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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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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7. 01:08 알래스카 관광지

페어뱅스에서 Chena River 를 따라 운항을 하는

River Boat인 유람선이 있습니다.

이 보트를 타고 원주민 민속촌을 재현 해 놓은 곳을

갈 수 있는데 가격은 대략 60불 정도 합니다.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을 해주는데 그중 원주민 민속촌이

하이라이트입니다.

옛날의 생활상을 재현해 놓았는데 지금도 그다지

크게 다를 바는 없습니다.

에스키모 보다는 인디언 생활모습이 많이 재현이

되어 있었는데 , 다른 문화를 경험해 보는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알래스카 원주민의 생활상을 잠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샐몬을 잡아 손질한 다음 말리기도 하고,  베익도 하는 모습.


 


가축은 캐리부를 키운답니다.

지금 한창 털갈이중이네요.


 


곰을 잡으면 이렇게 가죽을 곱게 펴서 말리는데, 

계절에 따라 털의 윤기가 달라집니다.


 


집 부근으로 늘 놀러오는 무스.

엄청난 뿔의 위용을 자랑 합니다.

 


 


집안 목재 침대 위에는 털로된 모피를 깔아 보온성을 유지합니다.


 


이쁘게 단장한 캐빈의 모습

이런데서 사랑하는이와 함께 알콩달콩 살고 싶지 않으세요?


 


집 안 벽에는 사냥한 갖가지 모피들이 즐비합니다.


 

 이렇게 집앞에 모피를 걸어두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사냥 실력을 자랑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청혼을 할 때도 무스나 캐리부등을 사냥해와

신부측에 주면서 내가 이렇게 사냥 실력이 뛰어나니

신부를 굶기지 않을 자신이 있으니

신부를 달라고 장인 어른께 딸을 달라고 합니다.   

표주박

한국에서 오신분이 이곳에 와서, 인디언이 직접 잡아

모피를 만든 아주 새하얀 여우 목도리를 구입해서

부인 선물 드린다고 구입을 하셨습니다.

150불인데 제가 깍아서 120불에 구입을 하시긴 하셨는데

세관에 통과할지는 장담을 못했는데

무사히 통관을 하셨다고 하네요.

이메일로 연락을 받고 마음이 놓이더군요.

큰마음 먹고 구입하셨는데 통과가 안되면 어떻하나

노심초사 고민했었답니다.

그 부인이 기뻐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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