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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14

ALASKA " 북극에 있는 초등학교를 가다 " 알래스카 북극에 자리한 베델에 한 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미국은 학교나 군부대 이름을 초대 교장이나 사령관 이름으로 짓는데 이 학교도 초대 학교장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이 점이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Glaydus Jung이라는 학교인데 보통, 중고등학교도 같이 있는데 여기는 초등학교만 있더군요. 추운 지역이라 학교도 마찬가지로 지상에서 띄워 건물을 짓는데 , 은행 건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기를 은행강도가 들면 어떡하나? 하고 생각을 하는데 여기는 도망갈 길이 비행기를 이용하지 않고서는 동네를 벗어나질 못해 강도 같은 건 꿈도 꾸지 못하는데 아주 정말 드물게 강도짓을 하는 멍청한 이가 있긴 합니다. 동네가 섬이나 마찬가지라 금방 잡히는데도 용감무쌍하게도 도전을 하는 이가 꼭, .. 2022. 11. 21.
ALASKA " 쑥 버무리와 도넛츠 " 도넛을 제일 좋아하는 직업군은 아마도 미국 경찰이 아닐까 합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푸드트럭에서 커피 한잔과 도넛츠를 사서 출근을 하는데 경찰들에게는 도넛츠가 거의 식사 대용식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도넛츠에 익숙하게 되더군요. 한국에서 지난번 도넛츠 공장에 문제가 생겨 난리가 난 적이 있었는데 , 미국은 그런건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비 위생적인 생산시설이 있다면 바로 위생검열에 걸려 막대한 벌금과 영업정지가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행여 소비자들이 단체 소송이라도 하면 거의 회사가 문을 닫아야 할 정도가 되지요. 징벌적 배상제도가 정말 필요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 오늘은 해풍에 자란 쑥을 캐서 쑥 버무리를 했는데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눈이 맑아지는 시원한 설산 사진으로.. 2022. 4. 7.
ALASKA " 세상 사는 이야기 " 요새 뉴스를 보다가 아주 특이한 사건을 접했는데 국힘당 국회의원 장제원 아들이 음주사고를 저지르고 경찰을 폭행하고 조사를 받았는데도 바로 불구속 처리를 하더군요. 원래 세상이 그런 건가요? 언제 구속할지 의논을 하면서 아직도 구속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인이라면 당일 바로 구속을 했겠지요. 조사를 받지 못할 정도로 술에 취했는데 음주 부분에 대해서는 조서 내용에 빠졌답니다. 정말 검찰개혁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그런 세상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 사법부만 보더라도 엉망진창인 것 같습니다. 오세훈과 박형준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모두 무협의 처리를 했더군요. 죄가 확실한데도 혐의 없음으로 처리한 검찰을 우리가 믿을 수 있을까요? 국기 문란인 고발 청구 사건만 하더라도 정말 아찔 하기만 합니다. 공정과.. 2021. 10. 7.
알래스카"Seward 2부" Seward를 3부작으로 하렸더니 찍은 사진이 많아 다소 부족한듯 싶지만, 일단 2부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스워드는 지난번에 말씀드린 대로 첩첩 산중을 지나 나타나는 어촌이라 겨울에는 거의 단절된 듯한 느낌이 나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해마다 조금씩 인구가 주는 게 아닌가 합니다. 경찰을 비롯한 시 공무원들 월급을 주기가 아주 빠듯한가 봅니다. 좀 더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게 좋을 듯싶습니다. 겨울에는 어차피 눈으로 인해 왕래하기가 쉽질 않으니 봄, 여름, 가을 아웃도어를 활성화시키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매년 여름이면 숙소가 동이 나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백야다 보니, 다들 차를 몰고 인근 도시로 빠져나가니 자동으로 관광 수입이 줄 수밖에 없습니다. 해가 길다는 게 이럴.. 2021.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