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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 여행의 계절 "

by ivy알래스카 2022. 5. 11.

알래스카는 바야흐로 여행시즌이 도래했습니다.

보통 5월부터 관광지가 개장을 하여 9월 둘째 주까지

관광객을 위해 문을 엽니다.

5월부터 백야가 시작되기에 밤이 없는 관계로 오로라가 떠도

흐릿하게 보입니다.

여름에도 오로라가 뜨지만 , 선명하지 못하게 되는데

마찬가지로 불꽃놀이의 명절인 독립기념일에도 불꽃의

묘미를 제대로 느끼지 못하기도 합니다.

 

알래스카는 관광시즌이 되면 다양한 축제들이 곳곳에서 

벌어집니다.

특이하고 다양한 축제들이 벌어지기에 여행을 왔다가

축제를 만난다면 아주 특별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각종 이벤트와 라이브 공연 등이 펼쳐지는데 , 다른 곳에서는

만날 수 없는 특별한 행사입니다.

연어축제를 비롯해 인디언&에스키모 올림픽은 볼거리가

정말 다양합니다.

오직 알래스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오늘 사진은 모두 셀폰으로만 찍은 사진들로 이루어졌습니다.

Fish&Chip인데 , 할리벗(광어의 일종)으로 만들어서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운전을 하고 가다가 마음에 드는 곳이 나타나면 어디든지 차를 세우고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데 이는 , 뷰 포인트에 주차할 공간이 늘

있기 때문입니다.

 

속도위반이나 주차 단속이 없는 아름다운 알래스카입니다.

 

도로 옆을 보니, 차가버섯이 있네요.

채취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눈으로 만족을 합니다.

 

여기는 발데즈 가기 전 Long Lake입니다.

워낙 큰 호수임에도 불구하고 사라밍 붐비지 않아

홀로 고무보트를 띄우고 낚시를 하면 전세를 낸 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냥 강가에서 낚시를 해도 잘 잡힙니다.

 

만년설과 빙하가 녹아 호수를 이루기에 물빛이 참 곱습니다.

대신, 수영하기에는 물이 차갑습니다.

 

주말이면 바베큐 거리를 들고 나와 가족들이 여기서 야영을 하며

백야를 즐깁니다.

 

앵커리지 시내인데 제일 붐비는 거리입니다.

대다수가 관광객입니다.

주민들은 보기 힘들며 호텔들이 밀집이 되어있어

관광객을 위한 선물의 집이 많습니다.

 

5월은 좀 춥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복장들이 가을과 겨울 복장들입니다.

 

알래스카의 명물입니다.

사슴 소시지를 베이식으로 한 콘 도그인데 하나만 먹어도 배가 아주 든든합니다.

 

가격은 음료수 포함 7불이며, 홈 메이드 소스로 다소 독특합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오셨다면 사슴 소세지는 꼭,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라이브 공연을 많이 하는 곳입니다.

아무 데나 주저앉아 사슴 소시지를 먹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사슴 소시지는 아주 쫄깃하면서 탱글탱글하며 육즙이 살아 있습니다.

 

앵커리지에는 Sea Food 레스토랑이 제법 많습니다.

알래스카 해산물을 드시고 싶을 때 , 찾는 곳인데

여기는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에 속합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 모르면 그냥 서버가 추천을 하는 메뉴를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미국의 레스토랑에서는 보통 추천 메뉴가 있으며

옆에 맛있게 식사하는 이가 있다면 그게 무슨 메뉴냐고 물어보면

열이면 열, 모두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한국에서 그러면 " 재수 없어"라고 하겠지만 말입니다.

미국에서는 아주 자세하게 자기가 먹고 있는 음식에 대해

친절하게 이야기를 해줍니다.

 

식당에서 재미난 일이 많이 벌어지는데 군인이 식사를 하고 있으면

대신 내주는 이들이 의외로 상당히 많습니다.

그들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답을 하고자 , 대신 식대를 지불합니다.

한국에서는 군바리라고 하대를 하는 경향이 많긴 하지요.

 

한국에서는 보통 에피타이저나 디저트를 주문하는 일이 거의 없지만 

여기서는 거의 다 주문을 합니다.

물론, 음료도 주문들을 거의 하는데, 습관이 안된 한인들은 그저

냉수를 주문하고 메인 메뉴만 주문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팁은 보통 15%를 주는데 10%를 주는 경우도 있으며,

L.A 같은 경우나 샌프란시스코 같은 경우에는 이미 계산서에

팁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으니 필히, 계산서를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자칫 모르고 이중 팁을 계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간혹, 멋진 손님들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팁을 백 불씩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는 웨이트리스가 이쁘다는 이유로 100불을 받더군요.

참, 재미납니다.

 

 

이 식당은 일 년 내내 운영을 하는 식당입니다.

자기 이름을 걸고 하는 식당인데, 오너와 아는 사이라 

들렀습니다.

당연히 오너는 여기에 없습니다.

보통 매니저가 다 관리를 합니다.

오너는 그냥 뒹가뒹가 놀러 다니거나 , 다른 일을 합니다.

관광시즌에만 운영을 하는 식당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관광시즌 이외에 알래스카를 방문하시면 필히, 전화로 영업 유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인이 하는 식당에는 99% 오너가 매장에서 일을 하지만 , 

백인이 하는 식당에는 오너를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거의 매니저가 관리를 하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차마 말씀을 드리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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