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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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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31. 10:13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중국집에 가면 늘 망설여진다.

자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그래서, 중국집에서 다들 거기에 대한 작은

배려를 해주는데 짬짜면이나 볶짜면 등 

두 가지 요리를 한 번에 같이 먹을 수 있게 해 준다.

큰 욕심도 있지만 이렇게 작은 욕심들이 살아가는

생활 속속 스며들어 선택을 강요하기도 한다.

 

태어나 살아가면서 이렇게 수시로 나타나는 욕심의

유혹들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기도 한다.

단돈 10원에 대한 유혹이나 1억에 대한 유혹

아니, 돈으로부터의 유혹은 그동안 잘 지켜왔던

자신의 성을 뿌리부터 썩게 만들기도 한다.

전임 두 대통령이 교도소에서 지내는 이유도

이러한 유혹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 서울시장 후보나 부산시장의 유력한 두 후보도

이 유혹에 빠져 발목을 잡고 있다.

부산의 박형준 후보 같은 경우는 거의 비리 종합

선물세트 같은 형태를 보이고 있음에도 부산 시민들은

그 중차대한 비리에 대해 무감각 한 건 아닐지 모르겠다.

하긴, 서울시장 후보도 전혀 모르는 일이다라며

오리발을 내밀며 버티기 한판을 하고 있으니,

말해 무엇하랴.

 

돈이 없는 사람들은 돈이 많은 사람들의 생활에

모르고 있으며, 돈 많은 사람들은 돈 없이 사는 

사람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에는 절대적으로

재산이 많은 사람이 집권을 하면 반드시 부패를

하게 된다.

돈이 많은 사람은 수시로 자신의 재산을 불릴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임대료 평균이 24만 원이라고 헛소리 하는데도 그냥

지나치는 서울 시민들은 농담으로 받아들이고 그냥

지나치는데 서울 어느 지역에 점포 임대료가 24만원

짜리가 있을까.

이런 사람이 서울시장이 된다면 정말 아찔하다.

두부 한모가 얼마인지, 지하철 요금이 얼마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과연 서민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을 할 수 있을까?

 

기념식장에 시장님 오르기 불편할 테니 , 계단을 만들자며

5천만 원을 들여 계단을 만드는 어처구니없는 행정을

펼쳤던 사람이 지금의 후보다.

이럴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 이 말을 한 사람은 지금 교도소에서

나라에서 주는 밥을 먹고 지내고 있다.

재산이 많은 사람이 공직자에 오르려고 하는 건 권력을 잡고

자신의 재산을 더 불리게 하기 위해서는 아닐까?

우리나라 전체 국민 90% 이상이 박근혜를 탄핵하기 위해

촛불을 들었는데, 이제는 무고한 박근혜를 교도소로 보냈다고

천지사방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석방하라는 시위를 한다.

점점 코미디가 되어가고 있는 이 세상이 어디까지 갈까?

사람들의 욕심은 오직 자기 혼자만을 위해 존재한다.

일당을 받아가며 시위에도 참가하고, 99.99% 떨어질

확률의 무수한 후보들이 왜 그리도 많은지 모르겠다.

무려 13명이나 되는 후보들.

나도 출마나 할걸 그랬나?

그런데 등록비가 없어하지 못하겠다.

 

나는 세 가지를 먹고 싶어 탕수육과 튀긴 만두와

자장면이 같이 나오는 세트 메뉴를 주문했다.

먹고 나면 별 것도 아닌데, 그냥 만족스럽다.

욕심은 그런 거다.

자기만족을 위해 부리는 작은 욕심,큰 욕심을 부리면 

결국, 두 전직 대통령과같은 길을 걷게 됨은 자명한 사실이다.

처의 재산, 전 남편 아들의 재산, 전 남편의 딸의 재산,

말장난의 끝은 어디인가.

재혼했으면 그냥 자신의 아들, 부인의 재산이면 자신의 재산 

이렇게 명확하게 못하는 이유는 뭔가 켕기는 게 있어서아닐까?

굳이, 전 남편의 아들, 전 남편의 딸 이게 무슨 짓이고?

가족 체계를 말살하는 이런 말장난을 자칭 교수가 하고 있으니

정말 기가 막히기만 하다.

재혼했으면 그냥 너의 아들과 딸이다.

처의 재산이 아니고 너의 재산이다.

" 에이 천하에 몹쓸 것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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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알래스카의 일상생활은 매우 

위축되어 있습니다.

식당의 영업제한으로 인해 유명한 레스토랑들이

문을 닫기도 해서 그야말로 고요의 도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원래에도 알래스카는 걸어 다니는 이가 거의 없었지만

지금은 힌 발 더 나아가 잠자는 도시가 되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실직수당이나 재난지원금 그리고, 다양한 지원금들이

나오니, 오히려 취업을 하지 않으려는 이들이 점차

늘어만 갑니다.

제일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동네 산책로와

공원이 아닌가 합니다.

그동안 켜켜이 쌓여있던 지붕 위의 눈들을 걷어내고 있는데

눈의 무게로 자칫 건물이 손상이 갈 수 있어 수시로밀어내야 합니다.저러다 지붕 위에서 떨어져 다치면 큰일이지요.

 

저녁이면 다소 쌀쌀한 날씨지만 저녁노을을 보러

바닷가를 찾기도 합니다.

 

알래스카는 여름용 차와 겨울용 차가 별도로 있는 집이

많습니다.

여름용 차량은 제 철이 오면 가동을 하는데, 특이하게도

시동이 잘만 걸립니다.

참, 기특합니다.

 

 

저렇게 일광욕을 즐기는 주민들도 많습니다.

햇빛만 나오면 , 의자를 내와 해님 바라기를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아이에게 옷을 든든하게

입혀서 바깥에서 놀게 합니다.

우리나라는 춥다고 절대 아이를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하지만,

알래스카에서는 하루에 몇 시간 정도는 꼭 나가 놀도록 해서

면역력을 키우게 합니다.

이런 모습들은 참 보기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

든든하기만 합니다.

다음 달이면 봄이 찾아오기에 마음이 싱숭생숭하기에

알래스카의 일상을 소개해드렸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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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정말 야릇하네요.

동네를 5분의 1로 갈라서 5분의 4는 정말

청명하고, 5분의 1은 안개가 자욱한 동네로 

구분이 됩니다.

 

그렇게 태양이 가득한 동네를 지나쳐 하필

제가 원하던 곳이 안개가 자욱한 곳이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코스를 다른 곳으로 잡는 건데

완전 실수했습니다.

 

알래스카의 저녁노을을 만나러 하이웨이를 

달리다가 조금 꾀가 나는지라 늘 가는 곳으로

급 방향을 선회했습니다.

 

그랬더니 에헤라 디요...

안개 낀 장충단 공원이 나타나네요.

얼음 낚시와 더불어 연어 그리고, 만두파티를

소개합니다.

 

 

 

 

 

날이 너무나 깨끗하고 맑아 공기에서 햇빛 내음이 솔솔 풍깁니다.

 

 

 

 

 

 

 

 

비록, 길은 미끄러운 빙판이지만 대로는 많이 녹아 달릴만하고 1차선 길은

상당히 미끄러워 정말 조심을 해야 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인데 여기도 역시 빙판이라 커브길에서는 빙그르

돕니다.

 

 

 

 

 

 

하이웨이를 달리다가 급 선회해서 바닷가 마을을 향해 가는데

완전히 다른 날씨를 보이네요.

 

 

 

 

 

 

 

헬시 코기 두 마리를 데리고 산책을 하는 이를 만났습니다.

여기 산책 코스가 다른 곳보다 바닷바람이 불어서인지 제법

쌀쌀합니다.

 

 

 

 

 

 

 

 

이곳이 바로 제가 늘 노을을 찍는 전용 장소이기도 합니다.

 

 

 

 

 

 

 

 

갯벌과 바다에 자욱한 안개로 태양이 아예 보이지 않네요.

이런.... 오늘 장소 선택을 잘못했네요.

 

 

 

 

 

 

 

 

그래서 다시 방향 전환을 해서 호숫가로 갔습니다.

저만치 안갯속에서 얼음낚시를 하는 이들이 보이네요.

 

저도 덩달아 낚시를 할까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이들은 미끼를 사용하는군요.

아직 한 마리도 잡지 못했네요.

 

 

 

 

 

 

 

 

이 아주머니도 아직 한마리도 낚지 못했습니다.

저는 같이 기다리기로 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영 낚지를 못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초보 수준 같습니다.

 

 

 

 

 

 

 

 

 

 

호수 끝이 안개로 보이지 않네요.

아이들은 안개가 좋은지 이 안갯속을 누비며 뛰어다니고 있더군요.

거기다가 강아지도 한 마리 같이 졸졸 뛰어다닙니다.

 

이런 풍경은 정말 알래스카 아니고서는 만날 수가 없는 풍경일 곳 같습니다.

 

 

 

 

 

 

 

 

저쪽에도 강태공이 있네요.

다가가서 정답게 수인사를 건넸습니다.

 

 

 

 

 

 

 

 

얼음낚시하면서 의자에 앉으면 더 춥게 느껴집니다.

저렇게 서 있는 게 덜 춥게 느껴집니다.

 

 

 

 

 

 

 

 

 

제가 도착하자마 바로 한 마리 건졌습니다.

왕연어입니다.

바로 회로 드실 수 있습니다.

 

싱싱한 연어회 드실래요?

 

 

 

 

 

 

 

 

바람이 조금 불어 상당히 춥네요.

자 안개 끝까지 걸어서 갔다 왔습니다.

 

소화도 시킬 겸 운동량을 늘렸습니다.

너무 상쾌하고 좋네요.

 

 

 

 

 

 

 

 

 

 

오늘은 만두 파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만두입니다.

 

 

 

 

 

 

 

갖가지 고명을 얹어서 맛난 만둣국이 탄생했습니다.

좋다고 너무 급하게 먹어서 배가 조금 이상 하길래 꿀물 한잔 

마셨습니다.

 

그랬더니, 이내 뱃속이 괜찮아지네요.

 

 

 

 

 

 

 

 

 

제가 좋아하는 떡인지라 한 접시 다 먹었습니다.

배가 아주 든든하네요.

 

 

 

 

 

 

 

 

알래스카 빙하 생수로 목마름을 덜었습니다.

빙하를 건져다가 녹여서 병에 담으면 되는 빙하 생수입니다.

 

 

 

 

표주박

 

 

 

제가 좋아하는 Hummers 차량입니다.

정말 튼튼하게 만들어서 알래스카에 딱 맞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북극횡단을 하는 이 차량은 하이드로 브 차량입니다.

 

북극에 있는 석유 시추가 한창인 Prudhoe Bay에서 출발을 해서 

바다가 얼어있는 바다 위로 약 408마일을 달려 Barrow까지 시험운행을

할 예정이며 , 비영리단체에서 주관을 하는데 북극곰의 생태계도 아울러

둘러볼 예정입니다.

 

지금 막 앵커리지에 도착을 했는데, 모든 예비 부속품을 모두 갖춘 다음 

출발할 예정입니다.

 

총두대가 출발할 예정이며, 600 갤론의 가스도 같이 트레일러에 달고 

달릴 예정이며, 모든 부속품들은 별도로 제작을 하고 추위에 이겨

낼 수 있도록 다양한 개조 작업을 이미 마친 상태입니다.

 

백인들은 정말 이런 모험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얼어있는 바다 위를 달리는데도 별도의 운행 허가를 받아 시행을

하는데, 미국은 참 다양한 법을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방송 촬영을 해도 1년 전부터 기획을 하고 , 각종 인허가를 신청하는

단계적이고도 합법적인 이런 노력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모든 행위에 있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바로 안전이기에

사람의 생명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법은 미국을 따라올 나라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점은 보고 배워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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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6. 22:3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하얀 설경 속의 바다는 온통 힐링의 

도가니입니다.

 

순수하고 오염되지않은 알래스카의 자연 앞에 서면 

많은 이들을  진실되고 자연인으로 희귀 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많은이들이 알래스카를 찾아 , 자신을 충전시키고

삶의 파노라마를 펼쳐 들고 숙연해지기도 합니다.

 

지난날의 많은 과오를 알래스카 자연 앞에서 회개하고

자연의 존엄성에 대해 다시 한번 기억하게 합니다.

 

오로라와 빙하와 별들의 속삭임 속에 자신을 오롯이 

서게 하는 기특한 재활의 場인 Alaska를 사랑하게 

됨은, 사필귀정이 아닌가 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은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 활력소가 넘쳐 납니다.

 

 

 

 

 

 

 

 

사람과 화물을 같이 실어 나르는 발데즈행 배가 겨울에도 운행을 하네요.

 

 

 

 

 

 

 

눈 내리는 겨울바다입니다.

낚시 안 하냐고요?

 

글쎄 말입니다.

오늘은 그저 겨울바다 여행을 하려고 왔습니다.

 

 

 

 

 

 

 

바닷가 가문비나무들은 함박눈을 머리에 이은채, 연어가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하나 봅니다.

 

 

 

 

 

 

 

함박눈이 내리니 , 가지마다 쌓인 눈들이 아슬아슬하게 눈들이 묘기를 

펼치고 있답니다.

 

 

 

 

 

 

 

밀물로 인해 바닷물이 밀려오면, 얼어있던 얼음들이 조각나며 개헤엄을

즐긴답니다.

 

 

 

 

 

 

 

드디어 배가 출항을 하는군요.

" 잘 다녀오렴"

바다는 미끄럽지 않으니 , 운전 조심 안 해도 될 것 같네요.

 

 

 

 

 

 

 

북극 새가  날개를 다쳤는지 날지를 못하고, 눈 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네요. 911을 불러야 하나요?

 

 

 

 

 

 

 

청어와 가자미 낚시 포인트인데, 오늘은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바닷가 휴게소 지붕에도 눈이 가득하네요.

여기로 걸어가는데 눈 속에 발이 무릎 위까지 푹푹 빠져서 간신히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문을 굳게 닫아걸고 동면에 들어간, 아름다운 유일의 호텔입니다.

 

이런 곳을 겨울 동안 빌려서 각, 기업체와 중고등대학교 학생들이 겨울철

세미나와 동계훈련을 한다면 끝내줄 것 같습니다.

 

한국은, 늘 겨울만 되면 직원들 연수교육을 겨울에 하고는 하지요.

 

 

 

 

 

 

 

 

바다를 바라보는 사슴 표 풍향계입니다.

 

 

 

 

 

 

 

비가 내리니, 저렇게 파문을 일으키는데, 물의 색이 너무나 청아한 

옥색으로 가득합니다.

 

 

 

 

 

 

 

이 동네는 눈도 안 치우나 봅니다.

어디가 도로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답니다.

 

 

 

 

 

 

 

전망 좋은 바닷가라 , 지금 철에도 찾는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저 친구들의 차가  눈밭에 빠져 허우적거리길래 밀어서 

차를 건져 주었답니다.

 

잘했죠?..ㅎㅎㅎ

 

 

 

 

 

 

 

 

푸르디푸른 가문비나무 잎들이 하얀 눈과 함께 눈 부시도록 아련하게

가슴으로 다가옵니다.

 

 

 

 

 

 

 

 

얘는 왜 혼자일까요?

왕따 아닐까요?

 

아니면, 혼자인걸 즐기는 저 같은 부류의 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내일이면 저 가지 위 눈들이 모두 녹아내릴 것 같습니다.

왜, 한겨울에 비가 내리는지 모르겠네요.

 

날씨가 너무 따듯해 눈 녹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알래스카에 내릴 눈들이 타주로 여행 가서 아주 눈 폭탄을 터트린다고 

하네요.

 

" 얘들아 집으로 돌아오렴"

 

 

 

 

 

 

 

완전 대박입니다.

집더미만 한 유빙을 발견했습니다.

 

9분의 1만 물 위로 올라와 있으니, 그 크기가 대충 짐작이 되는데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 심봤다 "입니다.

 

 

 

표주박

 

 

 

 

 

 

중앙일보 신문에 제 블로그 내용이 실리고 소감문이 실렸네요.

신문에 실린 적은 자주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새삼스럽습니다.

그리고, 샘터에도 제 글이 기고가 되었던 적도 있었지요.

여기저기 방송에도 자주 나왔는데 정작 기억하시는 분은

별로 없네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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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4. 22:48 알래스카 관광지

이제 날씨가 따듯해짐에 따라 봄기운이 퍼지는 가운데

스키장에 마지막 끝물을 틈타 몰려들고 있습니다.

영상 섭씨 7도이니 눈 녹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는 듯합니다.

 

알래스카의 눈 풍경은 스키장에서 충분히 볼 수 있지만,

영상의 날씨로 비가 내리니 , 도로는 결빙되어 문제가

심각합니다.

 

오늘도 알래스카의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풍성한 눈으로 스키장에는 겨울을 즐기려는 이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저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방법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고

하나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추운, 한 겨울에도 강감찬 장군은 승마를 즐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한국의 스키장 분위기와 다른 점이 패션입니다.

한국의 스키장 복장들은 완전 패션쇼장 같지만 , 여기는 실용적인 복장이

대세입니다.

 

 

 

 

 

 

 

 

언제 들러도 여기는 따듯해서 좋습니다.

1년 365일 늘 타오르는 야외 난로입니다.

심지어 여름에도 불길이 피어오릅니다.

 

 

 

 

 

 

 

 

지붕 위의 눈들이 녹으면서 얼다가 녹기를 반복합니다.

 

 

 

 

 

 

 

무스 동상이 눈밭에서 암컷을 찾나 봅니다.

 

 

 

 

 

 

 

케이블카가 쉬임 없이 두대가 오르내리는데 워낙 인원이 많으니 기다리기

지루하지만, 스키어들은 편하게 올라가니 이곳을 많이 이용합니다.

 

 

 

 

 

 

 

 

젊은 한인 부부도 보이더군요.

 

 

 

 

 

 

 

잠시 여기에 보드나 스키를 세워두고 실내로 들어가 간단한 요기들을 합니다.

 

 

 

 

 

 

 

스포츠용품 매장과 기념품샵, 그리고 카페가 있습니다.

 

 

 

 

 

 

 

커피잔이 귀엽지 않나요?

이 잔으로 커피를 마시니 커피 향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중년의 무스가 저를 지긋이 내려다보네요.

 

 

 

 

 

 

 

 

 

이런 옷 필요하신 분 계세요?..ㅎㅎㅎ

손 드세요,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앵커리지 전체 도로가 이렇게 스케이트장으로 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어제, 오늘, 내일 모두 차 운전하는 게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이런 장면은 정말 보기 드문 장면입니다.

큰 도로나 작은 도로 모두 저렇답니다.

 

 

 

 

 

 

 

 

 

거북이걸음으로 엉금엉금 기어야 합니다.

집 앞에서도 뱅글 돌기 때문에 정말 살금살금 운전을 한답니다.

 

되도록이면 , 집에서 잠시 숨을 고르면서 날씨가 좋아지기만을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파트 단지 내 곰이 나타나서 경고문이 붙어 있더군요.

곰이 나타났다는 건 동면에서 깨어나 슬슬 먹이 사냥을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 시내 아파트에는 이런 경고문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 과일인지 아세요?

먹는 방법도 특이할 것 같습니다.

파운드에 11불이네요.

 

드셔 보신 분 계신가요?

무슨 맛일지 엄청 궁금하네요.

 

 

 

 

 

 

 

제가 장갑을 고르고 있는데 어느 분이 저를 찍으셨네요.

새해 들어 처음 등장합니다..ㅎㅎㅎ

 

표주박

아무래도 알래스카는 원주민이 살던 곳이라서

그런지 인종 차별이 그만큼 없는 곳이기도 한데,

원주민 입장에서는 백인들이 외지인이라고

생각하기에 백인들도 텃세를 부리지 못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경찰서장이나 학교장, 법관 등 모든 최고 운영자가

백인이라는 겁니다.

글자가 없었던 원주민들이라 관리자들은 거의

백인이 차지하고 그 뒤를 이어 역시, 백인들이

또다시 차지하는 순환의 연속입니다.

글자가 없다는 건 정말 불행한 일이랍니다.

우리나라 세종대왕님이 더 훌륭해 보이는 건

이렇게 외국에 나와 한글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게 되는 이유입니다.

" 우리나라 좋은 나라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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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한번 소개한 적이 있는 무료 스케이트장

이야기입니다.

 

이번에 앵커리지 소유인 호수를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을 한 스케이트장인데, 시에서 직접

아이스링크를 관리를 하기에 링크 상태가

무척이나 양호한 편입니다.

 

물론, 바다와 바로 이어져 연어들도 많이 올라와 산란을 

한 다음  바다로 바로 나가게 됩니다.

 

알래스카를 1867년 10월 러시아로부터 구입을 했지만 

수십 년 동안 미국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불모지였답니다.

 

낙원도 이런 낙원이 없습니다.

아마 한국인들이 이곳에 오시면 정말 많이 놀라실 겁니다.

 

땅을 치며 애통해할 정도로 그 가치가 높은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그럼 스케이트장으로 출발할까요?

 

 

 

 

 

 

이런 스케이트장 보셨나요?

경치도 기가 막히고 , 그 넓이 또한 엄청납니다.

거기다가 무료라니, 말이 안 되죠?

 

 

 

 

 

 

 

 

신비스러운 설산이 배경으로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 자동으로 힐링이 

되는 듯합니다.

 

 

 

 

 

 

 

 

이쪽 부분은  저 세 사람이 전세를 냈네요.

평일인지라 주민이 별로 없네요.

 

 

 

 

 

 

 

 

비가 내려서 완전히 하얗게 보이던 설산이 눈이 많이 녹아서 사라졌습니다.

 

 

 

 

 

 

 

저 끝에도 어렴풋이 사람이 보이네요.

앵커리지 시에서 이 호수를 매입해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링크를 전문 담당자가 관리를 주기적으로 합니다.

 

 

 

 

 

 

 

사람 부딪칠 일도 없으니 눈감고 즐겨도 되겠네요.

 

 

 

 

 

 

 

 

이곳은, 다운타운 주거지역입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어디서든지 손쉽게 올 수 있는 곳입니다.

 

앵커리지는 어디서든지 거의 20분이면 모두 올 수 있는 거리이며, 저는

집에서 약 10분 내외의 거리에 있습니다.

 

너무 좋죠?..ㅎㅎㅎ

 

 

 

 

 

 

 

호수 위를 경비행기 한대가 지나갑니다.

마치, 가을 하늘에 잠자리처럼 수시로 비행기를 볼 수 있습니다.

 

 

 

 

 

 

 

 

 

 

자작나무 숲 속에 있는 집들은 뷰가 좋으니 , 집 가격도 높을 것 같습니다.

호수와 바다가 이어진 경치인지라 정말 너무나 좋습니다.

 

 

 

 

 

 

 

 

저 멀리서 한분이 굉장한 속도로 이곳을 향해 달려오네요.

상당히 먼 거리입니다.

 

 

 

 

 

 

 

대체적으로 영상의 날씨를 보이는 데다가 바람도 불지 않으니 , 아늑한 

기분까지 듭니다.

 

 

 

 

 

 

 

우와... 이양반 벌써 제 앞까지 도착했네요.

정말 신나겠네요.

 

 

 

 

 

 

 

이 호수는 산책하는 이들로 넘쳐납니다.

 

 

 

 

 

 

 

등산 차림으로 산책을 하는 이들도 있군요.

 

 

 

 

 

 

 

여기는 워낙 호수가 많은데 , 동네마다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송로 버섯으로 만든 버터인데 맛은 어떨까요?

풍미를 더한 버섯 버터입니다.

 

 

 

 

 

 

 

 

 

 

시식하라고 세상에, 두 세알 갱이를 주네요.

그렇게 귀한 건가요?

송로버섯을 채취해 소금과 결합을 했습니다.

팝콘이나 감자튀김에 사용을 하면 좋다고 합니다.

 

맛은 아주 특이합니다.

 

 

 

 

 

 

 

차가버섯 진액입니다.

진액은 어찌 만드는지 궁금하네요.

 

 

 

 

 

 

 

 

 

알 래스 카산 하지 감자가 맛있더군요.

특히, 쪄서 먹으면 감자 맛이 너무 좋습니다.

 

 

 

 

 

 

 

 

집에서 메주도 이렇게 만든답니다.

나중에 간장을 담거야지요.

 

숯과 고추를 동동 띄워서 간장을 만들어 

그 맛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타주에서 묻지 마 총기 사격으로 인해 한인 분들이

많이 사망을 했는데 , 이번에는 콜로라도 볼더에서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을 하는

총기사고가 발생을 했네요.

 

정말 미국은 총기사고로 해마다 사망하는 일이

늘어만 가고 있으니 , 무섭네요.

 

총기사고 없는 한국이 제일 안전하긴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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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나무들은 자작나무와 가문비나무 그리고,

아스펜 나무들이 주종을 이룹니다.

 

세 나무들의 특징이 모두 아무리 험하고 척박한 땅일지라도 

꿋꿋하게 겨울을 이겨내고 곧게 자란다는 겁니다.

 

이렇듯, 나무들의 기운을 이어받은 원주민들은

사냥과 어업을 위주로 부족사회를 이루며 동토의 땅에서

약, 1만 3천년전부터 생활을 영위하고 있었습니다.

 

3천년전에는 얄류산 열도로 따라 시베리아에서 이주 온

원주민들이 자리를 잡고 ,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바로 그들이 얄 류트족입니다.

 

오늘은 하늘을 닮으려고 마냥 곧게 자라나는 심지 굳은

나무들의 해바라기를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좌측이 추가치 산맥입니다.

 

추가치 국립공원의 크기는 약 5.6 밀리언 에이커입니다.

얼마나 큰지 상상이 가시나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국립공원입니다.

 

 

 

 

 

 

 

추가치 산맥의 중간 부분에서 내려다보면 끝없는 바다가 펼쳐집니다.

여기가 바로 턴 어게인 암 바다입니다.

 

 

 

 

 

 

 

이렇게 높은 산 꼭대기에 정말 큰 주택이 들어서 있네요.

이곳은 , 야생동물 보호구역인데 곰과 야생동물들이 수시로 지나갑니다.

 

 

 

 

 

 

 

정말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가슴이 다 시원해지네요.

 

 

 

 

 

 

영상의 날씨에다가 비까지 내려 모든 눈들이 다 녹아버려 마치, 가을 풍경이

연상됩니다.

 

 

 

 

 

 

 

파노라마샷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지대가 높아 아직 도로가 결빙되어있어 올라 다니기 힘들 것 같은데

굳이, 이런 곳에 집을 짓는 백인들을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솜사탕 같은 구름이 꼼짝 않고 쉬고 있네요.

아마 먼 데서 온 게 아닐까요?

 

 

 

 

 

 

 

저 설산의 형상이 바로 여인이 누워있는 형태의 설산입니다.

 

 

 

 

 

 

 

이 집은, 바다와 일출과 노을을 모두 세트로 감상할 수 있는 요지의 

주택이네요.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안개가 가득해 선명하게 나오지 않아 아쉽습니다.

 

 

 

 

 

 

 

 

밤섬 같은 게 저기에 있었군요.

저걸 사서 다양한 동물들을 풀어놓으면 어떨까요?

 

저런 섬은 가격도 거의 거저일 것 같습니다.

 

 

 

 

 

 

산 정상으로 올라가니, 이렇게 외로이 나무 한그루가 하늘을 바라보고 있네요.

 

 

 

 

 

 

 

해풍의 영향으로 나뭇가지들이 예술적으로 승화된 것 같습니다.

 

 

 

 

 

 

내려가는 길도 빙판길입니다.

상당히 가파른 길이네요.

 

 

 

 

 

 

 

오늘 노을을 찍으러 왔는데,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에 구름이 적절하게

있어야 하는데 , 영 아니네요.

 

그래서, 포기하고 내려가는 길입니다.

 

 

 

 

 

 

 

나무와 구름과 설산,

 

 

 

 

 

 

 

내려오다가 상황버섯을 발견했습니다.

역시, 그냥 지나쳤습니다. 한 30년은 된 것 같네요.

 

저는 사진만 찍어도 즐겁습니다.

 

 

 

 

 

 

 

꺾인 가문비나무 사이로 뜨거운 태양이 저를 유혹하네요.

뷰가 좋은 곳이라서 중간에 차를 세울 수 있도록 작은 공간을 만들어 놓아

정말 좋네요.

 

Chugach라는 말은 아바 가스탄 인디언 부족 중 가장 용맹한 부족의

이름입니다.

 

알래스카는 정말 다양한 이름들이 많습니다.

영화의 한 대사가 생각나네요.

 

" 주먹 쥐고 일어서 " 사람 이름이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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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으로 알래스카에 와서 오리에 

보드카를 넣어 만든 오리찜 요리를 먹어 

보았습니다.

 

행여 맛이 이상하지 않을까 저으기 망설였는데

절대 아니더군요.

 

마늘 100쪽, 보드카 큰 거한병, 가시오갈피 약간

이렇게 해서 오리백숙을 했습니다.

 

대신 끓일 때, 냄비 뚜껑을 열어 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알코올기가 모두 빠져나가고 , 진국인

오리백숙이 됩니다.

 

알래스카의 보드카 오리백숙을 소개합니다.

 

 

 

 

 

 

요리만 선 보이면 섭섭하시니 , 풍경사진으로 출발합니다.

 

 

 

 

 

 

 

논두렁에서 썰매 타던 시절이 생각나시나요?

여기서는 늪지에서 이렇게 스케이트를 즐긴답니다.

 

 

 

 

 

 

유치원생들인 아이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한 가족이 빙판을 전세 내어 가족 스포츠를 즐기고 있습니다

 

 

 

 

 

 

 

꺾어서 꽃꽂이 한번 해 볼까요?

 

 

 

 

 

 

유모차까지 등장을 했네요.

 

 

 

 

 

 

 

유치원생인데 아이스하키를 할 정도로 스케이트 타는 솜씨가 일품이네요.

4살에서 5살 정도입니다.

 

 

 

 

 

 

 

실력이 정말 좋은데요.

둘이서 각자의 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잡풀이 있는 지역을 피해 가면서 늪지 전체를 돌아다니네요.

이런 게 스릴이 넘치죠.

 

 

 

 

 

 

 

앵커리지에서 제일 사람들이 몰리는 다이아몬드 쇼핑몰입니다.

 

 

 

 

 

 

 

러시아워 때 차량들이 제일 많이 몰리는 지역 중 한 곳입니다.

 

 

 

 

 

 

 

자! 이제 오리 파티를 하기 전 애피타이저로 삶은 계란이 나왔습니다.

 

요리 사진은 모두 셀폰으로 찍었습니다.

 

 

 

 

 

 

 

미처 사진을 미리 찍지 못하고, 고기를 다 꺼낸다음 사진을 찍었네요.

 

오리 한 마리, 보드카 1.75리터 한병, 마늘 100쪽, 그리고 가시오갈피입니다.

탕을 끓일 때 가시오갈피를 넣고 끓이면 잡 냄새를 잡아줍니다.

 

국물은 소금만 약간 넣고 , 밥을 말아 드셔도 되고 쌀을 넣어 죽을 

끓이셔도 됩니다.

 

 

 

 

 

 

 

 

 

 

우엉조림과 사각사각한 김치도 등장했습니다.

 

 

 

 

 

 

오리백숙만 있으면 섭섭하니, 매콤 살콤한 오징어 볶음입니다.

땀 흘리며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답니다.

 

 

 

 

 

 

 

 

 

직접 쑨 청포묵입니다.

양념장도 정말 맛난답니다.

 

다이어트에 아주 좋은 저칼로리 청포묵이랍니다.

묵국수도 좋습니다.

 

묵을 잘게 잘라 국수에 비벼 내오면 정말 끝내줍니다.

 

 

 

 

 

 

 

 

 

소금도 오늘 아주 특별납니다.

 

히말라야 산에서 캐낸 히말라야 소금입니다.

 

 

 

 

 

 

 

 

짠! 오리백숙입니다.

한 점을 먹어보니, 일체의 오리 냄새도 없고 구수한 냄새와 함께 입에서

살살 녹네요.

 

육질이 너무 부드럽습니다.

잡냄새도 전혀 없습니다.

 

혹시 술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했었거든요.

의심 많으신 분은 꼭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환상의 오리찜입니다.

 

 

 

 

 

 

 

 

오리가 몸에 좋다고 하네요.

오늘은 건강식 디너파티입니다.

 

 

 

 

 

 

 

 

술이 빠지면 안 되겠지요?

바로 직접 담근 불로초 주입니다.

 

맛이 어떠냐고요?

보드카로 담갔는데 알코올 기는 맥주 정도이며 부드럽게 술술 넘어갑니다.

 

술 못 드시는 분들에게도 아주 좋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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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다들 마스크를 쓰고 일상을 보내는

요즈음 집에만 있다 보면 , 세수도 거를 적이

있습니다.

집 안에서만 생활을 하는 날이 점점 많아지는지라

다른 집안일을 하다보면 어느새 저녁이 되어있어

세수도 안하고 지내게 되더군요.

거기다가 추운 겨울이다 보니, 일상이 늘어지고

무언가 하고싶은 의욕도 사라지게 됩니다.

 

알래스카는 아직도 겨울인지라 마치 겨울이

겨울잠을 자는 것 같습니다.

다른 주에는 봄이 찾아왔지만 , 알래스카는 

아직도 겨울잠을 자는중입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경비행장입니다.

보통 다운타운에는 비행장이 없는 게 일반적이지만

알래스카라 다운타운에 이렇게 비행장이 있습니다.

 

곰돌이가 늦은 저녁까지 호객 행위를 하네요.

곰돌이 탈을 써서 춥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원주민인 에스키모인 아버지가 학교에 아이를

픽업하러 왔네요.

학교 벽화가 투박하지만 , 정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추가치 주립공원에 눈이 내리는 장면입니다.

저렇게 눈이 내려도 등산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스워드 하이웨이 터줏대감인 산양입니다.

지나가는 차량들을 바라보는 게 낙이랍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위령탑입니다.

6.25 참전 용사들 위령탑도 있습니다.

그렇게 높은 빌딩들은 없는 다운타운의 풍경입니다.

그래도 조금 높은 빌딩들은 거의 보험회사나 

Gas 회사들 빌딩입니다.

돈 장사가 돈을 버는 건 어느 나라 건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표주박

이번에 한국의 쿠팡 회사가 미 증시에 상장을 하면서

대박을 쳤더군요.

저도 살려고 하다가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이들은 사자마자 더블로 가네요.

6개월 후부터는 판매가 가능하니, 그때 팔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한 푼 두 푼 벌어서 표시도 나지 않네요.

아직도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나 봅니다.

" 놓아라 놓으면 산다 "라는 말이 생각나는

요즈음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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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야생동물이 참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동네에 수시로 곰도 내려오고 늑대도 

나타나고, 여우와 고슴도치와 독수리가 집 마당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동네나 길거리에서 야생동물을 만나면 무섭지는 

않습니다.

 

자기들도, 자기 영역이 아닌 걸 알고 있기에 사람들

눈치를 많이 보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러나, 숲속에서 마주치는 야생동물은 자칫 위험 

하기도 한데, 특히 곰은 주의해야 할 동물 중 으뜸입니다.

 

제가 앉아있는 옆에, 곰이 서서 저를 빤히 쳐다보는 

위기의 순간도 있었습니다.

 

겨울이 제일 안전합니다.

곰이 동면에 들어갔기 때문이지요.

 

그럼 무스를 만나러 숲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하늘이 너무 푸르릅니다.

하늘은 낮고, 날은 봄날이네요.

 

 

 

 

 

 

 

 

눈들이 모두 사라져 마치, 봄이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구름도 신이나서 마구 달려가고 있네요.

 

 

 

 

 

 

 

여기는 다운타운인데, 중앙 분리대에 가로수를 아스펜 나무를 심었네요.

아스펜 나무 특징이 일자로 자라는 게 특징이라 보기 좋으라고 심은 것 

같습니다.

 

 

 

 

 

 

 

 

다운타운 주거지인데, 골목에는 눈들이 그래도 제법 많네요.

애견과 함께 자전거 하이킹을 즐기는 

아가씨의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오늘은 숲속에 들어가는 날입니다.

며칠간 숲속에 들어가지 않았더니 , 자연이 저를 향해 손짓을 하네요.

 

 

 

 

 

 

 

 

노을을 찍기위해 들른 자작나무 숲인데, 저녁노을이 온통 

천지사방을 가득 물 들였습니다.

 

 

 

 

 

 

 

겨울 숲에는, 제일 무서운 곰이 없으니 내 세상 입니다.

그래서 마음 놓고 들어갔습니다.

 

이상하게 누군가 저를 지켜보는 것 같더군요.

묘한 예감 같은 거 아시죠?

 

그래서 여기저기 살펴보니, 

맙소사! 바로 코앞에 큰 눈동자가 보이더군요.

 

 

 

 

 

 

 

 

그리고, 옆을 보니 큰 눈동자가 또 보입니다.

두 마리네요.

 

 

 

 

 

 

 

무스 아줌마가 곁눈으로 저를 째려봅니다.

거리는 약 3미터 앞입니다.

 

 

 

 

 

 

 

그러더니, 이제 정면으로 저를 쳐다봅니다.

새끼 무스를 보호하려고 저를 감시하는 거랍니다.

 

 

 

 

 

 

 

아기 무스는 겁도 없이 저에게 다가옵니다.

저는 얼른 뒤로 물러났습니다.

 

아기 무스가 다가오면, 엄마 무스는 덩달아 가까이 오기 때문에 얼른 그 자리를 

벗어나야 합니다.

 

 

 

 

 

 

 

 

오래전, 학생들이 무스를 보고 장난으로 돌을 던졌는데 , 산책하던 한인 

한분이 그만 그 무스에게 밟혀서 사망을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던진 돌멩이 하나가 사람 목숨을 앗아갔지요.

철부지 아이들이 돌을 던지자, 무스가 그 주변에서 산책을 하던 사람을 

덮친 거지요.

 

그리고, 하필 봉변을 당한 분이 한인분이셨습니다.

 

 

 

 

 

 

 

 

 

아기 무스는 저를 전혀 겁내 하지 않네요.

슬금슬금 저에게 다가옵니다.

 

새끼를 데리고 있는 무스 근처는 절대 가까이 가면 안됩니다.

저는 우연히 마주쳤지만, 다가오면 바로 물러나야 합니다.

 

그리고, 어미 무스가 다가오면 바로 나무 뒤로 숨거나 나무 사이로

뛰어서 지그재그로 도망을 가야 합니다.

 

그러면 덩치가 워낙 큰 무스인지라 쫒아오지 못한답니다.

절대 평지로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말처럼 뛰어간답니다.

 

오히려 숲 속이 안전합니다.

 

 

 

 

 

 

 

 

두 발자국 앞에까지 온 아기 무스입니다.

어려서 정말 겁이 없네요.

 

 

 

 

 

 

 

무스 아주머니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요.

 

 

 

 

 

 

 

 

아기 무스는 제가 신기한가 봅니다.

연신 셔터 누르는 소리에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슬금슬금 다가옵니다.

 

 

 

 

 

 

 

결국, 제가 숲 밖으로 나왔습니다.

식사하는데 방해를 한 것 같아 미안하네요.

 

 

 

 

 

 

 

 

나오는데 상황버섯이 곱게 자라고 있네요.

누군가 필요한 사람이 따겠지요.

 

 

 

 

 

 

 

 

 

제가 지난번에도 여러 차례 소개했던 북극 바다새입니다.

추운 지역에서 사는 Murre라는 바다새입니다.

 

 

 

 

 

독수리는 간혹, 갈매기도 사냥을 하지만, 이렇게 바다새도 사냥을 합니다.

지난번 생생하게 독수리가 갈매기를 잡는 장면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저 날카로운 발톱으로 잡으니 , 발버둥도 못 치더군요.

 

역시, 하늘의 제왕답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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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살면서 공항은 참 자주 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매번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공항만 가면 설레게 됩니다.

 

어디론가 늘 떠나는 심정이 되어 새로운 일들이

마구 저를 기다리고 있는것 같은 착각에 젖는답니다.

 

오늘은 아침에 뜨는 달을 보며 공항에 나갔습니다.

아침이지만, 하늘에 둥실 떠 있는 달을 감상하며 

공항으로 가는내내 한껏 기분이 UP 되었습니다.

 

그럼, 아침 공항 풍경을 잠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막 해가 뜰려고 하니, 달이 붉은빛을 띠네요.

 

조수간만의 차가 큰 바닷가인데, 밀물이 몰려오면서 얼었던 얼음덩이를

모두 데리고 가네요.

 

 

 

 

 

 

 

 

마치 헬로우 고스트 같은 구름입니다.

구름이 아주 재미나네요.

 

 

 

 

 

 

 

 

언젠가 한 번은 차선을 잘못 들어가 도착하는 곳이 아닌, 출발하는 곳으로

간 적이 있어 다시 되돌아 나온 적도 있었답니다.

 

 

 

 

 

 

 

아직도 어스름이 한 발을 공항에 내딛고 있네요.

 

 

 

 

 

 

 

도착하는 이들을 픽업하려는 차량들이 줄을 지어 대기하고 있어

저도 뒤에 차를 주차시켰답니다.

 

앵커리지 공항은 이렇게 막바로 나오는 출입구에 차를 세울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공항에서는 엄두도 못 내죠.

 

 

 

 

 

 

 

아직 해가 뜨지 않아 아침 같지 않네요.

 

 

 

 

 

 

 

비행기가 불시착했나 봅니다.

프로펠러와 운전대만  들고 있네요.

 

언젠가 이런 상상도 해 보았습니다.

비행기에서 바퀴 안 떨어지나?...ㅎㅎㅎ

 

 

 

 

 

 

 

 

 

 

앵커리지 공항입니다.

 

 

 

 

 

 

 

조리개와 노출을 달리 했더니, 달님이 해님으로 바뀌었네요.

 

 

 

 

 

 

 

 

오늘 스톰이 온다더니, 먹구름이 장난 아니네요.

마치 먹을 하늘에 풀어놓은 것 같습니다.

 

 

 

 

 

 

 

 

 

 

오늘 아주 큰 사고가 있었습니다.

일차선인 하이웨이에서 정면충돌을 해서 10여 대의 차량이 서 있더군요.

약 10분만 일찍 출발했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911 차량과 경찰 차량이 10여 대가 마구 달려왔답니다.

도로가 결빙되어 정말 위험하네요.

 

사진은 언더커버 경찰차량입니다.

 

 

 

 

 

 

 

 

이제 잠시 있으면 해가 뜰 것 같습니다.

붉은색이 은은하게 감도네요.

 

 

 

 

 

 

 

일출을 찍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전문 사진사입니다.

두어 시간 전부터 와서 카메라 세팅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 바람이 너무 세서 

도저히 10분을 서 있지 못하겠더군요.

 

 

 

 

 

 

다람쥐 한 마리가 설원 위를 여기저기 마구 돌아다니네요.

완전히 자기 세상인가 봅니다.

 

 

 

 

 

 

 

어디선가 나타난 개 한 마리는 살을 바르고 난, 동물 허벅지 뼈를 물고 

하염없이 달려가고 있는 걸 보니 , 아마 오늘 운수 좋은 날인가 봅니다.

 

 

 

 

 

 

칠면조들은 해바라기를 하려고 눈 밭으로 몰려나왔습니다.

솔개 한 마리가 낮게 날으며 이를 낚아채려다가 덩치가 큰 걸 보고서는

급히 다시 날아 오르더군요.

 

멋진 장면을 찍을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웬 산 비둘기가 저리도 많은지 모르겠네요.

다들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걸 보니, 잘 먹고 잘 사나 봅니다.

 

 

 

 

 

 

 

공룡 조각상입니다.

어흥... 무섭죠?...ㅎㅎㅎ

 

 

 

 

 

 

 

정감 어린 목 공예품입니다.

작살로 얼음 구멍을 뚫고 물개를 잡으려고 하는데, 정작 물개는 뒤에서

" 메롱" 하면서 놀리고 있네요.

 

 

표주박

 

알래스카 전역에 눈이 많이 쌓여있어 아웃도어를 즐기려는 이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스노 머쉰을 타고 산과 계곡을 넘나들며 스피드를 즐기려는 이들이

모여드는 곳에는 어김없이 안전사고가 발생이 됩니다.

 

지난번에 해처패스에서도 눈사태로 실종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철로로 

떨어져 사고가 발생이 되고 , 오늘은 또다시 절벽에서 떨어져 사고가

발생이 되었답니다.

 

충분히 평지에서 숙달한 후에 산악지역에 조금씩 적응을 해야 합니다.

하루 이틀 배웠다고 무작정 산악 지역으로 올라가면 바로 사고로

이어집니다.

 

별도의 면허가 필요 없다 보니, 무작정 높은 산에 도전을 하는 경우가

많아 바로 사고로 이어진답니다.

 

특히, 여행을 온 이들은 그냥 평지에서 즐기는 걸 추천합니다.

평지만 해도 충분히 스피드를 즐길 수 있으며, 그 재미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겨울 아웃도어를 즐길 때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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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극장에 가서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미국 애니메이션 SOLE 이라는 영화였는데

어른용 애니메이션이었는데 , 아이들을 데리고

온 어머니가 있었는데 아마도 영화 정보를 제대로

검색하지 않고 온 부모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어른들도 조금은 이해하지 못할 내용이라 아이들이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습니다.

 

오늘도 겨울 드라이브를 떠나 무스 레익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거기다가 저녁에는 만두국과 연어 무침을 곁들인

만두 파티가 있었습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요.

 

 

 

 

 

저 설산 자락에 있을 호수를 찾아 부지런히 달려봅니다.

마치 신선이 사는듯한 신비스런 곳은 어떨까요?

 

 

 

 

 

 

 

 

 

누구의 손길도 거부하듯이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설산을 만났습니다.

 

 

 

 

 

 

 

산세가 높고 경사가 가파라 야생동물들이 아주 좋아하는 명소가

아닌가 합니다.

 

 

 

 

 

 

 

 

마치 흰 수염을 날리는듯한 설산의 자태가 곱기만 합니다.

 

 

 

 

 

 

비가 그치더니, 앞에는 구름들이 도로까지 내려와 둥지를 틉니다.

 

 

 

 

 

 

 

저런 산을 등반 하면 정말 기가 막힐 것 같습니다.

아무도 가지않은 길을 개척한다는 게 정말 짜릿한 쾌감을 줄 것 같네요.

 

 

 

 

 

 

 

 

산마다 독특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저 정도 눈이 쌓였다면 아마도 허리까지는 족히 빠질 것 같습니다.

 

 

 

 

 

 

 

 

도로 옆에 무스 한 마리가 있었는데, 차가 다가가자 숲 속으로 숨어버리네요.

조금만 더 일찍 갔다면 도로를 건너는 무스와 조우를 할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호수옆 카페가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

 

 

 

 

 

 

 

 

 

저 어딘가에 곰들이 깊고 푸른 겨울잠을 자고 있겠지요.

지난번에 여기서 곰이 나타나 동네를 휘젓고 다녔답니다.

 

 

 

 

 

 

 

 

오늘 날씨가 정말 야릇하기만 합니다.

눈 오다가 비가 내리고 구름으로 가득하더니, 저 끝에는 쨍하고 해가 나네요.

 

참 변덕스런 날씨를 오늘 다 겪게 되네요.

 

 

 

 

 

 

 

 

오늘 만두 파티가 있었습니다.

곱게 빗은 만두가 군침을 돌게 합니다.

저는 만두를 정말  좋아한답니다.

 

 

 

 

 

 

 

 

역시, 빠지지 않는 연어회무침입니다.

새콤하고 매콤한 연어회 무침입니다.

 

입안에서 살살 녹네요.

 

 

 

 

 

 

 

 

우엉조림입니다.

 

 

 

 

 

 

집에서 가져온 야채샐러드.

 

 

 

 

 

 

 

급한 김에 허겁지겁 다 먹고 뒤늦게 사진 생각이 나서 찍었습니다.

진한 사골에 가시오갈피를 넣고 끓여 잡 냄새를 잡아주었습니다.

 

보약 만둣국입니다.

 

 

 

 

 

 

 

다 먹고 나서야 아차 했답니다.

너무 맛있어서 이성을 잃고 먹기부터 했습니다.

 

만두를 25개 먹었습니다. 어휴... 배부르다.

 

 

 

 

 

 

 

디저트로 사 온 키위와 귤, 그리고 포도로 만둣국 파티를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배를 두두리며 오늘 하루를 마감했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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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겨울에 무스를 만나는 숫자는 약, 20여 마리

되는데 집에도 찾아오고 산책로에서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코 손바닥 사슴이라 불리는 Moos는 워낙

순박해서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경우는 드물지만

새끼 Moose를 데리고 있는 경우에는 새끼를 

보호하려는 모성본능으로 다가가는데 주의를

해야 합니다.

아무리 순해도 새끼 앞에서는 강한 게 바로 모성애지요.

그래서, 사람이 도를 벗어나면 동물보다 못한 놈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나 봅니다.

 

쌀쌀한 겨울날에는 칼국수가 떠올라 오늘은 바지락

칼국수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오래전에 청주에서 바지락 칼국수를 먹은 적이

있었는데 , 칼국수보다 더 많은 바지락을 산더미만큼이나

준 식당이 기억에 남습니다.

개운한 바지락 칼국수를 소개합니다.

 

왼쪽이 수놈 무스이며 오른쪽이 암놈 무스인데

둘 다 한 배에서 낳은 것 같네요.

무스는 보통 두 마리에서 네 마리까지 새끼를 낳습니다.

아직 어린 무스로 보입니다.

 

다가가면 저렇게 순한 눈으로 지긋이

쳐다보는데 자기에게 해를 끼칠 사람은 아닌가 하면서

유심히 관찰을 하고 해가 없다 싶으면 다시 먹이를

먹습니다.

 

말을 잘 듣는 리트리버네요.

작은 개들은 영하 3도 이상이면 산책을 삼가는 게

좋습니다.

자칫 감기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짠! 바지락 칼국수입니다.

시원한 맛이 일품인데 저는 양념장을 넣어

매콤하게 해서 먹었습니다.

 

손가락만 한 메주를 만들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만들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너무 메주가 귀엽네요.

메주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충분히 활용이

된다는 걸 보여주었네요.

귀엽지 않나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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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하게 살던 도심지를 떠나 시골로 오면

서너탬포 느리게 시간이 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알래스카도 역시, 마찬가지로 모든 것들이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 주입니다.

그래서, 처음 온 분들은 답답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신데, 1년을 살다 보면 어느덧 자신도 느리게

살아가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다른 시골과는 다르게 알래스카는 1년 내내 할 일은

엄청 많습니다.

그러나, 그 할 일을 안 해도 별무 상관없는데

그렇게 한번 젖어들면 만사 게으르게 됩니다.

알래스카는 사계절이 있으며, 매달 수익도 생기면서

할 일들이 넘쳐나는 게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각종 야생동물들과 천지 사방에 널려있어 각종

야채, 식물, 약초, 야생 블루베리, 다양한 어종과

특히, 연어를 비롯해 할려면 무수하게 할 일들이

넘쳐 나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저야 사냥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봄가을

사냥철에 사냥을 가지는 않지만, 소수의 한인 분들이

곰과 사슴 사냥을 나가기도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지만 , 그러면 우울증에

걸릴 염려가 있으니, 되도록이면 철마다 마실 나가듯

움직이는 걸 권합니다.

다른 주와는 확연히 다른데 그 이유는 바로 놀면서

하는 것들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말굽버섯과 상황버섯 그리고, 차가버섯,

고비 등이 대표적인 수익의 기본입니다.

알래스카 하면 연어 낚시가 빠질 수는 없지요.

 

알래스카에 처음 오는데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알래스카는 오직, 눈과 빙하만 보여서 어떻게

이런 데서 살 수 있을까? 하고 암담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한 해 두 해 살다 보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모습입니다.

다운타운에도 노인 아파트가 있는데 굳이,

다운타운에 살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미드타운이 각종 병원과 쇼핑센터들이 많아

미드타운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공항과도 5분 거리라 사방팔방 나드리 가기가

아주 좋은데 , 연어 낚시터를 가는 데는 최적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제가 워낙 빵과 떡을 좋아하는데, 오늘은 우아한 모찌를

시식해 보았습니다.

매일 아침 제과점에서 빵을 샀는데 , 한 달을 그렇게 먹으니

다소 질리는 경향이 있네요.

역시, 뭐든지 과하면 부족하느니 못하네요.

적당한 게 제일 좋습니다.

 

 

새로 장만한 여행용 가방인데 , 자체 전자저울이 있어

가방 무게를 즉석에서 잴 수 있답니다.

정말 점점 세상이 좋아지는군요.

자물쇠도 물론 있으며 , 공항 검색대에서 검색을 해야 하기에

자물쇠는 그리 필요 없습니다.

예전에 베트남 호텔에서 가방에 있는 우산을 도난당한 적이

있는데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가져가셨더군요.

 

짐을 늘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또다시 짐이 느네요.

짐이 정말 문제입니다.

짐 없는 세상에서 살고파라~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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