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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37

알래스카" 우리모두 여행을 떠나요" 여행의 계절인 7월, 황금의 연휴를 비롯해 모두들 어디론가 떠나는 이들로 지구는 들썩이고 있는 듯합니다. 괜히 어디론가 떠나지 않으면 은근히 손해를 보는듯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알래스카로 여행 오는 수많은 여행객들은 저마다 명소를 둘러보며 여행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오늘은 스워드를 향해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오늘도 무작정 떠나는 설산 찾아 삼만리 나드리 풍경을 소개합니다. 신비스러움을 한껏 간직한 설산이 두 눈에 가득 들어오니, 마음속이 하얀 눈으로 촉촉이 적셔 오는 듯합니다. 굽이를 돌 때마다 나타나는 설산은 여행의 진수를 보여주는 듯합니다. 푸르름으로 가득한 호수를 병풍처럼 감 싸도는 설산이 손에 잡힐 듯 다가옵니다. 저 산을 향해 등산을 하려는 이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인가 늘 정복하려.. 2021. 7. 11.
ALASKA " 환상의 바닷가 드라이브 코스 " 자주 지나다니는 길이지만, 오늘 경치는 정말 환상이라 소개를 합니다. 알래스카의 모든 곳들이 경치가 다 좋지만, 드라이브 코스로는 여기가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라서 제가 이전에도 소개를 한 곳입니다. 이런 곳은 꼭 , 정겨운 이와 함께 달려보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혼자서 다니면 궁상입니다..ㅎㅎ 아름다운 곳을 같이 바라보면서 교감을 나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입니다. 설산과 빙하 그리고, 바다와 기찻길이 함께 공존하는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또한 산양들이 도로를 달리는 이들을 바라보며 망중한에 젖어 있는 모습들이 해맑기만 합니다. 편안한 오늘, 드라이브 한번 떠나보심은 어떠신지요? 안전벨트를 매고 출발을 합니다. 길을 달리는데, 설산이 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처음에 커브길을 돌다가 너무나.. 2020. 12. 3.
ALASKA " 단풍으로 물들다 " 떠나가는 가을을 배웅하기 위해 오늘 비록 날은 흐리지만, 신명나는 드라이브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남자의 계절인 가을입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은 보통 9월부터 11월까지를 말하지만 알래스카의 가을은 조금 짧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보통 알래스카의 가을은 9월부터 10월까지 불과 두달에 불과하지만 , 그 화려함은 어느 계절 못지 않습니다. 단풍도 이제는 겨울에 들어서니 매일 조금씩 퇴색해져 가는 느낌이 드네요. 알래이스카 리조트인 스키장도 잠시 들러 저물어가는 가을 분위기에 젖어보았습니다. 알래스카의 저물어가는 단풍 나드리에 동참 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가목 나무에 열매들이 정말 풍성하게 열렸습니다. 열매에 눈이 쌓이면 정말 더욱 멋지답니다. 앵커리지를 막 벗어나는데 단풍들이 황금빛으로 빛나며 길을 밝혀.. 2020. 10. 23.
알래스카 " Whatcom? " 도시 이름이 Whatcom이라 처음에 무슨 뜻인지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noisy water."라는 이름에서 유래된 고유명사라 제가 추측하기에는 시끄러운 물소리는 그만큼 강수량이 많고 , 폭포가 많은 곳이라 그렇게 불린 게 아닌가 합니다. 폭포 소리도 시끄럽고, 주룩주룩 내리는 빗줄기의 소리도 시끄러우니 일단 비가 많이 내리는 곳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고유명사라 해도 모두 뜻이 있는데, 우리나라 지명의 고유명사에도 모두 뜻이 있습니다. 외국에 살면서 그 도시의 뜻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것도 나름 재미 난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묘미는 사진을 찍으면서 일련의 과정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은 Whatcom 도시로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차량을 새로 산 뒤, 장거리를 운행해보지 않아 .. 2020.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