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30 ALASKA " Hard Rock Cafe " Anchorage 다운타운에 있는 Fast food 점인 하드락 카페에 들렀습니다. 라이브 음악도 연주하면서 햄버거를 먹을 수 있는 카페인데 햄버거 높이가 엄청 높은 홍콩 버거로 아주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낮에 들러서 라이브 음악을 감상하지는 못했지만 그 분위기만큼은 늘낄 수 있습니다. 바다 부둣가에서 이제 봄철 낚시가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새우와 홍어 낚시도 가능하며 다음 달에는 청어 철이 다가옵니다. 그럼 살포시 낚시 분위기도 살피면서 하드락 카페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하긴 하지만, 그동안 겨울 동안 참았던 낚시에 대한 욕구를 해결할 수 있어 좋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하드락 카페입니다. 햄버거 메뉴입니다. 홍콩 버거는 나와 있지 않네요.. 제일 큰 햄버거의 세배 크.. 2022. 4. 13. ALASKA " 연어 낚시가 그리워지는 요즈음 " 지금은 새우 시즌입니다. 보트를 타고 나가 통발을 드리우고 알래스카에서만 나는 눈이 빛나는 새우 철이 다가왔습니다. 4월이 오면 , 늘 마음이 싱숭생숭 해집니다. 바다낚시가 시작되면서 모든 어종에 따라 어장이 활짝 열리게 됩니다. 새우, 가자미, 생태, 우럭, 볼락, 대구 등 다양한 어종을 늘 잡을 수 있어 강태공들에게는 일 년 중 제일 기다려지는 4월이 아닌가 합니다. 그럼 손에 손잡고 바다로 나가 볼까요! 여기는 바다가 아니고 강가입니다. 리밋은 하루에 세 마리인데 한 마리만 잡아도 기분이 너무 좋답니다. 일명 물개입니다. 바다표범의 유려한 수영실력은 정말 너무 부럽기만 합니다. 여기는 엄청나게 큰 호수인데 고기는 별로 없는지 낚시하는 이는 보기 힘들지만 사냥을 하는 이들은 많이 옵니다. 저 깊고 깊.. 2022. 4. 3. Alaska" 백세주와 함께 하는 새우 파티 " 오늘 각자 음식들을 한 가지씩 해 가지고 와서 조촐한 파티를 벌였습니다. 한국 같으면, 모든 음식들을 주최 측에서 만들고 준비를 해야 하지만, 미국은 대체적으로 한가지 음식을 담당해서 가지고 와서 뷔페식으로 하니, 이점은 정말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렇게 파티를 합니다. 오히려 알래스카라 이런 파티가 더 어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알래스카 새우를 소재로 한 파티의 현장으로 떠나 볼까요. 와인과 양주들, 블루라벨은 정말 평소에 먹기 버거운 술이지요. 대략 300불 정도 하더군요. 오늘 아주 신나게 마셨습니다..ㅎㅎㅎ 속속 도착하는 분들이 준비해온 음식들이 늘어만 갑니다. 집안 소품을 보면, 대략 주인의 성격이 드러나지요. 주인장은 다기셋트를 수집하는 게 취미라네요. 전 세계에서 수집해온.. 2021. 1. 17. 알래스카" 이제는 얼음 낚시 시즌 " 이제는 알래스카가 얼음낚시 시즌으로 돌입을 했습니다. 동네마다 호수가 있는데 모두 얼어 가족들이 몰려나와 코로나 19를 잠시 잊고 낚시 삼매경에 빠지는 시기입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크고 작은 호수들이 동네마다 있다 보니, 간편한 차림으로 낚시를 즐기는 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잡히는 어종은 작은 연어와 무지개 송어 등이 있는데, 굳이 먹기 위해 잡는다기보다는 그저 낚는 손 맛을 즐기기 위해 빙판 위로몰려나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나와서 낚시를 즐기는데 잠시 여행을 하시는 분들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냥 나뭇가지 하나 잘라서 월마트에서 낚싯줄과 바늘만 사서 얼음낚시를 할 수 있는데 단돈 10불이면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FISH&GAME 양식장에서 무지개 송어를 양식해서 풀어.. 2020. 12. 9. 알래스카 " 문어를 낚아 올리다 " 바다 바람이 낮다고 해서 부랴부랴 준비를 해서 whittier 바다에 나왔습니다. 오는 도중에 먹구름이 가득해서 조금 불안했었는데, 바다에 나오니, 이슬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이슬비를 맞으며 새우망을 건져 올리니 , 새우를 잡아 먹고 시치미를 떼는 문어 한마리가 들어 있더군요. 말로만 듣던 문어를 잡으니, 너무나 신이 났습니다. 그런데, 닺을 올리려고 하는데 바닥 바위틈에 끼어 꼼짝을 하지 않더군요. 세상에나... 엔진도 Water pump 가 말썽을 부려 가동을 하지 않았는데 다행히 5분정도 시동이 걸려 무사히 닺을 뺀 뒤 바로 시동이 꺼지더군요. 오늘은 문어와 우럭 한 마리 새우 9마리를 잡고 부랴부랴 노를 저어 차로 돌아 왔습니다. 더 이상은 이슬비에 추위가 심해 더 이상 낚시할 엄두 가나지 않더.. 2019. 6. 2. 알래스카 " 무스 아주머니와 산나물 " 요 며칠 계속 날이 흐리고 먹구름이 몰려들더니 , 비를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전선도 아닌데 유독, 비를 내리는 날이 많아지고 흐린 날의 연속입니다. 새우망을 내려놓은 위디어는 일주일 내내 비 소식이 들려 바다로 나갈 생각을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새우를 건져 올려야 겨울을 무사히 날 텐데 말입니다. 야생동물 보호구역 늪지에 무스 아주머니가 수초를 먹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알래스카의 날 것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바다 위에는 먹구름이 모여 비를 내릴 까 궁리 중인 것 같습니다. 먹구름 사람 같은 모양으로 비를 예고합니다. 물이 빠지면 갯바위가 드러나 여행객들은 철로를 건너 갯바위까지 걸어가고는 합니다. 설산 위에도 촘촘한 그물 같은 구름들이 걸쳐 있습니다. 관광시즌이면 문을 여는 .. 2019. 5. 27. 알래스카" 생태를 낚았어요 " 아침 5시에 일어나 낚시를 하기 위해 다양한 채비를 한 뒤 부지런히 길을 떠났습니다. 알래스카에 사는 제 인생은 매일이 한 편의 일일 드라마 같습니다. 하루라도 무슨일이 벌어지지 않는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늘 사건 사고의 연속이 이어지는 듯합니다. 매일 벌어지는 하루의 일상을 드라마로 만들어도 될 듯 싶을 정도로 심심치 않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 크게 문제가 되는 건 아니고 소소한 삶의 에피소드 같은 거입니다. 오늘도 새우와 생태와 삼식이와 우럭을 잡아 올렸습니다. 참고로 사진상 새우는 작아 보여도 크기는 손바닥만 하며 두께도 엄청 두껍습니다. 대하보다 더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오늘도 낚시를 하기 위해 출발을 해 볼까요. 오늘도 변함없이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립니다. 수많은 RV들이 도로를 누.. 2019. 5. 25. 알래스카" 드디어 새우를 잡아 올리다 " 아침 5시 반에 일어나 부지런히 낚시채비를 갖추고 whittier로 출발을 했습니다. whittier 터널 통과 시간이 매시간 반에 있어 그 시간을 맞추기 위해 부지런을 떨었습니다. 처음 새우 통발을 건지는 날이기에 부푼 꿈을 안고 위디어로 향했습니다. 일주일에 오늘이 제일 기상이 좋다는 예보를 믿고 갔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바람이 너무 불어 다들 바다로 나가지 못하고 파도와 바람이 잦게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모진 고생 끝에 새우 통발을 걷어 올려보니, 새우와 꼴뚜기와 게가 들어 있더군요. 난생처음 새우를 잡으니, 이보다 기쁠 수 없었습니다. Rock Fish(우럭)도 물론, 잡았습니다. 파란만장한 하루 낚시 조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수확물입니다. 우럭 4마리, 새우 19마리(아기 새우 포함).. 2019. 5. 22. 알래스카" 우리 모두 낚시를 떠나요 " 금년 들어 처음으로 바다 낚시를 떠났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Whittier 의 바다는 여전히 저를 반겨주며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새우망을 사서 처음으로 새우 잡이에도 나섰습니다. 미끼로는 고양이 사료인 생선으로 만든 캔을 사서 구멍을 뚫어 새우망 안에 미끼통에 넣어서 우끼를 띄워 표시를 하고 , 주변 풍경도 둘러보니 벌써, 오후가 되었더군요. 저는 일상이 일일 드라마 같습니다. 참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제가 생각해도 참 변화무쌍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한인들은 보통 우럭이라고 하는데 , 여기서 정식 명칭은 RockFish입니다. 두 종류의 우럭을 잡았는데 , 너무 늦게 시작을 해서 세 마리만 잡았습니다. 빙하와 유빙도 보면서 정말 아름다운 풍경에 푹 젖은 오늘 하루 였습.. 2019. 5. 14. 일래스카 " 공작새와 새우 잡이 " 인디언 마을에 잠시 들렀는데 공작새가 동네를 산책하고 있더군요. 자유스럽게 동네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남의 집 마당도 들렀다가 숲 속으로 사라지는 공작새가 마치 자연인 같은 느낌이 났습니다. 오늘도 또, 아웃도어 매장을 잠시 들렀습니다. 4월 15일부터 바다에서 새우 잡이가 허용되었기에 새우를 잡기 위해 준비물이 필요했는데, 새우망도 사야 하고 그 외에 여러 가지 부속물들이 필요 하기에 잠시 들렀습니다. 그리고, 바다 낚시대도 새로 사서 줄을 서비스로 릴에 감아 주기에 새우잡이 출동을 하기에 앞서 만반의 준비를 갖췄습니다. 그럼 지름신이 강림한 매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이 빠진 갯벌의 모습이 마치 삼포 가는 길을 연상케 합니다. 여기는 제일 먼저 봄이 찾아오는 마을입니다. 도로를 어슬렁 거리는 개.. 2019. 4. 25. 알래스카 " Pasagshak Bay의 풍경" 알래스카 Kodiak Island 의 비경들은 곳곳에널려 있다시피 합니다.알래스카 남부 해안에 위치한 코디악의 7개섬모두를 코디악이라고 칭하는데 , 코디악 야생동물보호 구역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한때는 모피 거래의 중심지이기도 하였습니다.오늘은 브라운 베어와 고래,바다표범,겨울 물새,새우,게,독수리,조류서식지인 파사삭 동네를찾아가 보았습니다..동네 이름이 귀에 익은듯한 재미난 명칭인지라금방 귀에 들어옵니다. Pasagshak 이라는 동네 어감이 참 좋더군요.연어 낚시의 메카라 불리울 정도로 다양한 연어들이올라와 산란을 하는 강도 같이 있습니다..그럼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설산 아래 말들이 평화롭게 노니는 Pasagshak 마을의 풍경입니다.. . Chiniak Hwy 를 따라 달리다가 갈림길이 나.. 2018. 5. 4. 알래스카" 산책로와 광어 매운탕 " 자연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줌과 동시에 여유롭게 해주는 촉매제 역활을 합니다.우리의 힐링을 완성 시켜주는 자연의 분위기는 누구를 막론하고 ,감성을 일깨워주고 잠들어 있던시상을 떠 올리게도 합니다..알래스카에서 직접 잠은 광어로 매운탕을 끓여오붓한 저녁 시간을 가졌습니다.그리고, 제가 직접 따온 대나물을 넣어 더 한층풍미를 더해 주었습니다..새우와 꽃게도 넣은 얼큰한 광어 매운탕을 소개합니다. ..호숫가에 늘어진 나무 한그루가 운치를 더해줍니다. . .호수에 드리워진 나뭇가지는 깊어만 가는 가을을 속삭입니다. . .겨울이 오고 있슴에도 뒤늦게 열린 꽃들은봄인 듯 그 자태를 자랑합니다. . .마치 별사탕 같은 꽃의 열매가 번식을 하려는 듯 만개를 하였습니다. . .가지가 무거울 정도로 풍성하게 열린 마.. 2017. 12. 1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