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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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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costco가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도 마트가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분이 계신데 많은 마트가 있습니다. 한국인 마트도 있으며, 대형 마트들은 다 있습니다. 오늘은 costco 를 소개 합니다. 2014. 10. 7.
알래스카는 이제 한국에서도 아주 중요한 곳입니다 지난번에는 한국형 최초의 헬기 수리온이 혹한기 실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매년 공군 전투기들이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한국의 공군 전투기들이 훈련에 참가를 했습니다. . 현지 시간으로 10월 3일(금)에 알래스카 현지 적응을 위해 훈련에 참가한 전투기들이 친숙화 비행을 실시하고 있다. 눈으로 뒤덮인 알래스카의 상공에서 우리 공군의 KF-16(화면 맨 앞)의 조종사가 태극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그 뒤로는 왼쪽부터 미공군의 F-16CM, EA-18G 그라울러, AV-8B 해리어가 나란히 비행하고 있다. (사진=공군제공) . 공군, 美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 참가…KF-16 기종 첫 참여 공군은 미국 태평양공군사령부가 주관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 Alaska) 훈련에 참가한다고 25.. 2014. 10. 6.
알래스카 " 구름아 ! 구름아! " 2014. 10. 6.
알래스카"Farmer,s Market Fairbanks ALASKA " 알래스카 작은 마을의 농부시장을 소개 합니다. 마치 오일장 같은 그런분위기의 장마당은 주민들의 나드리 장소 이기도 합니다. 소소하지만, 이곳 동네의 훈훈한 인심이 넘치는 장터 입니다. . 2014. 10. 6.
알래스카 " 쇼핑몰의 스케이트장을 가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대형 쇼핑몰을 가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제일큰 쇼핑몰 이기도 합니다. 각종 명품들도 들어와 있기도 한데, 극장과 스케이트장도 있더군요. 오늘 사람이 너무나 많아 깜짝 놀랐습니다. 그 이유가 있더군요. 오늘부터 기대하던 디비전드가 개인의 통장으로 1,884불씩 지급이 되었습니다. 이제 오늘부터 알래스카는 돈이 넘쳐난답니다. 오늘은 셀폰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주차장이 아주 꽉 찼습니다. 이 넓은 주차장이 만원이라니 정말 대단 합니다. 차를 주차하지못해 빙글 빙글 돌았습니다. 겨우 차를 갓길에 주차 시킬수 있었습니다. 이차는 알카사에서 왔네요. 와우! 모든 매장들이 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차고 넘쳐나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ㅎㅎㅎ 세일 사인이 집집마다 다 걸려.. 2014. 10. 5.
알래스카의 첫눈 내리는 풍경 >이미 포스팅에서 소개를 했던 첫눈 내리는 영상을 단체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첫눈 내리는 풍경을 보시면서 , 알래스카의낭만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산아래에는 비가 내리고산위에는 눈이 내린답니다...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는 장면 입니다. 2014. 10. 4.
알래스카" 첫눈을 만나러 가다" 알래스카는 지역별로 첫눈이 내립니다. 아직 앵커리지는 첫눈이 내리지 않아 직접 첫눈을 맞으러 다른 지역으로 가 보았습니다.그런데, 옷을 너무 간편하게 입고와서 첫눈을 오랫동안감상을 하지못해 그게 아쉬웠습니다.산이 높고 바람이 불어 손과 귀가 얼정도였습니다.바람이 부니 춥긴 춥더군요.이렇게나마 첫눈 소식을 전하게 되어 반가울 따름입니다.그럼, 첫눈을 찾으러 떠나볼까요? 낮은 포복으로 기어 올라가는 구름을 제가 귀신같이 잡아냈습니다.마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하는 놀이같아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네요. 가는곳이 저곳?저기를 가면 첫눈을 만날수 있을것 같습니다.지금 눈이 내리는 장면 입니다.그런데 꼭대기 까지 어찌 올라간담... 기차는 안 올라가려나?그랬으면 참 좋겠습니다. 짙어가는 단풍들이 알래스카 겨울을 유.. 2014. 10. 4.
알래스카 한인들이 모이다 앵커리지 교회에서도 오시고, 대한민국 앵커리지 출장소장님 이하 많은분들이 모이셨네요. 페어뱅스 한인들과 좋은 만남의 시간이었습니다. 알래스카의 야생화 "fire weed " 입니다. 2014. 10. 3.
알래스카" 한인 커뮤니티 축제" 오늘은 좀 색다른 행사 하나를 소개 합니다. 미국에서는 간혹 만나게 되는 모임중 하나입니다.한국인들의 문화적인 면들을 소개하는 소중한 자리이기도 하며,모처럼 만나서 안부를 묻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이기도 하지요.같은 한국인임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모임입니다. 제가 한인회 기획이사를 맡을당시 개최한 행사중 하나 입니다. 2014. 10. 3.
알래스카" 아시안마트를 가다" 오늘은 소소한 일상을 소개하려 합니다. 아시안마트를 들러 잠시 가격을 둘러보기도 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려 보았습니다. 알래스카의 풍경만큼이나 여유로운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러면 느긋한 발걸음을 한번 옮겨볼까요! 미드타운에 있는 "사가와" 라는 마트입니다. 식자재 물류회사이기도 합니다. 아시아산 옥수수라 그런지 가격이 제법 비싸네요. 미국산은 쪄 놓으면 다 쭈구렁망태기가 되어 맛이 별로 없습니다. 활어 코너가 있어서 발길을 돌려보았습니다. 한국처럼 그렇게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백인들은 먹는 생선이 비린내가 안나는 생선 위주이기 때문입니다. 벌써부터 비린내가 진동을 하네요. 알래스카산 연어가 있네요. 파운드당 5불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꼬리 입니다. 요새 안먹은지 좀 됐네요. 가격대가 월마트나.. 2014. 10. 3.
알래스카 " Large Animal Farm" 을가다 알래스카를 여행 하다보면 많은 야생동물들과 조우를 하게 됩니다. 곰을 제외하고는 만나면 반가운게 사실입니다. 곰도 멀리서 보면 실감이 안나긴 하지만 안전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곰이나 무스를 아주 가까이서 접하는 기회가 아주 많았습니다. 손만 뻗치면 닿을정도의 거리에서 곰을 만나기도 했지요. 겁을 상실한게 아니고, 그들을 조금 이해를 하면 위험을 미리 예방 할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페어뱅스에는 UAF 대학이 있습니다. 이 대학에서 운영하는 목장을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내표지판.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농장입니다. 관람 시간이 매우 부정확해서 수시로 관람시간을 지웠다가 다시 쓰더군요. 입장료는 10불이며 가이드가 따라 붙습니다. 알래스카 대학교 농장 표지판 들어가는 입구인데 다들 여기.. 2014. 10. 2.
알래스카" 단체로 새가 목욕하는걸 보셨나요?" 점점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알래스카 철새들은 이제 서서히 몸단장을 마치고 따듯한 남쪽나라로 이동을 하기 시작 합니다. 그런데, 먼길 떠나는 철새들이 단체로 호수에 내려앉아 , 먼지낀 날개와 몸을 씻는 재미난 장면을 보았습니다. 철새가 목욕하는 장면을 처음보는데 , 상당히 격렬하더군요. 단체로 목욕을 하는데 소리들도 엄청 요란 합니다. 마치 신병들이 단체로 목욕하는것 같더군요. 그럼 야외 목욕탕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작나무숲으로 둘러쌓인 고즈녘한 호수의 풍경 입니다. 캐나다 기러기들이 단체로 이동을 하다가 잠시 쉬어가는 시간 입니다. 이호수의 터줏대감인 청둥오리들은 갑자기 부산스러워진 소리에 정신을 못차리네요. 모여서 다들 웅성 거립니다. 도대체 무슨일이야? 재네들이 이동 하다가 잠시 쉬는거래 그래.. 2014.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