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186 알래스카 " 크루즈항의 풍경 " 한국분들은 유난히 크루즈를 좋아합니다. 아마도 한국에서 크루즈 인상이 주는 게 남달라서 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 외국에서는 크루즈 배를 타고 세계 여러 곳을 다니는 모습들을 뉴스에서나 만나 볼 수 있다가 우리도 어느 정도 살림살이가 풍족해지자 늘 끔에 그리던 크루즈를 이용해 여행을 하게 됩니다. 특히, 남에게 대우받기를 좋아하는 점 때문에 크루즈 여행을 하면 , 모든 게 좋아 보이고 원스톱 쇼핑을 하듯이 모든 걸 한번에 해결할 수 있으니 한국인 적성에 딱, 맞는 게 아닌가합니다. 특히, 우리 시선으로 보면 우아하게 보이고 럭셔리하면서도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기에 더더욱 한국인한테는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주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여행에 포인트를 맞추는 게 아닌, 남에게 자랑도 .. 2019. 8. 21. 알래스카 " 고생은 되도 여행은 설레임 "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그냥 집에 눌러 있으라는 부모님의 말씀이지만 , 이제는 집에만 있으면 남에게 뒤쳐지는 것 같고, 세상 물정 모르는 바보가 되어 가는 것 같기도 하면면서, 은근히 왕따가 되어 버리는 시대가 아닌가합니다. 한국에서는 펜션 문화가 발달이 되어 가고 있지만 , 하루에 2~30만 원 하는 펜션을 가기보다는 차라리 이럴 바에야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게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늘 공항은 만원사례입니다. 저는 일 년에 비행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자주 있어 이제는 공항 이용과 비행기 타는 데는 거의 선수급에 속하기도 합니다. 단, 완전 처음 낯선 나라에 들어서면 , 그 나라 법을 모르니 조심스럽고, 인터넷으로 무한정 폭풍 검색을 하게 됩니다. 인터넷이 안되면 그때부터는 .. 2019. 8. 12. 알래스카" 왜 알래스카를 찾는가 ? " 알래스카에도 사계절이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아무래도 알래스카의 여름을 제일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따듯한 햇살이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백야가 한창 무르 익어가는 5월 말부터 시작되는 백야의 첫걸음은 알래스카를 동경하게 되는 시초가 되기도 합니다. 5월 중순 이후부터 시작되는 관광시즌은 알래스카를 찾는 이들에게 맑고 시원한 청량감을 안겨줍니다. 5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가 알래스카의 여름 관광시즌으로 보면 되는데, 너무 덥거나 춥거나 이러지는 않아 시즌 어느 달을 이용하셔도 무난합니다. 다만, 제일 피크는 아무래도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가 제일 피크입니다. 한 번에 백만 명을 풀어놓아도 어디 흔적이 제대로 남아 있지 않은 광활한 땅이기에 여유롭고 넉넉한 알래스카 여행을 할 수 있으나, 단체 여행보다는 .. 2019. 8. 1. 알래스카 " 여행 스케치 " 알래스카는 지금 관광시즌이라 어디를 가도 여행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모습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하는 이들을 보는 기분도 늘 새로운데 그들과 일상을 같이 하는 거라 , 덩달아 자신도 여행을 하는 기분이 납니다. 알래스카 여행 가이드를 따라 이동을 하면서 보는 풍경도 접할 수 있으며 , 알래스카 개인 자유여행을 즐기는 이들이 더 많아 그들의 자유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은 , 알래스카 여행을 하는 이들의 기분을 함께 느껴 보았습니다. 위디어 터널을 통과해 위디어에서 앵커리지로 가는 관광 열차입니다. 다른 차량들보다 먼저 우선으로 통과하게 됩니다. 저는 기다리는 시간에 빙하와 다정한 눈인사를 건넵니다. 제 차 뒤로도 많은 차량들이 터널을 통과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차가 지나 .. 2019. 6. 23. 알래스카 " 석기 시대로 돌아가다 " 바닷가에서 밤을 지새우고 이른 아침에 아침 바다를 만나 안부를 전하는 기분은 경험을 해 본 이만 알 수 있는 특권이 아닌가 합니다. 고요하면서도 장엄한 아침 바다의 선물은 자연의 위대함과 그 안에 자신이 존재한다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의 묘미이기도 합니다. 지난번에도 닻이 분해가 되서 곤욕을 치렀는데, 이번에도 닻이 연결 고리가 부서지면서 바다에 가라앉고 말았습니다. 거기에 낚시가 바닥 밑걸림에 걸리면서 낚시대를 놓쳐 그만 깊고 푸른 바다에 빠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닻이 없으니 정말 난감했는데, 주위에 돌이 있길래 돌을 조합해 임시로 닻 대용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결론은 버킹검이었습니다. ㅎㅎㅎ 이틀간의 조황에 대해서도 소개합니다. 아침 바다의 풍경인데, 구름들도 일어나 아침 인사를 건넵니다. 금.. 2019. 6. 3. 알래스카" 독수리와 산양 " 훌리겐철을 맞아 독수리와 갈매기들이 요새 아주 신이 났습니다. 먹거리가 풍부하다 보니, 갈매기와 독수리들이 모두 이 곳을 찾아 온 것 같습니다. 야생동물들도 소문을 퍼트리나봅니다. 그러니. 이렇게 먹거리가 많다고 모여드는 거 아닐까요?.ㅎㅎ 수십 마리의 독수리를 한꺼번에 보는 기회가 그리 많지는 않은데 지금 여행을 온 관광객들에게는 아주 흥미로운 볼거리 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절벽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노니는 산양들도 여행 중 볼거리 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야생 동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찻길과 기찻길, 그리고 바다와 설산이 함께 하는 스워드 드라이브 코스는 언제 달려도 기분 좋은 낭만의 도로입니다. 여름 시즌에는 스워드 하이웨이를 마구 달리는 여행객들로 사고가 생길 확률이 많.. 2019. 5. 26. 알래스카 " 야호 ! 백야다 " 언제 보아도 신기한 자연현상인 백야(白夜)는 위도 48.5도 위에서만 나타나는 초자연적인 현상입니다. 하얀 밤이라는 백야(白夜)는 러시아적 표현이고, 영어로는 Midnight Sun이라고 합니다. 알래스카에 와서 이런 신기한 현상을 매년 겪게 되는데 일부 여행객들은 밤이 없어 싫다고 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는 , 조금 모순된 생각이 아닌가 합니다. 여행객 입장에서는 늦게까지 알래스카를 경험할 수 있는 특혜를 주는데 그걸 , 싫어하는 분이 계시더군요. 여행은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 경험을 하지 못할 환경과 경험을 선물해줍니다. 진귀하고 신기한 경험을 싫어하는 분들이 다소 이해가 가지 않는데, 아마도 자신이 생활하는 환경과 같기를 원하는가 봅니다. 이제 바야흐로 하늘이 주는 특혜인 백야를 진정으로 즐기는 혜.. 2019. 5. 21. 알래스카 " Fresno 공항을 가다 " 어느 공항을 가나 각 지역별 특색이 있는데 오늘은 Fresno 공항을 들러서 그 분위기를 느껴 보았습니다. Fresno 공항은 상당히 차분한 분위기인데 , 요세미티를 가기 위해 이 공항을 이용해야 합니다. 시간이 나면 그 말 많은(?) 요세미티를 가 보고 싶었는데 워낙 시간이 나지 않아 결국, 다음으로 미뤄야만 했습니다. 여행의 출발점이며, 설레임의 시작점인 공항은 언제 들러도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여행을 떠나지 못하고 , 늘 제 블로그를 보시면서 위안을 삼으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대신 자세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스위치들이 정신을 산란하게 하지만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모두 연계가 되어있어 비행기 조종도 할만 합니다. 아무래도 작은 도시를 가다 보니, 비행기도 작은 비행기가.. 2019. 4. 17. 알래스카" 설산을 향해 달리다 " 지금부터 해가 점점 더 길어져 다음 달부터는 백야가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어디를 향해 달려 가든지 설산과 빙하 지대가 함께 하는 진정한 알래스카의 민 낯을 만나 볼 수 있어 드라이브할 맛이 나는 알래스카입니다. 관광 시즌은 5월부터 시작이 되는데 , 조석으로 쌀쌀한 기운이 돌아 5월에 오시는 분들은 얇은 패딩을 꼭 지참하시는 게 좋습니다. 오늘은 설산과 함께 하는 드라이브편입니다. 제일 먼저 봄이 오면 나타나는 무리들이 있는데 바로 오토바이들입니다. 서서히 배를 끌고 이동하는 차량들도 보이고, 오토바이들의 신바람 나는 질주가 자주 눈에 띄는 알래스카의 여행 풍경입니다. 그럼, 설산을 향해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툰드라와 바다와 설산이 저와 함께 봄 드라이브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 설산도 6월경이면.. 2019. 4. 6. 알래스카 “ 우리 모두 여행을 떠나요 ”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면 정말 여행을 떠나는 게쉽지 않습니다.행여, 휴가 간 사이에 책상을 치우면 어찌하나 하는두려움으로 감히 휴가 간다는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경우가 많았었습니다..제가 직장 다닐 때만 하더라도 금,토,일, 이렇게 겨우 삼일 휴가를 가는 게 대세였습니다.김우중씨의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책을내는 바람에 모든 직장인들이 불철주야 회사에 충성을해야만 했습니다.회사 건물 불빛이 일년 내내 켜져 있는 걸 자랑으로여기는 시대였지요.당시만 해도 인턴이나 수습이라는 제도가 3개월 이상은없었는데, IMF 이후로 모든 회사가 이를 악용해 인턴제도를 도입 한 뒤, 지금도 그 제도를 악용하고 있는 게작금의 현실입니다..각설하고, 새벽 3시부터 분주하게 서둘러 준비를 한 다음공항으로 출발 했습니다.. 2019. 2. 18. 알래스카" 곰 발바닥 Skier " 알래스카는 모든 산책로가 겨울에 스키장으로변해 버립니다.누구나 스키를 갖고 와 100% 자연 눈으로 생겨 난스키장인 산책로를 노르딕 스키(Nordic ski)로겨울 건강을 즐기게 됩니다.일반 스키장에서 타는 스키도 재미나지만, 자연 눈으로만들어진 공원 스키장은, 자연과 함께 하기에 그 재미는스키장과 비교할 바가 되지 않습니다..노르딕 스키는 일반 스키장의 스키를 타는 운동량의다섯배의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사진 속의 노르딕 스키어들을 보면, 허벅지가 정말튼실합니다.오늘은 노르딕 경기도 있지만, 워낙 공원이 여의도의 수배가 될 정도로 큰지라 일반 스키어들도 곳곳에서경기에 방해 받지 않고 스키를 즐기는 풍경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그러면, 노르딕 스키어들에게 각광 받는 KincaidPark RHKSRHKD.. 2019. 2. 11. 알래스카 여행 가이드 알래스카를 직접 발로 뛰며 많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백만여장에 달하는 사진을 찍으면서 알래스카 구석구석 정보를 모아 유일하게 알래스카 정보를제일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특별한 원주민 마을 체험도 가능해 평생 간직할추억을 만들어 드립니다. 알래스카 오로라 투어와 연어 낚시, 빙하 크루즈선상 낚시도 가이드 해 드립니다.특히, 아름다운 바다 빙하를 찾아 떠나는 빙하 크루즈는그 어디서고 만나 볼 수 없는 여정입니다.겨울철 Fairbanks 에서 오로라를 만나 볼 수 있으며치나온천 (Chena Hotspring Resort )에서 얼은 몸을수질이 좋은 온천에 몸을 담고 , 한겨울의 정취를 마음껏 누릴 수 있습니다. 앵커리지(Anchorage),호머 (Homer),작은 스위스로불리우는 발데즈(Valdez), 스워.. 2019. 2. 6. 이전 1 ··· 4 5 6 7 8 9 10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