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126 베트남 다낭의 노을 지는 산책로 풍경 (Cảnh mặt trời lặn ở Đà Nẵng, Việt Nam) 베트남 여행을 하면서 5대 도시를 다 돌아보려고 합니다. 그중, 5위권인 다낭은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다낭부터 점령을 해라 라는 명령하에 침략을 했던 도시이기도 하는데, 베트남전 때는 아주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이기도 했습니다. 130만이 넘는 인구와 도시 한가운데를 흐르는 한강 (Han River) 그리고, 따듯한 날씨는 여행객에게 매력 덩어리로 다가오는 곳이며 워낙, 한국인 여행자들이 많아 한국말이 어디를 가도 통할 정도로 한국어가 익숙한 곳이기도 합니다. 베트남은 어디를 가도 한국어가 어느 정도 다 통할 정도로 한국인에게 편안한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어 공항만 가도 여기저기 들리는 한국어가 마치, 한국에 있는 걸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마침, 노을 지는 다낭의 한강 풍경을 만나 여유롭게 산책하며 나 홀.. 2024. 2. 10. 베트남의 후에에서 다낭으로 이동하는 리무진 버스를 타다 우리나라의 국화는 무궁화지만, 베트남의 국화는 바로 연꽃입니다. 그래서인지 연꽃잎과 연꽃을 가공한 전통차가 베트남 차 수출 품목 1위입니다. 연꽃은 여러 해 살이 꽃이며 흙탕물 속에서 물을 정화하고 흙탕물에 물들지 않는 고고함이 있어 베트남인들의 역경을 이겨 낸 삶을 상징하는 꽃이기도 합니다. 줄기 전체, 뿌리, 잎자루는 물속에 있고 꽃줄기와 잎자루는 물 위에 있으며 만개할 때, 꽃은 겹겹이 쌓인 꽃잎들로 활짝 열립니다. 꽃잎은 서로 마주 보는 배 모양으로 불교에서는 부처님의 꽃으로 불립니다. 오늘은 이제 후에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다낭으로 넘어가는 마지막 날입니다. 플레이 스토어에서 'Vexere'라는 앱을 깔고 내가 가고 싶은 주소(다낭호텔)를 적고, 차비는 드라이버에게 현장 지급란을 크릭 하면 원하는.. 2024. 2. 8. 베트남 후에(HUE)여행에서 만난 몽족 원주민들 미국에서 몽족을 많이 만나고 접했던 기억이 나는데 몽족이라는 말은 베트남어 표현이고 중국에서는 마오족이라 지칭을 합니다. 태국에서는 아마오족이라고도 합니다. 몽족은 라오스,태국,베트남,미얀마등에 살고 있는데 체격이 작으며 , 왜소한 느낌을 많이 줍니다. 세계 원주민중 가장 화려한 전통 복장을 자랑하는 몽족은 라오스 내전 때 공산주의와 싸우기도 합니다. 베트남전 때는 미군에 적극적으로 협력을 했기에 북베트남군으로부터 학살과 탄압을 많이 받기도 하여 미국은 몽족을 모두 수용해서 정착 프로그램에 따라 그들에게 영어와 문화를 전해주고 정착을 무사히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배려를 해 주었지요. 다낭에 보면 아주 유명한 카페가 있는데 화려한 복장을 한 몽족 처자들이 서빙을 하고 몽족 전통 복장 체험을 할 수 있도록 .. 2024. 1. 27. 베트남 다낭 여행중 들른 Hue의 로컬시장 여행이 주는 여러 의미 중 하나가 현지인의 생활상을 보며 그들만의 지혜를 얻는 것이기도 합니다. 문명이 발달했다고 그걸 토대로 평가하는 우를 범하지 않는 현명함이 여행의 중요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그저 우리보다 못 사는 나라라고 폄하하는 비판적 우월감은 여행의 의미를 상하게 하는 아주 나쁜 요소중 하나입니다. 같은 눈높이로 그들과 대활 할 때 비로소 여행의 진 면목이 나타나며, 배울 점이 보이는거지요. 공기 속에 스며있는 현지인들의 내음과 숨소리는 여행객에게 주는 오아시스와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은 베트남 후에의 아침 시장에 들러 그들만의 삶의 현장을 살펴보았습니다. 싱싱한 농수산물들이 넘쳐나는 아침시장으로 고! 고! 시장에 오면 늘. 사람 사는 내음과 함께 사람 사는 재미가 넘쳐 흐름을 알게 됩니다. 바.. 2024. 1. 6. 베트남 후에 새로 옮긴 호텔 분위기 가성비 짱~! 미리 아고다에서 잡은 숙소가 사진과 많이 달라서 부랴 부랴 다시 아고다에서 숙소를 검색해서 잡았는데 마침 세일 중이네요. 지금이 우기인지 비가 계속 내리고 여행객들이 상당히 줄어든 느낌입니다. 외국인 거리에 나가보면 드문 드문 유럽사람들이 보이지만 그렇게 많은 정도는 아닙니다. 후에도 강을 건너 강남과 강북으로 나눠지는데 아무래도 제가 있는 호텔은 강남에 속해서 큰 건물도 제법 많습니다. 걔속되는 비로 인해 거기다가 미리 잡은 숙소가 워낙 습해서 감기 기운이 돌더라고요. 베트남은 공통적으로 보도블록이 모두 깨져서 걸어 다니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한걸음 건너 보도블록이 기우뚱하면서 고여있던 물이 튀어올라 번번이 신발이 다 적습니다. 이제는 포기해서 크게 문제는 안되지만 상당히 신경 쓰이는 일임에는 .. 2023. 12. 28. 베트남 다낭에서 후에로 떠나는 여행 너무 늦게 알게 돼서 약간은 후회를 했지만 이제라도 다행히 알아서 유익했던 앱이 하나 있습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알게 된 앱인데 조금 멀리 갈 때 아주 유효하게 이용을 하게 되는 꿀팁인데 바로 " Vexere "라는 앱인데 미니 리무진 밴을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처음에는 베트남어로 나오는데 우측 상단에 보면 영어로 변환시키면 됩니다. 호텔까지 원하는 시간을 정하면 픽업을 해주러 오고 드랍도 원하는 호텔까지 무료로 서비스를 해 주는 앱인데 일반적인 차량 운행 요금보다 조금은 싼 , 그런 미니 리무진 밴입니다. 아침 10시까지 픽업을 요청했는데, 30분 전에 다시 한번 드라이버한테서 연락이 와서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는다고 했더니 , 진짜 오더군요. 후에까지는 약, 두 시간 정도 소요가 되며 요금은 15.. 2023. 12. 28. 베트남 다낭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는 안녕하십니다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크리스마스가 전 세계인이 즐기는 축제로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어느 유명한 학자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성경책을 학문으로 보아야 하는데 그걸 신격화하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 하는 말을 하더군요. 신이 만든 게 아닌, 사람이 저술한 책이므로 학문으로 보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전해져 내려오는 인간이 쓴 성경들 중 지금은 금서가 되어 로마 교황청 지하실에서 잠을 자고 절대 공개를 하지 않는다는 건, 이미 모두가 아는 주지의 사실이기도 합니다. 베트남에서는 여성이 남성에게 선물을 받는 공식적인 날이 일 년에 열 번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의 한 달에 한 번은 공식적으로 선물을 주는 게 당연시되고 있어 , 행여 한국인 남성이 베트남 여성을 사귀면 이를 몰라 문화 차이를 느끼기도 합.. 2023. 12. 27. 베트남 다낭의 낭만이 넘치는 My An Beach 를 가다 세계 6대 해변에 속한다는 미키비치의 오른쪽이 바로 미안 비치입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미안한 걸까요?..ㅎㅎㅎ 크리스마스이브의 미안 비치는 바람이 불어 파도가 높고 쌀쌀한 날씨로 인해 해변가를 산책하는 이들이 많이 없기도 한데 정말 전기장판이 필요할 정도로 제법 쌀쌀합니다. 행여 반바지 반팔에 슬리퍼 끌고 나왔다가는 감기 걸리기 십상입니다.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긴바지에 긴팔 운동화 신고 산책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워낙 기나 긴 해안가를 걷다 보니 땀이 날 정도더군요. 거기에 비옷 입고 우산까지 쓰니, 절로 땀이 납니다. 홀로 해변가를 거닐다가 서양인을 만나면 인사 나누는 게 정말 좋더군요. 야자수가 비바람에 버티지 못할 정도로 휘청이며 손짓을 하는 모습에 취해서 하염없이 걷고 또, 걸었습니다. 그.. 2023. 12. 24. 베트남 다낭 여행 하면서 거리에서 만난 아름다운 노이 카페 낯선 외국에서 여행을 하다가 아름다운 카페를 만나면 기분이 급 좋아지며 여행의 보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모두들 SNS 사진들을 찍느라 분주하기도 하고, 분위기를 진정으로 즐기는 이는 드물기도 합니다. 문제는 저만 그 아름다운 카페에서 저만 인증샷을 찍는다는 거지요. 오호통재라~ 이럴 수가. 베트남 다낭에 아름답고 분위기 좋은 맛집 카페들이 제법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온 카페는 가정집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카페이면서 유명한 카페로 인증받은 곳이기도 합니다. 나중에 알게 된 카페 이름은 LOI라는 카페입니다. 문제는 간판이 없으며, 아주 작은 골목에 있기도 하거니와 주차장도 없는 , 찾기 애매모호한 카페입니다. 이미, 현지인들에게는 유명한 카페이지만 여기 거주하시는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카페이기도.. 2023. 12. 24. 베트남 다낭 여행 중 쇼핑 중독에 빠지다 휴가를 얻어 모처럼 소중한 휴가를 갔는데 현지에서 쇼핑 중독에 걸리게 만드는 나라가 바로 베트남입니다. 크록스부터 간장, 소금까지 거기다가 각종 망고 제품들과 온갖 가짜 명품들이 즐비한 곳이 바로 베트남입니다. 오늘 베트남 뉴스를 보니, 가짜 에어팟을 중국으로부터 밀수하다가 두 명이 적발이 되었다고 나오던데 다소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거리마다 넘쳐나는 가짜 명품들을 버젓이 샵에서 들 모두 팔고 있는데 무슨 단속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베트남 다낭에 워낙 한국인들이 많이 몰리니 오죽하면 경기도 다낭시라는 말이 생겨 났을까요. 그 정도로 한국인은 다낭시를 꽉 잡고 있는데 다들 카트를 몰고 다니면서 싹쓸이하고 있습니다. 소금이 매운 소금과 후추소금 빨간 소금 그리고, 새우소금까지 소금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저.. 2023. 12. 23. 베트남 다낭의 이상한 이름의 호수 공원 베트남화가 워낙 덩치가 커서 우리 원화 10만 원을 들고 가서 환전을 하면 무려 1,860,000 동을 줍니다. 혼자 여행을 오면서 50만원만 들고 와 베트남 돈으로 환전하면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지 못할 정도입니다. 걸으면서 걸음 걸음 돈을 즈려밟고 가도 일주일은 생활할 돈이기에 한국에서 플렉스 못하신 분들은 베트남에 와서 다들 소원풀이 할 수 있기에 한국인이 몰리고 있나봅니다. 단, 클럽 가면 한국 못지않은 가격으로 거기서는 플렉스가 안되니 이 점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금년, 6월까지만 해도 클럽에 가면 일반 여성들을 자주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모두 사라져 찾아보기 힘들 정도인데 아직도, 옛날 정보로 클럽에 출근 도장 찍는 남성들이 넘쳐나고 있답니다. 그러면 한국보다 돈이 더 많이 나가니 주의하시기.. 2023. 12. 22. 베트남 다낭 여행 중 29/3 공원을 가다 보통 모든 사람들이 여행을 하면 유명하게 널리 알려진 장소들을 찾고는 합니다. 저는 이번 여행은 거창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그냥 그들의 생활속으로 들어가 잠시나마 그들과 호흡하며 그들이 사는 모습을 만나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만난 이상한 이름의 공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 이상한 이름의 공원 바로 " 29/3 PARK 였습니다. 이름을 아무리 분해를 해도 무슨 뜻인지 정말 모르겠더군요 공항 부근의 호수가 있는 공원인데, 여행객들에게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이들만의 놀이터였습니다. 이 아름다운 공원은 원래 매립지였는데 1975년 청소년들을 동원해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이므로 이해) 매립지를 청소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심한 악취와 각종 오염의 발생지가 되자 이를, 정부는 대대적으로 공.. 2023. 12. 21.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