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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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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보트대회가 열린다고 하니 

잘 안 믿깁니다.

그것도 최대의 난코스를 자랑하는, 

치나 강에서 유콘강까지 펼쳐지는 1박 2일간의

치열한 보트 경주 대회가 열렸습니다.

당일치기 보트 경주를 하는 게 아니고, 

2일 동안 달리는 보트 대회입니다.

강에 떠 다니는 괴목과 부유물로 인해

사고가 많이 발생을 하기 때문에 3인 1팀으로

편성이 됩니다. 

그리고, 운전도 교대로 합니다.

보트 제일 앞에서 장애물을 발견하고 보고하는

선수가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알래스카 페어뱅스에서 캐나다 유콘까지

끊임없이 달리는 경주입니다.

약, 1,000마일의 코스를 경주하는 

세계 최대의 난코스 보트 대회를 소개합니다.

 




여기가 바로 유콘 1,000 경기가 벌어질 현장입니다.


 


많은 선수들이 , 모두 배를 가지고 나와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를 요청했더니, 내일 결승점에서 하자고 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속속 관전을 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습니다.


 


이분은 아이 엄마인데, 선수로 남편과 같이 출전을 합니다.


 


보트와 복장 등 모든 걸 점검하고 있습니다.

GPS도 챙깁니다.


 


많은 선수들이 정신이 없네요.


 


이번 경기는 팀이, 세명으로 이루어집니다.

한 명은 전방감시를 하고, 한명은 엔진담당. 한명은 운전을 합니다.

눈 녹은 물이 산에서 내려오기 때문에, 

각종 부유물이 같이 내려오는데 , 특히 나무들이

많이 내려와 장애물을 만나면, 아주 큰 위험을 초래합니다.


 


자칫 생명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 

전방 감시자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벌써 , 40년이 넘은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원주민들이 보트를 타고 생활을 하다가 , 

자연스럽게 대회로 이어진 그런 케이스입니다.


 


응원하러 온 이들이 원주민이 많네요.


 


아주머니가 아주 열성적으로 응원을 하시더군요.


 


이틀간을 달리는 거라, 중간에 고장이 많이 납니다.

그래서, 철저하게 점검을 해야 합니다.


 


이 대회를 처음 참관하는 거라 아주 신기하기만 합니다.


 


가족들도 모두 몰려나와 응원전을 펼칩니다.


 


보트들은 모두 개별 출발을 합니다.

그래서, 시간을 모두 재서  우승을 가립니다.


 


각종 신호탄과 조난에 대한 구호품들과 GPS 등 준비물을 

점검합니다.


 


인디언 부족이 많이들 왔습니다.


 


관계자들도 서서히 준비를 하네요.


 


복장을 다 갖춘 것 같습니다.


 


드디어 출발 준비.


 


자세를 잡고 출발을 합니다.


 


출발하고 나면 다른 보트가 다시 준비태세에 접어듭니다.


 


선수의 가족입니다.


 


보트 핸들대에는 이렇게 GPS 가 부착되어 , 

실시간으로 배의 위치를 일반인이 모두 알 수 있습니다.


 


각종 정보들을 주고받는 선수들의 가족들.


 


누구를 응원하는 걸까요?


 


저처럼 블로그 하시는 분은 아닌지.


 


중계방송 중 인가 봅니다.


 


출발에 앞서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네요.


 


드디어 엔진을 내립니다.


 


각 부족별 선수별, 저렇게 응원을 하는 

저마다의 깃발이 있습니다.


 


흥미롭게 지켜보는 아이.


 


견공도 응원을 나왔네요.


 


여자 카메라 우먼이 왔네요.

저 무거운 카메라 장난 아니랍니다.


 


아나운서가 경기에 대한 코멘트를 하고 있네요, 

제가 하고 있는데 돌아보니 저기서 하고 있더군요.


 


알래스카에도 이런 여름 복장이 있답니다.


 


해적선 깃발을 꽂은 보트놀이를 하던, 두 청년이 도착했네요.


 


이제 다음날, 도착하는 걸 기다리는 관중 들입니다.


 


보트놀이를 즐기는 시민들.


 


드디어 1등이 도착을 했습니다.

인터뷰에 응하는 1등 토미 선수입니다.


 


이틀간의 대 장정을 마치고 돌아온 선수가 참 대견합니다.


 


속속 선수들이 도착을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스크래치 (기권) 한 선수들도 생겼습니다.

엔진에 이상이 생긴 거겠죠.


 


우승 상금은 만 오천 불입니다.


 


2등으로 들어온 탐과 그의 부인입니다.

작년에도 2위를 했다고 합니다.

 


 

 매스컴에서도 아주 각광을 받았던 대회입니다.

유콘 1,000 경기 잘 보셨나요?

치나 강을 따라 저 보트로

한번 신나게 달려보고 싶은데요.

이번 여름은 그걸로 아주 환상일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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