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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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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2. 01:47 알래스카 관광지

 

툰드라 속에 자연이 되어버리는 경험을 겪었습니다.

홀로이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세속의 때를

살포시 벗겨내어 툰드라에 곱게 깔면서 생각할 여유와

시간을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여행의 묘미를 살리고 뜻밖의 자연이

선물을 준비하고 저를 기다려주었습니다.

가을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툰드라에서

만나는 무지개가 가슴속으로 들어왔습니다.

타인의 손길을 거부하면서 고고히 펼쳐지는 툰드라와

물빛 순수함을 유지하는 알래스카 대자연의 품속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내려앉은 구름, 채 녹지 않은 만년설, 그리고 바위로 이루어진 높은 산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이렇게 산 꼭대기까지 올라오니 바람은 조금 부는군요.


 


점점 구름이 제게로 다가옵니다.

사진에 취미 있으신 분들은 알래스카 남부보다는

북부인 이곳을 더 추천합니다.


 


 

이 장면을 파노라마로 찍었으면 정말 귀한 장면이 아닌가 합니다.

아! 혼자 보기 너무 아깝답니다.


 


 

여기 주위의 산들이 이렇게 바위로 이루어져 있네요.

정원석 필요하신 분~~


 


먹구름과 흰구름, 햇살이 같이 공존하는 툰드라.

드넓은 평야에 곳곳 고여있는 늪지들이 더욱 풍광을 아름답게 해 줍니다.


 


 

나무들이 전혀 자라지 못할 정도로 높은 산봉우리입니다.

구름만이 안개처럼 자욱이 깔려있어 마치 신들이 모여사는 곳에

오지 않았나 싶을 정도입니다.

여기서는 진짜 차 한잔 마셔줘야 자연에 대해 미안하지 않답니다 ^^*

 


 


 

이 비포장 도로를 한참이나 달려와서 만나는 풍경들은

그동안의 고생을 한순간에 모두 날려 버립니다.

아! 좋다... 그 말만 되풀이하게 되더군요.


 

  

저 평야 한가운데 작은 집 한 채가 있네요.

저 숲 속에서 혼자 어찌 살아가는지 대단한 원주민입니다.

집으로 들어가는 길도 안보입니다.

 




 

한쪽에서는 비가 내리더니 금방 저렇게 무지개를 선보입니다.

내가 온 걸 환영이라도 해 주듯이 무지개가 미소를 짓는데 

자칫, 보지 못할 뻔했습니다.

못 보고 지나쳤으면 억울할 뻔했습니다.

여기도 집 한 채가 자리 잡고 있네요.

빨간 화장실이네요. 독특합니다.


 

미국 본토 사막을 달리다 보면 황량한 들판에 바람에 휘날리며

뒹구는 건초더미를 볼 수 있는데

저기 보이는 수풀 덩어리가 그와 비슷한 나무(?)들입니다.

저는 맨 처음 저게 뭔가 하고 궁금했었답니다.


 


이렇게 하염없이 비포장 도로를 달리다가 언덕이 나오면 다음에는

어떤 풍경이 펼쳐질까 너무 기대가 된답니다.



 

 언덕을 넘으니 기대하지 않았던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져 있더군요.

이런 새로운 풍경을 만나면 저는 마냥 신이 납니다.

이런 풍경을 보고서 마음이 풍요로워지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여러분의 마음을 살찌게 하는 풍경들, 마음에 드셨나요? 

.

표주박

요새 유튜브를 많이 시청하게 되는데

자극적인 문구로 유혹을 하는 영상들이 참 많더군요.

북한 김정은 사망 이러면서 썸네일로 눈길을 끌더니

이제는 김정은 쿠데타로 실각이라는 제목들이

상당히 많이 생겨 났습니다.

북한에서 탈북해서 먹고살기 힘든 건 알겠는데

제발 이런 사람들 제재 좀 가해주었으면 합니다.

국론을 분열시키고 , 공포 분위기를 조장시키는 이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결국, 아닌 걸로 밝혀져도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버젓이 다른 제목으로 김정은 식물인간이라는 영상

또,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니면 말고식으로 마구 영상을 제작하는 탈북민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자유를 주었더니, 사기를 치는 짓은 더 이상 하지 말기 바랍니다.

태영호를 국회의원 시켜주니, 이자도 북한을 주제로 사기 치고

돈을 버는 짓을 일삼네요.

이런 자들은 그냥 북으로 다시 돌려보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에 해를 끼치는 이들은 모두 북으로 보냅시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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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6. 04:34 알래스카 관광지

파도가 치는 모습을 보노라면 가슴에 쌓인 스트레스를

산산이 부셔버리는 듯한 감상에 젖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바다를 찾아 힐링을 하려는 의지의

마음이 강하게 드나봅니다.

모처럼 파도치는 바다를 바라보면서 , 오늘도 하루를 무사히

보냈습니다.

태평양 바다의 위용 앞에서 꼬리를 마는 파도의 모습이

귀엽게만 느껴집니다.

어제보다는 조금 더 나은 오늘인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오늘도 그럼 출발합니다.

갈매기의 울음소리와 파도소리가 들리는 바닷가에 나와 있습니다.

 

파도가 오늘은 다소 높아 파도소리마져 바위와 부딪치며

멀리 멀리 울려 퍼지는 것같습니다.

 

 

주택 입구에 있는 주소 입간판이 다소 독특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철판을 용접으로 녹여서 삼나무와 집, 그리고 나뭇잎을

그려 놓았네요.

 

 

바다로 가는 산책로

 

나무와 나무 사이에도 새로운 생명이 자라고 있네요.

 

 

민들래의 사랑...

이제는 민들래 잎으로 쌈을 싸 먹지도 못하네요.

아쉽기만 합니다.

 

 

작은 정원이 아름다운 집입니다.

 

구름이 상당히 특이하네요.

 

저녁은 회 덮밥으로 하는건 어떨까요?

잘 먹고 잘 살자구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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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23. 05:40 알래스카 관광지

사는 곳과 아주 가까운 곳에 바다가 있다는 건 

행운이며, 행복인 것 같습니다.

바다를 보지 못하고 일 년 내내 사는 이들을 보면

다소 안타까운 생각이 들 정도로 바다가 가까이 

있다는 건 , 축복받은 것 같습니다.

잠시 휑하니 다녀온 바닷가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휴일을 온전히 보내면서 마음을 다시 정리하고,

코로나로 인한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힐링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바다와 해변가 그리고 갈매기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을 가라 앉히고, 산책을 즐기다가 만나는 바다향에

푹 빠져서 오늘 하루도 즐거움이 두배가 된 것 같습니다.

해변가 레스토랑도 운치가 있는 것 같아 눈길이 다시 한번

가네요.

그럼 바닷가로 다 같이 출발할까요.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 바다가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저 건물은 화장실 건물인데 코로나로 폐쇄가 되어 

화장실 찾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자동으로 되는 바닷가 풍경입니다.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 다행인 것 같습니다.

 

 

Beach House인 레스토랑입니다.

그런데, 와인바로 더 유명하네요. 와인을

투고해 가는 이도 있나봅니다.

 

아이와 함께 나온 할머니의 입가에는 사랑이 묻어납니다.

 

 

그저 바닷가를 걷는 것만으로도 답답한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파도에 밀려온 해초를 모아서 하트를 만들었네요.

 

 

파도에 밀려 온 괴목들을 수거하지 않는 이유는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앉을자리를 만들어 주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완연한 5월의 봄 날씨입니다.

 

 

큰, 괴목 뒤에 바람을 피해 여유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조깅을 즐기는 할머니도 대단하고, 수다 삼매경에 빠진 중국

아가씨들도 휴일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다운타운이 바로 지근거리에 있어 아파트 건물들이

바다의 배경으로 둘러앉아 있습니다.

 

 

갈매기도 잠시 날개를 접고 휴식을 취하는 중입니다.

 

 

아이들도 바닷가만 나오면 다들 즐거워합니다.

 

 

오늘은 바람이 불어 제법 파도가 높습니다.

 

 

저 먼 곳에 있는 설산이 손안에 잡힐 듯 , 유혹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 바닷가를 거닐며 , 산책을 즐겼습니다.

 

아이들도 조약돌을 던지며, 물 수제비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 뒤에 달려오는 할머니도 대단하시더군요.

연신 쉬지 않고 여기를 왕복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저도 운동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당최 시도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체력 저하가 오면 , 큰일인데 말입니다.

운동 그거 정말 큰 각오를 다지면서 해야 하는 난코스가

아닌가 합니다.

걷기를 하지만, 그걸로는 택도 없는 것 같아 조금은

조바심이 나는 하루였습니다.

" 코로나에 더욱 유의하시길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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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중한이 아닌, 이제는 어깨의 힘을 빼고

조금은 여유로움으로 조급함을 떠난, 잠시의

일탈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많은 삼나무와 작지만 아름답고 고요한 호수를

찾아 온전히 산책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치, 속세를 떠나 자연의 품속에 안긴 것 같은

풍요로움 속에 하루를 던져 보았습니다.

 

빽빽하게 들어 선 가문비나무들은 한발 내민 나를

포근한 품으로 안아주며 어서 오라 반겨만 주었습니다.

따듯하고 풍요로운 햇살이 나무가지 사이로 스며들며

걷는 발걸음 사이로 별빛만큼이나 축복을 내려 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무 내음과 흙내음 그리고, 호수의 물 내음도 함께

뒤섞여, 움츠렸던 마음을 활짝 개게 하는 힐링의

기를 안겨주어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해 주었습니다.

 

호숫가를 한바퀴 빙 돌며 , 짓궂은 햇살과

숨바꼭질을 해 보았습니다.

 

햇살의 그림자 호수풍경.

 

산책로가 호수뿐만 아니라 여러 갈래로

나누어져 길을 잃어버릴 염려도 있었는데,

다행히 가다 보면 나가는 길로 나중에 만나게 

되어있었습니다.

 

 

늪지에서 새싹을 내밀고 있는 야생화입니다.

 

가다가 중간에 만나는 나무다리들이 정겹기만 합니다.

 

산책로가 아주 정갈하게 조성이 되어있어 애견과 

혹은, 자전거를 타고 즐길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드문 드문 이렇게 벤치도 놓여 있습니다.

 

호수에 잠긴 가문비나무들이 거울을 보는 것 같습니다.

 

호수를 품은 많은 삼나무들이 보디가드 같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산책을 즐기기에 이만한

산책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도 아주 가까워 자주 찾을 예정입니다.

 

평일인데도 가족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물만 보면 낚시가 하고 싶어 지네요.

 

호수를 빙 돌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호수를 

눈에 담아 보았습니다.

 

나무 그림자로 햇살을 직접 받지 않아 아주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경치가 좋아 혼자 걷는 게 미안할 정도입니다.

 

늘씬한 미녀들도 보게 되네요.

 

호수에 잠긴 나무 위를 올라가 볼까 하다가 

미끄러져 물에 빠지면 대략 난감이라 참았습니다.

 

마치, 미러 레익 같은 분위기입니다.

호수 안에 모든 걸 담을 수 있어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산책을 한 것 같아 돌아올 때

마음이 조금은 더 넉넉해진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누군가와 같이 동행을 했다면 오랜 시간을 여기서

보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산책을 위한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세상의 모든 소식들을 뒤로 한채 , 조용히 사색을

할 수 있었으며, 심장은 더욱 맑은 혈액이 넘쳐흘러

더 튼튼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으니, 오늘은 남는

장사를 한 것 같네요.

잠시 시간을 내어 산책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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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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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3. 02:34 알래스카 관광지

휴가 때마다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질문입니다.

바다보다는 산책로와 등산로가 있는 산을 좋아

한다는 이들도 상당합니다.

마치 , 자장면과 짬뽕과의 선택의 갈림길만큼이나

다양한 의견들이 많습니다.

마음을 가라 앉히고 차분하게 자신을 돌아보거나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결정을 하거나,

아니면, 힐링을 하기 위해 찾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연인들처럼 애정을 싹트이기 위해서 찾기도

하며, 가족들끼리 화합을 위해 찾기도 하며,

오로지 즐기기만을 위한 여행도 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바다 쪽으로 마음이 더 기우는 것

같습니다.

도시에서 각자 개인들이 느끼는 스트레스와 고독

그리고, 외로움 등을 자기가 찾는 여행지에서

해답을 찾고는 합니다.

이번에 아는 분 가족 모두가 멕시코 칸쿤으로 여행을

6박 7일 동안 간다고 하더군요.

에메랄드 빛 카리브 연안에 위치한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에서

그냥 먹고 자고 늘어지는 일상을 즐기기 위해서 간다고 합니다.

 

항공비와 호텔비 그리고, 식사비까지 모두 포함한 4 가족, 7천500불

로 여행을 한다고 하는데 이미 예전에 예약을 해 놔서 취소하면

한 푼도 보상을 받지 못한다고 해서 우한 바이러스가 만연하는

가운데 어쩔 수 없이 본전 생각에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농담으로 유폐되면 카톡으로 연락하면 사식 넣어 주겠다는

농담도 했습니다.

특이한 여행코스인데, 아마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여행 관광상품이 

아닌가 합니다.

이렇게 어디 돌아다니지 않고, 그냥 한 자리에서 휴식을 취하는

이들도 있지만, 저는 갑갑해서 그러지는 못하겠더군요.

이왕 어디를 가도 천지사방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 편입니다.

 

알래스카의 바다에는 다양한 해양동물들이 많습니다.

물개와 물표범, 바다코끼리, 해달, 고래 등 많은 해양동물들이 살고

있어 잠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에서 해양동물을 만나기 위해서는 Valdez, Seward, Homer, Juneau(알래스카의 주도)

등 어느 바다를 가도 만나 볼 수 있는데, 해양동물들도 자기가 노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그 영역을 투어를 통해 갈 수 있는데 , 보통 알래스카에서는 빙하 크루즈를 

하면, 해양동물들이 노니는 코스도 포함이 되어 있으나, 스워드 같은 

경우에는 따로 해양동물을 보는 투어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도도하게 목을 물 밖으로 드러낸 채 유영을 하는 물개를

만났습니다.

 

이렇게 짝을 지어 노닐기도 하는데, 발정기 때에는 수컷의 울음소리가

정말 요란 한데, 목소리가 커야 구애에 성공을 하나 봅니다.

목소리 작은 얘들은 용각산을 먹어야 할 듯.

 

해양동물들도 서열이 있습니다.

이는 인간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합니다.

" 나 넘버 쓰리야! " 

늘어지게 자다가 배가 고프면 다시 일어나 먹이 사냥을 합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페리 독이 겨울을 지내는 모습입니다.

해처패스에 가면 봄부터 가을까지 수많은 페리 독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간혹, 로드킬을 당하기도 하지만 알래스카에서는 제일 많이

로드킬을 당하는 동물이 바로 무스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고슴도치와 곰입니다.

 

야생동물들에게도 교통법규를 알려 주면 참 좋겠다는 상상을

한번 해 봅니다.

금년 여름휴가는 어디로 생각을 하시나요?

저는 멕시코도 좋지만, 이태리나 유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같은 경우는 그리 눈에 들어 오지는 않은데,

작으면서도 아름다운 나라를 계속 서치하고 있습니다.

알랴지지 않은 그런 곳을 선정하려고 하는데, 추천

해 주실 만한 곳이 있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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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7. 23:30 알래스카 관광지

바다와 함께 하는 산책은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길이기도 합니다.

누구라도 올 수 있지만, 게으른 이에게는

한 없이 남의 나라 이야기로 들리기도 하고,

아예 자기 세상에서 없는 곳으로 치부하기도

합니다.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날아 오를 비상을

꿈꾸기도 하고 무너진 마음을 추스르기도

합니다.

살다보면, 고난은 수시로 다가와 어깨를

감싸 안기도 하지만, 영원한 고난은 없기에

바다를 바라보며 안도를 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오솔길을 따라 걸으며, 바다를 보며

자신을 자각하는 계기가 되는 힐링의 지름길을

가 보았습니다.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산책로 풍경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노년의 동행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래서 , 사람인자가 두 사람을 의미하나 봅니다.

 

그리고 , 바다가 나타나면 안도의 한 숨을 쉬게

됩니다.

 

편안한 차림으로 언제든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이보다 행복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동서양 어디를 가나 이런 기념 장소는 있는 것 같은데

다들 무슨 소원이 그리도 많아 자물쇠를 엄청나게

걸어 놓았을까요?

비록, 빌었던 소원은 이루지 못할지라도 마음의

평안을 얻는 기분으로 너도나도 자물쇠를 걸어

놓은 것 같습니다.

 

저 임자 없는 무인도 하나를 차지하고 싶은

유혹을 느낍니다.

높은 파도와 파도가 울부짖는 소리만 감당을

할 수 있다면 섬에 사는 인생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얀 미소를 머금고 다가오는 파도의 입맞춤은

언제 만나도 싱그럽기만 합니다.

 

무수한 바다새들이 파도에 몸을 맡기고 먹이

사냥을 하는 모습도 인간의 삶과 다를 바

없는 것 같습니다.

 

목이 좋은 곳에 놓인 벤치에 앉아 잠시

사색에 잠겨 자신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나름 좋을 것 같습니다.

 

한적한 오솔길을 흙을 밟으며 걷는 그 느낌이

너무나 좋습니다.

 

묘기를 부리는 나무의 등걸도 입가에 미소를

자아냅니다.

 

마치 오동도를 연상케 하는 작은 섬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정말 저 큰 섬을 한번 가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어쩌면 이렇게 수려할까요?

다양한 묘기를 부리는 나무의 신비로움입니다.

 

지나는 이마다 한 번쯤은 자기도 모르게 앉았을법한

나무 등걸이 사람을 유혹하는 걸 알기나 할까요?

아니, 오히려 나무가 사람을 원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밑으로 내려가 보았으면 좋겠는데 한번 길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내려가는 길이 보이지 않네요.

저처럼 호기심 많은 이는 없나 봅니다..

 

이 나무는 정말 유명한 나무인데 사진 상으로는

커 보이지 않지만 , 이 나무를 포커스 안에

담으려고 멀리서 찍었습니다.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수백 년이 넘는 나무라

여기 관광 안내지도에 실릴 정도로 유명합니다.

 

나무도 인생이 꼬였을까요?

한 바퀴 빙 돌아 다시 하늘로 향한 나뭇가지가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다시 나타난 바다 풍경에 숨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저 바위 위에 올라가려고 잠시 산책로를 벗어나

보았습니다.

아니, 내가 가는 길이 모두 산책로 아닐까요?

바위 위에 올라가 태평양 바다를 바라보며,

지나온 나날들을 회상해 봅니다.

 

좋건, 나쁘건 모두 내 인생의 조각들이니 ,

모두 수용하며 마음을 다독이는 하루였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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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5. 23:57 알래스카 관광지

우리는 여행을 한다고 생각하면 큰 관광지나 명성이

있는 지역을 생각하고는 하지만, 사실 집 떠나 낯선

곳들은 모두 여행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여행하는 마음을 갖고 , 구경을 하면 힐링이 되고

산책을 하게 되면 , 마음이 살찌는 게 아닌가 합니다.

 

아주 대단한 여행이 아닌,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여행의

의미는 소소한 것들로부터 얻는 지혜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작은 마을을 누비면서 작은 간판 하나를 보더라도

의미를 되새기는 산책을 즐겨 보았습니다.

 

뚜벅이의 산책에 안내 표지판은 길을 밝혀주는 등대와 같아

늘 자세하게 보고는 합니다.

  

여기 동네 우체국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해 보았습니다.

 

생선을 스목 하는 장소도 찾아가 보았습니다.

 

기프트샵도 들러서 휑하니 둘러보았지만 , 그리

눈에 띄는 건 없었습니다.

 

엘에이 그로서리가 여기도 있네요.

 

배달도 되네요.

 

여기 통신회사 이름이 바로 TEULS인데, 동네에 인터넷이 전부

무료로 되는데, 그냥 이메일 확인만 할 수 있는 속도입니다.

 

원주민 갤러리 규모가 제법 크네요.

 

선창가에 나가 바닷바람도 맞아 보았습니다.

 

원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건지는 몰라도 여기서 스목도 하는군요.

 

평화로워서 나른하기만 합니다.

 

저렇게 선텐을 즐기는 이들도 있군요.

 

인어와 혹동 고래가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요?

 

저 은행이 상당히 많이 보이는 걸 보니, 대중화되어 있는

은행인가 봅니다.

 

마치 개인집 같은데 제과점입니다.

상당히 독특하네요.

 

게란 한판이 세금을 더하면 거의 10불이네요.

 

물 한 병에 세금 포함 거의 3불대입니다.

 

여기도 가정집 같아 보이지만, 레스토랑입니다.

상당히 잘 되더군요.

간판도 제대로 보이지는 않은데 , 다들 알아서 잘들

찾아옵니다.

일단 이름이 나면, 손님들은 알아서 잘들 찾아오는 게

바로 맛집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동네 한 바퀴 돌고 나니 , 배가 허전하네요.

뭐라도 먹어야겠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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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6. 23:13 알래스카 관광지

고즈넉이란 단어가 주는 느낌은 " 한적하고

아늑하다"라는 뜻입니다.

마치, 저를 위해  조성해 놓은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바다를 따라 나 있는 산책로는 제가 좋아하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혼자 걸어도 분위기가 좋은 그런 곳인데 , 언제 걸어도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저를 힐링키 위해 조성 해 놓은 아름다우면서 기특한 

바다 산책로를 소개 합니다.

 

산책로를 따라 바다로 나와 테이크 아웃한 커피를 올려놓고

인증숏을 찍어 보았습니다.

사실은 손에 들고 있지 못해 풍경을 찍기 위해 내려놓은 거랍니다..ㅎㅎ 

이제는 커피도 다 등장을 하네요.

 

마치 무인도 같지 않나요?

저 섬을 판다면 저 섬을 사서 저기서 무얼 하면 제일 좋을까요? ㅎㅎ

 

날이 썩 좋지는 않지만 , 그래도 산책을 하기에는 아주

적당한 날씨입니다.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파도 소리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다들 저 나무에 한 번은 걸터앉았는지 윤기가 흐르더군요.

저 나무에 앉아 태평양 바다를 바라보면 정말 끝내줍니다.

 

백사장을 걷는 이도 없어 제가 전세를 냈습니다.

 

바위가 마치 머리를 들고 저에게 뭐라 말을 붙이는 것 같습니다.

 

작은 바위는 마치 거북이 같습니다.

 

산책로에 정말 귀여운 야생화가 인사를 건넵니다.

소국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마치 정원석 같아 탐이 나는 바위였습니다.

고인 물에 연꽃 한그루 심으면 좋겠습니다.

 

저 멀리 어선 한 척이 보이네요.

여기서 낚시를 하면 뭐가 잡힐까요?

 

바다새들이 많은데, 너무 멀어서 종류를 모르겠네요.

 

태평양 바다를 바라보는 리조트인데, 경치는 정말 좋겠습니다.

 

파도소리는 감미롭고 갈매기는 바다 위를 비행하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바다에 나와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몸과 마음이 한결 개운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갈매기의 꿈이 생각나네요.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 이 말은 거의

진리가 아닐까요?

 

지금 썰물 때라 물이 많이 빠져 바위들을 밟으며 바닷가를

누비고 있는 중입니다.

물을 너무나 좋아하는 개네요.

말 그대로 개헤엄을 치면서 아주 좋아 죽네요.

한국 청춘 남녀들이 이 곳을 많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어찌 알고들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바위에 톳들이 많이 붙어 있더군요.

그리고, 굴이나 홍합들도 많이 보입니다.

 

딱, 혼자 앉아 쉬기에 적합한 괴목이 있어 잠시 앉아 보았습니다.

이 앞바다가 다 제 것인 것 같아 마음이 풍요롭기만 합니다.

굳이, 소유하지 않아도 늘 내가 원하는 시간에 와서 만나 볼 수 있으니

저만의 산책로가 아닌가 합니다.

붐비지 않고, 내가 잠시 머물 수 있다는 곳이 있기에 행복한 것

같습니다.

 

이따 , 다시 한번 다른 산책로를 찾아갈 예정입니다.

아침을 든든히 먹고 커피 한잔 들고 , 가 보지 못한 산책로를

찾아 탐방을 한 뒤 다시, 아름다운 산책로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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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3. 03:13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번에는 호수를 배경으로 하는 캠핑장을

소개 했는데 오늘은 바닷가에 있는 캠핑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설산과 빙하, 그리고 한가로이 노니는 갈매기들의

쉼터인 바닷가의 캠프 그라운드는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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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최적의 캠핑장이기도 합니다.

아기자기한 바닷가 산책로를 거닐면서 바다 풍경을 

감상하기도 하고, 잔듸밭에서 한가로이 대화를

나누는 정겨운 풍경들은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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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가는 보트들과 초대형 관광 훼리를 마주보며

알래스카의 여름을 보내는 이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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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훼리가 정박해 있는 걸 보니 역시, 알래스카는 

관광시즌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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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인접한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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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RV차량들이 캠프그라운드에 몰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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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자리를 펴고 여름날의 오후를 즐기는 연인들을 보니,

이런 건 좀 부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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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는 이들이 참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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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곳에 차를 주차 시키고 , 진정한 휴가를 보내는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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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캠프장은 자동 주차기에서 티켓을 발부 받아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어 아주 간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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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은 캠핑장이라 자기가 좋아하는 곳에 

텐트를 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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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에서 비 오는 소리를 들을 때는 정말 운치가 있습니다.

탠트에 부딪치는 빗소리는 마치 자장가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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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규칙을 잘 지키는 자율적인 캠핑장이라 누가

단속하거나 제제를 하는 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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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이 쌓인 설산을 보며 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환경은 진정한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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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조깅하는 남녀를 보니, 절ㅁ음이 이제는 

부러울 시기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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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라가 날리면서 카메라를 적시울 정도로 엄청난 굉음을 

내는 폭포에는 연어들이 산란을 하기 위해 올라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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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는 다양한  B&B 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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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독특하게 꾸며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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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면이 바로 바다인지라 , 여기서 여름 휴가를 보내려는 

이들이 많이 몰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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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집들이 모두 깔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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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바닷가 숙박업소들은 조금 떨어져 있는 관계로

찾는데 어려움이 있긴 합니다.

그러다보니, 시내 쪽보다 가격도 착하고, 빈방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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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도 거의 새로 지은 집들이 많더군요.

시설이 깨끗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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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찾는 이들이 별로 없겠지만, 여름에는

늘 북적 거리는 곳인지라 , 이런 깔끔한 숙박업소는

미리 알아두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참고 하시라고 간판을 찍은 사진을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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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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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소식이 한국에서 들려오더군요.

노회찬 의원 팬이었는데 , 이번에 장치자금 수수로 인해

자살을 하셨네요.

그 것보다 수십배,수백배 받은 이들은 잘 먹고 잘 사는데

반해, 양심적인 사람들은 적은 돈을 받아도 그게 늘 마음에

걸려 결국, 최후의 선택을 하는 일들이 발생이 되어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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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청탁으로 받은 돈도 아니고, 강의를 하고 받은 돈이지만,

단지 신고를 하지 않아 늘 불편 했던 그 마음이 결국,

좋지 않은 선택을 했다니 ,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나마 정치인중 제일 마음에 들던 이였는데 정말 가슴이

아플 따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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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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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자주 하늘을 보게되는데

그 이유가 구름들의 향연이 정말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서울에 살다보면 하늘을 볼 일이 별로

없지만 간혹, 보더라도 쟂빛 하늘과 회색

건물들을 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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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구름이 수시로 하늘을 수 놓아

구름만 바라 보아도 힐링이 됩니다.

오늘은 백야가 한창인 요즈음 알래스카의 구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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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리나라 지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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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반을 가르며 지나가는 비행기와 물고기가 피하듯 

구름들은 자리를 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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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없다 보니 구름들이 참 다양한 모습들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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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가위표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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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화를 보면 늘 구름이 등장을 하지만,

실제의 구름들은 정말 다양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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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구름의 모습이 마치 "키싱" 물고기를 연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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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마치 승무를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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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마치 비처럼 내리는 듯 한 모습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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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과 고래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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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에 그림자가 생기는 듯한 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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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자유형을 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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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 장면을 보시면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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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유영하는 갈매기도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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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름들은 자유롭게 하늘을 노니는 여유를

한껏 부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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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도착하니, 흐린날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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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빙하 크루즈를 운영하는 터미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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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샵들의 아웃도어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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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투어 전문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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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아슬아슬한 삶을 즐기는 나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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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시 등장할 타임인지라 선을 보입니다.

가끔 모습을 보여야 저를 잊지 않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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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목요일은 백야의 최고 정점이기도 합니다.

페어뱅스에서는 22시간의 낮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앵커리지에서도 하루종일 환한 날을 경험 할 수

있는데, 달을 구경하기 매우 힘든 달이 바로 6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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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비가 내리고,또 다른 한쪽에서는 일출로 

인한 장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21일 이후부터는 다시 약, 3분씩 다시 낮이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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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를 즐기기에는 지금이 가장 좋은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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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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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5. 01:19 알래스카 관광지

언젠가 문명의 이기와 단절된 캐빈촌을

가 보았는데, 이미 모든 예약이 끝나 되돌아

와야만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디날리에 위치한 캐빈촌인데, 의외로 문명의 

혜택이 전혀 없는 원초적인 생활을 하는 곳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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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미리 예약을 하고 

온전한 휴가를 즐기기 위해 그 곳을 찾더군요.

그래서, 오늘 저도 그런 원초적인 장소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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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r까지 찾아가 만난 캐빈은 처음에는 다소 

불편 했지만 제일 산등성이 위에 위치한 캐빈은 

편리함을 거부한 낮선 문화의 체험이었습니다.

검색해서 찾아낸 독특한 숙소인 명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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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바로 명상과 힐링을 함께 할 수 있는 캐빈입니다.

1층에 소파겸 침대가 있었으며 이층에도 침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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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멀리 세워두고, 저기에 짐을 싣고 이동을 해야합니다.

물도 저기에 실어서 날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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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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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이층에 있는 침대인데 다락방 느낌이지만 

전면이 유리창이라 경치를 감상하기에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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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 발코니에서 바라 보이는 설산의 풍광은 정말 

황홀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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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를 이용한 호롱불과 덱에 있는 테이블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바람의 속삭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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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 발코니에도 테이블이 있어 경치 감상하는데는

정말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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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그려진 화장실은 여자화장실입니다.

남자들은 야외에서 볼일을 보면 됩니다.

좌변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 상당히 깔끔합니다.

그리고, 창을 통해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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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우나 시설 캐빈입니다.

전면이 유리창이라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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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의자도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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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이 준비되어있고 , 전면 유리창인지라 사우나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물론, 샤워도 가능하며 물통도 준비되어있어 사우나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겨울에 눈 덮힌 풍광을 감상하며 사우나를 한다면 정말

천국이 따로 없을 것 같습니다.

밤에 장작 스토브에 불을 붙이고, 여기에서 잠을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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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경인데 노을이 지는 모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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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구름도 멋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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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설산 주위에는 빙하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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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대가 제일 높은 곳이라, 천지사방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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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힐링 타운으로 불리울 정도로 넉넉함과 고요함이

자리 잡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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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는 비교적 따듯한 곳이라 적설량이 그리

많지는 않아 오르내리는데 큰 불편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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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이루는 새벽에 잠시 나와 캐빈을 찍어 보았습니다.

1층에도 벽난로가 있으며, 야외에는 캠프 화이어를 할 수 

있도록 의자와 Fire Place 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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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인장인데 명상과 요가를 할 수 있는 캐빈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런 쪽의 일을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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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인데 집시 같은 분위기를 흠씬 풍기더군요.

보헤미안 스타일이었습니다.

점차 캐빈을 늘려갈 생각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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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다녀간 이들이 상당히 많으며, 그들이 남겨놓은

글들을 보았는데, 너무나 좋았다는 후기를 남겨

저도 한줄 남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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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도, 물도 없는 캐빈이었지만 원시적인 기분을

만끽 할 수 있는 기분 좋은 체험이었으며

물은, 저 집에서 길어다 사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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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Tea들도 있어 색다른 분위기에 흠씬

취해 볼 수 있었으며, 자신을 온전히 관조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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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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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줌과 동시에

여유롭게 해주는 촉매제 역활을 합니다.

우리의 힐링을 완성 시켜주는 자연의 분위기는 

누구를 막론하고 ,감성을 일깨워주고 잠들어 있던

시상을 떠 올리게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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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직접 잠은 광어로 매운탕을 끓여

오붓한 저녁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따온 대나물을 넣어 더 한층

풍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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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와 꽃게도 넣은 얼큰한 광어 매운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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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 늘어진 나무 한그루가 운치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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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드리워진 나뭇가지는 깊어만 가는 가을을 속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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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고 있슴에도 뒤늦게 열린 꽃들은

봄인 듯 그 자태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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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별사탕 같은 꽃의 열매가 번식을 하려는 듯 

만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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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 무거울 정도로 풍성하게 열린 마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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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올챙이가 헤엄치는 듯한 식물인데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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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맑은 물소리가 폭포가 있슴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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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띄운 호수에는 정적만이 감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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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는 청둥오리들이 평화롭게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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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특이한 화분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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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가정의 응접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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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의 여주인듯한 자화상이 벽면을 채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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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장의 디자인이 엔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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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벽난로를 겨울내내 이용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손이 많이 가더군요.

재도 날리고 , 매번 재를 가져다 버려야하니  운치는 있지만

나중에는 애물단지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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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금년 여름에 낚시로 잡은 광고를 깨끗히

손질했습니다.

냉동고 비우기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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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도 깨끗히 씻었습니다.

미더덕이나 다양한 나물도 넣어야 하는데

귀차니즘으로 생략 했습니다.(개인적으로 저는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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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야 당연히 들어가야지요.

빙하수물을 이용해 처음 국물을 내는데 우선 소금으로

밑간을 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모든 국이나 찌게는 밑간을 소금으로 맞추는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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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가 직접 채취한 대나물입니다.

다양한 야채 대신 대나물만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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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과 고춧가루,마늘을 넣은다음 두부를 송송 썰어넣었습니다.

비린내를 잡아줄 생강이나 된장을 넣을까 하다가

광어는 비린내가 나지않아 이도 생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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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된 광어 매운탕입니다.

둘이 먹다가 한 분 어디 가도 모를 맛입니다.

부대찌게,버섯전골,만두전골 이런류의 탕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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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몸보신 한다고 늘상 꼬리 곰탕을 끓이고는 

했는데 이제는 방향 전환을 해서 다양하게 

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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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으로 오징어포와 대구포 무침을 해서

얼른 냉동고를 비워야 할 것 같네요.

요새는 사과 베리쥬스를 즐겨 마시는데

본격적인 블루베리 쥬스로 아침 메뉴를 

바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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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광어 스테이크를 했는데 , 제가

별로인지라 광어는 튀김으로 해 봐야겠습니다.

튀김류는 제가 좋아하니,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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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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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고대하던 첫 눈이

하루종일 내렸습니다.

알래스카에 눈이 내린다는게 지극히 보통일

이지만 , 그래도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레임은 

어디서나 매한가지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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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과 눈덮힌 산야를 바라보면 , 몸과 마음이 

금방 힐링이 되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첫 눈 내린 알래스카의 풍경은 잠시 숨을 돌리는

경비행기들과 함께 눈 바라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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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이 내린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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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햇살이 너무 따듯하네요.

바람의 숨소리가 들릴 것 같은 잔잔한 호수와 

눈 내린 설산의 풍경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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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공항과 관제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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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경비행기들도 첫 눈을 맞으며 비행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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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하늘을 날아 오를 것 같은 경비행기들이

기지개를 피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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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비행기는 히딩이 나오지않아 여름에도 찬 바람으로

몸이 덜덜 떨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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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을 준비하는 경비행기들은 오늘도 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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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경비행기는 탈만합니다.

단체로 어디 나드리 가기 좋은 경비행기입니다.

알래스카는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산책하거나 

나드리를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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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으로 올라온 수상경비행기는 내년 봄이나 되어야

비행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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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고 싶은 경비행기들은 설산을 바라보며 

만날 약속을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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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다 더 수가 많은 이 곳 경비행기들은 

언제나 이륙 준비를 마치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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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작은 2인승 경비행기들은 바람에도 날려서 

무섭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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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맣고 흰 북극제비들이 호수를 제집처럼 생각하며

마음껏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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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작나무들에게 첫 눈은 봄을 예약하는 

하늘의 손 짓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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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내렸는데도 눈은 불과 1인치 정도 밖에 되지 

않더군요.

그렇지만, 첫 눈으로 자동차들이 적응을 하지 못해 26건의

경미한 사고들이 있었는데 대개가 도로옆 도랑에 빠지는

사고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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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비행기가 정비를 마치고 도로로 나가길래 따라가면서

영상으로 녹화를 했습니다.

이 도로는 경비행기와 자동차가 함께 다닐 수 있는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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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에 다니는 각종 물품을 실어나르는 

수송비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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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다니는 길에 내린 눈들은 바람에 날려

굳이 제설 작업을 하지 않아도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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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는 첫눈이 내린 산책로에 애견을 데리고 산책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 상글아 눈이 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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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한마리가 겁도 없이 제 앞에 나타나 열심히 

무언가를 먹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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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들어가는 입구에서 본 설산풍경입니다.

차량이 잘 다니지 않으니 아직도 도로에는

눈들이 있어 회전할때 주의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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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스노우 타이어로 교체를 해야하는데

못했는데, 다행히 그리 많은 눈이 내리지 않아

다니는데는 크게 불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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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경비행기 쫒아가는 장면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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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이번에 유투브로 무료 공개하는 영화 

" 공범자들" 다큐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얼마나 울화가 터지는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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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와 박근혜가 이토록 밉기는 처음이네요.

멀쩡한 가정과 직장을 졸지에 잃은 수많은 방송인들,

이 틈을 타서 은근슬쩍 수저를 올리고 탑승하는

공범자들을 보면서 , 사람의 위선과 탐욕은

정말 끝이 없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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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능지처참을 당하고도 남을 

위인들이 지금 현재도 멀쩡하게 잘먹고 잘사는걸 보니

역시, 아직도 염라대왕님은 기나긴 휴가에서 돌아올

생각을 하지않고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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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얼른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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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많이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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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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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8. 08:5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는 모든게 자연에 다 녹아있어

여행을 하는 묘미가 남다릅니다.

바다와 야생동물,설산과 빙하,폭포와 연어등

자연에 속하지 않은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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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알래스카가 마지막 개척지라 불리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저 바라만 봐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알래스카의

자연 풍경과 맛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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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언제 들러도 눈이 시원해지는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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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와 설산 그리고 바다풍경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알래스카의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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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잡이 배들은 오늘도 분주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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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파도에 떠 밀려온 괴목들을 쌓아

텐트를 지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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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심심풀이로 낚시를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백인들은 비린내 나는 생선을 먹지 않아 가자미나 생태나 

대구등은 그냥 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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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을 거닐며 나른한 오후를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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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에만 구름이 모여 있는게 참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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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들이 떼로 모여든걸 보니 , 물고기들이 몰려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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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수산업이 인력난에 처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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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이 물고기를 낚아 올렸네요.

저도 은근히 구미가 당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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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독수리엄마를 기리는 벤취인데 벤취의 뒷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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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끝자락에 위치한 유명한 음식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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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니 인어공주가 반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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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해산물 위주로 주문을 했습니다.

연어스테이크,광어 스테이크,연어 샐러드,스파게티등을 

시켜서 알래스카만의 풍미를 느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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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에는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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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테라스에 기대어 음료를 마시고 난 빈잔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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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빨대를 꽂아 먹는걸 보면 참 신기합니다.

빨대로 먹으면 더 취한다는 속설이 있던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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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야외 테라스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와

여유를 즐길 수 있어 오후 한나절을 보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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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 곳에 여행을 오시면 뭘 보면 되나요?

아니면 뭘 즐길 수 있나요? 하고 묻습니다.

그저 휭하니 둘러보고 가는게 일반적인데,

그러지 마시고 이렇게 여유를 즐기는게 제일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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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바닷가를 찾아 요가도 즐기고 맑은 공기와 자연속에

몸과 마음을 맡기고 지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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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잠시 멈췄길래 얼른 월마트 주차장을 찾아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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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도 출연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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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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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에서 주민을 위한 무료 아이스링크를

운영하는 곳이 여러군데 있는데 오늘 그중 한 곳을

소개 합니다.


시 공무원이 매일 아이스링크에 물을 뿌리고 관리를

정말 잘 하는 곳 이기도 합니다.


아마 알래스카만 있는 특이한 경우가 아닌가 합니다.


주민을 위한 대담한 배려로 누구나 이용하며, 겨울을

이겨내는 지혜의 산물이기도 하며, 힐링의 적지로

거듭나는 아름다운 아이스링크장입니다.


낭만이 가득한 스케이트장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이 곳이 바로 앵커리지 시에서 관리하는 무료 스케이트장입니다.

이런 곳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거대한 호수 전체를 아이스링크로 만들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게 한 곳인데 , 설산을 배경으로 하여 정말 천혜의 스케이트장이

아닌가 합니다.







백인들은 가족중심으로 모든걸 하기에 참 보기 좋습니다.





얘야 ! 어디가니?






단순히 스케이트를 타는걸 즐기는게 아니라, 아이스 하키를 즐기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한국의 스케이트장에서는 전혀 볼수 없는 풍경입니다.






이렇게 여유롭게 넓으니 , 마음놓고 얼음을 지칠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 초등학교도 입학 하기전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스케이트를 타게하고

겨울을 즐기는 법을 알려줍니다.






저렇게 강아지도 데리고 나와 얼음위를 산책 하지만, 정작 견공은

얼음위라 미끄러워 꺼리는 것 같습니다.






엄청난 견공도 같이 왔는데 , 마치 곰 한마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겨우 서너살 되는 아이들이 넘어지고 부딪치면서 아이스 하키를

즐기고 있는걸 보니 너무나 대견스럽습니다.






달려라 하니!






유모차를 밀면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네요.

한국 같으면 상상이 안되는 풍경이 아닌가요?


감기 걸린다고 절대 데리고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







삼삼오오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시에서 직접 난로와 장작을 준비해 놓습니다.

아무도 장작을 가져가지 않는답니다.


주민을 위한 이런 배려가 참다운 민주주의 아닐까요?






청소년들이 지구를 지키자는 캠페인을 하며 작은 행사를 하고 있어 

들여다 보았습니다.







행사라고 별다르지 않고 저렇게, 이쁜 색종이에 글을 써서 잠시 지구에 

대하여 생각을 하자는 취지의 행사입니다.






저에게도 지구를 생각하자며 서명을 권유하는 어여쁜 아가씨입니다.






아이가 넘어져도 절대 일으켜 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일어날때까지 지켜만 봐 줍니다.


아이도 넘어지면 스스로 일어납니다.






사이좋은 단짝인가 봅니다.

참 기발한 아이디어가 다 등장을 하네요.







저렇게 의자를 가져다 놓고 호수 한 가운데서 책을 보는이도 있습니다.

정말 낭만이 가득하지 않나요?


이 정도는 되어야 알래스카답지요.

다른 곳에서는 볼수없는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문화입니다.






견공 왈 " 나 없이도 잘들 노는군 "


주민을 위한 이런 배려들이 지천으로 널려있는 아름다운 알래스카는

이러기에 정말 살만한 곳이랍니다.


알래스카 마음에 드시나요?





어제에 이어 두번째 영상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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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6.02.20 20:50  Addr Edit/Del Reply

    스케이트장이 아주좋네요 개까지 미끄러운 어름위로 데려오는것은 너무하는것같아요.

알래스카 산책로는 거의 개울가와 호수가 같이

어울려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는 Creek 에는 끊임없이 

흐르는 물소리와 투명한 빛을 발하는 얼음공장이

있습니다.


다양한 모습을 만들어 내는 흐르는 물이 빚어내는 

얼음꽃들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습니다.


가던 발걸음을 잡을 정도로 유혹의 손길은 자연이

주는 힐링의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산책로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행복한 미소가

오늘도 어김없이 알래스카의 진면목을 보여

주는 것 같아 소개를 합니다.




견공과 다정하게 스키를 타는 주민이 저에게 윙크를 하면서 지나치네요.






물위를 걷는 나무 신발 같지 않나요?





신선초 열매에 쌓인 눈인데, 제가 요정의 손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춥지않은 날씨인지라 Creek 이 얼지않아 유유히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여기도 연어가 올라 온다고 하네요.






앳된 아가씨인데 아주 씩씩하게 타면서 지나가네요.








이렇게 개울가를 따라 산책을 하니 지루한줄 모르겠습니다.






섬세한 눈의 결정체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한참을 들여다보면,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답니다.






산책하는 분들이 다들 셀폰으로 통화를하면서 산책을 즐기네요.





굽이를 돌때마다 아름다운 개울가가 짠 하고 나타납니다.






이렇게 물속에서 꽁꽁 얼은 나무들이 봄이되면, 신기하게도 언제 그랬냐는듯

푸르름으로 변해버립니다.






이 통나무를 따라 개울가를 건너려고 시도를 했는데 ,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폼 잡다가 넘어졌습니다..ㅎㅎㅎ







징검다리 돌에 남아있는 눈꽃이 너무 귀엽습니다.







룰루랄라 아주 신나게 자전거를 타면서 운동 삼매경에 빠졌네요.






잠시 쉬어가는 코너입니다.

잠시 전에는 어느 여인이 여기서 한참을 전화통화를 하더군요.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너무 신기합니다.


눈의 결정체가 마치 손길을 뻗어 어디론가 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리타이어 한 노부부가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네요.

잠시 만나 인사도 나누고 강아지와 눈높이를 맞춰 쓰담쓰담 해주었답니다.






누가 자작나무 껍질을 벗겨 공예품을 만든 것 같네요.

저도 나중에 무언가 하나쯤은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울가에 머리에 잔득 힘을 준 새 한마리를 만났습니다.

머리에 무스 바른것 같네요.


" 넌 이름이 뭐니?"







마치 방금 일어나서 머리에 새집을 지은 것 같은 모습입니다.

아주 특이하네요.

왜 혼자 다닐까요?







마치, 초가집에 눈이 가득 덮힌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형상들이 눈길을 끄네요.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눈이 마치 지난번 어미 북극곰 엉덩이에 매달린

아기곰 같습니다.


오늘은 사진을 보시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손을 멈추고, 아무 생각없이 개울가의 풍경을 보시면서 머리도 식히고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짓는 유익한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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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이네요?^ BlogIcon 서울 2016.01.26 16:00  Addr Edit/Del Reply

    참 고즈넉합니다
    이런 산책길이 잇으면
    노부부들이 노후생활을 서로 반려하면서 더 돈독히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다운타운에 가서 별별 아이스림행사에도 참석하고
    알래스카항공사에서는 보너스도 두둑히 주는 곳이니
    이런 힐링을 할수잇는 산책길이 더 진가를 발휘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1.26 17:44 신고  Addr Edit/Del

      동네마다 이런 산책로가 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아무때나 바로 나가서 운동을 할수 있으니
      정말 좋더군요.
      그런데 운동 하기 싫은 사람은 아무리 환경이 좋아도
      운동 안한답니다..ㅎㅎㅎ

2015. 12. 29. 00:3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하얀 설경속의 바다는 온통 힐링의 

도가니입니다.


순수하고 오염되지않은 알래스카의 자연앞에 서면 

많은이들을  진실되고 자연인으로 휘귀 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많은이들이 알래스카를 찾아 ,자신을 충전 시키고

삶의 파노라마를 펼쳐들고 숙연해 지기도 합니다.


지난날의 많은 과오를 알래스카 자연앞에서 회개하고

자연의 존엄성에 대해 다시한번 기억하게 합니다.


오로라와 빙하와 별들의 속삭임 속에 자신을 오롯이 

서게하는 기특한 재활의 場인 Alaska 를 사랑하게 

됨은, 사필귀정이 아닌가 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은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 활력소가 넘쳐 납니다.







사람과 화물을 같이 실어 나르는 발데즈행 배가 겨울에도 운행을 하네요.






눈 내리는 겨울바다 입니다.

낚시 안하냐구요?


글쎄말입니다.

오늘은 그저 겨울바다 여행을 하려고 왔습니다.






바닷가 가문비 나무들은 함박눈을 머리에 이은채, 연어가 돌아오기를 

학수고대 하나봅니다.






함박눈이 내리니 , 가지마다 쌓인 눈들이 아슬아슬하게 눈들이 묘기를 

펼치고 있답니다.






밀물로 인해 바닷물이 밀려오면, 얼어있던 어름들이 조각나며 개 헤엄을

즐긴답니다.






드디어 배가 출항을 하는군요.

" 잘 다녀오렴"

바다는 미끄럽지 않으니 , 운전 조심 안해도 될것 같네요.






바다오리의 일종인데, 날개를 다쳤는지 날지를 못하고, 눈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네요. 911을 불러야 하나요?






청어와 가자미 낚시 포인트인데, 오늘은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바닷가 휴계소 지붕에도 눈이 가득하네요.

여기로 걸어 가는데 눈속에 발이 무릎위까지 푹푹 빠져서 간신히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문을 굳게 닫아걸고 동면에 들어간, 아름다운 유일의 호텔입니다.


이런 곳을 겨울동안 빌려서 각, 기업체와 중고등대학교 학생들이 겨울철

세미나와 동계훈련을 한다면 끝내줄것 같습니다.


한국은, 늘 겨울만 되면 직원들 연수교육을 겨울에 하고는 하지요.







바다를 바라보는 사슴표 풍향계 입니다.






비가 내리니, 저렇게 파문을 일으키는데, 물의 색이 너무나 청아한 

옥색으로 가득합니다.






이 동네는 눈도 안 치우나봅니다.

어디가 도로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답니다.






전망좋은 바닷가라 , 지금철에도 찾는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저 친구들의 차가  눈밭에 빠져 허우적 거리길래 밀어서 

차를 건져 주었답니다.


잘했죠?..ㅎㅎㅎ







푸르디 푸른 가문비 나무 잎들이 하얀눈과 함께 눈 부시도록 아련하게

가슴으로 다가옵니다.







얘는 왜 혼자 일까요?

왕따 아닐까요?


아니면, 혼자인걸 즐기는 저같은 부류의 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내일이면 저 가지위 눈들이 모두 녹아 내릴것 같습니다.

왜, 한겨울에 비가 내리는지 모르겠네요.


날씨가 너무 따듯해 눈 녹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알래스카에 내릴 눈들이 타주로 여행가서 아주 눈 폭탄을 터트린다고 

하네요.


" 얘들아 집으로 돌아오렴"






완전 대박입니다.

집더미만한 유빙을 발견 했습니다.


9분의 1만 물위로 올라와 있으니, 그 크기가 대충 짐작이 되는데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 심봤다 " 입니다.




표주박





2015년 베스트 블러거로 선정되어 중앙일보 신문에 제 소감이 실렸네요.


캘리포니아에 엄청난 개스 누출사고로 모두 이주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왕이면 알래스카로 이주하시면 어떨까요?


약, 5,000명의 한인들이 이주를 해야하니, 다른 마땅한데가 쉽게 나타나지 

않을것 같으니,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로 오시는걸 강력하게 추천 합니다.


하루아침에 정든곳을 떠나야 한다니 그분들의 심정은 이루 말할수 없이 

아득하겠지만, 그래도 그중 제일 살기좋은 곳을 택하시려면 이곳도

후보 순위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디들 오셔서 Alaska Korea로 가는 밑거름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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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slee 2015.12.29 08:41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 볼수록 들을수록 아름답습니다.
    뉴욕은 이상고온으로 저는 좋은데 겨울 비지니스 는 망했습니다.
    새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라고 미리 덕담드립니다.

  2. 푸릇푸릇한 색감 때문인지 사진으로만 봐도 추위가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알래스카만의 순수하고 깨끗한 분위기도 전해지네요. 눈이 정말 많이 내려서 말씀하신 것처럼 차가 눈에 묻히는 안타까운 일도 종종 있겠지만 그래도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29 19:47 신고  Addr Edit/Del

      날이 많이 따듯해졌습니다.
      영상의 날씨라 일반티만 입고 다니면서 사진찍고 있습니다.
      점퍼는 차에 놔두고 개운한 복장으로
      자연속에 스며드니 이보다 좋을수 없답니다.
      감사합니다 ^^*

2015. 11. 27. 01:25 알래스카 관광지

빙하지대인 설산을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보았습니다.


시원스레 펼쳐진 설원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를

오르면 정말, 또 다른 신세계에 온 것 같았습니다.


밑에서 바라보는 것과 올라가서 내려다 보는건 차이가 

엄청 납니다.


추수감사절날, 많은 주민들이 이곳을 찾아 스키와 보드를 

즐기고 , 전망대에 올라 깊고도 깊은 사색에 젖는 힐링의

시간을 만끽 했습니다.


마치, 산신령이 살것만 같은 높은 곳에 올라 그들만의

세계에 발을 내 딛은것 같아 덩달아 신이 나네요.


알래스카에서만 만날수 있는 빙하지대의 스키장과 전망대는

매일 와도 질리지 않을것 같은 청량감이 가득합니다.


여러분을 설원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이곳이 설산 빙하지대로 올라가는 케이블카를 타는 곳입니다.







바로 저 꼭대기가 전망대입니다.







일인당 25불이며, 노인이나 장애인은 할인이 되어 15불입니다.










드디어 케이블카를 타고 출발을 했습니다.

설산 봉우리에 햇살이 비치네요.








케이블카 안내원이 주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밑을 내려다보니 정말 아찔하네요.

가슴이 다 시원해지는듯 합니다.








드디어 팔각정이 가까워져 옵니다.

저곳은 기념품을 파는 곳입니다.








이렇게 위에서 내려다보니, 제가 마치 한마리 새라도 된듯 싶습니다.






갑자기 대포소리가 들리더군요.

꽝소리에 모두들 놀랬습니다.


알고보니 산사태가 날까봐 미리 다이너마이트를 터트리더군요.

" 휴..놀래라 "







스키장에 오면 필히, 이 케이블카를 타 보시기 바랍니다.

본전 생각 안난답니다.







드디어 케이블카가 전망대에 도착 했습니다.

소요시간은 10분 내외입니다.










도착해서 기념샷을 찍기 바쁘답니다.

공기 자체가 틀립니다.







아이들도 신이나서 눈밭을 뛰어 다니며 설원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려봅니다.








전망대 실내풍경입니다.

전면 유리창이 있어 정말 가슴이 탁 트일 정도로 전망 하나는 끝내줍니다.







여기 식당메뉴입니다.

가격도 무난한편이라 이곳에서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를 할수 있습니다.

커피가 스타벅스 커피네요.








직원들도 아주 친절합니다.






저는 맥주한잔을 시켰습니다.

이렇게 설산 봉우리에서 마시는 맥주맛은 너무 좋았습니다.


이세상 아무도 부럽지 않더군요.








천천히 맥주를 마시며 주변의 빙하지대를 둘러 보았습니다.








아마도 중국쪽 처자들이 아닌가 합니다.

너무 좋아 눈위를 뒹굴며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제가 만든 미니어쳐 눈사람입니다.

제일 뚱뚱한게 바로 저랍니다..ㅎㅎㅎ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눈사람 하나 정도는 만들어줘야 제 맛이지요.

발이 눈속에 빠지면서도 연신 입가에 미소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동심의 세계로 자동으로 돌아가는듯한 기분입니다.

눈싸움도 한판 할걸 그랬나요?


오늘 하루,  자신에게 행복을 선물한 그런 날이 아닌가 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셨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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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11.27 22:35  Addr Edit/Del Reply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저 아가씨들 참 이쁜데 아쉽게
    아이비니님의 벗들은 아니였군요.
    오늘 Black Friday 샵핑은 하셨나요? ㅎ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27 23:50 신고  Addr Edit/Del

      저하고는 전혀 짝이 아닙니다..ㅎㅎㅎ
      언감생심 그냥 그림 감상하듯 감상만 합니다.
      그걸로 족하지요.

      저는 마트는 안가고 그냥 온라인 쇼핑을 했습니다.
      제가 구매하는건 뻔합니다.
      낚시용품과 카메라 부속들입니다..ㅎㅎㅎ
      바늘과 추, 그리고 이거저거 낚시 채비를 구입 하고,
      카메라 덮개와 UV렌즈와 광각렌즈를 구입 했습니다,

  2. 서울 2015.11.29 15:22  Addr Edit/Del Reply

    그 어느 스키장 보다도 수수하고 자연스러워서
    정감이 가는데요?
    연출을 잘해주셔서 그런가요?^^
    스키를 타고서 자연속으로 들어가 보려면
    알래스카로 가야 겠습니다?^^
    서구나 미국쪽은 스키장과 리조트들이 무지 화려하던데요~~
    우리나라도 진짜 스키어 마니아들은 호리마을이라는대로 가서
    민박하면서 즐긴다고 들엇습니다
    보는기만해도 힐링이 되는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29 20:32 신고  Addr Edit/Del

      우선 스키장은 눈이 좋아야 하더군요.
      인공눈을 뿌리면 동결이 되어 넘어지면
      자칫 부상을 입게 되지요.

      알래스카는 그런 염려는 없어 좋은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눈이 안내려 인공눈을 뿌렸습니다.
      알래스카에 눈이 안오다니..

  3. 우와...너무 멋지네요..
    다이너마이트 터뜨렷다고 하니 군생활이 스치지나가네요 ㅎㅎ

  4. 작년 알래스카로 훈련갔을때 저도 알리에스카 리조트 가서 케이블카 타고 올라갔다 왔습니다:)산꼭대기에서 멀리 바다도 보이고 주변 경관이 장관이더라구요! 내년에 또 가보고싶네요ㅋ

  5. 좋은 블로그 글 잘 보고 갑니다. 서울시 블로그에도 놀러와주세요

  6. 우와우~!!!
    진짜배기 설산이네요!!! 사진 덕분에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

2015. 9. 14. 00:51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조금 특별한 날입니다.

다른때의 사진보다 분위기가 많이 틀린듯한, 

가을 분위기가 고요히 흐를겁니다.


그저 아름다운 알래스카 풍경 사진을 보시면서 

오늘 하루를 힘차게 출발해 보시기 바랍니다.


힐링의 원천 알래스카의 가을풍경입니다.





빙하의 가을.



툰드라의 가을






가을에 갇혀버린 물고기섬





나와함께 같은곳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더니 , 오토바이를 몰고 신나가 

달려가는 백인아줌마.








가을에 넋을 놓는 빙하






가을여행







 호수에 빠진 가을풍경







아이를 업고 산책로를 걷는 할아버지.




견공도 옥빛 호수의 아름다움에 취하다





오른 다리가 하나 없는 견공.







산란을 마치고 숨을 거둔 연어





 


옥빛 호수에 풍덩 빠져버린 빙하







실 폭포까지도 잠겨버린 호수는 가을을 탄다.







자작나무의 실루엣이 황금빛으로 물들다.






너무나 고왔던 호수의 물 색갈에 내 마음도 옥빛으로 물드는듯 하다.







차렷자세로 가을을 맞이하는 호숫가 나무들.






징검다리 괴목들의 대행진.






fireweed 의 꽃대는 가을의 단풍으로 물들다.






빙하가 그대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나요?

빙하는 늘 그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빙하의 체온을 느끼러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는 사계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독특하고 개성 강한 알래스카의 자연경관은 늘 인간에게 친화적이며

모든것을 내어줍니다.


알래스카의 품은 넓기만 합니다.



표주박




케나이반도 솔닷나에서 브라운베어의 공격이 있었네요.

어제, 산속 높은 길을 걷던 62세의 백인 남성이 곰의 습격을 받아

병원으로 후송이 되었다고 합니다.


깊은 숲속을 들어갈때는 필히 곰 퇴치 스프레이나 호르라기를 지참하는게

좋습니다.


사람을 공격한 곰은 찾지 못 했다고 합니다.

연어철이 끝나가면서 동면에 들어가기까지 신경이 예민해져 있기에

가을은 가급적 혼자 등산이나 산책을 피해야 합니다.


늘 , 둘이나 여럿이서 등산이나 산책을 권합니다.

숲속은 그들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그 영역 안에 산책로나 등산로는 사람이 만들었기에 주의를 기울일수 밖애

없습니다.


조깅을 하다가 부상은 당한 여성도 있습니다.

곰의 이동로는 가급적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또한 새끼를 데리고 이동을 하는중에 만나면 , 상당한 위험이 

뒤따릅니다.

블랙베어보다 더 성격이 좋지못한 브라운 베어는 영역 자체가 상당히 넓습니다.


오늘 저도 연어들이 산란을 하는 곳에 갔었는데 , 곰이 나타났었다고 하더군요.

연어가 있으면 그나마 안전하기도 합니다.

배부른 곰은 사람은 신경을 쓰지 않으니깐요.


동면에 들어갈때까지 이제 눈치를 잘보며 돌아 다녀야 할것 같네요.


" 자나깨나 곰조심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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