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음식54

Alaska" 배달 음식들 " 요새는 정말 모든 음식들을 투고를 하거나 배달을 시켜서 먹을 수밖에 없는 시기입니다. 집에서 해먹는 음식들도 있지만 아무래도 혼자 지내다 보면 자연히 앱을 통해 주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폐지가 되거나 완화가 된 게 아니라서 , 직접 식당에 가서 먹지 못하는 실정이라 자연스럽게 투고를 하거나 주문을 하게 됩니다. 맥도널드에서도 주문을 많이 하더군요. 배달 앱을 통해 주문을 하면 아무래도 배달비용이 포함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 배달을 통해 주문들을 많이 하는 편 입니다. 그래서 저도 투고나 주문을 해서 자주 먹는 편인데, 잠시 배달된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주문한 시골국밥입니다. 반찬이 더 필요하면 더 주겠다고 하는데 , 반찬 맛이 정말 별로네요. 그러니 더, 달라는 말이 나오지.. 2020. 5. 19.
알래스카 " 수용소의 주방장 " 타코마 수용시설의 식수 인원은 약, 1,200여 명 정도 됩니다. 직원들까지 모두 합한 식수인원이며, 직원들은 트래이에 먹지 않고 일회용 투고박스에 담아서 배식을 합니다. 그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도 수용자들하고 식사 시간이 다르다 보니, 사무실까지 가서 먹기 때문에 부득이 투고 박스를 이용하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코트에 가는 인원들과 병원에 가는 이들은 별도로 토스트에 터키 슬라이스 햄 한조각을 넣은 것과 치즈 한 장 넣은 것, 이렇게 두 개의 샌드위치와 사과 하나를 같이 랩에 싸서 별도로 미리 저녁에 만들어 놓아 냉장 고에 보관을 했다가 아침 6시에 그 인원들에게 지급을 합니다. 제가 배가 고프다보니 이러다가는 안 되겠다, 주방에서 일이라도 하면, 밥이라도 잘 먹지 않을까 해서 job 지원을 .. 2019. 8. 2.
알래스카" Homer 의 Farmer's market " 어느 도시를 가나 미국에서는 농부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의 농산물 시장과는 차별화가 되어 있는데 직접, 농사를 지은 농산물을 가져와 직접 농부들이 파는 임시 장터 이기도 합니다. 한국도 5일장이나 재래 시장이 있긴 하지만, 미국의 농부시장은 말 그대로 농부들을 위한 판매점포입니다. 물론, 농산물만 아니라 , 직접 가공한 물건이나 음식 등도 팔기도' 하는 그런 곳입니다. 특히, 음식을 파는 부스가 많다는 것도 특징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Homer의 Farmer's market을 소개합니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두 차례 정기적으로 열리는 농부시장입니다. 어쩌다 팔을 다치셨는지 모르겠네요. 아이보리를 직접 손으로 깎고 다듬은 수공예품인 액세서리들입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먹는 코너가 제일 인기가 있는.. 2019. 6. 9.
알래스카" 만두 바자회와 파티 음식들 " 일 년에 한번 만두 바자회가 열려 저도 만두를 사러 갔었습니다.바자회는 마치 동네 잔치 분위기라 간 김에만두도 먹고 식사도 하게 되었습니다.저는 바자라는 말이 우리 말 인줄 알았는데아니더군요.영어로는 bazaar 라고 하는데, 너무나 일상에서흔하게 자주 쓰다보니, 별 다른 생각 없이 사용을 했었습니다..우리말로는 자선 시장이라고 해야 할 것 같군요. 그리고, 백인들이 파티를 벌일 때, 등장하는 각종 파티 음식을 살펴 보았는데, 빵이나 크래커 종류에 각종 토핑을 해서 장식을 하는 그런 종류들이 많았습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사람을 초대한 바자회가 아닌, 주문에 의한바자회라 오는 이들은 많지 않습니다.주문한 사람들 이름을 써서 따로 포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교회 권사님들이 모두 모여 만두를 빚고.. 2019. 3. 16.
알래스카 " 연어 샐러드와 연어 햄버거 " 알래스카에서 드시는 특색 있는 음식중 하나가 바로 연어 샐러드와 연어 햄버거입니다.물론, 킹크랩을 찾는 분도 있으시지만킹크랩이야 별다른 요리법이 없고그냥 쪄서 나오는거라 단순한 요리입니다..거기에 반해 연어 샐러드와 연어 햄버거는 알래스카만의 요리법으로 조리가 되어한번쯤은 드셔도 좋습니다..발데즈를 가다가 만나는 Wrangell Mountains부근의 풍경과 빙하에서 만나는 무스 아가씨 그리고, 동네에서 평화롭게 노니는 토끼도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아직 직접 가 보지 못한 활화산인 Wrangell Mountains 국립공원인데 벼르고 있는 중입니다.. .산과 산 사이로 유유히 흐르는 빙하가 절경인 저 곳은일년 내내 늘 설산의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랭글산 앞에는 마침 소나기가 내리고.. 2018. 6. 5.
알래스카 " 봄맞이 바자회 " 매년 봄이 되면, 알래스카는 바자회가 시작이 됩니다.그중 알래스카에서 제일 규모가 큰 바자회가열려서 가 보았습니다..바자회에 가면 너무 많은 음식들이 유혹을 하기에 무엇을 먹어야 할지 망서리게 됩니다.저는 우거지 해장국을 먹었는데, 다시한번느끼는 거지만 절대 바자회에 가면 식사류는먹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식사를 하면 , 다른 맛있는 간식들을 배가 불러먹지 못하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외국인들도 많이 와서 한국의 다양한 음식을먹는 걸 보았습니다..다만, 워낙 사람들이 많다 보니, 붕어빵과 호떡이설 익어서 밀가루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어아쉬웠습니다...바자회가 열리는 곳에 오니 이미 많은 이들이 오전부터 와 있었습니다...바자회에 오면, 평소 만나지 못했던 이들을 많이만나게 됩니다.. .붕어빵 코너가 너.. 2018. 5. 1.
알래스카 " 맛집과 음식들 " 지금은 세상이 좋아져서 맛집을 검색하면 동네 별로 유명한 맛집들을 금방 파악 할 수있습니다.그런데, 외국 맛집들의 음식들이 한국인의입 맛에 맞는 경우는 아주 드문데, 그 지역의대표적인 음식을 맛을 느끼는데는 그나마위안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리스 음식점과 타코와 일식, 그리고 사이판고모님이 차려주신 밥상과 비교를 해 보도록하겠습니다..그중에 으뜸은 역시, 사이판 고모님이 차려주신밥상이었습니다...페어뱅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지중해식과그리스풍의 식당입니다... .Bobby 's 레스토랑은 겨울철 디너만 오픈을 해서 저녁에 들렀습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rack of lamb인데 양갈비 마늘구이입니다... .처음에 나온 슾인데 완전 소금덩어리였습니다.너무 짜서 도저히 먹지 못할 정도였는데 원래 이렇.. 2018. 2. 22.
Alaska "북극 원주민의 음식들 " Barrow(Utqiaġvik) 에는 Iñupiaq 부족과 유삑족이 살고 있는데 대부분이 Iñupiaq 부족입니다..베로우가 한때 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1988년 북극해가 얼면서 캘리포니아 고래가 도중에얼음 속에 갇히는 일이 생겼습니다..그래서, 긴급 동원된 쇄빙선이 2 주간의 노력 끝에두마리의 고래를 구출 할 수 있었습니다.이때 전 세계 언론들이 이 곳으로 몰려와 열띤취재를 벌였습니다..이를 바탕으로 소설과 영화가 제작이 되었는데드류 베리모어가 출연한 영화 "Big Miracle"2012년 2월 13일 개봉을 하였습니다..오늘은 알래스카 베로우에 사는 원주민 가정을 방문해서 그들만의 음식 문화를 잠시 들여다 보기로 하겠습니다. . .제설차가 제설을 하루종일 하고 있는데 그 모습이 정말 장관.. 2017. 11. 20.
알래스카 " 마카인디언 박물관 " Neah Bay 에 있는 Makah Museum 을 들러마카인디언들의 유물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바닷가에 살던 Ozette 바다의 마카인디언 마을은 수천년동안 진흙 속에 묻혀 지내오다가1969년 수백채의 마을 건물들이 갯벌이 노출되면서세상에 그 몹습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등산객이 그 현장을 발견하여 마카인디언에게연락을 취해서 발굴단과 함께 11년간 , 55,00여점의문화재를 발굴 하게 되었습니다.. Makah라는 이름은 Salish 언어로 "음식으로 관대한 사람들"을 의미하는뜻입니다...박물관 건물은 이들의 주거형태인 롱하우스로 지어져 있습니다. . .수천년전 마카부족의 토템이 입구에 들어서니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 .캐나다 벤쿠섬에서 건너온 원주민들이 있기도 합니다.여기서 캐나다와는 아주 가까운.. 2017. 11. 9.
알래스카 " 원주민의 문화와 음식 " 오늘도 원주민들의 손재주가 담긴 다양한 작품들과 이누잇(에스키모)부족의 음식에 대해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원주민의 음식 문화는 환경에 맞게 정립이되어 있습니다.야채를 제외한 아주 간단한 조리법이 지금도실 생활에서 이용되고 있습니다..단순히 삶거나 굽거나,말리거나 한 음식들이주를 이루는데 요리법은 간단해서 좋기는하지만, 다양성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독특한 원주민만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방송국 인터뷰입니다. . .다양한 가죽들을 무두질해서 의류를 제작하는데 사용합니다. . .가죽과 모피제품들이라 겨울에 하나 정도는 장만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자작나무 껍질 공예품들입니다.제일 눈에 띄는건 아기바구니입니다.아기를 자작나무 바구니에 담아 업고서 일을 합니다.아니면, 흔들면 흔들의자처럼 .. 2017. 10. 24.
알래스카" 북극의 음식축제" 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박물관 앞마당을 찾았습니다.오늘 행사는 북극에 위치한 8개 나라의음식을 소개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연어를 비롯해 그 나라에서 잡히는 생선류들이많이 등장을 했는데 , 코스를 한바퀴 돌다보나배가 불러오더군요..북극권에 위치한 캐나다,그린랜드,아이슬랜드,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러시아 8개국의요리를 맛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 축제의 장으로 초대합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박물관은 모든벽이 유리창으로 되어있어아주 독특합니다. .경품권 코너도 있더군요.접수를 하면 번호표를 나눠줍니다. .벙송국에서도 북극 8개 나라의 음식체험 현장을 취재중이었습니다. .새로 생기는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시식회를 하고있더군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반가울 수 밖에 없었는데아주 부드러.. 2017. 5. 14.
알래스카" 김대건신부 성당 바자회"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김대건 신부 성당에서 바자회가 열렸습니다.매년 봄이오면 일년에 한번 바자회를 여는데, 먹거리 장터입니다..매번 이번 바자회에서는 무엇을 먹을 것인가곰곰히 생각을 해 두었다가 아침 10시에개장하자마자 득달같이 달려가 평소 생각해 두었던 음식들을 두루두루 설렵합니다..알래스카에서는 제일 큰 바자회인데, 각 교회에서도바자회를 일년에 한번 엽니다..흥겨운 먹거리 장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어제 구름이 오락가락 했는데 오늘 날이 화창해 관계자분들이 너무 좋아합니다.오는분들도 날이 좋으니 덩달아 신나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호떡 코너입니다.이걸 먹으면 다른걸 먹지 못하니 패쓰.. .블루베리를 넣어 만든 고추장과 된장,그리고, 밤빵등 먹거리들이 유혹을 합니다. .금발머리의 처자도 한국의 .. 2017.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