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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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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10. 07:29 알래스카 관광지

Seward 5부 순서인데 아직도 소개를 할 곳이 

남아있어 부득이 6부작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세세한 것 까지 한다면야 6부작도 부족하지만 

오늘은 일단 다운타운 소개로 문을 열려고 합니다.

 

ALASKA  Seward 를 이렇게 자세하게 소개하려고

하지는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6부작이 될 것 같습니다.

빙하지대에서 카약을 타는 이들과 카약을 단체로 타는 이들이

많이 몰려오는 어촌이기도 합니다.

특히, 젊은층들이 많이 몰려오는데 학생들의 단체 카약 팀들이 

찾기도 합니다.

 

스워드에는 한인들의 좋지 않은 행위로 법이 제정되기도

하였는데 바로 무단으로 미역을 채취하다가 바위에서 미끄러져

다치자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책임 소송을 했다는 겁니다.

불법으로 채취를 하다가 일어난 자기 실수로 다쳤는데

시의 잘못으로 사고가 났다고 소송을 제기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법을 제정하여 벌금을 부과되었습니다.

 

한국인의 불법으로 새로운 법이 제정이 되었으니

나라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습니다.

 

 

알래스카의  Seward 다운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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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스워드 다운타운 입구입니다.

걸어서 한 바퀴 도는데 대략 3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무료 셔틀버스도 있으니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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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작은 도시마다 대학들이 다 있습니다.

분교도 있고 직업학교도 있으며 전문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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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아주 중요한 팁 하나.

원주민 마을 직업학교에 가면 숙식제공과 더불어 중장비 면허를 거의 손쉽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

학원비도 저렴하고 일대일 강의로 인해 면허를 쉽게 취득을 할 수 있으며 

알래스카에서 중장비 면허가 있으면 아주 고소득을 자랑합니다.

이번 기회에 젊은 분들에게 과감히 권하고 싶은 직종이기도 합니다.

.

타주에서 중장비 면허 따기도 힘들고 수업료도 엄청 비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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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의 마스코트인 흰 수염 고래입니다.

현지 가이드를 하시는 분이 돌고래와 일반 고래를 구분 못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수심도 깊지 않은 곳에 고래가 나타난다고 해서 너무 의아하게 생각을 했는데

일반 고래가 아니라 돌고래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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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박물관 앞 풍경인데 바로 앞이 바다입니다.

구름들이 낮게 깔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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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도 역시 양조장이 있네요.

지금은 영업시간이 아니라 문을 닫은 건지 아니면, 아예 문을 닫은건지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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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보이는 건물이 해양박물관입니다.

다운타운 맨 끝자락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자세한 포스팅을 했기에 이번에는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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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는 Kenai Fjords National Park 가 있으며 익스트빙하 트래킹을 

하려는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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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열리는 제일 유명한 경기가 바로 Mount Marathon Race입니다.

산악마라톤 대회라 보시면 되는데 , 7월 넷째 주 일요일 개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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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무슨 국경일이나 공휴일등이 모두 일정한 날자가 아니라 매월 몇째주 

월요일, 아니면 금요일 이렇게 지정이 되어 연휴를 즐길 수 있게 해 

놓았더군요. 이런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

한국에서는 다음 해 달력이 나오면 우선 휴일 날자부터 계산을 하고는 했는데

미국에서는 절대 그럴 필요가 없더군요.

한국도 이런 휴일 제도로 바뀌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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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주점 같네요.

알래스카 골드러시 시절에 생긴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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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스모킹 샵은 전혀 없습니다.

또한, 마트나 그로서리도 없더군요.

스워드 들어오는 초입에 대형마트가 하나 있답니다.

모두 거기를 이용하더군요.

이런 점은 매우 불편했습니다.

.

걸어 다니면서 구경하는 이들이 생수조차 사 먹을 곳이 없다는 게 정말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일식당도 없습니다.

일식당이 생겼으면 하는 주민들도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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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생기기 전에 탄생한 곳이라 네온사인도 달렸고 간판도 마구 달렸네요.

뭐든지 법이 생기기전에 하는 게 상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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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다운타운을 굳세게 지키는 갈매기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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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기념품샵이 서너 개 정도 있으나, 장사는 별로더군요.

그리고 문 닫은 가게들이 많네요.

임대료도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

.

기념품샵은 빙하투어를 하는 바닷가 쪽에 대거 몰려있어 

여기까지 와서 구입을 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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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제법 됐을 것 같은데 지금은 거의 파리 날리는 수준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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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다운타운이 잠자는 거리 같습니다.

빙하투어 상가 쪽이 활성화되다 보니 정작, 다운타운은 여름에는 

쉬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겨울에는 오히려 주민들이 이곳으로 몰려 제법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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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 건너 한집이 문을 닫고 여름휴가를 간 듯합니다.

대신 편안하게 걸으며 쉬엄쉬엄 다운타운을 구경하기에는 좋았습니다.

번잡하지 않아 나 홀로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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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걷는 사람은 아주 드물게 보입니다.

관광지이면서도 관광 혜택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다운타운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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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과 박물관인데 너무 이상했습니다.

벽면 타일이 오히려 도시미관과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너무 튀는 색상이라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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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광어입니다.

저 친구는 어부의 아들인데 오늘 처음 광어 손질을 한다네요.

그래서인지 엄청 서투릅니다. 장장 30분을 실랑이를 하네요.

그 30분을 끈질기게 기다려서 광어살만 발라낸 나머지를 달라고 했더니

선 듯 주더군요.

.

대충 살만 발랐기 때문에 다시 손질을 하면 5명 한가족이 충분히 먹을 횟감이 

나온답니다.

.

머리는 매운 탕감으로 정말 끝내줍니다.

일주일 내내 먹어도 남을 살이 나오니 횡재했습니다. 했습니다.

.

그 무거운 광어를 낑낑대며 가져와서 지인에게 드렸습니다.

엄청 힘들게 가져왔는데 그 지인분은 또 다른 분에게 드렸네요..ㅎㅎㅎ

 

그런데 이제 법령이 생겨 부산물을 모르는 남에게 주면

벌금입니다.

필리핀 출신 주민들이 이 부산물을 얻어다가 식당에서

음식을 만들어 팔다가 걸렸습니다.

 

점점 삭막하게 변해가는 모습인데 이는 법을 지키지 않으려는 

이들로 인해 법이 새로 제정이 되는 이유입니다.

매운탕을 끓였을까요?

 

미국의 식당에서는 자기가 직접 잡거나 얻은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팔면 법에 저촉이 됩니다.

거기에 대한 허가를 별도로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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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이 운영하시는 B&B 에서 지냈던 여행객들이 주인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자며 모이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한 장 찍어드렸습니다.

예전의 사진입니다.

.

미국은 저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자기가 묵었던 숙소를 잊지 않고 기억해서 카드도 보내고 그러는 

정감 어린 인정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

저 같은 경우는 여기서 제가 아무리 잘해드려도 돌아가시면 그 즉시 

잊힌답니다.

절대 문자도 안 하더군요.

이제는 만성이 돼서 그러려니 합니다.

저를 만나면 바로 돈이 절약이 되니 급 친한 척을 하시지요.

너무 자주 그러다 보니, 이제 저도 서서히 물이 들어가는 건 아닐까

경계를 하게 됩니다.

.

순박한 시골사람이 그냥 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냥 계산하지 않고 살려고 합니다.

계산하며 살기에는 너무나 어울리지 않는 알래스카니까요.

.

알래스카는 그저 있는 그대로가 아름다운 고장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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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9. 06:59 알래스카 관광지

드디어 오늘 Seward 4부 순서가 되었네요.

알래스카 관광지로서 스워드가 제법 널리

알려져 이 곳을 찾는 이 들이 많습니다.

 

빙하투어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Prince William Sound 에는 다양한 빙하가 자리하고 있는데

단순한 빙하 투어와 해양동물 투어와 스워드 주변 일대 크루즈 투어와

저녁 야간 선상파티 크루즈가 있습니다.

 

 

 

스워드에서는 빙하투어가 제일 주를 이루며, 그다음이 아마 

낚시가 아닌가 합니다.

연어 낙시와 Halibut 낚시가 가장 각광받는 종목입니다. 

할리벗은 우리나라 넙치와 같은 어종인데 재미난 사실은

 카톨릭 성일에 인기가 있기 때문에 haly와 butte에서 

생겨난 단어입니다.

 

자! 그럼 4부 출발합니다.

 

 

 

.

대형 크루즈가 발데즈, 위디어, 스워드로 입항을 합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여기서 기차를 타고 앵커리지나 디날리로

기차여행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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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 파크와 텐트촌이 바닷가에 있어 경치가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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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을 못 세우니 저렇게 처마를 글씨로 도배를 했네요.

아이디어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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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촌이 경치가 끝내줍니다.

지금이 썰물 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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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가 뭘 저리도 맛나게 먹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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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한 마리가 정원을 걸어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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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한창 할리벗 더비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현재 1위가 179.8파운드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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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앞에서 연어낚시가 한창인데 잡는 이 가 보이질 않네요.

잡히긴 잡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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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낚시 삼매경에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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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지면 이렇게 미역이 드러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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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옷 매장인 줄도 모르고 들어갔었습니다.

어쩐지 남정네들은 밖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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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인데 간판을 세우지 못해 저렇게 창문에 써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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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걷는데 도로 바로 옆에 놓여있더군요.

아마도 동물을 엄청 사랑하는 이 가 아닌가 합니다.

길을 걷다가 목마른 강아지가 물을 먹을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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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녘에 저렇게 엄청난 구름이 밀려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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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시니어 센터입니다.

앵커리지에서 자주 들르다 보니, 이제는 눈에 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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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도 한철인지라 지금이 제일 분주하기만 합니다.

 

 

 

 

 

이게 무슨 꽃인가요?

엄청 화사하네요.

향기도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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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인 줄 알고 갔더니 카페네요.

이름하여 교회카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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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교회랍니다.

 

 

 

 

바람을 이용해 달리는 요트와 작지만 쌩쌩하게 달리는 보트가 

눈을 시원하게 해 주네요.

바람은 시원하고 햇살은 쨍하지만, 슬금슬금 걷기에는 너무

좋은 날씨입니다.

.

스워드는 개인적으로 경찰만 아니면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인데

경찰 때문에 매번 가기는 꺼려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악몽 같은 속도위반 스티커 두장.

벌금이 문제가 아니라 엄청 기분 나쁜 기억으로 남게 되네요.

.

스워드로 낚시나 한번 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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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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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7. 05:53 알래스카 관광지

Seward 드디어 3부네요.

인구가 얼마 되지 않고 작은 어촌임에도 불구하고 

소개를 하려니 제법 많은 내용이라 심층 분석이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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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ward에서 가볼 만한 곳을 꼽으라면 두 군데를

추천할 수 있는데 육지빙하인 익스트빙하와 해양

박물관입니다.

.

알래스카에서 유일한 해양박물관은 아이들과

함께라면 산 교육을 체험하게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해양박물관에 대해 자세한 소개는 이미 한차례

했었기에 오늘은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그럼 알래스카 스워드 3부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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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항에는 보트와 요트들이 정말 많습니다.

오히려 위디어보다 더 많은 것 같더군요.

그런 걸 보면 알래스카는 부자동네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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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부부가 운영하는 중국집에 들렀습니다.

 

 

 

 

짬뽕을 시켜서 허기진 배를 달랬습니다.

밥도 한 공기 달래서 배를 든든하게 채웠답니다.

김치에 대해서는 언급 불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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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를 알리는 사이렌이 울리더군요.

처음에는 이게 무슨 소린가 했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한번 사이렌이 울리면서 방송이 나오더군요.

지진사태에 대한 민방위 훈련 내용이었습니다. 알래스카에 와서 

처음 들어보는 훈련 방송이었습니다.방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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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유명한 마라톤이 하나 있는데 바로 스워드에서 치러지는

산악 달리기입니다.

일반 평지를 달리는 게 아니라 산악 마라톤인지라 그 관심도가

제법 높은 편인데 그 내용을 벽화로 그려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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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오래된 주택인 것 같은데 굴뚝청소를 하네요.

아주 오랜만에 보는 장면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주 오래전에 청소도구를 어깨에 메고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징을 치면서 "굴뚝"이라고 외치며  청소를 하는 이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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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가 간판이 있는데 재미난 게 도로 밖으로 간판이 보이지 않고 

안쪽으로 간판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자기 땅 안에 간판을 설치하고 밖으로 돌출이 안되게 한 바람에 정작 

도로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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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큰 대로도 역시, 35 마일 존입니다.

내리막이라 자동으로 45마일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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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나타났는지 엔틱 카 한대가 제 앞으로 획 지나가네요.

 

 

 

 

 

 

간판 없는 호텔.

 

 

 

 

한국분 소유의 콘도입니다.

세 채가 나란히 지어져 있네요.

아드님이 건축일을 하시는데 직접 지으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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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본 한인분이 운영하는  B&B입니다.

어디에고 간판이 없어  찾기  애를 먹었습니다.

 

 

 

 

뒤에선 본 건물인데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으셨습니다.

SOO, S B&B 907- 224- 3207

 

 

 

 

 

 

 

여기도 역시 텃밭이 있답니다.

야생 양귀비가 곱게 피었네요.

알래스카에서는 양귀비가 아주 잘 자랍니다.

 

 

 

 

 

보일러용 가스는 저렇게 드럼통에 개스를 넣고 연결해서 사용을 합니다.

한 겨울에 개스 떨어지면 대략 난감이기도 하지요.

흐드러지게 핀 꽃들과 드럼통에 그려진 전설의 새 퍼핀 한쌍이 

조화를 이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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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도 기술학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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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호수 산책로가 있는데 거의 정글 수준이더군요.

곰이라도 나올까 살짝 두렵지만 곰은 출현 안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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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다리도 있습니다.

 

 

 

늪지대에는 이렇게 발판을 해 놓아 편하게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쉬엄쉬엄 산책을 하는데 너무 좋네요.

곳곳에 눈요기를 할 수 있는 괴목들이 많아 심심치 않습니다.

.

할 이야기는 많은데 벌써 3부가 끝났네요.

연장해서 5부작으로 늘릴까요?..ㅎㅎㅎ

표주박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알래스카 출신 수영선수가

100m 에서 금메달을 땄다는 소식이 있네요.

다들 알래스카 하면 이글루와 빙하 등 춥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알래스카도 확연하게 사계절이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수영선수가 금메달을 땄다는 게

신기하게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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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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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4. 19:04 알래스카 관광지

Seward를 3부작으로 하렸더니 찍은 사진이 많아

다소 부족한듯 싶지만, 일단 2부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스워드는 지난번에 말씀드린 대로 

첩첩 산중을 지나 나타나는 어촌이라 겨울에는

거의 단절된 듯한 느낌이 나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해마다 조금씩 인구가 주는 게 아닌가 합니다.

경찰을 비롯한 시 공무원들 월급을 주기가 아주 

빠듯한가 봅니다.

 

좀 더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게 좋을 듯싶습니다.

겨울에는 어차피 눈으로 인해 왕래하기가 쉽질 않으니

봄, 여름, 가을 아웃도어를 활성화시키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매년 여름이면 숙소가 동이 나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백야다 보니, 다들 차를 몰고 인근 도시로 빠져나가니 

자동으로 관광 수입이 줄 수밖에 없습니다.

 

해가 길다는 게 이럴 때는 스워드 입장에서는 별로고

여행객들에게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지요.

 

너무 법을 까다롭게 해 놔서 새롭게 투자하려는 이들이

없는 게 가장 큰 흠입니다.

도시에 더 주민들이 몰려오게 하는 방법이 그래도

최선이 아닌가 한다.

 

만약, 그게 싫다면 경찰을 대폭 줄이고 자원봉사자 

순찰대원을 활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

미국은 작은 도시에는 거의 의용소방대원들이 있듯이

경찰이나 공무원들도 자원봉사자들로 하면 어떨지..

 

스워드 공무원들이 제일 안 좋아하는 소리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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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한 바닷가입니다.

임연수어나 생태, 대구, 광어를 여기서 잡으며, 오른쪽으로 20여 분만 가면 지

금 한창 연어를 훌치기로 잡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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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치기가 가능한 낚시터입니다.

 

가족이 놀러 온 것 같은데 정말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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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보트를 왼쪽으로 몰고 나가면 제법 다양한 어종들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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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빙하 크루즈를 놓쳐도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작은 빙하크루즈 업체들이 있어 이용을 하시면 됩니다.

가격 면서는 약간 더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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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상 앞에서 여행객들이 즐거워하며 인증샷을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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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샵도 많이 있는데 되도록이면 앵커리지 초콜릿 공장에서 구입하는걸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중국산이 없거든요.

알래스카까지 오셔서 중국산 사가시면 나중에 대략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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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용 보트 대여업체가 제법 있습니다.

주종은 보통 볼락과 대구 그리고 할리벗입니다.

가격은 대체로 180불에서 225불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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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할리벗 더비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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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잡으면 누구나 여기서 손질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손질을 해서 냉동을 시키면 그 신선도가 오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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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크기가 장난 아니죠?

엄청난 크기입니다.

살만 떴는데 저렇게나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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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낚시전문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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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를 빛낸 인물들입니다.

제리 바티는 한국전에도 어린 나이에 참전을 하고 텍사스에서 경찰을 4년 동안

하다가 꿈을 찾아 부인과 함께 이곳 스워드로 와서 엔지니어로 일을 했다고

하네요.

한국참전용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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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안내센터에 들어보았습니다.

스워드에 대한 모든 걸 자세하게 안내를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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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는 육지빙하인 Exit빙하가 있는데 , 약 20분 정도 산책로를 타고 

올라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제 포스팅에도 여러 번 등장을 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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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스워드에 왔네요.

저때가 참 좋았는데 말입니다.

철 모르던 시절이라 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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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비가 10불이네요.

알래스카에서는 아주 비싼 편입니다.

널린 게 땅인데...

그래서인지 주차 차량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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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아파트들이 많습니다.

굳이 이런 곳에 아파트 생활보다는 주택이 훨씬 나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편한 걸 좋아하는 이들은 아파트를 선호합니다.

 

 

 

 

 

 

 

 

.

저렇게 호텔이 간판도 제대로 설치를 하지 못합니다.

네온사인은 불가하고요.

보통 차를 타서 못 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결국 앵커리지나 키나 위로 나가버리고 맙니다.

저도 스워드 올 때마다 그냥 앵커리지로 갑니다.

 

 

 

 

 

 

 

.

공원이 있군요.

 

 

 

.

유치원생들이 야구를 하고 있는데 너무 귀엽네요.

 

 

 

 

 

 

.

이렇게 도로가 넓어도 역시 마찬가지로 35마일입니다.

입간판이 세워져 있는 데가 한 군데도 없습니다.

그래서 B&B 를 찾는데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

 

겨우 찾아갔더니 창문에 작은  글씨로 쓰여 있더군요.

알래스카에는 제지 공장도 없습니다.

그래서, 본토에서 모두 공수를 해옵니다.

 

모든 업체들이 자기 업소를 알리기 위해서 수많은 팸플릿을 

인쇄를 해야 합니다.

그 팜프렛을 각 호텔이나 업소에 비치를 해야 하는데 그 경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

버리는 팸플릿이 엄청납니다.

그러면 여기는 재활용 공장이 없으니 모두 폐기가 되어

공해로 돌아옵니다.

.

도시미관을 보존하는 것도 좋지만, 오히려 더 들여다보면

모순점이 많습니다.

간판이 없는 대신 그 이상 광고비로 나가는 비용과

시간이 엄청나지요. 

.

보이는 게 다는 아니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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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3. 01:34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알래스카 스워드에 대하여 3부작으로

꾸며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Seward 는 1867년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구입한 국무부장관인 Seward의 이름을 따서

붙인 지명입니다.

 

어리석은 Seward라고 많은이들이 국세를 낭비한 

인물로 지탄을 받았습니다.

 

스워드는 1793년 러시아 무역회사가 들어서면서 

모피와 각종 어획량이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도시로

거듭나기 시작하다가 1939년 알래스카 개발의 일환으로

유대인에 의해 본격적으로 개발이 되었습니다.

 

1부 순서로 스워드의 면모를 천천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Seward는 위디어와 마찬가지로 빙하지대가 많은 지역입니다.

그래서 빙하투어와 배낚시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빙하는 바다빙하와 육지빙하인 익스트빙하가 있습니다.

 

 

 

 

 

바닷가 야외 테라스에서 설산을 바라보며 차 한잔 마시는 풍경은 평화롭기 

그지없습니다.

스워드의 인구는 약 2,600명 정도입니다.

매년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스워드는 관광사업으로 유지가 된다고 할 정도로 여름에 벌어들이는 

관광수입이 막대합니다.

스워드는 키나이반도의 자치구 중 한 곳이라 키나 위와 마찬가지로 텍스가 

7%입니다.

보통 대량 물건은 노텍스 지역인 앵커리지에서 많이 주문을 하는 편입니다.

 

 

 

 

 

겨울에는 모든 상가가 철수를 하고 영업을 하지 않아 겨울 바닷가를 찾는 

여행객들은 다소 당황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빙하 크루즈나 익스트빙하도 완전 통제가 됩니다.

 

 

 

 

 

 

관광수입이 없는 겨울철에는 경찰서 유지비를 미리 축적(?) 해야 하기 때문에

여름 한철 숨어서 단속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알래스카에서 제일 악명이 높기도 합니다.

수많은 여행객들이 과속으로 티켓을 발부받는데 , 시내 도로가 엄청 넓은데도

거의 다 35마일입니다.

정말 조심을 해야 합니다.

 

겨울에 다른 동네 차량이 등장을 하면 뒤를 몰래 졸졸 따라올 정도니 각별히 

조심을 해야 합니다.

 

저도 이미 두 번이나 유일하게 이곳에서 티켓을 발부받았습니다.

 

 

 

 

 

지난번에 해산물로 유명한 식당으로 소개한 적이 있던 곳입니다.

연어 샌드위치나

 

 

 

 

 

해산물 식당이 몇 군데 있는데 그중 유명한 곳 중 하나입니다.

 

 

 

 

유리창으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어 전망은 아주 좋은 편입니다.

아늑한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스워드에서 석탄이 개발되면서 한국으로 수출도 했지만 이제는 점점 

그 무역량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반면, 수산업이 발달하면서 수산물에 의한 수입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일지는 몰라도 스워드는 상당히 보수적인 곳입니다.

큰 이슈가 없다 보니, 법이 아주 철저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건물에 번쩍거리는 사인을 달지 못하며 모퉁이에 간판을 설치하기가 

무척이나 힘든 지역입니다.

 

그래서, 입간판이 없는 관계로  식당이나 모텔, 호스텔을 찾기가 아주 힘든 

지역 중 하나입니다.

 

 

 

 

 

빙하 크루즈

빙하투어 보트샵도 서너 군데 있습니다.

그래서, 예약을 하지 않아도 언제든지 빙하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단체로 대만인이 기념촬영을 하길래 은근슬쩍 저도 한 장 찍었습니다.

롱코트는 오버입니다.

더워서 죽습니다.

 

알래스카 하면 다들 추운 줄 알고 저렇게 입고들 오시는데 , 절대 그러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빙하투어 회사인데 다양한 시간표가 있더군요.

가격도 착해서 저녁에 출발하는 디너 투어도 있습니다.

 

 

 

 

사진을 확대해서 보시면 다양한 시간과 가격 등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위디어는 하루에 한 번 출항을 하지만 , 여기는 다양한 시간대에 출발을 

하기 때문에 늦게 와도 언제든지 빙하투어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빙하투어는 위디어항과 스워드, 발데즈에서 빙하투어를 할 수 있는데, 빙하가 

각기 다른 모습이라 어디를 가도 빙하지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꼭, 한 군데 추천을 하라고 한다면 저는 발데즈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가격과 식사는 위디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빙하투어를 하는 선박입니다.

스워드와 위디어는 연중 강수량과 강설량이 제일 많은 지역입니다.

비도 많이 오고 눈도 많이 와서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위디어보다 스워드가 어종이 풍부하고 대어를 낚기 좋습니다.

빙하가 많다 보면 바닷물이 덜 짠 경우가 많은데 위디어보다는 그래도 

한결 낫습니다.

 

지인도 이곳으로 보트를 몰고 낚시를 하자는데 요새는 제가 시간 부족 관계로 

참가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조개와 미역, 다시마, 톳 등을 바닷가에서 쉽게 채취할 수 있는데

안타깝게도 한인으로 인해 바닷가에서 채취가 금지되었습니다.

 

어느 앵커리지에서 온 한인이 바닷가에서 미역을 채취하다가 넘어져 

다쳤는데 주정부를 상대로 치료비 청구소송을 냈다가 패소를 했습니다.

 

그 바람에 전면 바닷가 채취 금지법이 생겼습니다.

한인으로 인한 최초의 법이 생겨 아주 곤혹스러웠습니다.

 

 

 

 

 

 

스워드는 상당히 깐깐한 도시지만, 주민들은 상당히 친절합니다.

물론, 악명 높은 교도소가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탈옥한 수감자는 한 명도 

없다고 합니다.

 

알래스카는 사형제도가 없어 장기수들은 모두 이곳으로 이송이 됩니다.

 

 

 

 

 

 

이곳에 한인은 중식당 한 곳, 샌드위치 샵, B&B 를 운영하는 한인이 있으며 

일반 한인은 경찰 한가족과 은퇴한 노부부가 유일합니다.

 

한인은 만나보기 힘든 경우입니다.

스워드는 지리적 위치가 아주 애매합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첩첩산중에 둘러싸여 있어 거의 단절된 도시로 

여겨질 만큼 왕래가 드문 곳이기도 합니다.

 

눈이 많이 내리면 도로는 통제가 되어 고립되기도 합니다.

겨울나기가 아주 힘든 지역 중 한 곳입니다.

스워드는 백인이 72%를 차지할 정도로 거의 백인 지역으로

분류될 정도입니다.

 

다음은 2부에서..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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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2. 17:46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Seward에 있는 해양박물관을 찾았습니다.

다양한 해양동물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기에, 많은이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들과 같이 오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법 됩니다.

 

살아있는 산 교육이 될 수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오시기 바랍니다.

스워드 앞 바다에 살고 있는 물고기들과 다양한

조류들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유일의 해양박물관이 아닌가 합니다.

스워드에 오시면 한번정도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바다와 설산이 자리잡은 다운타운 맨 안쪽에 해양 박물관이 있습니다.

전망 좋은 박물관이랍니다.

 

 

 

 

 

 

건물 형태가 해양박물관인지라 다소 특이한 형태로 지어졌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좌측에 매표소가 있고 이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이층으로 올라가서 관람을 하면 됩니다.

 

 

 

 

 

 

이층에 올라가 1층 입구를 찍어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나오는 다양한 해양동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대형 수족관에는 마치 보물섬 같은 형태로 꾸며져 있는데 마치 오래된

좌초된 선박이 같이 있는것 같더군요.

 

 

 

 

 

 

 

여기는 시청각실입니다.

알래스카 해양동물에 대한 비디오를 아이들이 편안하게 소파에 앉아

시청을 하고 있네요.

 

 

 

 

 

 

수족관에 도미도 있네요.

이게 도미 맞나요?

 

 

 

 

 

 

다양하게 코스가 있어 팻말을 보고 따라가면 됩니다.

 

 

 

 

 

 

 

이곳은 바다에서 사는 불가사리와 말미잘, 해파리 등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느낄수 있는 코너입니다.

 

 

 

 

 

 

 

아이들은 처음보는 해양동물을 만져보며 그 느낌을 이야기합니다.

 

 

 

 

 

 

성게는 만지기가 힘들겠네요.

이 해파리는 촉수가 없어 쏘는 해파리가 아닙니다.

 

 

 

 

 

 

 

야외 풀장에서는 물개가 아주 신이 나서 수영을 즐기고 있네요.

 

 

 

 

 

 

 

전설의 새 퍼핀입니다.

아주 특이하죠?

 

 

 

 

 

 

 

암컷 청둥오리가 한가로이 노닐고 있네요.

 

 

 

 

 

 

 

어쩜 저리도 색갈이 진하고 아름다운 걸까요?

참 특이합니다.

마치 애니메이션 영화에 나오는 새 같습니다.

 

 

 

 

 

 

 

더위를 식히려는 물개는 여유로운 물놀이에 여념이 없습니다.

 

 

 

 

 

 

 

낮잠 자다가 물소리에 잠이 깬 암컷 물개입니다.

 

 

 

 

 

 

 

소라와 킹크랩이 사이좋게 지내는군요.

 

 

 

 

 

 

 

별 희한한 고기들이 여기 앞바다에 살고 있나 봅니다.

 

 

 

 

 

 

 

연어 화석입니다.

 

 

 

 

 

 

연어 치어들입니다.

 

 

 

 

 

 

성장하면 이렇게 되지요.

 

 

 

 

 

 

 

뱀장어 맞나요?

아직도 붕장어와 뱀장어를 구분 못합니다.

 

얼마 전에 하늘에서 칠정 장어가 떨어져 내려 이를 조사했는데, 갈매기가

장어를 낚아채 하늘을 날다가 떨어진 걸로 판명이 났답니다.

 

 

 

 

 

 

 

 

 

장어들이 많은데 한국 장어랑은 틀리네요.

 

 

 

 

 

 

엄청난 왕연어를 잡아 올린 인증샷 입니다.

대단하지요.

저도 저만한 연어를 잡아보고 싶네요.

 

62파운드 연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하긴 합니다.

제가 잡아 올린 게 17파운드였는데 , 도대체 몇 배 크기인가요?

 

사진이 많아 1부와 2부로 나누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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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8. 23:58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알래스카 여행 모음 편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Whittier와 Anchorage에 있는 Native Cultural Heritage Center

Hatcher Pass, Matanuska Glacier에 대하여 안내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주일 여정에는 마타누스카 빙하만 포함되어 있으며,

나머지는 10일간의 여정에 포함 되어 있으나,

역시, 가보고 싶으시다면, 다른 일정을 줄여서라도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앵커리지에서 기차여행을 한번쯤 해보시고 싶으시다면,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가는 기차가 있습니다.

제일 가까운 거리의 기차역이면서 가는 경치가 좋아

많이들 이용을 합니다.

역시, 일주일 여정 코스에서는 이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알래스카는 상당히 지역이 광범위 하기 때문에 한 곳에서

다른 한 곳으로 이동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많이 소요가 됩니다.

그러므로, 꼭 보시고 싶은것만 보시는 게 여행을 효율적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

욕심 같아서는 모두 보고 싶으신 마음 십분 이해는 가지만,

1주일 여정 같으면, 절대 욕심 내지 마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 경치 좋은곳을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호머와 키나 위, 러시안 리버를 들렀다가 나오시면서 , 앵커리지 약간 못 미쳐

위디어라는 곳이 나옵니다.(가실 때도 보셨을 것입니다.)

터널을 지나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옥빛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고,

항구에서는 Glacier cruise을 타고

빙하에 더욱 가까이 가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여기가 위디어 가는 터널 입구인데 , 통행료를 내고 기다리다가

천천히 진입을 하게 되는데,

이 길은 철로길이 놓여 있는데, 기차가 다니는 시간은

잠시 통행이 금지되었다가 기차가 지나가면

철로길을 따라 터널을 지나갈 수 있습니다.

신기한 경험을 해 보실 겁니다.

아마 다른 곳에서는 이런데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위디어항인데, 아침 일찍 오셔서 

크루즈를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10일 여정이시라면, 앵커리지에서 하루 숙박을 하신 다음

이용하시는 게 편리합니다.(1시간 거리)

한인이 하는 식당도 있는데, 보시면 바로 아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육지 빙하도 있고, 스키장도 있으니 케이블카를 타고

꼭대기까지 올라가셔도 됩니다.

일주일 코스는 시간 부족으로 생략하시는 게 좋습니다.

 

다시 위디어에서 돌아 나오시다 보면 , 좌측으로

시원스러운 바다와 설산들이 즐비합니다.

매번 볼 때마다 풍경이 틀려짐을 알수 있습니다.

볼때마다 틀려지는 풍경으로 인해 , 마치 처음 본듯한 감흥이 듭니다.

우측에는 가파른 절벽이 보이는데 , 폭포가 시원스레

물줄기를 뿜어내는 곳도 있습니다.

 

앵커리지에서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원주민 문화센터입니다.

제가 소개해 드리는 명소들은, 모두 관광 책자에 가시는

방법과 주소가 자세히 나와 있으니

안내 책자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서는 원주민 전통 춤과 생활방식 등을

일목요연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역시 1주일 코스에는 부담 가는 시간들이라 생략하셔도 좋습니다.

보통 여기서 관람에 소요되는 시간은 2시간 정도입니다.

 

각 부족별 원주민들이 직접 각종 액세서리들을 만들어 팔고 있는데,

운이 좋으면 아주 귀한

액세서리를 값싸게 구입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많이 사시면 깎아도 줍니다.

 

이제 해처스패스를 가는 길입니다.(안내책자 참조)

가시는 길에는 이런 풍경들이 지천으로 널려서 운전하시는데

있어서도 조금의 지루함이 없습니다.

 

 

Hatcher Pass 초입에 가면, 우측에 이런 계곡이 나타나는데,

여기서도 각종 아웃도어를 즐기고 있습니다.

시간상 그냥 들러서 빙하가 녹아서 흐르는 시원한 물소리와

풍광을 마음껏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만년설과 빙하가 녹아서 흐르는 물이랍니다

손을 한번 담가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는 경치가 좋으면, 어김없이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장이 나타나면, 주변에 좋은 볼거리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점심쯤 도착했는데도 구름들이 바로 눈 앞에서

너울너울 거리며 춤을 추고 있습니다.

여기 숙소도 있는데, 굳이 여기서 주무시지 않아도 됩니다.

역시, 이곳도 일주일 코스에는 빠져 있습니다.

마치 알프스 산장 같지 않나요?

캐빈에서 하룻밤 유하면 비용은 100불 정도이며

전망 좋은 카페가 있습니다.

 

오래전 금광이었다가 지금은 폐쇄되어 겨울철

스키장으로 활용을 하기도 합니다.

폐쇄된 금광의 크기가 아주 어머어마합니다.

 

정말 경치 하나만큼은 다른 어디에서 보지 못할 풍경들이 그득 합니다.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알래스카가 자원보고입니다.

마치 구름이 손안에 가득 들어올 것만 같네요.

 

좌측이 바로 폐광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비포장길을 달려 꼭대기까지 올라와 봤습니다.

이 모든 산들이 한 사람 소유였다가 절반 정도를 주 정부에

Donation을 해서 공원으로 조성을 해 놓았습니다.

 

폐광촌 모습 그대로를 간직해서 그 당시의 생활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곳은 직원들의 숙소였는데, 지금은 책이나 기념품 등을 팔고 있습니다.

 

 

깨끗이 정리하는 것보다 오히려 그 자체를

고스란히 간직해 놓은 게 더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폐광 이유는 막대한 시설 유지비보다 금이 적게 나오니

자연스럽게 폐광이 되었지만,

금은 어느 정도 지금도 나오고 있는 곳입니다.

 

 

비포장길을 따라 꼭대기로 올라오면, 발아래로

시원스러운 툰드라와 산들이 누워 있습니다.

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그 경치에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산꼭대기에는 호수와 야생화와 등산로가 즐비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이 산 절반에서 고비가 나오고, 나머지 절반에서는 금과 다양한

베리가 자라고 있어 산책을 즐기면서 사금도 채취하고 

베리도 따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자! 드디어 마 타누스 카 육지 빙하를 보러 갈 시간입니다.

와실라와 팔머를 지나 발데즈를 가는 길에 이렇게 우측에

마 타누스 카 강이 도도히 흐르고 있습니다.

빙하와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거대한

마타누스카 강에서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여기가 바로 마타누스카 육지빙하 입구입니다.

여기서 표를 사시면 됩니다.

빙하 위를 트레킹 하니, 좀 춥습니다.(싸늘)

점퍼를 꼭 챙기시는 게 좋습니다. 구두는 절대 안 됩니다.

라이드가 필요하신 분은 가이드 신청을 하시면 되는데,

저렴하게 그냥 가시고 싶으시다면

그냥 가셔도 됩니다.

굳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요금을 내고 표를 사시면 , 저 차단기가 올라가고 그냥 지나가시면 되며,

차량으로 빙하 입구까지 갈 수 있습니다.

걸어서 가시면 상당히 멉니다.

 

드디어 빙하가 나타났네요.

앞에 흙 같지만 흙이 아니고 바로 빙하입니다.

화산재가 빙하 위를 덮어서 흙으로 보이는 거랍니다.

그 위를 걸으면, 어릴 적 얼음 위를 거닐 때처럼

일명 "고무다리"처럼 출렁출렁 합니다.

 

여기도 화산재가 덮여서 흙처럼 보이는 곳이 있네요.

중간중간 크릭이 있어서 자칫 빠지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정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크레바스에 빠지면 소리를 질러도 다른 곳에서 잘 안 들립니다.

"정말 주의를 요합니다 "

빙하 위에서는 절대 장난을 치시거나 자만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잘난 체 하는 개별적인 행동도 금지랍니다.

 

마 타누스 카 빙하를 돌아보고 나서 도로를 나와서 보면, 

그 위대한 빙하가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바로 길옆에 모텔과 식당도 있으니 간단하게 요기를 하셔도 됩니다.

양식당인데, 햄버거도 파니 배를 채우고 가셔도 됩니다.

 

발데즈 가는 길에는 알래스카  "fire weed"가 지천으로 널려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무스 일가족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길이 너무 좋다고 과속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발데즈 경찰이 하루에 한두 번은 볼일 때문에

지나간답니다.

fire weed는 꽃잎과 꽃으로 전통차를 만들어

기념품 샵에서 판매를 합니다.

아주 달콤합니다.

 

 

발데즈 가시는 길이 지루하실까 봐 이렇게

멋진 호수와 설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주차장도 되어있고,

사진기 팻말도 미리부터 설치되어

잠시 쉬어 가시라고 안내를 해 줍니다

. 이런 풍경을 배경으로 살고 있는 알래스칸도 많습니다.

건너편에는 수륙양용 비행기가 집 앞에 있더군요.

마음 내킬 때 경비행기를 몰고 휑하니 둘러보는 그 여유로움은

알래스칸이 아니면 감히 누려보지 못하는 특혜가 아닌가 합니다.

표주박 RV 차량을 이용해 여행을 하시려면,

두 달 일정으로 다니시면 정말 알래스카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경치 좋은 곳만 들러서 잠시 머물러도 두 달은 걸립니다.

거기다가 낚시나 사냥을 좋아하신다면 두 달도 짧게 됩니다.

각 강마다 낚시할 수 있는 날자가 다 다릅니다.

연어가 바다에서  강으로  올라오는 시간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야말로 물때를 잘 맞추는 게 좋습니다.

"Fish & Game"에 전화를 하시면 아주 친절하게 모두 알려 줍니다.

알래스카 공무원들은 모두 친절합니다.

너무 친절해서 탈일 정도입니다.

그러니,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가까운 관공서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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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6. 18:12 알래스카 관광지

미국은 지명을 사람 이름을 따서 짓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찾은  Seward도 미국의 국무부 장관이었는데

미래를 내다보는 예지력이 상당히 뛰어난 

정치인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사들인 이가 바로 스워드

였습니다. 

주지사도 했었던 이 스워드는 알래스카를 단돈

720만 불에 사들였지만 , 많은 이들은 이를 두고

어리석은 스워드라고 평을 했지만, 멀지 않아

알래스카가 천연 보고의 땅이란 걸 알게 된 

이들은 나중에 칭송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Seward를 찾아 잠시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할리벗 낚시와 연어 낚시 등으로 분주한 항구에는

크루즈 선박도 정박해 있더군요.

 

한여름철에 찾은 Seward는 많은 관광객과

낚시꾼들이 어울려 한바탕 잔치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스워드 만년설을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뒤로 설산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습니다.

이런 풍경들이 알래스카가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요?

 


 

 

. 관광 오신 분들이 한가로이 어촌의 풍경을 즐기며 ,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크루즈가 들어와 많은 이들을 항구에 내려놓고 정박 중에 있습니다.

뒤에 있는 설산 하며 정말 한 폭의 그림 같지 않나요?


 


낚시한 광어를 손질하고 있네요

회가 생각나세요?


 


아주 다양한 물고기들이 잡힙니다.


 


물고기 파는 아가씨.

여기는 캡틴 잭슨이라는 가계인데

기념품과 손질한 물고기를 판매하며 택배로 집까지 배달을

해 줍니다.

 

 


손질한 물고기를 저울에 달아 판매하는 장면입니다.

많은 이들이 여기서 물고기를 얼음에 재워서 가져가더군요.

 


 

 배를 타고 낚시를 다녀온 낚시꾼이

그동안 잡은 물고기를 하역하고 있네요.

관광객들은 구경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할리벗이 많이 잡히는 철이라 낚시하느라고

정말 바쁘게 움직이더군요.

여기서 멕시코 식당에 갔다가 정말 실패했답니다.

키르키스탄 아가씨가 유학생으로 와서 서빙을 하는 곳인데

제법 규모가 있는 식당이라 들어갔다가 값만 비싸고,

그 집 스페셜 요리를 먹었다가 낭패를 보았답니다.

스워드 멕시코 식당 가급적은 사양하세요 

이곳 미국인들은 참 가정적입니다.

직장에서 끝나면 바로 집으로 들 오는데(한국 같으면 바깥으로 새지만)

그 이유를 물으니 직장 내에서 받은 스크레스를

가족과 함께 하면 그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합니다.

친구들과도 아주 가끔 잠시 어울리지

자주 만나지도 않더군요.

이런 점은 본받을만하더군요.

유흥가에서 어슬렁 거리면서 방황하시는 분들

가족과 함께 하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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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3. 01:2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 와서 처음으로 이번에 과속 스티커를  

발부받은 곳인 스워드.

아주 작심을 하고 하루 온종일 숨어서 단속을 하더군요.

여기 경찰차가 세대인데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 

밥도 안먹는지 줄기차게 스티커를 발부하더군요.

 

제가 영어만 퍼펙트하게 할 줄 안다면 바로 

신문사에 제보 했을텐데 아쉽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안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갈걸 생각하니

너무 괘씸하더군요.

 

보통 관광지에서는 조금 유하게 봐줄 수도 있는데

여기는 오히려 대목이라고 생각하고 끊어대더군요.

지난겨울에 왔을 때는 , 아주 한산해서(모두 문 닫은 가게)

차량 통행도 없는데, 유독 제차가 보이자 뒤를 졸졸 따라다니더군요.

제가 질려서 그냥 돌아온 기억이 나는 곳인데 , 역시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스워드에 가시면 꼭 조심하시길 권합니다.

 

알래스카의 자랑거리인 빙하를 만나러 갈려고 합니다.

일반 평지까지 빙하가 길게 내려와 있었지만,

기후온난화로 인해 엄청나게 많은 빙하가 사라지고

이제는 산 언저리에 머물고 있는 빙하의 실정입니다.

기후 온난화가 빙하에 미치는 영향을 아주 상세하게

알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Seward에 위치한 Exit Glacier인데 걸어서 트래킹

하기 아주 안성맞춤인 곳이기도 합니다.

쉬엄쉬엄 걸어서 왕복 1시간이면 충분한 산책로

이기도 합니다.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빙하지대입니다.

Exit Glacier"라는 곳인데 매년 이상기온으로 빙하의 크기가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답니다.



 


주차장에서 약 15분 정도만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빙하로써

빙하 트레킹의 대표 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오래된 빙하일수록 저렇게 똑같은 청량한 빛을 발하는데 , 그 역사는 

인류의 역사보다 더 오래되었습니다.


 


저 빛을 마주하면 인간의 나약함과 존재감이 얼마나 대비되는지 알 수 있는데,

너무나 웅장해서 가까이 다가가지는 못합니다.


 


주름진 모습이 나이를 연상케 하는데, 역시 빙하라 그

런지 엄청 싸늘한 바람을 동반합니다.

반팔을 입고 올라가다가 바로 다시 내려와서 

두꺼운 파커를 입고 다시 올라갔답니다.

빙하 지대에 가실 때에는 꼭 두꺼운 옷을 입고 가시기 바랍니다.


 


가이드를 대동해도 좋은데 주차장 앞에 가이드가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이드 비용은 1인당 20불 정도이나 수시로 정부 공무원이

무료로 가이드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가이드는 필요 없습니다. 

트레킹 코스는 여러 군데인데 저처럼 15분 코스와 2시간 코스까지 다양하게

있으니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빙하가 녹아 작은 폭포를 이루고 있는 모습인데

녹아내리는 빙하의 물이 꼭, 빙하의 눈물로 생각되는 건 왜일까요?



 

 너무 많은 양의 빙하가 녹아들어 점점 빙하가 작아지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빙하의 눈물을 안 봐도 좋으니 언제까지라도 그 자리에서

고고한 모습으로 우리를 맞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표주박

뉴멕시코주 출신 룸메이트 부모님이 오늘 오신다기에

제가 공항에서 픽업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시내 관광도 시켜주고, 온천도 데리고 가기로 했습니다.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분가하는 이들이기에 스스로

직장을 잡고 객지에서 고생하는 걸 보니

조금은 대견스러워 , 부모님이 오신다기에

제가 자처해서 관광을 무료로 시켜드리기로 했습니다.

부모님 생각하는 게 한국이나 여기나 다를 바 없습니다.

제가 잘하는 짓 맞죠?

ㅋㅋㅋㅋㅋ칭찬 릴레이였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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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6. 08:4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항구도시인 스워드를 찾아

다양한 보트와 요트를 둘러 보았습니다.

남자의 로망이라는  yacht는 보는 것 만으로도

낭만이 줄줄 흐르는 것 같습니다.

.

여가용 개인 선박인 요트는 원래 네덜란드어로

"Jacht" 라는 말에서 유래가 되었는데 그 뜻은

사냥이라는 뜻입니다.

.

100미터에 이르는 대형 요트들은 세계의 갑부들이

주로 소유하고 있는데,한국에서는 이를 이용해

다양한 이벤트 사업을 하고도 있더군요.

주로 낚시용 보트와 개인 범선인 요트들을 소개

합니다.

.

.

바닷가 항구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바다는 넓은 마음으로 모든 걸 포용하기 때문 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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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바람한점 불지않아 배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을 보며

산책을 즐기는데 알맞는 날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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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한가로이 바다와 설산을 바라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

.

수시로 보이는 해달이 오늘은 어디를 갔는지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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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을 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물그림자를 보는

재미도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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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범선인 여트인데 , 아직 한번도 타 보지는 

못했습니다.

돛을 조종 하는 법이 상당히 힘들 것 같습니다.

경주용 요트와는 구조가 많이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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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타고 바다낚시를 즐기는 보트입니다.

광어를 많이 잡았는데 상어도 자주 걸리지만 

이내 상어는 죽여서 버리더군요.

상어가 광어들을 사냥하기에 그런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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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아름다운 여인이 비키니 차림으로 

요트에서 선텐을 하는 모습들을 보고 부러워들 하고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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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들이 매물로 많이 나와 있더군요.

호기심에 요트를 구입 했다가 나중에 애물단지로 변하는 게

바로 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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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좋은 보트인데, 궂은 날씨에도 낚시하기 좋은 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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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보트들은 보통 25피트에서 30피트 사이의 배들인데

저렇게 보조 엔진이 하나 더 다는 게 안전을 위해

좋습니다,

.

.

돛을 올리고 달릴 때는 반 쯤은 기울어져서 달리는데

조금 불안 할 것 같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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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트도 매물로 나와 있네요.

저야 거저줘도 부담이 되는 요트인데, 요새는 장비가 좋아져서

돛을 컴퓨터로 조정을 한다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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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항구의 빙하 크루즈 매표소 건물인데 바다에서

바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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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크루즈를 타기 위해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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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와 만년설이 있는 바다인지라 , 더운 곳에서 여행을 온

이들은 남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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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해서 잡은 물고기들을 손질 하는 곳입니다.

세척장이 항구마다 잘 유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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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는 뱃사람 할아버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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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해서 고기를 걸어 놓고 인증샷을 찍거나

무게를 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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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여행을 와서 느긋하게 휴가를 보내는 이들의

풍경입니다.

시간에 쫒기듯  후르륵 인증샷 찍고 자리를 옮기는 한인들 4

하고는 다소 다른 듯 합니다.

.

한국에서 직항이 매년 7월말 두차례 대한항공이 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의 계열사로 한진 관광이 독점적으로 항공권을 팔기

때문에 비싸도 울며 겨자 먹기로 한진관광에서 구입을 할 수

박에 없는데 , 알래스카 현지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구입 할 수

있으며, 가격도 아주 쌉니다.

.

한국에서 구입 하는 것보다 수백불이 더 저렴하니 직항을

이용 하실 분들은 알래스카 여행사를 통해 구입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오늘도 보니, 한국에서 여행을 오신분들이 있는데 기차에서 내려

바로 버스를 타고 앵커리지로 향하더군요.

해양 박물관이나 다운타운을 둘러 보지도 못하고 , 꼭지점 찍듯

다시 돌아가는 걸 보니 , 많이 아쉬웠습니다.

.

마치 서울에 들러 남산 한군데만 보고 다시 돌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상당히 비 효율적이며 , 여유가 없는 단체관광 인 것 같더군요.

기왕이면 모처럼 어렵게 오셨으니 개별 관광을 하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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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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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2. 08:43 알래스카 관광지

스워드는 해마다 소개를  하는 것 같은데

에전에 Seward 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소개를 했기에 이번에는 그저 풍경만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스워드는 알래스카에서 가장 오래된 항구

도시중 하나입니다.

수심이 깊어 대형 크루즈가 입항하는 곳이며

해마다 여름이면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와

해양동물과 카약킹,바다 낚시를 즐기고는

합니다.

.

거기다가 바다 빙하와 육지빙하가 같이 있어

빙하를 탐험 하는데는 최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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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ai Fjords National Park의 관문이기도 한

Seward의 아기자기한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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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대형 크루즈가 입항 해 있습니다.

기차와 연계해 기차를 타고 페어뱅스와 디날리를 투어하는데

옵션입니다.

선택관광을 하지 않는 이들은 스워드에 내려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크루즈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거의가 

리타이어한 분들이 대다수인데 한국인들이 제일 젊은 

축에 듭니다.

편안한 걸 좋아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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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요트와 보트들이 정박해 있는데 설산과 어울리는 

구름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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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빙하 크루즈를 이용 할 수 있는 대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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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하는 연어 낚시와 할리벗 낚시 알선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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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어종들이 잡히고는 있지만 , 어종별 낚시를 하고

정해진 리밋이 있어 한국처럼 마음대로 잡지는 못합니다.

광어 같은 경우 일인당 두마리입니다.

.

 

.

광어 낚시 같은 경우 라이센스 까지 375불이며 반나절 낚시는

275불인데, 호머보다는 경비가 다소 비싼 이유는 여기는 먼 

바다로 나가야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호머 같은 경우 반나절 낚시는 185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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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점과 낚시 업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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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할리벗 더비 때 1위가 248 파운드 대형

할리벗을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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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든 어부가 마치 산타크로스를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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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고래를 만날 수 있기에 이렇게 돌고래 

조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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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 사이로 누비며 즐길 수 있는 카약킹은 여기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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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 거닐다가 작은 호수를 발견 했습니다.

한 팀이 오면 딱 맞는 전용 쉼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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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와서 그저 작고 아담한 호수를 바라보며 쉬어가기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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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특이한 갈대들이네요.

얘네들은 누워서 자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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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으로 널린 블루베리들이 있는데 아직 열매가 

열리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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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따라 이 나무들이 모두 야생 마가목인데,

이렇게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 건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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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컨테이너인데 정말 오래 되었나봅니다.

이끼들이 저렇게 자랄 정도니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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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위에 지어진 집들이 정말 탐날 정도입니다.

바로 앞에는 호수가 있고 바다와 설산,빙하가 바라 보이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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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전망대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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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낚시를 하는 젊은이를 만났는데 

연어를 잡는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에서는 물만 있으면 어디든 연어가 

올라오니, 심심풀이 낚시로는 최고의 낚시

포인트 같습니다.

.

한국은 연일 폭염으로 난리도 아니더군요.

여기는 20도(화씨 70도)로 여행 하기에는 너무나

알맞는 날씨이지만, 저는 너무 덥더군요.

20도도 덥다고 사치 부리는 제가 한국만 생각하면

정말 사치를 부리는 것 같기는 합니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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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2. 01:55 알래스카 관광지

해달과 수달을 많이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해달은 바다에 살고, 수달은 강이나 개천등

민물에서 삽니다.

해달은 배영으로 헤엄을 치고, 수달은 정상적인

자세로 수영을 하기에 헷갈릴 이유는 없는데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이유가 한국에 해달을 

보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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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에서 약 세시간 거리에 있는

 Seward를 방문 했습니다.

한국에서 알래스카 단체 관광을 오신분들이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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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날씨도 좋지 않거니와 관광지가 아직은

활성화 되지 않은 시기인지라 , 경비에 비해

많은 것들을 즐기지 못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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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를 전에 5회 특집으로 설명을 해 드렸기에

오늘은 그저 분위기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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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자미를 잡아 배 위에 올려 두손으로 꽉 잡은 채 

아작 아작 생선을 씹어 먹는 해달입니다.

너무나 귀엽습니다.

그런데, 약간 비만인듯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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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래스카 어디를 가든 눈에 자주 띄는 RV 차량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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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다운타운에 들러 바닷바람을 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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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한가운데 한가로이 낚시를 하고 있는 배가

평화로운 모습으로 설산과 함께 물결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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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람은 불지 않지만 파도소리가 정겹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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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보트들이 낚시 시즌을 맞아 포구에 정박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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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많은 가정에서 개들을 키우고 있는데,

아웃도어를 할 때 거의 동반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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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의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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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줄기도 간혹 내려 약간은 차분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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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어느 바닷가를 가도 고래들은 많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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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조각상들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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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의 해양박물관인데 입장료는 25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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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공원에서 바다 내음을 맡고 있는데, 뜬금 없는 작은 

분수대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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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빙하 크루즈를 이용할려면 여기서

표를 끊으면 되는데 , 사람들이 당최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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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된 이 부둣가 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다 보면

소소한 볼거리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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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낚시를 할려면 이 샵에서 신청을 해서 배를 타고 나가

광어와 연어,돔을 잡을 수 있습니다.

저는 상어를 많이 잡게 되는데 , 잡히면 선원이 바로 사망을 

시키더군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 작은 광어들을 모두 

잡아 먹는다고 합니다.

저는 상어 한마리 키워보고 싶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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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이 여기 보트들 사이로 유유히 배영으로 헤엄을 치면서

많이 노닐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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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 배 중에 언제쯤이면 내 배를 소유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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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낚시하는 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연어낚시를 하려면 배가 서서히 움직이면서 하기 때문에

광어 낚시하는 배와는 그 양상이 다릅니다.

.


 .

하늘이 잔득 흐렸기에 설산과 경계선이

보이질 않습니다.

설산이 하늘이네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알래스카 여행은 꼭, 6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경비를 들여 기껏 알래스카에 왔는데, 많은 걸 

만나지 못하면 다음에 다시 오지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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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알래스카 갔었으니, 이번에는 다른데를 가 봐야지

하면서 리스트에서 알래스카를 지우게 됩니다.

한번 오시더라도 여유로운 일정을 갖고 , 오시기

바랍니다.

여유로운 일정이 안되면, 한군데를 집중적으로

탐구를 하시고, 다음에는 다른지역을 여행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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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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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04:43 알래스카 관광지

드론을 사용하면서부터 하늘에서 찍은 

사진을 소개하고는 했는데 Seward 항공사진을

미쳐 소개를 하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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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본 스워드의 항공사진과

추석맞이 닭볶음탕을 소개합니다.

그런데, 오늘 닭볶음탕은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

함초 닭볶음탕입니다.

함초는 숙변과 변비에 아주 좋은 식물입니다.

바닷가에서 자생하며 미네랄이 풍부해 소금을

대신하는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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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선 보이는 함초 닭볶음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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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본 스워드는 구획정리가 잘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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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따라 난 산책로가 마냥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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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면이 산으로 둘러쌓여 아늑한 느낌을 주는 해안가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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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없으니 잠자는 바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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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멈추어버린 바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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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크루즈가 아직도 운항을 한다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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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바닷가로 왔더니 물이 많이 빠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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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둘이서 무언가를 캐는 것 같더군요.

미역과 다시마가 많이 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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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훌치기 낚시가 가능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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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나무로된 배의 부속품인데 제가 손을 대자마자

바로 부서지더군요.

역사적 가치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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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의 일종인데 너무 바알갛게 익어 저절로

눈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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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 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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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지난 불로초가 보이는걸 보니 여기가 불로초가 자생하는

지역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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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모자를 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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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원주민들이 모여살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스워드로 

모두 이전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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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원주민들은 뼈로 코걸이도 하고 인상이 아주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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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길의 단풍이 가득한 도로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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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함초 말린거랍니다.

함초에서 추출한 소금은 구하기가 힘이 들 정도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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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를 넣고 닭볶음탕을 했습니다.

밥도 조금, 닭볶음탕도 조금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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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손질한 당귀를 말리는 풍경입니다.

꽃병에 깻잎을 심었습니다.

잘 자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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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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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3. 06:4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여행중 Seward 를 찾는 이들이 많습니다.

스워드에서는 빙하 크루즈와 육지빙하 트래킹,

카약,광어낚시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스워드에는 해양박물관이 있습니다.

매년 여름철이면 많은 관광객이 스워드를 찾아

알래스카의 묘미를 만끽하고는 하는데 , 부둣가에서

만나는 해양동물은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

민물에서 사는 수달, 바다에서 사는 해달은 수영 방법이

다른데, 수달은 개헤엄을 치고, 해달은 배영을 하는게

다르며 , 생김새도 다른데 해달은 얼굴이 하얀색입니다.

.

Sea otter의 해맑은 모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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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고은 물빛의 바다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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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낙시를 하는이들이 보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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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연어낚시는 아주 힘든편입니다.

한동안 지켜 봤는데 거의 빈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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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끝자락 만년설이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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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름들이 자유형으로 하늘을 누비며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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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 초입에는 자전거를 세울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는데

좀 비효율적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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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빙하크루즈를  제일크게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위디어에서는 종합적인 빙하 크루즈였다면 스워드에서는

세분화 되어 해양동물편,빙하편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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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주민은 거의 없고 모두 관광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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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척의 보트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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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바람한점 없어 빙하 크루즈를 즐기기에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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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갖고 싶다는 욕심은 이제 없습니다.

한인들은 배를 사는 순간부터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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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투어회사 샵들이 귀엽게 들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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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이 엄청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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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 통행로를 저렇게 물고기 모양으로 안내를 

하더군요. 아이디어가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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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바닷가 앞에 해달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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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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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 물고기를 잡아 두손으로 움켜쥐고 아주 맛있게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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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해달을 쫒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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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을 파내어 초를 담았네요.

색다른 분위기입니다.


.

.

세가지 형태의 비누인데 각기 향이 아주 독특합니다.

아이디어 좋은 상품들이 많네요.


.

약 1분정도에 물고기를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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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26. 01:43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 비내리는 와중에 장거리를 다녀 

왔습니다.

다람쥐공원 산불은 어느정도 잠잠해졌는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

스워드를 거쳐서 호프까지 두루두루 순방을 

다녔습니다.

하루종일 운전만으로 다 보내긴 했는데

워낙 알래스카 풍경을 좋아하다보니, 장거리

운전도 늘 마다하지 않게 됩니다.

.

알래스카의 스워드 풍경과 호프의 현재상황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다행히도 산불은 많이 숨이 죽은듯 합니다.

비가 내려도 즐거운 마음으로 스워드 하이웨이를 신나게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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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스워드 바다에 도착을 했는데 , 비가 내리면서 파도가 높아

배들은 보이지 않더군요.




.

이 와중에도 이 앞에서 연어 낚시를 하는이가 있더군요.

새로운 포인트를 덕분에 알았습니다.

다음에 한번 꼭 해봐야겠습니다.




.

저 건물이 바로 해양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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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바로 앞에 전망좋은 카페가 있더군요.

스워드를 가시면 이 카페에서 은은한 커피향과 함께 바다풍경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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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모텔인데 외관은 상당히 깔끔하네요.

지금 한창 성수기라 객실이 없는데, 여기를 들르면 아마 남는 객실이 

있을듯 싶습니다.



.

다운타운에 집 한채가 매물로 나와 있네요.




.

스워드 항구모습인데 비가 내려도 관광객은 상당히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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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제일 번화한 곳이지만, 찬바람이 들면 모두 폐점을 하고

다소 썰렁한 도시의 모습으로 변한답니다.




.

알래스카의 유일한 기차 레스토랑입니다.

스워드에 가시면 그냥 인증샷 한번 찍어보시기 바랍니다.

스워드 식당의 가격은 상당히 높은편입니다.

부담이 가는 가격인지라 , 이에 대한 대비는 준비하시는게

좋으실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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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되돌아 나오다가 무스가 많이 다녀서인지 동네 이름조차

무스패스라는 동네에 들렀습니다.


.

이 동네에는 유난히 새집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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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낚시를 즐기는 이들도 많은데 비가 내려서 그런지 한명도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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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데도 경비행기가 이륙을 하네요.



.

비 내리는 호수를 바라보는 내내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

모텔과 식당인데, 전에 이 빌딩이 매물로 나온 것 같더군요.

여기서 잠시 머물다가 다시 차를 몰고  Hope 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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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동네 초입에 있는 모텔인데 여기도 매물로 나와있네요.

40만불이 좀 넘는 가격이라고 하네요.




.

RV 캠프장도 같이 포함된 가격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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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도 있고 별도 주택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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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도 넓고 살림집도 있으니 노후에 그냥 놀자는 생각 아니면

인수하면 대략난감일 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매물들을 직접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상에서 올라온 매물정보와 함께 보면

한결 이해가 빠르네요.

.

키나이라는 동네가 있는데 부지하나가 7,900불에 나와

호기심에 한번 둘러보았더니 , 자작나무와 가문비나무로

꽉 채워져 있네요.

캐빈 한채 지어 별장으로 사용해도 될듯 싶네요.

.

하여간 땅이나 주택정보 보는게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재미나네요.

...살 것도 아니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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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2. 01:51 알래스카 관광지

 Seward 5부순서인데 아직도 소개를 할 곳이 

남아있어 부득이 6부작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세세한 것 까지 한다면야 6부작도 부족하지만 

오늘은 일단 다운타운 소개로 문을 열려고 합니다.


ALASKA  Seward 를 이렇게 자세하게 소개할려고

하지는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6부작이 될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Seward 다운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

알래스카 스워드 다운타운 입구입니다.

걸어서 한바퀴 도는데 대략 3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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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작은 도시마다 대학들이 다 있습니다.

분교도 있고 직업학교도 있으며 전문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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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아주 중요한 팁하나.

원주민 마을 직업학교에 가면 숙식제공과 더불어 중장비 면허를 거의 손쉽게

취득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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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도 저렴하고 일대일 강의로 인해 면허를 쉽게 취득을 할수있으며 

알래스카에서 중장비 면허가 있으면 아주 고소득을 자랑 합니다.

이번 기회에 젊은분들에게 과감히 권하고 싶은 직종이기도 합니다.

.

타주에서 중장비 면허 따기도 힘들고 수업료도 엄청 비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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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의 마스코트인 흰수염고래입니다.

현지 가이드를 하시는분이 돌고래와 일반 고래를 구분 못하시는분이 

계시더군요.

수심도 깊지않곳에 고래가 나타난다고 해서 너무 의아하게생각을 했는데

일반 고래가 아니라 돌고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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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박물관 앞 풍경인데 바로 앞이 바다입니다.

구름들이 낮게 깔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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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도 역시 양조장이 있네요.

지금은 영업시간이 아니라 문을 닫은건지 아니면, 아예 문을 닫은건지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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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보이는 건물이 해양박물관입니다.

다운타운 맨 끝자락에 있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자세한 포스팅을 했기에 이번에는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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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는 Kenai Fjords National Park 가 있으며 익스트빙하 트래킹을 

하려는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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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열리는 제일 유명한 경기가 바로 Mount Marathon Race 입니다.

산악마라톤 대회라 보시면 되는데 , 7월 네째주 일요일 개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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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무슨 국경일이나 공휴일등이 모두 일정한 날자가 아니라 매월 몇째주 

월요일, 아니면 금요일 이렇게 지정이 되어 연휴를 즐길수 있게 해 

놓았더군요. 이런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

한국에서는 다음해 달력이 나오면 우선 휴일 날자부터 계산을 하고는 했는데

미국에서는 절대 그럴필요가 없더군요.

한국도 이런 휴일 제도로 바뀌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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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주점 같네요.

알래스카 골드러쉬 시절에 생긴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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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스모킹샵은 전혀 없습니다.

또한, 마트나 그로서리도 없더군요.

스워드 들어오는 초입에 대형마트가 하나 있답니다.

모두 거기를 이용하더군요.

이런점은 매우 불편 했습니다.

.

걸어다니면서 구경하는 이들이 생수조차 사 먹을곳이 없다는게 정말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일식당도 없습니다.

일식당이 생겼으면 하는 주민들도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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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생기기전에 탄생한 곳이라 네온사인도 달렸고 간판도 마구 달렸네요.

뭐든지 법이 생기기전에 하는게 상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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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다운타운을 굳세게 지키는 갈매기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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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기념품샵이 서너개 정도 있으나, 장사는 별로더군요.

그리고 문 닫은 가게들이 많네요.

임대료도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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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샵은 빙하투어를 하는 바닷가 쪽에 대거 몰려있어 

여기까지 와서 구입을 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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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제법 됐을 것 같은데 지금은 거의 파리 날리는 수준이 

아닌가 합니다.



 

.

마치 다운타운이 잠자는 거리 같습니다.

빙하투어 상가쪽이 활성화 되다보니 정작, 다운타운은 여름에는 

쉬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겨울에는 오히려 주민들이 이곳으로 몰려 제법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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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건너 한집이 문을 닫고 여름 휴가를 간듯 합니다.

대신 편안하게 걸으며 쉬엄쉬엄 다운타운을 구경 하기에는 좋았습니다.

번잡하지않아 나홀로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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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걷는 사람은 아주 드물게 보입니다.

관광지이면서도 관광 혜택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다운타운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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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과 박물관인데 너무 이상했습니다.

벽면 타일이 오히려 도시미관과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너무 튀는 색상이라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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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광어입니다.

저 친구는 어부의 아들인데 오늘 처음 광어 손질을 한다네요.

그래서인지 엄청 서투릅니다.장장 30분을 실랑이를 하네요.

그 30분을 끈질기게 기다려서 광어살만 발라낸 나머지를 달라고 했더니

선듯 주더군요.

.

대충 살만 발랐기때문에 다시 손질을 하면 5명 한가족이 충분히 먹을 횟감이 

나온답니다.

.

머리는 매운탕감으로 정말 끝내줍니다.

일주일 내내 먹어도 남을 살이 나오니 횡재 했습니다.

.

그 무거운 광어를 낑낑대며 가져와서 지인에게 드렸습니다.

엄청 힘들게 가져왔는데 그 지인분은 또 다른분에게 드렸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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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이 운영하시는 B&B 에서 지냈던 여행객들이 주인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자며 모이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한장 찍어드렸습니다.

.

미국은 저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자기가 묵었던 숙소를 잊지않고 기억해서 카드도 보내고 그러는 

정감어린 인정들이 참 보기좋습니다.

.

저 같은 경우는 여기서 제가 아무리 잘해드려도 돌아가시면 그 즉시 

잊혀진답니다.

절대 문자도 안하더군요.

이제는 만성이 되서 그러려니 합니다.

저를 만나면 바로 돈이 절약이 되니 급친한척을 하시지요.

너무 자주 그러다보니, 이제 저도 서서히 물이 들어가는건 아닐까

경계를 하게 됩니다.

.

순박한 시골사람이 그냥 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냥 계산하지않고 살려고 합니다.

계산하며 살기에는 너무나 어울리지 않는 알래스카니까요.

.

알래스카는 그저 있는 그대로가 아름다운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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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9. 00:56 알래스카 관광지

드디어 오늘 Seward 4부순서가 되었네요.

알래스카 관광지로서 스워드가 제법 널리

알려져 이 곳을 찾는이들이 많습니다.


빙하투어가 제일 주를 이루며, 그다음이 아마 

낚시가 아닌가 합니다.


자! 그럼 4부 출발 합니다.


.

대형 크루즈가 발데즈,위디어,스워드로 입항을 합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여기서 기차를타고 디날리로 이동을 합니다.




.

RV 파크와 텐트촌이 바닷가에 있어 경치가 정말 좋습니다.




.

간판을 못 세우니 저렇게 처마를 글씨로 도배를 했네요.

아이디어가 좋네요.




.

캠핑촌이 경치가 끝내줍니다.

지금이 썰물때네요.




.

다람쥐가 뭘 저리도 맛나게 먹는걸까요?




.

새 한마리가 정원을 걸어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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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한창 할리벗 더비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현재 1위가 179.8파운드네요.

대단합니다.




.

여객선 앞에서 연어낚시가 한창인데 잡는이가 보이질 않네요.

잡히긴 잡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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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낚시 삼매경에 빠졌네요.




.

물이 빠지면 이렇게 미역이 드러나고는 합니다.




.

여성옷 매장인줄도 모르고 들어갔었습니다.

어쩐지 남정네들은 밖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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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인데 간판을 세우지 못해 저렇게 창문에 써 놓았네요.




.

도로를 걷는데 도로 바로옆에 놓여있더군요.

아마도 동물을 엄청 사랑하는이가 아닌가 합니다.

길을 걷다가 목마른 강아지가 물을 먹을수 있도록 배려를 했답니다.




.

아침녘에 저렇게 엄청난 구름이 밀려 오더군요.


.

스워드 시니어 센터입니다.

앵커리지에서 자주 들르다보니, 이제는 눈에 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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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도 한철인지라 지금이 제일 분주하기만 합니다.




이게 무슨꽃인가요?

엄청 화사하네요.

향기도 정말 좋습니다.



.

교회인줄 알고 갔더니 카페네요.

이름하여 교회카페라고 하네요.




.

이게 바로 교회랍니다.



바람을 이용해 달리는 요트와 작지만 쌩쌩하게 달리는 보트가 

눈을 시원하게 해주네요.

바람은 시원하고 햇살은 쨍하지만, 슬금슬금 걷기에는 너무

좋은 날씨입니다.

.

스워드는 개인적으로 경찰만 아니면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인데

경찰 때문에 매번 가기는 꺼려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악몽같은 스틱커 두장.

벌금이 문제가 아니라 엄청 기분 나쁜 기억으로 남게 되네요.

.

스워드로 낚시나 한번 갈까요?..ㅎㅎ


썸타는 연인을 위해 올리는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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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8. 07:50 알래스카 관광지

Seward 드디어 3부네요.

인구가 얼마 되지 않고 작은 어촌임에도 불구하고 

소개를 하려니 제법 많은 내용이라 심층분석이

되고 말았습니다.

.

Seward에서 가볼만한 곳을 꼽으라면 두군데를

추천할수 있는데 육지빙하인 익스트빙하와 해양

박물관입니다.

.

알래스카에서 유일한 해양박물관은 아이들과

함께라면 산 교육을 체험하게 할수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해양박물관에 대해 자세한 소개는 이미 한차례

했었기에 오늘은 생략 하기로 하겠습니다.

그럼 알래스카 스워드 3부 시작합니다.

.

 

.

스워드항에는 보트와 요트들이 정말 많습니다.

오히려 위디어보다 더 많은것 같더군요.

그런걸보면 알래스카는 부자동네가 아닌가 합니다.




.

한인부부가 운영하는 중국집에 들렀습니다.



짬뽕을 시켜서 허기진배를 달랬습니다.

밥도 한공기 달래서 배를 든든하게 채웠답니다.

김치에 대해서는 언급불가..ㅎㅎㅎ



.

12시를 알리는 사이렌이 울리더군요.

처음에는 이게 무슨 소린가 했습니다.

그러더니 다시한번 사이렌이 울리면서 방송이 나오더군요.

지진사태에 대한 민방위 훈련 내용이었습니다.알래스카에 와서 

처음들어보는 훈련방송이었습니다.




.

알래스카에서 유명한 마라톤이 하나 있는데 바로 스워드에서 치러지는

산악달리기입니다.

일반 평지를 달리는게 아니라 산악 마라톤인지라 그 관심도가

제법 높은편인데 그 내용을 벽화로 그려놓았네요.




.

상당히 오래된 주택인 것 같은데 굴뚝청소를 하네요.

아주 오랜만에 보는 장면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주 오래전에 청소도구를 어깨에 메고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징을 치면서 "굴뚝" 이라고 외치며  청소를 하는이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

게스트하우스가 간판이 있는데 재미난게 도로 밖으로 간판이 보이지않고 

안쪽으로 간판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자기땅 안에 간판을 설치하고 밖으로 돌출이 안되게 한 바람에 정작 

도로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답니다.




.

이 큰 대로도 역시, 35마일존입니다.

내리막이라 자동으로 45마일이 나오더군요.




.

어디서 나타났는지 엔틱카 한대가 제 앞으로 획 지나가네요.





간판없는 호텔.



한국분 소유의 콘도입니다.

세채가 나란히 지어져있네요.

아드님이 건축일을 하시는데 직접 지으셨다고 하네요.



.

도로에서 본 한인분이 운영하는  B&B입니다.

어디에고 간판이 없어  찾기  애를 먹었습니다.



뒤에선 본 건물인데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으셨습니다.

SOO,S B&B 907- 224- 3207





 

여기도 역시 텃밭이 있답니다.

야생양귀비가 곱게 피었네요.

알래스카에서는 양귀비가 아주 잘자랍니다.




보일러용 개스는 저렇게 드럼통에 개스를 넣고 연결해서 사용을 합니다.

한 겨울에 개스 떨어지면 대략난감이기도 하지요.

흐드러지게 핀 꽃들과 드럼통에 그려진 전설의 새 퍼핀 한쌍이 

조화를 이루네요.




.

스워드에도 기술학교가 있습니다.




.

쌍둥이 호수 산책로가 있는데 거의 정글 수준이더군요.

곰이라도 나올까 살짝 두렵지만 곰은 출현 안한다고 하네요.




.

작은 나무다리도 있습니다.



.

가문비나무와 가시오가피가 가득한 산책로입니다.

등산을 하려는 이들도 꽤 많습니다.




.

늪지대에는 이렇게 발판을 해 놓아 편하게 산책을 할수 있습니다.

쉬엄쉬엄 산책을 하는데 너무 좋네요.

곳곳에 눈요기를 할수있는 괴목들이 많아 심심치 않습니다.

.

할이야기는 많은데 벌써 3부가 끝났네요.

연장해서 5부작으로 늘릴까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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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5. 03:35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알래스카 스워드에 대하여 3부작으로

꾸며서 소개를 할려고 합니다.


 Seward 는 1867년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구입한 국무부장관인 Seward 의 이름을 따서

붙인 지명입니다.


어리석은 Seward라고 많은이들이 국세를 낭비한 

인물로 지탄을 받았습니다.


스워드는 1793년 러시아 무역회사가 들어서면서 

모피와 각종 어획량이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도시로

거듭나기 시작하다가 1939년 알래스카 개발의 일환으로

유대인에 의해 본격적으로 개발이 되었습니다.


1부 순서로 스워드의 면모를 천천히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Seward는 위디어와 마찬가지로 빙하지대가 많은 지역입니다.

그래서 빙하투어와 배낚시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빙하는 바다빙하와 육지빙하인 익스트빙하가 있습니다.




바닷가 야외 테라스에서 설산을 바라보며 차한잔 마시는 풍경은 평화롭기 

그지 없습니다.

스워드의 인구는 약 2,600명정도입니다.

매년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스워드는 관광사업으로 유지가 된다고 할 정도로 여름에 벌어들이는 

관광수입이 막대합니다.

스워드는 키나이반도의 자치구중 한곳이라 키나위와 마찬가지로 텍스가 

7%입니다.

보통 대량물건은 노텍스지역인 앵커리지에서 많이 주문을 하는편입니다.




겨울에는 모든 상가가 철수를 하고 영업을 하지않아 겨울바닷가를 찾는 

여행객들은 다소 당황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빙하크루즈나 익스트빙하도 완전 통제가 됩니다.





관광수입이 없는 겨울철에는 경찰서 유지비를 미리 축적(?)해야 하기 때문에

여름한철 숨어서 단속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그래서 알래스카에서 제일 악명이 높기도 합니다.

수많은 여행객들이 과속으로 티켓을 발부받는데 , 시내도로가 엄청 넓은데도

거의 다 35마일입니다.

정말 조심을 해야합니다.


겨울에 다른동네 차량이 등장을 하면 뒤를 몰래 졸졸 따라올 정도니 각별히 

조심을 해야합니다.


저도 이미 두번이나 유일하게 이곳에서 티켓을 발부 받았습니다.




지난번에 해산물로 유명한 식당으로 소개한적이 있던 곳입니다.

연어샌드위치나 할리벗버거 혹은 킹크랩을 드실수 있습니다.



 

해산물 식당이 몇군데 있는데 그중 유명한 곳중 하나입니다.



유리창으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수있어 전망은 아주 좋은편입니다.

아늑한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스워드에서 석탄이 개발되면서 한국으로 수출도 했지만 이제는 점점 

그 무역량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반면, 수산업이 발달하면서 수산물에 의한 수입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일지는 몰라도 스워드는 상당히 보수적인 곳입니다.

큰 이슈가 없다보니, 법이 아주 철저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건물에 번쩍거리는 사인을 달지못하며 모퉁이에 간판을 설치하기가 

무척이나 힘든 지역입니다.


그래서,입간판이 없는 관계로  식당이나 모텔,호스텔을 찾기가 아주 힘든 

지역중 하나입니다.




빙하크루즈 여객선 회사가 두군데 있으며 대절을 할수있는 

빙하투어 보트샵도 서너군데 있습니다.

그래서, 예약을 하지않아도 언제든지 빙하투어를 할수 있습니다.




단체로 대만인이 기념촬영을 하길래 은근슬쩍 저도 한장 찍었습니다.

롱코트는 오버입니다.

더워서 죽습니다.


알래스카하면 다들 추운줄알고 저렇게 입고들 오시는데 , 절대 그러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다른 빙하투어 회사인데 다양한 시간표가 있더군요.

가격도 착해서 저녁에 출발하는 디너투어도 있습니다.



사진을 확대해서 보시면 다양한 시간과 가격등을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위디어는 하루에 한번 출항을 하지만 , 여기는 다양한 시간대에 출발을 

하기 때문에 늦게와도 언제든지 빙하투어를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빙하투어는 위디어항과 스워드,발데즈에서 빙하투어를 할수 있는데, 빙하가 

각기 다른모습이라 어디를 가도 빙하지대를 만날수 있습니다.


꼭, 한군데 추천을 하라고 한다면 저는 발데즈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가격과 식사는 위디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빙하투어를 하는 선박입니다.

스워드와 위디어는 년중 강수량과 강설량이 제일 많은 지역입니다.

비도 많이오고 눈도 많이와서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위디어보다 스워드가 어종이 풍부하고 대어를 낚기 좋습니다.

빙하가 많다보면 바닷물이 덜 짠 경우가 많은데 위디어보다는 그래도 

한결 낫습니다.


지인도 이곳으로 보트를 몰고 낚시를 하자는데 요새는 제가 시간부족 관계로 

참가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조개와 미역,다시마,톳등을 바닷가에서 쉽게 채취할수 있는데

안타깝게도 한인으로 인해 바닷가에서 채취가 금지되었습니다.


어느 앵커리지에서 온 한인이 바닷가에서 미역을 채취하다가 넘어져 

다쳤는데 주정부를 상대로 치료비 청구소송을 냈다가 패소를 했습니다.


그 바람에 전면 바닷가 채취 금지법이 생겼습니다.

한인으로 인한 최초의 법이 생겨 아주 곤혹스러웠습니다.




 

스워드는 상당히 깐깐한 도시지만, 주민들은 상당히 친절합니다.

물론, 악명높은 교도소가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탈옥한 수감자는 한명도 

없다고 합니다.


알래스카는 사형제도가 없어 장기수들은 모두 이곳으로 이송이 됩니다.





이곳에 한인은 중식당 한곳,샌드위치샵,B&B 를 운영하는 한인이 있으며 

일반 한인은 경찰 한가족과 은퇴한 노부부가 유일합니다.


한인은 만나보기 힘든경우입니다.

스워드는 지리적 위치가 아주 애매합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첩첩산중에 둘러쌓여있어 거의 단절된 도시로 

여겨질만큼 왕래가 드문곳이기도 합니다.


눈이 많이내리면 도로는 통제가 되어 고립되기도 합니다.

겨울 나기가 아주 힘든 지역중 한곳입니다.

스워드는 백인이 72%를 차지할정도로 거의 백인지역으로

분류 될 정도입니다.


다음은 2부에서..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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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28. 04:28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도 이른아침 부지런히 스워드 바닷가를 향해

자연과 하나되어 기나긴 드라이브를 떠났습니다.


역시,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길목이라 그런지

아침 바람이 서늘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이른아침 드라이브길은 상쾌함과 더불어 남들이

잠들어 있을때 나홀로 깨어 있다는 자부심 아닌 자존감이

새록새록 머리를 들고 일어납니다.


Seward 가는 도로가 공사도 많이 해서 수시로 일방 통행을

하여야 하지만 , 그런것도 그냥 무난하게 받아들여집니다.


여름만 되면 알래스카 모든 도로에서 공사를 진행 합니다.

그러다보니, 급하게 약속이 있는이는 애가 타겠지만

모두들 차분하게 자기 차례를 기다립니다.


오늘은 스워드로 출발을 합니다.


 


달이 떠 있을때부터 준비를 서두릅니다.

오늘 달은 모양이 이상하네요.







하이얀 운무가 산을 감싸며 ,마치 산을 잠에서 깨우려는듯 아침을 

독촉합니다.







도로공사중이라 기다리는데 앞에도 역시, 구름이 내려와 공사를 감독

하고 있나봅니다.







뒤를 돌아보니 , 마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듯 뒤에

바짝 붙은 구름이 저를 놀래켰습니다.








오늘은 구름이 수학시간인가 봅니다.

산의 모자를 잘라 삼각형 공식을 설명 합니다.







구름 속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으니, 옆사람 머리에 살짝 꿀밤이라도 줄까요?







구름도 이열종대로 부지런히 출근길을 서두릅니다.






마치 구름이 보글보글 끓고있고 그속에 산이 있는듯 합니다.

이름하여 구름찌게 끓이는중.







오늘 출근길은 구름과 함께 하니 지루한줄 모릅니다.






저 구름은 마치 드라이 아이스에서 나오는 흰 연기 같더군요.






알래스카의 아침은 참으로 신선 합니다.

모두 하루일과를 시작하려고 막 잠에서 깨어난듯 합니다.






잠시들른 계곡에 먹구름도 함께 했습니다.








여기 연어가 물반 고기반이네요.

마지막 산란을 하기위해 연어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낚시줄을 던지면 던지는대로 무는 아주 싱싱한 연어들의 놀이터입니다.

이곳에 낚시를 하러 들른곳은 아니랍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바닷가 입니다.

바다를 만나러 이른 아침부터 달려 왔습니다.






백사장에는 자갈과 모래가 적당히 섞여 걷기에 아주 좋습니다.

걷다보니 다시마와 미역,톳등이 엄청 파도에 밀려 왔더군요.


이렇게 밀려온 것들은 먹으면 안된답니다.

그리고 가져가는것도 물론, 안됩니다.







너무나 잔잔하고 고요해 해변가를 한참을 거닐었습니다.

오랜만에 바닷가를 거닐어 보는것 같습니다.


우리 달리기 한판 할까요?






스워드는 대체적으로 바람이 많이불고 , 다른 곳보다 더 추운 지방이기도 

합니다.









바닷가에 떠내려 왔더군요.

마치 젤리같이 물컹 거리네요.







저 빙하에는 수염 하얀 도인들이 사는것 같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아침 바둑이라도 한수 두는거 아닐까요?







표주박



입만열면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이가 주변에 있습니다.

자주 보는사이지만 , 고개를 외면한채 늘 모른채 합니다.

아무것도 아닌일도 거짓말로 시작을 합니다.


"아침 식사 하셨습니까?'
" 아,,뭘 먹을지 너무 많아 고민이네요.별로 당기질 않네요"


사실은 이미 라면을 끓여서 먹었는데도 저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불과 3초만에 거짓이 탄로나도 눈하나 깜짝 안합니다.


문제는 과거,현재,미래 모두가 거짓말이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 조금전에 라면 드시지 않았나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바로 말을 바꿉니다.

" 아..저녁 이야기 하는거죠. 저녁 이야기 하는거 아니에요?"


100가지의 거짓말을 위해 만가지의 새로운 거짓말을 만드는 

거짓말의 창시자입니다.



이런 사람은 살아 생전 처음 보았습니다.

거짓말 대회 나가면 무조건 우승은 따놓은 당상입니다.


얼굴도 호남형이면서 체격도 좋고 언변이 뛰어나 처음에 모두들 아주

좋아하지만, 하루만 지나면 그말이 모두 거짓이란게 탄로가 납니다.


그 정도로 거짓말을 열심히 하는이는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남자들은 금방 거짓말 선수인걸 아는데 일부 여자분들은

그런걸 별로 상관 하지 않는것 같더군요.


요새 아주 분주합니다.

타주에서 오자마자 여자분들이 호감형 얼굴과 언변에 반해 적극적인 만남을

이어가는것 같습니다.


사람은 어느정도 거짓말을 하고 삽니다.

진실만을 이야기하고 산다는 것 그 자체가 거짓말입니다.


"난, 진실된 만남과 진실된 사람을 원해" 라는 사람은

자신이 그만큼 진실 되지 않다는 이야기 입니다.


자신이 거짓말을 하는걸 전혀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것은 정신병의 일종입니다.

모든것을 진실이라는 틀에 놓고 만들어 내기 때문에 거짓말이라는 단어 자체를

뇌의 영역에서 제거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시로 자기 점검을 해야 합니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갖고 ,자기의 위치와 역활에 대한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져 보는것도 아주 바람직 하지 않나 싶습니다.


" 달콤한 말은 치명적인 오류이기도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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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치도 아름답지만 재미있는 글솜씨가 더하여 즐겁게 보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2. J Lee 2015.08.29 06:32  Addr Edit/Del Reply

    거짓은 또다른 거짓을 낳고 또 그 거짓을 합리화 하기 위해선 강도가 좀더 쎈 거짓으로 포장을 해야 합니다. 옆에서 듣고 보는 사람들은 불편하고 열받는데 정작 본인은 전부 속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아류들이 제비가 되거나 사깃꾼이 되는 것인데 여자들은 나쁜 남자를 더 좋아
    합니다. 그래서 눈에 꺼플이 씌워지면 정말로 뵈는게 없다지요.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29 09:56 신고  Addr Edit/Del

      더욱 문제는 자신을 돋보이기 위해
      말한마디 나눠보지도 않은이를 뒷담화로
      여러사람들에게 나쁘게 이야기 한다는거지요.

      ㅅ람들은 자극적인 말에 더욱 현혹되는
      우를 범하게 되니 이또한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