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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맛집51

베트남 하노이 여행중 밤에 만나는 맛집들 오늘은 호안끼엠 호수 근처에 있는 항다 마켓중심으로 다녀 보았습니다.하노이 항다시장은 수도의 독특한 역사적, 문화적 명소 중 하나입니다.  시장은 쇼핑을 하는 장소일 뿐만 아니라 베트남 사람들의 전통 상품과 수공예품을 통해 뚜렷하게 드러나는 살아있는 문화 박물관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베트남 사람들의 창의성과 재능을 보여주는 도자기, 청동, 등불, 기타 여러 수공예품을 볼 수 있습니다. 넓은 공간과 고전적인 풍미와 현대적인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는 항다시장은 하노이를 방문할 때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선 요리를 즐기고 독특한 선물을 찾기에 이상적인 시장입니다. 항다마켓 주변을 걸어 다니며 여기저기를 기웃 거리며다녀 보았습니다.그럼, 오늘도 어김없이 출발합니다. 여기는 현지인.. 2025. 3. 26.
베트남 하노이 맛집에 들러 분짜와 삶은 닭고기 먹방 베트남에서 쌀국수는 사랑이라고 할 정도로외국인이든 현지인이든 사랑받는 한 끼의넉넉한 식사입니다.이들은 아침 일찍 등교를 하거나 직장에 나가기에아침을 집에서 먹지 않고 나와서 사 먹는 게거의 일상입니다. 아마도 그래서 비만이 드물지 않나 싶습니다.우리네 뱃골이 커서 쌀국수 하나 먹어서는간에 기별도 안가 서너가지의 메뉴를 주문합니다. 현지인이 먹는 쌀국수 가격은 800원에서 시작하는데학생들도 부담없이 먹어야 하기 때문입니다.맛집이라고 하면 보통 관광객이 많이 가는 그나마 다소 위생적이고, 전통있는 곳을 찾게 됩니다. 제가 매일 아침이면 어김없이 먹는 분짜 식당은 메뉴도 단촐하고 만드는 걸 눈앞에서 볼 수 있어그나마 제가 적응을 하는 곳입니다.그럼, 하노이 맛집을 향해,,,고고 가족이 하는 식당인데 저렇게 이.. 2025. 3. 21.
베트남 하노이의 맥도널드 1호점을 찾아서 맥도널드는 전 세계에 약, 35,000개의분점을 소유하고 있는 패스트푸드입니다.미국에서는 가장 최악의 햄버거를 파는 곳으로유명하고 가격도 제일 저렴하고 재료 자체가빈약합니다. 그러나, 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많은 이들의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제는 맥도널드는잘 먹으려고 하지 않습니다.우리나라에서도 다른 패스트푸드점 재료가그나마 나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맥도널드 하면 발음도 제대로안되면서 제1위의 패스트푸드점으로 명성을얻고 있는데, 맥도널드 그러면 다들 넘어갑니다. 오늘은 하노이에 2017년 2월 12일 (제 생일과 비슷해 기억함)호안끼엠 호수에 있는 곳에 오픈을 했습니다.한국분들은 이게 무슨 큰 맛집인 줄 알고 방문을 하시는데이 맥도널드가 유명한 이유는 햄버거에있지 않습니다. 바로 그 맥도널드가.. 2025. 3. 19.
베트남 하노이 여행중 만난 음식과 거리풍경 문화가 다르고 식재료가 달라 어차피음식들이 낯설기도 합니다.하나하나 먹어 보면서 새로운 식문화에눈을 뜨게 됩니다. 요리하기를 좋아하다보니, 다양한 식재료에대한 호기심이 많습니다.비위생적인 거리음식에는 다소 거리껴 피하기도하는데, 일반 맛집을 가면 그나마 위생적이라마음 놓고 먹어 보기도 합니다. 그나마 안심하고 먹어보는 음식들을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신 사나운 식당 인테리어인데이들은 이렇게 화려한 걸 아주 좋아합니다. 껌땀이라는 요리인데 돼지고기를양념해서 튀겨 나오는데 뭐든지 구우면 맛이 있어 별 거부감은 없습니다.로컬은 가격이 2,000원에서 3,000원 사이이지만관광객을 상대하는 식당은 약, 4,000원 정도 합니다. 새우 볶음밥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메뉴입니다.한국에서는 하나만 주문하지만.베트남에서는.. 2025. 3. 14.
베트남 하노이 맥주거리의 맛집과 음식들 보통 베트남을 남부와 중부 그리고 북부로나뉘는데 20여 년의 남북 전쟁의 후유증으로남부인 호치민은 호치민대로 북부인 하노이는하노이대로 개성이 아주 뚜렷합니다. 호치민을 점령하면서 무려 10만 명이나 사살을 한, 북부 베트남군들로 인해 아직도 그 앙금이 남아 있습니다.그리고, 사투리가 사뭇 달라 알아듣기힘들기조차 합니다. 제가 호치민에서 무슨 허가 서류 올리면 하노이공무원들은 절대 빨리 일을 처리 안 해 주기로유명했습니다.베트남의 수도가 하노이인 관계로 그 텃세가이루 말할 수 없을정도입니다. 문제는 지금도 그렇다는 겁니다.각설하고, 하노이 맥주거리 출발합니다. 맥주거리에 오면 선택결정에 휘말리게 되는데워낙, 많은 카페들이 있어서 마음에 드는 곳을찾기가 아주 힘들기도 합니다. 하노이의 쌀국수와 다낭의 쌀국수.. 2025. 3. 11.
베트남 SAPA에서 쌀국수 한 그릇 어때요? 퍼가(pho ga)는 닭고기와 숙주로 만든 베트남 닭고기 쌀국수입니다.퍼보(pho bo) 베트남 쇠고기 쌀국수 ‘포보’라고도 하는데베트남의 대표적인 쌀국수로 면 위에 삶은 쇠고기나 생 쇠고기를 얹어 은은한 향이 감도는 쇠뼈 국물의 수프를 부어 만든 음식인데익힌 숙주나물(때로는 익히지 않은 것이 나오는 곳도 있음)을 민트 풀 등과 라임을 짜서 넣어 먹습니다. 우리는 보통 푸라고 읽기도 하는데이는, 프랑스 군인들이 소고기를 넣어만드는 법을 알려주어 만들게 했는데퍼는 프랑스어로 식사를 한다는 뜻인"푀"에서 유래가 된 어원입니다. 오늘은 베트남 사파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맛집을 찾아 저도 쌀국수 한 그릇 땡기려 왔습니다.그럼, 같이 가 보실까요. 1층이나 2층 모두 창문이 없는 대형 카페입니다.이 KAFA Caf.. 2024. 11. 6.
베트남 SAPA의 맛집 탐방 땅이 넓은 곳에서 운전을 하다가 우연히 만나는식당에서 음식이 인상 깊게 맛이 있었다면그런 식당들을 소개하는 책자가 바로우리나라 말로는 기사식당이 아닐까요? 우아하게 미슐랭 맛집, 이렇게 하지 않아도가격이 저렴하고 위생면에서 깔끔하다면더욱 금상첨화겠지만 , 일류 레스토랑을 보면모두 하나같이 가격이 창렬스럽고 하다못해우리나라 1인당 식사비용이 30만 원 이상은되어야 맛집이라고 하는 걸 보면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사파에서 가격도 싸고 현지인들이자주 즐겨찾는 찐 로컬 맛집들을 찾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그럼, 맛집을 향해 고고씽~ 간판 제목이 인상적이네요."러시아 국수와 갈비볶음"갈비볶음은 아마도 구이가 아닐까 합니다.아침 7시부터 손님이 밀려들어 웨이팅을할 정도입니다. 쉬지 않고 갈비를 굽는데 .. 2024. 10. 17.
베트남 여행을 하면서 여유를 찾는 한강의 산책 코스 베트남을 여행을 하는 이유는 유명한 관광지 명소를둘러보는 이유도 되겠지만, 자신을 호강시키기위해서입니다.매일 톱니바퀴처럼 각박하게 살아가는 세상에서한 발 물러나 전체를 조망하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며, 휴식을 주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다들 몇박 며칠을 여행 와서 각종 관광지를쉴 틈 없이 돌아다니며 오히려 자신을 학대하는모습을 다들 여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그저 자신의 고삐를 늦추고 , 육체의 세포들에게쉴 틈을 주는 게 바로, 여행의 목적입니다.모든 것들로부터 해방을 시키고 기껏 떠나온 여행이오히려 자신을 채칙질하며 몰아세우는 모습이여행이라고 잘 못 생각을 하고 계시는분들이대다수입니다. 빼곡한 관광지 투어, 들러야 할 맛집, 쇼핑을 해야 할목록까지 그야말로 여행의 참 의미를 외면하는 잘못된 여행.. 2024. 7. 23.
베트남 다낭의 맛집 베이커리를 소개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다니다 보면 향긋한 빵 내음이 지나가는 내 발길을 잡는 맛집들이 많이 있듯이 베트남 다낭에서도 거리를 걷다 보면 마음에 드는 맛집을 만나게 됩니다. 물론, 우리나라 제과점과는 못미치지만 여기서는 그래도 잘 나간다는 베이커리를 발견해서 작은 케이크와 과일을 사서 당 보충을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현장에서 직접 샌드위치를 만들어 팔고 있지만 여기 베이커리에서는 종류별 반미를 만들어 즉석에서 판매를 하고 있어 다소 복합적인 베이커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오늘은 빵 먹으로 고고~~~~~ 여기서 직접 빵을 만들어 각 체인점으로 배달을 합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가격도 착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더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냉장시설이 갖추어져 있지 않네요. 신기해라. 그래서인지 .. 2024. 3. 29.
베트남 다낭에 있는 Cardi Pizzeria 맛집 탐방 오늘은 모처럼 피자와 생맥주 한잔이 그리워 길을 걷다가 눈에 띄는 피자집을 들렀습니다. 굳이 맛집 탐방을 한 건 아닌데, 들어서서 둘러보니 제법 이름난 맛집이네요. 원래 피자나 햄버거에는 콜라가 잘 어울리는데 날도 덥고 시원한 생맥주가 생각이 났습니다. 미국에서는 코카콜라보다는 펩시 콜라가 더 유명하고 판매량도 많은데 사실, 코카라는 말은 코카인을 넣었다는 이야기로 환각성 음료였는데 법이 제정되고나서 코카인을 넣지는 않았지만 이미, 이름이 널리 알려져 그냥 코카콜라로 밀고 나갔는데, 그게 더 성공의 원인이기도 했습니다. 전쟁에서 부상을 당한 이가 코카를 매개로 한 와인을 만들다가 술 금지 제조법으로 콜라로 갈아 탔으니, 세상은 정말 요지경이 아닌가 하는데 콜라도 얼결에 만들다가 얻어진 잡탕성 마약 음료 .. 2024. 3. 1.
베트남 Hue의 거리 풍경과 맛집 저는, 여행자들이 소개하는 음식과 우아한 인증샷 보다는 거리 풍경과 현지인들의 진솔한 삶의 흔적이 담긴 걸 더 좋아합니다. 각종 SNS 를 보면 비싼 음식 시켜놓고 다들 인증샷 찍어서 자랑하기 바쁜데 그런 게 과연, 다른 이에게 무슨 도움을 주나 의아함을 갖게 합니다. 물론, 대리 만족을 할 수 있겠지만 그건 전혀 자신과는 상관 없는 일 아닐까요? 하나라도 보고 배울 수 있는 여행지 소개가 진정한 여행자로써의 마음가짐 같습니다. 오늘은 , 가격도 착하지만 무엇 보다도 분위기가 있는, 여유로운 맛집과 제가 길을 거닐며 만났던 풍경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길을 걷다가 무슨 사원인가 했는데 번역기를 돌려보니 레스토랑이었습니다. 그리고, 메뉴를 보니, 그냥 후에의 전통 음식을 파는 곳이.. 2024. 1. 13.
베트남 호이안의 비 내리는 올드타운 풍경 베트남이나 다른 어느 나라를 가도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비즈니스 업체들은 현지 업체나 식당보다 가격이 다소 비쌉니다. 제가 보기에는 평균적으로 1.2배에서 1.5배 정도 가격이 비싸거나 아예 한국하고 가격이 같은 경우가 많은데 기 이유는 한국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 물가 기준이 한국에 맞춰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비빔밥이 한국에서 만원일 경우 여기서도 7천 원에서 9천 원을 받으면 한국인 기준으로는 아.. 싸네 하는 생각을 갖게 되지만 원가는 오히려 한국의 5분의 1 수준입니다. 그래서, 식당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한국과 거의 비슷하게 가격을 책정을 하지만, 로컬 주민들은 재료비와 인건비등을 기준으로 가격 책정을 하는데 보통, 비빔밥 한 그릇에 3천 원을 넘지 않습니다. 자! 이제 이해가 가시나요.. 2023.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