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233 베트남 붕따우 밤 바다를 찾는 사람들 베트남을 여행하거나 거주하다 보면 해가 진 저녁 무렵부터 밤시간대까지 광장, 공원, 해변 산책로 등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단체로 에어로빅이나 체조를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의 독특한 야간 건강·취미 문화인 ‘야간 에어로빅/라인댄스(Acrobic/Dân vũ đêm)’ 문화가발달하게 된 원인이 있는데 잠시 들여다보면 피트니스 센터나 체육관 등록비가 일반 대중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어, 공공장소(공원, 광장)를 활용한 무료/저비용 야외 운동이 크게 발달했습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베트남에는 이상하게 에어로빅학원이 없는 걸 아시게 될 겁니다.그렇지만 밤만 되면 여기저기서 댄스나 에어로빅을하는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오늘은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갑니다.출발합니다. 붕따우에는 큰 호텔보다는.. 2026. 10. 30. 베트남 붕따우 거리에서 만난 풍경들 하노이나 호찌민 같은 대도시가 복잡하고 쉴 새 없이 경적을 울리는 역동성을 가졌다면, 붕따우는 바다를 품은 휴양 도시 특유의 여유롭고 낭만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그래서 혼자 여행 오면 뭐 하지? 하는 막연한서먹함이 있지만, 혼자 거닐며 여유를느끼신다면 금방 붕따우 매력에 풍덩빠지실 겁니다. 환상적인 해안 도로 (Ha Long & Tran Phu Street) 붕따우의 가장 큰 매력은 산과 바다가 맞닿은 해안 도로입니다. 한쪽에는 푸른 바다가, 다른 한쪽에는 아기자기한 카페와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유서 깊은 빌라들이 늘어서 있어 드라이브나 산책 코스로 최고입니다. 오늘은 그 안쪽 도로를 거닐면서 만난 풍경 이야기를들려드립니다.출발합니다. 눈마저 청량해지는 바다 풍경으로 출발합니다. 크레이피.. 2026. 10. 21. 베트남 붕따우의 노을 지는 풍경 베트남 붕따우는 역사적인 관점에서 18세기 응우옌 왕조의 자롱(Gia Long) 황제 시대에 붕따우 해안에 출몰하는 말레이 해적들을 소탕하기 위해 3개의 군대 진지를 설치했습니다. 소탕 후 토지를 하사받은 병사들이 마을을 형성하였는데, 이것이 탕녓(Thắng Nhất), 탕니(Thắng Nhì), 탕땀(Thắng Tam)이라는 세 마을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해안선이 길어 유독 노을이 지는 풍경이일품인 곳이기도 해서 베트남 현지인들이노을을 보기위해 여행을 오는 곳이기도합니다. 그 아름다운 붉은 노을의 풍경을붕따우에서 전해 드립니다. 노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이들이지금 이시간을 기댜렸습니다. 낮게 깔린 구름과 석양은 너무나 잘 어을 리는콤비네이션입니다. 귓가를 간지럽히는 작은 파도소리,은은하게 풍.. 2026. 10. 9. 베트남의 휴양지 붕따우를 가다 예전에 붕따우를 갔는데 호찌민 호텔에서 신고를 하지 않고 가는 바람에 100불 벌금을 문 적이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이웃동네를 가면 무조건 호텔에 상주하고 있는공안에게 신고를 해야 했습니다.오늘 다시 찾은 붕따우 호텔은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도 너무 좋았는데 즉석에서 1주일연장을 더했는데 환전한 베트남 돈이 부족해그냥 한국 돈으로 15,000원씩 쳐서 한국 원화로결재를 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여기 호텔을 보시기 바랍니다.정말 너무나 환상적인 호텔입니다.호텔 이름은 Sea&Sun Hotel입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여기가 바로 예약한 호텔인데 카페도같이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목조로 만들어진 카페라 바다와 너무 어울리는카페인데 아무래도 바닷가와 인접해서 목재가금방 상하는 단점이 있네.. 2026. 9. 9. 베트남 경기도 다낭을 여행하다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다낭은 경기도 다낭이라고 불릴 정도로 수많은 한국인이 많이 찾는 도시입니다.아름다운 해변과 다채로운 문화 유적지, 활기찬 도시 분위기가 어우러져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휴양 도시입니다. 지금 6월부터 8월까지는 여전히 날씨가 좋지만,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가며 다소 더울 수 있습니다. 아니, 이제는 한국보다 덜 덥기도 하니,열사의 나라 동남아인 베트남이 덜 더울 정도입니다. 해변 수영을 즐기기에 좋고, 바다 물 온도도 따뜻합니다. 햇빛이 강하므로 자외선 차단제, 선글라스, 모자 등을 꼭 챙기셔야 합니다. 한국말만 해도 여행이 될 정도로한국인에게 아주 어울리는 여행지인다낭을 향해 출발합니다. 구름 위를 날 때는 마치 신선이라도된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름하여 누구나 찍는다.. 2025. 6. 20. 베트남 하노이 여행하면서 먹어야 것들 천 년의 발전을 거친 하노이 음식은 의심할 여지없이아시아와 세계에서 가장 다양하고 독특한 요리 문화 중 하나입니다. 하노이 사람들은 한 해의 계절과 시간에 따라 음식을 선택합니다. 따라서 낭만적으로 말하자면 하노이 음식 문화는 현지인들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삶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하오이 음식은 단맛이나 짠맛, 매운맛을 강조하지않는 게 특징입니다.바다와 인접해 있으니 해산물이 주는 유혹을 거부할 수 없지만살아있는 해산물을 선택 하는 게 관건입니다. 보통 야시장에서는 언제 사망한지 모르는 해산물을 싸다는 이유만으로 드시는데 결국 , 배탈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이들은 어제 팔다 남은 것.그제 팔다 남은 것들을 그냥냉장이나 냉동 보관하지 않고 그 다음날 다시 내놓기 때문에야시장 음식만큼은 가급적 사양하는 .. 2025. 5. 1. 베트남 한 주간의 뉴스를 알아보자 2024년 연간 인구 증가율(약 2-3%)을 고려할 때, 2024년 하노이의 인구는 약 870만 명 정도로 예상되는데 2024년도 통 오토바이는 약, 730만 대에 이른다고 합니다.세계에서 기후 최악의 도시로 선정이 된 하노이에서무작정 벌금을 십배로 늘리고 단속을 하는데,왜 단속을 하는지 잘 이해는 가지 않습니다. 베트남에서 오토바이는 국민 삶의 지탱수단입니다.하노이에서 대중교통이 부담하는 비중은 불과 10%입니다.우리나라는 65%인데 비하면 정말 기가 막힐 정도입니다.언제 오는지 모르는 버스, 어디로 가는지 잘 모르는 노선 등오히려 대중교통에 더 치중을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단속을 한다고 해서 대기오염도가 낮아지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하노이 여행은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공기가 너무 좋지 않아 자칫 건.. 2025. 2. 22. 베트남 Hue 의 동바 시장과 소를 모는 세퍼트 오늘은 다소 특이한 사진을 소개하려고 하는데 아마 이런 장면은 다들 처음 보실 것 같습니다. 영리한 셰퍼드가 소를 몰아 풀이 있는 곳으로 가는데 어찌나 영리한지 주인의 눈치를 살피며 , 주인이 원하는 장소로 소를 몰더군요. 정말 이렇게 머리 좋은 셰퍼드는 처음 보았습니다.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더군요. 그리고, 후에의 제일 큰 시장인 동바 시장도 같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다와 강을 함께 하는 지리적 위치로 인해 젓갈 종류가 상당히 다양하고 넘쳐 나더군요. 아무래도 젓갈 종류가 많다 보니, 그 냄새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우리네 젓갈 시장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젓갈 도매시장인 동바시장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여기가 바로 동바 시장입니다. 워낙, 여러.. 2024. 1. 9. ALASKA " 갈매기의 꿈과 오로라 " 바야흐로 낚시의 시즌인 계절이 돌아와 매일 강과 바다로 그리고, 나물을 캐러 들과 산으로 뻔질나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체력이 국력인지라 , 든든히 끼니를 때우며 잘 먹고 잘 지내야 할 것 같네요. 그러나, 잡아도 먹지 않으니 강태공 낚시와 다를 바 없는 건,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답니다. 만년설과 빙하를 바라보며 웅장한 풍경을 두 눈에 가득 담으며 오로라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 백야로 인해 이제 그 진한 오로라와도 안녕을 고해야 합니다. 제가 일용하는 식단과 일상을 소개하며 오늘도 힘차게 출발합니다. 빙하지대인지라 빙하를 안고 도는 바람이 아직도 쌀쌀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이런 풍광 앞에 서니, 이보다 풍요로울 수 없습니다. 정말 명당자리 아닌가요? 워낙 지대가 높은 곳이라 .. 2023. 6. 1. ALASKA" 철 지난 바닷가를 걷다 " 아주 오래전 한국에서는 철 지난 바닷가 그러면 왠지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와 바닷바람이 부는 쓸쓸함이 짙게 풍기는 고독의 내음이 백사장을 가득 메우는 기분이었는데 지금의 한국은 인구가 증가하고 겨울에도 엄청 찾아오는 이들로 인해 철 지난 바닷가라 해도 늘 사람이 붐비는 모습을 TV에서 보고는 합니다. 아직, 알래스카는 철 지난 바닷가 그러면 오래 전의 한국의 바닷가처럼 낭만이 깃든 ,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지난여름 네가 한 짓을 알고 있다가 아닌, 추억의 기록들이 알알이 모래알에 새겨진 운치 있는 분위기를 흠씬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스워드 바닷가와 호머를 가기 전 바닷가 그리고 조개를 캐던 바닷가를 찾아보았습니다. 바닷가를 거닐다 보면 미역이나 다시마가 파도에 밀려오던데 절대 그런.. 2023. 4. 10. ALASKA " Fish&Camp 의 추억 " 알래스카에는 색다른 캠핑 문화가 있는데 바로 Fish&Camp이다. 연어를 잡는 철에는 꼭, 필요한 CAMP인데 연어를 잡아서 손질을 하고 말리면서 여름휴가를 동시에 보내는 곳이기도 하다. 아마, 알래스카에만 있는 독특한 문화가 아닌가 하는데 연어를 잡는 철이 오면 다들 Fish&Camp를 손질해서 여름에 무난히 잘 지낼 수 있도록 손질을 해 둔다. 알래스카만의 여름 전용별장이기도 한데, 물론 북극에서는 겨울에도 Fish&Camp에서 지내는 이들이 있다. 우리네가 보기에는 별장이라기 보다는 허름한 판잣집 같은데 알래스칸에게는 아주 소중한 재산목록 1호이기도 하다. 보통, 바다나 강을 끼고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에 있는 Fish&Camp는 원주민들에 한해서 허가가 나기도 한다. 자세한 소개는 이미 여러 차례.. 2023. 4. 3. ALASKA " 얼음 낚시 시즌이다 ! " 이제 동네마다 다 있는 호수가 꽁꽁 얼었습니다. 얼음낚시 시즌이 도래했습니다. 보통 연어나 무지개 송어를 낚아 올립니다. 연어들은 산란을 마친 후, 아직 채 바다로 나가지 않은 연어들이라 크기가 크지는 않습니다. 무지개 송어들도 아직 채 크게 자라진 않아서 재미로 잡는 취미활동 중 하나입니다. 나 홀로 낚시를 즐기기보다는 보통 가족이 다 함께 출동해서 낚시라는 공동의 관심사를 즐기는 행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통 부인은 대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들은 꼭, 대동을 합니다. 다양한 낚시용품을 파는 종합 스포츠 용품점을 들렀습니다. CABELRA, S라는 쇼핑센터를 들러 겨울 낚시용품을 두루두루 살펴보았습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사냥과 낚시용품 전문점입니다. 다양한 총들과 낚시용품들의 천국이라.. 2022. 12. 3. 이전 1 2 3 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