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31 알래스카의 먹방 포스팅 예전에 이런 인사가 유행이었습니다. " 잘먹고 잘살자 "저 말보다 가슴에 와 닿으면서 간단명료한말이 없을듯 하지만 , 실행 하기에는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저렇게 아주 간단한 말을 시행 한다는게정말 어렵고 힘드는 이유는 무얼까요?제일 먼저 돈만을 생각해서입니다..무언가를 하다보면 돈은 따라 오기 마련입니다.한푼이라도 더 벌기위해서, 그렇다고 그 번돈을펑펑 쓰지도 않을거면서 악착같이 돈을 따라다닙니다.. 오늘은 먹는 이야기로 출발합니다.알래스카의 먹방 포스팅 시작합니다...매일 아침은 늘 야생블루베리 쥬스로 시작합니다.아침을 늘 이걸로 대신합니다.한잔만 마시면 아주 든든합니다. .다소 배가 고픈 것 같으면 밤새 만들어 놓은 맥반석 계란을먹습니다.미리 만들때 소금으로 간을 해서 별도 소금이 필요 없습니다... 2016. 12. 21. 알래스카" 미드타운의 야경과 먹방" 어제에 이어 오늘도 먹방이 되네요.소소한 일상을 전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매일 무슨일이 발생하는 것도 아닌지라알래스카의 일상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저는 보통 하루의 스케줄이 아침에 정해집니다.여러 사이트를 점검하고 하루 일정을 조정하게되는데, 갑자기 연락 오는일이 많아 미리 스케줄조정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물론, 큰 일들은 미리 확정을 지어서 책상에 있는달력에 표시를 해 놓습니다.그리고 행여 잊을까 셀폰에 지정을 하기도 하지요..그럼 오늘도 출발해 보도록 할까요? .노을이 밀려오기전 아무도 없는 백사장을 차량으로 마구 달리면정말 환상적입니다.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지요. .알래스카에서 잡히는 새우는 붉은 새우인데 그 맛이 기가 막힙니다.그래서 지나는 길에 저 차에 들러서 새우 소금구이를 해 먹.. 2016. 11. 18. 알래스카 " 무스 스튜와 바베큐" 알래스카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주로 야생에서 나는 것 들입니다.자작나무 수액부터 시작해서 다른데서는맛 볼 수 없는 연어와 야생동물 그리고,바다에서 나는 다양한 어종들입니다..식당에 가면 우선 무엇을 먹어야 할지 망서리게 되지요..그래서 오늘 다양한 먹거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이름하여 먹방 포스팅입니다. .앵커리지 주변의 산과 외곽에 있는 산에는 눈들이 제법 내려경치가 아주 좋을때입니다. .바베큐 전문점에 들렀습니다.벽면을 가득채운 메뉴판이 이색적이네요. .앵커리지에서 제법 잘 한다는 유명한 식당중 한 곳 입니다. .여기 심볼마크가 인상적입니다. .바베큐 전문점이다보니 모든 메누가 바베큐를 해서 만든 음식입니다 .자칫 잘못 주문하면 아주 난감한 음식이 나온답니다. .바베큐 요리가 시간이 상당히 .. 2016. 10. 19. 알래스카 " 독수리와 바베큐 파티 " 알래스카에는 연어철이 오기전에 청어와 훌리겐이먼저 선을 보입니다. 그러면, 덩달아 독수리들도 바닷가로 몰리면서 뷔페 분위기로 바뀌게 됩니다. 독수리를 마치, 철새만큼이나 쉽게 만날 수 있어관광객들에게는 알래스카의 야생동물을 만나는 즐거움을 더해 주기도 합니다. 짝짓기를 끝내고 갓 부화한 새끼들을 위해 부지런히먹이를 나르는 독수리의 육아생활을 관찰할 수 있는좋은 기회 이기도 합니다.오늘은 먹방 포스팅입니다.그럼 출발 합니다. 스워드 하이웨이길을 타고 달리다가 보면 설산과 바다를 끼고 드라이브 하는 맛이 나는 알래스카의 매력에 푹 젖게 됩니다. 달리는 차에서 찍어 독수리의 자태가 확연하게 나타나지 않지만,중앙과 오른쪽에 하얀점이 바로 독수리들입니다.갈길이 멀어 차를 세우지 못하고 마냥 달려만 갑니다. 왼쪽에.. 2016. 5. 17. 알래스카 "모듬순대와 바베큐 파티" 오늘은 먹방 포스팅입니다. 먹는 즐거움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또다른즐거움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라 그런건지는 몰라도 먹거리가 넘치기도하지만, 우선 같이 자리를 하는 이들과의 정겨운 환담이 더더욱 즐거운지도 모르겠습니다. 음식도 음식이지만,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정을나누는 그런 자리가 좋은 것만은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음식을 보시면서 군침을 넘기시는분들에게 아주조금은 미안스럽지만 먹방 포스팅 진행 하도록하겠습니다...ㅎㅎ 지인이 손수만든 모듬순대입니다.밑반찬도 아주 깔끔하더군요. 어느것 하나 손이 가지 않는게 없어 정말 남기기가 아쉬웠습니다. 육계장 다운 육계장을 만났습니다.올리브 오일을 첨가해 뒷맛을 잡아주는 아주 얼큰한 육계장입니다. 직접 재배한 취나물로 짱아치를 만들었답니다.짠데도 불구하.. 2016. 4. 26. 알래스카 " 초간단 참치 샌드위치 만드는법" 예고해 드린대로 오늘 먹방 중계중입니다. 저는 초간단 요리만 소개합니다.어려운 요리는 누구나 머리를 절래절래 흔드는지라, 따라하기 아주 쉬운 요리만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에 살면서 도시락 쌀 일이 참 많지요.그리고 귀찮아 사먹는일이 다반사 입니다. 아주 조금만 신경을 쓰면, 모두가 행복해지는초간단 참치 샌드위치 만들기 입니다. 알래스카 먹방 출발 합니다. 제가 살고있는 집을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많아 오늘, 최초 공개 합니다.너른 잔듸마당과 주차장이 있는지라 , 뛰어놀기 아주 좋습니다. 간이 농구대가 있어 매일 수시로 농구도 즐겨한답니다.뒤로도 여유공간이 있어 뒤편에 텃밭을 가꾸었답니다. 딸기 8뿌리와 씨감자를 잘라 심었답니다.잘 날려는지 모르겠네요. 땅이 좋아 거름이나 퇴비는 따로 주지 않았답니다... 2015. 5. 3. 알래스카" 먹방 포스팅 " 오늘은 먹방 포스팅입니다. 자고로 먹고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고 하니,잘먹고 잘사는 알래스카의 일상입니다. 정성이 가득한 도시락부터 독특한 피자와 홈메이드 맥주한잔으로 꾸며보았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제가 좋아하는 떡으로 마무리를 했답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요! 먹방 고!고! 화요일의 상징, 정열적인 꽃으로 출발 합니다. 여기는 햄버거로 유명한 식당입니다.매일 저녁 주차를 하지 못할 정도로 붐비는 곳입니다.조금 있으면, 야외에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며 식사를 하는장면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 정말 물이 맑아 바닥까지 투명하게 들여다 보입니다. 어버이날이 바로 다음달이라 더욱 눈길이 가는 카네이션 입니다. 올개닉 상품만을 파는 마트인데, 매장에서 사서 바로 여기서식사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저도 도시락을 .. 2015. 4. 2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