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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25

ALASKA " ESKIMO인의 문화와 생활 " 알래스카에는 원주민 전통 마을이 약, 200여 개의 마을이 있는데 거의 섬이라 불리웁니다.사방이 바다 거나 늪지로 되어있어 일반 도로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경비행기로 이동을 하는 게 다반사입니다. 물론, 짧은 여름에는 배를 이용 하기도 하지만 각종 생필품에 한해 배를 이용해 나릅니다. 또한, 흙이나 바위, 돌 등이 매우 부족해서 이웃마을에서 사서 들여오기도 합니다. 대부분 물이 부족해 빙하가 녹은 물이나 강물 혹은, 빗물 등을 모아 식수로 이용을 하기에 물이 부족한 마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집마다 화장실이 없는 집이 많으며 작은 방 하나에 바스켓(양동이)에 비닐을 덧씌워 볼일을 본 다음 가득 차면 묶어서 방파제용 자재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추운 날씨로 꽁꽁 얼어서 바위처럼 단.. 2022. 6. 16.
ALASKA" 스케이트장의 추억 " 저는 스케이트를 잘 타지 못하는데 학교 다닐 때 논두렁에서 배우다가 말았기 때문입니다. 천호동에 살 때였는데 그 당시에는 거의 논들이 많아 논을 얼려서 스케이트장으로 개장을 해 입장료를 받고 스케이트를 탈 수 있게 했습니다. 스케이트 날을 갈아주는 이도 있고 , 고구마 장수도 있었습니다. 어느 크리스마스이브에 스케이트를 타다가 여고생을 만나 스케이트장 헌팅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제가 드럼을 좋아해 용돈을 모아 드럼 세트를 하나씩 장만을 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청계천에 악기점이 있어 자주 들르기도 했습니다. 기타를 치는 친구와 드럼을 치는 저와 함께 크리스 이브에 파티를 하기도 했는데 그때는 참 순수의 시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학교에 늘 드럼 스틱을 가지고 가서 쉬는 시간에 책상을 두들기는 철없던 시절이.. 2021. 4. 18.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흔히 알래스카 하면 설원과 툰드라, 이글루 등만을 상상하게 되는데, 그 이전에 알래스카에는 수많은 공룡들이 살았습니다. 저도 늘 학교에서 책에서만 보고 배웠던 공룡들을 이곳 알래스카에서 만나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 추운 북극 알래스카에 그 덩치 큰 공룡들이 살았을까요? 저도 참 궁금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 공룡의 흔적을 더듬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공룡을 만나러 페어뱅스에 있는 박물관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는 페어뱅스 오버! 섭씨로는 영하 11도인데 날이 화창해 엄청 따듯(?) 합니다. 아무래도 말에 모순이 있는 듯 하지만, 무지하게 따듯하다는 거 이건 실제상황입니다. 수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알래스카 페어뱅스 대학 내에 있는 박물관입니다. 오늘 공.. 2021. 1. 9.
알래스카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를 가다 어느 주나 아시안을 위한 문화센터가 있을 텐데 아직까지 알래스카에서는 잘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한글학교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리나케 달려 갔답니다. 매주 주말마다 한인 어린이를 위한 한글학교이지만 외국인 아이들도 같이 수업을 듣습니다. 일반 교회에서 하는 게 아닌 정식으로 한글학교가 있는 건 , 그만큼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라는 곳에서 정식으로 한글을 가르치는 곳이 있다는 게 한편 다행스럽고 자랑스럽게 생각이 되더군요. 그럼 한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까요? 주소는 4807 Northwood Drive Anchorage AK 99517 http://www.aaccus. org/index.aspx입니다. 바로 옆에는 이렇.. 2020.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