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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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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사랑이와의 만남" 한쪽눈을 다쳐 사냥을 하지 못하는 알래스카 여우의 이야기입니다. 사랑이와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 되었습니다.여우의 이름을 "사랑이" 라고 지었습니다. 2014. 9. 16.
알래스카" 우리집 여우를 소개 합니다 " 우리집 앞 여우숲에 사는 여우를 오늘 드디어 공개 합니다.그동안 말로만 늘 들으시던 그 문제의 하얀꼬리 여우 오늘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동영상으로도 촬영을 했답니다. 결국 우리집 여우를 소개하는 날이 오고야 말았네요.어때요? 잘생겼죠?" 얘야 ! 인사 드리렴 ! "콧등이 촉촉한게 아주 건강 하네요. 자랑 아주 다정한 여우 사이랍니다.사실 야생 동물과 다정 하면 안돼는데, 이번 겨울 통해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 아저씨 ! 밥 줘요 ! "밥 달라고 조르는 우리집 여우 입니다. 도시 내에서는 사냥이 금지 되어 있습니다.법을 어기면 벌금 폭탄이랍니다. 그렇게 마르지는 않고 오동통한 편 입니다.꼬리 뒤 부분이 흰색입니다. 저 꼬리가 완전히 흰 색으로 되면 , 혹시 백년 묵은 여우가 되는건아닐까요? 서로 우리 사.. 2014. 9. 16.
알래스카 결혼축제 영상 오늘 원주민 문화센터에서 웨딩페스티벌이 벌어졌습니다. 그 현장속으로 들어가보실까요.직접 제가 찍은 영상 입니다. 2014. 9. 15.
에스키모의 최초 주거지를 공개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처음 공개 되는 에스키모 원주민의 집을 공개 합니다. 아주 오래전 원주민들이 살았던 동네이나 지금은 흔적만 납아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에스키모 집입니다. 고래를 잡아서 고래등뼈 전체를 뒤집어 놓고 그위에 흙을 덮습니다.그리고, 앞쪽으로 문을 내어 출입을 할수있게 하면 됩니다. 이렇게 정문을 만들어 고래뼈로 치장을 해 놓으면 집은 금새 완성 되지만, 사실 고래뼈 통째로 들고 온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지요. 지금은 원형이 제대로 남아 있는집이 한채밖에 없습니다. 저렇게 고래뼈들만 황량한 들판에 그 흔적만을 보여 줍니다. 점점 에스키모인들이 고향을 떠나는 경우가 한국만큼이나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교육을 받으면 받을수록 고향을 떠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점점 지구 온난화로 육지가 사라지는 관.. 2014. 9. 15.
미국이민정보 저는 단순히 정보만을 제공 합니다.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4. 9. 15.
알래스카 구인정보 알라스카-숙식제공 스시헬퍼/중식쿡(2명)&헬퍼 스시맨 구함(907)262-7122 ...................... 스시주방쿡/웨이트리스 서울 스시, 숙식제공 (알래스카 페어뱅크) 주6일 근무 (907)888-4488 (907)456-2060 .................................. 스시맨/미국식당쿡 알래스카 이글리버 지역 숙식제공 (907)229-8146 ....................................... 중식쿡 알래스카 앵커리지 지역 (213)864-1421 (907)830-1372 ........................................... 햄버거&중식당 일하실 분 숙식제공, 알라스카 지역 (253)314-3910 (907)442-2.. 2014. 9. 15.
알래스카 연어들의 산란 장면 연어들이 강의 상류에 모여서 산란을 하는 장면 입니다. 암놈이 산란을 하면 , 숫놈이 바로 수정을 하고 힘이 빠진 암수 연어는 생명을 다합니다.숭고한 연어의 일생은 많은것들을 생각케 하는것 같습니다. 2014. 9. 15.
ALASKA 아름다운 어촌 "호머"를 소개합니다. 예술과 어촌의 도시 호머를 소개 합니다.바다가운데 도로가 나있어 마치 바다가 갈려 길이 난 모습이 인상적 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벤취에 앉아 하염없이 넋을 놓고 바라만 보았습니다.맞은편 산은 온통 하얀 옷을 입은채 듬직하게 마주보며 , 미소를 짓습니다.이슬비 내리는 저녁, 한없이 사람을 가라앉게 합니다. 아침 바닷가를 산책하는 일가족.견공들도 같이 산책하면서 추운 겨울바다를 거니는 모습이 마냥 평화롭기만 합니다. 바다 한가운데로 도로가 있는 모습입니다. 언덕 정상에서 보면 바다를 가로지르는 도로가 환상적 입니다.직접 보지 않고는 느낄수 없는 그 감동.4월까지 할리벗 시즌 입니다. 수백척의 요트들.정말 돈많은 부자들이 모여사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하긴 여긴 배나 경비행기 있다고 부자는 아니더군요. .. 2014. 9. 15.
알래스카" 가을이 오는 길목 " 낙엽을 밟으며 걷는 소리에 가을이 왔음을 알수 있네요. 낙엽 밟는 촉감이 너무나 푹신해서 오랫동안 걷고 싶은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9월의 가을은 사람의 마음을 살찌게 하는 풍요의 상징입니다.장소는 알래스카 포테이지 빙하앞 입니다. 2014. 9. 14.
알래스카 "빙하의 호수" 알래스카에 가을이 찾아 왔습니다.빙하앞 호수에는 연어들이 노닐고, 연어가 산란을 마치고 어린연어들이마냥 신나게 놀고있는곳입니다. 2014. 9. 14.
알래스카 "바다사자는 낮잠중" 알래스카에는 많은 바다사자류 들이 살고 있습니다.물개 역시 바다사자과 입니다. 동물원에서 재주와 쇼를 하는 바다사자들은보통 캘리포니아 바다사자들 입니다.바다사자, 물개, 물범, 바다코끼리등 구분짓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학문적 구분으로 설명을 하면, 모두 지루해 하실것 같아오늘은 그냥 바다사자만 실컷 구경 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북태평양에서 주로 서식하고, 기각류로 통칭 되는 바다사자, 그 태평스런모습들을 소개 합니다.여기서 기각류란 귀가있고, 날개 같은 기능을 가진 포유류를 말합니다. 부표가 있는 곳에서 늘어지게 낮잠을 즐기고 있는 바다사자 가족 입니다.몸무게가 400키로에서 1톤까지 나간다고 합니다. 수온이 낮아 , 프랑크톤이 많다보니 자연히 청어류를 비롯한 물고기들이 많이 서식을 합니다.새우와 오.. 2014. 9. 14.
미국 유학정보와 이민정보 유학정보와 이민 정보는 단순히 제가 정보만 제공하는겁니다. 그러니, 직접 나와있는 연락처로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저와는 무관한 업체이나 미국으로 유학을 오시는분이나 ,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에게 단순한 정보만을 제공 합니다. 2014.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