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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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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 해당되는 글 53

  1. 2020.08.07 알래스카 "원주민 부락의 모습"
  2. 2020.08.06 알래스카 "강가의 아름다운 집들"
  3. 2020.08.05 알래스카 "140년도 더 된 교회"
  4. 2020.08.04 알래스카 "FAIRBANKS AIRPORT 의 모습 "
  5. 2020.07.31 알래스카" 백야 축제의 현장속으로 "
  6. 2020.06.07 Alaska " Fairbanks 의 겨울 풍경 "
  7. 2020.02.09 Alaska " 겨울 왕국 "
  8. 2020.01.29 알래스카 " 기차를 타고 설경 속으로 "
  9. 2019.11.17 알래스카" 겨울의 길목에서 "(2)
  10. 2019.06.07 알래스카 " 설산과 바다와 함께 하는 기차여행 "
  11. 2019.05.08 알래스카" Denali National Park "
  12. 2019.03.06 알래스카 " 구인 광고 '
  13. 2019.02.05 알래스카 여행 가이드
  14. 2018.09.06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페어뱅스까지 "
  15. 2018.04.04 알래스카 " 설원의 Ski-joring 대회 "
  16. 2018.03.21 알래스카 " 페어뱅스 대학 풍경'(2)
  17. 2018.03.20 알래스카" Ski 좀 빌릴까요? "
  18. 2018.03.10 알래스카 " 2018 Midnight Sun Gold Run "
  19. 2018.03.09 알래스카 " 개와 함께 스키를 "
  20. 2018.02.24 알래스카 " Chena Hot Springs "
  21. 2018.02.19 알래스카" 개설매 용품점 "
  22. 2018.02.05 알래스카 " 기차와 개썰매 용품점 "
  23. 2017.12.13 알래스카 " 공항 가는길 "
  24. 2017.12.12 알래스카 " 군부대 마트를 가다 "
  25. 2017.11.22 알래스카 " 설원에서 하루를 보내다 "
  26. 2017.08.25 알래스카 " 숨어있는 비경을 찾아서 "
  27. 2017.07.26 알래스카 " Fairbanks에 새로생긴 유원지 "
  28. 2017.07.16 알래스카 " Santa Claus House를 가다 "
  29. 2017.07.15 알래스카" 수상경비행장과 파이오니아공원"
  30. 2017.07.04 알래스카 " 페어뱅스 파이오니아공원"
2020. 8. 7. 01:08 알래스카 관광지

페어뱅스에서 Chena River 를 따라 운항을 하는

River Boat인 유람선이 있습니다.

이 보트를 타고 원주민 민속촌을 재현 해 놓은 곳을

갈 수 있는데 가격은 대략 60불 정도 합니다.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을 해주는데 그중 원주민 민속촌이

하이라이트입니다.

옛날의 생활상을 재현해 놓았는데 지금도 그다지

크게 다를 바는 없습니다.

에스키모 보다는 인디언 생활모습이 많이 재현이

되어 있었는데 , 다른 문화를 경험해 보는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알래스카 원주민의 생활상을 잠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샐몬을 잡아 손질한 다음 말리기도 하고,  베익도 하는 모습.


 


가축은 캐리부를 키운답니다.

지금 한창 털갈이중이네요.


 


곰을 잡으면 이렇게 가죽을 곱게 펴서 말리는데, 

계절에 따라 털의 윤기가 달라집니다.


 


집 부근으로 늘 놀러오는 무스.

엄청난 뿔의 위용을 자랑 합니다.

 


 


집안 목재 침대 위에는 털로된 모피를 깔아 보온성을 유지합니다.


 


이쁘게 단장한 캐빈의 모습

이런데서 사랑하는이와 함께 알콩달콩 살고 싶지 않으세요?


 


집 안 벽에는 사냥한 갖가지 모피들이 즐비합니다.


 

 이렇게 집앞에 모피를 걸어두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사냥 실력을 자랑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청혼을 할 때도 무스나 캐리부등을 사냥해와

신부측에 주면서 내가 이렇게 사냥 실력이 뛰어나니

신부를 굶기지 않을 자신이 있으니

신부를 달라고 장인 어른께 딸을 달라고 합니다.   

표주박

한국에서 오신분이 이곳에 와서, 인디언이 직접 잡아

모피를 만든 아주 새하얀 여우 목도리를 구입해서

부인 선물 드린다고 구입을 하셨습니다.

150불인데 제가 깍아서 120불에 구입을 하시긴 하셨는데

세관에 통과할지는 장담을 못했는데

무사히 통관을 하셨다고 하네요.

이메일로 연락을 받고 마음이 놓이더군요.

큰마음 먹고 구입하셨는데 통과가 안되면 어떻하나

노심초사 고민했었답니다.

그 부인이 기뻐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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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미국인들은 강가를 너무 좋아합니다.

그런데, 사실 누구나 강가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싶어 할 겁니다

호수나 강가, 높은 산 뷰를 최우선으로 치는 이들이기에

늘 강가에는 아름다운 집들이 몰려 있습니다.

Fairbanks Chena 강가에도 어김없이 아름다운

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는 이가 28만 불에 집을 샀다고 해서 가 보았는데

정말 경치는 좋더군요.

그 주택 단지에 경찰서장이 사는 바람에 진입로

신호등은 정말 자주 바뀌더군요.

조용하고 경치 좋고, 치안도 좋은 강가 주택단지라

저도 마음에 들더군요.

 

그런데, 강가의 집들이 다 대형이라 가족도 단출한

이들이 왜 그렇게 큰 집을 짓고 사는지 잘 이해는

되지 않았습니다.

 

강가의 아름다운 집을 소개합니다.

 

 




저 집은 도대체 누가 살길래 저렇게 

대형으로 집을 지었는지 모르겠네요.

가족도 몇 안될 것 같은데 유독, 미국인들은 집을 크게 짓더군요.

유틸리티가 장난 아니겠는데요.


 


이 집은 좀 독특한 양식이네요.

적들이 쳐들어오기 좋게 돌아가면서 출입문이 있네요..ㅋㅋㅋ

잔디 하나는 마음에 듭니다.

여기 한인 한분이 집을 37,000불에 경매에서 낙찰받아

지인과 함께 20,000불 정도를 들여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방 3개짜리 욕실 둘, 안에는 모두 온돌로 보온을 했는데 

시에서 열효율 건축을 했다고

12,000불을 첵으로 주더군요. (물론 영수증 첨부해서 서류 제출)

감정을 했는데 130,000불 나오니, 엄청 남는 장사를 한 것 같습니다.


 


 

이 집은 막 새로 지은 집 같습니다.

마당에는 잔디를 심었네요.


 


이 집 내부를 보았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모든 가구들이 나무들로 되어있는데 엔틱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그때, 매물로 나온 가격이 약 600,000불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모든 장식품도 모두 넘기고 이사를 간다고 하더군요.

정말 욕심나는 집이었습니다.

알래스카에 와서 최고로 마음에 들었고, 제일 갖고 싶던 집이었습니다.

 


 


보트는 기본이고, 경비행기까지 소유한 집입니다.

심심하면 배 타고 나가 드라이브도 즐기고, 낚시도 하고,

비행기 몰고 디날리 산도 갔다 오고, 온천도 가고, 정말 신나는 인생 아닐까요?


 


페어뱅스는 분지라 온통 평지입니다.

언덕도 별로 없고, 도심지를 관통하는 치나 강이 있어 

경치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통나무로 지은 집은 건강에도 좋고, 오래가기도 한다니

유독 통나무로 지은 집들이 많이 보입니다.


 

자가 수도만 된다면 이렇게 강가에 집을 지어

걱정 근심 없이 즐기다 가는 인생이 좋은 거 아닐까요?  

표주박

같이 있던 룸메이트가 이사 가면서

저금통을 저한테 주고 가더군요.

꽤 무거워 보이는 저금통인데 미국은 고마움을

이렇게도 표현하는군요.

제가 자주 한국식단을 만들어 같이 식사한 적이

대여섯 번 되었는데 아마도 그 친구가 그게 너무나 고마웠나 봅니다.

저금통을 보니, 한국의 돼지 저금통이 생각나는군요.

여기는 다양한 종류의 저금통들이 있는데

디자인도 예쁘고 유리병 종류의 저금통이 많더군요.

여러분도 이참에 저금통 한번 준비해서 저금을 해 보시길 권합니다.

고마운 이에게 선물로 줄 수 있어 아주 좋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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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5. 08:00 알래스카 관광지

페어뱅스 파이오니아 파크에 가면 아주 오래된

교회가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전 세계에서 몰려든 각종 종교 단체의

선구자들이 참 많습니다.

심지어 한국의 모든 종교들도 알래스카로 몰려들었습니다.

통일교부터 시작해서 온갖 유사종교들이 알래스카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즐겨 찾는 공원이면서도

매번 스쳐 지나가던 곳이었는데

자세히 보니 상당히 오래된 교회가 있었네요.

잠시 소개할까 합니다.

 

 




어느 곳에 가든 보통 최초의 설립자 사진이 걸려 있는 게 공통점 인가 봅니다.


 


교회와 함께 지나온 세월을 감내한 올겐.


 


1867년 오래되긴 오래됐네요.

잘 보존된 건물이라 아직도 수백 년은 더 견딜 것 같네요.


 


단출하면서도 단아한 면을 보여주는군요.

그림이 있는 액자로 장식을 한 부분도 새롭습니다.


 


교회의 정면 모습인데 아주 심플한 모습입니다.

저는 비어있는 교회. 고즈 녘 한  성당, 풍경소리만 아득히 들리는 

산사 이런 것들이 마음에 와 닿더군요.

강요하지 않은 그런 나지막한 속삭임이 좋답니다.

 


 


알래스카의 눈입니다.

녹지 않은 눈인데 , 가격은 좌측 한통에 14불입니다.

 

알래스카 눈은 바람에 날립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겪어보신 분만이 아는 그 느낌.

알래스카에는 바람에 날리는 눈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낭만이 있답니다.

오신 분만 특별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신이라고요?.. 흠.. 어쩔 수 없답니다.

조위에도 쓰여 있잖아요.

보고 느끼라고요.

 

 

 주인보다 강아지가 더 다리가 긴 듯...ㅋㅋㅋ

식탁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견공의 시각은 어떠할지... 

제가 자주 찾는 커피숍과 너무 좋아하는 서점에

요새 이리저리 헤매다 보니 못 들르게 되네요.

책과 책사 이를 누비며, 사전을 찾아가며

더듬다 보면 어느새 서너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는

그 재미에 더욱 찾게 되는 서점인데, 요새 너무 뜸해서

잠시 잊어먹고 있었네요.

혹시 님들은 잊고 있는 일은 없으신지

잠시 뒤를 돌아보세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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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4. 17:3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 오시는 분들은 대개 앵커리지 공항에

많이 내리십니다.

그런데, 간혹, 저처럼 페어뱅스 공항으로 오시는 분들을

위해 잠시 페어뱅스 공항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공항이 눈에 익으면 처음 도착하셔서 헤메이지 않으셔도 될 거라

생각되어 , 페어뱅스 공항의 전경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IMF 전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에서 알래스카까지 직항이

운행이 되었지만 , 지금은 직항이 폐쇄되어 시애틀을

거쳐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루속히 , 경제가 좋아져 직항이 다시 개설이 되어야

할 텐데, 코로나로 인해 더욱 안 좋아진 경제로 직항은

언제 될지 기약을 할 수가 없네요.

알래스카 여행을 많이 오셔야 좋을 텐데 말입니다.

 

 




페어뱅스 공항의 조형물과 정면 사진입니다.

지금 시간이 자정을 넘어 12시 40분 정도 됐는데

백야로 인해 날이 훤하군요.


 


세관을 통과하시면 바로 스노 차량(10인승) 북극곰과 그리즐리 베어가 나란히

나와서 환영 인사를 합니다.

절대 위험하지 않으니 껴안고 기념사진 한 장 찍으시기 바랍니다.


 


공항 로비가 정말 깨끗합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너무 조용해 전기세가 아까울 정도랍니다.


 


자정이 넘은 시각, 렌트회사 하나만 달랑 업무를 보는군요.

대단한 회사네요.


 

 

공항에서 아주 흔한 장면이죠.

반가움에 껴안고 깊은 키스를 나누는 연인.



 


아이들은 비행기를 기다리며

저 구석에서 놀고 있네요.

아이들은 저런 형태의 구석을 자기만의 성이라 생각하며 노는 것 같습니다.


 


주차장 요금입니다.

30분 미만은 무료입니다. 참고하세요.


 

 공항에는 택시회사 모든 대표들이

다 나와서 손님을 기다립니다.

바가지요금은 없습니다.

철저한 미터기 요금을 준수합니다.

(팁은 기본) 기본요금이 보통 4불 정도입니다.

시내까지 요금은 보통 10불 내외로 대부분

호텔까지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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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래스카에서 벌어지는 백야(Midnight Sun)

축제 현장을 가 보았습니다.

앵커리지나 페어뱅스 모두 백야 축제를 하지만

백야 축제는 페어뱅스가 훨씬 실감 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왔다가 이런 진귀한 백야 축제를

만나면 정말 행운입니다.

페어뱅스 백야축제는 다운타운에서 벌어지는데

주차장 자리도 여유가 있어 주민들 모두

거리로 몰려나옵니다.

 

이런 축제에는 원주민 마을에서도 모두 오는데,

에스키모인들에 있어서 모처럼 섬을 떠나

다양한 행사들에 푹 빠지기도 합니다.

그 생생한 모습을 스케치해 봅니다.

 

 




여기 사는 모든 이들이 이날만큼은 부담 없이 즐기는

먹거리 장터나 마찬가지입니다.

엄청난 부스와 행사장들. 한국의 팔도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여기 안 오면 무슨 일 나는지 모든 시민들이 다 이리로 모여듭니다.

 


 


다운타운 사거리인데 여기서부터 행사장 이 시작됩니다.

오전에는 이거 저거 할 일이 많아 다  마치고 난 다음 

오후에 나와 축제에 참여를 했습니다.


 

 

소년이 암벽 타기에 도전을 해서 꼭대기까지 올라서는 장면인데, 

위험해 보이는데도 적극적으로 권하더군요.

한국의 어머니들도 품 안에 끼고 너무 돌지 마시고,

이제는 한 사람의 인격체로  거듭나게 해 주시길..



 


아빠를 따라 나온 쌍둥이 자매.

양손에 먹을걸 들고 아주 흥겨운 한때를 보내고 있네요.

너무너무 귀엽죠?

콕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이쁜 아이들.


 


어김없이 등장하는 견공들. 한 마리는 아주 드러누웠네요.

개가 무슨 죄야..

이리저리 사람에 치이고, 사람 많은 데는 개가 워낙 싫어합니다.

그러니, 애견은 차라리 차 안에서 기다리는 게 훨씬 좋을지도 모릅니다.


 


또 찾아온 솜사탕집.

여긴 아무거나 팔아도 팔립니다.

돌을 갖다 놓아도 팔리는 이곳,

여러분도 기회 한번 잡아 보시렵니까!

보리차나 냉수 장사를 해도 무조건 됩니다.


 


무지막지한 팝콘 한 가마니를 사는 많은 사람들.

튀겨내기가 무섭습니다.

저 큰걸 다들 옆구리에 끼고 구경을 다니면서 먹더군요.


 

 주문하는 곳 따로 픽업하는데 따로입니다.

그래야 사람이 몰릴 때 붐비지 않더군요.

여기 오는 사람 치고 먹지 않는 사람들을 못 보았습니다.

카드도 안 받고 오직 현금만 받는 곳이라 

다운타운은 달러로 넘쳐 납니다.

 




사금 채취 체험입니다.

5불을 내면 채취하는 접시와 흙 한 사발을 주는데

거르다 보면 사금이 조금씩 나옵니다.

아주 열심인 관광객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 합니다.

매년 보는 행사지만 정말 금이 많긴 많나 봅니다.


 


사금이 들어있는 흙과 사금을 채취해서 담는 작은 병.

자신이 소유한 산의 흙을 파와서 저렇게 체험을 통한 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금이 안 나오면 어떡하냐고요?

안 나오는 거 못 보았습니다. 믿으세요.


 


한인이 하는 불고기 메뉴.

가격은 12불인데 장사가 제법 잘되는군요.

하긴 여기서 안 팔리는 걸 고르는 게 더 힘든 지경이니,

말해야 무얼 하겠습니까!


 


보통 인형들이 말인데 여기서는 아이들을 위해 돌고래  

인형을 만들어 타게 해 놓았네요.

저 흔들리는 돌고래에서 떨어지면 제법 다칠 것 같은 불안감이 드는데

아이는 한번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또다시 도전을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특하더군요.


 

 

 이런 체조는 치어리더들의 전매특허인데

여기서 퍼포먼스를 벌이는 걸 보니,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아이가 너무 힘들어 보이네요.

종일 저걸 반복해야 하니, 대단합니다.

 

 


역시 피자가 등장하는군요.

많은 이들이 한 피스씩 사서 입에 물고 다니는 걸 보니

역시 미국이 맞네요.


 


여기도 장사가 잘 됩니다. 

달랑 두 가지인 스무디와 셰이크를 만들어 파는데도 제법 장사가 잘 됩니다.

저도 셰이크와 스무디는 만들 줄 아는데, 여기 식당에서는 모두 직접 다 만들어서 팝니다.

체인점 같은 형태는 없습니다.

저도 선수랍니다. 바나나 선데이 아이스크림부터 시작해서 스무드 까지...

 

 


 

 여기는 히트 친 가게입니다.

감자칩 열개 정도 막대기에 끼워 놓고 장장 9불을 받는데도

손님이 엄청 밀려들더군요.

저거 원가 2불이나 먹혔으려나...

엄청 남는 장사입니다. 

표주박

알래스카에는 뱀이 살지 않습니다.

아니 안 사는 게 아니라 살지 못합니다.

여러 번의 실험을 걸쳐 뱀을 사육했지만 모두 죽었답니다.

그래서 저는 좋습니다.

아웃도어 활동을 하다 보면 , 뱀이 제일 무서운데(곰보다 더 무서운 듯)

뱀이 없어 너무너무 신난답니다.

모기 걱정은 해도 뱀 걱정은 안 해도 되니 그게 얼마나 좋은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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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7. 03:2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하면 추운 겨울과 이글루만 연상을 하시더군요.

오늘은 Fairbanks의 겨울 사진을 올릴까 합니다.

여름에 접어든지라 조금은 시원하시라고 겨울 사진으로

포스팅을 합니다.

페어뱅스와 노스폴의 산타크로스하우스와 치나 온 천 그리고,

페어뱅스 다운타운의 겨울 모습과 100년된 러시아 정교회

사진입니다.

 

2차대전중 미국이 전투기를 만들어 알래스카에서 소련군에게 인계인수를 

하였는데 , 그걸 기리며 이런 조형물을 세웠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아이러니하네요.

전투기를 만들지 못하는 소련이 우주 정복은 한 발 앞서 했으니...

 

아름다운 눈꽃나무입니다.

눈꽃나무 앞에 있으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습니다.

 

 

정말 겨울왕국 답지요.

 

 

Chena River를 오가던 선박은 지금은 박물관으로

변신을 했습니다.

 

 

파이오니아 공원의 샵들인데 정말 이쁩니다.

 

 

파이오니아 공원 내의 아름다운 설경입니다.

 

페어뱅스 다운타운 유일한 분수대 광장이며, 시계탑이라

여기서 만나는 약속을 많이들 합니다.

 

 

산책로의 가로등조차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100년 된 러시아 정교회입니다.

 

야외 치나 온 천인데 여기서 오로라를 새해에 보면, 아들을 낳는다는 

속설이 있어 일본인들이 많이 찾습니다.

 

 

North Pole에 있는 Santa Claus House입니다.

일 년 내내 문을 열고 , 원하는 날자에 성탄절 카드를

보낼 수 있습니다.

여름에 찾아도 좋을 그런 곳이라 수많은 관광객이 이 곳을 찾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는 곳입니다.

 

아직도 계속되는 코로나 사태로 많이들 힘들어하시는데,

아마도 금년 내내 속을 썩일 것 같네요.

정말 요새는 건강이 최고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 오늘도 무사히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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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9. 22:51 알래스카 관광지

Fairbanks는 Anchorage  보다 보통 10도 정도

차이가 납니다.

페어뱅스는 분지라 바람이 잘 불지는 않지만

북극권에 가깝기 때문에 겨울에는 늘 영하의

날씨를 선보입니다.

과연 그렇게 추운 곳에서 어떻게 살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지만 , 차들이 마트나 학교 , 관공서 등 바로 문 앞까지 

차를 정차시킬 수 있기 때문에 걸어 다닐 일이 별로 없어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살기에는 별로 불편하지

않습니다.

겨울 날씨가 춥다보니, 여름에 간혹 보이는 홈리스들도

모두 쉘터에 들어가 만나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빙하를 보러 갔다가 유빙을 건져 올려 칵테일을 만들어

한잔 마셔 보았습니다.

북극 얼음을 멜로디 얼음이라고 해서 일본은 수입을 해서

선술집이나 카페에서 많이들 팔고 있는데, 얼음이 녹으면서

생기는 소리가 맑고 깨끗한데 그 이유는 얼음 속에 기포가

들어가 있다가 녹으면서 나는 소리입니다.

그럼 얼마나 페어뱅스가 추운지 한번 가 볼까요?

 

화씨 영하 43도면 섭씨로는 대략 영하 41도 정도 됩니다.

Fairbanks입니다.

 

빙하가 무너지면서 생긴 유빙을 하나 건져 올렸습니다.

 

빙하가 녹으면서 수많은 유빙들로 가득합니다.

이제는 점점 사라져 가는 빙하지대입니다.

 

압력에 의해 흘러내리는 육지빙하의 모습입니다.

 

빙판길이 되어버린 도로이지만 잠시 차를 세우고, 

설산 풍경을 사진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폭포도 얼어붙어 기나긴 동면에 들어가니,

온 세상이 마치 겨울왕국이 되어버린 듯합니다.

순백의 세상에 발을 딛고서서 한해의 겨울나기를 

몸소 체험해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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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 축제 중 하나인 기차를 타고 설경 속으로

들어가 스키와 보드 등을 즐길 수 있는 알래스카만의

전통문화가 있습니다.

겨울에는 오직 앵커리지와 페어뱅스 간을 오가는 주말 기차가 

있지만 , 기차를 타고 스키를 즐기는 행사는 눈이 많이 내린

곳에 기차가 정차를 하여 하루 동안 설경 속에서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기는 축제입니다.

 

이 겨울여행 기차는 일 년에 오직 하루만 운행을 하는

것이기에 몇 달 전부터 예약을 이뤄야 참여가 가능 하기도

합니다.

기차를 타고 설국 속으로 가는 눈꽃 겨울 축제를 소개합니다.

 

겨울여행을 오시는 이유 중 오로라와 노천온천 그리고, 개썰매를 체험하거나

보시고 싶으신 분들이 있으시더군요.

오로라는 10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오로라 시즌입니다.

그리고, 개썰매는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곳곳에서 다양한

대회가 치러집니다.

개썰매 체험은 와실라, 페어뱅스, 앵커리지에서 체험하실 수 있는데,

치나 온 천에서 개썰매 체험이 가능합니다.

 

 

앵커리지 기차역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모처럼 치러지는 겨울 기차여행이라

다들 분주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 기차는 단선입니다.

평일에는 기차가 운행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눈이 많은 지역에 하루 동안 정차해 스키를 즐기는 주민들에게

각광받는 이벤트이기도 합니다.

 

일반 스키장이 아닌, 눈이 가득한 설경 속에서 스키를

즐기는 이들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합니다.

 

자연 그대로의 눈이기에 아무리 넘어져도 엉덩이 아플 일은 없습니다.

정말 쿠션이 좋습니다.

 

스키만 타는 게 아니라 이렇게 공놀이도 즐긴답니다.

 

아름다운 설산 풍경을 셀폰에 담기 분주합니다.

 

오가는 내내 공연팀들이 객차를 돌아다니며 음악을 연주하거나,

마술을 선 보이기도 합니다.

 

 

어느 나라나 가장은 힘이 든가 봅니다.,

아이들은 즐거워 객차 사이를 뛰어다니며 방방 거리지만,

아버지는 직장일을 하랴, 아이들 돌보랴 피곤에 지치고는 하지요.

하루 쉬는 휴일에 이렇게 잠시 쪽잠을 자 두는 게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기차여행 어떠신가요?

설경 속에서 힐링을 하는 풍경을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않은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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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래스카 길목 곳곳에는 산 봉우리에

하얀 고깔모자를 쓴 모습들이 대세입니다.

낮게 깔리운 구름들과 구름들이 날개옷을 접고

내려와, 안개로 변한 거리의 풍경들은 옷깃을

조금 더 여미여야 하는 겨울의 초입 풍경입니다.

 

매일, 수시로 지나다니는 기차들도 동면에 들어가

페어뱅스를 향하는 겨울 오로라 기차만 주말에

한 번씩 다닐 뿐입니다.

완행용 기차라 늘 가다 서다를 반복하기에 이른 아침

기차를 타면 하루 종일 걸려서야 페어뱅스에 도착을

'하고는 합니다.

스워드 하이웨이 도로를 따라 겨울 초입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안개가 몽실몽실 피어나며 이른 아침길을 반겨줍니다.

 

산자락 밑에 다소곳이 위치한 아담한 교회가 신비롭기만 합니다.

 

한 폭의 수채화처럼 채색이 되어가는 구름과 안개의 그림자입니다.

 

겨울비까지 내리니, 더욱 몽환적으로 경치가 다가옵니다.

 

사람의 형상 같은 구름이 어디론가 달려가는 듯합니다.

 

자작나무 단풍이 이제는 지우개로 지우듯 , 점차 

스러져가고 있습니다.

 

겨울비가 내리는 스워드 하이웨이는 운치가 있어 좋습니다.

 

밀려오는 구름이 마치, 등을 떠 미는 것 같습니다.

 

하늘이 열린 틈새로 설산의 봉우리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잠시, 목공예 갤러리도 들러 보았습니다.

 

겨울비는 그치자, 더욱 상큼한 공기들이 가슴으로 

스며듭니다.

 

황금빛 단풍이 아직도 조금은 남아 있습니다.

 

손톱 끝에 슈가 파우더를 뿌린듯한 설산의 풍경입니다.

 

이제는 구름들도 설산 봉우리에 잠시 쉬는 듯합니다.

 

누군가가 자를 대고 하얀 페인트를 한일자로 그었나 봅니다.

 

바람 한점 없어 바다도 고요하기만 합니다.

 

옷을 훌훌 털어버린 자작나무 숲을 달려가 봅니다.

 

포테이지 빙하가 있는 곳에도 어김없이 눈이 내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도시의 풍경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깨끗했던 도로들이 , 겨울비로 더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한 바퀴 휭하니  드라이브를 마치고 나니, 마음마저도

청정 지역으로 변한 것 같아 하루 일과를 알차게 시작

하는 것 같아 개운 하기만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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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있습니다

2019. 6. 7. 05:5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오시면, 기차여행을 한번 정도 하는 걸 추천합니다.

알래스카의 기차는 앵커리지에서 페어뱅스, 앵커리지에서 

스워드행 기차가 있는데 , 페어뱅스 까지는 하루종일  걸리는

코스인지라 다소 지루하기에 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가는

기차여행 코스를 추천합니다.

4시간반에서 5시간이 소요되는 스워드행 기차 여행길에는

바다와 설산과 강과 다양한 빙하 등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왕복으로 티켓팅을 하지 마시고,편도로 티켓을 끊고, 나머지는 

스워드에서 다양한 아웃도어나 빙하 크루즈를 이용하시고

다시, 버스로 앵커리지로 돌아오면 차로 오면서 다양한 풍경들을

기차여행 과는 다른 모습을 만끽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스워드행 기차입니다.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이라 유리창이 얼비치네요.

 

스워드까지 가는 내내 설산과 바다,빙하를 마주하며 달려갑니다.

 

기차여행은 알래스카가 주는 매력중 하나입니다.

 

오래전 한국에서 춘천가는 기차에서 기타를 치며 , 승객이 함께 어울려 노래를 다 같이 부르며

홍익회에서 파는 계란과 사이다를 사서 먹던 기억이 납니다.

 

기차와 함께 구름도 달리는듯 합니다.

 

턴 어게인 암 바다도 기차를 반겨줍니다.

 

구름 모자를 쓴 설산도 만나봅니다.

 

긴 꼬리를 남긴 구름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스워드 하이웨이는 매일 만나는 연인 같습니다.

 

6월에는 백야와 채 녹지 않은 설산과 빙하를 손쉽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빙하지대에 걸려 있는 구름들은 늘 세트로 만날 수 있습니다.

 

한가로이 떠도는 유빙들과의 만남은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호수에 비친 설산 풍경도 알래스카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줄을 지어 나타나는 설산과 바다의 유혹에 풍덩 빠지게 되는 알래스카 여행길입니다.

 

구름들의 수다도 들을 수 있습니다.

 

저는 요새 무척 덥다고 생각을 하는데 섭씨 16도에서 19도를 오르내립니다.

다만, 그늘만 들어가면 그렇게 시원할 수 없습니다.

 

" 형! 같이 가 " 하는 형제 구름이 여행길을 함께 합니다.

 

이제 아버지 날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I Hope에서 투고해 온 스테이크 오믈렛을 그릴에 넣고 따듯하게

데웠습니다.

 

그리고, 대나물 김치와 함께 오믈렛을 먹었습니다.

느낌함을 대나물 김치로 달래주었습니다.

한식과 양식의 만남이 조화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아삭 거리는 식감이 좋아 대나물 김치는 알 래스 카서만이 맛볼 수 

있는 유일의 산나물 먹거리입니다.

대나물은 제철에만 이렇게 김치로 먹을 수 있습니다.

삶거나 말리면 김치로 담글 수 없으니, 이렇게 제철에만 김치로

먹을 수 있는데 물김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알래스카에 오시면 대나물, 두릅, 고비 등을 꼭, 한 번은 드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의 산나물은 보약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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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8. 00:30 알래스카 관광지

디날리 국립공원은 아직 오픈을 하지 않아서 그저

디날리 산맥의 분위기만을 느꼈습니다.

툰드라에도 눈이 아직 많이 쌓여있고, 작고 큰 호수는 

얼어 있었으며, 사람의 발길을 거부한 채 디날리 산맥은

보기만 해도 추울 것 같은 눈으로 가득 했습니다.

봄에서 겨울로 거꾸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Fairbanks 에는 불로초가 자라지 않는다고

했는데, 산을 상당히 많이 뒤진 끝에 드디어 불로초 몇 그루를

발견했습니다.

또한, 고비(고사리 아님) 딱, 한 줌을 발견했는데, 원래 고비는

번식률이 좋아 금방 번질 것 같은데 , 절대 그렇지마는

않더군요.

숲 속을 하루 종일 뒤진 끝에 발견을 해서 참 반갑더군요.

그럼 오늘도 변함없이 출발합니다.

이 호수에는 송어가 살기에 낚시를 하면서 수영도 즐기는 곳입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선텐을 즐기는 이들이 제법 많습니다.

 

도로를 관통하는 지하도는 여기가 최초인데 , 무슨 일인지

막아 놓았더군요.

 

오늘 기차를 타고 소풍을 가나 봅니다.

학생들이 정말 많더군요.

 

디날리 산맥 근처를 오자 , 벌써 분위기부터 다릅니다.

 

저 작은 가문비나무는 최소 20년 이상 되었지만 , 기온이 낮아

더 자라지 못하고 사람 키만큼만 자라고 있습니다.

 

ATV를 트레일러에 싣고 , 아웃도어를 즐기러 가나 봅니다.

 

다행히 도로가 빙판이 아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눈이 얼마 쌓이지 않은 것 같아도 막상 들어가면 허리까지 빠집니다.

 

디날리 공원 도로 길은 굽이굽이 커브길이 많아 겨울철에는

빙판을 만나 곤욕을 치루기도 합니다.

 

점심에는 타코벨에 들러 간단한 요기를 했습니다.

 

홈리스가 들어오자 매니저가 다가가더니 정중하게 나갈 것을

요구하더군요.

 

스테이크 타코를 주문했습니다.

바삭 거리는 마쇼과 야채의 신선함 그리고, 부드러운 스테이크가

잘 어울려 한 끼 간편식으로는 아주 안성맞춤입니다.

 

레스토랑의 화장실 풍경입니다.

아주 깨끗하면서도 정갈한 분위기가 나더군요.

 

저녁에는 뷔페를 들러 식사를 하러 들어갔는데, 알래스카 킹크랩이

반겨주네요.

 

얘는 슬금슬금 다리 하나를 걸치더니 이내 , 다리 두 개로 밖으로 나오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얼른 다리 두개를 다시 물 속으로 살포시 들어서 들여 놓았습니다

왠지 미운 털 박힌듯 ^*^

가격은 시장가라고 쓰여있네요.

수시로 변하나 봅니다.

 

 

가리비와 꽃게찜 그리고, 새우로 접시를 채웠습니다.

그리고, 중국인이 담은 김치도 있어 먹어 보았는데 흉내는 내더군요.

 

엄청난 옹이입니다.

정말 테이블을 만들어도 될 것 같더군요.

마치, 용트림 같지 않나요?

 

하루 종일 숲을 뒤지다가 만난 불로초입니다.

다른 데는 없고 여기 오리나무 한그루에만 자생을 하더군요.

여름에 들르게 되면 한번 찾아볼 텐데 , 다시 여기를 찾을 수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신기했습니다.

제가 최초 발견자는 아닐까요?

그러면, 제 이름을 붙이거나 제가 이름을 지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름을 붙이던데, "철로초 " 어떤가요?  ㅋㅋ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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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6. 16:56 알래스카 구인구직

영어가 가능 하신분들은 직접 알래스카에 

있는 회사를 검색하셔서 직접 이력서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페어뱅스에 있는 녹스 광산 같은 곳은

직접 회사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셔서 이력서를

제출 하시면 되는데 , 단순 운전직만 하더라도

년 60,000불부터 시작을 합니다.

녹스 광산은 일년 내내 금을 캐는 회사인데 모든 

시설은 전자동으로 운영이 됩니다.

.

굴을 파서 직접 사금을 캐는 그런 광부 시스템이

아닙니다.

매번, 단순 노무직만 정보를 올린다고 하시는데

기업체는 직접 접속을 하셔서 하시면 됩니다.

전문 직종이니 언어는 퍼펙트 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제발 시비는 걸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저는 단순하게 정보만을 제공하니 직접

업주와 연결을 하셔서 딜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한테 비행기 티켓팅을 해 달라는 등, 월급이

얼마냐는등은 직접 오너한테 말을 하시면

됩니다.

.

딜리버리 & 주방헬퍼

주6일, 숙식제공.베델

알래스카 (907)545-6634

.......................................

.

알라스카 식당 .베델

양식쿡 & 딜리버리

숙식제공 (907)545-5871


.

......................................................................................

.

숙식제공. 시카고다 안추워여~

유,무경험 웨이트레스 모두  환영합니다.

907 545  2281

여기도 베델 같은데 베델은 바람이 몹시 불어 춥습니다.

북극지역입니다.

.

..................................................................................

.


 알라스카 지역 (nome ) 여기도 원주민 마을입니다.

숙식제공
주방에서 쿡 또는 헬퍼하실분
907-304-1069
.
................
.

이어 구인 정보 입니다.







.

사진에 나온 구인 광고는 Achorage 지역이

대부분입니다.

원주민 마을 (북극지역인 베델,놈,카츠부,베로우)

은 90%가 숙식 제공입니다.

Fairbanks 지역도 숙식 제공입니다.

반면 앵커리지 지역이 숙식 제공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는데 이는, 법적인 근무시간으로 숙식 제공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이를 이용하는 업주들이 간혹 근무시간은 

12시간인데, 숙식 제공을 교묘하게 하지 않는 업소들도

많으니 이를 꼭, 딜을 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

알래스카 스시맨들의 급여가 타주에 비해 적은 편이니,

그 점을 감안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구인을 하면서 이런 문구는 쌍팔년대 문구이니

가급적 자제를 하는 게 좋습니다.

" 근면 성실한 분, 가족같이 지내실 분,내일 같이 하실분,

책임감이 투철 하신분" 

이런 문구는 미국 사회에서 구인 광고에 거의 사용 하지

않는데 , 한인 사회에서는 아주 필수로 사용을 하는데

이는, 일은 많이 시키고 월급은 적게 주겠다 라는

말과 같으니, 이제는 구인 광고를 내실 때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

미국 구인 광고를 보면 할 일을 적습니다.


1. 하루 몇시간 근무 가능한 자,


2. 냉동,냉장 식품 조리가 가능한 자,


3. 항상 조리기구와 조리대를 청결하게 유지 하는 일.


어떤가요?


한인 구인 광고와 상당히 다르죠?


재고 정리와 상품을 나르는 일등은 각자 맡은 바 

직책에 따라 다릅니다.


한인 업소는 주방장이 나르고 재고 조사하고

모두 다하는데, 업무 영역이 모두 나눠져 있는

미국 직장과는 매우 다릅니다.


.


홀과 주방과도 중간 매니저가 있어 홀에 있는


웨이츄레스나 웨이터가 주방에 직접 말을 건네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중간에서 커뮤니티 매니저가 전달을 하며 , 행여

불미스러운 일을 미연에 방지합니다.


상당히 효율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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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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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5. 17:2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직접 발로 뛰며 많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백만여장에 달하는 사진을 찍으면서 알래스카 

구석구석 정보를 모아 유일하게 알래스카 정보를

제일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원주민 마을 체험도 가능해 평생 간직할

추억을 만들어 드립니다.


알래스카 오로라 투어와 연어 낚시, 빙하 크루즈

선상 낚시도 가이드 해 드립니다.

특히, 아름다운 바다 빙하를 찾아 떠나는 빙하 크루즈는

그 어디서고 만나 볼 수 없는 여정입니다.

겨울철 Fairbanks 에서 오로라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치나온천 (Chena Hotspring Resort )에서 얼은 몸을

수질이 좋은 온천에 몸을 담고 , 한겨울의 정취를 

마음껏 누릴 수 있습니다.


앵커리지(Anchorage),호머 (Homer),작은 스위스로

불리우는 발데즈(Valdez), 스워드 (Seward)와

디날리 국립공원등 다채로운 여행 코스를 안전한

코스로 제공을 하며,특별한 야생동물과의 만남도

이루어집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민박도 소개를 하며 , 직업이 

필요한 분에게는 소개도 합니다.

한 달정도 머물며, 알래스카의 생활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일정에 맞춰 여행 가이드를

해 드리기도 합니다.


일정에 맞춘 , 자유로운 여행은 시간에 쫒기지않고

알래스카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여행 안내를

해 드리고, 모든 숙식 일정을 책임지고 해 드립니다.

알래스카 여행 가이드를 오랜 기간 해 왔으며,

한국 방송 SBS,MBC,KBS, EBS , 종합 편성 채널등

많은 방송국들의 알래스카 현지 코디네이터를 

했으며, 각종 광고와 모델 촬영을 알래스카 코디를

해 왔습니다.


어떤 일정이라도 개개인과 팀에 맞게 여행 가이드를

해 드립니다.

개인 촬영 장비도 있어 원하는 장면이 있으며 촬영도

해 드립니다.

프로 촬영 장비와 드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어 낚시를 직접

지도해 드리며 , 가이드를 해 드립니다.

알래스카 여행에 대한 모든 것을 가이드 해 드리며

잊지 못할 알래스카 여행 안내를 해 드립니다.

북극으로의 여행 일정도 있으며 , 일정에 맞는

여행 코스를 짜서 안내를 해 드립니다.


영혼의 춤인 오로라가 지금 한창이며, 다음 달에는

알래스카 최대의 겨울 축제인 론디 축제가

벌어질 예정입니다.

개 썰매도 지금 한창 진행 중이며, 1000마일 경주인

캐나다에서 페어뱅스까지 개 썰매 경기가 진행 중

입니다.


알래스카 여행 가이드를 저에게 맡기시면, 알차고 

유익하면서도 편안한 일정을 책임져 드립니다.

연락처 : 카톡아디디 : alaskakorea

          이메일     : ivyrla@naver.com



.

.

.

이 외에도 많은 다큐멘터리와 오락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를 했습니다.

영국 모델과 뉴욕,캐나다 모델 코디도 진행 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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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팔머를 거쳐 와실라를 지나

디날리에서 잠시 머물다가 다시 길을 떠나

페어뱅스까지 쉬지않고 달려 보았습니다.

.

가을 단풍들이 서서히 물들어 가는 자연의

변화를 느끼며 운전을 하는 내내 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금년들어 가장 바쁜 일상을 보내는 것 같아

체력에 문제가 생길 듯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바다로 나가 1박2일로 물고기들과

만남을 이어 나가려고 합니다.

해안가에서 모닥불을 피워 놓고, 가을 밤 하늘의

수 많은 별들과 대화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


.

.

앵커리지 미드타운의 풍경인데 , 미드타운은 거의 금융가라고

할 정도로 금융기관 빌딩들이 많습니다.

.


.

세계 어디서나 돈 장사가 제일 남는 장사이긴 하나봅니다.

.


.

가을 하늘 답게 맑고 푸른 날들이 계속 되고 있는데

역시 가을 햇살이 따가울 정도입니다.

.


.

와실라를 지나자 벌써  자작나무들이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

.

디날리를 가는 동안 이런 풍경만 계속 됩니다.

.


.

마치 연기가 피어 오르 듯, 뭉게 구름들이 내내 나타나

지루함을 줄여줍니다.

.

 

.

알래스카가 워낙 넓다보니, 이렇게 먹구름이 몰려 있는 곳도

있습니다..

.


.

북쪽으로 올라 가면서 오히려 빙하를 만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


.

그래서, 북극 쪽으로 가면 갈수록 툰드라의 풍경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


.

디날리 부근에 와야 겨우 만년설이 남아 있는 곳을

볼 수 있습니다.

.


.

몇시간동안 이런 도로를 달리다보면  자칫, 지루할 수 있지만

알래스카의 광활함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

.

드디어 디날리 타운에 도착 했습니다.

.


.

다닐리에는 호텔들이 군집을 이루고 있습니다.

거의 호텔 단지라 불리울 정도로 엄청난 규모입니다.

.


.

우측은 상가들이 몰려 있으나 , 이제 서서히 시즌이

끝나가면서 문을 닫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직, 관광시즌만 문을 열고 있는데 이번달 3주부터는

문을 닫습니다. 

.


.

여기는 아주 깊은 협곡인데, 산을 깍아 도로를 

만들었습니다.

.

.

빗방울이 하나둘 떨어지네요.

.


.

드디어 페어뱅스에 도착을 했습니다.

자정이 다가오는 시간입니다.

.


.

여기는 오로라 도로인데 , 페어뱅스는 분지에 있는 도시인지라

사방이 평평합니다.

.


.

동서남북을 둘로 보아도 하늘이 모두 열려 있슴을

알 수 있어 오로라가 어디서 뜨던지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


.

숙소에 도착하니, 벌써 자정이 훌쩍 넘었습니다.

하늘이 평평해 진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하늘만 보입니다.

고층 건물들이 거의 없을 정도인지라 , 노을이 질 때는

정말 온 도시가 붉게 타오르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

바다에서 보는 노을과 지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노을이

주는 풍경은 사뭇 다릅니다.

이미 노을이 져서 만나지는 못했지만, 예전에 지냈던 

지난 추억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서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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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4. 04:1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설원 속에서 펼쳐지는 스키저링

대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개와 함께 설원을 누비며, 함께 호흡을 하며

3마일을 달리는 경기입니다.

.

반려견과 함께 일심동체가 되어 경기를 마치고 나면

개와 함께 같이 했다는 뿌듯한 자부심이 들며

더욱 서로 간에 신뢰가 쌓이고는 합니다.

.

페어뱅스 UAF 캠퍼스 산책로에서 치러진 

 Ski-joring 대회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

대회장 눈을 고르게 다지는 대회 관계자입니다.

스노우 모빌을 이용 했네요.

저도 한번 타보고 싶네요.

.


.

이른 아침부터 참가 선수들이 페어뱅스 대학으로 속속 

모여 들고 있습니다.

미모의 참가자들이 많네요...흠.

.


.

접수처에서 접수를 한 뒤 넘버를 부여 받고

출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

점점 참가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약 서른개 팀이 

넘게 참가를 합니다.

.


.

지금이 제일 긴장이 될 순간인데 개들도 

긴장을 할까요?

.


.

출발 시간을 기다리며 다들 긴장을 풀고 있습니다.

저도 참가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네요..

.



.

개와 함께 연결되는 리드줄의 길이는 상당히

중요한데 자칫 개가 스키 날에 부상을 입을 수 있기에

아주 조심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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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스타트 라인을 향해 몰려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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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발점에 선수와 개가 출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들의 하울링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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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아마추어 대회인지라 기록을 위한 게 아닌,

다같이 즐기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우승하면 주는 상금이나 트로피 같은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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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일(4.8킬로미터)와 4.5마일 두 종목 경주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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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일 경주는 보통 소요되는 시간이 4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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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경주에 참여하지 못한 반려견은  달리고'싶어

부러움의 눈치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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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마리 참가자와 두마리 참가자로 나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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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저링 참가자는 의외로 여성 참가자들이

아주 많습니다.

남편은 보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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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이 아빠도 출발 준비에 앞서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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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참가자가 막 결승점에 도착해 반려견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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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뚜이와 뚜이 아빠가 기나긴 사투(?) 끝에 결승점에

도착해 그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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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한 살이 된 뚜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오히려 뚜이 아빠가 더 지쳐버리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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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가 끝난 후,  체력이 고갈이 되어 한참을 

숨 고르기에 들어가야만 했습니다. 

그래도, 대회를 무사히 잘 마쳤다는 안도감과 함께

자부심은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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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 완주한 뚜이 팀에게 수고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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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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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페어뱅스 대학(UAF)에 잠시 들러

겨울풍경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모습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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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에 마치 자리한 듯 , 설경 속에서 묵묵히 

학생들을 품고 있는 학과 빌딩들과 조형물

그리고, 다양한 원형 안테나들이 배움의

전당인 학교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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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설경이 펼쳐진 설원에서 스키를 즐기는

이들의 설레임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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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대학 교내에 있는 동상인데 눈 속에

잠겨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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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대학이 그 유명세를 더하는 것중 미사일에 관한 것과

오로라 관측소,자원개발과 고고학에 관한 것들이 상당히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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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관측하는 천문대의 그 위용도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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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에 기숙사도 물론 있지만, 유학 온 이들의 가족을 위한

훼밀리 아파트가 있는 걸 보고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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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미사일 발사를 위한 행사가 벌어져 참가 할려고 했는데

늘 기회가 닿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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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크리머 필드 철새와 물새 도래지입니다.

(Creamer's Field Migratory Waterfowl 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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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입구에 고목인 자작나무 한 그루가 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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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원래 농장이었다가 철새와 야생동물들이 많이

찾아 본격적인 철새 도래지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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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농장의 넓이는 약 22,000 에이커에 달합니다.

그래서, 끝없는 설원에서 스키와 산책을 즐기는 이들로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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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기념관인데 마치 크리스마스 엽서에 나올만한 

아름다운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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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뒤에는 수십만 그루의 자작나무 숲이 있는데 여름에 오면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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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 사는 이들이라면 이 곳을 즐겨 찾는 명소 중 한 곳인데

단체 여행객들한테는 잘 알려지지 않거나 들르지 않는

숨겨진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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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보이는 건물은 Fish&Game 건물인데 송어를 양식해서

이름 모를 호수에 치어를 방류하는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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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은 곳이라 산책로에 대한 지도가 붙어있어 

처음 찾는 이들에게 자세한 안내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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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과 함께 즐기는 스키저링을 즐기는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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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복장을 갖춰 입지않고  저렇게 일상복을 입고

개와 함께 즐기는 스키저링을 하는 알래스칸들의 

놀이터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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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서 고요하게 잠들어 있는 듯한 집 한채가 

겨울의 운치를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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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시내풍경인데, 저 연기 나오는 곳은 전기회사입니다.

날이 추우면 저렇게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가 기역자로 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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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에 쌓인 눈이 소담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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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이블이 눈 속에 완전히 파 묻힐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금년에는 정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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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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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놀란 점이 하나 있는데 , 어디를 가도

휴지가 넘쳐 나더군요.

주유소를 가면, 페이퍼 타올이 넘쳐나고 패스트푸드점이나

식당을 가면  네프킨이 테이블마다 넘쳐 납니다.

물론, 화장실을 가도 손을 닦는 휴지부터 화장실 전용 

휴지까지 넘쳐 나서 휴지에 대해서는 정말 풍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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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휴대용 크리넥스등이 불티나게 잘 팔리지만 

여기서는 거의 필리지 않는데 그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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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뻗으면 휴지가 넘쳐나니 , 휴대용 휴지가 팔릴

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두루마리 화장지 한 롤을 만들기 위해서는 

얼만큼의 나무가 필요한지 강조를 하면서 절약 운동이

펼쳐지지만 여기서는 한번도 그런 내용의 문구를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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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음식도 엄청 나거니와 , 그냥 버려지는 휴지도

엄청납니다.

그래도 절약 하자라는 운동이나 슬로건을 만나 보지

못했으니 , 그럼 점에서는 다소 이해가 가지 않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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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은 저축을 거의 안 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국인은 노후나 미래를 위해 저축이나 적금이

거의 생활화 되어 있지만, 미국인들은 오늘의 삶을

즐기기 위해서 과감히 투자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모든게 할부로 구입을 하는 게

생활화 되어 있으며, 경제적인 시스템도 모두 할부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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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도 할부로 할 수 있으며, 단지 신용도만으로

주택과 자동차,가전,가구등을 모두 할부로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신용사회 라는 단어를 철저하게 적용 시키는 미국의

경제 시스템이 어수룩 하게 보이면서도 반면,

그 신용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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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만의 풍요로움은 이런 시스템들의 구축에서 오는

믿음과 신용,정직으로 이루어지는 사회 구조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뭘보고 돈을 빌려줘? 담보나 보증인을 

내세워 " 이러는게 은행의 현실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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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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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려주신 풍경 가만히 보고 있자면 미칠 듯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듯 합니다.^
    한국도 곧 신용사회로 체제가 변환되어갈 듯 합니다. 담보의 능력이 자산이 아니라 신용과 생애주기로 대체되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는 듯. 정치 부재와 일차원적 교육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듯 합니다.
    올려주시는 소식에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8.03.22 04:25 신고  Addr Edit/Del

      정치와 전반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재대로 된 신용사회가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자칫 잘못 도입이 되면 그 틈새를 노리는
      기회주의자들로 오히려 큰 손실을 초래 할 수 있기에 가정 경계 해야 할 대목이 아닌가 합니다.
      보증을 잘못 서서 일생을 망치는 일이 얼른 한국 사회에서 사라졌으면 합니다.

Nordic ski 와 Ski-jor 스키는 일반

스키와는 좀 다른 형태입니다.

스키 앞 쪽은 바인딩으로 고정이 되어있으나

뒷 쪽은 뒷꿈치를 들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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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와 스키는 자기 신장에 맞는 걸로 택해야

수월한데, 저도 약 20여전에 골프채를 맞춘 적이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왼손잡이라 골프채를 특별히 맞춘 적이

있었는데, 애석하게도 그리 많이 사용은 해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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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피부로 햇빛에 오래 노출을 하면 금방

타는 바람에 선크림으로 도배를 해야 하니,

제대로 즐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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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 있는 스키 렌탈샵에 들러 매장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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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서 제법 유명한 렌탈샵인데 , 조금 외곽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네비게이션으로 주소를 찍었는데 , 그냥 눈 밭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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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샵은 보통 관계가 있는 용품들을 모아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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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와 소품들 그리고, 스포츠 용품들을 모두

판매하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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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용품들도 판매를 하고 있는데 퀄리티는

좋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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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크키,음료도 팔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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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는 거의 유명 메이커들인지라 가격은 제법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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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안으로는 매장보다 더 큰 갤러리가

함께 있더군요.

아마도 주인장의 작품들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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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은 아마추어를 넘어 자신만의 독특한 

화풍을 지닌 프로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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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수준은 누구나 다 만들고 그릴 수 있는

그림 같지만 , 저렇게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 한다는 건

오랜 세월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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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거의가 알래스카 자연을 묘사한 그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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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설산과 빙하등을 주제로 많이 그렸습니다.

가운데 작품은 빙하가 흘러 내리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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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 구성이 아주 오밀조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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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이용한 행어인데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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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과도 아주 잘 조화를 이뤄 조금만 더 세련미를 더한다면

자작나무를 이용한 소품들로 각광을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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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가 많아 그런 소재들을

어느 분야에서든지 활용만 한다면 , 충분히 그 효과가

지대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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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자작나무 숲속길인데 산책로 풍경입니다.

그 산책로는 겨울이면 이렇게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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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난로가 활활 타올라 실매가 아주 따듯합니다.

화목도 자작나무이며, 옹이가 박혀있는 자작나무의 누드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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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플들도 스키를 렌탈하러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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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용 서핑 보드도 대여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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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팔찌입니다.

저런걸 사는 이들도 있나봅니다.

만드는데는 제법 손이 많이 갈 것 같습니다.

물감을 들이면 더욱 세련될 것 같은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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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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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해적들이 바다를 누비던 시절 , 노르웨이를 

비롯해 스페인,아이슬란드등 다양한 해벅들이

그 유명세를 1700년대부터 온갖 노략을 일삼았습니다.

지금은 소말리아 해적이 아주 유명하지요.

각종 화기들로 무장을 하고 노략질을 일삼는 해적들은

인질을 납치하고 선박을 강탈한 뒤 보상금을 노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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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재미난건 해적중 사략해적이란 게 있었습니다.

해당 국가에서 정식으로 해적 라이센스를 부여해주고

인근 나라의 배를 강탈하는 해적인데, 제일 유명한게

바로 영국의 사략해적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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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워낙 다른나라를 침략해서 식민지로 삼는데

일가견이 있는 나라였는데, 나라의 재정과 부를 

축적하기 위해 사략해적을 등장시켜 무적함대인 

스페인 함대를 전멸시킨 전력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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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19세기 후반들면서 각국 나라 대표들이

페어플레이를 외치며 사략해적 제도를 폐지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각 나라 속을 들여다 보면 정식

라이센스를 부여받은 첩보부나 특수부대들이

세계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침략을 일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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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핵 과학자나 물리학자들을 암살하는데

최고의 실력을 뽐내는 이스라엘의 모사드를

비롯해, 이번에 영국에서 암살을 시도한 러시아의

첩보부 스파이들을 보면, 이름만 달리할 뿐이지

여전히 사략해적들은 더 활성화 되어 자국가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치열한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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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반군을 지지하는 CIA,정부군을 지지하는 

러시아는 각종 무기들을 지원하고 전투훈련

교관들을 파견하여 자신들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지금 이시간에도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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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무기가 있다는 구실을 만들어 이라크를 

침공해 초토화 시킨 미국 같은 나라의 대담무쌍한 

막가파 사략해적들은 그 누구도 감히 시비를

걸지 못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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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국가들은 늘 피곤할 따름입니다.

우리나라를 봐도 늘 미국과 일본, 중국의 눈치를 

보면서 , 악착같이 살아야만 하는 굴레 속에서

정말 아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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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우리나라 국민들도 조금씩 만이라도 깨어

있으면 합니다.

비리공화국으로 만드는 사람을 대통령을 

뽑는 어리석은 우를 다시는 범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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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나라를 운영 하려고 하는 이 중요한 때에

늘 발목을 잡는 발정제 홍씨 같은 사람은 제발

지구를 떠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꼭, 유치원생 같은 어깃장을 보노라면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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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의 아집은 어느나라에고 다 있습니다.

그러나, 대승적인 차원에서 한발 물러나 

화합을 이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일심 단결해서 팍팍 밀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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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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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현재 개썰매 기간인지라

올리게 되는 포스팅 내용이 개썰매 

위주로 올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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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8 Midnight Sun Gold Run

개썰매 대회가 열리는설원,휴점,리모델링, 설원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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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노스폴에 있는 산타크로스 하우스가 

지금은 리모델링으로 휴점 상태입니다.

그러니, 페어뱅스를 찾으신분들은 무턱대고

방문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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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위디어 가는 길목에 있는 야생동물 보호소도

마찬가지로 겨울철에는 자주 문을 닫거나 

관람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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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빙하도 마찬가지로 겨울철에는 빙하

트래킹이 오전 11시와 오후 1시 가이드를 통한

트래킹만이 가능하며 가이드 비용은 1인당 100불입니다.

이점 꼭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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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idnight Sun Gold Run 개썰매 대회에는

한국인인 서현철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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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라인으로 들어가는 그 순간이 

제일 긴장감이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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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견들은 달리고 싶은 충동으로 극한의 흥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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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라인에서 출발 신호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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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발을 했습니다.

힘차게 차고 나가는 선두 경주견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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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4마리 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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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팀에 여자 선수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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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모습이 정말 날렵하네요.

선두견들이 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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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주견들이 뛰는 모습을 유심히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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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선에서 대기하는 모습을 보는 관중들도

같이 긴장감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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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주견들이 달리는 모습을 유심히 쳐다보는 "뚜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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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무거운 눈덩이를 들어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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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눈 밭에서 마구 뒹굴며 노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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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서현철 선수가 들어오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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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출발했던 여자 선수도 연이어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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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흘리며 달리는 개들은 금방 얼어버린 침으로 

얼굴이 온통 얼음 투성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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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험난한 개들의 일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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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한 경주견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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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점에 도착하면 개들은 거의 기절 수준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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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모여 다른 개들이 뛰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들도 달리고 싶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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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썰매를 끄는 아빠의 정겨운 모습입니다.

부정이 가득한 사진을 보면서, 부모의 자식 사랑은

끝이 없는 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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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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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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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9. 08:56 알래스카 관광지

개와 함께 즐기는 겨울 스포츠중 Ski-jor

라는 경기가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아마추어 경기와 

프로급 경기가 있는데 , 지난번 개 한마리와

함께 달리는 경기를 소개 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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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프로급 경기라 개 두마리와 함께 

달리는 경기를 소개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런  Ski-jor 경기가 자주

열리게 되는데,페어뱅스 썰매 협회 경주장에서

치러지는 경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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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서 오로라와 온천욕을 즐기며

Ski-jor 경기를 함께 체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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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눈 내리는 페어뱅스 개썰매협회 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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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펄 내리지만 그리 춥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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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까지 내리는 날 경기가 열려 한층 운치를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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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jor 경기가 잠시후에 치러지기에 개의 짖는 

소리만이 설원에 울려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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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라 응원하는 이들이

몰려 들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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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주는 남자"의 주인공 뚜이 입니다.

평생 먹을 눈을 이번에 다 먹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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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경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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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선수들이 전체 출전 선수중 거의 절반 정도는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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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숲속에 하염 없이 눈을 맞고 있는 전원주택이

낭만이 가득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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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는 선수나 개들은 긴장감을 달래기 위해 개와의 

스킨쉽을 자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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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경주견들을 보면  

아주 날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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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협회 주최측의 스노우 모빌입니다.

경기장에 자주 무스가 출몰해 레이스를 방해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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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 전망대에서 출발과 도착등 경기 진행을 조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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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을 실은 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에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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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골인 지점을 향해 들어오는 선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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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는 개와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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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골인 지점을 통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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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힘을 다 쏟아 부은 선수와 개들은 눈밭에 쓰러져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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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을 다 했기에 선수나 개나 기진맥진 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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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나 Ski-jor 경기나 개와 함께 하는 이런 스포츠는

너무 무리만 하지 않는다면 , 모두 다 같이 겨울 건강을

지키고 이겨나가는데 아주 안성맞춤형 아웃도어중

하나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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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겨울 스포츠가 정착이 되어있어 즐기고자

하는 마음만 먹으면 , 겨울 스포츠의 천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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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초반에 포커스가 잠깐 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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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룸메이트등 문의를 하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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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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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24. 08:2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겨울 하면 떠 오르는 것들이

있는데 바로 치나온천과 오로라 입니다.

야외 온천의 온도는 화씨 109도인데 

자연적으로 물이 넘쳐 흘러 여과가 되며

일체의 화학 성분의 소독약이나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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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부터 밤 12까지 입장이 가능한데

요금이 매년 오르더니 지금은 15불입니다.

야외 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기면서 오로라를

만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은

알래스카 유일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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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의 야외 노천 온천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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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나온천의 풍경중 눈 덮힌 캐빈의 운치는 겨울의

풍미를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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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대합실이라 칭할 수 있는 곳인데 오로라를 보기 위해 

대기를 하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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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오로라 투어를 신청하거나,경비행기 투어 및 

얼음 박물관 투어와 개썰매를 신청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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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간단한 음료와 기념품등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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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상당히 오래되어 그리 추천하지는 않는데,

객실료는 상당히 비쌉니다.

차라리 페어뱅스에서 숙박을 하는걸 추천하는데, 여기 반 값이면

페어뱅스 좋은 호텔에서 투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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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에 도착하자 중국인들로 바글바글 하더군요.

구정을 맞아 휴가를 온 것 같은데 이들의 구정 휴가는

보통 한달 정도인지라 많은 중국인이 이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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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산책로가 많아 연인들이 손을 잡고 거닐기에는 

아주 적당합니다.

소소한 볼거리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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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간판도 달았지만 , 실내는 아직도 구 시스템인지라

많은이들이 한번에 이용 하기에는 다소 번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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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도 온천욕을 즐겨 합니다.

오로라 투어는 일인당 80불인데 신청을 하면 11시에 설상차를

이용해서 산 꼭대기에 데려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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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온천입니다.

오색찬란한 조명들이 많이 설치되어 있어 몽환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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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보다는 아침이 온천을 즐기는데 좋은데 그 이유는 밤새 

솟아 나오는 물이 새롭게 채워져  수질과 효능들이 

아주 좋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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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마찬가지로 청둥오리들이 이동을 하지않고 이 곳으로

모여들어 온천욕을 즐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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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은반지를 끼고 물 속에 들어가면 반지 색이 까맣게 

죽어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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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온천료가 오르는데 가족 입장권은 10매에 100불이니,

가족이 단체로 이용하시려면 가족이용권을 이용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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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캐다가 발견한 이 온천은 알래스카에서 거의 유일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외 온천도 있지만 , 거리상 너무 멀거나

소규모인지라 이 곳만이 제대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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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라커룸을 이용하려면  쿼러 동전이 필요한데

시설도 별로인데 이건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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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연인이 온천욕을 하면서 수시로 입을 재네요.

아주 끌어안고 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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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우면 바로 입수를 하자마자 머리에 눈꽃이 피는데

오늘 날이 따듯해 그런 모습을 볼 수 가 없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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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모두 수용복을 착용하는데 수영복을 무료로 

빌려주지만, 중국인 여성들은 대체적으로 티셔츠와 반바지를

주로 입더군요.

그래서, 옷 차림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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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 계신가요? 계시면 안 들어가고 아무도 없으면

들어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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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곰들이 시내로 내려와 마트를 기웃거리거나 우체국에도 들어가고

리커 스토어에도 들어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렇게 곰이 실내로 들어가면 사살을 하는데 이게 제일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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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냄새를 맡고 본능적으로 다가가지만 , 아직까지 사람을 

해친 경우는 없는데 그 이유는 자기의 영역이 아님을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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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영역을 침범 했다는 미안함으로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사람은, 사람을 위협 했다는 이유로 사살을

하게 됩니다.

심판을 하는 심판관이 있다면 누구에게 죄를 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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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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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크고 유일한 개썰매

용품점을 찾아 보았습니다.

개에 관한 건 모두 갖춰져 있어 애견을 키우는 

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매장인데, 왔다가

빈 손으로 나갈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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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 Spot  이라는 전문 샵인데 제일 큰 도시 

앵커리지에 있지않고 페어뱅스에 있는 이유는

개썰매 농장들이 대부분 이 근처에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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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특이한 점은 녹용을 잘라서 강아지 장난감

으로 팔고 있었는데 가격이 상당히 비싸더군요.

개들이 녹용을 물고 다니는 알래스카의 개 세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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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Cold Spot For Healthy Pets 

377 Helmericks Ave. FairbanksAK99701 

(907) 457-8555 | AK Bush 800-478-7768 | Hours 

Mon - Sat 9am-7pm | Sun 10am-6pm

coldspot@coldspotfeed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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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 들어서면 오른쪽에 커피와 차와 팝콘이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먹을 수 있습니다.

고객을 위한 이런 시설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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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아주 크고 넓어 쇼핑하기는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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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다양하고 처음 보는 물품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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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제품이 워낙 다양하니 선택할 때 망서리게 되는데

이럴때에는 직원의 도움을 받는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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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전용 비누인데 샴푸보다는 비누가 좋지만

번거로움으로 보통 편하고자 샴푸를 쓰고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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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만 해도 수백가지 종류가 되더군요. 맞은편 벽에도

엄청나게 많은 목줄이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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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 대한 사료는 다 있더군요.

특히, 경주견들을 위한 영양이 듬뿍 담긴 사료들을 모두 

모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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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껌도 초대형부터 규격별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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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거리는 얼마나 많은지 선택하는데 있어 망서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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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종류별 벌크 형태로 판매하는 사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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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문제의 녹용입니다.

가격이 제법 비싸네요.

동물 냄새가 나서 그런지 개들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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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세세하게 데리고 온 개에게 맞는 용품들을 설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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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용품점이라 개들이 들어와서 같이 쇼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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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양이를 키울 때 고양이 타워를 산 적이 있었는데

아주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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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한국과 비교해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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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케이지부터 개의 덩치에 맞는 케이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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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종합 벌크사료입니다.

여러 사료들을 한데 모아 무게를 달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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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용 하네스입니다.

몸통줄 가격도 제법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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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의 목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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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종류가 많아 어떤걸 골라야 할지 망서리게 됩니다.

자연히 쇼핑 시간이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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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 전용 냉장식품들입니다.

사람이나 개나 생식을 하면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개 생식을 주문 받아 배달 까지 해주는 

개인들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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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를 키우게 되면 평생을 함께 한다는 각오로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개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키우는 그 시간부터는 반려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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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보험이 안되니, 아파서 병원에 가면 그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동물병원들이 연대해서 누군가가 보험제도를 

도입하면 좋을 것 같은데 , 이익을 추구하는 동물병원

에서는 절대 그 시스템을 만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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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스켈링을 하게되면 그 비용이 사람의 몇배가 

드는데, 마취를 하고 스케일링을 하기 때문에

자연히 그 비용이 비싸집니다.

개를 키워 보지 않은 사람은 그 심정을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갭은 상당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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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람과 사랑의 교감을 나누며, 배신 하지않는

동물은 개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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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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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개 썰매 경주들은 보통 추운

지역에서 많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와실라와 페어뱅스, 노스폴에서 주로 

대회들이 많이 치러지는데 최대의 

개 썰매는 앵커리지에서 Nome 까지 이어지는

개 썰매 경주인 Iditarod 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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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개 농장들도 보통 이 지역에

많이 몰려 있습니다.

페어뱅스에는 대형 개 썰매 용품점이 있는데

반해 더, 큰 도시인 앵커리지에 대형 용품 점은 

없고, 작은 개 썰매 용품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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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애견 용품 점과는 그 종목을 달리해 SKYJOR

용품과 개 썰매 용품 전문 아이템들을 주로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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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구경 한번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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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모처럼 기차가 지나가는 걸 보면 철로 옆에서 

마구 손을 흔들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기차가 지나갈 무렵 그 시간을 기억하고는 산 마루

언덕에 올라 언젠가 기차를 타고 상경을 하는 상상을 

하고는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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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따라 한참을 달리며 조금이라도 더 기차를 마주하고 싶은 

심정으로 기차 바라기를 했던 그 어린 시절들의 나는

참으로 순수 하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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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점이 바로 정원에 관련된 용품들과 개 썰매

용품을 파는 곳입니다.

1901 E. 1st Ave Anchorage AK 99501 

907-276-6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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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피하기 위한 문이 달린 개집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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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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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닭장은 약해 보여 별로 눈길은 가지 않는데 가끔 코스트코에

닭장이 나오기도 하는데 대형이라 마음에 들더군요.

닭은 정말 키워 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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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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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씨앗들과 EM 효소와 농기구들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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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관한 건 거의 팔고 있더군요.

한인들도 여기에 와서 관련 상품을 사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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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용품인 하네스와 리드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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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 조끼와 목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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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들의 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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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놀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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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구명 조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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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들과 목에 매다는 방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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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전용 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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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짊어지는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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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이 좋아하는 벌레를 말려 놓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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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과 칠면조 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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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사료들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의 사료는 거의 다 있습니다.

다만, 돼지 사료는 보이지 않더군요.

돼지는 거의 잡식성이라 별걸 다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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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짬밥이란 게 없으니 사료를 먹여야 하는데

가격이 비싸 타산은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친구가 돼지를 키웠는데. 이빨도 잘라줘야 하고

수시로 주사도 맞추고 하는 걸 보니 돼지 키우는 게

쉬운 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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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키우고 싶은 이유는 아는 분이 닭을 키우는데 

계란이 정말 고소하고 담백하더군요.

그 계란 맛에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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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주 집을 비우니 닭 사료를 제때 주지 못해

그게 걸려서 키우지 못합니다.

마당에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닭 한번 키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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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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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특히, 지난달과 이번 달 공항을 갈 일이

자주 생기네요.

물론, 제가 자주 나가기도 하지만, 그 외에도

갈 일이 많아 공항 가는 길은 너무나

익숙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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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여명이 트기 전에 집을 나서서 앵커리지

공항길을 달려 보았습니다.

요즘 늘 영상의 날씨인지라 도로의 눈들이 녹아

차량이 지저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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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만 하더라도 세차장이 겨울에는 문을 

닫지만 , 앵커리지는 세차장이 겨울에도 아주 

활발합니다.

그럼, 공항으로 출발 하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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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공항길이지만 공항 가는 마음은 늘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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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로들은 모두 눈이 녹아 운전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은 없지만

작은 도로는 살짝 결빙이 되어 있는 곳이 많아

주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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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구름들이 바람에 몸을 맡긴채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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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 대체적으로 맑네요.

섭씨 영상 7도의 날씨를 선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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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앵커리지 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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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공항 출국장 입니다.

이 건물의 디자인이 정말 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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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렸을때의 도로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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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의 사진과 비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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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공원을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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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마다 RV 가 세워져 있는데 아마 공원 관리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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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가는 길은 이렇게 결빙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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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공원이 많아 다니는 공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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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 도로에서 벗어나 길가에 세워진 차량들이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다른 생각하다가 운전을 하면 이런 일이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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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운전을 하면서 다른 생각을 약 50%가 하고 

여성들은 약 70%가 다른 생각을 한다네요.

운전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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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풋 눈이 내린 풍경이 좋습니다.

이런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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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운타운길인데 눈들이 다 녹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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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공원 가는 길입니다.

이런 길도 제가 좋아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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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만 달리면 도로가 결빙이 되어 있어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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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보니, 어느새 저녁이 되어 노을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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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돔은 체육 시설인데 금년 초에 눈이 많이 내려 

무너졌다가 새로 세웠습니다.

이번 겨울에도 눈이 많이 내릴까봐 잔득 긴장을 했는데

다행히 폭설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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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리면 제설작업 하느라 정말 힘들어

매년 체력 단련을 하고는 합니다.

그래도 알래스카의 겨울은 눈이 내려야 제 멋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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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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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내에 있는 Commissary를 들르면

일반 마트와는 레이아웃이 조금은 달라 

구경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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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과 같이 동행을 하여 들른  Commissary

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었는데,자주 들렀지만

들를 때마다 무리하게 쇼핑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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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군사 지역인지라  앵커리지와 

페어뱅스에는 Commissary가 있습니다.

공군 물자 배급소인 Commissary와 육군

물자 배급소인 PX 가 한 Mall 안에 같이 있어

두루두루 구경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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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코스트코와 비슷하긴 하지만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일부러 먼 길을 운전해서 올 정도로 매리트 있는

품목들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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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번 구경한번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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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내에 있는 Commissary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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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넓어 주차하기 좋습니다.

뒷 편으로는 추가치 설산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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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영상 9도인지라 한국보다도 

더 따듯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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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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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 넓고 깨끗해 쾌적한 쇼핑 분위기가 좋습니다.

다만,직원들이 불친절 하다고 리뷰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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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코너입니다.

한국산 농산물을 군인들이 많이 찾으면 가끔 

입고가 되기도 합니다.

언젠가 한국산 배가 입고가 되었는데 한인들 사이에 소문이 나서

싹쓸이 쇼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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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물건들을 수시로 즉각 채워 넣어 늘 진열상태가

좋습니다.

오늘 킹크랩을 보러 왔는데 아쉽게도 없네요.

한 박스에 260불 세일을 할때 샀었는데 , 오늘도 살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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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캔디도 들어와 있네요.

선물용으로 각광받는 쵸코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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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 제일 궁금하더군요.

먹어 본 적이 없어 살까 궁리를 하다가 그냥 지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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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냉장 코너인데 그 양이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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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삼겹살이 있을까 보았는데 없네요.

개구리살도 포장해서 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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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성탄절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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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 들고 갈 수 있는 캐리어인데 자물쇠가 있으며 아주

튼튼한 캐리어인지라 마음에 쏙 들더군요.

자주 돌아다니는 편인지라 가방이 많지만 욕심 나는 가방이었습니다.

가격은 51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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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마도 사고 싶었습니다.

세일가가 15불인데, 저렴하고 아주 튼튼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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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늘 카메라쪽에 눈길이 많이 갑니다.

고프로인데 방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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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같은 기종의 카메라입니다.

3,400불이네요.

사진기는 언제보아도 욕심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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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캔버스화가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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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 들러 우아하게 커피한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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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가끔 들러 먹던 생각이 나서 미국와서

처음으로 POPPEYES 에 들러 치킨을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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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와 포테이토, 비스켓과 치킨 4 조각 모두 10불입니다.

오랜만에 먹으니 , 이 것도 별미네요.

너무 많이 먹었나요?

제일 큰 치킨은 가슴살이라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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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서 생선류를 먹을걸 하는 욕심이 생기더군요.

꼭 자장면을 먹다가 짬뽕이 생각나는 것과 다를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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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사진은 많은데 다 소개를 하지 못하네요.

오리털 패딩을 두개 콕 찍어서 나중에 살려고

여겨 봐뒀습니다.

제일 차이나는게 보드카인데 여기가 제법 많이 

싸더군요.

나중에 술 담글때 , 보드카는 여기서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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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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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베로우에서는 다섯 종류의

연어중 두가지가 잡히는데 핑크샐몬과 첨 샐몬이

주종을 이룹니다.

그외에 잡히는 물고기는 least cisco 와

white fish 세종류 그리고, arctic grayling 이라는

물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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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래전에 페어뱅스에서 arctic grayling를

잡아 본 적이 있었는데 마치 날개 달린 물고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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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샐몬과 제일 맛 좋은 레드샐몬은 잘 나타나지 

않나봅니다.

물론, 북극 대구와 광어,청어등도 잡히는데 다른 

지역보다 크기가 상당히 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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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대구는 마치 작은 생태 같지만 , 그외 지역에서

잡는 대구는 그 크기가 상당합니다.

물론 광어와 가자미들도 덩치가 작은데 그 이유는

아마 수온이 차서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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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필히 만나는 설산의

풍경인데 제가 처음 알래스카를 오면서 만난 풍경입니다.

그래서, 속으로 아니 이렇게 설산만 가득한데 어떻게 사람이 

살 수 있을까 엄청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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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북극해에서 노닐던 까만 새들이 애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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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말리는 덕장입니다.

황태덕장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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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어느 동네 역사를 이야기 할때 필히 나오는게

우체국이 언제 생겼는지가 제일 관건이더군요.

우편물을 받아보고 보낼 수 있는 시스템이 언제부터 

존재 했는지가 그 동네의 역사를 이야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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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우에는 1901년 우체국이 최초로 생겼습니다.

116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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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row 라는 지명은 2016년 10월  Utqiaġvik으로 개명을 했는데

식민지 이미지를 벗어나고자 그들만의 이름을 찾아오는데

기인 하였습니다.

 Utqiaġvik(snowy owl)이라는 이름은올빼미를 사냥하는 곳 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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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ñupiat 부족의 총 미국내 인구는 약 2만명 정도 되는데 

그들은 베링해 작은 섬에서 이주를 해온 유목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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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베로우도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북극해의 빙하가 녹으면서

수온이 점차 올라가 연안이 침식되고 고래와 바다코끼리등 

사냥을 하기가 점점 히ㅐㅁ이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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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살고있는 이 곳은 알래스카 최대의 개스를 생산하고 있는

지역이라 1년에 4번정도 배당금이 나오는데 사람수대로

배당금을 지급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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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년 미국이 알래스카를 구 소련으로부터 사들였을때

1881년에 기상 및 자기 연구 기지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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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보니 , 이 동네 기사가 났는데 내일 태양이

무려 22분동안 나타난다고 뉴스거리로 등장을 했습니다.

겨울에 햋빛을 볼 수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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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우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추운 곳입니다.

늘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늘 섭씨 영하 20도 이상의 날씨를 

선보이고 있는데 영하 40도까지도 무난하게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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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ssenger Feast 혹은, Kivgiq 이라고 불리우는 축제가 

매년 1월말이나 2월초에 2년 내지 3년마다 벌어지는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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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축제는 이누삐약부족의 샤머니즘 색채가 강한 축제였는데

선교사들의 반대와 사회 경제적 압력으로 결국 샤머니즘 색채를 없애고

 전통춤과 노래를 부르는 축제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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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설립된 North Slope Borough 는 일종의 우리나라의 

도 개념입니다.

North Slope Borough 에는 11개의 자치구가 포함되어 있는데

베로우도 이중 제일 큰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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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Slope Borough 의 시장 재임기간은 3년이며 거의

고래 선장 출신들이 시장에 재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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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바다가 바로 Beaufort Sea 입니다.

이 바다는 캐나다와 인접하여 같은 해역에 위치해 있는데

개스와 천연자원이 무궁무진하게 매장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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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이 아주 매매한 지역이라 논쟁의

불씨가 있지만, 캐나다는 거의 미국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지라 , 캐나다 측이 많은 양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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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도로가 없는지라 스노우모빌을 타고 이동을 해야 합니다.

두대의 스노우 모빌을 타고 북극곰 사냥을 나가는 원주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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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산과 산 사이로 흐르는 빙하계곡인데

지금은 눈이 쌓여 보이질 않네요.

이 설산만 보면 , 정말 이런 곳에 사람이 살까 하는

의구심이 들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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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앵커리지 시 예산 5억2천 백만달러가 의회승인을

거쳐 결정지어졌다고 합니다.

특히, 제설작업,소방관,노숙자 지원,경찰등에 증액을 

했는데 이제 개스세가 도입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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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는 평균 130달러 인상을 하고 개스세는 갤런당

10센트를 부여한다고 합니다.

원래 살림살이가 늘 부족한듯 빠듯한건 이해는 하지만

주정부 에산과 재산이 타주보다 훨씬 건전하고 돈 많다고

소문난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예산이 부족하다고

다양한 세금이 늘어만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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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지사가 참 마음에 들었는데 재선에 실패하면서 

트럼프 같은 주지사가 당선이 되고서부터는 알래스카가

영 힘을 못 쓰네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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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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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25. 02:46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도 알래스카의 숨어있는 비경을 찾아 

여행을 할까합니다.

몇몇 사진들은 알래스카를 여행하시는분이나

알래스카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잘 모르는 곳의

풍경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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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수많은 빙하와 만년설 그리고,

설산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분포가 되어있어 어디를 가도 

빙하를 만나 볼 수 있으나 유독 페어뱅스

지역만 빙하가 없기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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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보다 약 10도 정도 추운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빙하가 존재하지 않은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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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오늘도 아름다운 알래스카를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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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녹아버려 이제 한참을 걸어 올라가야 빙하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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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 가는 길목에 있는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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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가 장거리인지라 화장실은 필수로 지어져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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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스티커를 저리도 많이들 붙여 놓았는지 모르겠네요.

추가치 산맥의 제일 정상이라 저렇게

만년설들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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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차에서 내려 만년설 눈 녹은물에 손도 담궈보고

작은 눈사람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 여름에 눈을 만나면 누구나 신기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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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를 지키는 수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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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정상에 간이 주차장이 우측에 있습니다.

여기에 차를 주차 시키고 내려서 주변을 내려다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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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그냥 지나치시는데 이 주변의 경치가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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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목적지를 정하면 그냥 빨리 갈려고만 하시는데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그냥 냅다 달리지 마시고

천안도 들르시고, 대전도 들르시고, 대구도 들르셨다가

가시기 바랍니다.

특히, 알래스카는 아무데나 주차를 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편하고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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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가 주차를 시키고 걸어서 툰드라를 지나

저 벼랑끝까지 산책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발 아래 펼쳐진 강과 산야가 기가 막힌 절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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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뭉게구름 보셨나요?

안아보거나 만져보고 싶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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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뭉게구름 사이로 독수리 한마리가 여유롭게 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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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을 지배하는 독수리의 자태는 언제 보아도

하늘의 제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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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들고 일어서는 뭉게구름을 이불처럼 덮고 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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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형상이  다채롭기만 하니 구름 구경만 해도

시간 가는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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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풍경은 다들 모르는 지역입니다.

차례로 늘어선 경비행기와 설산의 풍경은  

잘 어울리는 한장의 엽서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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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최고로 높은 지역의  연어산란장입니다.

연어들이 최고로 높이 올라오는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올라오는 연어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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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청춘이네요.

맨발로 운전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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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빙하가 만나는 곳에 하염없이 넓은 호수가 있습니다.

모든 구름을 품안에 안으려는듯 호수의 넉넉함을 보여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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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도 저만 아는 빙하지대입니다.

빙하 앞까지 비포장 도로가 있어 그 빙하 앞에

RV를 주차시키고 휴가를 보내는 이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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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슴들이 많이 뛰어노는 곳이기도 해서

가을이면 사슴들을 만날 수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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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론을 자연으로 돌려보냈습니다.

테스트 비행을 하는데 위성신호가 끊기면서

밀림 속으로 추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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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서식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본전 생각에

45도 경사진 산을 두어시간 타다가 날이 어두워져

결국 포기하고 내려와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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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파른 산이라 내려오니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내일, 날 밝으면 다시한번 등산을 해야겠습니다.

평지에서 테스트를 안하고 하필 뒤에 정글이

있는데서 날렸더니 바로 후회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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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곰이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지만 않는다면 

기필코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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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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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26. 07:3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지인 Fairbanks에 제일 아쉬운게

바로 수영을 즐기거나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강이나 호수가 제대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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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치나강이 있긴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2% 부족한 상태였는데 , 새롭게 조성된

유원지가 생겨 주민이나 여행객들에게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생겨나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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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a River의 같은 물줄기이긴 하지만 호수가

생겨나 낚시나 수영을 즐기기에는 아주 안성맞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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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드리 하기에 아주 안성맞춤인 유원지가 새롭게 조성이

되어 주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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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평화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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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그리 깊지않아 수영을 즐기기에는 

아주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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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원지 풍경과 아주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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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급한 여성분이 신발과 양말을 벗고 호수에 뛰어들었네요.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구경을 하고 여성분들은 적극적으로

신발을 벗고 호수에 들어가시는게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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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의 수영실력이 사람보다 훨씬 낫네요.

상글아..니가 이겼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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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는 분지인지라 바람이 거의 불지 않는날이 많습니다.

고요한 호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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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다운타운에서 불과 10여분 거리에 있는 유원지라

너무 가까워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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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호수에서라면 저도 카약을 배우고 싶습니다.

카약 초보자가 카약을 배우기에는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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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물고기를 많이 잡더군요.

와잇휘쉬나 송어를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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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고무보트를 타고 휴가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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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별로 많지않은데 

이 곳은 수영을 즐기기에 너무나 알맞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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