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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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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국집으로 짬뽕을 먹으러 가 보았습니다.

중국에서는 짬뽕이란 게 없으니, 그와 비슷한 걸 찾아서

시식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이름도 짬뽕이 아니고 , 매운 해물 국수입니다.

해물이 다양하게 들어가고, 소고기가 들어간다는 게 조금

틀린 듯합니다.

조금 맵게 해 달라고 했는데, 매운맛은 아주 약간만 나는

그런, 매운맛 짬뽕이더군요.

알래스카에서 먹는 " 하얀 짬뽕 " 맛은 어떨까요?

여기는 Fairbanks 공항도로 옆입니다.

 

중국인이 운영하는 곳인데, 여기도 사연이 참 많은 곳입니다.

그 사연들이 다양하고, 소문에 의한 거라 차마 소개를 드리지 못합니다.

"카더라" 통신은 또 다른 소문이 나게 되니까 말입니다.

 

저 앞은, 스시바입니다.

중식과 일식을 같이 하는 곳인데, 배달도 가능합니다.

예전에, 신선한 참치라고 하면서, 냉장 참치를 가져와서,

사시미를 뜬다고 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한때는 몰렸으나,

지금은 그런 소문은 돌지 않더군요.

먼저 있던 스시맨이, 그런 허황된 소문을 내서,

손님을 많이도 끌었답니다.

 

참치는 잡자마자, 급속 냉동을 합니다.

그래야, 신선도가 오래 유지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냉장 참치라는 건 아예 없습니다.

냉동 참치를 녹이면, 냉장이 되는 과정을 과장해서, 이야기를 하는 거랍니다.

어디서고, 절대 이런 말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1899년 일본으로 건너간 중국인 , 진평순 씨가 나가사끼에

"시카이로"라는 국수 전문점을

열었습니다.

일본인에게 인사를 하는데, "시 뽕 "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중국 사투리로 밥 먹었습니까!라는 말입니다.

그 말이 변형이 되어, 짬뽕으로 변했다는 설이 있더군요.

돼지뼈와 닭 육수를 사용해 만들던 짬뽕은 ,

지금처럼 빨간색이 아니었습니다.

한국에 상륙을 해서 , 처음 만든 짬뽕도 역시,

"하얀 짬뽕"이었으나, 거듭되는 변천사를 거쳐

지금의, 짬뽕이 되어 버렸답니다.

 

푸젠 성의 향토요리인 "탕육 사면 "입니다.

이게 바로, 짬뽕의 원조랍니다.

역시, 이 음식도 변형을 거쳐, 이런 모습으로 재 탄생이 되었답니다.

짬뽕 국물은, 닭을 우려낸 육수로 밑간을 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라면을 끓일 때도, 닭 육수를 사용하면,

깊은 맛이 우러나온답니다.

 

조금 느끼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그렇지는 않고

약간 매운맛이, 뒷맛으로

나타나더군요. 

소고기도 부드러워 , 제법 먹을만합니다.

2년 전인가 이 집에서 한번 먹었는데,

이제야 다시 생각이 나네요.

 

얼큰한 맛을 기대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으나,

담백한 맛이 해물과 어우러져

자극적인 음식을 싫어하시는 분은, 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가격은, 14불 50센트인가 합니다.

 

제가, 미식가가 아니라서,

그냥, 가락국수이라고 생각하고, 먹었습니다.

 

 

아직도 인천 차이나 타운에 , 서너 군데의 중국집에서는

" 하얀 짬뽕"을 만들어 팔고 있더군요.

졸업식 때, 제일 먼저 달려가는 곳이 중국집인데,

짜장면과 짬뽕을 놓고 고민하던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지금이야, 해물볶음 짬뽕, 짬짜면(짜장면이 반, 짬뽕이 반)도 생기고,

다양한 짬뽕 요리들이

탄생을 해서, 식도락 기행을 좋아하는 이들은,

순례를 하기도 하더군요.

짬뽕 국물에 밥 말아먹어도 참 좋긴 하지요.

탕수육을 시키면 따라 나오는, 짬뽕 국물만으로도

한 끼의 훌륭한 해장국이었는데 말입니다.

 

지난번 어느 집을 보니, 양푼에다가 낚지를 포함해,

해산물이 산처럼 나오더군요.

정말, 푸짐해 보이더군요.

아침부터, 얼큰한 짬뽕이 생각나네요.

군만두도 하나 시켜서, 빼갈 한잔 할까요?..ㅎㅎㅎ

 

중국인이 하는 중국집이, 여기는 대세입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중국집은 없습니다.

그러나, 일식집이나, 한식집에서도 짜장면과

짬뽕 두 가지는 팔고 있으니, 두가지 다 한식으로

자리를 잡았나 봅니다.

 

중국인이 하는 중국집만 배달이 되는,

이상한 도시의 음식 문화입니다.

한국의 중국집을, 여기서 누가 처음 시도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여기서 두 가지 가격이, 팁 포함 각각 20불 정도입니다.

조금 비싸죠?

 

알래스카에서는 제법 큰 은행인데, 대출 전문 은행이며,

여기는 각 마트에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대형 마트에 은행이 들어가 있다면 어떨까요?

괜찮지 않을까요?

마트 왔다가 은행일도 보고, 공과금도 내고, 송금도 하고 말입니다.

 

이자율을, 저렇게 표기를 해 놓았네요.

여기는, 은행원이 마트 직원과 거의 같은, 레벨입니다.

한국 같으면, 그래도 은행원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 좋은 직장이라고 보지만,

여기는, 마트 직원과 거의 동격입니다.

 

스노 머쉰과 산악용 자동차를 구입하면서, 할부로 사는데

여기서 대출을 해 줍니다.

대출 필요하신 분~

 

얼마 전에, 마트 안에 새로 생긴 네일숍인데, 동남아시아 쪽 사람 같더군요.

여기는, 한인이 하는 네일숍은 전혀 없습니다.

제일 잘되고, 대형인 네일숍은, 비엣남(베트남) 사람입니다.

새로 생겨서인지, 그래도 고정 고객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더군요.

쇼핑도 하고, 몸단장도 하고 그런답니다.

 

봉지라면인, 농심 라면 등을 유일하게 여기서만 파는 마트입니다.

SAFE WAY라는 곳인데, 봉지 라면을 사야 할 때는 이리 와야 합니다.

물론, 군부대에서도 살 수 있는데, 가격은 여기와 비슷합니다.

군부대라고 별로, 싼 것 같지는 않더군요.

군부대에서, 참이슬 소주 한 병에, 8불 25센트입니다.

다른 데는 가격이 어떤가요? 유일하게

소주를 살 수 있는 곳이 바로, 군부대랍니다.

 

어제 사지 못한 봉지라면, 10봉을 샀답니다.

개당 1불 65센트입니다.

 

매년 여름이면 활용을 하는 모러홈 입니다.

그동안은, 기나긴 동면에 접어듭니다.

물론, 저 차를 몰고 놀러 갈 수는 있으나,

보통 다들 저렇게, 가을부터 봄까지 세워만 놓는답니다.

역시, 보트도 마찬가지이나, 보트는 그래도 가을에 사냥 갈 때

간혹, 이용을 하기도 합니다.

사냥 갈 때, 차량 뒤에 보트를 매달고 가야 하기에,

저 차량으로는 감당이 안된답니다.

배터리를 빼놓고, 여름이 오면, 다시 밧데리를 장착하고, 

시동을 걸면 아주 잘 걸린답니다.

 

이번에, 새로이 만든 얼음 조각상입니다.

처음에 그냥 스치고 갈 때는, 독수리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까마귀네요.

인디언들에게는, 까마귀가 길조입니다. 

물론, 영국에서도 길조로 인정을 받고 있지만

유독, 한국에서 만 흉조로 찍혀서(?) 괄시를 당하더니,

급기야는 정력에 좋다는 이야기에,

아주 씨가 말라 버리고 말았는데, 다행히도

울산시 만경강과 태화강 지역에, 엄청난 까마귀 떼가 나타나서

보호구역으로 선정이 됐답니다.

오래 살고 볼일이네요.

우리가 좋아하는 까치는, 오히려 농작물을 망치고,

육식을 즐기는 까마귀는, 해충을 잡아먹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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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일입니다.

생일 선물로 책을 한 권 선물을 받았는데 1977년 한양대 교수였던

리영희 씨가 쓴 "8억 인과의 대화 "였습니다.

당시 중국의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가 담긴 책이었습니다.

리영희 교수는 박정희 정권에 의해 해직되었으며 책이 발간한

얼마 후, 금지서로 분류가 되어 책방에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중국 전문가로 활동을 하였지만, 시대를 잘못 태어나 그 책은

널리 읽히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당시 또, 중국에 대해 미리 예견을 한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영어보다는 중국어를 더 배워야 한다면서 중국어 교육을 받은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미래의 세계를 바라보는 이들은 어디 큰 자리를 하나씩은

다 차지하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산책을 하면서 문득 그네들이 떠 올라 잠시 회상에 젖어 보았습니다.

작은 풀잎 하나하나 대화를 하다 보니, 옛 생각이 떠 올라

산책하는 내내 추억에 젖어 보았습니다.

이거 양귀비 아닌가요?

양귀비는 마약 양귀비와 꽃 양귀비 두 가지가 있는데

이건, 꽃 양귀비 같습니다.

 

 

뱀딸기를 만났습니다.

어렸을적 먹은 기억도 나는데 뱀이 좋아하나 봅니다.

 

 

이건, 버찌 같네요.

앵두는 아닌 것 같습니다.

 

대나물 하고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것 같네요.

 

이 싸리나무를 보니, 근대 시절이 생각납니다.

각 소대별 자원을 받아 다들 싸리비를 만들기 위해

싸리나무를 자르려고 뒷동산에 올라 부지런히 이 싸리나무를

잘랐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군대에서는 월동준비의 일환으로 모두 싸리비를 일정 수량을 

만들어 놔야만 했습니다.

 

 

잘 조성된 산책로 계단인데 , 상당히 가파르네요.

얼마 가지 못해 헉헉 거렸습니다.

 

 

누님을 닮은 국화가 아니고, 그녀를 닮은 국화입니다.

산책을 하면서 다양한 야생화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지만,

온몸이 땀으로 푹 젖었습니다.

집에 가서 샤워할 생각에 발걸음이 더욱 빨라지네요.

 

 

 

저녁에는 푸짐한 보쌈정식 어떤가요?

체력을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새 먹는 게 맨 주문음식이다 보니, 먹고 나서 돌아서면

바로 배가 꺼지는 느낌이 듭니다.

뭐니 뭐니 해도 집밥이 최고 아닌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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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6. 23:10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중국에서는 설날을 "춘절"이라고 하는데

점점 정치적으로 이용을 하는 일이 많이

발생을 하기도 합니다.

극장가에서는 이 시기에 할리우드 영화를 상영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자국의 영화 성수기 시즌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2019-nCov), 

우한 폐렴으로 인해 극장가가 문을 닫아 난생처음

영화계가 침몰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중국이야 말할 것도 없고 , 미국, 캐나다, 한국 등

여러 나라로 확산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마스크가 동이 날 정도로 이번 호흡기 바이러스는

그 피해가 어머어마합니다.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 비누를 이용해 20초 이상

자주 손을 씻거나 알코올 성분의 손 소독제를 사용할 것,

▲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및 입을 만지지 말 것, 

▲ 사람 많은 곳을 피할 것, ▲ 아픈 사람과의 접촉을 피할 것,

 ▲ 발열 및 호흡기 질환이 있으면 반드시 병원에서

확인할 것 등입니다.

 

춘절에는 민족의 대이동을 해야 하는데 바이러스 문제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잠시 중국의 춘절을 느껴 보기 위해 차이나타운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2020년은 쥐띠, 경자(庚子)년이라 저렇게 쥐 인형을

팔고 있었습니다.

 

각종 한약재를 파는 곳인데 , 정말 종류가 많더군요.

 

온통 붉은색으로 치장을 한 소품들이

정신을 산란하게 합니다.

 

우리와 다르게 중국의 설날은 조상을 모시는 게 아니라

식구들끼리 모여서 식사를 하는 풍습이 독특합니다.

 

우리나라는 설날 운송 기간이 보통 일주일 내외지만,

중국은 무려 40일이나 됩니다.

특별항공기나 기차, 버스 등이 추가로 증편 운항을 하게 

됩니다.

 

오래전에 니엔 이라는 괴물이 민가로 내려와 사람을 

잡아먹고는 했는데 이 괴물은 불빛, 큰소리, 붉은색을 

싫어하기 때문에 춘절에 붉은색이 많이 등장을 하기도 하거니와

폭죽 또한 엄청납니다.

 

제가 베트남에 있을 때 , 엄청난 폭죽소리로 인해 

강아지들이 모두 침대 밑으로 숨는데 , 장장 일주일 동안을 

폭죽을 터트리니 저도 노이로제에 걸리겠더군요.

 

다양한 행사와 공연이 펼쳐지는 무대인데, 제가 늦게 가는 바람에

공연은 보질 못했습니다.

 

중국인들도 차가버섯을 팔더군요.

 

다양한 약초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운데와 오른쪽 까만 건 바로 모럴 버섯인데,

불탄 자리에서만 나는 버섯입니다.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설날에 세뱃돈을 빨간 봉투에 넣어 주는 게 풍습입니다.

 

인삼은 한국산이 제일 좋은데, 보통 3년 산을 많이 팔더군요.

시음을 하길래 한잔 마셔 보았는데, 역시 한국산이

향이 짙습니다.

 

우한 폐렴으로 중국인들 근처는 가지 말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중국의 분위기를 보러 과감하게 가 보았습니다.

 

처음 대하는 것들이라 호기심이 가득입니다.

 

공연은 그다지 흥미를 끌지 못합니다.

 

온통 빨강 천지라 현란하기만 합니다.

 

일반 샵들도 빨간 등은 모두 달아 놓았더군요.

 

워낙 황금을 좋아하는 민족성이라 붉은색과 함께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자기로 된 다양한 인형들입니다.

정신 사납기가 이루 말할 수 없네요..ㅎㅎ

그래도 중국인들은 집집마다 하나씩은 장식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가 인사지만

중국은 " 돈 많이 버세요 " 가 새해 인사다.

그리고 꼭, 붉은 봉투에 돈을 주어야 하는데 행여

하얀색 봉투에 돈을 넣어주면 아주 큰 실례인데,

그 이유는 중국은 죽은 사람에게 주는 돈은 하얀 봉투에

넣기 때문입니다.

 

미국 뉴욕주에서는 중국 설날이 공휴일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 새해 돈 많이 버세요 "  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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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11. 00:43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사천 항공을 이용해 청도에 도착을 했습니다.

물이 좋아 칭다우 맥주가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칭다오 맥주와 라오산(崂山)의 깨끗한 광천수로 유명한 도시라고

하는데 잠시 특산품 매장을 보니, 판다가 많아서인지 판다 인형을

파는 매장과 녹두 제품을 파는 곳과 담배가 특산품으로 알려져

있어 다소 의외였습니다.

 

중국 공항들이 대개가 다른 곳으로 환승 할 경우 먼저 완전히 내려 비자를

검사하고, 가방을 찾은 후 다시 처음부터 수속을 밟아 다른 노선으로

갈아타야 한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너무 황당했는데, 모든 공항들이 애초에 공항 청사가 지어질 때,

환승하는 시설이 없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졸지에 입국 비자 도장을 받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칭다우의 공기를 맡아보니, 그리 썩, 좋지 않았습니다.

중국의 공항들이 너무 이상한 게 공항 청사 출입구부터 짐 검사와

여권 검사를 합니다.

짜증 날 정도로 유난히 짐 검사에 까다로운데, 재미난 사실이

물이나 음식 등은 압수하지 않고 당연시하게 통과를 해 줍니다.

아마도 차 문화가 발달을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 곳곳에 뜨거운 물이 나오는 머쉰이 설치되어 있어

찻잎을 담은 물병을 들고 뜨거운 물을 수시로 받더군요.

찻잎을 모두 휴대하고 다니는 걸 보니, 정말 그린티를 많이

마시는 걸 ,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공항 청사 앞에 바로 흡연을 할 수 있도록 재떨이가 준비되어 있어

많은 공항을 다닌 저로서는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보통 모든 공항들 앞에서는 흡연이 금지가 되어 있는 게 상식인데

심지어는 공항 청사에 흡연실이 있는 걸 보고 , 내가 과거로

돌아온 착각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공항 청사 안이나 기내 안이나, 그들의 목소리로 인해서 직원들의

공지사항과 방송 소리를 들을 수 없을 정도로 소리가 너무 커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더 아이러니한 건, 스튜어디스가 영어가 안된다는 겁니다.

국내선도 아니고, 국제선 승무원이 영어가 안된 다는 게 정말

이해불가였습니다.

왜, 중국인들이 영어를 배우지 않나 궁금했는데, 그들은 자기네

말도 다 배우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오죽하면 셀폰 문자를 보내는 우리네 카카오 톡 같은 메신저가 

있는데 한자를 다 치지 못하니, 말을 녹음 해서 들려주며 

택스트를 대신하더군요.

대화창에 그래서 서로 상대방 말 녹음 파일만 가득합니다.

정말 신기하더군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중국은 인터넷을 통제를 한다고 하는 걸 뉴스에서만 보고

알았는데, 실제로 경험을 해 보니, 열 받을만하더군요.

구글도 안돼고 , 제대로 인터넷이 안되 공용 인터넷을 잘

사용을 하지 못했습니다.

패스워드가 자기 셀폰 전화번호인데, 미국 번호인 제 번호를

입력을 했더니 아예 인식을 안 하더군요.

중국의 모든 공항들 패스워드를 보시면, 자기 전화번호입니다.

내가 너무 열 받아서 답답해하니까, 옆의 중국인 청년이

자기 셀폰의 핫 스폿을 연결해 주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겨우 , 메신저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언론 통제의 한 단면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래전,  우리나라 군사정치의 한 때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무협소설을 보면 사천요리가 많이 등장을 하는데 왠지

사천 자장면을 먹어야 할 것 같은 분위기더군요.

칭다오가 영국의 식민지 시절을 겪으면서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았는데, 그러한 역사의 흔적을 더듬어 보고

싶었지만 , 시간이 부족해 가보지 못했습니다.

오리구이와 칭다오 맥주 한잔 했으면 하는 상상만

해 보았습니다.

맥주 박물관이 보고 싶었는데 결국, 보지 못했습니다.

오래전에 중국을 일주일 정도 돌아보았는데, 옛 추억이 

생각이 나더군요.

역시, 미세먼지의 원흉인 중국이라서 그런지 저는 중국에

대한 이미지는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미 오래전에도 북경 거리는 숨이 막힐 정도로 공기가 좋지 않아

타 도시 번호판 오토바이가 북경에는 집 입을 할 수 없어 , 북경 시내를 

질주하는 오토바이 번호판이 상당히 비싸게 거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4번째로 큰 항구도시인 청도의 하루는 이렇게 저물어 가고 있었습니다.

 

제 자리가 맨 앞 자리이다 보니, 가는 내내 아름다운 여 승무원을 바로 코 앞에서

보고 가야 하는 ,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 자리였습니다.

 

중국의 비행기들은 매번 이렇게 활주로 맨바닥에 내려놓고 탈 때도 

버스를 이용해 매번 활주로로 나가야 했습니다.

마치,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에 온 기분이 들었는데, 문제는 매연으로 숨을 

쉬기 힘들었는데 버스들이 노후해서인지 매연이 엄청 나옵니다.

 

비자를 받고 ,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한국 여행객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한국인들의 목소리와 여행사의 깃발들이 나오는 승객들을

반겨주었습니다.

 

특산품 매장에 진열된 녹두로 만든 건데 뭔지 잘 모르겠네요.

 

여기는 면류가 주 메뉴인 식당인데 , 세상에 주방에서 남자가 손으로 국수를 

걷어 올려 그릇에 담고 있더군요.

그걸 보고 들어 갈 마음이 확 달아났습니다.

 

커피를 사러 맥도널드 매장에 들어갔습니다.

커피 달라고 했더니 , 안 판답니다.

헐 ~

 

음료수와 햄버거를 먹고 있는 손님들.

 

1층 청사로 나왔더니 , 택시들만 가득하더군요.

여기는 택시만 정차를 하나 봅니다.

 

공항 청사 내의 편의점.

 

다행히 카트들은 무료로 사용을 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감자칩과 컵라면인데, 카드가 사용이 안되고 모두 현금만 가능합니다.

 

KFC 매장인데, 한문으로 적어 놓으니 뭔가 색다르게 보입니다.

 

공항 입구에 척하니 자리 잡은 흡연 시설.

 

" 바보 판다 " ㅎㅎㅎ

바보를 판다는 건지, 판다가 바보라는 건지,....... 농담입니다..ㅎㅎ

우리에게는 아주 정겨운 판다 이미지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판다 인형들입니다.

 

사천 특산품 중 하나가 담배인가 봅니다.

 

사천요리의 대표 격이라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완자 같기도 한데, 온통 한문이라 뭔지 모르겠습니다.

 

육수에 원하는 고명을 선택해서 넣는 뷔페식 음식들.

 

오른쪽 육수에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고명들.

비주얼이 별로라 배가 고파도 먹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중국의 잠 못 이루는 밤은 인터넷도 안되어 더욱 적적하게 하고 있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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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시아의 무용과 음악 공연이 있어 

Asian Alaska Cultural Center 를 찾아

공연을 관람 했습니다.

저는 자주 문화 공연 행사를 찾아 가슴을

촉촉히 젖게 하는 마음의 양식을 탐 하고는

합니다.

.

Taiwan University 무용단의 공연은 중국과는

다소 다른 분위기를 연출 하였습니다.

하나의 중국을 고집하는 강대한 힘과 겨루면서

일개 섬나라가 의연하게 존재 한다는 건 약소국의

비애 이기도 합니다.

중국과의 수교를 위해서 오랫동안 잘 지내왔던

대만과의 수교를 단칼에 무 자르듯

단절하고, 중국과 수교를 했던 한국인으로서 그동안

미안함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대만의 문화를 접하면서

위로를 달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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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무용이 아닌, 현대 무용의 진수를 보여 주는

좋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럼 대만의 무용과 음악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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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연을 할 팀은 Taiwan University 의

da Guan and music group 입니다.

.


.

여기는 Alaska Cultural Center로 가는 연결 통로인데

분위기가 아주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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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유리창 너머로 다운타운 공원이

한 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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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정부 산하 기관들이 입주한 높은 빌딩이

보이는데 알래스카에서 제일 높은 빌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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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연 포스터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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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창구입니다.

네명이나 근무를 하네요.

인력 낭비인 것 같습니다.

.


.

입장권입니다.

.


.

여기도 연결 통로입니다.

.


.

서커스 줄 타는 인물을 조형물로 설치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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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5번가 주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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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번화한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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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Hall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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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가 바로 공연이 펼쳐질 극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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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립 대학교 무용단의 무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상당히 유명한 팀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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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guan and music group은 미국내 대도시를 돌며

순회 공연을 하기도 하였는데, 콜로라도 덴버에서도

공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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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사진은 찍지 못하게 되었기에 부득이

사진기를 내려 놓아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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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보면서 눈과 마음에 차곡차곡 그 감동을 쌓아 

놓아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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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난 뒤 나오는데 , 길거리에 홈리스 한분이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찬데서 주무시면 입 돌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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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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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이제 어둠이 깔리고 , 인적은 드물지만

공연을 보로 온 곽객들의  차량들이 길가에

주차 되어 있네요.

휴일에는 도로에 무료 주차가 허용이 됩니다.

이렇게 공연을 보고 나면 , 마음이 참 평안해

지는 것 같습니다.

마치 힐링을 받은 듯, 나른하면서 여유로운 마음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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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렇게 문화 생활을 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매번 토속적인 원주민 공연만 보다가 현대 무용을

보니, 사이다 맛처럼 신선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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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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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개스 판매 이익 배당금을 상당히 많이 

준다는 주지사의 공약에 다들, 지금부터 설레이고

있습니다.

최하 3천불에서 최고 5천불까지 준다고 하니, 

다들 그 돈을 어디에 쓸까 궁리를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5인 가족만 해도 벌써 25,000불을 주니, 아이들

한테는 장난감이나 외식 한번 시켜주고, 나머지는 

모두 부모의 몫으로 돌아가는 건 마치 설날 때,

세뱃돈을 모두 어머님이 독차지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배당금만 생각하면 , 세뱃돈이 생각 납니다.

여러분은 받으면 뭘 하실껀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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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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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최고 발효 식품인 김치는 그 무서운

사스 때도 빛을 발하는 신이 내린 식품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김치를 담그는 날이라 다들 십시일반 

손을 거들어 김치 담그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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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3천년전 중국에서 오이 절임으로부터

시작은 되었지만, 김치는 조선 시대 " 딤채 "라는

말은 있었지만, 삼국 시대부터 조금씩 발전이 

되어 온 발효 식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저는 어려서는 정말 김치를 싫어 했지만 , 점점

커 가면서 김치와 친해지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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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용인에 김치 박물관이 생겨 자주

들르고는 했는데 , 인삼 김치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김치들을 선 보이는 식당 겸 박물관

이었습니다.

자주 혼자 찾아가 식사를 하고는 했는데 아직도

그 옛 생각이 아련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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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 뭐니 해도 일단 김치는 배추가 맛이 있어야 합니다.

배추를 잘 못 선택하면 , 그 귀한 양념을 날리는 일이

되고는 합니다.

타주는 날이 더워 김장 독을 사용하지 않고 김치 냉장고를

많이 이용하기도 하지만, 알래스카는 김장 독을 사용하는

할머님들이 게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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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황이 안 좋아 배추 가격이 금치일 때는 더더욱

김치를 소중히 담궈야 합니다.

젖갈은 미국에서 한국 젖갈이 다소 비싸,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생선 젖갈인 게 세마리가 그려진 양념을 사용하는데,

MSG 는 들어 있지 않지만 , 화학 조미료가 아주 풍성하게 

들어 있어 , 절대 많이 넣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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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시는 주부들이 정말 만병 통치약 처럼 사용하는 

게 세마리 소스는 화학 조미료 덩어리입니다. 

한인들 덕분에 더욱 유명해진 이 게 세마리 소스는

김치를 금방 물러지게 하고, 물을 많이 삼키게 되며,

간혹, 설사를 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우선, 김치가 오래 가지 않고 금방 시어 버리게 되니

절대 많이 넣지 마시거나 아예 사용을 안 하시는 게

좋습니다.

각종 찌게나 무침에도 넣으시는 주부님들이 많으신데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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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김치에 필수인 젖갈을 한국에서 개발을 하지 않는데

이점은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점점 편리성을 추구하는 마당에 굳이, 바다 항에 가서 

젖갈을 사는 것보다 이런 게 세마리 같은 양념을 개발

한다면 아마 대박이 날겁니다.

제발 개발 좀 해 보세요.

대박 상품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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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를 소금물에 절여 놓고 각종 양념을 준비합니다.

겨울에는 각, 가정에서 한 접이나 반 접등 김장을 담그기도

했지만 요즘은 핵 가족화 되면서 점점 김치 담그는 가정이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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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채를 썰다가 자칫 손에 상처를 입을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을 해야 합니다.

양념이 귀하던 삼국 시대에는 물김치,나막 김치, 동치미등을 

담궜습니다.

겨울 철 연탄 가스에 중독이 되면, 밖으로 데리고 나와 

동치미를 먹이던 그 장면이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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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담글 때는 돼지고기 수육이 빠질 수 없지요.

소금에 절인 배추를 길게 찢어 새우 젖과 함께 수육 

한 점을 싸서 먹으면 정말 대통령 부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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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우거지 된장국은 필수이지요.

밥 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집집마다 손맛이 달라 김치 맛도 제각각 입니다.

그 집에 초대를 받으면 우선 김치 맛부터 보는데 , 

김치가 맛있으면 다른 음식은 두말 할 것도 없습니다.

김장을 담그면서 아낙네들이 모여 수다 한판도 떨면서

시시콜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재미 또한, 빠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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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나타난 야생 토끼가 집 주변을 어슬렁 

거렸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야생 토끼가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야생 토끼는 잡지 않고 다들 자연의

일부라 생각하고, 같이 동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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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겨울에 유독 추웠던 한파가 있었기에

먹이를 찾으러 내려 온 것 같습니다.

먹을 걸 달라고 저렇게 애처로운 눈동자로 바라봅니다.

" 밥 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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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당근을 주니, 얼마나 잘 먹는지 모릅니다.

워낙 먹는 양이 많아 아주 살이 통통 올랐습니다.

마리였던 게 이제는 친구도 데려와 세마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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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정이 분주했던 관계로 늦은 저녁을 햄버거로

때우기 위해 들른 땅콩 농장 햄버거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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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카폐도 같이 겸하고 있으며 아주 유명한 

햄버거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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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주류를 파는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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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를 통과하면 , 스포츠 카페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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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햄버거를 비롯해 양식을 파는 스포츠 카페입니다.

워낙 광장 처럼 넓은 카페인지라 , 이번 슈퍼볼 준결승전을

이 카페에서 보면 더욱 흥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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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시대가 좋아져 뭐든지 테이블에서 직접 주문을 하고,

계산도 여기서 하며, 팁도 같이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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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Cajun 버거를 주문 했습니다.

햄버거가 맛있다고 소문이 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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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일반 햄버거 두배는 됩니다.

물론, 거기에 따라 패디도 두배 정도 크고 두툼합니다.

그런데 후렌치 후라이 대신 크램 차우더를 시켰는데,

양이 너무 많아 스프만 먹어도 배가 불러와 저 큰 햄버거를

겨우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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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유콘 햄버거입니다.

샐러드가 다른데 하고는 다소 다르며, 

독특해서 아주 좋습니다.

오늘도 하루 일과를 무사히 마치긴 했는데,

물건을 떨어트리는 바람에 발톱에 충격이 와서 

시퍼렇게 멍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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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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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즐겁게 잘보았습니다^^
    다치신 발톱이 빨리 쾌유가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알래스카에서 중국인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 

LNG 를 수입할 의향서를 교환하여 알래스카에서는

다양한 협상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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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중 하와이 원주민들의 유입으로 

오히려 한인 인구를 초과하고 아시아 7개국의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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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와는 다르게 난민을 적극적으로 수용을 하여

난민들이 정착을 하기에 아주 알맞는 주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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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제품이 미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늘어만 가는데, 차량과 건설부분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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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국의 식품이나 제품들이 미치는 영향을 

잠시 들여다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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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에 좋다는 영지버섯이 보이는데 마침 중국인 아주머니가

이걸 따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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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높은 열매들이 방울을 터트려 내년에는

주위에 번식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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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하니, 작은 가지에 새 순이 나네요.

철 모르는 것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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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을 메고 여행을 가는 개구리 모습이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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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중국에서 분유를 먹고 아이들이 사망을 하자 한국산

분유가 불티나게 팔리는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거기다가 농약이 다량 함유된 농산물과 한약 재료로 인해

불신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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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Ford 자동차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 부품중 중국산 부품이 제일 많다고 합니다.

중고 자동차도 제일 많고 가격도 다른 메이커의 차량들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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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저렇게 걸어 놓은걸보고 징그럽게 생각을 하지만

저런 진열은 중국인들에게는 아주 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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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에 중량을 늘리려고 납을 넣거나 생선에 성장 촉진제를 

먹여 순식간에 덩치를 키우는 중국인들의 행태는 정말 기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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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만두파동과 김치 소동이 벌어졌을때 그 파급 효과는

엄청 났습니다.

그로 인해 한국에 믾은 만두 제조업체들이  도산을 하기도 했었는데

중국에서 만들어져 한국으로 수입하는 만두와 김치들이 

비 위생적인건 말할 것도 없이 , 거의 쓰레기들로 만들어지는

생산 현장을 보고 경악을 하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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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기괴한 행태는 정말 다양하고 기막힌 방법들을

총 동원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중국인이 운영하는 중국인 식당은 잘 가지 않는데

먹다 남은 반찬이나 밥을 재 황용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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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운영하는 식당 주방 위생 상태도 정말 좋지 않습니다.

여기도 미국임에도 불구하고 , 주방을 살짝 들여다보면

주문한 음식을 먹기가 꺼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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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Depert 에 가면 무수한 건설자재들이 중국산인데

저도 구입을 해서 사용을 하다 보면 상당한 하자가 발생을 합니다.

미국에서 수입을 할때 상당히 까다로운 통관 절차를 거칠텐데도 불구하고 

쓰다보면 금방 고장이 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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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오리지날의 반댓말은?..... 차이나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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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먹는 중국 식품이나 중국 제품들이 거의 의구심을 자아내게 하는데

왜 그런걸까요?

그러다보니, 이제는 중국 사람조차도 이상하게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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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싸고 저렴한걸 찾다보니 제일 먼저 떠 오르고 생각 나는게

중국산이긴 합니다.

옛말에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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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불고기를 주문 했는데 실수 했네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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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밑반찬.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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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에 계란 후라이가 아닌, 노른자가 척하고 올라가 있네요.

다소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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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교회는 합동 구역 예배가 매년 4월,8월,12월 이렇게

년 3회 치러집니다.

교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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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합동 구역 예배를 마치고 식사는 비빔밥이

나왔는데 , 저 식당에서 파는 비빔밥과 비교를 

해 보시면 많이 다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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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나물 중  알래스카 고비가 일품입니다.

일반 식당에서 나오는 음식보다도 더 잘나오는 

우리 교회입니다.

여기에 국과 다양한 과일 디저트도 같이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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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알래스카 교회중에서 제일 식단이 휼륭한 교회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이 교회에서 아무리 밥을 많이 먹어도

돌아서면 배가 고프더라구요.

교회 밥도 짬밥이라 그런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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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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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은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여름에는 백야로 인해 야경을 볼 수 없어

겨울이 되어야 진정한 알래스카의 야경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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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겨울 포스팅에는 자주 야경이 등장을 

하지요.

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야경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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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유영하는 모습은 알래스카의 특징을 아주 잘 살리는 설치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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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 도로를 달리면서 참 신선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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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성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파트입니다.

그래서인지 임대료는 좀 비싼편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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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득한 산책로를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운동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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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5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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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눈이내려 아직도 도로에는 눈이 가득해 차선은 

별무소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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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키니 어떤가요?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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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용 으뜸 가리개.

사이즈도 안맞는데 조오기 욕심 부리는분 자제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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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모피매장입니다.

엄청 따듯할 것 같은 부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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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한 가운데서 이런 벽화를 만나니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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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처럼 투박하지만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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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인데 엄청 크더군요.

일렬로 있는 미용의자에 손님들이 많은데, 남자 미용사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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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도 예전에 소개 한적이 있었는데 제법 유명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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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시대의 클럽 분위기인데 손님들이 많이 들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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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인테리어 가구점은 조명의 밝기가 제일 밝네요.

그래서, 제일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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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에 맞지 않은듯한 스포츠카입니다.

그래서 보통 이런차량은 여름용차로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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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공원에서 크리스마스 점등식이 있었습니다.

그 화려함이 따듯함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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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 두대가 잠시 만나 저녁시간이 되자 고래밥 먹으러 가더군요.

혼자 먹는 밥보다는 둘이 먹는 밥이 더 맛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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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미드타운에 오랫동안 세워져 있는 건물인데 

상당히 특이하지요?

유사종교의 건물인데 준공 허가가 나오지않아 오랫동안 이렇게

문을 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창문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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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맛있는 딤섬으로 유명한 중식당입니다.

중국인이 하는 곳인데 언제한번 가야지 하면서도

늘 미루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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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우 딤섬을 아주 좋아하는편입니다.

물론, 가격은 다소 비싼듯 하지만 한입 깨물면 입안에 

가득 퍼지는 육수의 담백함이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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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당장 들러야겠습니다.

그리고, 시식후기를 들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 야호 ! 딤섬이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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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반의 호프인 사이판 누님이 또 매운탕 파티를

준비 하셨습니다.


워낙 소식적부터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셔서 잔치 음식을

매주 주말마다 하셨다고 합니다.


요리 하는걸 즐겨하시고 , 사람 모이는걸 좋아하셔서 

파티는 일상이 되셨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의 겨울동안 수시로 사이판 누님댁에서 파티를

벌이곤 해서 모두들 신난답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매운건 잘 드시지 못하니, 시원한 

매운탕을 끓이셨습니다.


그럼, 파티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습니다.

이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서 유명인이 되셨답니다.






야채전과 광어전입니다.





갓김치와 제가 좋아하는 열무김치국물입니다.

갓김치가 아삭한게 정말 맛있습니다.


이런맛 처음입니다.

제가 원래 갓김치를 잘 먹지 않는데 이 갓김치는 정말 맛있더군요.







지난 가을에 수확한 블랙베리로 술을 담궜습니다.

파티때마다 나타나는 담근술 베리주입니다.







오늘의 메인메뉴 광어 매운탕입니다.

지난번 제가 바닷가에서 잡아온 그 광어입니다.


맵지는 않지만 아주 시원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폭립도 있습니다.

도저히 배가 불러서 다 먹지를 못해서 너무 억울하네요.


너무 과식 했습니다.






제가 양이 적어서 많이 먹지는 못합니다.

소식을 하는데 오늘 무리좀 했습니다.


열무김치국물이 저는 너무 좋더군요.

저기다가 국수 비벼서 먹으면 끝내줍니다.특히, 살얼음 얼은 국수

끝내줍니다.






바자회를 잠시 왔습니다.


오후라 이미 많은 물량이 동이 났네요.


족발도 품절상태네요.







어디든지 늘 등장하는 붕어빵입니다.






젖갈 종류입니다.

제일 관심 가는건 명란젖인데, 직접 여기서 담근거랍니다.







떡도 즉석에서 만드는데 만드는 족족 다 팔리네요.





녹두빈대떡 입니다.

매장안을 풍기는 냄새로 다들 그냥 지나가지 못합니다.






녹두빈대떡을 샀는데  맛있더군요.






식사를 하고 오는게 아닌데 억울하네요.

그림의 떡이네요...으..억울해라...







김밥도 푸짐하네요.






디저트로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입니다.

이거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네요.






우체국에 갔는데 중국 엽서들을 정식으로 진열을 해 놓았더군요.

중국이 이제 미국에서 완전히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개가 무스아주머니를 아주 못살게 하네요.

무스 아주머니가 성격이 워낙 온순해서 참고 맙니다.






그래서 무스 아주머니가 이번에는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마침, 공원으로 가는 버스가 도착 했네요.


" 무스아주머니 어서 타세요 "


이런....지갑을 놓고 왔다네요.







알래스카에도 보물선이 있습니다.


어렸을적 알리바마의 도적이나 보물섬 같은 책을 즐겨 읽어서 이런 이야기를

아주 좋아 합니다.


금을 엄청 실은 이 배가 알래스카 주노 앞바다에 암초와 빙산에 부딪쳐 

20분만에 침몰을 했는데, 이 배의 크기는 70미터이며 총 40명의 선원이

모두 사망을 했습니다.


이배를 인양한 담당 회사에서  매물로 나왔습니다.

금액은 4백만불입니다.


여기서 나온 다양한 금들과 부장품들 모두를 판매합니다.

보물상자에 담긴 금의 무게가 물경 40키로에 육박 한다고 합니다.


역사적 가치가 높아 점점 더 가치가 상승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의 금을 싣고 가다가 침몰을 했다니 , 알래스카가 금이 

많긴 많나봅니다.


지금도 엄청난 금을 캐고 있으니 말입니다.


보물을 찾으러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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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삶이 십니다.
    내용 잘 봤 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룰 기도 합니다!!!

  2. 요요 2016.05.16 16:54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