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Archive

2020. 8. 9. 07:52 알래스카 관광지

black bear 보다는 성질이 좋지 않고

사납다는 불곰은 보기만 해도 겁이 납니다.

그런데, 혼자 노는 불곰을 보면 정말 

심심한가 보다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알래스카 불곰이 잠을 자다가 투정을 부리면서 

다시 뒤집어 자는 모습이

너무 웃겨서 연속으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그 큰 덩치로 하품하면서 다시 돌아누워 자는 모습.

 

이런 모습 처음이야!

 

 



불곰이 자는 모습을 아주 조용히 뷰파인더에 담았습니다.

엉덩이가 뚱뚱해.




그런데 , 갑자기 벌떡 일어서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이리저리 뒹굴 거리는 걸 보니.

아마도 몸에 자갈이 깔렸나 봅니다.

 

 


자갈을 피해서 이리저리 다시 자리를 잡습니다.

침대는 과학인데....

 

 

 

 


잠이 덜 깬 모습으로 멍하니 있더군요.

 

 


이제 하품까지 하네요.

팔자 좋은 불곰입니다.

 



다시 잘까? 말까? 고민하네요.

뭘 고민하니?

그냥 자.

 

 


 아무 생각이 없는 불곰.

 




에이.. 할 일도 없는 데 그냥 자자

 



쿵하고 쓰러지네요.

저 발톱 좀 봐... 엄청나네...

 

 



자갈이라도 베고 자지..


이내 잠들어 버리는 불곰..

 



 어때요? 그 큰 덩치가 일어나서 하품하고 ,

다시 자리가 불편한 듯 돌아 눕는 모습이

너무 천진난만해 보여 연속으로 찍어 보았답니다.

그런데, 사실 불곰이 성격이 제일 안 좋답니다.  

 

표주박

 

어제 이어서 오늘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햇볕은 쨍하고 빛나는데 저 멀리 북쪽에서

바닷바람을 잔뜩 선물해준 것 같답니다.

이런 선물은 사양인데...

설산들이 자리 잡고 있는 북쪽 바닷바람은

정말 차갑습니다.

채 녹지도 않은 들판과 산들이 심술이 많은가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