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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36

ALASKA " VALDEZ 의 Worthington Glacier " 앵커리지에서 약, 400마일을 달리면 나오는 발데즈에는 다양한 폭포와 빙하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 여름에 들러도 빙하와 만년설 그리고 도로 옆 가득 쌓인 눈을 만나 볼 수 있는데, 탐슨 패스 초입에는 Worthington Glacier가 있습니다. 도로를 달리다가 우측을 바라보면 멀리서부터 보이는 신비의 빙하가 두 눈을 시원하게 만듭니다. 오늘은 워딩턴 빙하를 소개합니다. 워딩턴 빙하는 간편하게 관람을 할수 있는 편한 곳이기도 합니다. 망원경이 있어서 자세히 빙하를 관촬할수 있어 편하기도 하지만, 바로 밑에서 빙하를 볼수 있어 모든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눈이 부실 정도로 시린 푸른빛이 오랫동안 녹지 않고 , 고고히 기나긴 세월을 버텨낸 훈장이기도 합니다. 이지점이 바로 그냥 앞에서 바라.. 2021. 12. 12.
알래스카 "빙하와 폭포" 알래스카 여행을 오셔서 어느 도로를 달리시더라도 손쉽게 길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빙하와 폭포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수시로 차를 세우고, 폭포를 바라다보면, 온몸과 마음이 깨끗이 씻기는 순간을 느끼실 겁니다. 순백의 폭포와 코발트색의 빙하 속으로 들어가면 어느새 자신도 옥색 빛에 물들어 자연과 동화가 되어 자연인이 되어버립니다. 만년설의 신비는 일상 속의 스트레스를 훨훨 날려 버립니다. 이제 백야의 그림자도 서서히 사라져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빙하가 녹아 엄청난 굉음을 내며, 떨어져 내리는 폭포. 폭포 앞에서 서면 온몸이 얼어 들면서 , 아주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아슬아슬한 경사진 도로를 달리면서 만나게 되는 폭포는 정말 살 떨리는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 안겨 줍니다. 어머어마한 강한 유속을 지켜.. 2020. 8. 9.
Alaska " Whittier 바다로 가는 길 " 매년 소개하는 아름다운 항구도시이면서 Prince William Sound 빙하지대를 돌아볼 수 있으며, 빙하 크루즈가 출발하는 곳입니다. 만년설과 빙하가 만들어 내는 웅장한 폭포에는 수십만 마리의 철새들이 찾아와 산란을 하고 , 여름내내 머무는 곳이기도 하기에 늘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관광지입니다. 그리고, 포인트는 연어 산란지가 바로 가까이에 있어 정말 물보다 많은 연어들을 만나 볼 수있습니다. 알래스카 여행 중 빠지지 않는 매력이 넘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이 많기도 합니다. 아담한 곳이지만 볼거리가 많은데 , 빙하지대로 가는 등산로와 어마어마한 폭포가 여러 군데 자리하기에 어느 곳 하나 명소가 아닌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럼, 출발할까요. 위디어 앞바다에서 잡은 수확물들. 파.. 2020. 6. 13.
알래스카 " Whatcom? " 도시 이름이 Whatcom이라 처음에 무슨 뜻인지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noisy water."라는 이름에서 유래된 고유명사라 제가 추측하기에는 시끄러운 물소리는 그만큼 강수량이 많고 , 폭포가 많은 곳이라 그렇게 불린 게 아닌가 합니다. 폭포 소리도 시끄럽고, 주룩주룩 내리는 빗줄기의 소리도 시끄러우니 일단 비가 많이 내리는 곳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고유명사라 해도 모두 뜻이 있는데, 우리나라 지명의 고유명사에도 모두 뜻이 있습니다. 외국에 살면서 그 도시의 뜻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것도 나름 재미 난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묘미는 사진을 찍으면서 일련의 과정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은 Whatcom 도시로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차량을 새로 산 뒤, 장거리를 운행해보지 않아 .. 2020.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