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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22

ALASKA " 빙하와 독수리 " 오늘 빙하의 속살을 만나고 왔습니다. 코발트빛 빙하의 속살을 마주하니, 사람의 인생이 얼마나 티 끝에 불과한지 알았습니다. 호수가 얼어붙어 그 위를 한참이나 걸어서 만난 빙하인데 오랜 시간 걸어온 시간을 보상받고도 남았습니다. 겨울이면 독수리가 먹이 부족으로 민가로 찾아옵니다. 집 앞 자작나무 위에서 먹이를 찾고 있는 독수리 일행들도 같이 소개합니다. 차가버섯과 불로초 주도 함께 등장합니다. 천만년이 넘는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빙하의 속살입니다. 빙하에서 나온 둘리를 찾습니다..ㅎㅎ 연인들의 빙하와의 추억은 아마도 인생에 있어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북극의 원주민 마을 공항인데 비행기를 타기 위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30분여를 기다려야 하니, 다소 지루하네요. 네 마리의 독수리가 자작나무 위.. 2022. 3. 3.
알래스카 " 불로초로 술 담그는법 공개" 어제 불로초를 소개했으니 오늘은 술 담그는 법을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효능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말씀을 드렸으니, 오늘은 그 불로초를 갖고 술 담그는 다양한 방법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로초가 남자 스태미나를 강화시켜준다고 하니, 저도 솔깃해서 관심이 가더군요. 남자들은 모두 이런거에 상당히 민감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불로초를 편으로 잘라 꿀에 재워 귀한 손님이 오시면 차로 대접하면 정말 좋습니다. 전 세계 그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알래스카의 전통 불로초 차입니다. 노인성 치매에도 탁월하다고 하며, 외상에도 바르니 알래스카에서 자생하는 천연 불로초라 더욱 약효가 뛰어날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까요? 구름의 꼬리를 보았습니다. 구름 꼬리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게 바로 구름.. 2020. 9. 30.
알래스카" mirror lake 과 불로초 " 오늘 아름다운 보석 같은 호수를 찾았습니다. 날이 흐려서 사진 찍기에는 조금 부족한감이 있지만, 그런대로 찍을만해서 룰루랄라 신이 나서 1시간여를 달려 mirror lake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세 미녀가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한창 하더군요. 호수를 전세 내서 물놀이를 하는 처자들 때문에 눈은 호강을 했습니다..ㅎㅎ 진시황이 찾아 혜 메었다는 그 불로초가 알래스카에 자생을 하고 있습니다. 감초와 대추, 꿀을 넣고 다려서 먹기도 하고, 말려서 차로 마시기도 하며, 술을 담가서 하루 소주잔으로 세잔 이하만 마시면 , 힘이 넘쳐 난다고 합니다. 거의 만병 통치약으로 불리는 불로초는 파운드에 보통 70불에 팔리고는 합니다. 그럼, 아름다운 호수와 불로초 채취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mirror lak.. 2020. 9. 28.
알래스카 " 권총을 찬 아기엄마 " 아침저녁으로 이제는 가을 날씨를 선보이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의 알래스카는 수확의 계절입니다. 두릅과 고비와 훌리건과 청어, 생태, 불로초, 가자미를 비롯해 연어까지 그야말로 먹거리가 지천으로 널려있어 마음만 먹으면 , 늘 식탁을 풍요롭게 해주고 있습니다. 산미나리, 산파, 허깨비, 마가목, 가시오갈피, 구기자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산나물과 약초들이 즐비하기만 합니다. 이러다 보니, 장 보러 가는 일이 드물긴 합니다. 양념만 거의 사는 게 일상입니다. 계란과 양념만 사면, 봄부터 가을까지는 풍족하게 지낼 수 있는 게 바로 알래스카가 아닌가 합니다. 저도 장 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마트에 가면 낚시용품 외에는 살게 없더군요. 대신 낚시에는 돈이 좀 많이 들긴 했지만, 장 보는 거에.. 2020.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