니다.

 

 


간혹, 시를 좋아하는 이들이 시구 한 소절을 적어 놓기도 합니다.

요새는 자기 전화번호를 적어 놓는 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인구함"

그런 친구가 정말 애인을 구했을지는 상상에 맡깁니다.

 

 

 

 

 

 


한국병원에 있는 화장실에는 수많은 스틱커가 붙어 있어서

청소하시는 분이 아주 골치를 앓기도 합니다.

장기매매 스틱커를 너무나 많이 붙여 놓아서 ,

여기에 혹해서 연락을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다급한 심정에 장기를 구하려고 연락을 했다가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아픈 사람을 놓고 이렇게 사기를 치는 이는

능지처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느 유명한 철학자의 오묘한 명언들을

써 놓은 낙서들을 발견하기도 하는데, 이런 낙서는 제법

애교가 있는 관계로 다들 미소를 지으며 깊게 음미를 하기도 합니다.

 

 


고래뼈에 고래를 새겨 넣은 작품입니다.

정말 섬세합니다.

 

 

 

 

 


이곳 원주민의 공예품인데, 동물의 뼈에 조각을 하는 솜씨가

아주 남달라 보입니다.

일반 가정집에서도 모두 이런 작품 하나쯤은 만들더군요.

 

 

 

 


아이를 업은 에스키모인 조각상입니다.

정말 아름답고 수려한 솜씨입니다. 가격이 375불이네요.

 

 


이 작품 역시, 동물의 뼈를 이용한 버펄로 조각상입니다.

가격들이 모두 비싸긴 하지만, 그 정도 노력과 정성이 보이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알래스카 구름은 정말 다릅니다.

그 자리에 꼼짝도 안 하고 지그시 내려다보는 저 여유로움이란,

정말 반하지 않고는 배길수가 없답니다.

 

 

 

 

 

 

 


알래스카 구름들이 보통 낮게 깔리면서 ,

평화로운 분위기를 한껏 연출을 합니다.

검은 먹구름 밑으로 지나가면, 거기만 비가 내리는 아주 재미난 현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구름의 형상이 늘 다채롭게 여러 가지 문양으로 변화를 합니다.

그래서, 드라이브하면서 만나게 되는 구름을 보노라면,

지루할 틈이 없기도 합니다.

 

 

 

 

 

 


굽이굽이 가는 길마다 지나는 차량이 간혹 한두 대 있을 정도라

운전 하기도 아주 편합니다.

신호등도 없고, 트래픽도 없으며 주변 경치가 너무나 좋아

장시간 드라이브를 해도 지루한 줄 모른답니다.

 

 

 

 

 

 


여름임에도 이렇게 구름이 하늘을 덮고 있으면 더운 줄 모릅니다.

에어컨이 필요 없고, 창문을 열고 자연의

싱그러운 바람을 쐬는 게 에어컨보다 열 배, 백배

시원하고 건강에 좋답니다.

창문을 열고 달리세요.

 

 

표주박

산봉우리에 올라 산아래를 내려다보면

문득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렇게 지천으로 깔려 있는 게 땅인데

내 한 몸 뉘 우기 위해 꼭 땅을 사야 할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다 부질없는 망상은 아닐는지.욕심이 넘치는 아집은 아닐런지

자꾸 소유욕에 대한 생각이 우습게 생각이 됩니다.

오히려 이러면 안 되지 하면서 마음을 되잡게 됩니다.

그렇게 다짐을 하는데도 마음대로 안되네요. 
왜 그런데 마음을 쓰며 소유를 하려는 건지 회의감이 들며

너무나 자신의 존재감이 작아지는 겁니다.
남들은 땅 한평이라도 더 가지려고 아등바등한다는데

이게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소유의 길로 접어드는 건 아닌지

조금은 두려워지기도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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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게 있습니다.

처음으로 제가 만든 영화 제목이 " 가을"이었습니다.

내용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어긋난 인연을 주제로

제작을 하였습니다.

처음 시나리오를 쓰고 직접 콘티를 짜고 , 연출까지 한

독립영화라 매우 기억에 남습니다.

 

촬영장비 렌탈 업체에서 독일 아리 조명과 달리, 지미집 등

수많은 장비들을 렌털하고 여기저기 수소문 해서 제법 

작동이 잘 되는 필름 카메라와 부속 장비 등을 대여하고

연출부와 촬영팀, 조명과 녹음 부원을 구성해 장소 헌팅과

배우 선정까지 정말 분주하기만 했습니다.

녹음 장비도 빌렸지만 현장음이 중요해 후시 녹음을 

생각하며 촬영 일지를 작성해 매일 저녁이면 회의에

회의를 거듭했었지요.

 

최종 촬영 일정을 수립하고 , 배우들과 사전 리딩을 갖고

슛을 들어갔습니다.

지금이야 모든 장비들이 디지털로 바뀌어 할리우드에서도

모두 디지털로 작업을 했지만 , 당시만 해도 필름 작업이라

돈이 제법 많이 들어갔습니다.

영화진흥공사에서 후시 녹음을 하고, 현상소에서 현상을 해서

편집실을 대여해 편집을 해야만 했습니다.

 

지금은 디지털카메라로 작업을 하고 바로 현장에서 모니터링을

하며 가편집까지 할 수 있으니 정말 세상은 좋아졌습니다.

첫 촬영을 대학로에서 했는데, 워낙 유동인구가 많아 인원

통제가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독립영화는 품앗이 작업입니다.

서로서로 자기 작품을 할 때 , 식사만 제공하고  도와주는 거지요.

 

비싼 필름으로 작업을 하기에 Take 도 자주 가지 못하고 미리

리허설을 통해 한두 번에 완성을 해야만 했습니다.

 

독립영화 하는 이들은 보통 Sub Job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동판에서 일을 하는 이들도 많고, 타일 작업하는 건 일당이 높아

선호하는 편입니다.

당시만 해도 영화판이 워낙 최저 시급도 되지 않기에

독립영화를 만든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영국 유학생들은 더 힘들더군요.

짧은 독립영화라 해도 워낙 경비가 많이 들어 

모두들 힘들어했습니다.

 

영화 아카데미는 영화에 대한 교육을 하는 게 아닌, 

영화 제작을 하는 곳인데 졸업 작품 때마다 다들 헉헉 되고는 했는데,

지금 난다 긴다 하는 감독들이 거의 그곳 출신입니다.

대학교와 대학원을 나와 영화 아카데미에 입학을 합니다.

 

오래전 " 하우등"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나네요.

가족들에게 십시일반 돈을 거둬 영화를 만들긴 했는데

후반 편집 작업할 돈이 없어 결국, 2년 후에나 개봉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 번은 덕적도 앞에 작은 섬으로 장소 헌팅을 갔다가

태풍이 와서 한동안 발이 묶인 적이 있었습니다.

돈도 떨어지고, 먹을 것도 떨어져 정말 난감한 시절이었습니다.

 

나랑 같이 작업한 친구가 시나리오 응모를 했지만

탈락을 해서 아쉬웠는데 , 영화 제목만 팔라고 해서 팔은 그 시나리오가

바로 " 내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 "였습니다.

자신의 단편영화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시나리오 제목도

이렇게 팔려 나갑니다.

저도 지금 남아 있는 건 " 백수" 한 작품만 영상이 

남아 있네요.

총 23편의 단편영화를 만들었으니 , 에피소드가 넘쳐나

할 이야기는 정말 많답니다.

 

영화 촬영 기간은 보통 1주일 정도입니다.

보충 촬영을 해야 하면 하루나 이틀 정도 하게 됩니다.

더 이상은 경비 때문에 할 수가 없지요.

일반 상업 영화는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입니다.

대작이야 더 오랫동안 하지만 말입니다.

임권택 감독의 " 춘향전" 촬영이 있어서 전주에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디지털로 촬영을 하니, 경비면에서나 일정 등이

널럴 하기도 합니다.

정말 좋은 세상이지요.

당시에는 여기저기 영화제나 시나리오 공모전이 있으면

다들 응모를 하기에 경쟁도 심했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상금으로 영화 촬영을 할 요량으로 너도나도

시나리오 응모를 했습니다.

 

여름방학 때, 청소년 영화 제작 캠프를 최초로

시도를 했습니다.

중고등학생을 상대로 4 크라스를 만들어 청소년 수련원을 빌려

영화 교육도 하고 단편영화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이때, 학생들이 만든 영화가 청소년 영화제에서 3등을 하기도 했습니다.

청소년 영화제도 주도를 해 봤고, 학교 선생님 대상으로 시나리오 강의도 

했었습니다.

 

 영화인들은 영화를 마약이라고들 합니다.

한번 영화의 늪에 빠지면 , 도박과 마약보다도 더 무섭다고들

합니다.

영화로 상업적 이익을 얻기 위해서 보다는 

자기의 철학과 이상을 담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세상에 하고 싶은 다양한 이야기들을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세상에 내 보이기 위한 고난의 작업입니다.

 

작품이 끝나면 일종의 허무함과 늘, 부족함이 뒤따라 옵니다.

촬영할 때 , 이거 말고 저렇게 했어야 했는데

편집의 아쉬움도 많이 남는데 , 음악 선택도 정말 중요합니다.

수백 곡의 음악을 들어야 하고, 샘플링 한 음으로 공백을

채워 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저 자신도 영화를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뛰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봐야 하지요.

 

지금 이 시간에도 영화 현장에서 고뇌하고 , 고심하는  

수많은 영화인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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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20. 19:2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수많은 금은보화, 계산할 수 없는 천연자원과 빙하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

미국으로 편입된지 100여 년이 지났지만, 곳곳에 숨겨져 있는 보물들은

아직도, 찾지 못한 보물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지금도 개발중인 천연가스와 다양한 광물자원은 알래스카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란 걸 증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페어뱅스에 있는 금광 에서는, 매일 약 1억 원어치의

금을 채굴하고 있습니다.

1 년 내내 채굴을 하는데, 거기 매니저가 아는사람이라

언제 한번 , 그 탄광을

구경시켜 준다고 하네요. 가게 되면 ,

그곳 풍경을 자세하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페어뱅스 에서 약 20분 여분을 가면, FOX라는 곳이 나오는데,

페드로라는 사람이 약 100 여전

그곳에서 엄청난 양의 금을 채굴했습니다.

지금은 , 그 사람의 이름을 딴 공원이 있습니다.

휴일에는 가족들이 와서 사금을 채취하는데,

주 정부 땅이라 사금 채취를 할 수 있도록

오픈해 놓은 곳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나는, 금은보화와 천연자원은

모조리 외부로 빠져나갑니다.

외부 사람들이나 회사들이 와서 ,

모든 자원들을 가지고 갑니다.

 그러다 보면, 나중에 알래스카는

황폐한 곳으로 남을지도 모릅니다.

 


 


세금도 내지 않고, 빠져나가는 엄청난 재화들이 알래스카를

병들게 하지만, 늘 아무 소리 없이

꿋꿋하게 , 오는 이 들을 반겨이 맞아 줍니다.

듬직하기만 한 알래스카입니다.

 


 


이번에, 베 로우라는 곳에서 천연 가스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곳 경제가 활성화된다고 하더군요.


 


천연가스가 고갈되고 나면, 피폐해진 원주민만이 남을 것입니다.

술과 마약으로 흥청대던 도시의 말로는 겪어보지 않고도 미루어 짐작이 갑니다.


 


지금까지 계산이 안될 정도의 자원들이 이곳을 떠나 버렸지만,

아직도 알래스카는 많은 보물을

안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어디를 파도 금이 나올 정도로 알래스카 전역에 걸쳐

사금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NOME이라는 지역은 육지에서 캐다가 이제는

베링해 앞바다를 상대로 금을 캐고 있습니다.

매년 여름이면, 엄청난 사람들이 외지에서 몰려와 , 금을 캐 가기도 합니다.


 


거기도 벌써 금을 캔 지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그곳 원주민보다 백인의 수가 더 많아졌습니다.


 


백인이 늘어나면서, 자연히 술도 팔게 되어 (빌리지중 유일함)

주민들이 술과 마약에 찌들어

생활상은 이미 말도 안 되게 피폐해져 있습니다.


 


거리에서 담배라도 한번 피우려면, 서너 명이 몰려와

담배를 달라고 구걸을 합니다.

길거리에서 담배를 못 필 정도입니다.


 


페어뱅스 위 쪽으로는 드라이 타운이라고 해서 ,

술을 팔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곳인데,

NOME 지역은 유일하게  술집도 많고, 마음대로 술을 살 수 있습니다.

이제 베로우도 술을 팔고는 있습니다


 


원주민 지역에는 술을 마시거나 팔다가 걸리면, 바로 구속입니다.

술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보통 10배에서 20배  가격입니다.


 


오히려 술을 저렴하게 마시지 못하고, 벌은 돈 전부를

술을 사야 할 정도로 가격이 높습니다.

어차피 , 그들은 늘 술을 마십니다. 그런데 밀매로 이어지는

술 가격으로 오히려. 주민들의

부담이 되어 생활이 악화 일로에 놓여 있습니다.


 


백인이 많은 지역은 , 술을 마음대로 저렴하게 팔면서,

원주민이 있는 곳은 오히려, 음성화를 시켜

주민의 부담을 높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술을 마시지 못하게 하면, 더욱 마시고 싶은 욕망을 갖게 됩니다.

이들에게 술과 마약이라는 맛을 이미 충분히 들여놓고서,

이제 와서 금주령을 내리니

그 후폭풍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주민의 피폐함으로 가득합니다.


 


이들에게 금이나 천연광물 등은 별로 구미가 당기지 않는 것들입니다.

그저, 먹을만치 사냥하고, 낚시해서 평범하게

사는 게 다인 이들에게 판도라의 상자를 건네주고,

열지 말라고 말로만 하고 사라지니,

이들은 그만,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는 모두 중독이 되어 버렸습니다.


 


원주민에게 지급되는 혜택이 여러 가지 많습니다.

물론, 여러 항목의 돈들도 적지 않은데,

이러한 혜택을 알아서 절대 찾아주지 않습니다.

모르면 못 찾아 먹는 게 이들의 현실입니다.


 


신청 서류도 여러 가지 까다롭게 제출을 요구합니다.

이들은 그러한 서류에 대해 무지한 편입니다.

그냥 불편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중도에 포기하고, 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영어 실력도 잘 안되고, 교육 수준도 낮기 때문에

일반인이 생각하는 서류에 대해서 엄청

골치 아파하고, 신청을 하지 않습니다.


 


이제 원주민이, 알래스카의 약 16%에 불과합니다.

84%가 외지인입니다.

 


 


점점 원주민의 숫자가 즐어들고있습니다.

10명이 사는 동네에 가보면, 정말 천국처럼 살고 있습니다.

물론 정부에서 주는 혜택을 받지는 못합니다. 신청 자체를 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정부에서 스스로 찾아서 주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삶의 만족도는 높습니다.


 


3명이 사는 데부터 , 수십 명이 모여사는 전형적인

원주민 빌리지는 우리의 눈으로 보면

척박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실제 그 안을 들여다보면, 하루하루가 늘 평안하고,

걱정 근심 없고, 화기애애합니다.


 


우리의 잣대로 재기에 그들의 생활이 미개하고,

낙후되고, 낙이 없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가스 1 갤론에 35불이어도 그들은 거기에 만족하며, 생활을 합니다.

배와 스노 머쉰에만 가스를 사용하면 되니까요.

겨울 식량을 비축하기 위해 바닷가로 나가,

물개와 연어를 잡고, 동네 모든 이들이 모여 고래를 잡아

공평하게 나누어 먹는 그들에게 술과 마약만 주지 않는다면,

그들의 삶은 언제나 윤택하고, 행복하기만 할 겁니다.  

표주박

금 같은 건 발견을 하면 바로 알 수 있는데,

바로 위의 보석들은 아무리 봐도 원석을 알아내기가 힘들더군요.

계곡 근처에서 손쉽게 볼 수 있는 원석들인데,

보석에 대해 공부를 해야 할 수가 있을 정도랍니다.

그냥 지나가다 들른 계곡에서 부부가 사금과 원석을 캐는데,

제가 보면 그냥 돌인데, 부인은 척척 원석을 가려내더군요.

참, 신기했습니다.

잠시 잠깐인데도 원석을 제법 많이 캐더 군요.

알래스카 오래 살은 백인들은 알래스카로 오라고

남들한테 권하지 않는답니다.

그저 지금 그대로의 인구로 ,

조용하게 살고 싶어 하기에

알래스카 좋다는 이야기를 잘 안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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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잘 보내고 계시나요?

날이 너무 화창해서 집안에 있기 미안하지 않으셨는지요.

야외로 나가니 정말 각양각색의 운동하는 이들로 넘쳐 나네요.

공원을 찾았더니 , 싱그런 젊음의 향기가 전해 옵니다.

러닝머신으로 운동을 요새 하는데 어제는 정말 힘들었는데,

오늘은 15분 정도를 더했는데 개운 하네요.

앞으로 운동량을 1시간으로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꾸준히 운동을 하니 , 확실히 식사량만 조절할 때보다 체중이

줄어듬을 느낄수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나이 들어감에 더욱 운동의 절실함을 느끼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오늘은 휴일 풍경을 스케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람 한 점 없어 너무 고요한 호숫가가 휴일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부부와 셀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조깅을 하는 아가씨를 보니, 휴일 풍경으로

아주 안성맞춤인 것 같습니다.

저도 팔에 차는 암밴드를 샀는데, 아직도 사용을 해보지 못했네요.

언제나 하려는지...

 


저는 처음에 애완용 돼지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강아지였네요.

강아지가 지쳐서 안 가려고 발버둥을 치는데도 억지로 잡아끄네요.

사람이 한발 걸으면, 강아지는 열 발은 걸어야 쫓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강아지가 주인장 잘못 만나서 고생이 심하네요.

 

 

 

 


몸이 불편한 딸과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즐기고 있네요.

 

 

 

 

 

 


개울가 물이 너무나 맑고 깨끗합니다.

 

 


한쪽에서는 연날리기를 하고, 유모차를 밀며 달리기 한판 하는 아빠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온 가족이 애견을 데리고 호숫가 산책을 나왔네요.

집에만 있지 마시고 이렇게 산책이라도 즐기시는 게 좋지 않나요?

 


저도 자전거를 타려고 보니 타이어에 바람이 다 빠졌네요.

체인에 윤활유도 골고루 발라서 아주 스므스하게 잘 나갈 것 같은데, 우선 바람부터 넣어야겠습니다.

 

 

 

 

 

 


바닥까지 아주 훤하게 다 들여다 보이는 개울가에 발을 담가보고 싶네요.

 

 

 

 

 


미국인들은 저렇게 유모차를 자전거 뒤에 매달고 많이들 운동을 하더군요.

한국의 엄마들과는 완전히 다른 풍경이 아닌가 합니다.

 

 

 


캐나다 기러기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솜털이 뽀송뽀송한 아기 기러기들이 아장아장 걷네요.

 

 

 

 

 


알을 세개 낳았나 봅니다.

새끼가 세 마리네요.

너무 귀엽네요.

 

 

 

 

 

 


캐나다 기러기는 무리를 지어 생활을 하는 건 알았는데 , 이렇게 새끼들을 다 같이 보호하더군요.

공동체 생활을 하니, 육아 교육이나 보호도 다 같이 하나 봅니다.

 

 

 

 

 

 

 


여기도 나드리를 나왔네요.

그런데 의자들도 다 들고 나오네요. 대단합니다.

기타를 치면서 오붓한 휴일을 즐기려고 하나 봅니다.

 

 

 

 

 

 


이렇게 반라로 보드를 타는 청년들을 보니, 활기가 넘쳐흐르는 곳입니다.

미국인들은 수시로 저렇게 웃통을 벗어도 그렇게 흉이 아닌가 봅니다.

 

 


데이트족인데 참 재미나네요.

의자부터 각종 살림살이를  이인용 자전거 뒤에 싣고 ,

좋은 자리를 찾기 위해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특이한 연입니다.

어떻게 미국에서 연이 더 다양한 것 같더군요.

참 신기한 연모 양입니다.  창의성이 돋보입니다.

 

 

 

 

 


주사위 모양 같기도 하고, 낙하산 접은 모양 같기도 한데,

바람도 없는 날 아주 잘 나네요.

백인들은 연 날리기를 휴일 때 아주 즐겨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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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7. 14:34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이른 새벽에 산책을 나왔다가 우연히

길거리에서 지갑 하나를 주웠습니다.

그래서 주인을 찾아 줄 요량으로 지갑 안을 보았더니,

멀쩡한 사람도 유혹할만한 현금이 들어 있더군요.

그리고, 각종 카드들도 많았습니다.

돈에 대한 유혹이 문득 들었습니다.

마치 추석맞이 보너스를 챙겨주려고 이런 행운이

온건 아닌가싶기도 했습니다.

 

돈 앞에서 태연하기가 그리 쉽지 않았지만

그 돈을 내가 갖는 다는 생각만으로도 심장이 쿵쾅

거리며 요동을 치더군요.

그래서, 잠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평생을 가슴 조리며 사는 것과 지갑을 되돌려

주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것과 과연 어느 것이 과연 이득이 될까?

한국의 정치인이나 기득권 세력들은 남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면서 온갖 탐욕을 부려 재산을

증식시키면서도 태연하게 늘 " 국민을 위한다"

라는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고는 하지요.

 

요새 말도 많은 성남 대장동 개발 사건만 봐도 그렇습니다.

정치인인 나경원이나 곽상도나 야당 의원들이 온갖 

특혜를 받아 아들을 취직시키고 , 땅을 산 이들을

보면 정말 얼굴이 두껍기가 한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나 또한 , 금전적인 유혹에 빠진다면 그들과 하나도

다를 바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경찰서를 찾아가 주인을 찾아 달라고

분실물 습득 접수를 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다양한 유혹에 빠지기도 합니다.

작은 유혹부터 시작해서 너무나 큰 치명적인 유혹에

노출이 됩니다.

그러한 유혹들로부터 벗어나는 자존감이야말로

사회를 올바르게 유지시켜주는 밑바탕이 아닐까 합니다.

 

서민들은 양심을 지키고 정치인들은 양심을 팔아버리고

가진 자들은 더욱더 재산을 불리는 욕망의 전차는 늘

힘차게 달리는 것 같습니다.

 

서민들은 법을 지킬 수밖에 없는 실정이지만

거대한 적폐세력들은 법을 이용을 합니다.

이번 조선일보의 방씨 일가들 재산이 부동산만 2조 5천억이라고

합니다.

동산인 현금과 보석,유가증권,주식,각종 미술품 등을 포함하면

아마도 어마무시 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거대 권력을 뒷배 삼아 오늘 하루도 재산 증식을  위해

문어발을 펼치는 그들에게 신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시대로 인해 숨통을 조여 가는 자영업자들은 

비명을 지르며 살아가고 있는 요즈음, 그들을 위해 

가진 자들이 기부를 해서 숨통을 열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이럴 때, 지은 죄를 조금은 탕감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 희망은 그저 상상에 그칠 것만 같아 마음이 쓸쓸

하기만 하네요. 

 

여러분은 유혹에 강한 편이신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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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7. 03:46 알래스카 관광지

자신이 원하는 일,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는 건 

정말 축복 받은일이 아닌가 합니다.

굽이굽이 설산을 가로질러 달리면서 지나온 길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설산과 흐르는 구름의 배웅을 받으며 집 떠난 

나드리에 지난날을 떠 올리며 앞으로의 일들을

생각해 봅니다.

 

요새 배우는 컴퓨터 프로그램에 푹 젖어 있기도 하지만,

돌아서면 금방 잊어버리는 기억력에 반항도 해 보고

진득하니 오래 앉아 있지 못하는 조급함에 역시,

저는 공부는 체질상 맞지 않나 봅니다.

 

 



 


이렇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풍경을 바라보는데,

어찌 새로운 구상이 떠오르지 않겠습니까?..ㅎㅎ

 

 

 

 

 


길을 달리다 보니, 여러 가지 할 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답니다.

 

 

그저 흐르는 구름과 빙하가 가득한 설산을 

보는 것만으로도 오늘 나드리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모닥불을 바라보며 불멍을 때리고 바다를 바라보며 물 멍을

때리기도 하는데 저는 빙하가 있는 설산을 바라보며

설멍을 때려봅니다.

 

 

 

 

 

잠시 멈춰서 잠시 굳어있던 몸을 풀어 봅니다.

 

 

하늘은 높고 구름은 저만치 어서 오라 손짓을 합니다.

하염없이 펼쳐진 일자 도로에 마음도 함께 달려갑니다.

 

 

 

 

델타정션이라는 작은 마을에 한 끼 해결하려고

들러 보았습니다.

 

 

 

 

 

 


오는 내내 식당이 없어서 배고 고프길래 이렇게 짝퉁 맥도널드에 들렀습니다.

 

 


다양한 메뉴판을 보면서 고르는 중입니다.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요?

 

 

 

 

 


저는 버펄로 햄버거 세트를 시켰습니다.

나중에 디저트로 아이스크림 하나도 시켜야겠네요.

활동량이 많아  다행히 몸무게에 지장은 없답니다...ㅎㅎ

 

 


신선하다고 하더니 정말 신선하네요.

햄버거 패디에서 고기 냄새가 나네요.

 


햄버거집 바로 옆에는 정말 오래된 캐빈 한 채가 있는데 , 마치 방송국 같아 보입니다.

 

 

 

 

 

 

 


다시 달리다가 만나는 설산.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설산을 보며 , 또다시 구상에 들어가 봅니다.

 

 

구름도 나른한지 길게 누워 있습니다.

 

 

 

버펄로가 산다는 깊은 산 계곡입니다.

 

 

 

 

 


저 설산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으로 정말 시원하네요.

fireweed도 점차 제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꽃과 잎을 별도로 따서 알래스카 특산품인  tea를 생산한답니다.

가을이면 업체에서 돌아다니면서 수매를 하더군요.

 

 

오랜만에 만나는 차량이 반갑기만 합니다.

 

 

 

 

 

봄이면 저 강에는 눈 녹은 물들이 넘쳐 납니다.

 

 

 

 

 

설산 주위로 구름들이 몰려듭니다

 

알래스카 구름은 참 귀엽기만 합니다.

 

 

 

 


며칠 있다가  ninilchik으로 조개를 캐러 갈려고 합니다.

실제 크기는 상당히 크더군요. 

앵커리지에서 거의 4시간을 달리면 나오는 동네입니다.

 

 

 

 


가는 길을 잘 스크랩해놓았습니다.

 

 

 

 


 Razor Clams이라는 조개입니다.

손바닥 반만 하더군요.

지난번에 60개까지 잡았었는데, 지금은 몇 개가 리밋인지 모르겠네요.

점차 그 수가 줄어들고 있나 봅니다.

혹시, 같이 가실 분 계신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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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5. 02:07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알래스카는  희망으로 가득한 주다.

엄청난 천연자원이 매장되어 그런 게 아니라,

넉넉함이 가득 배어있어 , 그것만으로도 희망이 가득하다.

한인들이 여기에서 인스펙션을 받으면, 모두들 너무 까다롭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를 하지만, 사실상 다른 주보다 아주 여유롭다.

늘, 미리 많은 기일을 주어  준비를 하게 하고,

비록 지적 사항이 많이 나와도

다음에 다시 기회를 꼭 준다.

지적하기 위해 하는게 아니고 준비를 하게 하는 인스펙션이다.

언어가 잘 통하지 않으니 , 무조건 까다롭다고 여긴다.

한 번은 소방설비 인스펙션을 받는데,

너무나 많은 지적 사항이 나왔다.

기초상식으로 생각하기에도 , 당사자가 너무 잘못한 게 많긴 했었다.

20여 가지 지적을 당했다면, 넉넉하게 기일을  주고

미리 대비를 하게 한다.

통행을 막는 각종 박스와 공구들.

비상구를 알려주는 등의 미비, 열리지 않는 비상구 등.

2층 비상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1층으로 추락하는 비상구까지

다양한 지적들이 생겨난다.

 




노동청에 가면 스몰 비즈니스 지원센터가 있다.

비즈니스를 이곳에서 할 생각이면 ,

꼭, 방문을 해야 하는 곳인데 아주 작은 문제부터

정말 친절하게 알려준다. 각종 법규부터,

소소한 제반 사항과 관계 업체들 전화번호까지

알려주는데, 보통 여기서 권하는 권장 사항을

귀담아 듣지 않는 경향이 많다.

자신의 기준으로 괜찮겠지 하는 심정으로 추진을 하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음을 알 수 있다.

무엇을 하든지 도움을 주려고 하는 곳이 많다는 건

그만큼, 넉넉하기 때문이다.

여유가 있고, 많은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기에 이곳은

늘 "희망"으로 넘쳐흐른다.


 


알래스카주는 주Tax가 없기 때문에 집을 구입하는 경우에도

한결 부담이 덜하다.

차량 구입도 역시 Sales Tax가 없다.

Tax가 없어서 타주와 전체적인 생활비등이 균형을 이루고 있기도 하다.

품목별로 비싸고 싸고 그런 걸 떠나서 , 대체적으로 물가가 비싸서

못 살겠다 하는 말은 비교적 나오지 않는다.

차량 검사제도가 없으며 차량 등록세도 별도의 세금은 없다.

차량을 등록하면서 등록비 20불만 내면 된다.

야채 등이 비싸면, 그 외 다른 게 싼 것도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 되지는 않는다.

수입이 늘고 , 상대적으로 지출이 늘기에

균형은 잘 맞춰지고 있는데 ,

시카고 등과 비교해서

결코 물가가 비싸지 않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땅이야 원래 엄청 넓으니 , 가격이 싼 건 두말할 필요는 없다.

자기 집 지을 정도는 아무래도 여유로운 게 바로 이곳이다.

한국인만 집 짓는걸 엄두를 못 내고, 완성된 집을 살뿐이지

이곳 주민들은 여기저기 자기 살집을

모두 짓고 있다.

한인중 특정한 직업군만 자기 집을 리모델링할 정도지만,

백인들은 자기 집 짓는걸

평생 행복으로 생각을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집, 자신이 직접 만들었다는 자부심,

자신이 하고 말겠다는 도전 정신은

정말 보고 배울만 하다.

성질 급한 이들만 아니라면, 우리도 한번 해볼 만하다.

그래서 희망이 있는 곳이다.


 


이곳은 30대만 되어도 애들이 보통 둘셋 이상은 다 된다.

알래스카에는 유독 아이를 많이 낳아 출산율이 제법 높다.

어느 집이고 아이들 없는 집이 없을 정도다.

알래스카에서 출생을 하면 주는,

특별한 혜택이 평생 있다고는 들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혜택을 주는지는 자세히 알고 있지 않다.

그러나, 출생부터 희망이 주어지는 이곳이 바로 알래스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자연이 주는 혜택은 정말 놀랍도록 많기만 하다.

동물과 자연 학습 과정이 엄청 많은데 일반 주나,

시 혹은 관변단체, 대학 , 일반학교 등

너무나 그 스케줄이 다양하게 있다.

하다못해 , 양털 깎기와 양털 염색하기, 뜨개질까지

다양한 이벤트들은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득 안겨다 준다.

문제는 한인들 부모 모두 너무 바쁜 관계로 ,

일일이 이런 이벤트들을 찾아내지 못하고,

참여하지 못한다는데 그 문제점이 있다.

동물들과의 교감을 통한  행사들도 엄청 많이 시행하고 있는데,

나도 간혹 그런 행사에 참여를 하면,

너무나 많은 지식들을 얻게 되고, 공감을 하게 된다.


 


시내에서 20여 분만 달리면 , 엄청 많은

미 개척지인 우거진 숲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다.

서울에서 전원생활을 하려면 ,

대여섯 시간을 달려서 가야 하는 농경지인데 반해,

이곳은 시내와 불과  지척에 있어 ,

언제든지 도시와 전원생활을 겸할 수 있다.

비닐하우스에서 농사도 짓고, 텃밭에 각종 채소도 마음대로 ,

하고 싶은 대로 길러도 된다.

여름 내내 백야로 태양이 하루 종일 쨍하고 빛나니,

모든 야채와 채소들이 정신없이

성장을 하게 된다. 오이가 너무 많이 열려

대책이 안 설 정도로 아주 풍성하게 열린다.

심으면 심는 대로, 잠도 안 자고 자라나는

야채들이 그렇게 이뻐 보일 수 없다.

토마토, 오이, 감자, 고구마, 호박, 깻잎, 고추. 열무. 배추.

상추, 딸기, 파, 방울토마토 등 온갖 농산물이

1년을 충분히 먹고도 남을 만큼 열리는데 텃밭 평수는

고작 열 평만 지어도 두 세 식구는

1년 내 먹을 수 있다.

지난해 비닐하우스 두 평, 텃밭 열 평정도 지었는데 ,

안 먹어서 버린 채소와 과일도 엄청났다.

연어와 무스, 사슴으로 단백질을 공급하고,

각종 야채들이 이 정도만 되면,

여름 내내 식탁이 늘 풍성하기만 하다.


 

 

낚시도 안 가고, 사냥도 안가고, 농사도 안 짓고 그런 상태에서

물가가 비싸다는 둥, 먹을 게 없다는 둥,

사는 재미가 없다는둥 불평불만이 가장 많은 국가 중

1위가 어느 나라 일는지는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놀 때는 놀고, 일할 때는 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늘 한 푼이라도 더 벌려는 그 욕심으로 주변을

살펴보지 못하는 우를 범한다.

주위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 놀면 뭐해? 한 푼이라도 벌어야지 " 

 원주민 마을에서 돈을 벌면 거의 시애틀로 떠난다.

많은 돈을 벌어서 재투자는 절대 알래스카에 하지 않는다.

그러니 당연히 알래스카에서도 한인에 대한 이미지는

그리 좋지 않은 듯하다.

돈이 자꾸 주 밖으로 빠져나가는데 ,

일조를 당당히 하는 이 들 때문에 발전은 더디게 된다.

시애틀로 가서 호텔이나 대형식당 등 부동산 투자도 하고,

그러다가 다시 , 올인이 되면 다시 원주민 빌리지로 와서

식당을 하게 되는데 지금 현재 그런 사람들이

원주민 마을에는 흘러넘친다.

되풀이되는 이런 악조건들 속에서도 여전히 알래스카는

풍요롭고 희망이 가득 찬 곳으로 각광을 받는 건,

역시 ,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매력이 넘치기 때문이다.

알래스카는 역시 알래스카 답다.  

 

표주박 원주민 마을에서 물경 백만 달러가 넘는 돈을

단 시일 내에 벌어서 , 몽땅 들고 한국으로 가신분이

이번에 허탈한 모습으로 다시 원주민 마을로 리턴되셨더군요.

이번에는 시애틀이 아니고, 한국에서 리턴되었습니다.

뿌리를 내릴 생각은 안 하고, 모두 도망갈 곳을 물색하고

비즈니스를 합니다.

그런 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 알래스카에서 한인들이

뿌리내리기는 더욱 힘이 들게 되고, 점점 그 후손들이

설 자리를 잃게 됩니다.

이번에 , 악덕업주 한분도 시애틀로 갔습니다.

여기서 번 돈을 모두 다 챙겨서 갔습니다.

이제 거기서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더군요.

그분, 언제 다시 이곳에서 볼지도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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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땅 nome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여기 사는 한인들은 제법 되는데 보통 

모텔과 식당, 택시를 운행하는 부부들  입니다.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에서 운영하는 분들은 거의 

한인분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남들이 보면 척박하고 추운 북극마을이라 정착하기 

어렵다고 생각들 하시지만, 그래도 의지의 한국분들이라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 적응을 하고 오랫동안

살고 계십니다.

그리고, 원주민 마을에서 몇년 꾹 참고 지내면 어느정도

뭍에 나가 새로운 비지니스를 할만한 자금을 만드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한인 운영하는 호텔인데 가격은 1박 150불 이상 이며, 여관급인데

불이 나서 지금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1층은 바인데, 이곳이 금이 많이 나는 지역이라 술집은 엄청 많습니다.

불행하게도 불이 나서 지금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일식과 양식을 하는 허스키 레스토랑.
부부가 운영하다가 지금은 타인이 인수하여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주인이 바뀌어 다른 이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식과 바베큐 전문 식당 입니다. 

돈도 많이 버셨는데 그만 하실때도 됐는데 평생 일만 하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지금 이곳도 주인이 바뀐걸로 알고 있습니다.

 

 


 

피자와 일식을 하는 곳인데 제일 장사가 잘 되는 곳 입니다.

일매상 3,000 불 정도. 출입문은 되게 허접하죠?

 

 

 


 매년 형제가 돌아가면서 운영을 하다가 이제는 타인에게 양도를 하고

허스키 레스토랑 옆에 그동안 모은돈을 모두 투자해서 일식과 

양식 레스토랑을 오픈했습니다. 

이제 식당도 풀입니다.


 


다운타운 모습. 그외에 택시부부와 에어포트 피자 레스토랑이 

리모델링 해서 오픈했습니다.

한인은 이게 다 입니다.

거리를 거닐면서 담배 한대를 다 못핍니다. 왜냐고요?  

지나가는 원주민이 담배 한대 달라고

바로 옵니다. 아주 기다렸다는듯이 오는데 안주면 욕하면서 갑니다.

 

 


이렇게 도로옆이 바닷가 입니다.

술마시고 운전하면 바로...퐁당/... 그 황금의 바다 입니다.

황금을 찾아 온 백인들이 워낙 많아 술 판매 금지 지역인데

결국, 백인을 위해 마트에서 술을 팔고 있습니다.

 

 

 

 

바다에 나갔다가  어부가 킹크랩을 들고 있는데

100불 정도 사면 온 식구들이 배두들기며 먹습니다.

맛이 아주 달콤합니다.

저는 일주일 정도 먹었습니다.

살이 아주 꽉 찼습니다.지금도 그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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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화산이 폭발해 만든 땅입니다.

화산이 폭발하면서 엄청난 금들과 다양한 보석들이

지천으로 널려있어 어디를 파도 금들이 나오는 황금의 땅입니다.

19세기 초 전 세계에서 몰려든 황금의 땅 , 알래스카에서

다들 일확천금을 노리고 금들을 채취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디나 파도 사금이 나오고 다양한 지하자원들이 엄청나게 

매장이 된 알래스카는 보물창고나 다름이 없습니다.

엄청난 매장량의 가스와 오일 등이 지금도 아주 일부만 

개발이 되어 미 본토와 전 세계로 수출이 되고

있습니다.

 

NOME이라는 원주민 마을에서 금을 캐고자 도전을 하는

한인이 있어 소개를 합니다.

사금 채굴 장비를 직접 한국에서 제작을 했습니다.




 한국의 금오 상사에서 제작한 사금 채취 파이프, 스크루와 엔진.

유일하게 제작한다고 해서 제작 의뢰


 


 금오에서 제작한 엔진.


1차 자갈을 고르는 원통형 기계.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대형 선박을 구입해서 개조하는 중입니다.

사금 채취 선중 두 번째로 큰 배라 자부심이 가득합니다.


 


 예인선을 리스하려고 했는데 너무 비싸서

어쩔 수 없이 예인선을 구입했습니다.

 


 


모든 기계들이 조립되어 드디어 바다에 띄우는 모습인데

크레인 한대 갖고 안돼서 두대를 빌렸습니다.

그 금액은 엄청 비쌉니다.(한대에 5,000불)

 

 


드디어 예인선을 사금 채취선을 이끌면서

머나먼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이 배를 도로로 이동해서 오는데,

낮에는 이동이 불가해서 밤에만 이동을 했습니다.

거기다가 철도 건널목은 모두 차단기를 분해해서

이동한 다음 다시 조립까지 해 주었기 때문에

엄청난 경비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며칠간의 항해를 하던 중 강풍도 만나고,

높은 파도도 만나 그 고생함은 이루 말할 수없었습니다.

황금의 땅 NOME 부두에 도착을 했는데

이럴 수가 강한 파도에 사금 채취 파이프

전체가 부러져 바닷속에 잠겼습니다.

다행히 파이프를 묶은 로프가 있어서 끌고 와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다시 배를 빌려서 바닷속에 있는 파이프를 건져 올려

수리에 들어갔습니다.

이배는 지금 디스커버리 방송에  나오는데 제목은

GOLD LUSH입니다. 지금 방송 중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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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2. 10:55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습니다.

오래된 노래 중에 "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

이런 노래가 있는데 우리들은 보통 젊어서 벌어놔야

나이 들어 노후가 편안하다고 생각을 하기에

365일 일만 하는 이들이 참 많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이제 다들 젊어서 노는 게 일상화

되어 있지만 해외에서 사시는 한인 분들은 아직도

오래전 그 관습으로 인해 평생 일만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정작, 나이 들어서는 몸이 따라 주지않아 어디

놀러 가지 못하는 형편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젊어서 놀라고 했는지도 모릅니다.

크루즈 여행만 보더라도 정년 퇴직을 하고 이용을

많이들 하기에 여행객을 보면 거의 나이 드신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특이하게도 한국인만 젊은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여행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공부도 때가 있다고 합니다.

뒤늦게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지만  역시, 나이는

속일 수가 없더군요.

자습과 복습을 하고 수업을 듣지만  순간순간

이해력이 떨어져 헤멜때가 많습니다.

그 순간을 이해하지 못하면 점점 더 격차가 벌어지기에

돌아가지 않는 머리를 독촉 하지만, 헤맬 때가 수시로

저를 못 살게 하더군요.

그래도 배우는 재미가 쏠쏠한 요즈음입니다.

 

꿈은 나이에 상관없이 존재합니다.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해 오늘도 부지런히 머리를 굴려봅니다..ㅎㅎ

 

 

참치 알바코 뱃살입니다.

갑자기 참치가 먹고싶어서 혼자서 꼬약 거리고 먹었습니다.

 

제 단골인 돈까스 레스토랑에 가서 즐겨먹는

치즈 돈까스인데 느끼해서 일반 치킨가스나 돈가스를

먹는 편입니다.

 

전 스프를 좋아합니다.

특히, 크랩 차우더를 유난히 좋아합니다.

 

자장면도 가끔은 먹어줘야 예의 아닐까요?..ㅎㅎ

 

 

정말 입맛 없을 때 김밥도 먹습니다.

 

바다를 만나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산과 바다 중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유난히 바다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여름은 끝났지만 , 콩국수도 즐겨 먹습니다.

 

 

알탕을 좋아하는데 , 정식 일식집에서 하는 알탕이

저는 좋더군요.

 

모처럼 오징어 볶음을 주문했습니다.

매콤해서 좋았습니다.

 

만두를 먹다가 인증샷을 찍었네요.  ㅎㅎ

 

얼큰한 해물탕 한 그릇 어떤가요?

 

 

매콤 달콤한 비빔국수인데 이것도 먹다가 사진 생각나서

찍었습니다.

 

 

이제 은행나무 열매가 떨어질 시기가 되었네요.

예전에 모르고 밟았다가 아주 난감했습니다.

엄청 응아 냄새가 독해 신발을 박박 닦은 기억이 납니다.

 

 

혈압을 재 봤습니다..

작년에 혈압이 상당히 높았는데

지금은 정상이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는 병원에도 종류별로 다니는 편입니다.

치과부터 시작해서 과목별 진단을 많이

받게 되네요.

종합검진도 받으려고 준비 중입니다.

작년에도 받았는데, 이번에는 정밀로 한번

점검을 하려고 합니다.

건강해야 어디든지 다닐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들도 정기검진은 매년 빠짐없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건강하게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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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free market 장이 서는 날입니다.

넓은 공터에서 벌어지는데 아침 10시부터 시작을

하더군요. 저는 좀 느긋하게 10시 반 정도 갔습니다.

헉! 그런데 보니 벌써 파장이더군요.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오늘같은 주말 조금 늦게 일어나도 되련만 모두

아침 이찍 일어나서 오셨더군요.

 

내년에는 일찍 가서 사진을 제대로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각종 생활용품이 무료입니다.

마치 한국의 아나바다를 보는 것 같습니다.

 

 

 

 




대학교 주차장 공터에서 이른 토요일 아침부터 벌어진 free market


 


벌써 다 정리하고 쓰레기 치우는 중이더군요.

와우! 미국사람도 공짜 엄청 좋아하네요 ^^*


 


이날 행사를 위해 무료 공연을 벌이고 있네요.


 


열심히 필요한 물건을 고르고 있네요.

아주 다양한 물건들이 있습니다.


 


의류들이 엄청 많더군요.


 

 이 아주머니는 자원 봉사자 이신대 자신이 필요한 물건을 고르고 계시네요. 


아이엄마는 자전거 두대를 건지셨네요.

오늘 성공 하셨네요. ^^*


 


누구 눈치 안보고 마음대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여기는 서적 코너 입니다.

다양한 책들이 있는데 저는 사냥에 대한 책자 하나 건졌습니다.


 


갖가지 주방용품도 있고, 특히 의류들을 많이 선택하시더군요.


 


묻지도 ,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무료.... 대단하네요.

스타킹도 있더군요.


 


운동화, 구두도 있습니다.

애견도 같이 왔네요.

 


 

 

 가동이 되는 티브이입니다.

가전제품들도 있더군요.



 

 페인트와 프린터기, 비디오도 있네요. 이런 행사가

주민들에게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쓸모없는 물건들을 모두 도네이션 받아서

이렇게 필요한 사람을 위해 나누어 주는 행사가

참 보기 좋습니다. 물론, 주최 측은 발품도 팔아야 하고,...

물건 정리까지 손이 많이 가지만, 공익 행사이니만큼 

주 정부에서도 자금을 충당시켜주겠지요.  

표주박 금년 가을 사냥 가이드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제 낚시보다는 사냥을 즐기기 위한 계절입니다.

.

매년 이맘쯤 되면 , 곳곳 사냥에 대한 정보가 넘쳐 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살생을 좋아하지 않거니와,

워낙 동물을 좋아하다 보니 사냥은 절대 안 합니다.

이제 알래스카도 사냥을 금지할 때가 된 게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매년 엄청나게 사냥을 하니 , 점점 불안해집니다.

동물보호협회에 가입해서 활동을 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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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5년 만에 밀리언 달러를 벌어

한국으로 간 분이 계시더군요.

처음 공개하는 그 방법을 지금부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믿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이 내용은 사실입니다.

 

알래스카의 원주민을 상대로 한 식당 이야기입니다.

전에도 언급했다시피 원주민들은 보통 하루에 한 끼에서 두 끼 정도는

거의 다 사 먹습니다.

패스트푸드를 접하는 원주민들이 새로운 음식문화에 많은 호기심을

갖고, 금방 햄버거와 피자에 적응합니다.

 

그 이야기를 지금부터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원주민이 모여사는 마을이 엄청 많습니다. 수백 개의 도시들이 있는데 , 인구 1,000명이

모여사는 곳이 대박의 빌리지입니다.

이 정도 인원이 사는 곳은 보통 식당이 한 군데 혹은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그래서 독점으로 장사를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빌리지입니다.

물론, 모든 물자는 경비행기로만 가능합니다.  돈은 무한정 풀리는 곳이 빌리지입니다.

일 년에 서너 번씩 풀리는 돈을 원주민들은 아낌없이 먹는데 다 사용합니다.

이들이 주택을 구입하는데 돈을 저축하는 경우는 전무할 정도입니다.

그러니 모두 먹는데 거의 다 소비를 합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정말 삭막하기만 하지만, 원주민들은 대대로 살아온 덕에 고향을 버리지 않습니다.

미 본토로 갔다가도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고향을 찾습니다.

고향을 버리고 미 본토로 가면 모든 지원은 없어집니다. 당연히 직업을 가지고 경쟁을 해야 하는데

원주민들은 적응을 하지 못합니다.

각설하고,

모든 게 다 그러하듯이 독점으로 하면 가격은 주인 마음대로입니다.

다만, 너무 정도에 벗어나지만 않으면 됩니다.


 


 작은 빌리지에는 건물이 마땅히 없지만, 인구 천명 정도면 의례 원주민이 세운 호텔이(여인숙 수준이지만)

있습니다. 이곳에 호텔 내에 식당 자리가 있어 오픈한 사례입니다.

보통 빌리지에 식당을 차리자면 , 10만 불 정도가 소요됩니다. 그런데 재수가 좋게도 호텔 내에

식당 자리가 있어 약 5만 불 내외( 초도상품 모두 포함)로 경비가  들었습니다.

인스펙션 이런 거는 필요 없습니다. 다만 사업자는 내야 합니다. 담배 라이선스도 몇십 불 안 하고 아주 저렴하니 같이 냅니다.

 

 이 동네에서 유일한 식당이 오픈하자마자 난리가 났습니다.

휴일도 없이 일을 할 정도입니다.

첫 달 일일 매상이 3,000불을 웃돌았습니다.

메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햄버거 종류 서너 개와 볶음밥 종류 세 가지와 서너 가지 중식 메뉴입니다.

불과 메뉴는 20여 가지 정도입니다.

햄버거 가격은 15불 , 볶음밥도 15불 그 외에 20불까지 입니다.



 


여기가 그 문제의 호텔과 식당 모습입니다.

부부가 이곳을 운영했는데 불과 5년 만에 밀리언 달러 이상을 벌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다른 빌리지도 독점으로 하는 데는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 이곳을 새로 단장해서 재 오픈했습니다.

재 단장했다는 게 뭐 돈이 들어간 거 아니고, 주방기구 몇 가지 늘린 게 답니다.

마진은 엄청 남는 게 햄버거 장사입니다.

운임비까지 다해도 원가는 30%를 넘지 않습니다.


동네 모습입니다.

작은 빌리지에 시장을 만나 식당을 차린다고 하면 아주 좋아합니다.

주민들을 위해 식당을 차린다는데 싫어할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너무 이익만 추구하면 , 이미지는 엄청 나빠져 다음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힘들게 됩니다.

부탁하고 싶은 건 제발 , 원주민을 이용만 하지 말라는 겁니다.

다른 빌리지에 한국인 이미지가 안 좋은 건 너무 원주민을 무시하고, 이용만 해서 그런 겁니다.

같이 어울려서 그들을 이해하고, 문화에 적응해야 합니다.

여기 빌리지에서 맨 처음 장사하시던 분들 여기 원주민 무시할만한 자격도 없었던 사람들입니다.

죄짓고 도망 온 사람부터 나락으로 떨어져 갈 곳 없어 온 사람들이 태반인 곳이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원주민 무시하고, 이용만 하고, (특히 여자 문제) 돈에 가치에 대해 잘 모른다고

속여 먹은 이가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제대로 거스름 돈을 주지도 않고, 술 취한 것 같으면 바가지 엄청 씌우는 이런 경우가 넘쳐흘렀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아주 많은 한국인들이 원주민 등쳐먹을 궁리를 하고 있으니 얼마나 가슴 아픈 일입니까.  


호텔 전경.

알래스카 전체적인 인구 현황을 가지고 있는데

제가 심심하면 그 인구밀도를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두세 명이 거주하고 있는 데부터 10명이 거주하는 곳,

그리고, 아직 개척하지 않은 독점으로

식당을 차릴 수 있는 데를 물색을 해 보았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순수하고 정이 많은 이곳 원주민과 함께 숨 쉬고 살아가며

평등한 마음으로 식당을 하는 이 가 이번에 이곳에 문을 열어

한편으로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저절로 돈이 모이는 스타일입니다.

아등바등 이리저리 재지도 않고, 순리에 따라

모든 걸 포용하는 그런 분이라

제가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분입니다.

 

그리고, 많은 원주민을 친구로 두고,

어려울 때 진실로 금전적이나 정신적으로

도움을 주는 그런 분이라 마음이 놓입니다.

이런 분이라면 제가 적극적으로 자세한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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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4. 07:15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인간의 오욕(五慾)중 제일이 식욕이라고

했지요.

오죽하면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을까요.

그래서 , 저도 매일 고민을 합니다.

요새는 거의 외식을 하다 보니 자연히 고민이

될 수밖에 없게 되는데 혼자 밥을 먹다 보니,

매일이 혼밥입니다.

오늘은 저녁에 혼술도 한번 해 보았는데 정말 

오랜만이 아닌가 합니다.

 

치맥을 하려고 들른 곳에서 간장치킨과 마늘 치킨

반반을 주문했습니다.

혼자라도 잘 먹고 잘 사는 일과를 잠시 보여드립니다.

 

간장 치킨과 마늘치킨 반반을 주문하고 생맥주 500cc 한잔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혼자 다 먹지 못해서 결국 남겨서 take Out을 했습니다.

 

이건 매콤 치킨구이 정식인데, 매콤해서 입맛에 맞더군요.

 

 

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서 씨 없는 거봉 포도를

한 박스를 샀습니다.

포스팅하면서 하루에 한 송이씩 먹게 되네요.

 

애견 " 레이"를 데리고 인근 산에 들러 산책을 하는데

모기가 많네요.

벌써 서너 방 물렸습니다.

목줄을 풀러 산책을 하는데 내가 오지 않으면 미리 앞에 가서

저를 기다립니다.

 

 

옥잠화를 만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번에는 항아리 삼겹살 구이 정식입니다.

이제는 자주 먹다 보니 질리기도 하네요.

 

 

가마솥 전문 설렁탕 식당에 들러 주문했는데

제가 예상했던 거와는 사뭇 다르네요.

실패했습니다.

 

 

다소 이상한 삼계탕....

제가 생각했던 삼계탕과도 다소 다릅니다.

 

 

이번에는 오븐치즈 크림 스파게티입니다.

면이 조금 덜 익은 듯 ㅜ.ㅜ

 

 

소갈비찜인데 그럭저럭 먹을만합니다.

 

 

숯불 소불고기 정식입니다.

양이 상당히 많더군요.

배가 아주 빵빵했습니다.

콩국수나 열무냉면은 지난번에 올려서 요새도 먹으나 

생략했습니다.

열무 국수나 열무 냉면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야심한 밤에 외롭게 멍을 때리는 길냥이 뒤태입니다.

길냥이도 잘 먹고 잘 사나 봅니다.

아주 통통하네요.

사람은 하루에 36,000자 이상 듣거나 쓰거나 읽어야

단어를 잊어버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TV를 보거나 하다못해 유튜브를 시청하든지,

책을 읽는 게 머리 굳는데 에방을 해주지요.

문제는 어느 걸 하거나 점점 자세가 흐트러지고

기대게 되고 , 눕게 된다는 겁니다.

 

어깨가 굳어지고, 관절이 뻐근해 예방 차원에서

한의원으로 일주일에 세 번을 출근합니다.

침도 맞고 부황도 뜨고 그러니 조금 좋아진 것도

같습니다.

요새 근 손실이 많아져서 당뇨가 있는지 병원에 들러

혈액을 채취하기도 했는데 , 다음 주에 결과가 나올 예정

입니다. 

이것저것 점점 고장 나기 시작하는 것 같네요.

 

요새 같은 코로나 시대에서는 바른 자세가 좋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

운동도 제대로 하지 못해 온 몸이 뻐근하기도 합니다.

수시로 산책을 해서 건강 관리를 하는데도 나이가

들어가니 점점 몸이 굳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학원은 다니는데 Gym도 가야 하는데 자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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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 00:5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Fairbanks에 파이오니아 공원이

있습니다.

페어뱅스에서 파이오니아 공원을 빼놓고

이야기를 해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주민들에게는

정말 중요한 공원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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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캐빈들과 박물관, 야외 뷔페식당, 실내체육관

,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 카약 놀이 등 주민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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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물놀이를 즐기는 아기 청둥오리와 야외식당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하신다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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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흘러가는 치나 강은 푸르른 하늘을 한 아름 안고 

백야의 한여름을 즐기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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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니아 공원 안에 있는 호수에는 청둥오리들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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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를 타고 거슬러 올라가는 물든 다시 분수가 되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더위를 잊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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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이 왕따가 되어버린 아기 청둥오리 한 마리는

어미를 찾아 헤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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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청둥오리를 바라보는 어미 청둥오리의 마음은

늘 새끼를 위하는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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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과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노니는 야외 셀몬베익 

레스토랑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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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그늘 아래서 식사를 즐길 수 있어 더욱 운치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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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으로 구운 셀몬의 맛은 장작의 독특한 향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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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식당에는 금을 채취하던 금광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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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금광의 주인장 사진이 걸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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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금을 채취하기 위해 부푼 꿈을 찾았던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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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파이오니아 공원 캐빈들의 모습이 화려한 골드러시의

전성기를 말해주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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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수레를 보니 잔디 깎을 일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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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이용한 이런 인테리어는 분위기를 

더욱 고풍스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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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있는 작은 바에서 담소를 나누며 오늘을 방문한 곳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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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도 갖춰있어 누구나 와서 같이 흥겹게 악기를

연주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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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고객들을 응대하면서도 늘 미소를 잃지 않고

친절했던 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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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의자가 정겹습니다.

비 오는 날을 대비해 고객을 위한 우산이 비치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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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에서 치나 강을 바라보며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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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주변에는 치나강을 따라 산책로가 있어 

힐링을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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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자정에 떠나는 연어 낚시를 시도했습니다.

새벽 4시 반에 도착해서 낚시를 하다가 아침 9시가

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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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마리를 잡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저 그 낚시 자체를

즐기기에 발걸음은 가벼웠습니다.

눈먼 연어 8마리는 트레일러에 실려 건강한 식탁 위에

오를 예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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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연어회에 맥주 한잔을 생각하니, 온몸의

피로가 가시는 듯합니다.

 

짬을 내서 연어낚시를 할 수밖에 없어 야간 낚시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다행히 백야로 인해 큰 무리는 없었는데 오자마자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연어낚시는 언제나 즐겁기만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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