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Archive

2021. 3. 24. 22:48 알래스카 관광지

이제 날씨가 따듯해짐에 따라 봄기운이 퍼지는 가운데

스키장에 마지막 끝물을 틈타 몰려들고 있습니다.

영상 섭씨 7도이니 눈 녹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는 듯합니다.

 

알래스카의 눈 풍경은 스키장에서 충분히 볼 수 있지만,

영상의 날씨로 비가 내리니 , 도로는 결빙되어 문제가

심각합니다.

 

오늘도 알래스카의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풍성한 눈으로 스키장에는 겨울을 즐기려는 이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저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방법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고

하나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추운, 한 겨울에도 강감찬 장군은 승마를 즐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한국의 스키장 분위기와 다른 점이 패션입니다.

한국의 스키장 복장들은 완전 패션쇼장 같지만 , 여기는 실용적인 복장이

대세입니다.

 

 

 

 

 

 

 

 

언제 들러도 여기는 따듯해서 좋습니다.

1년 365일 늘 타오르는 야외 난로입니다.

심지어 여름에도 불길이 피어오릅니다.

 

 

 

 

 

 

 

 

지붕 위의 눈들이 녹으면서 얼다가 녹기를 반복합니다.

 

 

 

 

 

 

 

무스 동상이 눈밭에서 암컷을 찾나 봅니다.

 

 

 

 

 

 

 

케이블카가 쉬임 없이 두대가 오르내리는데 워낙 인원이 많으니 기다리기

지루하지만, 스키어들은 편하게 올라가니 이곳을 많이 이용합니다.

 

 

 

 

 

 

 

 

젊은 한인 부부도 보이더군요.

 

 

 

 

 

 

 

잠시 여기에 보드나 스키를 세워두고 실내로 들어가 간단한 요기들을 합니다.

 

 

 

 

 

 

 

스포츠용품 매장과 기념품샵, 그리고 카페가 있습니다.

 

 

 

 

 

 

 

커피잔이 귀엽지 않나요?

이 잔으로 커피를 마시니 커피 향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중년의 무스가 저를 지긋이 내려다보네요.

 

 

 

 

 

 

 

 

 

이런 옷 필요하신 분 계세요?..ㅎㅎㅎ

손 드세요,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앵커리지 전체 도로가 이렇게 스케이트장으로 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어제, 오늘, 내일 모두 차 운전하는 게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이런 장면은 정말 보기 드문 장면입니다.

큰 도로나 작은 도로 모두 저렇답니다.

 

 

 

 

 

 

 

 

 

거북이걸음으로 엉금엉금 기어야 합니다.

집 앞에서도 뱅글 돌기 때문에 정말 살금살금 운전을 한답니다.

 

되도록이면 , 집에서 잠시 숨을 고르면서 날씨가 좋아지기만을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파트 단지 내 곰이 나타나서 경고문이 붙어 있더군요.

곰이 나타났다는 건 동면에서 깨어나 슬슬 먹이 사냥을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 시내 아파트에는 이런 경고문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 과일인지 아세요?

먹는 방법도 특이할 것 같습니다.

파운드에 11불이네요.

 

드셔 보신 분 계신가요?

무슨 맛일지 엄청 궁금하네요.

 

 

 

 

 

 

 

제가 장갑을 고르고 있는데 어느 분이 저를 찍으셨네요.

새해 들어 처음 등장합니다..ㅎㅎㅎ

 

표주박

아무래도 알래스카는 원주민이 살던 곳이라서

그런지 인종 차별이 그만큼 없는 곳이기도 한데,

원주민 입장에서는 백인들이 외지인이라고

생각하기에 백인들도 텃세를 부리지 못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경찰서장이나 학교장, 법관 등 모든 최고 운영자가

백인이라는 겁니다.

글자가 없었던 원주민들이라 관리자들은 거의

백인이 차지하고 그 뒤를 이어 역시, 백인들이

또다시 차지하는 순환의 연속입니다.

글자가 없다는 건 정말 불행한 일이랍니다.

우리나라 세종대왕님이 더 훌륭해 보이는 건

이렇게 외국에 나와 한글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게 되는 이유입니다.

" 우리나라 좋은 나라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