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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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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에 해당되는 글 41

  1. 2020.11.08 알래스카" Moose는 대나물을 좋아해"
  2. 2020.10.24 ALASKA " 아름다운 캐빈촌을 소개 합니다 "
  3. 2020.09.06 알래스카" 인천국제공항 풍경 "
  4. 2020.07.07 Alaska " 미인 선발대회 "
  5. 2019.11.21 알래스카 " 오수의 버나비 공원 "
  6. 2019.01.29 알래스카" 그림 같은 풍경과 일상 "
  7. 2018.06.21 알래스카" 하늘을 보며 구름과 노닐다 "
  8. 2018.05.14 알래스카의 Mother 's Day
  9. 2018.05.03 알래스카 " 특이한 올림픽 "
  10. 2018.03.09 알래스카 " 개와 함께 스키를 "
  11. 2017.10.25 알래스카 " 식물원 "
  12. 2017.10.19 알래스카 "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2)
  13. 2016.04.19 알래스카 " 북에서 온 여인들 "(2)
  14. 2016.03.26 알래스카 " 옥션에서 횡재하다 "(6)
  15. 2016.02.02 알래스카 " 설산을 향하여 "(4)
  16. 2016.01.07 알래스카 " 무료 스케이트장 "(6)
  17. 2015.12.01 알래스카 " 장미 그리고 파티"(4)
  18. 2015.11.12 Alaska " 한달에 한번은 햄버거로 "(6)
  19. 2015.10.23 ALASKA " 양들아 다 모여! "
  20. 2015.10.01 ALASKA “ 첫눈 내린 풍경 ”(6)
  21. 2015.09.28 알래스카 " 앵커리지 풍경과 추가치산맥"(3)
  22. 2015.09.23 알래스카 " 물개와 갈매기의 혈투"(4)
  23. 2015.09.21 알래스카 " 호수와 경비행기"(2)
  24. 2015.09.05 알래스카에서만 만나볼수 있는 것들(16)
  25. 2015.08.24 알래스카 " 낚시터에서 생긴일 "(8)
  26. 2015.08.17 알래스카 " 광복절 한마음 대축제"(11)
  27. 2015.08.04 알래스카" 집으로 온 무스 가족"(6)
  28. 2015.08.03 알래스카" 바다에서 바라본 Homer"(6)
  29. 2015.07.20 ALASKA " 리틀 스위스 발데즈"(4)
  30. 2015.07.17 알래스카 " 평통과 RV와 연어낚시 "(2)

알래스카에서 나는 대나물은 무스가

좋아하는 나물이기도 한데, 그 이유는

대나물을 씹으면 수박 맛이 나기 때문입니다.

.

두릅을 따다가 만난 무스아주머니의 여유로운

풍경과 설산에 걸친 뭉게구름이 인상적인

알래스카의 풍경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오늘 후리겐도 또 잡았습니다.

.

 

저는 매일 보는 살산과 바다와 구름을 봐도

너무나 좋습니다.

한번도 지루해보질 않았습니다.

이런 게 알래스카의 매력인지라 질리지 않습니다.

 

 

이 맑은 공기 하나만 해도 축복받은 땅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오늘 나눔을 하기 위해 후리겐을 잡으러 나섰습니다.

나눔이 필요할때 이렇게 언제든지 잠자리채 하나만 들고

고기를 잡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한 곳인가요?

 

 

 

5 갤론 바스켓 한통에 몇 마리나 될까요?

그래서 제가 세어보았습니다.

 

 

 

큰 지퍼락에 차곡차곡 담아보았습니다.

한팩에 55마리에서 60마리가 들어가는데

60마리를 담으니 지퍼가 잘 닫히질 않네요.

.

세어보았더니 총 300마리가 조금 넘더군요.

이걸 세통 잡았으니, 총 900여 마리가 되네요. 

 

 

 

이번에는 자리를 옮겨 산나물을 캐러 갔습니다.

 

 

 

가는 곳마다 뭉게구름이 몽실몽실 미소를 지으며 반겨줍니다.

 

 

 

썰물 때라 갯벌이 서서히 드러나는데 Low Tides는 

오후 7시 43분입니다.

 

 

 

오늘 산나물 사종 세트를 땄습니다.

두릅, 산미나리, 고비, 대나물 이게 바로 4종 세트입니다.

소리쟁이는 제외했습니다. 역시, 산에서 나는 산파도 열외.

.

두릅을 따는데 저 멀리 무언가 검은 물체가 보였습니다.

두릅을 따다가 곰이 응아를 한걸 발견을 해서

조심스러웠습니다.

 

 

 

 

 

자세히 보니 무스 아주머니였습니다.

산나물을 채집하는 중이라 사진기가 없어 

셀폰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제가 조금 더 다가가도 꿈쩍도 안 합니다.

태연하게 저를 바라만 보네요.

대나물을 먹다가 잠시 쉬는 중입니다.

 

 

 

여기는 독수리가 노니는 늪지입니다.

이곳을 사진기에 담고 싶은데 주변에 차를 정차할 수 있는 

곳이 없어 이렇게 달리는 차에서 늘 사진을 찍고는 합니다.

 

 

 

여기는 빙하지대인데 빙하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듯

몽실몽실 피어오르는 구름이 인상적입니다.

 

 

 

 

스워드에서 출발한 기차가 앵커리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의 기차여행은 늘 설렘을 줍니다.

 

 

 

절벽 한쪽에서 자라는 대나물과 고비인데

이끼와 함께 자라는 게 귀엽네요.

 

 

 

 

역시, 이것도 절벽에서 자라는 고비인데 엄청 작습니다.

크게 확대해서 커 보이는데 집에서 화초처럼 키우고 싶은 충동이 

생기기도 합니다.

 

 

 

해 질 녘 구름 형상이 특이하네요.

아기천사가 햇살을 따라 나는 듯합니다.

 

 

 

오늘 정말 분주했습니다.

종일 노동일을 한 것 같네요.

그래서, 한식당에 들렀는데 샐러드 소스가 

다소 특이하네요.

 

 

 

아주 푸짐한 우거지 갈비탕입니다.

양도 엄청나지요.

저걸 다 먹었답니다.

노동 후의 밥맛은 꿀맛입니다.

밤새 끓인 우거지와 갈비가 제맛을 톡톡히 내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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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4. 23:14 알래스카 관광지

Hope 가는 길목에, 작고 아담한 캐빈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캐빈촌에 잠시 들렀습니다.

 

맑고 깨끗한 호수를 배경으로 가지런히 배치되어 있는 캐빈들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휴가를 내어 이런곳에서 머무르는 이들이 참 많더군요.

연휴기간 동안 짙어진 가을 단품이 가득한 캐빈촌에서  자신을

온전히 무장해제 시키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캐빈촌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평화로운 캐빈들이 호수를 배경으로

담소를 나누고 있길래, 운전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을 하고 차를 다시 후진해서

캐빈촌으로 들어와 보았습니다.

 

캐빈촌에 들어가는 입구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캐빈촌에는 레스토랑도 있더군요.

여기서 직접 잡은 연어로 요리를 하더군요.

 

 

 

속이 비어버린 자작나무 단면도인데 특이하네요.

대체적으로 자작나무는 속이 꽉 차 있답니다.

 

일명, 속 빈 자작나무네요.

 

 

간판 디자인도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것 같습니다.

 

아직 여기는 가을 풍경이 그대로입니다.

 

낙엽들이 입구를 장식해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음이 들뜨기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캐빈이 정말 그림처럼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개인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더군요.

 

 

야외식탁이 있어, 경치를 감상하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답니다.

 

이곳 마가목은 어찌나 잘 익어 탐스럽던지 알도 아주 굵더군요.

한송이만 따고 싶었지만 그럴 수는 없지요.

 

정말 말 그대로 " 손이 가요 손이 가 "였습니다.

 

캐빈마다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여기 풍경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저 머물면서 풍경 속으로 

사르르 녹아들고 싶네요.

 

 

계곡 쪽으로도 여러 채의 다양한 캐빈들이 있더군요.

 

 

부부와 연인이 이런 곳에 머물면서

두 사람의 아름다운 사랑의 역사를 

만드는 곳으로 정말 알맞은 캐빈 같습니다.

 

 

오직 두 사람만을 위해 존재하는 세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깔끔하고 예쁘게 지어진 캐빈입니다.

 

아까와는 또 다른 마가목 나무인데,

아직도 나뭇잎이 파란색 그대로입니다.

아주 특이하더군요.

 

저렇듯 풍성한 열매는 정말 탐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정말 이런 집 한 채 지어 알래스카만의

고유한 풍취를 만끽하며 

자신만을 위한 삶의 보금자리로 하는 건 어떨까요?

 

왼쪽 계곡 쪽으로도 여러 채의 캐빈이 있는데,

아마 저 계곡으로 연어가 

올라오나 봅니다.

저기는 자쿠지도 보이네요.

 

 

호수에서 흘러 내려가는 작은 내에

나무다리를 만들어 운치를 더해 줍니다.

 

광활한 풍경도 좋지만 이런 곳은 ,

아기자기한 자연 속에 스스로 녹아들어

몸과 마음을 온통 자연속에 맡길 수 있는

공간의 자유가 아닌가 합니다.

 

이런 캐빈 마음에 드시나요?

 

 

 

표주박

 

 

간밤 자정쯤 밖에 나가 달밤에 맨손 체조를 하는데 ,

어디선가 집 나온 고양이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제가 " 냐옹(안녕!) " 하고 인사를 건넸더니

고양이가 꼬리를 마구 흔들면서 (마치 자기가 강아지인 양)

나에게로 다가오는 겁니다.

 

그러더니 " 냐옹 (응.. 나도 안녕)" 바로 대답을 하더군요.

아는 체를 하긴 했지만, 이렇게 꼬리를 마구 흔들면서 나에게 

다가오는 게 너무 신기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발걸음을 빨리 했더니,

바로 다리 밑까지 쫄랑거리면서

따라오길래 이번에는 보폭을 크게 해서 달려 보았습니다.

 

고양이도 뒤를 따라 마구 달려 오더군요.

사람을 잘 따르는 이런 집 나온 고양이는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다행히 잘 먹어서인지 포동포동한 게

집을 나와 굶지는 않나 봅니다.

너무 안기길래 얼른 집으로 뛰어 들어왔답니다.

 

이제는 야생이 되어버린 고양이가

아직도 사람에게는 경계심을 

갖지 않고 이렇듯 따르는 걸 보면

역시, 더불어 같이 살아가는 

모습은 언제 보아도 정겹기만 합니다.

 

" 우리 모두 더불어 사는 것 맞죠?"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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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6. 02:04 알래스카 관광지

공항이나 항구, 기차역에 가면 제일 먼저 여행이

떠오릅니다.

그래서인지 설레이는 마음이 되어버립니다.

누구나 여행을 꿈을 꿉니다.

여건이 되지않아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더더욱 공항을 보면 자기도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고는 합니다.

여행이든, 비즈니스든 저는 공항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치 고향에 온 느낌이 들고는

합니다.

오늘은 인천국제공항을 잠시 소개할까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공항이 너무나 한산해 제대로

공항 풍경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금년은 아무래도 이런 광경을 내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매년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될 정도인데 ,

저도 여러 나라의 공항을 가 보았어도 인천 국제공항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면세점들도 많은 곳들이 문을 닫아 비즈니스를

접는 곳들이 늘어가고 있더군요.

 

아무리 운이 좋은 이들이라도 이번 코로나 사태를 

만나면 , 대책이 없을 정도입니다.

 

너무 귀여운 인형을 만났습니다.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로봇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물어볼 질문이 없네요.

 

한국 공항보다 철저한 곳이 없을 듯합니다.

다른 나라 공항보다 엄청 철저하게 가방 검사를 하는데

도가 지나칠 정도입니다.

 

안전을 위하여 그런다고는 하지만 , 조금 지나칠 정도로

가방 검사를 하는데 다른 나라 공항에서는 다 통과를

하는 물건들이 인천공항에서는 절대 통과가 되지

않습니다.

 

아침을 대충 먹고 나와 패스트푸드점에 들러

morning special 메뉴를 선택해 허기를 잠재웠습니다.

 

한국 고유 전통 물품을 파는 면세점인데 

악기를 연주하며 눈길을 끌더군요.

 

실시간 라이브 연주는 가던 걸음을 멈추게 했습니다.

 

이런 커플룩 어떤가요?

 

저와 함께 같은 비행기를 탈 사람들만이 오고 갑니다.

 

여기는 흡연실인데 , 저도 자주 공항을 이용하는데

이렇게 흡연실이 있는 건 인천 국제공항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는데 곳곳에 흡연실이 있더군요.

 

 

난들이 있어 눈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너무나 곱네요.

 

비행기들이 어서 타라고 재촉을 합니다.

 

비행기가 이룩하고 기나긴 여정을 나타내 주네요.

오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한 줄 모르고 가는 중인데

그 이유는 미리 태블릿에 많은 유튜브 영상을 다운로드하여

그동안 보지 못했던 사회, 정치, IT 관련 영상들을  보느라

지루함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이렇게 준비하시면  알찬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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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미인 선발대회가 열립니다.

미스 알래스카를 선발하는데 이번에는 지방에서 

뽑는 미인 선발대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북극에 있는 작은 마을들이 많은데 쉽게 말하면

지방 미인대회 선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 독립기념일에 열리는 에스키모인들이 모여사는

12개의 마을 중 10개의 마을에서 선발된 미인들을

대상으로 투박하지만 , 시골스러운 원주민 미인 선발대회를

소개합니다.

미인대회가 벌어지는 곳은 북극에 자리 잡은 원주민 마을인데,

주변에는 작은 원주민 마을들이 12곳이 있는데 , 10 곳에서

참가를 했습니다.

 

예비 후보들이 무대에 올라 왔습니다.

 

최후에 선정된 미스 알래스카입니다.

 

선발대회가 끝나고 주민들에게 인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후보들이 장기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자신의 마을 출신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10여 명의 후보들이 모두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가꾸지 않아도 아름다운 여성들입니다.

그런데, 저는 저 모피 외투들이 너무 탐나네요.

실제 모두 모피이기 때문에 동물 애호가들한테는

좋지 않아 보이지만, 여기 지역은 추위로 인한 특수 지역인지라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하는 게 좋을 듯싶습니다.

어때요? 다들 좋아 보이지 않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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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1. 05:02 알래스카 관광지

여기 공원에 오면 바랄 게 없을 정도로 평온함이

자리한 분위기입니다.

공원 한 바퀴 천천히 걸으면서 사색에 잠기기도 하고, 

발아래 길게 누운 다운타운을 바라보며 잠시 넋을

놓아도 좋을 아담한 공원입니다.

 

욕심 없는 공원이 주는 오수에 젖은 버나비 

공원을 소개합니다.

 

동네에서 그리 멀지는 않지만 , 일반 대중교통은 없어

걸어서 올라오기는 상당히 힘든 곳입니다.

 

축 늘어진 버드나무 가지가 마치 여인의 머릿결 같습니다.

 

이 수양버드나무가 공원 한 복판에 있어 운치를

더해주네요.

 

공원에서 내려다 본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수많은 장미들이 해바라기를 하며 만개했던 곳이지만

이제는 봄을 기약하며 , 동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장미가 만개한 길을 따라 거닐면 은은한 장미향으로

가득했던 공원입니다.

 

참, 특이한 나무입니다.

 

평일이라 사람들이 없어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여기 잔듸 관리하는 것도 큰일이겠네요.

 

여름에 오면 정말 시원할 것 같은 풍경입니다.

 

산책로가 있어 여기저기 기웃 거리며 거닐기에 좋습니다.

 

낙엽이 가득한 산책로입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그네가 있네요.

 

다운타운을 바라보며 내려가는 길도 아름답습니다.

 

산 중턱에는 구름도 잠시 쉬어가나 봅니다.

 

여학생도 음악을 들으며 , 망중한을 즐기는 듯합니다.

 

저도 여기서 한참을 발아래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공원의 옆모습입니다.

 

직진을 하면 바다 풍경이 펼쳐집니다.

 

느티나무의 단풍도 이제 저물어갑니다.

 

음악을 들으며 사색에 잠긴 여학생입니다.

 

오른쪽 팔과 어깨에 통증이 아주 심해서 자판 치기도

힘이 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 결국, 포스팅을 마쳤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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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풍경과 

일상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국과도 다르며, 미국 본토와도 다른

환경과 일상들을 소소하게 소개하고,

앵커리지의 미드타운 생활 속으로 들어가

하루의 일상을 체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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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삶의 체험의 현장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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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가 좋아해서 매번 지나 갈때마다 들르게

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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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떠 오르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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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야경입니다.

제 포스팅에 자주 등장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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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 스키를 신고 걸어 올라 정상에서

내려오는 짜릿한 스릴을 즐기는 스키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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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산맥을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승객들의 마음은 

너무나 설레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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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caid Park 에서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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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이렇게 조깅을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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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무스 모녀가 나타나 시선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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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단체로 달리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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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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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열매들도 눈꽃 속에서 겨울을 나며 새들의

소중한 먹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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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인데 아직도 2차 대전 때 사용하던 양철지붕 건물이

남아 있으며 ,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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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제일 난감한 게 냉장고나 세탁기가

고장 났을 때 입니다.

잔 고장이 나서 호출을 하면 , 대기 시간도 길고 

출장비는 별도로 계산을 하기 때문에 차라리

새로운 냉장고를 구입 하는 게 나을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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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Wells Fargo 은행이 대세입니다.

모든 원주민 마을까지 독점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배당금이나 연금, 월페어등 모두 웰스 파고 은행을 통해

입금이 됩니다.

그러니, 알래스칸이라면 당연히 웰스파고 은행을 거래

안 할 수 없습니다.

이주 하시려는 분들은 미리 웰스파고 은행 계좌를

준비 하셔서 슬슬 옮겨 타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알래스카에 없는 은행 계좌는 정리를 하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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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를 하려고 세차장에 들렀습니다.

오래전 한국에서 자동세차는 흠집이 나서 다들

기피를 하는데 알래스카는 모두 자동 세차입니다.

세차비는 10불, 12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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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Outback 생각하고 주문을 하면

모두 실패입니다.

이 식당 음식이 모두 짜고,  달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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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주민들이 너무나 사랑하는 곳중 하나인데,

저도 쿠폰까지 갖고 있을 정도로 자주 들르게 되는데

무엇을 먹을 까 고민 하다가 그냥 여길 선택하고는 합니다.

아침,점심,저녁 삼시 세끼 모두 뷔폐이며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격은 12불에서 15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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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개 했던 불난 곳인데, 우리 동네라 또, 집에 

들어가면서 보게 됩니다.

FBI가 모두 매달려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인데, 공사 금액이 

약, 2천만 달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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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집 앞에 있는 가구 백화점인데 , 가구들이 다소

비싼 게 흠인데 좋은 점은 소소한 볼거리가 있으며

각종 음료들이 무료로 제공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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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풍경인데, 이렇게 나올 때

설산을 보고, 들어 갈 때도 설산을 마주하며 집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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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설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네요.

오늘 하루 종일 눈이 보슬 보슬 내리기도 했는데

많은 눈은 아니고, 애교쟁이 눈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알래스카 체험은 재미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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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 청구 시한을 연장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이달 말에서 다음달 까지 연장을 해서 지진 피해액을

신청하면 됩니다.

주 정부는 1억 3천 백만 달러를 책정하였습니다. 

앵커리지 한인 마트 한 곳도 한 달 동안 영업을 

중지하고 , 수리에 들어 갔습니다.

중앙식품은 지금 수리로 한 달 동안 문을 닫았으니,

동양식품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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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자주 하늘을 보게되는데

그 이유가 구름들의 향연이 정말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서울에 살다보면 하늘을 볼 일이 별로

없지만 간혹, 보더라도 쟂빛 하늘과 회색

건물들을 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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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구름이 수시로 하늘을 수 놓아

구름만 바라 보아도 힐링이 됩니다.

오늘은 백야가 한창인 요즈음 알래스카의 구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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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리나라 지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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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반을 가르며 지나가는 비행기와 물고기가 피하듯 

구름들은 자리를 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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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없다 보니 구름들이 참 다양한 모습들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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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가위표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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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화를 보면 늘 구름이 등장을 하지만,

실제의 구름들은 정말 다양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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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구름의 모습이 마치 "키싱" 물고기를 연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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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마치 승무를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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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마치 비처럼 내리는 듯 한 모습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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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과 고래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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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에 그림자가 생기는 듯한 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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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자유형을 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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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 장면을 보시면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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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유영하는 갈매기도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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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름들은 자유롭게 하늘을 노니는 여유를

한껏 부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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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도착하니, 흐린날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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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빙하 크루즈를 운영하는 터미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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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샵들의 아웃도어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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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투어 전문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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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아슬아슬한 삶을 즐기는 나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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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시 등장할 타임인지라 선을 보입니다.

가끔 모습을 보여야 저를 잊지 않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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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목요일은 백야의 최고 정점이기도 합니다.

페어뱅스에서는 22시간의 낮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앵커리지에서도 하루종일 환한 날을 경험 할 수

있는데, 달을 구경하기 매우 힘든 달이 바로 6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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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비가 내리고,또 다른 한쪽에서는 일출로 

인한 장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21일 이후부터는 다시 약, 3분씩 다시 낮이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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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를 즐기기에는 지금이 가장 좋은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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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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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4. 05:46 알래스카 관광지

Mother 's Day 가 휴일이다보니, 모두들 야외로

나온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의 Mother 's Day는 다소 색다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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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더스 데이를 맞아 야생동물 보호소가 무료로 

개방이 되었는데 슬로건이 재미납니다.

" 세상의 모든 어머니를 위하여 오늘은 무료 "

입니다.

그래서, 저도 Alaska Wildlife Conservation 

Center 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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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는 훌리건을 잡는 이들이 도로 주변에

갓길 주차를 하고, 열심히 훌리건을 잡고 

있었습니다.

나간 김에 저는 빙하도 살짝 엿보고 , 쑥도 캐고

고비도 조금 채취를 하고, 가시오가피주를 

담그기 위해 가시오갈피도 채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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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돌미나리도 조금 땄습니다.

욕심 부리지 않고 하루 식탁에 올릴 양만 따서

집으로 오는 내내, 기분이 한층 업된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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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Mother 's Day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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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보호소 입구입니다.

무료입장이라 많은 차량들이 몰려와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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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보호소를 나와 위디어 가는 길목에 있는

Portage Valley 에 들렀더니 많은 가족들이 

이곳을 찾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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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있던 빙하의 호수는 다 녹아 옥빛으로 서서히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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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풍경을 가득 안고 사는 호수는 늘

풍요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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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뜬 달을 보고 물에 뛰어 들었다는 전설 처럼 

여기도 물빛이 좋아 뛰어드는 이가 행여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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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이 노니는 포테이지 크릭 주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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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곰들이 살고 있는데 , 매년 그 곰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가을에 사냥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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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옥빛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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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렴풋이 보이는 빙하가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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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의 산란장소인 이곳은 다음달 말부터는 연어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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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눈 녹은 물 들이 내려오지 않아 호수의 수량은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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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사는 비버의 강인한 이빨에 의해 

너무나 손쉽게 벌목을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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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보이는 풀이 신선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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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고비가 듬성듬성 자라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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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콩나물처럼 자라나고 있는 고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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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고비인데 일반 고비와 혼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개고비는 다소 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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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에 쑥쑥 자라나는 쑥을 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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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가에서 자라나는 돌미나리도 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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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가피주를 담그기 위해 잘라 왔는데, 그 향이

차안에 가득 퍼져 오는 내내 너무나 좋았습니다.

남자 몸에 좋다고 하도 그러길래 이번에 직접 담궈 보기위해

잘라 왔는데 가시에 좋은 성분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가시는 절대 자르면 안된다고 하네요.

오시면 한잔씩 드릴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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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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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알래스카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인 NYO GAMES 에 대해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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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종목은 가위치기 멀리 뛰기

입니다.

일반 올림픽 종목 하고는 상당히 다른 

종목인데, 저는 흉내도 내지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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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놀이 마당의 하나인 올림픽은

신선한 즐거움과 호기심을 주는 재미난

스포츠의 하나입니다.

그럼, 출발 하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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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이 종목도 뛰고 나서 자리를 벗어나거나

넘어지면 실격인데 총 3회까지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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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경기 내용은 첨부한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1분 안에 4발자국을 뛰는겁니다.

이 종목은 일상에서 얼음을 뛰어넘고,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의도에서 시작된 실생활과 밀접한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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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석에서는 실시간으로 중계를 하며, 바로바로 성적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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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전통춤을 배워 보는 시간입니다.

선수들이 나와서 사회자의 율동과 노래에 맞춰

전통 춤을 추게 되는데 마차가지로 영상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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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 시간을 이용해 사회자가 나와

다양한 유머를 섞어 진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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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팀끼리 인증샷을 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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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팀의 팀기들이 이색적인데

거창하거나 화려하지 않은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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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방송국 카메라가 등장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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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을 보면 우리네 모습과 거의 흡사합니다.

에스키모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몽골반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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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올림픽은 무료입장입니다.

그래서, 부담 없이 주민 누구나 편하게 와서

다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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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년 자주 찾는 발데즈팀도 참가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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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중 아시안 출신도 있는 것 같네요.

한인 재학생도 예선에서 보았는데, 여기 결승에는 

참여를 하지 않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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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우는 고래로 유명하기에 저렇게 팀기에

고래를 그려 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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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300여명 정도의 작은 원주민 마을인데 

에스키모인들이 모여사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난번 비행기를 두번이나 갈아타고 갔던 동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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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아이들을 많이 낳더군요.

여기는 출산정책이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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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올림픽 로고입니다.

세계 에스키모,인디언 올림픽 약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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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순서입니다.

메달은 비록 보잘 것 없지만 저렇게 5위까지 시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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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선수와 인터뷰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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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목 수가 많아 한 선수가 여러 경기에 출전을 하는 게

이 올림픽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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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코치가 같이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성인 올림픽이나 청소년 올림픽 마찬가지로 

이 대회는 참가 하는데 그 의의가 있으며, 전통을 

계승 발전 시키는데 중점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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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안 실내에서 다양한 종목을 학교에서 

배우고 익히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데,

올림픽 종목들이 거의 실내에서 치러지는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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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마라톤도 성인 올림픽에 추가로 포함해서

실시하고 있으며, 점점 규정이 까다로워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까다로워진다는 것 보다는 규정이 자리를

잡아 간다는 게 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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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의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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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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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9. 08:56 알래스카 관광지

개와 함께 즐기는 겨울 스포츠중 Ski-jor

라는 경기가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아마추어 경기와 

프로급 경기가 있는데 , 지난번 개 한마리와

함께 달리는 경기를 소개 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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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프로급 경기라 개 두마리와 함께 

달리는 경기를 소개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런  Ski-jor 경기가 자주

열리게 되는데,페어뱅스 썰매 협회 경주장에서

치러지는 경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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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서 오로라와 온천욕을 즐기며

Ski-jor 경기를 함께 체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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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눈 내리는 페어뱅스 개썰매협회 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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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펄 내리지만 그리 춥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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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까지 내리는 날 경기가 열려 한층 운치를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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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jor 경기가 잠시후에 치러지기에 개의 짖는 

소리만이 설원에 울려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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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라 응원하는 이들이

몰려 들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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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주는 남자"의 주인공 뚜이 입니다.

평생 먹을 눈을 이번에 다 먹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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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경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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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선수들이 전체 출전 선수중 거의 절반 정도는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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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숲속에 하염 없이 눈을 맞고 있는 전원주택이

낭만이 가득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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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는 선수나 개들은 긴장감을 달래기 위해 개와의 

스킨쉽을 자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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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경주견들을 보면  

아주 날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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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협회 주최측의 스노우 모빌입니다.

경기장에 자주 무스가 출몰해 레이스를 방해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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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 전망대에서 출발과 도착등 경기 진행을 조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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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을 실은 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에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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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골인 지점을 향해 들어오는 선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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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는 개와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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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골인 지점을 통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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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힘을 다 쏟아 부은 선수와 개들은 눈밭에 쓰러져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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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을 다 했기에 선수나 개나 기진맥진 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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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나 Ski-jor 경기나 개와 함께 하는 이런 스포츠는

너무 무리만 하지 않는다면 , 모두 다 같이 겨울 건강을

지키고 이겨나가는데 아주 안성맞춤형 아웃도어중

하나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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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겨울 스포츠가 정착이 되어있어 즐기고자

하는 마음만 먹으면 , 겨울 스포츠의 천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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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초반에 포커스가 잠깐 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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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룸메이트등 문의를 하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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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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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Botanical Garden에 잠시 들렀는데

소개한 내용은 약 20분의 1 정도에

불과 했습니다.

오늘도 20분의 1을 추가로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식물,화초,나무,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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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규모가 크며 자연 그대로의 식물원인지라 

실내 정원을 제외하고도 하루종일 걸어야

제대로 다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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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식물원답게 그 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한번에 다 소개하기에는 벅차네요.

다양한 식물들과 화초, 그리고 다양한 나무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 바로

알래스카 식물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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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적인 식물원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날 것을

보여주는 알래스카 식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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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식물원은 간판 자체도 화려하지도 않으며 

소박한 느낌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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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농기구를 보관하는 창고인데 알래스카 답게 

연어의 문양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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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블루베리 나무입니다.

작지만 알차게 열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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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산책로는 정말 걸어줘야 예의인 것 같습니다.

낙엽 밟는 소리가 들리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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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물원에서는 가족단위의 자연학습 이벤트들이

많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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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길을 내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런게 정말 자연학습 교육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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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식물원과 화장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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흴체어와 유모차가 다녀야 하기때문에 큰 길은 

포장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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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자생하는 것들을 오히려 솎아 내어야 할 정도로

다양한 식물들이 많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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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쳐 지나서 잘 알지 못했던 식물들을 

이번에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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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에도 용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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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꽃인지 너무나 예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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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상당히 큰 식물원인데 야생동물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팬스를 다 쳐놔서 안전하게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행여 길 잃은 곰이라도 나타나면 대략난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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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사이에 베리가 있는데 어떻게 베리가 저 안으로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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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을 그저 휘휘 둘러만 봐도 저절로 힐링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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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다한 나무들이나 낙엽들은 다시 그 밑거름이 되어

새로운 생명들이 탄생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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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 들렀는데 유리창에 설산이 비치길래 얼른 한장 

셀폰으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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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우리집 주위를 어슬렁 거리는 냥이들이 많네요.

창문으로 내다보니 냐옹이 한마리가 해바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살도 아주 포동포동 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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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당귀를 캐서 햇살에 말리는 광경입니다.

많아보여도 말리면 얼마 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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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이 나오는 중식 뷔페에 들렀습니다.

저는 쌀죽이 나와서 좋더군요.

족발도 나오는 뷔폐인지라 다양한 음식으로 

아주가끔 들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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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자고 하는건데 잘먹고 잘 삽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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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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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9. 06:53 알래스카 관광지

조석으로 영하의 날씨를 선 보이는 요즈음,

추가치 산을 찾아 눈 덮힌 산의 풍경과

얼어가는 계곡의 숨소리를 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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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에 첫 눈 소식이 들려오네요.

그런데, 연일 삼일동안 눈이 내린다고 하는데

갑자기 몰아서 오면 대략난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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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내리는날  영상과 사진으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의 겨울이 오는 소리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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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길로 계속 직진으로 올라가면 추가치 산맥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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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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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보는 푸른 잔듸가 이색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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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설산과 눈 높이가 같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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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눈이 녹아 내려오는 물이 넘쳐 서서히

빙판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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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주립공원 플랫탑의 뒤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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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눈 높이가 비슷해진 설산에 다다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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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에 들어가기전에 체력을 비축하기위해

무스를 사냥하는 곰이 연일 계속 나타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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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입구에 저렇게 경고판이 있으면 잠시 멈춰 주위를 둘러보며

조심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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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흐르면서 그 물방울이 튀면 바로 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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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얼음이 살아 움직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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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를 참지 못하고 얼어버리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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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두텁게 얼어가고 있는 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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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는 소리를 이 곳에서는 들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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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추상화의 작품처럼 신비스럽게 얼어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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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담그니 손 끝이 짜르르 시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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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가을의 빛을 지워버리고 겨울의 풍경으로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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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전경과 잠자는 여인 설산이 한 눈에 다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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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결빙되어 아주 천천히 내려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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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도착해 설산의 자태에 잠시 눈길을 

멈추었습니다.이제는 나뭇잎을 다 떨군 자작나무가

설산을 향해 바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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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 통역을 해주실분을 구합니다.

연락처 카톡아이디 :alaskakorea

이메일 : ivyr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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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뷰티쉐프입니다^^ 날씨가 급작스럽게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구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 정보 항상 잘 읽고 갑니다~! 공감 꾹 누르고 갈께요^^

북한에서 탈북한 분들을 직접 보기는 처음입니다.


매번 말로만 듣고 , 방송을 통해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 만나보니, 새롭네요.


한국에서야 워낙 많은분들이 남한으로 오셔서 

볼 기회가 많겠지만, 이 머나먼 알래스카에서

만날줄을 몰랐습니다.


따듯한 봄에 오셔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알래스카가 너무나 좋다고 하시네요.


천지 사방이 먹거리로 넘치니 그분들에게는 

이보다 더한 낙원이 없는듯 합니다.


낚시를 다녀 오셨다고 하네요.

가자미와 삼식이를 잡으셔서 매운탕을 끓여 드셨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제가, 저만 아는 산 미나리 밭에

모시고 갔습니다.  


그럼, 특별한 만남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양 누님댁을 방문해서 인증샷을 한장 찍었습니다.


맨 우측분이 이번에 알래스칸과 결혼해서 이번에 알래스카를 오게

되었는데, 맨 좌측분은 친한 언니인데 놀러 오셨답니다.


본인도 결혼해서 오고 싶다고하시는데 나이는 54세입니다.

좋은분 계시나요?..ㅎㅎㅎ


알래스카에 입성 하신걸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인디언 마을을 찾았습니다.





칠면조가 알을 품고 있는건지 저렇게 계속 주저앉아 있네요.





 


이제 완연한 초록의 봄입니다.






아름다운 캐빈형 새 집이 있네요.







여기서도 기념사진 한장 찍어야죠.

어울리나요?...ㅎㅎㅎ







설산이 보이는 곳인데 최초로 제 찾은 곳이 아닐까 한, 이곳은

숨어있는 산 미나리 밭입니다.




 


네잎 크로바를 찾아보았는데  역시, 안 보이네요.






나물 뜯는데는 두분 다 선수네요.

손이 보이지 않을정도입니다.





봄 햇살이 너무 포근하네요.

눈이 녹아 고인 호수에는 은빛 물결이 입니다.









산 미나리입니다.

여기 엄청 많이 나네요.






이제 두룹도 일주일 정도만 있으면 수확이 가능 합니다.

껍질을 탁 터트릴때면 채취가 가능합니다.







민들래와 쑥도 같이 뜯었습니다.

서너봉투에 가득 담으셨네요.


그만 가자고 그러니, 해도 멀쩡한데 왜 벌써 가냐고 아쉬움을 

토로하시네요..ㅎㅎㅎ







엄동설한의 역경을 딛고 꽃들이 너무나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이번에 심은게 아니랍니다.






다양한 꽃들이 어쩜 이리도 건강하게 피는지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마치 조화처럼 느껴질 정도로 화사합니다.






때가되면 어김없이 자라나는 식물과 꽃들이 기특해서 입맞춤이라도 해주고 

싶네요.










 


모두가 감상을 할수 있도록 한송이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알래스카 구름들은 재미납니다.

저마다 구름들이 특징이 있어 , 언제 보아도 지루한줄 모른답니다.







곰이 나타난다고 하이킹을 하지 말라고 하네요.


동면에서 깨어난 곰들이 배가 고파 눈에 보이는게 없을지도

모릅니다.


배고프면 인사불성이 되나 봅니다.


나나 하이웨이에서 벌써 곰의 습격을 받아 생명이 위급하다고 하네요.

곰과의 불상사가 벌어지는 봄이라 모두들 조심을 해야 합니다.


저도 가급적이면 깊은 산 속에는 들어가지 않을 예정입니다.

물론, 곰퇴치 스프레이는 필히 지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봄에는 자나깨나 곰조심 입니다.


" 곰 조심 하세요 ! " (감기약 선전 문구 도용함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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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LEE 2016.04.19 13:21  Addr Edit/Del Reply

    사진 속의 충견을 데리고 같이 다니면 곰을 미리 알아서 피할 수 있지 않을까요?
    혹자는 스프레이 가지고도 안 된다고 하던 글을 봤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알래스카 주정부 옥션을 소개 할까 합니다.


제가 너무 늦게 알아 마치 손해 본듯한 기분이

들지만, 그래도 늦게나마 알아서 보물을 건져

올렸습니다.


이렇게 득템을 한 경우에는 마치 보물이라도

발견 한듯한 기분이 들고는 하지요.


물건을 고르는데 점퍼가 몇개 보이더군요.


신품이라 제품설명 라벨도 그대로 달린채로

저를 향해 손짓을 하길래 긴가민가 하면서

대여섯벌 있는데서 한벌만 시험 삼아서 집으로

가져와서 보니, 수백불 나가는 고어택스 점퍼더군요.


단돈 10불에 건져 올렸으니 이거 대박 아닌가요?

여태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을 하다가 다음달 1일부터는

온라인으로만 구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럼 매장 구경을 한번 해 보도록 할까요?






이건 제가 지난번에 잡아올린 킹샐먼입니다.

엄청 싱싱해 보이죠?


힘도 좋아 손맛이 아주 그만입니다.






여기가 바로 오프라인 매장입니다.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곳입니다.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진작 알았으면 , 여기서 엄청 건져 올렸을 것 같네요.






이렇게 산악용 자동차와 다양한 트럭들도 매물로 나왔습니다.




 


별별 특장차들이 다 있더군요.

욕심은 가지만 , 별 사용할 일이 없어 그냥 보는걸로 만족 합니다.






별 특수한 차량들이 다 보이더군요.

SUV차량이나 트럭들도 자주 나옵니다.







차량을 둘러보는 이는 꼴랑 저 혼자네요.





제가 저런 트럭은 필요하지 않지만, 농사를 짓는 이들에게는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저렇게 공사장비도 나오는군요.






여기는 모두 공짜 코너입니다.





여기는 계산하는 곳입니다.

며칠 남지않은 관계로 무지막지하게 할인을 해줍니다.

1불에 4가지를 고르는 코너도 있습니다.


기가막히지 않나요?






세상에 방탄 조끼도 다 파네요.

이거사서 뭐하나요?





의자는 5불.

캐미넷은 10불에서 20불.

가격은 저렇지만 현재 반값에 판매를 합니다.






온라인 사이트주소입니다.

앞으로는 온라인으로만  구입을 할수 있습니다.







지금 끝물이라 (정리하는 기간) 좋은 물건들은 속속 사라진답니다.

점퍼를 모두 사려고 다시 찾았더니 이미 다 팔리고 없네요.






컴퓨터 가격입니다.

어떤가요?

모두 작동 테스트를 거친 제품입니다.






수많은 컴퓨터들.






모니터입니다.

사무실을 새로 개업하는 곳에서는 차떼기로 실어 나르더군요.






오프라인으로 구입할수 있는 기간은 다음주 월,화,수 3일간이며

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온라인으로만 구입이 가능 합니다.






책상들인데 말만 잘하면 반값에 현재 구입 할수 있습니다.






처음보는 공구부터 시작해서 전화기,복사기,시계,안경,사진기등등 

물건이란 물건은 다 등장을 합니다.


제가 필요한 공구를 몇개 골랐더니 , 아예 박스채로 판다고 낱개로는 

팔지 않는다고 하네요.


수백개의 공구를 100불선이면 구입이 가능한데 , 저야 그렇게 많은 

공구들이 필요하지않아 결국 사지 못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여러가지를 구입했는데, 정말 헐값에 구입을 했습니다.

구입한 물건들 사진을 찍어두지 못해 조금 아쉽네요.


알래스카에 사시는분들은 온라인 사이트를 참고하셔서 좋은 물건을

골라 보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어제 금요일은 바로 알래스카의 날이었습니다.

알래스카 인구 731,000명이 유대감과 소속감을 

갖는 날이기도 하지요.


알래스칸의 자부심을 고양 시키는 알래스카데이는 

1867년 싯카에서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인수 하면서 그날을 기념하기위해 책정이 되었습니다.


러시아때 총독부가 바로 싯카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의 주도인 " 주노" 로 옮기게 되었답니다.

물론 캐치칸도 한 몫을 담당 하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행사가 있었는데, 숨쉬는걸 잊을 정도로 

바쁜 날이었던 탓에 아무 행사장에도 가지 못했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내년에는 알래스카데이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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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etakim@gmail.com BlogIcon jetakim 2016.03.26 04:52  Addr Edit/Del Reply

    득템 축하드립니다. 킹새먼도요. 동네형님하고 알래스카 낚시 언제갈까 조율 중입니다.
    4월말 좋을가요?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3.26 08:12 신고  Addr Edit/Del

      연어 낚시는 6월경이 제철입니다.
      그래야 어디를 가도 잡을수 있으니까요.
      5월에는 홀리건이라는 물고기와 청어철이지요.
      그리고 4월에는 가자미와 대구,광어를 잡을수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6.03.26 09:36  Addr Edit/Del Reply

    공짜라고 다 좋은게 아니지만
    컴퓨터를 받히고있는 저 책상
    탐이나네요. 컴을 침대위에다
    올려쓰니 작은 침대라 복잡해서요.ㅎ

  3. david 2016.03.30 10:31  Addr Edit/Del Reply

    저도 예전 알래스카 살 때 주로 이용하던 곳이네요.

    사무실 새로 차릴 때 무조건 들려야하는 곳이죠.

    앞으로 온라인으로만 판매한다니 좀 아쉽군요.

차에서는 내리기는 싫고 그래도 눈구경은 하고싶은

편안한 등반을 하시려는 분을 위한 코스를 오늘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설산을 차로 오를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습니다.


산 정상까지 차로 올라갈수 있으며, 주차장에서 

5분만 걸으면 설산 봉우리에서 앵커리지 전체를 

모두 조망할수 있는 명당을 소개 합니다.


오늘은 바람이 불지않아 설산 봉우리를 향해 

등반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다못해 강아지들도 신이나서 설산 등반을 하니,

등산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정말 쾌적하고

아름다운 등산 코스중 하나입니다.


그럼 한번 출발 해 보도록 할까요?





매일 등장하는 저 설산의 정체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오늘 저 설산을 가 보려고 합니다.

가깝게 보이지만 상당히 먼 거리입니다.






한국에서 보지 못하는 장면이 바로 저겁니다.


스쿨버스가 서면 오가는 차량이 모두 서서 완전하게 학생들이 다 내리고

지나갈때까지 기다립니다.







학생들이 모두 무사히 길을 건너가고 스쿨버스가 출발을 하면 이윽고

다른 차량들도 서서히 서행을 하면서 지나갑니다.







아직도 길길이 많이 남았네요.

도로가 바둑판도 아니고 , 오밀조밀하게 길이 나있어 제가 제일

헤메는 길이기도 합니다.









자칫 길을 잘못 들어서면 막힌길이 나온적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눈 밑에는 빙판길이지만 , 오르막길이라 진입 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대신 내려 갈때는 죽음이지요.







저 앞이 바로 설산밑 주차장입니다.






여기는 이제 길이 없다는 안내표지판이 나오는 곳입니다.

대신 경치는 여기가 끝내 주는곳인데, 개인 땅이라 더이상 진입은 

힘들답니다.






앵커리지 앞 바다인 턴 어게인 암 바다와 맞은편 여인이 잠들어있는 모습의 

설산이 아득히 보이네요.








앵커리지 시내전경이 한눈에 다 내려다 보입니다.







땅끝이 보이지 않네요.

경치 하나는 정말 좋습니다.






산 정상 도로표지판 위로 다람쥐 형상의 구름이 살금살금 기어 갑니다.






제가 자주 소개했던 잠든 여인의 형상인 설산을 오늘은 위에서 

내려다 볼수 있습니다.


전에는 늘 먼 발치에서만 밑에서 올려다 보았는데 , 무언가를

내려다 본다는게 이런 느낌이군요.







개인집인데 엄청 크네요.

전망좋은 집 입니다.







저도 이제 저 주차장으로 가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날이 조금만 더 맑았으면 저 맞은편 설산을 확연하게 감상을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설산 맨 꼭대기 집입니다.

앞에는 길도 없고 집도 없으니 이곳이 최 정상 이기도 합니다.


구름이 너무 재미나지 않나요?

여인의 얼굴 모습 같기도 합니다.






저 위까지 스키를 둘러매고 올라가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이들이 있습니다.

두어시간은 올라가야 할 것 같네요.








여인의 모습을 조금 더 가까이 보고싶어 줌으로 당겨 보았습니다.


아직까지도 왕자님이 나타나지 않아 입맞춤을 받지못해 잠들어 

있는걸까요?


가까이서 보니 , 감개무량 하네요.



표주박



이번에 여기 홈리스 청년 하나가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홈리스를 사랑한 어느 아가씨가 그 남자를 설득해서 다시 용기를 갖고

새 삶을 살게 설득을 했더군요.


지난주에 두사람의 결혼식이 킨케이드 공원에서 치러졌는데

아무쪼록 행복한 가정이 영원이 지속 되기를 기원 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 근처에 아주 오래된 유명한 식당이 있습니다.

 Peanut Farm 이라는 레스토랑인데, 1983년 계획을 세워

1985년에 오픈한 광산을 본 딴 유명한 식당입니다.




매일 지나가면서 한번 들러야지 그러면서도 늘 스쳐갔는데 얼른

한번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가보지도 않았는데, 32년 전통의 식당이 문을 닫는다니 

아쉽기만 합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49년이나 된 Snow Goose Restaurant 도 문을 닫아

점차로 역사 깊은 식당들이 사라져 안타깝기만 합니다.

한인식당은 늘어만 나는데 백인들의 양식당은 점차 사라져 가네요.

너무나 아쉽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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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sd 2016.02.02 08:44  Addr Edit/Del Reply

    글 잘보고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6.02.02 09:19  Addr Edit/Del Reply

    잠자는여인... 아이비님이 가서 키스하고 깨워주세요 ㅎㅎ

작년에도 한번 소개한 적이 있는 무료 스케이트장

이야기입니다.


이번에 앵커리지 시에서 이 호수를 구입해서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을 한 스케이트장인데, 시에서 직접

아이스링크를 관리를 하기에 링크 상태가

무척이나 양호한 편입니다.


물론, 바다와 바로 이어져 연어들도 많이 올라와 산란을 

한다음  바다로 바로 나가게 됩니다.


알래스카를 1867년 10월 러시아로부터 구입을 했지만 

수십년동안 미국도 눈여겨 보지 않았던 불모지였답니다.


낙원도 이런 낙원이 없습니다.

아마 한국인들이 이곳에 오시면 정말 많이 놀라실겁니다.


땅을 치며 애통해 할 정도로 그 가치가 높은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그럼 스케이트장으로 출발 할까요?





이런 스케이트장 보셨나요?

경치도 기가 막히고 , 그 넓이 또한 엄청납니다.

거기다가 무료라니, 말이 안되죠?







신비스런 설산이 배경으로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 자동으로 힐링이 

되는듯 합니다.







이쪽부분은  저 세 사람이 전세를 냈네요.

평일인지라 주민이 별로 없네요.







비가 내려서 완전히 하얗게 보이던 설산이 눈이 많이 녹아서 사라졌습니다.






저 끝에도 어렴풋이 사람이 보이네요.

앵커리지시에서 이 호수를 매입해서 스케이트를 즐길수 있도록 

아이스링크를 전문 담당자가 관리를 주기적으로 합니다.






사람 부딪칠일도 없으니 눈감고 즐겨도 되겠네요.







이곳은, 다운타운 주거지역입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어디서든지 손쉽게 올수 있는 곳입니다.


앵커리지는 어디서든지 거의 20분이면 모두 올 수 있는 거리이며, 저는

집에서 약 10분 내외의 거리에 있습니다.


너무 좋죠?..ㅎㅎㅎ






호수위를 경비행기 한대가 지나갑니다.

마치, 가을 하늘에 잠자리 처럼 수시로 비행기를 볼수 있습니다.









자작나무 숲속에 있는 집들은 뷰가 좋으니 , 집 가격도 높을것 같습니다.

호수와 바다가 이어진 경치인지라 정말 너무나 좋습니다.





 


저 멀리서 한분이 굉장한 속도로 이곳을 향해 달려오네요.

상당히 먼 거리입니다.






대체적으로 영상의 날씨를 보이는데다가 바람도 불지 않으니 , 아늑한 

기분까지 듭니다.






우와...이양반 벌써 제 앞까지 도착 했네요.

정말 신나겠네요.






이 호수는 산책하는 이들로 넘쳐납니다.






등산 차림으로 산책을 하는이들도 있군요.






여기는 워낙 호수가 많은데 , 동네마다 다 있는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버섯으로 만든 버터인데 맛은 어떨까요?







이건 또 무슨 소금인지 모르겠네요.


시식하라고 세상에, 두 세알갱이를 주네요.

그렇게 귀한건가요?


맛은 아주 특이합니다.






차가버섯 엑기스입니다.

엑기스는 어찌 만드는지 궁금하네요.






알래스카산 하지 감자가 맛있더군요.

특히, 쪄서 먹으면 감자맛이 너무 좋습니다.







집에서 메주도 이렇게 만든답니다.

나중에 간장을 담궈야지요.


숯과 고추를 동동 띄워서 간장을 만들어 그 맛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미국의 티브이 방송중  아웃도어 채널이 있습니다.

거기서 미스 아메리카가 알래스카에 와서 사냥을 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있는데 , 외지인이 사냥을 하려면 라이센스와 태그 비용은 500불입니다.




미스 아메리카인 이 아가씨가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곰을 사냥 했는데,

문제는 사냥한 곰이 총에 잘못맞아 시력을 잃자, 다시  다른 곰을 사냥을 

해서 잡았습니다.


일인당 한마리만 사냥을 할수 있는데 두마리를 잡았지만, 방송에는 한마리만

잡은걸로 서류를 위조 했습니다.


그 바람에 벌금 750불과 손해배상 1,300불 그리고 일년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네요.


알래스카는 야생동물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하는 많은 방송국들이 알래스카에 와서 법을 어기는 

사례들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안타깝기만 합니다.


.


구인광고 잠시 합니다.


알래스카 호머에 있는 일식당에서 참신한 스시맨과 헬퍼를 

모집합니다.


숙식제공이 되고, 주 6일 근무입니다.

.

호머에는 음주가무를 하는 곳이 별로 없어 마음 굳게 먹고 근무

하시면 목돈을 마련해 향후 자신의 비지니스를 할수 있습니다.

.

호머는 시인과 어촌의 마을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서쪽 땅끝 마을이기도 하지요.

.

한국에서 취업을 원하시는분들은 취업스폰서도 가능하니 

이메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 907-299-8444


오늘은 스키장 영상을 올려 봅니다.




.



.

크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감상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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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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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박..완전 이뻐요 저런곳은 언제 가볼려나 ㅠㅠㅠ
    너무 가보고싶네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2. JSLEE 2016.01.08 19:14  Addr Edit/Del Reply

    한국의 돈 많은 사람들이 눈을 밖으로 돌려서 대마도와 알래스카의 땅들을 사들였으면 좋겠네요.
    아이비님 덕분에 알래스카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3. 기리군 2016.01.16 17:04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여쭤볼 것이 있는데 이 호수 이름이 뭔가요?
    알래스카 담달에 가게 되는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오늘은 소소한 일상을 소개 합니다.

저에게는 매일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심심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직장을 다니거나 비지니스를 하면 늘 일상이 단조롭고

같은 일의 반복이겠지만, 백수이다보니 여러군데를 마음대로

방황하면서 다양한 일들을 겪습니다.


작은 파티와 알래스카의 거리풍경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디언 마을에 들러보았습니다.

요기서 다양한 야생동물과 물고기들을 손질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무스뼈를 무료로 주는데, 그걸 가지고 와서 사골 곰탕을 끓이면 일반

곰탕과 다를바 없습니다.






 



눈 가득한 곳에 오면 늘,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야외에는 늘 꺼지지 않는 개스 모닥불이 타오르고 있어 언제나 몸을 녹일수

있습니다.








호수도 이제는 얼어버리고 완연한 겨울날을 선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식탁에 놓여진 작은 파티에 등장한 장미 입니다.






맛깔스러운 메밀국수와 과일과의 만남입니다.







식탁마다 서로 다른 장미들이 곱게 치장을 하고 미소를 건넵니다.






디저트로 케익도 한조각 먹었습니다.






겨울철이라 꽃이 비싸지만, 오늘은 그래도 특별한 날이라 장미가

선을 보였답니다.






유부 안에는 특별한 야채볶음밥이 들어있습니다.

조금은 특이한 맛입니다.


그런데 엄청 짜네요.








장미들이 모두 예쁘지 않나요?

그대만 할까요?..ㅎㅎㅎ








일식집에서 파는 연어인지라 역시, 알래스카산 연어랑은 틀리네요.

정말 아주 오랜만에 먹어보는 일식집 연어입니다.


대체적으로 파티에는 알래스카산 연어가 주로 나옵니다.







안개꽃과 제일 궁합이 맞는게 바로, 장미가 아닌가 합니다.







눈이 비처럼 내리네요.

대단합니다.


그래도 좋기만 합니다.






가장 높은 추가치산에 오르니,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

누보라가 아주 세차게 불어 날아갈것 같습니다.







그래도 산 정상에 올랐으니, 앵커리지 전경을 안 볼수야 없지요.







무릎위까지 푹푹 빠지는 눈으로 더 걷지를 못하겠네요.








눈에 발이 너무 깊이 빠져 스키를 타야 갈수 있습니다.








우리가 싫어하는 까마귀가 인디언들에게는 숭배의 대상인지라

저렇게 사람 머리위에 까마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적 설차일까요?

정말 오래된 것 같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니 저정도 되어야 여기저기 마실 다닐것 같습니다.








인디언 마을에서 내려다본 전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바다와 설산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저하고 데이트할 이유입니다..ㅎㅎㅎ

요새 제 선전을 많이 하게되네요.

자기 잘난 맛에 사는거지요.


정작 여자분들이 좋아하는게 없네요.

첫째로 돈, 둘째로 인물, 세째로 직업인데 어느거 하나 없습니다.


그래도 사는데는 지장 없으니 다행입니다..ㅎㅎㅎ




표주박




매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파급 효과에 대해 알래스카에서는 다양한

어류와 바닷물을 채취해 정밀 분석을 합니다.


오늘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금년에는 광어,생태,연어,대구등 어떠한 어류나 

해초류에서도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해류에 쓸려 일본에서 흘려온 각종 쓰레기들은 엄청납니다.

매년 그걸 청소하기위해 엄청난 비용이 발생이 되기도 합니다.


원전사고로 인한 그 피해는 실로 막대합니다.

수십년후에도 나타나는 피해로 인해, 문화가 발달하면 할수록 인간은 그 문명의 

이기로 인해, 숱한 질병과 피해가 발생 합니다.


편한 것만 찾는 인간의 이기심이 자연을 파괴하고 인간을 피폐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기도 하지요.


후손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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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12.01 19:46  Addr Edit/Del Reply

    꽃구경과 맛난음식
    인디언마을 그리고
    멋진설경 즐감합니다.

  2. 서울 2015.12.02 23:21  Addr Edit/Del Reply

    주인장님 덕분에 인디언 마을 구경 잘했습니다
    마을에 까마귀가 있는 장승만 없다면
    누가 여길 인디언 마을이라고 하겠습니까?^^
    모든것이 편리해지는데도 그들의 문화가 그대로 지켜진다니
    참 고마운 일입니다
    그런 알래스카를 그 누가 이렇게 샅샅이 뒤져 보여주겠습니까!
    그야말로 알래스카를 사랑하니 세세한것이 모두다 보이시는가 봅니다^^
    억지로 한다고해서 되는 일이아니져~
    마치 알래스카가 ~~ "나를 사랑하는자여 내가 너희 앞에 있노라!" 라고 말하는듯 합니다
    추위에 건강 꼭 잘 챙기십시요,,,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03 00:27 신고  Addr Edit/Del

      사실 매일 사진을 찍고 올리는게
      때로는 부담이 팍팍 갈때도 있습니다..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습관처럼 매일 사진을
      찍으러 다닌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격려를 해주시니
      그걸로 위안을 삼게 되지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일 삼시세끼 한식으로 식사를 하는데 가끔

한달에 한번은 햄버거를 먹게 되네요.


하긴, 한국에서도 일주일에 한번은 빅맥으로 

별식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약 30년전) 점심을 양식으로

한 적이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와도 양식에 대한 거부감은 별로 없었는데,

오히려 여기서 한식을 더 찾게 되더군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오늘은 역사가 아주 오래된 햄버거집을 찾았습니다.

지난번 포스팅 했던 전통있는 햄버거집과는 형제간이라고

하네요.


지난번 햄버거집은 퓨전과 고전을 고루 섞은 샵이라고 하면

오늘 소개할 집은 그냥 동네 햄버거 집 같은 시골틱 스러운

식당입니다.


그럼 한번 가 볼까요?




먼저, 설경 사진으로 출발 합니다.

신호대기에 걸렸을때, 얼른 한장 건졌습니다.








로컬 버거맨이라는 햄버거집을 들렀습니다.

저녁이라 차량들이 밀려있습니다.








정식 이름은 로드러너이군요.

1964년도에 오픈을 했으니 , 약 51년이 되었네요.







저는 바베큐 비프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매장 손님은 거의 없으며 , 거의 차량을 타고 주문을 하는 곳만 차량들이

밀려 있습니다.







매장 분위기가 싼티가 나는게 아주 시골틱스럽습니다.

백인들은 이런 분위기를 좋아 하더군요.








착실하게도 도시 설명을 해주네요.







안쪽이 주방입니다.






드디어 한참을 기다린후 제가 주문한 햄버거가 나왔네요.

셋트메뉴 아닙니다.

단품으로 모두 시켜야 합니다.

셋트로 안 팔더군요.


비프가 상당히 짜네요.

소금과의 전쟁이라도 치렀나봅니다.


백인들은 짜고 단 맛이 기본입니다.

짜지 않으면 소금이나 간장을 들이 붓는답니다.


한국인 입맛에 맞게하면 백인들은 맛 없다고 하니, 양식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은

꼭, 기억하세요.









모처럼 만나는 노을입니다.

노을이 설산을 붉게 비춰줍니다.


동네에는 모두 다 이렇게 빙판길입니다.








하늘을 반으로 가르며 땅 따먹기하는 비행기가 지나 갑니다.

이쪽 하늘은 내꺼!







화분을 사러 잠시 꽃집에 들렀습니다.







입구가 아주 화사하네요.







크리스마스가 가까우니 , 이렇게 트리들이 선을 보입니다.







단풍 가득한 자작나무입니다.


벌레잡는 화초를 사러 왔는데 , 담당 직원이 없어 설명을 해줄 이가 

없네요.


그래서 미니화분과 여기서 생산한 올개닉 오이와 (3개 2불)토마토(파운드 2불)만

사가지고 나왔습니다.












정원에 셋팅할 이런 소품들은 참 재미납니다.





우편함이 화려하네요.








역시, 마찬가지로 여기서 생산한, 작고 앙증맞은 호박들입니다.









여기도 꽃사과가 있네요.

먹지는 못하지만 참, 어여쁩니다.








장을 마치고 나오니 , 노을이 아주 진하게 물들어 있어 한동안 넋을

놓게 하네요.


이런 장면은 실제로 봐야 환상적입니다.

사진으로는 전달이 안되는것 같네요.




표주박



오늘 소개한 꽃집 주변은  개발이 한창인 지역입니다.

저 산에 있는 집들은 거의가 고급집들이라 상당한 부촌이지요.

학군도 좋아서 아이들을 키우는 집에서는 이 곳을 매우 선호합니다.


저는 알래스카에서는 학군을 그리 크게 따지지 않았는데, 타주에서 

오신분들은 아주 예민하시더군요.


다 자기하기 나름인것 같은데 굳이, 학군따라 이사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알래스카인지라 아이들을 풀어서 키워야 하는곳 입니다.

학교보다 더 중요한게 부모입니다.


눈높이 교육을 시켜야 하지요.

같이 수시로 대화하고, 운동도 같이 즐기고 아웃도어를 마음껏 즐기는게 

바로 참 교육이 아닌가 합니다.


부모는 돈벌기 바빠, 자식들을 따로국밥을 만들어 돈만 손에 쥐어주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일주일에 한번만이라도 책이라도 같이 읽어주는 부모가 좋은 부모입니다.

아이들에게 한국어도 가르치고,서로를 존중하는 대화법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품안의 자식입니다.

머리크면 놓아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붙들고 있으려고 하면, 자신만 피곤합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삶이 있습니다.


행여나,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아이들을 부담지우면 안됩니다.

과감하게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독립을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아이들이 스스로 더 자립심이 크고, 자기 몫을 하는 사람으로

성장을 할수 있습니다.


냉정하게 생각이 들지 몰라도 진심으로 아이를 위한다면, 놓아 줄때는

과감하게 놓아 주어야 합니다.


넘어져도,다쳐도 혼자 일어서게 하는 교육이 참교육 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합리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을 품안에 붙잡는건 이기주의적인 생각입니다.

아이들을 위하는게 아닌, 자신을 위한 아집이기도 합니다.


" 부모와 자식간의 사이는 따로 떨어져도 변하지 않습니다 .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마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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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11.13 18:41  Addr Edit/Del Reply

    짜고 맛 없다시면서 한점도 안남기고 다드셨죠? ㅋㅋㅋ
    맨 밑의 사진 눈 부시게 아름답습니다.

  2. JSLEEE 2015.11.13 19:56  Addr Edit/Del Reply

    햄버거엔 관심이 전혀없어 부러운 마음은 털끝만큼도 없는데 자유로운 영혼은 늘 부럽습니다.ㅎㅎ
    - 자식들이 크면 독립하는거 좋지요. 그러나 본인이 약아서(?) 독립을 거부하니 어쩌지요.
    작은놈은 어떻게든 떨어지려고 학교도 서울- 부산거리인 시라큐스로 갔는데 큰놈은 객지에 나가면
    고생한다는 소리는 어디서 배웠는지.....
    오늘 뉴욕은 강풍이 불어 어수선하니 정신이 없었던 하루였습니다.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13 23:35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너무 자유로워 문제랍니다.
      커트라인 없이 마구 돌아다니게 되네요.

      자녀 교육이란게 정말 힘들기도 합니다.
      마음대로 안되는게 자식농사라 하지요.
      뉴욕이 어수선하군요.
      알래스카는 살짝 추워진 날씨입니다.
      지금 밖에 오로라가 떴는데 귀차니즘으로 안 나가고 있습니다...ㅎㅎㅎ

  3. 서울 2015.11.15 17:36  Addr Edit/Del Reply

    노을에 비치는면서 서있는 설산이 참 아름답습니다
    황혼에 비치는 우리의 모습들도 저렇게 온화한 웃음을 담고 있는 것처럼
    위풍있게 늙어야 할텐네요~~
    보기만해도 숙연해 집니다
    왠 헴버거가 그리도 큽니까?
    빅맥인가요?^^
    늘 알래스카의 실생활의 세밀한 곳까지 보여주셔서
    직접 거닐고 잇는듯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5. 10. 23. 01:39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는 가을에 접어 들면서 사냥시즌이 됩니다.

사냥시즌이 되면 도시를 넘나들던 야생 동물들이 자취를

감추고 깊은 산속으로 이동을 합니다.


신기하게도 사냥 시즌을 동물들도 아는지 숨어 버리더군요.

그래서, 시내에서 쉽게 보는 야생동물들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오늘 깊고깊은 산속 도로를 달리다가 산양 떼를 만났습니다.

이렇게 많은 양을 보기는 처음입니다.


약 10여마리의 산양들이 모여사는 풍경을 소개 합니다.





빙하 풍경으로 시작 합니다.







멀리서 보니, 아기양 한마리가 보이더군요.




산 봉우리에는 잔설들이 쌓여 있었습니다.






가파른 절벽, 보기에도 위태로워 보이는데 양들은 아주 태평스럽기만 합니다.






마치 박하향이 날것 같은 빙하는 옥빛 속살을 내보이며 겨울을 

맞이 합니다.







아기양은 엄마양이 바위 사이로 뛰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 봅니다.





일렬로 늘어선 자작나무들은 깊고도 깊은 겨울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아기양들은 멀리까지 간 엄마 양을 따라가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길게 누워 잠 들어버린 육지빙하의 모습입니다.








그렇게 화려하게 피었던  Fireweed는 붉은빛만 남기고 내년봄을 

기다립니다.







작은 바람에도 일렁이는 갈대를 바라보며 회상에 젖어 봅니다.







숫컷은 보통 따로 깊은곳으로 들어가 홀로이 생활을 합니다.

엄마양과 아기양들이 가족을 이루며 생활을 합니다.








겨울비가 내려 조금은 추워 보이는 풍경입니다.







산위에부터 겨울은 아래로 내려오는듯 합니다.

작년과 올 한해 기록적인 온난화로 다른 그 어느때보다 더웠다고 합니다.







아주 멀리서는 열마리의 산양이 다 보였는데 가까이 오니, 전체를 다 볼수 

없네요.


사람도 너무 가까우면 , 그 사람의 진가를 알 수 없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말이 유행 하기도 했나봅니다 " 있을때 잘해 "...ㅎㅎㅎ





 


눈이 쌓인 산에서 좀 더 내려와, 아직 잔 풀들이 남아있는 절벽에 양들이

집중적으로 모여드나 봅니다.







아기양이 저를 빤히 쳐다 보더군요.

호기심이었을까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도로가 결빙이 되지는 않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고지대인지라 , 제법 쌀쌀 합니다.

잠깐잠깐 쉬어가는데 찬 바람이 부네요.








마치 사람의 얼굴 형상으로 보이네요.

턱빝에는 흰 수염의 구름이 같이 자리합니다.


양들을 만나 운전 하는데 지루함이 들지 않더군요.

가면서 만나는 다양한 사연들이, 알래스카에는 언제나 숨바꼭질을 하듯 나타나

여행의 재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 여행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가 봅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곳을 향해 달려갑니다.




엄마곰과 귀여운 아기곰 구경하고 가세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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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내렸으니 , 차를 몰고 안 나갈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부지런히 일을 마치고 차를 몰고 Anchorage 여기저기를

돌아다녀 보았습니다.

 

햇살이 따듯해 눈들이 녹는걸 보니 , 마치 봄이 오는 착각을 들게

하더군요.

봄 분위기를 연출하는 시내풍경을 소개 합니다.




주변의 산들은 온통 하얀 눈으로 가득 덮혔습니다.

도로도 더 깨끗해진 느낌입니다.







운전하는 내내 기분이 더욱 상쾌해지더군요.

 






작년에 비해 첫눈이 일찍와서 반가워 했는데 , 오히려 이러다가

눈이 덜 오는게 아닐까 주민이 걱정을 하더군요.







길가 가로수들의 단풍이 아직 채, 지지도 않았는데 첫눈이

조금 성급 했나봅니다.







도로 옆에도 제법 눈이 많이 쌓여 있네요.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다행히 도로 눈들이 금방 다 녹아서 운전 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홍수 주위보 까지 내려서 물난리 난 지역들도

있다고 합니다.







저 산으로 조금 더 다가가 보기로 했습니다.

다가갈수록 설산의 위용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듯 합니다.







행여 도로가 미끄럽지 않을까 미리 실험삼아 급 브레이크를

밟아 보았는데 , 미끄럼 현상이 없네요.







경사진 곳으로 진입을 하자 , 마치 제설작업을 막 끝낸듯한

겨울풍경이 나타납니다.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에 아직도 잔설들이 남아 있습니다.








조금 더 올라가니, 집들이 눈으로 치장을 하고 반겨줍니다.







산 밑자락에 도착해서 설산을 올려다보니, 가슴까지 훈훈해져 오는

겨울 기운을 느끼게 됩니다.







그럼 스키장은 어떤지 한번 들어가 볼까요?







스키 활강장에는 금방이라도 활강이 가능할 정도로 눈이 쌓여 있더군요.







지금이라도 스키를 타도 될 정도 아닌가요?

성급한 이들은 스키를 가지고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더군요.

지금은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아기 자작나무와 옆집 가문비나무 아저씨가 다정하게 서 있는 모습입니다.

 









산책로에는 눈이 가득합니다.

이제 신발을 다른 걸로 바꿔 신고 와야겠네요.








단풍이 짙게 물든 자작나무와 설산이 잘 어울려 보입니다.

한동안 저 풍경을 하염없이 바라만 보았습니다.

햇살도 너무나 따듯해 잠시 머무는 것도 좋습니다.












산 속에 숨은 집들이 머리를 내밀며 손을 흔들고 있네요.

이제 겨울동안 숲속 집들은 눈들과 함께 동거동락 하겠지요.









오늘 저녁식사 장면입니다.

식사 하면서 늘 책을 읽는 습관이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식사를

합니다.


시원한 재첩 국을 끓여 보았습니다.

물은, 상황버섯을 다린 물입니다.

혼자 살면서 그래도 일식일찬이 아니니 다행 아닌가요?..ㅎㅎㅎ

 




표주박

 

도박을 즐겨하는 지인이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왜 도박을 해서 힘들게 번 돈을 다 날리느냐고 핀잔을

줍니다.

 

미국인들은 절대 이야기 하지 않을 사항을 한국인이 이런 이야기를

제한 없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지인은 왈

당신이 나에게 1달러를 줬느냐? 난 내가 힘들게 벌어서

나를 위해 그 돈을 모두 쓴다.

 

도박하는 그 순간들이 나에게는 인생의 보람이고 희망이며

행복이다.

내 행복을 위해 내가 번 돈을 쓰는 게 잘못된 일이냐고

하더군요.

 

주위에 피해를 입히지 않고 ,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투자 하는거와

같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도박이 위법이 아니지만, 한국에서는 불법입니다.

개인의 행복할 권리를 제한하는 모순된 법이긴 하지만, 일단

국민을 위한다는 명제로 법을 제정해 놓은거라 따를 수밖에

없어, 유명인이 도박을 하면 바로 매장을 당하는 사회의 규율에

해당되게 되지요.

 

만약 , 미국에서 불법으로 정한다면 어떤 사태가 벌어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카지노를 전혀 가 본적이 없습니다.


궁금하기도 하지만, 크게 가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단 빠지면 깊게 빠질 것 같아 근처를 어슬렁

거리지 않을 따름입니다.

 

제가 저 스스로를 잘 알기에 자제하게 되더군요.

 

도박도 개인의 행복할 권리에 해당이 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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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10.01 07:14  Addr Edit/Del Reply

    아이비님이 차린밥상 몰래 먹어며 멋진경치를 보고 편히 쉬어갑니다.
    도박하는것도 사람마다 다 다르죠.많은분들은 매일 얼마씩이라고정해
    놓고쓰요.이십불이면 그 한계를 절대 넘어가지안아요.도박도 운이있는날과
    없는날이잇다고믿는겁니다.저는 캐쉬노일을 오래했었기에 노름하시는 분들을
    싫어하지안아요.저는 어제 Everest영화를보았어요.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01 09:33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수저 하나 더 얹으면 되지요.
      몰래 드시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제 자신을 콘트롤 할수 없을것 같아서
      되도록이면 근처에 못간답니다.
      안가는게 아니고 못가는거 그마음 아시나요?.ㅎㅎ

      그런데 사실 하고싶은 마음은
      많습니다.

  2. 서울 2015.10.01 14:39  Addr Edit/Del Reply

    눈의 피로가 싹 가시는 것 같습니다
    가을 본색에 하얀 눈이 함께하니
    가을이 더 화려해 보입니다
    마치 흰 털옷에 울긋불긋 옷단을 대서 입은듯
    꼭 에스키모 옷 같습니다
    지금 알라스카만이 잠간 보여주는~
    가을과 겨울이 함께하는 이런 가을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01 15:59 신고  Addr Edit/Del

      오늘 해가 너무 강렬해서 온 천지가
      그 혜택을 모두 받은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단풍도 설산도 하늘도
      너무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너무 청명한 하늘이 정말 아름답더군요

  3. jslee 2015.10.02 20:39  Addr Edit/Del Reply

    아이비님이 솔로여셨단말인가요? 부러워서 하는 소리라는거 아시겠지요.ㅎㅎ
    도박은 자유에 포함하기엔 그렇습니다. 내가 벌어 내맘대로 한다고 한다면 제가 지은집을 제 맘대로 불질러도 된다는 말과 같으네요,
    인간에겐 규범과 규칙과 법이 있잖아요. 동물 처럼 단순하지 않고 나름 잔머리들이 돌아가는게
    인간이니까요.ㅎㅎ
    도박은 재미라도 호기심에라도 하지 마세요 물론 아이비님은 명철하시니 이런 이야기가 오히려
    누를 끼치겠네요.
    그런데 아이비님은 한국에서 픽션을 쓰시는거요? 아니면 알래스카에서 논픽션을 쓰시는거요?
    워째 드시는 음식 하시는 행위가 한국에서나 있을 법 한 거를 하시니 이르는 말입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02 21:20 신고  Addr Edit/Del

      천상 한국인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거의 한식이 주종을 이룹니다.
      양식은 정말 어쩌다가 외식할때 하게
      되네요.
      이번에 한국에서 지인들이 왔는데 현지 음식을 먹겠다고
      양식만 찾는통에 느끼해서 아주 죽을맛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