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7 베트남 SAPA에서 제일 큰 마트에서 장을 보다 베트남 사파에 호텔촌인 일명 다운타운 (사파 광장)에서호수를 따라 산책을 하면서 끝자락에 다다르면바로 우측에 사파에서 제일 큰 마트가 나타나는데일반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파는 가격보다 훨씬저렴하고 다양한 (냉장고, 냉장고 있음) 물건들을파는 우리가 생각하는 마트가 나타납니다. 사파에서 제일 제품들이 다양하고, 가격이 저렴한 마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제가 자주 다니는 길목이기도 하고 사파에서 유일한클럽 옆이라 눈길을 끌기도 합니다. 오늘은 마트 장 보는 날이라 다양한 물건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데 저는, 아이쇼핑을 즐기는 편입니다.그럼 "장 보러 가 볼까요" 아침 안개가 동네 어귀까지 내려와 사람들의 어깨를 포근하게 안아주고 있습니다. 야기가 바로 "쉬 안 뜨엉 마트"입니다.늘, 여기에 택시들이 서 있어 .. 2024. 10. 29. 베트남 다낭의 클럽 문화와 카바레를 가다 동남아 여행지를 가면 아주 쉽게 유흥문화와접할 수 있는데 , 잘 모르는 클럽들이라 자칫난감한 일들이 많이 발생을 하는데 창피해서말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베트남 다낭에 한인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 클럽이 있는데바로, "GOLDEN PINE"이라고 너무나 유명한 클럽입니다.매일 한인 여행객들이 넘쳐나는 곳이기도 하며 다들여기서 모임을 갖기도 합니다. 그래도 여성 혼자서는 절대 가면 안되는 클럽인데모르는 이가 주는 음료나 술을 덥석 받았다가는 여행 일정을 몽땅 망치는 일이 발생할 우려가상당히 많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약의 일종인 풍선을 종업원들이 대 놓고가지고 다니면서 팔기도 하는데 절대 금물입니다.머리보다 큰 풍선을 들고 다니는 직원들은 절대가까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남성분들.. 2024. 6. 13. 베트남 다낭에서 광란의 현장인 " The Radio Club " 을 가다 어제 잠깐 선을 보였는데 , 워낙,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시기에 오늘로 바로 날을 잡았습니다. 골든파인이나 카바레는 다음에 다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베트남도 카바레가 있더라고요..ㅎㅎ 오늘 찾은 곳은 간판은 " The Radio Club "이라고 되어 있지만 여러 인테리어에는 이름이 다소 다릅니다. " On the Radio Club "라고 되어 있는데 어느 걸로 검색을 하거나 혹은, 그랩 드라이버에게 둘 중 아무거나 대셔도 알아서 데려다주는데 한시장 부근입니다. 영상이 미쳐 준비가 안 돼 사진으로만 보여 드릴 건데 음악이 모두 저작권 있는 팝송과 K-POP이라 유튜브에 올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이야 저작권 따위는 신경도 안 쓰니, 자기네 마음대로 마구 불러다 사용을 하지만, 저까지 그럴 .. 2024. 4. 19. 베트남 다낭 여행하다 들른 하얀 등대 카페 두 번째 이야기 베트남 다낭 여행 같은 경우 한번 오셨다가 다낭의 매력에 푹 빠져서 여러 번 오신 분들이 상당히 많으시더군요. 문제는 매일 저녁마다 음주가무를 즐기시던데 클럽의 술 값이 오히려 한국보다 비쌈에도 불구하고 , 그렇게들 좋아하시더라고요. 이 점은 다소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특히, 조심하셔야 할부분이 있는데 일명 풍선이라는 환각제를 클럽에서 직업여성들이 들고 있으면 그걸 돈 주고 사서 흡입하는 일들이 흔하게 있는데 한국에 귀국해서 적발이 되면 처벌을 받게 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하얀 풍선에 담겨있음) 베트남에서는 처음 만난 이들이 술이나 음료 등을 건네는 일이 있는데 이는 , 절대 마시지 말기 바랍니다. 이를 마시고, 정신을 잃고 몽땅 털이 당하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공짜 좋아하지 마세.. 2024. 3. 25. 베트남 HUE 의 화려한 외국인 거리를 거닐다 베트남 후에의 외국인 거리는 한국을 예로 들어 강남 쪽에 있어 시내 중심가입니다. 우리네 한강 같은 흐엉강이 도시 가운데를 가로질러 흐르고 있는데 후에의 강남쪽이 바로 외국인 거리가 있는데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포인트가 바로 흐엉강 중앙 공원 쪽에서 보면 제일 화려한 조명이 거리를 밝혀줍니다. 호텔들도 다 이곳에 모여있어 숙소를 정하면 매일 외국인 거리를 심심할 때마다 찾아가 저녁에 맥주 한잔과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는데 클럽들도 있어 하루의 피로를 푸는데 아주 안성맞춤입니다. 오늘은 베트남 후에의 외국인 거리를 잠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베트남 거리를 걷다 보면 이런 건축물을 만날 수 있는데 작은 사원으로 절이 시내로 나와 주민들과 그 호흡을 같이 합니다. 베트남의 시내를 보면 밤에는 정말 .. 2024. 1. 15. 베트남 다낭의 이상한 이름의 호수 공원 베트남화가 워낙 덩치가 커서 우리 원화 10만 원을 들고 가서 환전을 하면 무려 1,860,000 동을 줍니다. 혼자 여행을 오면서 50만원만 들고 와 베트남 돈으로 환전하면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지 못할 정도입니다. 걸으면서 걸음 걸음 돈을 즈려밟고 가도 일주일은 생활할 돈이기에 한국에서 플렉스 못하신 분들은 베트남에 와서 다들 소원풀이 할 수 있기에 한국인이 몰리고 있나봅니다. 단, 클럽 가면 한국 못지않은 가격으로 거기서는 플렉스가 안되니 이 점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금년, 6월까지만 해도 클럽에 가면 일반 여성들을 자주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모두 사라져 찾아보기 힘들 정도인데 아직도, 옛날 정보로 클럽에 출근 도장 찍는 남성들이 넘쳐나고 있답니다. 그러면 한국보다 돈이 더 많이 나가니 주의하시기.. 2023. 12. 22. 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야경" 알래스카의 겨울은 야경이 아름답습니다.여름에는 백야로 인해 야경을 볼 수 없어겨울이 되어야 진정한 알래스카의 야경을 만나 볼 수 있답니다..그래서, 겨울 포스팅에는 자주 야경이 등장을 하지요.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야경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연어가 유영하는 모습은 알래스카의 특징을 아주 잘 살리는 설치물입니다. .매번 이 도로를 달리면서 참 신선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마치 성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파트입니다.그래서인지 임대료는 좀 비싼편이더군요. .눈이 가득한 산책로를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운동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 5번가입니다. .이틀동안 눈이내려 아직도 도로에는 눈이 가득해 차선은 별무소용입니다. .이런 비키니 어떤가요?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떤가요? .남자용 으.. 2016.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