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카테고리 없음

ALASKA " 여유로운 원주민과 미군의 갈등 "

by ivy알래스카 2023. 2. 3.
728x90

다른 나라에 파견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재 정비를 합니다.

원주민  아들이 미국 군인한태 폭행을 당해 갈등이 생겼습니다.

그러부터 미국  군인만 보면  서로 못 잡아 먹어서

미국은  총기류를 법적으로 총기를 소지하고 사용할수 있기에

덩치가 커도 총으로 쏘면 죽지요.

미군 군인은 출 퇴근을 할 수 있는데 천 발백 정도 

지원을 해준미다.

이것도 첫번째 .

앵커러지 동내가 한눈에  바라다 보니 , 가슴이 부풀이어여.

 

제가  자주 오는 이유는 야생 불루베리 먹으로 오는 거라리오.

 

여기는 앵커리지에 국립 공원입니다.

저는 연어 사냥을 하고 1년에 100 거두었습니다,

 

우리 나라의 태백산처럼  국립공원으로 저는 수시로 

와서 거의 살다시피 했었다,

 

보시다시피 중앙 가운 더 이유는 폭설이 내리면 가운대로 

몰고 가는겁니다.

브레이크만 하지 않으면 거의  작은 사고입니다.

 

에스키모 인디언들은 이재 자기의 언어를 잃고 말았습니다.

 

여긴, 앵커리지 시내 사거리에요.

 

여기는 공항이어요.

한국 사람이 사기치기 해서 돈을 버는데 

LA 에서 사기치고 도망을 치고 여기로 와서 또 사기를 

처 돈을 무한정 버는 거어.

한국 사람이 재일  지독하라고 .

택시타고 100불 짜리내니까 그런데 손님이 머리가 나빠서

가격을 몰라요.

그리고, 기사가 가져가요.

 

여기는 등불카페데요.

저도 사인과 함께 지폐를 열었습니다.

 

마치 복사꽃이  핀 것 갓슴.

 

재가 여러 마을을 돌아다녀서 한달에 두어번 비행길에 오른다.

 

 

 

여기도 공항이에요.

저도 대기 하면서 한 컷 찍었어요.

 

여긴 , 한국의 휴양소 같은곳인데 , 식당과 각종 다양하게  즐길 거리가 되네요.

저도 여기서 곰을 봤습니다.

산책 코스도 잘 되어있어 청춘남녀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그리고 , 할인은 절대 안해주더라구요.

  세대별로 

여기는 미들타운 카페에요.

 

여기도 미들타운이에요.

저 빌딩이 보험과 금융상품을 판매 하는게 제일 났습니다.

 

여기는 첫번째 나왔던 것 쵸밥이에요.

여기도 중앙에 여유로운 풍경이어요.

호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