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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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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py's라는 레스토랑인데 1964년에 

Anchorage 다운타운 6번가에 설립되어

알래스카산 해산물 전용으로 하며 라이브

음악 공연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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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재미난 메뉴 하나가 바로  Blackening

조리에 의한 광어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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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Paul Prudhomme에 의해 개발된 이 조리법은

조금 독특합니다.

알래스카 맛집 탐방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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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위치한 식당입니다.

610 West 6th AvenueAnchorage, AK 99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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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지나 들어서니 전통이 엿보이는 인테리어들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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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에서 가져온 사슴고기로 만든 

햄버거 맛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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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였는데 관광객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저녁에는 젊은 청춘들이 많이 오는 공연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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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그릴 구이가 대표적인 요리입니다.

알래스칸들은 연어스테이크나 연어요리들을 

식당에서 잘 사 먹지는 않는데 그 이유는

모두 연어를 잡아 집에 보관을 하고 있어 집에서

요리를 직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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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야외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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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연어와 스칼랍 세트메뉴인데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칼랩 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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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 독특한 맥주 그리고, 락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 장르들을 선보이며 오픈 마이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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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ben Sandwich는 소금에 절인 쇠고기와 스위스 치즈,

소금에 절인 양배추, 러시아 드레싱으로 만든 샌드위치인데

미국의 전형적인 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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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공연장에 서브할 간이 주방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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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독특한 제도가 있습니다.

Royalty Rewards라는 제도인데 방문할 때마다 1불씩 

적립을 해줍니다.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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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 너겟부터 시작해서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요리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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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py's is는 맥주를 매우 좋아하는 주인장이 맥주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만든 레스토랑이라 맥주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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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먹기 이벤트가 열리는 곳인데 12분 10초 만에

180불어치의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음식값이

무료입니다.

대식가들은 도전을 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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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Blackening 요리가 선을 보이네요.

허브와 향신료, 버터, 백리향, 오레가노, 칠리고추, 후추, 소금,

마늘 분말, 양파 분말과 주철로 된 프라이팬에 

구워내는 요리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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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내에서 제일 어두운 코너인데 다정한 연인들이

좋아할 좌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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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양조장을 직접 소유한 식당입니다.

맥주회사가 본사가 아니고 식당이 본사인 다소 특이한

레스토랑입니다.

매주 새로운 맥주가 선을 보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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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는 스팀 닷 커피숍이 있습니다.

제법 유명한 맛집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온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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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덥네요.

차 문을 다 열고 다니는데도 땀이 흐를 정도입니다.

덥다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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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우니 아이스크림이 인기네요.

저도 아이스크림이나 하나 입에 물고 있어야겠네요.

더위를 피해서 아침 5시에 일을 봐야 합니다.

잠은 다 잔 것 같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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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사태로 레스토랑을 비롯해 많은 업소들이 

문을 닫아 직원들이 휴직 상태에 들어가면서 

정부에서 주는 각종 지원금을 받으면서 이제는

식당들이 문을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취업을

하지 않으려는 이들로 각 업소들은 구인란에

빠지게 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최저시급 12불에서 긴급히 15불로 올리거나

월급을 1,000불을 더 올려주는 대책을 강구해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직원들 입장에서는 근무하기 좋은 환경으로

변한 게 바로 코로나 때문이었습니다.

아직도 많은 업소에서는 구인란이 심각하기만 합니다.

 

오늘은 다운타운에 있는 햄버거로 유명한 

하드락 카페를 간다고 하다가 오늘에서야

다녀왔습니다.

 

삼단높이의 햄버거를 보니, 먹기도 전에 

질리더군요.

그래서 저는 콤보 메뉴를 시켰는데 역시 , 양이

장난이 아니네요.

 

알래스카의 하드락 카페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다운타운을 위시로 해서 동네 한 바퀴를 한 시간 도는 투어버스입니다.

가격은 20불입니다.

 

여유로운 다운타운 풍경

여기가 바로 하드락 카페입니다.

 

홍콩 햄버거 높이가 아찔하네요.

정말 홍콩에서 햄버거가 저럴까요?

 

역시 라이브 카페답게 악기와 연주에 관련된 장식들로 가득합니다.

 

저녁에는 이곳이 바로 무대로 바뀐답니다.

 

볼거리가 다양하네요.

앵커리지에서는 제법 유명세를 타는 곳입니다.

 

다양한 악기들이 벽을 현란하게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심벌도 있네요.

 

이건 후추병인데, 살짝만 돌려도 아주 부드럽게 나오더군요.

맨 위는 소금이 있어 뒤집어서 흔들면 소금이 나온답니다.

아이디어 상품 같습니다.

 

처음에는 소금과 후추가 같이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알래스카는 겨울에도 늘, 얼음물이 나온답니다.

참 신기합니다.

 

웨이트리스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한컷...

 

저는 캄보를 시켰는데 정말 다양하게 나오네요.

소스만 다섯 개입니다.

저 가운데 허브가 들어간 소스가 아주 독특합니다.

 

그리고, 좌측 가운데 감자를 베이스로 한 치즈와 

베이컨이 일품이었습니다.

가격은 20불

 

인테리어가 아주 돋보입니다.

 

기차역 전경입니다.

하늘에는 갈매기가 날고 있는 아늑한 풍경입니다.

 

한국분들이 흔히 말을 하는 영등포 굴레방 다리랍니다.

저 다리를 건너가면 , 노인 아파트촌이 있어 한인 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중앙에 원주민 칼을 만드는 우루라는 회사와 브릿지라는 유명한

식당이 있습니다.

그 식당 다리 밑으로 흐르는 냇가는 연어가 매일

올라옵니다.

 

저도 금년 연어 낚시가 기대됩니다.

 

동성애자 사무실이 여기에 있네요.

오늘 처음 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도 고고학은 아주 유명합니다.

특히, UAF 대학에서의 고고학 유물 발굴 연구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얄류산 열도를 따라 한인의 발자취 흔적을 발견했는데 온돌과 윷이 발견이

되어 학계에도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델타정션이라는 동네에서 발굴 과정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12,300년 전 유적이 발견됨에 따라 현재 발굴을 하고 있으며,

여인의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목걸이의 일종인 펜던트도 두 점이나 발견을 했더군요.

빙하와 만년설이 녹으면서 거대한 매머드를 발견하는 사례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공룡시대의 흔적을 발견하는 일이 사뭇 흥미진진합니다.

줄기세포의 발달로 복제가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매머드의 혈액이 통째로 발견이 되어 얼마 후에는

복제된 공룡이 나타날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쥐라기 공원이 실제로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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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은 전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유행하는 상황으로

최고 위험등급에 해당되는 상황을 이야기합니다.

작년 중순에는 모든 레스토랑과 미용실들이 문을

닫아야만 했었고, 은행마저 영업시간을 단축하고

미리 예약을 해야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었는데

은행 입구에서 직원들이 예약한 사람에 한해서 한 명씩

입장을 시켜 은행 업무를 보게 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한국은 정말 천국입니다. 

자영업자들의 점점 피해가 늘어나자, 문을 열되

Take Out 만 가능하게 하였는데, 이를 위반하면

막대한 벌금이나 영업정지를 당하기 때문에

그 누구도 이를 위반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직원들이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서만 지내야 하는

사태가 발생을 하자 , 렌트비를 내지 못하는 사태에 대해

정부가 전기세를 한 달 감면을 해주던가, 렌트비를 보조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실업수당을 주급으로 지급을 하였는데 그 실업수당

받는 재미로 재 취업을 하지 않게 되는 이상한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런저런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외국에 비해

지원 금액은 적은데 그 이유가 있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는 세금이 40%입니다.거기다가 세일즈 택스까지 있어 세금으로만 거의 47% 이상을 거두었으니, 자연히 지원 금액이 많을 수밖에없습니다.한국 보수언론에서는 단순 비교만 해서 자영업자나 실업자에게 외국에 비해 지원이 적다고 대서특필 하는데그건 실상을 모르고 하는 이야기인지라 기자들을기레기라고 표현을 하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세금을 47%를 거둬들이면 한국도 다양한지원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그나마 코로나로 인해 긴급 자금을 투입해 지원을했더니 또, 보수언론에서는 부채 증가로 나라가위험하다고 기레기들이 마구 받아쓰고 있더군요.하이에나보다 더 지독한 조중동 언론은 지구에서사라져야 할 언론사가 아닌가 합니다.

 

저는 여기저기 비행기를 타야 할 일이 참 많아

공항을 자주 갑니다.

그런데, 거의  면세점 80%가 문을 닫고 휴점 폐업

상태입니다.

텅텅 빈 공항을 보면 정말 마음 한편이 짜안 합니다.

 

 

명성이 높은 유명한 대형 레스토랑은 속속 문을 닫고 있는 실정입니다.

규모가 작은 레스토랑은 오히려 유지비가 적게 들어 

Togo  손님이 늘어나 이익은 더 나는 실정입니다.

 

미용실이 오랫동안 문을 닫는 바람에 인터넷에 머리 해 달라는

글들이 자주 올라옵니다.

네일이나 헤어숍이 문을 닫으니 자연히, 집에서 스스로

해결을 해야 하는 바람에 저도 이발 기기 세트를 사서

나 홀로 머리를 깎고 있습니다.

한국은 미용실이 문을 닫았나요?

이것만 봐도 한국이 얼마나 방역이 잘 되면서도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그나마 숨을 쉴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외국은 술을 파는 마트가 별도로 있는데 , 바로 Liquor Store입니다.

한국에서는 아무 마트나 다 술을 팔지만, 외국은 Liquor Store 가

별도로 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영업시간을 대폭 줄였습니다.

한국인들은 정말 편하게 살고 있는 겁니다.

편의점에서는 24시간 언제든지 원할 때, 술을

살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한가요?

 

 

 

행복이 너무 가까이 있으면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여러 아시아 국가들은 재난 지원금을 지원하지 않는 나라가

정말 많습니다.

상가들이나 백화점에 사람이 드물어 결국, 문을 닫는

상점들이 늘어나지만, 그 누구도 시위를 하지 않습니다.

어제는 이태원 자영업자들이 상복을 입고 시위를 하는

장면을 뉴스를 통해 보았는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바이러스를 유통시킨 나라가 바로 중국이니, 중국에 가서

보상을 해 달라고 시위를 하라고 말입니다.

여비가 없어 중국을 가지 못한다면 , 중국 대사관이라도가서 시위를 하면 어떨까요?

 

이태원 이미지가 하락했다고 항의를 하는데

그 이유가왜일까요?

팬데믹 상황에서 클럽들이 절찬리에 영업을 하다가

단체로 코로나에 걸렸잖아요.

자기네들 돈 벌려고 법을 어기면서 영업을 하다가

이태원 이미지가 하락을 했는데,

왜 정부 탓을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그들의 요구사항이 그 추락한 이미지를

정부에서 해달랍니다.

잘 되면 내 탓, 못되면 조상 탓 인가요?

해도 해도 너무하는 현 상황이 정말 이해가가지 않습니다.

 

저도 이태원을 정말 자주 갔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위험이 많이 도사리는 지역입니다.

용산 전자상가 용팔이들은 거기에 비하면 순한 양입니다.

각종 이상한 사건사고가 다량으로 발생하는,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조심스럽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미국 부대들이 평택으로 이동을 해서

다행이지만, 예전에는 아주 살벌한 동네였습니다.

제가 일주일에 5번은 갈 정도로 이태원 마니아였습니다.

아는 지인이 있어 안전한 업소를 갔기에

별 탈은 없었지만 거의, 매일 사건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그 유명한 해밀턴 호텔 지하 시체 유기부터 시작해서

폭행 사건들이 주야장창 벌어졌습니다.

 

남산 르마다 르네상스 호텔 나이트클럽도 갔었는데

거기 VIP 룸 마담이 바로 지금 윤석열 부인 줄리로

불리던 김건희였습니다.

삼성과 연결이 되면서 이름마저도 개명을 해서

"이건희"이름을 딴 김건희로 지었답니다.

정말 대단한 여인입니다.

줄만 잘 잡으면 이렇게 출세가도를 달릴 수도있습니다.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라더니,

그 말이 맞나 봅니다.

그 바가지에 무엇이 담겨 있을까요?그게 궁금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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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0. 23:24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미국이나 캐나다나 외국을 비롯해 정말 가격이

싼 물건이 있습니다.

바로 면봉과 이쑤시개입니다.

100개들이 한통에 달러 샵이나 마트에서 1불에

팔고 있는데 만약, 일반인들이 수작업으로 한다면

가격이 상상이 가지 않을 정도이지만 자동화 기계로

수도 없이 만들다 보니, 가격이 정말 싸도 너무 싼 것

같더군요.

그래서, 어느집이나 면봉 한두 개 정도는 기본으로

사놓고 씁니다.

대부분이 중국산이긴 하지만, 사용하는 데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쌀이나 고기,치즈,버터등은 미국이나 캐나다가

더 저렴한 것 같습니다.

한국과 비교하면 두배정도 가격이 비싼데,

외국에서는 쌀이 가격이 비싸다고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지만 , 한국에서는 가격이 두배 정도

되더군요.

외국에서는 먹고 싶을 때 스테이크를 먹지만,

한국에서는 워낙 가격이 비싸 쉽게 사 먹지는

못합니다.

미국에서는 체인점보다는 그냥 일반 한식당 같은

개인이 하는 레스토랑이 대세이지만. 한국에서는

체인점 아니고서는 제대로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들이 드물기도 하지요.

 

요새 새삼 피부 관리를 하느라고 마사지 팩을 매일

얼굴에 붙이고는 합니다.

매일 했는데도 별 차이가 없는 걸 보니 역시,

그 얼굴에 햇살인가 봅니다.

여성분들이야 워낙 습관이 되어서인지 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은데, 남자들이

하기에는 참 손이 많이 갑니다.

 

사면서 제일 가성비 좋은 걸 느끼게 했던

제품들.

 

포장비와 인건비를 생각하더라도

너무나 싼 제품들.

 

세 종류의 팩인데 하나는 다 써서 미쳐 인증샷을

찍지 못했는데, 한 통에 10장이 들어 있습니다.

지난번에 면세점에서 금이 박힌 마사지팩을 샀는데

그건, 다 사용을 했습니다.

그래도 20장이나 썼는데 조금이나마 효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보지만, 아무리 거울을 봐도

그 얼굴이 그 얼굴이네요.

한 천장 정도 사용을 하면 조금이나마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혹시, 마사지 팩으로 효과 보신 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ㅎㅎ

 

표주박

이번에 안철수가 이태원에 들렀는데 거기서 강원래가

한 말이 기가 막히더군요.

이태원 이미지가 안 좋은데 그 이미지를 살려 달라고

정부에 건의를 하더군요.

청와대가 이태원 이미지를 홍보해야 하나요?

기본 상식도 없는 말을 하기에 정말 기가 막혔는데

조선일보에서는 이게 웬 떡이냐 하고 덥석 물더군요.

조선일보는 전통적으로 친일파만 입사 시키는 것

같네요.

거기다가 한수 더 떠 한국의 코로나 방역 점수는

빵점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머릿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한 때 인기가수였던 "강원래" 이 친구 무뇌아인가요?

뉴스는 전혀 보지 않나 봅니다.

저는 비행기를 타는 일이 많아 3번이나 격리를

했는데 한국만큼 코로나 방역과 격리 시스템을

갖춘 나라를 보지 못했습니다.

이 친구 미국을 강제라도 한번 보내야 하나 봅니다.

"원래야! 너 원래 무뇌아였니? 이 형이 실망이

엄청 크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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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와서  Pan-Fried Chicken를 

즐겨 먹습니다.

우리네 굽네치킨처럼 기름에 튀기지 않고 

프라이팬에 구워 내온 치킨입니다.

백인들도 이제는 기름에 튀긴 치킨보다는 

이렇게 기름없이 튀긴 치킨을 매우 좋아합니다.

일반 튀김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는데

기름에 튀겨낸 치킨과는 차별화가 되더군요.

.

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제법

유명한  Pan-Fried Chicken 전문점인

" Wishbone"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앵커리지에는 이런 치킨집이 유일해서

맛집으로 등극을 했습니다.

.

차별화된 식당의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Wishbone Restaurant은 1955년에 문을 열었는데

 Lucky Wishbone은 사람 이름입니다.

 

 

 

곰이 인사를 하네요.

이 식당은 동업자 세명으로 이루어진 식당인데 동업을 해서 

성공을 한 케이스입니다.

 

 

 

매장을 들어서니 손님들로 북적거렸습니다.

 

 

 

최초의 레스토랑 모습입니다.

 

 

메뉴판입니다.

 

 

 

메뉴판에 처음 오픈을 한 역사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백인들은 이런 걸 엄청 좋아합니다.

 

 

 

POP Chicken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치킨에는 늘 등장하는 코울슬로(Coleslaw)입니다.

우리말로는 양배추 샐러드입니다.

코울슬로라는 이름은 네덜란드어로 양배추를 뜻하는 kool과 

샐러드를 뜻하는 sla 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짠! 드디어 주문한 치킨이 나왔습니다.

짜지 않고 부드러우며 뒷맛이 달콤한데 이는 파인애플 등 

과일로 닭을 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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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옥수수빵이 나왔는데 어릴 적 기억이 떠 오릅니다.

당시 국민학교에서 도시락을 싸오지 않은 아이들에게

옥수수빵이나 옥수수죽을 주었는데 어렸을 적 그게 먹고 싶어

도시락과 바꿔 먹은 기억이 납니다.

 

 

 

 

여러 가지 레스토랑의 과거사진들이 벽면을 가득 메웠습니다.

 

 

 

정말 손님이 많지요?

이 집은 불경기라는 말이 없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주문한 음식은 빨리 나오더군요.

 

 

 

치킨을 먹은 곰들이 신나서 춤을 춥니다.

" 에헤라 디야 "

 

 

" 니는 정말 위험하지 않다니깐요 "

 

 

알래스카에는 러시아어, 인디 언어, 에스키 모어, 영어로 된 빌딩과

도로 이름이 많습니다.

이 빌딩의 이름을 봐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원주민의 문화유산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단체입니다.

 

 

저녁에는 떡만둣국을 먹었습니다.

저는 만두를 워낙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만둣국이 나오면 최소 두 그릇을 먹는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버섯 재배가 성공을 했습니다.

이 버섯은 파머스마켓에서 비싸게 팔리고 있는데 , 

한국과 달리 비닐봉지에 거름을 담아 버섯 배아를 심어 

배양을 하고 있네요.

.

한국에서는 나무에 균사체를 심어 버섯을 배양하는 것 과는 

사뭇 다릅니다.

한국에서 버섯 재배를 하신 분들은 알래스카에 오셔서 농사를

짓는다면 성공을 하실 겁니다.

 

 

곰들도 편한 길을 다닙니다.

사람이 다니는 길을 이용하는 곰가족의 모습이

질서 정연한데 , 저러다가 사람을 만나면

대략 난감이지요.

누가 먼저 글을 비켜줄까요?

내기하실래요?  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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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아주 유명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유일한 카페가

아닌가 합니다.

저녁만 되면 수많은 청춘남녀들이 모여드는 곳인데

관광객들은 몰라서 못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 카페에는 10개의  바가 있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Chilkoot Charlies라는 극장식이면서도

독특하고 색다른 분위기의 카페인데

여기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알래스카의 명소인  Chilkoot Charlies 라는

카페와 낚시를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고무보트도

소개합니다.

.

 

이 건물 전체가 하나의 건물이며 10개의 바가 들어서 있습니다.

아주 독특합니다.

 

 

 

골드러시 때 금을 캐내던 포클레인의 삽을 이렇게 몰 앞에 

여러 개 설치해놓고 여기에 다양한 화초를 심어둡니다.

 

 

 

목요일과 토요일에는 오후 10시부터 다양한 밴드들이

공연을 합니다.

 

Chilkoot Charlies는 1970년 1월 1일 마이크 가든과 

그의 파트너가 문을 열었으니 , 벌써  47년이

되었습니다.

 

 

 

힘없는 사람은 문 열기도 힘들 것 같은 육중한 나무 문으로 

되어있어 안에서 엄청난 음악소리들이 밖으로 

새어 나오지 않습니다.

 

 

 

이 바는 총 996석입니다.

엄청 대단합니다.

 

 

10개의 바가 있는데

Piano Bar Turned Party, Kaleidoscope of Bars,

The Cheat Sheet of the Bars,

South Long, North Long, Horseshoe Bar, Show Bar,

Shooter Bar/Ice Bar,

Rocky's Beach Bungalow, Bird House Bar, Russian Room,

Swing Bar, The Deck이 있습니다.

정말 다양하게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좌석이 나무로 되어 있으며, 항상 라이브 음악과 스탠딩 

코미디와 오픈 마이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를 방문한 관광객들도 이러한 종합 카페를 본 적이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칭찬해마지 않습니다.

 

 

 

모든 건물 외벽이 통나무인 캐빈 형태로 지어졌습니다.

 

 

 

 

알래스카산 맥주를 마시면서 축제를 즐기는듯한

구경거리가 가득한 곳입니다.

 

 

 

건물 사방이 다 간판이 설치되어있어 독특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붕 위에 오리가 올라가 오는 손님들을 반겨줍니다. 

집 나온 오리 같네요.

 

 

 

매주 수, 목, 일요일 오후 10시에는 가라오케가 

펼쳐집니다.

 

 

 

안에 들어서면 일단 정신 사납기가 이루 말할 데가 없습니다.

나이트클럽과 같은 플로어가 있어 라이브 음악이 나오면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

제가 점심때 들러서 아직 문을 열지 않아 내부를

자세하게 소개를 해드리지 못하네요.

야심한 밤에 들러도 사실 사진을 찍기에는 무리가 있는

실내입니다.

.

컴컴해서 완전 나이트클럽 분위기입니다.

 

 

 

농부시장이 열렸었는데 제가 너무 늦게들러

파장을 하는 중이라아쉽네요.

 

 

 

이제는 이런 은은한 분위기의 우아한 카페가 점차

좋아지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에어매트에 열심히 바람을 넣었는데 어딘가 새네요.

새는 델 찾는 게 정말 일입니다.

텐트에 넣어둘 에어매트입니다.

 

 

 

 

마당 한편에 텐트를 쳤습니다.

먼길 떠나는 나그네들 하루 편히

쉬어가는 곳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심심해서 그냥 한번 쳐 보았습니다.

 

 

 

코스코에서 파는 정말 튼튼한 보트입니다.

바닥이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 스크래치 날 일이 없네요.

재질도 아주 튼튼한 합성고무로 되어있더군요.

.

 

표주박

 

오늘 정말 많은 일을 했네요.

여기저기 사람들 만나고 , 우체국도 들르고 마당 한편 아직

남아있는 낙엽들을 낑낑 거리며 치우고 , 텐트도 치고 

나물들 말리느라 분주하기도 했었고, 그 와중에 세탁기 

한판 돌리고 , 식당도 두 군데나 들러 수다 한판 나누고

연어가 있나 없나 살피러 갔었고, 마트에서 생필품도

사야 했습니다.

.

정말 하루를 이틀로 살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알래스카 수산업 예산을 1억 5천만 달러나 

삭감을 해서 알래스카 수산업이 위기에 빠졌습니다.

.

보호무역협정 탈퇴와, 무분별한 가스개발, 항공기를 이용한

사냥허가, 수산업 예산 삭감 등 이루 말할 수 없이 막대한

피해를 알래스카에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

트럼프가 알래스카를 와 봤다면 그런 정책을 펴지는

않을 텐데, 한국도 모르고, 알래스카도 모르는 이 가

대통령이 되는 바람에 알래스카는 지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

탄핵이 아니라 바로 축출을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한국의 누구와 비슷한 막무가내 대통령이  참

원망스럽기가 한이 없습니다.

1년에 책 한 권 읽지 않는다고 하네요.

.

그래도 한국은 이제, 자리를 잡아가니 그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자유무역협정에서 탈퇴를 하는 바람에 당장

수산물 수출에 엄청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

알래스카는 한 사람 때문에 고통과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재선에 실패해 얼마나 안심을

했는지 모릅니다.

재선에 실패해 트럼트 그룹이 자칫 도산할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각종 범죄행위가 10여 건이 넘어 일반인이 되면

바로 수사에 착수할 것 같습니다.

에헤라 디여~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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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23. 05:40 알래스카 관광지

사는 곳과 아주 가까운 곳에 바다가 있다는 건 

행운이며, 행복인 것 같습니다.

바다를 보지 못하고 일 년 내내 사는 이들을 보면

다소 안타까운 생각이 들 정도로 바다가 가까이 

있다는 건 , 축복받은 것 같습니다.

잠시 휑하니 다녀온 바닷가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휴일을 온전히 보내면서 마음을 다시 정리하고,

코로나로 인한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힐링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바다와 해변가 그리고 갈매기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을 가라 앉히고, 산책을 즐기다가 만나는 바다향에

푹 빠져서 오늘 하루도 즐거움이 두배가 된 것 같습니다.

해변가 레스토랑도 운치가 있는 것 같아 눈길이 다시 한번

가네요.

그럼 바닷가로 다 같이 출발할까요.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 바다가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저 건물은 화장실 건물인데 코로나로 폐쇄가 되어 

화장실 찾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자동으로 되는 바닷가 풍경입니다.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 다행인 것 같습니다.

 

 

Beach House인 레스토랑입니다.

그런데, 와인바로 더 유명하네요. 와인을

투고해 가는 이도 있나봅니다.

 

아이와 함께 나온 할머니의 입가에는 사랑이 묻어납니다.

 

 

그저 바닷가를 걷는 것만으로도 답답한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파도에 밀려온 해초를 모아서 하트를 만들었네요.

 

 

파도에 밀려 온 괴목들을 수거하지 않는 이유는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앉을자리를 만들어 주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완연한 5월의 봄 날씨입니다.

 

 

큰, 괴목 뒤에 바람을 피해 여유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조깅을 즐기는 할머니도 대단하고, 수다 삼매경에 빠진 중국

아가씨들도 휴일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다운타운이 바로 지근거리에 있어 아파트 건물들이

바다의 배경으로 둘러앉아 있습니다.

 

 

갈매기도 잠시 날개를 접고 휴식을 취하는 중입니다.

 

 

아이들도 바닷가만 나오면 다들 즐거워합니다.

 

 

오늘은 바람이 불어 제법 파도가 높습니다.

 

 

저 먼 곳에 있는 설산이 손안에 잡힐 듯 , 유혹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 바닷가를 거닐며 , 산책을 즐겼습니다.

 

아이들도 조약돌을 던지며, 물 수제비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 뒤에 달려오는 할머니도 대단하시더군요.

연신 쉬지 않고 여기를 왕복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저도 운동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당최 시도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체력 저하가 오면 , 큰일인데 말입니다.

운동 그거 정말 큰 각오를 다지면서 해야 하는 난코스가

아닌가 합니다.

걷기를 하지만, 그걸로는 택도 없는 것 같아 조금은

조바심이 나는 하루였습니다.

" 코로나에 더욱 유의하시길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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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Mother's Day는 5월 둘째 주 일요일로

정해져 있어 2019년의 Mother's Day는 5월 12일입니다.

그래서, 다른 휴일에는 레스토랑들이 많이 쉬지만 

오늘만큼은 식당들이 문을 열어 대목을 보는 경향이

많습니다.

Father's Day는 한달 뒤인 , 6월의 셋째 주일로 되어 있는데

이렇게 휴일로 지정을 해 놓은 건 , 바로 가족들과 쉬는 날에

다 같이 함께 하라는 취지가 아닌가 합니다.

미국은 모든 행사들과 휴일들이 가족 중심주의입니다.

가족을 중심으로 잘 화합과 단합이 되어야 그 나라도 건강하고

튼실해짐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알래스카의 마더스데이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마더스 데이하면 카네이션이 떠오르지요.

저는 두송이나 받았습니다.

못 받으신분들이 이 사진을 보시고 위안을 삼으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동네 이름이 Sand Lake인데, 백사장이 있어 거기에 배구장을

만들어 놓아 주민들이 언제나 즐길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봄이 되면서 각 가정마다 거러지 세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이들이 자전거 하이킹을 즐기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나 설산은 늘 반겨주니 반갑기만 합니다.

 

엄마와 아이들이 마더스 데이를 맞아 공원을 찾아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공원에 자전거 하이킹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자전거 수리 공구와

바람을 넣는 기구를 비치해 놓았습니다.

 

바다와 함께 하는 산책로입니다.

이런 곳을 저 혼자 오면, 경치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산책로 조성이 워낙 잘 조성이 되어있어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데

너무 안성맞춤입니다.

 

한국말로는 어수리라고 하는데, 여린 잎을 따서 쌈을 싸서 먹거나

나물로 무쳐서도 먹습니다.

임금님이 먹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어수리"는 뿌리가 약재로

사용이 되는데 혈압을 내리는 데 사용이 되며, 피부염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당뇨와 관절염 등에도 좋다고 동의보감에 나왔더군요.

 

여기는 햇살이 너무 좋아 벌써 두릅이 다 폈습니다.

 

길이 워낙 여러갈래로 나 있어 자기 마음에 맞는 코스를

택해 유유자적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때, 개 한마리가 나타났네요.

고삐 풀린 셰퍼드입니다.

 

개들도 풀을 먹는 얘들이 많은데 얘도 풀을 정말 맛있게

먹네요.

철새들이 많은 곳에는 개를 데리고 가면 좋지 않은데,

철새들이 병균을 옮겨 개들이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철새들이 많은 곳에는 풀을 먹지 않도록 하고,

되도록이면 그런 곳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산책을 하다 보니, 갈림길이 참 많이 나오네요.

인생도 갈림길이 운명을 좌우 하기도 하지만, 산책로는 

절대 그렇지 않으니, 어느 길을 가더라도 나중에는 큰 산책로를

만나게 되는 타원형으로 조성이 되어있어 길을 잃을 염려는 없습니다.

 

길이 아닌 곳으로만 가지 않으면 , 상당히 규모가 큰 산책로지만 

안심을 해도 좋습니다.

 

산책을 하다가 만난 무스 아가씨입니다.

아직 어려서인지 , 그렇게 덩치가 크진 않았습니다.

 

이 공원에 오면 늘 무스를 만나고는 하는데, 무스들이 안전하게

먹이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소문이 났나 봅니다.

안심하고 먹이를 먹는 걸 보니,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네요.

 

지금 민들레 철인지라 민들레를 살짝 데쳐서 무친 건데 다들 너무 좋아하네요.

 

이건 민들레를 날 것으로 무친 겁니다.

새콤달콤해서 입맛을 돋워줍니다.

삼겹살 쌈에 같이 싸서 먹으면 좋겠네요.

삼겹살이 그립습니다.

.

한국에서 어버이날 선물로 무엇이 가장 좋은지 설문조사를

한 결과 1위가 바로 현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족과 다 함께 하는 식사도 순위에 뽑혔더군요.

다행히 부모가 재산이 많은 사람은 설문조사에 응하지

않았나 봅니다.

보통 사람들이 원하는 제일 값진 선물이 돈이라고 하는 건,

그만큼 생활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인가 봅니다.

대신, 부모님들은 자식이 잘 사는 걸 최고로 뽑습니다.

건강과 재산중 더 중요한 건 건강이라고 하지만, 그건 거의

면피성 대답이고 정작, 속으로 간절하게 원하는 건 바로, 

돈이라고들 생각하고 있습니다.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이가 없을 정도로 죽을 때까지 소망의

대상으로 삼는 돈!

나이가 들면서 돈에 대한 욕망은 조끔씩 사라지면서 건강을 

우선시 하지요.

돈! 정말 사람의 혈액과도 같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돈이 없으면 혈액이 부족한 사람처럼 기가 빠지고 어깨가 

쳐지게 되는 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조금은 돈에서 해방되기를 갈구합니다.

돈의 유혹에서 조금만이라도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갈망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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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버지니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알레스카엔 언젠가 꼭 가보고 싶습니다.

  2. 네...꼭,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아주 오래된 유명한 햄버거를 파는 맛집 레스토랑이 있는데

이번에 새로 개발한 새로운 햄버거가 있다기에 가서

보았더니 , 이름이 알래스카답더군요.

새로운 메뉴는 Glacier Blue hamburger인데 Blue 치즈가

들어 간 햄버거더군요.

푸른빛의 빙하 햄버거라니 이름을 잘 지은 것 같습니다.

일반 패스트푸드점에 파는 햄버거와는 다소 다른데

패디가 일단 퍽퍽하지 않고 촉촉한 느낌이며 블루치즈의

맛이 알싸해 그런대로 괜찮은 듯싶습니다.

주변 풍경도 좋아 흐르는 시냇물 소리와 엔틱스런 실내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럼 빙하 햄버거를 먹으러 가 볼까요!

벌써, 이 햄버거집이 생긴 지 어언 70여 년이 되어 가는 것 같네요.

 

알래스카의 특징을 제대로 살린 건물 스타일입니다.

이 집 동생도 앵커리지에서 같은 가게를 하는데 거긴,

그냥 패스트푸드점 하고 비슷하더군요.

그래서, 형만 한 아우 없다고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저 시냇물 소리를 들으며 냇가에서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명한 사람들은 다 여기를 한두 번은 다녀 갔을 법한 곳인데

다들 사진을 찍어 벽면에 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수백여 장의 사진들이 벽면 곳곳에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개울가 풍경이 바라 보이는 창가에 주로 들 많이

앉더군요.

 

알래스카의 독특한 장식물들이 눈길을 끕니다.

 

자기 입맛에 맞게 피클이나 할라피노 같은 것들을

추가로 햄버거에 넣을 수 있도록 한 뷔페식입니다.

 

저도 창가 자리로 앉아 흐르는 시냇물을 바라보며

식사를 했습니다.

 

여기 주인장인데, 돈을 벌면 서서히 취미생활을 하게 되는데,

이 양반은 북극곰을 키우고 있네요.

 

여기는 신용 카드는 받지 않습니다,.

오직, 현금만 받습니다.

그래도 손님들이 밀려옵니다.

 

이게 바로 빙하 햄버거 내역인데,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적당합니다.

 

짠! 드디어 빙하 햄버거가 나왔습니다.

치즈 맛이 조금 다른 듯하고,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입니다.

 

이번에 갔던 동네 몰 앞에 있는 작은 네덜란드형 풍차의 집입니다.

물장수 집이네요.

 

제가 들른 마트입니다.

하루 종일 식사를 하지 못해 마트에서 귤과 간단한 음료를

사 가지고 숙소로 향했습니다.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여기저기 렌터카를 몰고 엄청 다녔는데, 가로수들이 다 

귀신나무들이 많네요.

 

숙소에 와서 짐을 풀어놓으니 , 한결 마음이 놓입니다.

사진기는 내내 들고 다녔는데 , 찍을 시간이 없었네요.

 

요새는 늘 자작나무 수액을 물 대신 먹는데, 이 나무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데, 하루 반통은 나옵니다.

제가 물대신 마시니, 반통을 다 먹게 되더군요.

 

이 나무는 너무 적게 나와서 내일은 그만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작나무 수액도 마셔야 하고, 올게닉 우유도 마시고

블루베리 주스도 마셔야 하니 정말 바쁩니다.

블루베리 주스를 정말 맛있게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블루베리 작은 지퍼락 한 팩과 함께 100% 포도주스

원액을 일대일 비율로 믹서기에 넣고 , 호두 한 줌을 추가한 뒤,

꿀을 세 스푼 정도 넣은 후, 믹서기로 아주 곱게 갈아줍니다.

이렇게 만든 블루베리 주스의 맛은 정말 환상입니다.

천상의 맛을 보증하는데, 매일 한잔씩 드시기 바랍니다.

거의 원액이라 아주 걸쭉한데, 오래 두면 와인이 되어

버리니 매일 드셔야 합니다.

몸에 아주 좋은 주스라 어디 가서 돈 주고 살 수가 없으니,

꼭,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참, 알래스카 블루베리는 돈 주고도 못 사니, 다른 블루베리라도

마트에서 사서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끝내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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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진이 나고 나서도 꾸준히 여진이

찾아와 문을 두드리네요.

다행히 엄청난 지진이었슴에도 사망자가 

한명도 없었다는 게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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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가 도로나 대형 마트와 빌딩에서 많은

파손 사고가 발생이 되어 개인에게는 큰 

피해가 없었다는 게 이번 지진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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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보다 작은 지난 8월 인도네시아의 6.9 

지진으로 460명이 사망 했으며 ,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6.0 지진으로 298명이 사망 한 것과 

비교해 보면 실로 이번 지진 피해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미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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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행운이라고 밖에 볼 수 없었는데 , 지진이 

난 다음날 곳곳에서 지진 피해를 복구하는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알래스카 맛 집중 하나인 씨 갤리 레스토랑도 이번에

유리창 파손부터 시작해 기물들이 부서져 휴점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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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재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풍경입니다.

다운타운 맞은편에서 지진이 발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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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지진이 발생한 후 54년만에 다시 발생한 강도 7.0의

강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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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지진이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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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지진으로 다운타운 도로가 붕괴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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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로 옆 도로가 일부 붕괴된 걸 발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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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비싼 집 같은데 균열이 가고 붕괴가 되어 

집이 비틀려 보이네요.

이런 집은 정말 대대적인 공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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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무너져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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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된 도로에서 복구 작업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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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모두들 청소와 복구 작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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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부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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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은 업소들이 복구 작업을 위해 휴점에 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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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제일 중요하기에 모두 총 동원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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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출퇴근 차량의 행렬은 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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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쿼 스토어의 피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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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의 리쿼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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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끊긴 곳이 많아 부지런히 전기선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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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트에 갔는데 손님들이 엄청 몰렸더군요.

특히, 은행에는 줄이 너무 길어 무슨 이벤트를 하는 

날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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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난 곳을 부지런히 정리하는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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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로 마련된 대피소에서 밤을 지새운 이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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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모든 용품들을 책상에 둔 채 신속히 대피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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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치 두부 두루치기를 만들었습니다.

마늘과 참기름을 두르고 볶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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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부는 별도로 삶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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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조합을 하니 김치 두루치기가 탄생을 

했습니다.

혼자 먹으려니 양이 제법 많네요.

한 입에 쏙 들어갈 크기로 두부를 잘랐습니다.

완전 술안주네요.

두루치기에 밥을 먹었으니 , 두루치기를 무시한

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먹고 잘 지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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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된 도로는 출입이 금지 되었는데 오프로드 

차량을 이용해 붕괴된 도로를 지나가는 청년이

있더군요.

하여간 이들의 도전 정신은 말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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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박과 룸메이트를 연결해 드립니다.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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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든 분들이 무탈하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알래스카에서 고향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도 가보질 못하니 늘 안타깝기만 합니다.
    모쪼록 다른 피해 없이 모든 분들이 편안하시기를.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8.12.03 00:50 신고  Addr Edit/Del

      네..고맙습니다.
      다행히 사상자가 없어 괜찮았는데 만약 한국에서 이런 지진을 만난다면 수천명의 희생자가 발생 했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한국이 아닌, 알래스카라 인구 밀도가 낮아 사상자가 없었습니다.

2018. 8. 4. 04: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 여행을 오시면 대부분 킹크랩과

연어 ,광어 요리를 드시고 싶어 하시더군요.

보통 이런 SEAFOOD 레스토랑은 가격이

다소 비싼편입니다.

.

앵커리지에도 맛집이 많긴 하지만 오늘은 스워드

항구에 있는 해산물 전문 식당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상당히 실력이 있는 요리사라고 정평이 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

알래스카의 연어 회을 드시고 싶어 하시는데

파는 곳을 찾기가 힘이 들거나 가격이 상당히

비싼 게 흠입니다.

현지인을 아신다면 현지인에게 부탁을 하시는 게

제일 빠르고 ,싱싱하고 저렴한 가격에 드실 수

있습니다.

.

치트나에서 잡히는 레드새먼이 가장 회로 맛이

있는데, 구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현지인을 통하셔야 구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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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구름의 향연이 펼쳐지는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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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산에는 비가 내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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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의 빙하지대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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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간이역과 함께 나타난 빙하의 모습에 

더위가 가시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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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갈수록 구름들의 움직임이 심상칠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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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 듯 모여서 음모를

꾸미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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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야간에 운전을 하다가 제일 난감한게

바로 무스의 출현입니다.

불빛을 보고 덤벼드는 무스와 충돌을 하게 되면

어김없이 차량이 반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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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머리에 구름모자를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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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들 셋트로 구름모자를 쓰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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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패션 포인트는 구름 모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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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나타난 휴계소 같은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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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어김없이 구름 모자를 쓴걸 보니, 오늘 날씨가

비를 동반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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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 건너는 경비행기 활주로입니다.

저만치 보이는 설산도 구름모자를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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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나 호머,스워드에는 이렇게 대형 마트가 하나씩은 

있습니다.

문제는 TAX 가 있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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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앵커리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다 보니 개스 가격이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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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있는 모텔이라 전망은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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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스워드항에 있는 맛집중 하나인 식당입니다.

여행객들이 그 앞에서 인증 샷을 찍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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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면 가끔 들르는 레스토랑인데 해산물 전문식당입니다.

일류 요리사라고 선전을 하길래 들어가 보았더니 , 상당히

수준이 높더군요.

킹크랩과 연어를 이용한 요리들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광어는

튀김이나 스테이크가 주종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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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기차역에서 다운타운까지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는 셔틀입니다.

다운타운까지라야 불과 10여분 거리이지만 이런 교통수단을 

무료로 이용을 하게 해주니 기차여행객들에게는 반가울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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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 바로 옆에는 이렇게 기차 카페도 있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시설이 크게 좋지는 않지만 , 찾는 이들이

그래도 많더군요.

식사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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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또, 스워드를 가야할 일이 생겨  아침 일찍

출발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 여름에는 정말 스워드를 엄청 자주 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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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는 바다 낚시를 가려고 이거저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수확이 좋아야 할텐데 은근히 기대가 되네요.

연어를 잡지 못하니 이제, 바다 물고기들을 

만나러 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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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잡아도 잘 먹지를 않아 처분 하는 것도

일이지만, 잡는 재미가 남달라 자주 가게 됩니다.

저는 그냥 잡는 재미로 낚시를 하게 되는데,

손 맛이란게 참 매혹적이라 유혹에 자꾸 넘어가게

됩니다. 

이런 재미로 알래스카를 사랑하게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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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 더워들 하시기에 알래스카 겨울 풍경을

영상으로 올려 봅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더위를 잠시 잊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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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있는 Cabela's 아웃도어

전문 매장에 가게 되면 알래스카에 사는

야생동물들을 박제를 하여 전시를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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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이나 박물관,개인 집등을 방문하며

의례 만나게 되는게 바로 동물들의 박제입니다.

그런 연유로 해서 알래스카 박제의 기술은

현재도 발달한 기술 직업군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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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알래스카의 야생동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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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포스팅에 자주 등장하는 숫놈 무스인데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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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벨라스 아웃도어 전문매장 풍경입니다.

사냥,낚시,등산,카약등 아웃도어 상품은 모두 갖춰져 있어

여행 온 이들도 즐겨 찾는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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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베어 보다는 순한 블랙베어입니다.

특히, 낚시터에서 만나는 블랙베어는 개구쟁이 스타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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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 사는 북극곰 폴라베어 입니다.

금년에도 이상기온으로 빙하가 녹아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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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어가 무스를 사냥하는 장면입니다.

어린 무스들이 종종 사냥을 당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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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북쪽에 살고 있는 버팔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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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 포스팅에 자주 등장하는 산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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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사슴들이 참 많이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도 마찬가지로 서식을 많이 하는데 사냥을 

많이 당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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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 너구리입니다.

알래스카의 추위로 인하여 야생 동물들의

몸집이 다른 곳보다 작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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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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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색을 지닌 꿩과에 속한 메추라기입니다.

저도 자주 보는 편인데, 겁이 없어 가까이 다가가도 

걸어서 숲 속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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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드워프 처럼 강철 같은 이빨을 지닌 비버입니다.

비버가 사는 개울가에는 아름드리 나무가 남아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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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가 아주 시원스런 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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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을이면 캐리부 사냥을 많이 하는데 사슴과이며

모피를 위해 사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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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에 사는게 수달이고 , 바다에 사는건 해달입니다.

발데즈 유조선 사고로 많은 해양 동물들이 멸종에

가까울 정도로 피해를 입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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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라는 육식성 포유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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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소니와 검은 늑대입니다.

검은 늑대는 카리스마가 넘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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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에게 울버린이 많이 사냥을 당합니다.

울버린 모피가 다양하게 의류에 사용되기에 원주민들에 

의해 사냥을 당하는 불쌍한 야생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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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흰머리 독수리는 미국의 상징이기도 하지요.

독수리를 사냥하면 바로 구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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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연어를 사냥하는 장면은 정말 볼만 합니다.

제 포스팅에도 종종 소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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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벨라스 매장에 들르게 되면 구경 하는데만 해도 최소 

한 시간 이상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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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지키는 늑대입니다.

사냥으로 이제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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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와 박제를 이유로 사냥을 당하는 야생 동물들이

점점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알래스카에는 야생 동물 보호 활동이 그리 활발하게

벌어지지 않고 있는 이유는, 전 주민이 사냥을

생활화 하고 있어 아무래도 보호 활동이 미미한 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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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호 단체들의 활발한 운동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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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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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 내리던 눈 꽃송이가 오후에 접어 들면서

펑펑 내리는 함박눈으로 바뀌었습니다.

함박눈을 맞으며 걸어 보고싶어 동네 산책로를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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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에 처음으로 발자국을 내며 걷는 눈길은

마치 머나먼 탐험 길에 나서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바람도 없고, 눈이 내리지만 따듯한 날씨인지라

걷기에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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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냇가에 흐르는 시냇물이 더 한층 정겹게

다가오는 풍경에 마음을 풀어헤치고 함박눈을

두 손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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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눈 내리는 풍경속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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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눈이 내리기전의 도로 풍경입니다.

맞은편 설산이 눈을 시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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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오후에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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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려앉아 함박눈이 잘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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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불빛에 드디어 눈송이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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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모습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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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나무 가로등 불빛에 눈송이들이 바람에 날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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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근처 비지니스 타운인데 금새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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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입구에 들어서니 , 함박눈으로 변해 모자를 쓴 머리 위에

눈들이 금방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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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빗줄기 모양으로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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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 있는 나무 다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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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영하 2도 인지라 아직 시냇물이 다 얼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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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 쌓인 눈을 조심스럽게 밟고 산책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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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지만 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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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의 레스토랑이 한결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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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바로 레스토랑으로 들어 갈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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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의 겨울나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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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옆에 작은 캐빈 한 채가 있네요.

사람은 살지 않고 이제는 창고로 쓰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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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카페인데 눈이 내리는 풍경을 보며 

담소를 나누는 이들로 빈 자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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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은 얼음들이 무리를 지어 흘러 내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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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카페로 들어가는 다리에는 

오시는 걸음 걸음마다 조명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유도 등을 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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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여를 눈을 밟으며 산책을 즐기다가 돌아오니,

집 마당에 눈이 제법 많이 쌓여 부지런히 제설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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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을 나가보니, 언제 눈이 내렸냐는듯

별들이 총총 떠 있습니다.

행여 오로라를 만날까 아무리 밤 하늘을 둘러보아도

오로라 흔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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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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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Veteran"s day 를 맞아 무료로 

식사를 제공해주는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군인에게 늘 고마움을 느끼고 , 그들에게 

감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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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을 대하는 자세는 한국과는 정반대의 시선입니다.

한국에서는 군인을 사람이라고 칭하지 아니하고 

군바리라는 말로 비하시키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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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경사를 나왔습니다.

동해안 경비사령부 출신이라 강원도에서 근무를 했지요.

모처럼 군대 이야기를 해보네요.

여자분들이 제일 재미 없는 군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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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미 없는 이야기는 군대에서 족구를 한 

이야기지요.

모든 업소에서 군인들에게는 할인을 해주고 

식당에서도 군인이 들어오면 그들의 식대를 

기꺼이 내주는 모습을 자주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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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좋은 매콤한 오징어 볶음을 시키고

물개 가죽으로 만든 앙증맞은 소품들을 

구경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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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원하고 신비스런 설산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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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햇살을 받아 살포시 모습을 드러내는 

설산은 감탄을 절로 자아내게합니다.

두 사진 다 셀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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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챙겨 숙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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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저에게는 아주 필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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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다니는 여행이 좋은데 저는 챙겨야 할 

품목들이 카메라를 필두로 많아서 늘 들고 다녀야할 짐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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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군인들을 위하여 완전 무료 오픈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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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라고 말만하면 어떤 아이디도 필요없이 무료로

뷔폐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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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한 이들까지 무료로 입장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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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요금은 원래 14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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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는 지인과 함께 같이 동반을 하여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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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가 워낙 많아 무얼 먹어야 할지 고민되는 뷔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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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크램차우더 스프와 샐러드 그리고 간단한 육류와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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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팔찌입니다.

한국에서 이걸 차고 다니면 눈에 확 띄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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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로 만든 팔찌와 귀걸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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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열쇠고리 너무 깜찍하지 않나요?

셀폰에다 매달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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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열쇠고리 너무 깜찍하지 않나요?

셀폰에다 매달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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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아기인형 고리인데, 가방에다 달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수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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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정말 이쁘네요.

손가락 두어개가 들어갈만한 귀여운 가죽장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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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리는 성탄절 장식이 화려하게 빛나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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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하고 쫄깃한 오징어볶음입니다.

감기에 좋을까 하고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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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극지역인 베델이라는 원주민 마을이 

있습니다.

페어뱅스 이북 지역은 모든 원주민 마을이 드라이

타운이라고 해서 주류를 사거나 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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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길거리에서 잠이들면 바로 동사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중 한 마을인 베델이라는 곳에 술을 

판매하는 마트가 두군데나 생기더니, 이번에 

또다시 한군데가 문을 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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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el은 약 인구 6천여명이 사는 마을인데 알래스카에는 

총 148개의 도시가 있습니다. 영주권자 이상 40여명이 

안되는 지역은 마을로 등극을 하지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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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0여명이 사는 마을도 있는데, 그들은 고향을 버리지 않고 

죽 눌러사는 에스키모인들입니다.

아무리 척박해도 그들은 고향을 등지지 않고 꿋꿋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 정말 경이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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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선사시대에 사는듯한 원주민을 보면 문화생활과는

담을 쌓고 살지만 하루하루 행복한 삶을 살고 있으며

그들 나름대로 만족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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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없고,어업과 사냥으로 살아가는 이들은 

미국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특수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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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대신 무전기가 주 통신수단인지라, 라듸오와

가정마다 있는 무전기는 필수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부족의 전통을 이어가며 오늘도

활기차게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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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어시즌을 생각하며 영상을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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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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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25. 08:5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가을여행 어제에 이어 오늘 2부

순서입니다.

오늘은 마타누스카 빙하 인근의 단풍 풍경과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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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관광시즌이 끝나버린 황금빛 산야의

고요함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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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는 이미 하얀 옷으로 갈아입은 설산들이

겨울 분위기를 연출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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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황금으로 만들어진 도시를 지나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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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모자를 쓴 산들과 마음을 황금빛으로  물들일듯한

단풍길 드라이브는 전세를 낸듯 독야청청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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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들의 단풍, 가문비 나무의 푸르름이 한데 어울려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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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깊고도 깊은 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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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의 빙하는 가을비를 맞아 반짝반짝

빛이 나고 있었습니다.

가을비에 샤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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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열매가 익을대로 익어 붉은빛으로 물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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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한마리가 주위를 맴돌며 무언가를 

사냥하려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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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겨울이 와버린 설산과 가을빛 단풍의 두 계절을

한꺼번에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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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빙하에 오면 늘 들르게 되는 롱라이플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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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입구에는 늘 나이들어 움직임도 둔한 두마리의 개가

차가 올때마다 달려나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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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안에 들어서니 , 따듯한 벽난로가 반겨줍니다.

나무 고유의 내음이 기분을 좋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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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과 토끼가 같이 어울려 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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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헌팅시즌입니다.

곳곳에 헌팅 차량들이 많이 보이는데 무스와,사슴,캐리부를

사냥해서 귀가하는 차량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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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듯 엄청난 사라믇ㄹ이 사냥을 하니, 얼마가지않아

야생동물들이 씨가 마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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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멀고도 높은 툰드라에도 숲속에 집들이 들어서 있는데

겨울에 어찌 오고갈지 정말 대단한 이들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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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를 지나가다보면 만나게 되는 레드락 마운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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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철성분이 함유되어 붉은빛을 띈 Red Rock은 

등산객을 유혹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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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넓은 툰드라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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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을 달리다보면 우측에 조약돌로 이름을 새긴

축대를 볼 수 있습니다.

조약돌이 있어 다들 이름을 만들어 놓고 가고는 하는데

저도 이름 석자를 만들어 놓고 추억을 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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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밭인지라 근처 조약돌로 이름을 새겼는데

오직 한국인만 제 이름을 알 수 있을겁니다.

지나다가 저 이름을 만나면 저 인줄 아시면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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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 눈으로 언제 흘러 내릴줄 모르겠네요.

별걸 다하면서 여행합니다.

자연 훼손하는건 절대아님을 밣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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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만나는 영상은 발데즈 탐슨패스를 지나면서

나타나는 신부 면사포 폭포입니다.(Bridal Veil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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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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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산나물중 빠질 수 없는게 바로

두릅과 고비입니다.

특히, 고비 같은 경우는 고사리와 달리

바로 채취를 해서 삶아서 먹을 수있지만

고사리 같은 경우는 바로 먹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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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고비는 전세계에서 제일 비싼데

그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설원 툰드라에서

자생을 하는 고비는 그만큼 영양가와 약효가

뛰어나 보약으로 여겨질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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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릅과 고비와 대나물 취재를 다녀

왔습니다.

얼만큼 자랐는지 살펴보러 갔는데, 이미

두릅과 대나물은 마치 키재기를 하듯 마구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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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이 완전히 피면, 먹는데 애로사항이 많아

지금이 두릅철입니다.

고비는 다음주면 지역마다 편차가 있으나 곧,

채취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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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에 찍어먹는 맛이 일품인 두릅은 영양가

면에서도 아주 탁월합니다.

그럼, 한번 살펴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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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며칠만에 도로 가로수들이 파란 옷으로

갈아입어 생기가 도는 알래스카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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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두릅과 대나물이 많이 나는 곳인데 도시에서

가까운 곳이며 누구 눈치보지않고 편안하게 채취가

가능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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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노란털이 많은건 개고비인데

질기니 채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처음에는 같은 고비인줄알고 마구 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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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두릅과는 다소 다른데 이건, 가시오가피에서

자라는 두릅입니다.

한국의 두릅보다 더 약효와 영양가가 더 좋은

두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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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법은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어도 되고

고비처럼 무치기도 하고, 두릅전과 두릅튀김도 

즐겨 먹습니다.

오래 보관하려면 살짝 데쳐서 말린후 냉동고에

보관을 하면 일년내 식탁에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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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약간 더 먼 곳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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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를 신나게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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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잡고 돌아오는 배를 보니, 저도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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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곳은 산미나리밭입니다.

경치가 좋아 놀며놀며 다양한 나물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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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대나물입니다.

가는 대나물과 이렇게 굷은 대나물이 있는데, 대나물은

굵은게 단맛이 나, 더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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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물 무침,대나물 된장국으로 먹으며 대나물 물김치는 

정말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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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용으로 조금만 땄습니다.

고비가 대체적으로 굵고 아주 상태가 좋습니다.

소리쟁이는 넘쳐납니다.

소리쟁이 된장국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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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시 주변 경치를 보면서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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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다가 인디언 마을에 있는 레스토랑에 잠시 

들렀습니다.

밤 9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거의 한 낮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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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음식이 맛깔스럽다고 소문이 나서 오늘 들렀는데

영업이 9시까지라 아슬아슬하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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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입구로 들어서자 원목나무 향이 은은하게 나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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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벽난로도 설치가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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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생은 짧습니다.

이 짧은 인생을 어떻게 보내시길 바라시나요?

Mike Mills 의 명언입니다.

이리저리 재는 것보다 적극적인 삶의 방식이

인생을 변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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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 끝나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어

너무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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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으로 시원한 설산과 바다가 한 눈에 바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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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주인은 식사를 하고, 강아지는 밖에서 주인 나오기만을 

기다리네요.

저는, 이런 장면을 보면 마음이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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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음식이 나왔습니다.

폭립과 훈제치킨,매운 소세지가 나왔는데

상당히 푸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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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도 직접 하우스 제조를 해서 독특하네요.

보라감자 샐러드도 마음에 듭니다.

양이 많아서 다 먹지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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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비쥬얼도 상당히 좋으며

요금은 15불대인데 가격도 아주 착합니다.

역시, 소문은 무시를 하지 못하겠네요.

저녁을 아주 거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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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 포만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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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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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와서  Pan-Fried Chicken를 

정작 한번도 먹어볼 기회가 없었네요.

일반 튀김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는데

기름에 튀겨낸 치킨과는 차별화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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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제법

유명한  Pan-Fried Chicken 전문점인

" Wishbone"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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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식당의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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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bone Restaurant은 1955년에 문을 열었는데

 Lucky Wishbone은 사람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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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인사를 하네요.

이 식당은 동업자 세명으로 이루어진 식당인데 동업을 해서 

성공을 한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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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을 들어서니 손님들로 북적 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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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 많은 튀김보다 Pan-Fried Chicken 은 기름기가 훨씬

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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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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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에 처음 오픈을 한 역사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백인들은 이런걸 엄청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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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Chicken 치킨을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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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는 늘 등장하는 코울슬로(Coleslaw) 입니다.

우리말로는 양배추 샐러드입니다.

코울슬로 라는 이름은 네덜란드어로 양배추를 뜻하는 kool 과 

샐러드를 뜻하는 sla 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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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 드디어 주문한 치킨이 나왔습니다.

짜지않고 부드러우며 뒷맛이 달콤한데 이는 파인애플등 

과일로 닭을 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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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옥수수빵이 나왔는데 어릴적 기억이 떠 오릅니다.

당시 국민학교에서 도시락을 싸오지 않은 아이들에게

옥수수빵이나 옥수수족을 주었는데 어렸을적 그게 먹고싶어

도시락과 바꿔 먹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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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역사작인 사진들이 벽면을 가득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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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손님이 많지요?

이집은 불경기라는 말은 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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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도 친절하고 주문한 음식은 빨리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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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먹은 곰들이 신나서 춤을 춥니다.

" 에헤라 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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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는 정말 위험하지 않다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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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아 웅덩이가 생겨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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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집으로 살았던 콘테이너가 이제는 숲속에서

외면당한 고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이런 콘테이너 하우스가 많습니다.

심지어 번짓수도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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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러시아어,인디언어,에스키모어,영어로 된 빌딩과

도로 이름이 많습니다.

이 빌딩의 이름을 봐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원주민의 문화유산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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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떡만두국을 먹었습니다.

저는 만두를 워낙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만두국이 나오면 최소 두그릇을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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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버섯 재배가 성공을 했습니다.

이 버섯은 파머스마켓에서 비싸게 팔리고 있는데 , 

한국과 달리 비닐봉투에 거름을 담아 버섯 배아를 심어 

배양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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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나무에 균사체를 심어 버섯을 배양하는 것 과는 

사뭇 다릅니다.

한국에서 버섯 재배를 하신분들은 알래스카에 오셔서 농사를

짓는다면 성공을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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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산책로를 달리다 곰을 만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주 정부에서는 곰을 만나게 되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들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자전가를 타다가 곰을 만나면 정말 속수무책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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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보면 미처 곰을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자전거를 버리고 신속하게 피신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필수적으로 곰 퇴치 스프레이를 준비하는걸

강력하게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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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저전거를 곰에게 집어 던지면 안됩니다.

오히려 , 열받아 쫒아 옵니다.

자전거를 멈추고 서서히 정면을 보면서 조금씩

물러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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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면 동물의 반사작용으로 쫒아옵니다.

호루라기를 지참 하는 것도 좋습니다.

절대 나무위로 올라가면 안됩니다. 오히려

곰이 나무를 더 잘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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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죽은척도 하지말아야합니다.

곰보다 낮은 높이를 유지하면서 서서히 물러서는게 

좋습니다.

두명이상 무리가 자전거를 타다가 곰을 만나면 두손을 높이

쳐들고 곰보다 덩치가 더 크게 보이게 하여 큰 소리를'다같이 

지르면 곰이 불리하다고 생각을 해서  도망을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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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에는 곰을 제일 경계 해야할 때입니다.

" 곰 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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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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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떠나 엘에이에 도착한지 벌써 

4일째 입니다.

워낙 많은 곳을 돌아 다니다보니 정신없이

날자가 흐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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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건어물과 약초를 도매 한다는 

갤러리아 마트를 들렀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저도 뉴스를 보고 들렀는데 몇가지 완제품을 

진열해 놓은게 전부였으니 다른분들도

헷갈리지 않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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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엄청난 벼룩시장을 들렀는데 

거의 난지도 를 방불케 하는 곳이더군요.

오는이들은 많은데 거의 멕시칸이었습니다.

아시안은 오직 저회 삼총사뿐이었습니다.

.

모든 곳들을 다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워낙

롱비치 사진이 많은지라 롱비치 사진만

소개를 드립니다.

롱비치를 들른후 스파에 들러 자정이 되기까지

두분은 좋은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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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편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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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에 도착하니 , 마치 알래스카의 바다 한편에 온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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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롱비치는 인구 약 50여만명으로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엘에이와 샌디에고에 이어 세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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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바닷가에 놀이공원이 있습니다.

제가 롱비치를 처음보고 느낀 인상은 하얀색의 도시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 건물들과 주변 색들을 바다와 비견되는 하얀색으로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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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이 아주 잘 어울리는 도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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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일본풍의 건물이었는데 손님은 한명도 

보이지 않더군요.

건물이 불쌍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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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 레스토랑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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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발자국만 따라가면 화장실이 나옵니다.

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하게 알려주더군요.

꼭, 한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금방 아시게 될겁니다.

화장실을 가도 이렇게 편안하게 갈 수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손님도 아닌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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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산책하면서 들러야 할 곳이 많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두번째 항만이 있는 도시입니다.

물동량이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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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가 엄청나게 크네요.

이곳도 스페인에 의해 발견된 곳이기도 했습니다.

멕시코와 미국전쟁에 휩싸이기도 했으며 이곳에서 유전이 개발 되면서

발전된 도시로 거듭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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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를 수리하는데 혼자서는 엄두를 못내네요.

1933년 롱비치에 지진이 일어나면서 약 120명의 사망자가 

발생을 했습니다.

이로인해 인구 감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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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가 갖는 미국의 역사는 아주 큽니다.

특히, 포드자동차의 역사가 바로 이곳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2차대전이 종료되고 나서도 활발하게 생산을 했지만 

나중에는 공장을 다른 곳으로 이전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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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런 여유로움이 있는 곳이 좋습니다.

인증샷도 찍고, 산책도 하고 간혹, 벤취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정겨운 모습들이 존재하는 

풍경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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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저렇게 인증샷을 찍으면서 롱비치의 낭만을 즐겨보았습니다.

싸갖고 간 떡과 박카스를 마시면 해풍에 푹 젖어보았습니다.

갤러리에 들렀더니 박카스가 보이길래 반가운 마음에

한 박스를 샀습니다.

박카스를 마시면서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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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박카스와 떡은 안 어울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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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두마리가 바닷가 입구를 지키고 있네요.

미국땅 여기저기 해안가 지역이 멕시코와 미국의 전쟁이 빈번한

이유는 스페인 함대선장이 맥시코로 돌아가 멕시코인을

스페인이 별견한 땅에 이주를 해와 살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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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국땅의 대부분은 멕시코땅이 되었지만 미국은 멕시코와 

전쟁을 벌여 땅을 빼았습니다.

그 결과 지금의 멕시코는  미국에게 홀대를 당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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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게 멕시코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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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동상이 정말 거대하더군요.

올라타보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여기 주변 레스토랑을 보면 다들 거대합니다.

그리고 분위기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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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들이 하얀색으로 통일이 되어 있습니다.

도시계획 자체를 그리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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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과 요트의 도시라 할 수 있습니다.

바다와 인접해 수상 스포츠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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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이라 그런지 차량과 사람이 없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붐비면 정말 피곤하지요.

1942년 이차대전이 활발할때 일본계 미국인을 대거 내륙지방의 수용소로 

이동을 시킨뒤 나중에 종전후 석방을 시켰지만 대부분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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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의 불교와 커뮤니센터가 있으며 일본인계는 약 인구의 

1%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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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태평양 수족관이 아주 유명합니다.

사우나 스케줄로 수족관을 보지 못한게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 2차대전때 이곳에서 생산되던 다양한 항공기들의

박물관도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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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레스토랑으로는 상당히 잘 지어진 건물들입니다.

건축비가 많이 들어갔을 것 같은 이 빌딩들은 주인도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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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80% 이상이 백인들이었기에 인종적 편견은 

많을거라 예상이 됩니다.

이곳, 원주민들은 만년이상 이곳에서 생활을 했지만 

그들의 주장이나 권리는 없다고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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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의 도시, 롱비치를 떠나면서 언제 다시 

들를지는 모르지만 인상은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갤러리아 마트에서 우연히 마주쳐서 저를 

알아보신 분에게 죄송스런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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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함께 하자고 하셨는데 부득이 스케줄이

워낙 빡빡해서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트래픽에 걸리다보니 , 자연히 여러 일정이

뒤로 밀려 시간을 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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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감사히 받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도 칫과에 치료를 받고 저녁 비행기로

떠나야 하기에 분주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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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고 고마움을 다시한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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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비 2017.02.24 00:58  Addr Edit/Del Reply

    지인분중 중식쿡을 급하게 구한답니다.
    연락처는 907-646-1077 입니다.
    주인분이 아주 좋으신분입니다.
    근무환경도 좋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거리는 모두 텅 비었습니다.

성탄절 연휴라 내일까지 모두들 쉬는터라

사무실 빌딩들도 적막감만 도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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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다른이들에게는 오히려 저는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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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연휴의 풍경을 알래스카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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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비어버린 월마트 주차장인데, 다른 마트들도 모두

오늘은 휴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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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비어버린 주차장이 마치 겨울잠을 자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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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만이 거리를 밝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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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들도 약 90%가 오늘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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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극장만이 사람들이 제일많이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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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쌓인 정류장 의자에는 누군가 놓아둔 커피잔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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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사무실 빌딩에 장식을 해놓아 아주 멀리에서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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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의 레인보우 조명이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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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는 빌딩 주차장에 나혼자 덩그런히 있으니

괜히 센치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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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문을 연 레스토랑에 손님들이 대거 몰렸네요.

여기는 맛집에 속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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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이 연어를 잡는 휘쉬휠을 문앞을 장식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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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벽을 장식한 벽화가 알래스카 고유의 문양을 자연친화적으로

잘 표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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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문을 연 햄버거집도 오늘은 문을 닫았네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업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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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권사직 추대가 있었습니다.

새로이 권사직을 수여받은 분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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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지인한분이 오셨네요.

"잭" 이라는 백인인데 ,모처럼 교회에서 만나 너무나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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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이렇게 전 가족이 오는 경우는 드문데 가장 성실하게 

이 교회에 출석하는 가족이라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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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식단입니다.

잘 나오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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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지인의 집에서 파티가 있어 참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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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을 되돌아보며 지인들과 사는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담소를 나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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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엘에이 갈비를 구워 배를 든든하게 채웠습니다.

부담없는 자리가 정말 편한 것 같습니다.

불편한 자리가 아닌,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고 빗장을 '

활짝 열고 대화를 할 수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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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 이리저리 재지않고 대화를 편하게 

나눌 수 있는건 서로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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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이런이들이 많을때 조금은 살 맛 나는 

세상이 아닐까 합니다.

"아름다운 세상 가꾸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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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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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몇시즈음 사진인가요?

알래스카의 겨울은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여름에는 백야로 인해 야경을 볼 수 없어

겨울이 되어야 진정한 알래스카의 야경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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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겨울 포스팅에는 자주 야경이 등장을 

하지요.

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야경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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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유영하는 모습은 알래스카의 특징을 아주 잘 살리는 설치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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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 도로를 달리면서 참 신선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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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성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파트입니다.

그래서인지 임대료는 좀 비싼편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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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득한 산책로를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운동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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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5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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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눈이내려 아직도 도로에는 눈이 가득해 차선은 

별무소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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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키니 어떤가요?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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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용 으뜸 가리개.

사이즈도 안맞는데 조오기 욕심 부리는분 자제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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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모피매장입니다.

엄청 따듯할 것 같은 부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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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한 가운데서 이런 벽화를 만나니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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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처럼 투박하지만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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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인데 엄청 크더군요.

일렬로 있는 미용의자에 손님들이 많은데, 남자 미용사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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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도 예전에 소개 한적이 있었는데 제법 유명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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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시대의 클럽 분위기인데 손님들이 많이 들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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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인테리어 가구점은 조명의 밝기가 제일 밝네요.

그래서, 제일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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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에 맞지 않은듯한 스포츠카입니다.

그래서 보통 이런차량은 여름용차로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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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공원에서 크리스마스 점등식이 있었습니다.

그 화려함이 따듯함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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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 두대가 잠시 만나 저녁시간이 되자 고래밥 먹으러 가더군요.

혼자 먹는 밥보다는 둘이 먹는 밥이 더 맛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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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미드타운에 오랫동안 세워져 있는 건물인데 

상당히 특이하지요?

유사종교의 건물인데 준공 허가가 나오지않아 오랫동안 이렇게

문을 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창문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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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맛있는 딤섬으로 유명한 중식당입니다.

중국인이 하는 곳인데 언제한번 가야지 하면서도

늘 미루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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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우 딤섬을 아주 좋아하는편입니다.

물론, 가격은 다소 비싼듯 하지만 한입 깨물면 입안에 

가득 퍼지는 육수의 담백함이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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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당장 들러야겠습니다.

그리고, 시식후기를 들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 야호 ! 딤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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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번 봄나물을 채취하러 가는 방향이

아닌, 정반대인 디날리로 가기로 했습니다.


거리는 멀지만, 모처럼 다른 방향으로 길을 떠나

드라이브겸 봄나물도 채취할겸 휘파람을 불며

즐겁게 떠난 나드리였습니다.


비록, 길은 멀지만 같이 떠나는 동행들이 있어 

너무나 즐거운 나드리였습니다.


며칠전에 우연히 아는분이 동행을 했는데, 가는내내

얼마나 징징 대던지 길거리에 내려놓고 싶더군요.


정말 같이 가기 싫었는데 어쩔 수 없이 같이 

가게되었습니다.


역시나 예상 했던대로 공주과의 징징대는 이미지와

너무나 동일 하더군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챙겨줘야 하는 스타일 아시죠?

그래서 아는사람 명부에서 아주 이름을 지웠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는 같이 갈 기회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분이 입이 거칠어 상종 하기에는 아주 힘든

스타일더군요.


각설하고 ,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설경이 가득한 곳으로 출발 합니다.





지금이 설산을 감상 하기에 너무나 알맞는 계절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디날리입니다.






방하수가 녹아 흐르는 시원스런 폭포가 자리한 곳으로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이런 고비 보셨나요?


일명 화초고비라고 하는건데, 마치 화초처럼 저렇게 포기지어 

자라납니다.


물론, 식용입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먹어본게 아니라 채취는 하지않았는데 정말 엄청 

많더군요.


낫으로 벤다고 하더니 정말이네요.






화초고비가 막 생명을 움트는 장면입니다.

비한번 내리고나면 ,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더군요.








이건 대가 굵은 대나물입니다.

대가 굵은 대나물이 더 달다고 합니다.


앵커리지쪽에는 가는 대나물이 주를 이루지만, 이곳을 오면

굵은 대나물을 많이 발견 할수 있습니다.




 


대가 가는 대나물인데 앵커리지쪽에 많이 자생을 하며 제가 위에 있는

대나물 사진과 별반 다를게 없이 찍었네요.


실제로는 가늘고 굵은 대나물은 확연하게 비교가 됩니다.


오늘 사진들은 거의 셀폰으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인데 점점 활기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관광시즌이 오면서 대청소를 끝내고 손님 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홍콩버거로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햄버거 높이가 물경 20센티 정도 됩니다.





날이 따듯해지면 공원에 제일먼저 등장하는게 바로 홈리스지요.






와실라에 있는 일식집에 들러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스시맨이 일본인이네요.


웨이츄레스도 일본인이더군요.

주인만 한인입니다.


일본인 스시맨이라 잔득 기대를 하고 진열장을 봤는데 , 고기 관리가 

영 아니네요.






먼저 미소 스프와 샐러드가 나옵니다.


양으로 승부를 하나요? 샐러드 양이 장난 아니라서 저것만 먹어도 

배가 부르네요.


무슨 대접으로 주네요.






사시미 콤보가 먼저 등장 했습니다.







도시락이 나왔네요.

뭔가 좀 어색하며 바란스가 맞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오네요.






캘리포니아롤과 스시가 별도 접시에 나오는군요.

캘리포니아롤에 깨는 뿌리지 않네요.


누드 캘리포니아롤을 보니 , 이 또한 어색하긴 합니다.






주인장께서 아는 사람이라고 특별히 튀김 한접시를 내왔네요.







이건 사무라이 도시락셋트라고 하네요.

치킨테리야끼가 있는 셋트메뉴입니다.


튀김만 보면 그 음식점의 요리솜씨를 알수 있습니다.


다른음식과 같이 내오기 위해서는 미리 튀김을 하면 나중에 손님에게 

내오면 튀김은 눅눅해집니다.


저는 주는대로 먹는 스타일이지만, 비평가 입장에서는 다르게 생각을 

합니다.


오너가 종업원에게 한번만 주입교육을 하면, 그다음부터는 굳이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부분입니다.


직원들과 주인이 다같이 둘러앉아 잠시만 의견을 주고 받으면 

이런 부분은 쉽게 교정될 부분입니다.





디저트로 후르츠 칵테일이 나오네요.


이 일식집은 와실라에서 제일 잘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제가 보기에는

정말 실력있는 이가 온다면 , 경쟁력에서 상당히 불안합니다.


첫 인상이 굉장히 정체되어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 오랫동안 그대로만 유지만 된 느낌이었는데, 제가 만약 새롭게

일식집을 오픈 한다면 너무나 손쉬운 상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건방지게 들릴지 몰라도)


한달에 한번은 무언가 단 한가지만이라도 개선이 되어야 합니다.

늘, 고객의 입장에서 묻고 답하면서 업그레이드를 시켜야만 

경쟁에서 우위를 지켜 나갈수 있습니다.


고여있는물은 썩기마련입니다.

썩기전에 물꼬를 터주어야 하지요.


와실라에 한식집이 전혀 없더군요.

더 작은 이글리버에도 한식집이 있는데 , 몇배 큰 도시에 한식집이 

한군데도 없다는게 잘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시장조사를 거쳐 이곳에 한식집을 오픈해도 충분히 비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는 두군데의 인터넷 회사가 있는데 거의 독점업체인

GCI 라는 곳 외에 여기 한 회사가 있어 찾아 왔습니다.


접수 창구부터 얼마나 직원이 친절한지 모른답니다.

모든 직원들이 다 친절하더군요.


흑인 아주머니인데 , 너무나 친절해서 제가 인증샷 한번 찍자고 하니

카운터 밑으로 창피하다고 숨어버리네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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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제 28대 한인총회가 한인회관에서

한인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살아가는 한인들의 풍경도 가끔 이렇게 

전해 드려야 많은분들의 궁금증을 해결 할수 있지 

않을까 해서 2월 첫날, 월요일 그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이른 아침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도로가 결빙이 되어, 

오시는데 다소 불편한 점이 있을텐데도 많은분들이

참석을 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그럼 행사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앞이 잘 보이지 않네요.





제가 행사준비로 다소 일찍 나와 스케치 해야 하니 조금은  분주했습니다.






속속 도착하는 한인분들은 한인카드를 작성하는데 이는, 정확한 한인을

파악 하는데 중요한 서류 이기도 합니다.







이윽고 개회가 시작되고 , 알래스카 한인을 위한 장익보 목사님의 정성어린

기도가 있었습니다.






이어 28대 앵커리지 최갑순 한인회장이 2015년 행사결과와 재정에 대한

결과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우측부터 이번에 새로 선출된 김현수 노인회장과 대한민국 앵커리지 

출장소의 권오금 소장.







약 100여명의 한인분들이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대한민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출장소 권오금 소장님의 축하인사가

이어졌습니다.






새로 선출된 노인회장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는 최갑순 한인회장.







한인회 정관 수정과 내규보완에 따른 개정안을 상정하여 한인들의 동의를

구하였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한국까지 왕복할수 있는 무료 항공권 추첨이 있었는데

역시, 저는 꽝이네요.


왕복 항공권 축하드립니다.




 


행사가 끝나고도 저는 갈길이 멉니다.





가야할 곳이 많아 조심조심 순서대로 들러야만 했습니다.





워낙 풍경이 좋으니 운전을 해도 지루하거나 힘들지 않답니다.

언제 운전을 해도 신이 납니다.






앞에 한국차가 보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비수기인 겨울임에도 호텔 주차장에는 차량들이 많네요.







레스토랑에 저녁식사를 하러 들렀는데 , 역시 이곳도 차량들이 거의 다

들어찼네요.







식당안이 바글바글 하네요.

외식을 정말 많이들 하나봅니다.







살 찌는 음식만 골라서 가져온 것 같네요.

밑에는 샐러드가 깔려 있답니다...ㅎㅎㅎ


디저트는 삼색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인디언들이 만든 훈제연어입니다.

부드럽고 맛이 좋네요.






 

어제 오늘 조금 추워진듯 합니다.

호수에 지진으로 금도 갔는데 , 한번쯤 이렇게 추워져야 다시 금 간 곳이

제대로 얼어붙을 것 같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안심하고 호수 얼음 낙시를 가도 될듯 싶습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한인들의 동정을 전해드렸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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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12. 05:44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스워드의 맛집 여행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맛집을 들러보는것도 별미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알래스카는 역시 수산물의 천국이니 , 알래스카에서

나오는 수산물 전문점의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킹크랩과 연어를 소재로 한 맛난 요리를 소개 합니다.

거기다가 맥주한잔 곁들이면 더욱 좋지요.


그럼 알래스카의 먹방 출발 합니다.




스워드 부둣가에 있는 Ray,s 라는 수산물 전문점 입니다.

외관부터 심상치 않게 아주 심플하면서도 금방 눈에 띄네요.






저 멀리 설산과 머리띠를 두루듯 은은하게 퍼져있는 구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신문에도 났었네요.

이곳 주인장 사진이 문을열고 들어서자 환한 미소로 반겨주네요.






다양한 안내책자와 다양한 해양동물들이 박제가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잡히는 수산물은 보두 박제가 되어 있습니다.






단아하고 심풀한 실내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창가 자리를 차지하자 , 투명한 유리창 밖에는 수많은 요트들이 

나른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카페와 다이닝룸이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미인인 웨이츄레스에게 추천을 부탁 했습니다.






바람한점 느끼지 못할 정도로 오늘 날씨는 너무 화창 합니다.






이집 메뉴판 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메뉴도 넘 복잡하지않아 헤메지 않아 좋네요.






요트와 설산을 바라보며 식사를 하는 분위기로는 최고입니다.






작은곳 하나하나 세심한 배려들이 돋보이는 인테리어입니다.






전면 유리로 되어있어 바다와 접한 식당으로 전망은 최고입니다.






흑맥주도 한잔 시켜보았습니다.

정말 시원합니다.






드디어 나온 킹크랩입니다.

녹인 버터와 레몬이 같이 나오고, 후라이 라이스도 나오네요.

이점은 좀 특이하네요.


속살이 아주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네요.






휘쉬앤칩은 기본으로 시켰습니다.

광어로 만든 튀김입니다.


할리벗의 담백한 맛이 일품 입니다.

백인들은 비린내를 싫어해서 이 할리벗 튀김은 즐겨찾는 메뉴중 하나입니다.






이건 연어 샌드위치 입니다.

연어를 치즈로 감싸 익혔더군요.

좀 특이했습니다.


맛은 신선한 야채와 치즈가 한데 어우러진 바다향이 가득한 연어의

맛깔스러움이 입안에 가득 묻어나네요.







좌측이 바로 식당건물이며 , 밖으로 나오니 짙지않은 바다향이 

평화의 상징처럼 다가옵니다.







저녁에는 보쌈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전혀 비리지도 않고, 담백하고 쫄깃한 수육의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

음...바로 이런 맛이야...."


오늘 하루 너무 행복한 먹방의 연속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알래스카를 여행 오시면 한번쯤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알래스카 먹방소식이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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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6.12 16:11  Addr Edit/Del Reply

    참 독특한 전경입니다
    깨끗하고 피스플한것이 알래스카만의 정경인것 같습니다
    바다에 정착중인 요트들도 바람한점 없는 호수 같구요
    저 대게 킹크랩~ 식탐이 생깁니다 ㅎㅎ
    20불 안짝이면 한국과 거의 비슷하네요~
    ** 맛집! 표시된 아이비지도 하나 만드셔야겠습니다
    한국다움이나 네이버지도에서는 맛집 클릭하면
    여름한낮에 소나기 오듯 엄청 쏵~ 깔려서 혼돈되지만요^^
    그래도 그걸로들 찾아본답니다
    저 Ray's waterfront 레스토랑~ 참 멋지고 독특합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12 18:54 신고  Addr Edit/Del

      킹크랩을 저는 너무 먹어서 한번 질린적이
      있었습니다.
      한 가마니를 직접 어부에게 사서 일주일 내내
      먹었는데 어찌나 많이 먹었는지 한동안 킹크랩 근처도
      가기 싫더군요.

      알래스카 킹크랩은 너무 달콤해서 욕심을 부려
      한가마니를 샀답니다.
      벼라별 요리를 다해서 먹은적이 있었네요.

      알래스카 맛집 지도 한번 그려볼까요?..ㅎㅎㅎ

  2. 엇 작년 여름에 여기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양이 너무 많아서 감자튀김 좋아하는 저도 남겼던 기억이;;;; 패키지로 간거라 피쉬앤칩스랑 버거 밖에 못 먹었는데 킹크랩도 파는줄 몰랐다는......생각보다 안짜고 맛 괜찮았던 곳이였어요~

  3.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06.14 13:31  Addr Edit/Del Reply

    알라스카 킹크랩은 어딜가도 최고지요. 이곳은 바다가 가깝지만
    바닷가식당은 무슨이유인지 가격이 좀 비싸요. 잘읽고 잘보았는데
    연어샌드위치는 그림이 안보여서 못보았습니다.고운날되세여.

진작부터 다운타운에 있는 햄버거로 유명한 

하드락 카페를 간다고 하다가 오늘에서야

다녀왔습니다.


삼단높이의 햄버거를 보니, 먹기도 전에 

질리더군요.

그래서 저는 콤보 메뉴를 시켰는데 역시 , 양이

장난이 아니네요.


알래스카의 하드락 카페 레스토랑을 소개 합니다.




다운타운을 위시로 해서 동네 한바퀴를 한시간 도는 투어버스입니다.

가격은 20불입니다.





여유로운 다운타운 풍경





여기가 바로 하드락 카페입니다.





홍콩햄버거 높이가 아찔하네요.

정말 홍콩에서 햄버거가 저럴까요?






역시 라이브 카페답게 악기와 연주에 관련된 장식들로 가득 합니다.






저녁에는 이곳이 바로 무대로 바뀐답니다.





볼거리가 다양하네요.

앵커리지에서는 제법 유명세를 타는 곳 입니다.






다양한 악기들이 벽을 현란하게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심벌도 있네요.






이건 후추병인데, 살짝만 돌려도 아주 부드럽게 나오더군요.

맨위는 소금이 있어 뒤집어서 흔들면 소금이 나온답니다.

아이디어 상품 같습니다.


처음에는 소금과 후추가 같이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알래스카는 겨울에도 늘, 얼음물이 나온답니다.

참 신기합니다.






웨이츄레스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한컷...






저는 콤보를 시켰는데 정말 다양하게 나오네요.

소스만 다섯개 입니다.

저 가운데 허브가 들어간 소스가 아주 독특합니다.







인테리어가 아주 돋보입니다.





길거리 화단에 파가 심어져 있더군요.

참 신기합니다.





집에서 아침에 나오는데 맞은편 설산 구름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매일보는 풍경이 늘 다르답니다.






기차역 전경입니다.

하늘에는 갈매기가 날고 있는 아늑한 풍경입니다.






한국분들이 흔히 말을 하는 영등포 굴레방 다리랍니다.

저 다리를 건너가면 , 노인 아파트촌이 있어 한인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중앙에 원주민 칼을 만드는 우루라는 회사와 브릿지라는 유명한

식당이 있습니다.

그 식당 다리밑으로 흐르는 냇가는 조금만 있으면, 연어가 무한정 

올라옵니다.


저도 금년 연어 낚시가 기대 됩니다.






동성애자 사무실이 여기에 있네요.

오늘 처음 보았습니다.







집앞 풍경입니다.

구름이 설산자락에서 마구 피어오르는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연기처럼 피어오르는 구름을 보면서 , 하루를 시작 합니다.




표주박






알래스카에서도 고고학은 아주 유명합니다.

특히, UAF 대학에서의 고고학 유물 발굴 연구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얄류산 열도를 따라 한인의 발자취 흔적을 발견했는데 온돌과 윷이 발견이

되어 학계에도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델타정션이라는 동네에서 발굴 과정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12,300년전 유적이 발견됨에 따라 현재 발굴을 하고 있으며,

여인의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목걸이의 일종인 펜던트도 두점이나 발견을 했더군요.

빙하와 만년설이 녹으면서 거대한 맘모스를 발견하는 사례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공룡시대의 흔적을 발견하는 일이 사뭇 흥미진진 합니다.

줄기세포의 발달로 복제가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맘모스의 혈액이 통째로 발견이 되어 얼마후에는

복제된 공룡이 나타날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쥬라기 공원이 실제로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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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혹시 무스나 베어 고기로 만든 햄버거는 아닌가요?
    알래스카니까 웬지 재료가
    색다를것 같기도 하다는
    상상을 합니다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10 07:50 신고  Addr Edit/Del

      아,,주변에 많이 팔고 잇습니다.
      그런데 곰 고기는 대체적으로 먹지 않습니다.
      원주민들은 곰이 자신의 조상의 영혼이 스며 있다고
      믿고 있답니다.

      우리도 조상이 환웅이라고 하니
      아마 같은 뿌리의 부족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 서울 2015.05.10 19:20  Addr Edit/Del Reply

    관광버스가 빨간전차 모습으로 되어있네요?
    기막힌 발상입니다
    온돌과 윷이 발굴되었다니 예사롭지 않습니다
    오늘 주시는 의미가 숙연해지게 만듭니다
    과거 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알래스카가 어떻게 변하여 갈지
    미래도 궁금해지네요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10 19:41 신고  Addr Edit/Del

      그런데 저 버스를 이용하는것보다 다운타운 같은 종점에서 출발하는
      우루 전용 버스를 타시면 무료.혹은, 일반 버스 노선과 같으니
      굳이 비싼 요금 내지않고 타셔도 좋으나 기분을 내실 요량이라면
      이용 하셔도 좋습니다.

  3. BlogIcon Jeremy 2015.09.28 03:05  Addr Edit/Del Reply

    작년에 엘멘돌프 기지로 Red Flag Alaska 훈련 참가차 한달정도 갔었는데요 그때 하드락 카페 갔던 기억이 나네요~^^밤에가서 버거는 안먹고 술만마셨지만ㅋㅋ앵커리지 시내에서 구경하던거랑 알래스카 여기저기 아름다운 곳들이 잊혀지지 않네요ㅠㅠ한인회 어른들이 식사도 차려주시고 감사히 잘 지내다 온 기억이 있네요^^

  4. 2015.09.29 04:2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9.29 10:15 신고  Addr Edit/Del

      아,,그러셨군요.
      머나먼 알래스카까지 오셔서 상금까지 받으시고..ㅎㅎ
      축하드립니다.

      매년 훈련이 알래스카에서 벌어지는군요.
      여름에 오셔야 연어 낚시도 한번 해보실텐데
      도전을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5. 2015.09.29 17:3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앵커리지에 제법 유명한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식당을 다 찾아가지는 못하지만 아주 가끔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식당은 " Snow Goose  Restaurant "

라는 식당 입니다.


주소: 717 W 3rd Ave, Anchorage, AK 99501

전화번호:(907) 277-7727


다운타운 끝머리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는 쉽답니다.

그럼 맛집 순례를 해보도록 할까요?




여기는 다운타운 초입입니다.

그래서 주차하기도 편리한데, 식당 전용 주차장이 있는데 한시간에

1불입니다.


식당 손님이면 예외가 있는지는 알아보지 않았네요.








식당건물입니다.

주차장은 왼쪽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기가 주차장인데 , 건물로 들어가서 엘레베이터를 이용해 1층으로

올라가시던가 막바로 2층으로 올라갈수 있습니다.







이 식당에서 직접 제조하는 다양한 맥주들 입니다.

물론 와인도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