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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53

ALASKA " 야호 ! Skating ~ " ANCHORAGE 시에서 주민들의 건강을 위하여 얼어붙은 호수에 아이스링크를 만들어 스케이팅과 아이스 하킹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나와서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어 한 겨울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호수의 설경은 마치, 설원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가족끼리 몰려나와 스케이트를 배우는 모습도 마냥 정겹기만 합니다. 그럼, 우리도 스케이트를 즐기려 가볼까요~ 고~고~ 씽 미국의 모든 행사장에는 기업들이 후원을 해 주는 게 일상사입니다. 거의 국룰로 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어느 축구단체에 후원 했다가 문제가 되던데 미국은 당연한겁니다. 하필 간이 화장실 옆에서 핫도그 장사가 있네요. 하루 세 번 정도 시에.. 2023. 1. 23.
ALASKA " 눈꽃나라로 초대합니다 " 알래스카 겨울이면 어디에서고 만나 볼 수 있는 풍경이 바로 눈꽃이 피어있는 설경입니다. 운전을 하면서도 그 눈부신 눈꽃이 피어있는 거리풍경에 흠뻑 반하고 맙니다. 마치, 얼음과자 같은 눈꽃은 한 입 앙 하고 베어 물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마음도 싱숭 거리는 눈꽃나라 풍경의 매력에 풍덩 빠진 오늘 하루였습니다. 눈 부신 눈꽃나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집 앞에 있는 자작나무에도 눈꽃이 가득 피었습니다. 한국 같으면 강원도에나 가야 만나 볼 수 있는 눈꽃 나무들입니다. 눈꽃과자 하나 드릴까요? 손가락으로 톡 하고 건드리면 슈가 파우더처럼 보시시 흩날립니다. 알래스카는 눈을 치우면 한쪽에 산처럼 쌓아 놓고 그 다름에 트럭으로 실어 나릅니다. 이런 풍경에는 운전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가문비나무보다는 자작나.. 2023. 1. 18.
알래스카의 " 겨울풍경" 가을에는 여행을 떠나요 라는 노래가 있지만 알래스카 겨울은 느긋하게 즐기는 여유로움이 가득합니다. 조급 할 이유도 없고, 그저 눈에 들어오는 자연 속에 자신을 담아 놓으면 됩니다. 자연과 동화 된다는게 다소 힘들겠지만, 알래스카에서는 늘 가능 합니다. 알래스카의 겨울 풍경은 새초롬한 모습이지만, 나름 포근한 이미지가 가득합니다. 얼음낚시 풍경과 눈꽃이 가득한 온천 그리고, 아름다운 설경을 소개합니다. 저녁에는 캠핑 찌개와 너무 좋아하는 나쵸 간식도 아울러 소개합니다.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 다리를 건너 , 발이 푹푹 빠지는 눈길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자신은 간데없고, 설경만 가득합니다. 야생 토끼가 말과의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덩치가 무슨 상관인가요. 이웃사촌인걸요. 토끼를 보고 다가오는 말은 무슨.. 2022. 1. 21.
ALASKA " MOOSE와 찻집 " 오늘 재미난 광경을 보았습니다. 수컷 무스의 구애 장면을 정말 진귀하게도 보았습니다. 잘 눈에 띄지 않는데 짝짓기 철이라 동네 어귀에 나타났더군요. 암컷은 사냥을 당하지 않지만 숫컷은, 사냥을 당하기 때문에 늘, 깊은 숲속에서 생활을 합니다. 보통 숫컷은 동네에서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카페에 들러 차 한잔의 여유도 부려보고, 설경을 구경하며 , 설산을 향해 달려도 보았습니다. 평범했던 하루 일상의 흔적을 더듬어 봅니다. 고요한 바다와 구름 그리고 설산의 모습. 설산을 향해 달리다보니, 어느새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보이네요. 수묵화를 그린듯 , 노니는 구름의 물결이 신비롭기만 합니다. 먹이를 먹으면서 은근슬쩍 암놈들 곁으로 다가가는 수컷입니다. 헌팅 중인 수컷 무스. 그리고는 살며시 눈치를 봅니다. 호시.. 2022.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