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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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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나라들이 코로나 지원금을 지원하는 건 아닙니다.

각 나라별 코로나 생계 지원금이 다른 이유는 바로

세금 문제입니다.

보수 언론에서는 단순 어느 나라는 얼마를

지원을 해 줬는데 왜 우리나라는 거기에 비해 상당히

적게 지원을 해 주냐고 시위도 하고, 선동적인 기사를

쓰고는 합니다.

그러나, 이는 모르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미국은 보통 세금이 20%정도 되고, 캐나다는 40%나

됩니다.

만약에, 한국에서 세금을 40%를 월급에서 뗀다고 하면

바로 코로나도 상관없이 광화문 광장으로 몰려

나올 겁니다.

 

세금을 얼마 떼느냐에 따라 긴급 재난이 닥쳤을 때와

노후에 대한 지원금이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당연히 세금을 많이 떼니 , 지원금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오죽하면 코로나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이들이

지원금을 받는 게 더 편하다고 일자리를 구하지 

않는 상황들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니 당연히 구인란에 허덕이는 업주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중위 소득 80% 이하인 가구에 대하여

3개월의 렌트비와 공과금(전기, 가스, 상하수도 요금 등)에 대해 

전액 지원을 해 주었으며 , 이번에 2차로 신청하지 못한 가구에

대하여 신청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이때, 렌트비는 집주인에게 직접 정부에서 수표를 보내줍니다.

 

캐나다도 마찬가지로 렌트비를 지원해주고 전기세를 

지원해주며, 해고된 직원에게는 꼬박꼬박 일정액의 

지원금을 지급해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며칠 전 한국 신문에 캐나다 자영업자가 지원금을 얼마를 받았다고

기고를 한 걸 보았는데 , 이는 단순 비교를 해서 이야기한 것입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경우는 90% 이상 성실 납세 신고를 합니다.

탈세로 걸리면 그냥 문 닫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돈을 받아 내기로 악명 높은 국세청 (IRS)에

걸리면 거의 사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도 이런 점은 보고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정말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거의 2년이 다 가도록 아예 문을 닫아걸어야 하는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들이 수시로 폐업을 하는 사례가 정말 많았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정말 양호한 편인데 그 사실을

다들 모르고 계시는데 그 이유는 기존 보수언론들이 절대

그런 사실을 국민에게 알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오죽하면 그 막강한 스타벅스가 무려 300여 곳이 철수를 하는

상황까지 왔겠습니까.

우리나라는 한 군데도 철수 안 하지 않았나요?

저는 미용실이 오랫동안 문을 닫아 이발 기기를 구입해 직접

머리를 잘라야만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미용실 문 닫은 적이 없었습니다.

 

앵커리지에 일어난  재미난 소식을 하나 전해드립니다.

개인이 자기 집 뒤뜰과 연결된 계곡에 자가 수력 발전소를

무려 10년 동안 만들어 왔는데 이번에 준공이 되어 무려 

300여 가구에 전기를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의지의 알래스칸이 아닌가 합니다.

보통 태양열 발전기나 만드는 게 보통인데 미국은 역시,

스케일이 다른 것 같습니다.

풍력 발전소 같은 경우에는 회사들이 하는데 , 미국에서는

개인도 풍력 발전기를 설치해 사용을 합니다.

그런데, 수력발전소 까지는 생각을 하지 못했네요.

우리도 선입견을 버리고 , 수력 발전기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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