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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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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나 아시안을 위한 문화센터가 있을 텐데 

아직까지 알래스카에서는 잘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한글학교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리나케 달려 갔답니다.

매주 주말마다 한인 어린이를 위한 한글학교이지만

외국인 아이들도 같이 수업을 듣습니다.

 

일반 교회에서 하는 게 아닌 정식으로 한글학교가 

있는 건 , 그만큼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라는 곳에서

정식으로 한글을 가르치는 곳이 있다는 게 한편

다행스럽고 자랑스럽게 생각이 되더군요.

그럼 한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까요?

 

 

 

주소는 4807 Northwood Drive Anchorage AK 99517

http://www.aaccus. org/index.aspx입니다.

 

 

 

 

 

바로 옆에는 이렇게 초등학교가 붙어 있습니다.

 

 

 

 

 

좌측 건물이 바로 문화센터입니다.

 

 

 

 

 

평상시에는 초등학교 교실이지만, 토요일에는 아시안을 위한 

교실로 활용이 됩니다.

 

 

 

 

 

방송실과 선생님 사진이 걸려 있네요.

 

 

 

 

 

이 건물이 바로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입니다.

 

 

 

 

 

인도, 네팔, 일본, 한국, 태국, 필리핀, 라오스 이렇게 7개 국가가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인도 많은데 여기에서 철수를 했더군요.

아마도 별도로 어딘가에 있을 것 같더군요.

 

 

 

 

 

한국을 상징하는 것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여기가 운영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한인 선생님이 총 11명이 계시는데,

모두 자원봉사자들입니다.

여선생님이 10분, 남선생님이 한분이십니다.

 

 

 

 

 

8개의 반을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많죠? 성인반에는 미국인들이 강의를 듣습니다.

강의실은 촬영을 하면, 분위기를 해칠까 봐

촬영을 하지 못했습니다.

 

 

 

 

 

일반 강의가 끝나고 이렇게 특별활동 시간에는 각종 운동이나

놀이 등을 통해 한국을 익히고 있습니다.

 

 

 

 

 

여기 선생님들이랍니다.

자원봉사를 하시는 분들을 보니,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모두들 저보다 영어를 잘한답니다..ㅎㅎ

다들 영어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각 반별로 나누어 특별활동 시간을 갖더군요.

 

 

 

 

 

외국인이 한글을 배운다니 참 신기하더군요.

 

 

 

 

 

 

여긴, 주방시설입니다.

이왕 보는 거 자세히 봐야겠지요.

 

 

 

 

 

여기서 아시안 문화 행사들이 자주 벌어진다고 합니다.

 

 

 

 

 

바둑이냐고요?

아니요. 오목을 두는 거랍니다.

선생님과 함께 두는 오목, 재미나지 않나요?

 

 

 

 

 

어린아이들은 레고를 갖고 놀이를  합니다.

 

 

 

 

장기를 다 두네요.

이렇게 알래스카에서 장기를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셀폰 음악을 들으면서, 댄스 연습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른쪽에 계신 선생님이 무용을 전공하셨는지,

열심히 댄스 강의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제일 어린 유아반입니다.

유아반의 각종 학습놀이용품들을 담은 가방이 재미나네요.

 

 

 

 

 

제가 제일 존경하는 분들이 이렇게 유아반을 지도하는 선생님이십니다.

정말 성격이 유해야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웬만해서는 절대 화를 내지 않는 그 품성이 정말 존경스럽지요.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뽐내고 있는데 , 상당히 잘 치네요.

기타와 각종 악기들을 많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풍물놀이를 알려주는 건 어떨까요?

불행히도 풍물놀이에 대해 아시는 분이 없을 것 같더군요.

 

 

 

 

 

심각하게 오목을 두는 아이들의 표정이 아주 진지 합니다.

내가 훈수를 두니, 영어로 뭐라 하는데 정신이 다 사납네요.

 

 

 

 

 

오래전에 하던 실 놀이 생각나시나요?

완전 프로처럼 잘하네요.

고무줄놀이도 가르쳐주면 아주 좋아하겠는데요.

 

 

 

 

 

이렇게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 놀이문화들이 주는 감성은 지능발달과

한국의 정취를 고양시켜주는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수업이 모두 끝나니, 학부모님들이 이렇게 픽업을 하러 오시네요.

여기도 역시 맨 마지막에 아이들을 데리러 오시는

부모님이 계시더군요.

마지막에 남은 학생은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학기별로 등록을 해야 하는데 월 학비는 30불입니다.

 

 

 

 

내일은 환상적인 사진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아름다운 풍경을 찍는 제 모습인데, 카메라 두대와 셀폰을 들고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험한 산을 올랐습니다.

 

 

                                 표주박

    살면서 이웃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양하게 살지만 , 자신의 둥지만에서만 생활을 하는데

이왕이면 다 같이 어울려 정보를 교환하며, 알콩달콩 지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알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많은 것들을 우리는 평소에 놓치고

사는지도 모릅니다.

이왕이면, 인사도 하면서 사랑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반목하며 살기보다는 ,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살만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글학교 특별 활동하는 모습과 실 놀이 영상입니다.

같이 한번 따라 해 보시는 것도 재미나지 않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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