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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24

알래스카 " 여행의 계절 " 알래스카는 바야흐로 여행시즌이 도래했습니다. 보통 5월부터 관광지가 개장을 하여 9월 둘째 주까지 관광객을 위해 문을 엽니다. 5월부터 백야가 시작되기에 밤이 없는 관계로 오로라가 떠도 흐릿하게 보입니다. 여름에도 오로라가 뜨지만 , 선명하지 못하게 되는데 마찬가지로 불꽃놀이의 명절인 독립기념일에도 불꽃의 묘미를 제대로 느끼지 못하기도 합니다. 알래스카는 관광시즌이 되면 다양한 축제들이 곳곳에서 벌어집니다. 특이하고 다양한 축제들이 벌어지기에 여행을 왔다가 축제를 만난다면 아주 특별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각종 이벤트와 라이브 공연 등이 펼쳐지는데 , 다른 곳에서는 만날 수 없는 특별한 행사입니다. 연어축제를 비롯해 인디언&에스키모 올림픽은 볼거리가 정말 다양합니다. 오직 알래스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 2022. 5. 10.
알래스카 " 나무에 니트를 입히다 " 알래스카에서만 행하는 특별한 행사가 아닌가 하는데, 저는 처음 듣는 이색적인 일이라 행사가 치러지는 앵커리지 박물관을 가 보았습니다. 원제는 " Knitters add color to Anchorage Museum tree" 입니다. 나무에 니트를 입히는 이색적인 행사, 이런 행사 보신 적 있나요? 알래스카만의 내음이 묻어나는 독특한 이벤트 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그럼 한번 가보도록 할까요? 여기는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위치한 박물관입니다. 2월의 첫 번째 금요일은 박물관의 날이라 무료입장이랍니다. 시간이 없어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박물관의 건축 형태가 아주 독특합니다. 거울을 잘라서 붙여놓은 듯한 아주 화려한 스타일의 형태 입니다. 각 조형물들도 알래스카의 이미지를 대변해주는 무스와 곰의 형상입니다.. 2022. 3. 17.
알래스카" 결혼을 하면 설레임은 사라질까?" 결혼을 해서 신혼을 거치면 설레임은 많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물론, 부부 사이가 좋은 분들은 가끔 설레는 이벤트도 하고, 알콩달콩 사시는 분이 아주 드물게 있기는 합니다. 결혼을 하면 가족이라는 테두리 속에 속하기 때문에 설렘이 많이들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설레임을 주는 항목이 있습니다. 물론, 기념일에 선물을 하면 설레기도 하지만 "여행"이라는 과제 앞에서는 모처럼 설레임을 느끼게 됩니다.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 속으로 떠나는 여행은 색다른 묘미를 줍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입니다. 결혼을 하고 난 뒤, 성탄절에 설레임을 느끼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어른이 되어 성탄절에 설레임을 느끼신다면 아직은 순수함을 간직하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홀로 지내는 분들이야 날자 개념을 상실한지라 굳이 성탄절이.. 2020. 12. 24.
알래스카" 아이들을 위한 실내 연어 낚시터 " 알래스카에서 실내 낚시라니 믿기지 않는 사실입니다. 알래스카는 낚시의 천국이라 일컫는데 난데없는 실내 낚시라니 의아해하실 겁니다. . 그런데, 이 실내 낚시는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조기 낚시 교육을 위한 이벤트입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응원만 가능합니다. 알래스카에서 연어 낚시를 어릴 적부터 보고 배우며 자랍니다. 그래서, 낚시를 가더라도 가족 단위의 낚시를 많이 다녀 한국의 낚시 풍경하고는 사뭇 다릅니다. 부인들도 낚시를 즐겨하면서 연어 손질도 거의 프로급입니다. 알래스카에 산다면 회 뜨는 법은 기본입니다. 요금은 무료입니다. 앗! 어린아이가 연어를 잡아 올리고 있습니다. 손맛이 정말 좋았겠는데요.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길래 다가가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미니 낚싯대로 가짜 미끼를 이용해 낚시 삼매경.. 2020.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