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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맛집62

알래스카" Homer 의 자매 빵집을 소개 합니다 " 이번 여행에서 발견한 깜찍하고 귀여운 빵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여행을 하다가 만나게 되는 작지만, 나름 독특한 곳을 만나면, 기억에 오래 남게 됩니다. 그런 곳을 발견하는 발견 하면 마치 보물을 찾은 것 같은 즐거움이 가득 합니다. 일반 여행자들은 전혀 모르는 , 동네 주민들만 아는 곳들이 명소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래스카 호머의 맛 집중 하나이며 꼭, 한번 들러야 할 곳이기도 합니다. 두 남자의 낚시여행 도중 발견한 Homer의 자매 빵집은 아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알래스카 호머의 "자매 빵집"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다운타운을 모든 여행자들이 지나가기 때문에 구 다운타운이 있을 거라고는 모두들 예상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호머의 작은 마을에도 구 다운타운이 있습니다. .. 2020. 10. 6.
알래스카" 킹크랩과 보쌈 먹방입니다" 요새 같아서는 코로나로 인해 먹는 즐거움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잘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다는데, 오늘은 King Crab과 보쌈으로 선을 보일까 합니다. "Ray, s "라는 역사와 유래가 깊은 스워드의 맛 집중 한 곳입니다. 오늘은 Seward의 맛집 여행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맛집을 들러보는 것도 별미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알래스카는 역시 수산물의 천국이니 , 알래스카에서 나오는 수산물 전문점의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킹크랩과 연어를 소재로 한 맛난 요리를 소개합니다. 거기다가 맥주 한잔 곁들이면 더욱 좋지요. 그럼 알래스카의 먹방 출발합니다. Seward 부둣가에 있는 Ray, s라는 수산물 전문 레스토랑입니다. 외관부터 심상치 않게 아주 심플하면서도 금방 .. 2020. 9. 28.
알래스카 "Talkeetna 경비행장" 디날리 국립공원과 디날리(맥켄리) 산을 가시려면 타킷트나에서 경비행기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역사가 깊은 Talkeetna 다운타운을 걸어서 투어도 하시면서 Tanana 강가를 산책하면 아주 좋습니다. 디날리 산맥이 강가 뒤로 보이는데 그 경치 또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역사 깊은 모텔과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다양한 Shop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으며 각종 기념품과 맛집 빵집과 수제 맥주도 맛보시기 바랍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마을 타킷트나에는 다양한 항공 노선과 여러 종류의 경비행기들이 늘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럼 디날리행 비행장을 소개합니다. 비 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색색으로 곱게 옷을 차려입은 날렵한 비행기들이 여기저기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네요. 주차장.. 2020. 8. 22.
Alaska " 신비의 Glacier 를 찾아서 " 알래스카 여행을 오면 단체 투어를 하지 않으면 초행일 경우 빙하를 어디 가면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품게 됩니다. 물론, 공항과 각 호텔등에 많은 안내 책자가 있지만 그걸로는 감이 잡히지 않기도하다. 오늘은 빙하를 보기 위한 간단한 Tip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을 드려도 나중에 다시 포스팅 글을 찾기 어려울지 모르니, 일단 공항에 내리시면 , 1층 짐 찾는 곳에 각종 도시별, 아웃도어 별 책자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각 동네별 책자를 한 권씩만 가지시는데 너무 욕심부려 너무 많이 가져가시지는 마시고 이는, 나중에 책자를 다 보지도 버리게 된다는 점입니다. 어디서나 책자들은 많으니 , 눈길 가는 책자만 몇 권 집으시는데, 제일 먼저 알래스카 전체 지도가 나오는 책자와 빙하.. 2020. 5. 1.
ALASKA "오늘은 뭘 먹지 ? " 평소에도 그렇지만 관광지를 가면 늘 식당 앞에서 망설이는 이유가 바로 " 뭘 먹을까?" 가 아닌가 합니다 맛집을 서치 해서 선택을 하기도 하지만, 바닷가를 찾을 때면 늘 해산물 요리를 연상하고 택하게 됩니다. 제일 흔한 게 바로 Fish&Chip이지만, 너무 과한 튀김옷을 연상 하고는 다른 메뉴를 선택 하기도 합니다. 그런이들이라면 보통 일식집을 찾는 게 다반사인데, 일식 메뉴 앞에서도 망설이게 됩니다. 한국에서는 오죽하면 메뉴가 " 아무거나" "대충" " 맛있는 거 "이런 메뉴판을 만든 걸 보았습니다. 오늘은 아주 뻔하지만, 그래도 관광지인만큼 입 맛에 맞는 메뉴를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당히 규모가 큰 관광지의 식당인데 제목은 라면집이네요. 투고 메뉴만 가능하니, 이렇게 메뉴 그림을 입구에 붙여 .. 2020. 4. 6.
알래스카" Fish&Chip " 지난번에도 소개를 했지만 Fish&Chip은 나라마다 지역마다 모두 제 각각 특색이 있습니다. 오늘은 Fish&Chip의 역사는 생략을 하고 Food Truck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작은 동네지만 관광객이 워낙 많이 오는 곳이라 이 동네에서 가장 장사가 잘 되는 명소와 맛집으로 꼽히고 있어 제가 직접 들러서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오래전에 포장마차가 유행을 해서 많은 이들이 포장마차에 도전을 했는데, 여기는 이 동네에 푸드 트럭이라고는 이 것 밖에 없어 어느새 명소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매출도 상당해서 자체 건물도 사고, 집도 산 아주 대단한 비즈니스였습니다. 오래전 한국 여의도에서 할머니가 호떡장사로 삼 형제를 대학까지 보냈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나더군요. 문을 오래 열지 않아서 그렇지 .. 2019. 9. 5.
알래스카“ 야호! 먹방이다 ” 먹는 즐거움은 오욕 중 하나인데 그중 으뜸이 아닌가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래스카는 뭘 먹고살까?? 하고 궁금해합니다. 그런데 , 막상 알래스카에는 자연에 먹거리가 넘쳐나고 나름 맛 집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태리나 유럽식 요리들도 많으며, 터키와 인도 식당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시 자체가 여유롭고 도로가 간단해서 맛 집 찾는 것도 아주 수월합니다. 공항이나 호텔에 맛 집 책자가 모두 비치되어있으며,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도 좋습니다. 다만, 한인을 만나 맛 집을 찾으면 대략 난감이니,, 물어보지 마시고 다만, 지천으로 나는 먹거리에 대해 문의를 하시면 한인들이 아주 친절한 답변을 해 줄 것입니다. 오늘은 건강한 음식과 대중적인 음식들을 위주로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가을로 접어드.. 2019. 9. 4.
알래스카" 맛집과 명소들 " 낯선 곳으로 여행을 가면 현지 음식을 꼭 드셔 보는 걸 추천합니다. 스테이크야 미국, 모든 주가 다 비슷하긴 하지만 , 그 분위기 만으로 한몫 보는 곳도 있고, 영국의 유명한 테이크 아웃 음식 중 하나인 Fish & Chip 은 ,나라나 지역마다 조금씩 모두 다른데, 알래스카에서는 흰살생선인 대구보다는 할리벗을 이용한 Fish & Chip 이 유명합니다. 물론, 가격면에서는 아무래도 할리벗이라 비싼 점은 염두에 두시는 게 좋습니다. 뉴질랜드가 Fish & Chip 을 잘 만든다고 하더군요. 마치 치킨처럼 잘 튀겨져 부담 없이 누구나 먹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재미난건, 호주 남부 쪽에서는 흰살생선 대신 상어 고기를 이용 한다고 하더군요. 참 특이하네요. 지역마다 독특한 요리 방식으로 만드는 Fish & .. 2019. 8. 5.
알래스카" 스키장의 맛집과 계란 토스트 " 오늘은 Alyeska Ski 장에 있는 맛집을 찾아가 분위기를 탐방해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즐겨 찾는 메뉴를 보면 그 집에서 제일 자신 있게 하는 음식을 무난하게 고를 수 있습니다. 눈 덮인 설원이 펼쳐진 스키장의 분위기를 한껏 감상하면서 한잔의 맥주와 음식을 먹으면서 도도한 자세로 자신만의 분위기를 낼 수 있기에 하루를 투자해서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시간을 마음껏 누릴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보다 소중한 건 없습니다. 가족을 위해 희생을 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 자신이 행복해야 주변도 둘러볼 수 있으니, 자신을 위해서 아량을 베풀고,너그러워 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옛날 학교 앞에서 파는 계란 토스트를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립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스키장에 있는 레스토랑인데 자전거 .. 2019. 4. 16.
알래스카" 앵커리지 DOWNTOWN 명소들 " Alaska Anchorage에 있는 Downtown에있는 맛집과 볼거리들이 모여 있는데그중 몇 곳을 선정해서 보여 드리도록하겠습니다.다른 주와 마찬가지로 모든 축제들이 다운타운에서 이루어지고, 여름이면 늘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알래스카 인구 총 73만의 40%가 거주하는인구 최대의 도시 앵커리지..어느 도시를 가나 다운타운은 붐비는대도시이지만, 알래스카의 최대 도시인Anchorage는 인구 밀집이 가장 낮으며차량이 붐비는 걸 보기 어려운 도심지이기도 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앵커리지 다운타운은 문화가 다른 알래스카주의 특성 상 소소한볼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맛집과 알래스카만의 볼거리를 소개합니다...다운타운에 있는 중앙 공원에는 늘 고래가 함께 해서 즐겁습니다.. .사슴 버거와 라이브 카페.. 2019. 3. 25.
알래스카 " 겨울풍경과 turkish delight " 오늘은 터키 맛집을 탐방해 보았습니다. 레스토랑 간판이 "turkish delight"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원래 터키의과자라는 뜻입니다.터키 하면 바베큐 양고기와 아주 진한, 커피 원액이 작은 커피 잔에 나오는 게연상이 되는데 , 커피는 너무 쓸 것 같아서 마시지는 않았습니다. .터키 커피는 원두를 곱게 갈아서 필터링 하지않고 나오는거라 엄청 쓸 것 같더군요.오스만 제국에서는 진한 커피는 마약으로 분류가되어 금지가 되었지만, 나중에 해제가 되었습니다.turkish delight는 우리네 젤리의 한 종류 같은데전분과 옥수수가루,설탕등을 가미하여 만드는데엄청 달더군요.진절머리 날 정도로 답니다..ㅎㅎ.알래스카의 겨울풍경과 맛집 탐방 터키편입니다...다운타운 건물에 그려진 벽화인데알래스카의 독특한 특징들을.. 2019. 3. 18.
알래스카 " 지진의 여파 " 어제 지진이 나고 나서도 꾸준히 여진이 찾아와 문을 두드리네요.다행히 엄청난 지진이었슴에도 사망자가 한명도 없었다는 게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거의가 도로나 대형 마트와 빌딩에서 많은파손 사고가 발생이 되어 개인에게는 큰 피해가 없었다는 게 이번 지진의 결과입니다..또한, 이보다 작은 지난 8월 인도네시아의 6.9 지진으로 460명이 사망 했으며 ,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6.0 지진으로 298명이 사망 한 것과 비교해 보면 실로 이번 지진 피해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미약하였습니다..정말 행운이라고 밖에 볼 수 없었는데 , 지진이 난 다음날 곳곳에서 지진 피해를 복구하는 모습을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알래스카 맛 집중 하나인 씨 갤리 레스토랑도 이번에유리창 파손부터 시작해 기물들이 부서져 휴점에들어갔습니다.. 2018.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