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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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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9. 02:4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을 오셔서 어느 도로를 달리시더라도

손쉽게 길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빙하와 폭포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수시로 차를 세우고, 폭포를 바라다보면,

온몸과 마음이 깨끗이 씻기는 순간을 느끼실 겁니다.

 

순백의 폭포와 코발트색의 빙하 속으로 들어가면

어느새 자신도 옥색 빛에 물들어 자연과 동화가

되어 자연인이 되어버립니다.

만년설의 신비는 일상 속의 스트레스를 훨훨 날려

버립니다.

이제 백야의 그림자도 서서히 사라져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빙하가 녹아 엄청난 굉음을 내며, 떨어져 내리는 폭포.

폭포 앞에서 서면 온몸이 얼어 들면서 , 

아주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아슬아슬한 경사진 도로를 달리면서 만나게 되는 폭포는 정말 살 떨리는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 안겨 줍니다.

 



 


어머어마한 강한 유속을 지켜보면 , 

금방이라도 빠져들 것만 같은 아찔함을 느낀답니다.

말려들어 갈 것만 같은 그런 느낌. 아시나요?


 


곧게 뻗어있는 도로를 다시 만나면,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습니다.

이래서 알래스카를 오게 되는구나 하고 감탄을 절로 하게 되는

빙하로 가는 아름다운 절경.


 


가다 보면 구름 모자 쓴 산도 만나 입가에 미소를 자아내게 합니다.


 


좀 더 가다 보면 , 산허리에 구름띠를 두른 산도 만나게 되고, 

늘 변화하는 알래스카의 산들은 

언제 어느 때 다시 찾더라도 늘 다른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도로 옆에도 저렇게 폭포가 생겨 잠시 차를 세우고 , 손을 내밀어

빙하의 체온을 재 보시기 바랍니다.

기나긴 여행으로 피곤했던 마음을

순식간에 어루만져 줄 겁니다.


 

 가는 곳곳마다 이런 풍경은 아주 흔하게

만날 수 있어 알래스카 어디를 여행해도

심심치 않을 정도입니다.

여러분의 눈과 마음과 몸을 편안하게 쉬게

해줄 알래스카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표주박

알래스카에 와서 포커를 조금 배웠습니다.

한국에서야 화투를 쳐 보고, 포커도 해 보았지만,

정식으로 여러 가지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는 포커)

포커 방식을 배우기는 태어나 처음입니다.

밥사기, 술내기 등으로 게임을 했지만

열에 아홉 번은 지는 편이라 게임에는 젬병입니다.

안 좋은 패를 갖고 끝까지 가기, 열고, 무턱대고 베팅하기

그야말로 안 좋은 습관은 다 갖고 있나 봅니다.

게임에서 지는 거야 당연하고, 지고 나서 밥 사는 게

그리 기분 안 좋은 건 아니더군요.

밥이나, 술 사주면 대개는 기분 안 좋겠지만,

저는 다른 이들이 기분 좋아하는 걸 보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나한테 줄기차게 술 얻어마신 미스터 조!

언제 술 한번 사야지!...ㅋㅋㅋㅋ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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