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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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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21. 20:20 알래스카 관광지

디날리 국립공원과 디날리(맥켄리) 산을 가시려면

타킷트나에서 경비행기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역사가 깊은 Talkeetna 다운타운을 걸어서 

투어도 하시면서 Tanana 강가를 산책하면

아주 좋습니다.

디날리 산맥이 강가 뒤로 보이는데

그 경치 또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역사 깊은 모텔과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다양한  Shop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으며

각종 기념품과 맛집 빵집과 수제 맥주도

맛보시기 바랍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마을 타킷트나에는

다양한 항공 노선과 여러 종류의 경비행기들이

늘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럼 디날리행 비행장을 소개합니다.

 

 




비 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색색으로 곱게 옷을 차려입은 날렵한 비행기들이 

여기저기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네요.


 


주차장이 좁을 정도입니다.(주차장?)

어깨를 나란히 하고 , 모두 대기상태로 있습니다.


 


애는 왜 배 밑이 볼록 한가요?

특수장친가?..아니면 눈 위에 착륙을 할 거라 

배를 보호하기 위해 한 건지 잘 모르겠네요.


 


비행기들이 정말 컬러풀합니다.


 


여기서 출발하는 디날리행 비행기 노선은 

대략 4군데 정도 됩니다.

디날리에서 랜딩을 하는 코스를 많이들 이용합니다.


 


에어택시 회사입니다.

흥정을 잘하면 할인도 가능...

 

 

 

환자 수송용 비행기가 준비되어 있네요.

예전에 여기 시장인 고양이가 개에게 물려

긴급 후송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기름을 넣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비행 스케줄이 있나 봅니다.


 


비행장 입구에 갈림길에 서있는 이정표입니다.


 


이건 비행장 앞에 있는 안내표지판.


 


이 회사가 제일 큰 회사 같습니다.

전문 산악인들을 태우고 맥켄리 정상 

베이스캠프에 데려다주고, 

다시 픽업을 해오는 일을 합니다.


 


지금 막 활주로를 향해 힘차게 나가고 있는 

경비행기 모습입니다.


 


이 헬기도 시동을 걸고 있네요.

어디를 가는 건지...

 

 


드디어 높이 날아오릅니다.

아.. 타고 싶다..


 


디날리 국립공원 상공을 비행하는 코스가 30분 정도로 가격은 180불입니다.

물론 빙하도 한 군데 들르더군요.

앞바퀴에는 스노 우용 스키보드가 달려 있네요.

디날리에서 랜딩 하는 경비행기는 약, 450불 정도 합니다.

저는 이 코스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안전을 위해 늘 정비를 세심하게 받더군요.


 


각 코스마다 30분, 두 시간, 3시간,

그리고, 맥켄리 정상 베이스캠프 등이 있는데

제일 비싼 코스가 맥켄리 산 베이스캠프더군요.

480불입니다.

 

 


이쁘장한 비행기들이 많네요.


 


정말 활주로가 너무 좁은 것 같습니다.

접촉사고 안 나나?


 


이렇게 작은 경비행기들은 푸대접을 받네요.

노견 주차를 했네요.  불쌍해..

얘네들은 바람 불면 날아갈 듯...

 

 


이 회사 비행기가 제일 많은 듯합니다.

그리고, 제일 유명합니다.


 


역시 같은 회사의 소속 비행기.

이렇게 좀 큰 비행기를 타야 약간,

안심이 될 듯싶습니다.


 


독특한 색상의 비행기. 까만 비행기는

처음 보는 듯싶습니다.

발음상.. 애로 서비스..ㅋㅋㅋ

 

 


아무래도 여긴 경쟁이 심하니, 가격을 선택하는데

있어서는 좋을 것 같습니다.

선택의 폭이 넓다는 건 아무래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거죠.


 


작은 비행기들은 비가 와도 잘 날더군요.

원주민 마을에서도 경비행기는 기후에 상관없이 나는데 

정작 큰 비행기들은 결항이 많답니다.


 

 정말 많은 비행기들을 보셨습니다.

씨암탉 고르듯 마음에 드는 걸로 선택하셔서

멋지게 디날리 산을 관광하시기 바랍니다.

맥켄리 산 중턱에서 개썰매도 타보시고,

눈밭에 뒹굴며 러브 스토리 한 장면을

찍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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