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Archive

저도 처음으로 알래스카에 와서 오리에 

보드카를 넣어 만든 오리찜 요리를 먹어 

보았습니다.

 

행여 맛이 이상하지 않을까 저으기 망설였는데

절대 아니더군요.

 

마늘 100쪽, 보드카 큰 거한병, 가시오갈피 약간

이렇게 해서 오리백숙을 했습니다.

 

대신 끓일 때, 냄비 뚜껑을 열어 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알코올기가 모두 빠져나가고 , 진국인

오리백숙이 됩니다.

 

알래스카의 보드카 오리백숙을 소개합니다.

 

 

 

 

 

 

요리만 선 보이면 섭섭하시니 , 풍경사진으로 출발합니다.

 

 

 

 

 

 

 

논두렁에서 썰매 타던 시절이 생각나시나요?

여기서는 늪지에서 이렇게 스케이트를 즐긴답니다.

 

 

 

 

 

 

유치원생들인 아이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한 가족이 빙판을 전세 내어 가족 스포츠를 즐기고 있습니다

 

 

 

 

 

 

 

꺾어서 꽃꽂이 한번 해 볼까요?

 

 

 

 

 

 

유모차까지 등장을 했네요.

 

 

 

 

 

 

 

유치원생인데 아이스하키를 할 정도로 스케이트 타는 솜씨가 일품이네요.

4살에서 5살 정도입니다.

 

 

 

 

 

 

 

실력이 정말 좋은데요.

둘이서 각자의 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잡풀이 있는 지역을 피해 가면서 늪지 전체를 돌아다니네요.

이런 게 스릴이 넘치죠.

 

 

 

 

 

 

 

앵커리지에서 제일 사람들이 몰리는 다이아몬드 쇼핑몰입니다.

 

 

 

 

 

 

 

러시아워 때 차량들이 제일 많이 몰리는 지역 중 한 곳입니다.

 

 

 

 

 

 

 

자! 이제 오리 파티를 하기 전 애피타이저로 삶은 계란이 나왔습니다.

 

요리 사진은 모두 셀폰으로 찍었습니다.

 

 

 

 

 

 

 

미처 사진을 미리 찍지 못하고, 고기를 다 꺼낸다음 사진을 찍었네요.

 

오리 한 마리, 보드카 1.75리터 한병, 마늘 100쪽, 그리고 가시오갈피입니다.

탕을 끓일 때 가시오갈피를 넣고 끓이면 잡 냄새를 잡아줍니다.

 

국물은 소금만 약간 넣고 , 밥을 말아 드셔도 되고 쌀을 넣어 죽을 

끓이셔도 됩니다.

 

 

 

 

 

 

 

 

 

 

우엉조림과 사각사각한 김치도 등장했습니다.

 

 

 

 

 

 

오리백숙만 있으면 섭섭하니, 매콤 살콤한 오징어 볶음입니다.

땀 흘리며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답니다.

 

 

 

 

 

 

 

 

 

직접 쑨 청포묵입니다.

양념장도 정말 맛난답니다.

 

다이어트에 아주 좋은 저칼로리 청포묵이랍니다.

묵국수도 좋습니다.

 

묵을 잘게 잘라 국수에 비벼 내오면 정말 끝내줍니다.

 

 

 

 

 

 

 

 

 

소금도 오늘 아주 특별납니다.

 

히말라야 산에서 캐낸 히말라야 소금입니다.

 

 

 

 

 

 

 

 

짠! 오리백숙입니다.

한 점을 먹어보니, 일체의 오리 냄새도 없고 구수한 냄새와 함께 입에서

살살 녹네요.

 

육질이 너무 부드럽습니다.

잡냄새도 전혀 없습니다.

 

혹시 술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했었거든요.

의심 많으신 분은 꼭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환상의 오리찜입니다.

 

 

 

 

 

 

 

 

오리가 몸에 좋다고 하네요.

오늘은 건강식 디너파티입니다.

 

 

 

 

 

 

 

 

술이 빠지면 안 되겠지요?

바로 직접 담근 불로초 주입니다.

 

맛이 어떠냐고요?

보드카로 담갔는데 알코올 기는 맥주 정도이며 부드럽게 술술 넘어갑니다.

 

술 못 드시는 분들에게도 아주 좋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