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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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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해당되는 글 33

  1. 2021.04.04 ALASKA" Aurora 의 향연 "
  2. 2021.01.15 캐나다 "스타벅스 300개 매장 폐쇄 "
  3. 2020.11.08 알래스카 " 북극권 나라의 음식축제"
  4. 2020.09.21 알래스카 " 원주민 Inuit 부족의 이야기"
  5. 2020.08.24 알래스카 " 유콘1000 보트대회 "
  6. 2020.05.24 Alaska " Canada SkyTrain "
  7. 2020.05.20 Alaska " 코로나 공항 풍경 "
  8. 2020.01.16 알래스카" 다운타운의 설경 "
  9. 2020.01.07 알래스카" steam clock을 만나다 "(2)
  10. 2019.12.07 알래스카" 에스키모인의 공예 "
  11. 2019.10.13 알래스카 " Thanksgiving Day "
  12. 2019.08.26 알래스카" 밴쿠버의 한인 타운 "
  13. 2019.08.20 알래스카 " 크루즈항의 풍경 "
  14. 2019.08.16 알래스카" 밴쿠버의 시내구경 "
  15. 2019.08.15 알래스카" 캐나다의 과일 가격"
  16. 2019.08.15 알래스카" 밴쿠버에서 전철 타는 법 "
  17. 2019.08.13 알래스카 " 캐나다에 입성을 하다 "
  18. 2019.03.18 알래스카" Iditarod 2019 막을 내리다 "
  19. 2019.01.09 알래스카" 가족이 되어버린 Moose "
  20. 2018.02.25 알래스카 " 야간 스키장 풍경 "
  21. 2017.11.24 Alaska " 이누삐약의 예술과 미적 감각"
  22. 2017.11.09 알래스카 " 마카 인디언들의 두번째 이야기 "
  23. 2017.11.07 알래스카 " Neah Bay Ozette 가는길 "
  24. 2017.11.05 알래스카" Port Angeles의 비빔밥"(2)
  25. 2017.05.24 Alaska " I am Inuit "
  26. 2017.05.14 알래스카" 북극의 음식축제"
  27. 2016.10.18 알래스카 " 눈내리는 인디언 마을 "(2)
  28. 2016.09.21 알래스카" 바다와 육지빙하 "
  29. 2016.04.25 알래스카 " 2016 Ida'ina Friendship Gathering"(1)
  30. 2016.03.10 알래스카 " 설원을 달리자 !"

알래스카 북극 쪽에서 보이는 오로라는의 정식 명칭은

 Aurora Borealis 또는 Northern Lights로 

불립니다.

로마 신화에서 나오는 오로라 여신과 북풍'을 의미하는

Boreas(보레아스)를 합친 합성어입니다.

이는 재미나게도 1619년에 갈릴레오가 이름을

지었는데, 오로라를 극광으로도 불리고 Northern Lights은

북극광이라고도 불립니다.

한 번은 앵커리지 뒷산에 오르는데 산 길목에서

경찰이 막더군요.

그 산은 군사기지라 야간에는 군인이 아닌, 경찰이

등산을 막는 곳이더군요.

내가 오로라를 보러 왔다고 하니, 첫마디가

Northern Lights?이라고 물어서 잠시 말문이

막히기도 했습니다.

한국인 입에는 오로라가 묘하게 입에 잘 붙기 때문에

나는 오로라라고 말했지만 미국인 입장에서는 

오로라보다는 Northern Lights라는 단어가 

익숙했나 봅니다.

 

관광객들은 오로라가 입에 착착 달라붙고 뭔가

신비한 느낌을 주지만, 현지에서는 Northern Lights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되나 봅니다.

반대로 남반구 쪽에서는  Aurora Australis라는 

이름으로 불리는데 "신의 영혼"의 뜻입니다.

오로라가 대규모로 발생하면 이를 Substorm이라고

하는데 , 정말 앞에서 오로라의 향연을 보면 

감탄사까지도 잊게 만듭니다.

이제 한국에서도 신혼여행을 오로라 여행을 많이들

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오로라를 만나면 전생에

복 받을 일을 많이 해야 가능하다고 해서 많이들

찾기도 합니다.

젊은이들은 자유여행을 많이 와 Aurora Tracker를

즐기기도 하는데 , 저도 이 코스를 추천합니다.

 

Aurora Tracker는

차를 타고 추적을 하는 건데 , 그렇게 거창하지는 않지만

성공률이 아주 높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오로라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캐나다의 "엘로우 나이프" 같은 곳은 그냥 천막에서

오로라가 뜨기만을 기다리는 아주 편안한 투어의

일종이지만, Aurora Tracker는

살아있는 오로라의 자취를 찾아보는 흥미와

재미가 가득한 자기만의 활동영역입니다.

이왕 보는 거 Aurora Tracker를 추천합니다

오로라는 달이 없는 날보다는 달이 있는 날에

더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보통 10월부터 4월까지가 제일 피크입니다.

물론, 여름에도 볼 수는 있지만 백야로 인해

선명한 오로라는 포기해야 합니다.

여행사에서 멋도 모르고 사계절 다 추천을 하는데 이는

잘못된 정보인데, 이 정보를 바탕으로 여름에 

오로라를 보시겠다고 오신 분이 있었습니다.

저로서는 너무나 황당했습니다.

 

이 산양은 사계절 내내 볼 수는 있는데, 여행사에서는

알려주지 않으나, 매일 지나다니는 길목에 있습니다.

 

겨울에 자전거 하이킹을 많이 하는데, 모든 산책로를 누비고

다닙니다.

정말 운동다운 운동이 되는데 , 체력적으로 많은 힘을

요구합니다.

 

저녁에는 이렇게 노을로 마무리를 해야지요.

오로라를 볼 때는 구름이 없어야지만, 노을에는 구름이 있어야 

제대로 된 노을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평온한 부활절 되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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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5. 11:00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코로나로 인해 그 막강한 커피 전문점인 스타벅스 매장이

캐나다에서 300개 처가 폐쇄되었다.

코로나의 충격은 세계 그 어느 나라건 충격파가 상당히 세다.

유럽이나 미국, 캐나다 같은 곳은 워낙 세금이 높다 보니

월급의 40%를 세금으로 떼는데, 세원이 많아 그만큼

코로나로 인한 충격을 완화하는데도 제 몫을 하지만,

워낙 큰 여파로 인해 식당, 미용실, 카페 등이 줄줄이 폐업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용실 같은 경우는 워낙 오래전부터 영업이 중단이 되어

있었는데, 거기에 비하면 한국은 정말 살기 좋은 곳임에

틀림이 없다.

캐나다에서는 일 년 내내 미용실이 폐업을 해서 다들

집에서 홀로 깎거나 , 가족이 잘라주는 게 일상이다.

식당은 좌석에 비례해 10분의 1 수준으로 손님을 

받거나, 아니면 아예 입장을 하지 못하고 Togo 만

가능한 게 실정이다.

이를 어기면 벌금 폭탄이다.

그리고, 어길 생각을 아예 하지 않는다.

카페나 커피숍도 마찬가지라 폐업을 하는 매장들이

속속 늘어만 가고, 평당 매출이 오르지 못해 임대료와

관리비를 충당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마트에서도 입장하는 손님이 제한되어있어 마트 앞에서

출입을 제한하는 직원을 별도로 두고 있다.

은행은 더 말할 것도 없이 예약을 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직원이 문 앞에서 일일이 예약을 확인하고 한 명씩 입장을

시키고 있다.

거기에 비해 한국은 어떤가?

이 것만 보더라도 한국이 얼마나 코로나 방역을 철저하게

했는지 캐나다 같은 상황은 볼 수가 없다.

높은 세금 징수로 실업자에게 주는 비용을 충당하니 , 나라에

부담을 주는 항목도 우리나라와는 차원이 다르다.

양도세나 재산세가 높다고 아우성치는 기득권 세력들과

보수언론들로 인하여 정말 그런 건가 하는 국민들이 많은데

캐나다의 주택세는 거의 다단계다.

빈집으로 놔두면 아예 살 때부터 다단계 빈집 세금을 낸다.

무려 구입가의 10%가 넘는데, 미국은 주택을 팔고 다시

구입을 하지 않으면 세금은 거의 폭탄이다.

월급의 40%를 떼는 정부이다 보니, 뭐든지 세금은 높고

보험료도 높으며 이를 트집 잡아 언론에서 떠들지 않는다.

그리고, 시위하는 경우도 없다.

재산세나 양도세로 시위하는 국민은 한국이 유일하다.

 

미국이나 캐나다는 물건을 살 때 즉석에서 세금을 바로

내야 한다.

물론, 면세 지역도 있지만 거의 세일즈 택스를 낸다고 보면

된다.

무려 12%의 세일즈 택스를 내는데, 매대에 붙여진 가격 외에

계산대에서 계산을 할 때 자동으로 추가 계산이 된다.

계산할 때마다 생돈 날아가는 기분을 느끼게 되지만,

누구 하나 이에 대해 항의를 하지 않는다.

이미 어떤 항목이든지 높은 세금이 매겨져 있어

이미 다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한국에서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재산세와 양도세를

높였다고 하는데 이는, 기득권 세력과 보수 언론들이

현 정부를 깎아내리기 위한 짓 들임에 틀림이 없는 게

다른 나라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고 , 일반 시민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 해당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만약, 한국에서 높은 세율을 책정한다면 금방 촛불

사태가 벌어질 것이다.

이번 코로나 사태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보면서 

그 얼마나 기득권 세력들이 기고만장해서 저항을 하는지

알 수가 있다.

내가 아는 지인도 수많은 빌딩과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물론, 강남 거주인인데, 국회의원도 아무것도 모르는 

북한 출신 태영호를 뽑아 허수아비로 내 세웠다.

한국에 대해 전혀 모르는 태영호를 뽑을 때부터 인간성을

알아봤다.

그 중요한 국회의원을 남한을 생판 모르는,

북한에서 남한을 타도하기 위해 평생을 바친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선출하는 기득권 세력들의 의도는 뭘까?

그는 북한에서 떠난 지 이미 상당한 세월이 흘러 북한 정권에

대해서도 모르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여기저기서 초청을 해서 강연을 하고, 책을 내는 등

돈을 엄청 벌었다.

그 액수를 보면 놀랠놀자다.

그가 영국에서 벌였던 각종 부정부패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킨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뭐가 들었을까?

 

정말 우리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올바로 보는 시선이

필요하다.

조금만 징징 거려도 정부에서 신경 써서 다양한 방안을 

내놓는다.

이렇게 말 잘 듣는 정부가 있을까?

지방자치제도로 미국은 상당한 발전을 이루고 있다.

주지사에게 건의를 하면 우선 비서실에서 그 사람이

선거 투표를 한 사람인지부터 본다.

미국은 투표를 한 사람은 투표 명부에 기재가 되어

얼마만큼 정부가 하는 일에 적극적인지부터 판단을 한다.

가령 예를 들어 각 시의 게시판에 건의를 올리면 이 사람이

투표를 했나 안 했나를 본다.

재미난 건 부동산 매매 시에도 투표 여부가 나타난다.

투표를 한 사람이 건의를 하면 진지하게 들여다본다.

투표하지 않은 사람 같은 경우에는 , 평소에는 정부가

하는 일에 관심도 없다가 자기가 필요할 때 , 정부를 찾는 이로

간주를 한다.

투표를 한 사람일 경우 , 작은 건의들은 즉석에서 이루어진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투표 명부는 투표할 때만 필요하는데

이제 우리나라도 투표를 한 사람이 대우받는 시대가

되어야 한다.

평생을 따라다니는 투표 명부, 우리나라도 도입을 

했으면 좋겠다.

"이제 투표하는 국민이 됩시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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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박물관 앞마당을 찾았습니다.

오늘 행사는 북극에 위치한 8개 나라의

음식을 소개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

연어를 비롯해 그 나라에서 잡히는 생선류들이

많이 등장을 했는데 , 코스를 한 바퀴 돌다 보니

배가 불러오더군요.

.

북극권에 위치한 캐나다,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 8개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 축제의 장으로 초대합니다.

.

 

 

알래스카 앵커리지 박물관은 모든 벽이 유리창으로 되어있어

아주 독특합니다.

 

 

 

경품권 코너도 있더군요.

접수를 하면 번호표를 나눠줍니다.

저는 살아생전 이런 당첨 운이 없어 응모하지

않았습니다.

로또던, 다양한 이벤트 행운권 추첨이든 똥 손인지라

당첨되어 본 역사가 없습니다.

그저 노력한 만큼 돌아오는 대가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방송국에서도 북극 8개 나라의 음식체험 현장을 

취재 중이었습니다.

 

 

 

새로 생기는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시식회를 하고 있더군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반가울 수밖에 없었는데

아주 부드러워 정말 입안에서 깔끔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감돌면서 살살 녹습니다.

 

 

이 카드를 가지고 다니면서 해당 부스를 가면 체크를 하고

해당 나라의 음식을 나눠줍니다.

 

 

 

제가 박물관에서 나오니 이제, 막 시식회 행사가 시작되어

사람들이 하나둘 몰려듭니다.

 

 

 

보기에도 너무 이쁜 것 같습니다.

싱싱한 연어와 연어알 요리입니다.

 

 

너무나 색이 곱네요.

소스 맛이 아주 독특합니다.

상큼한 향이 입에 봄을 선물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 서서히 음악이 울려 퍼지면서 사람들의

몸을 흔들게 만드네요.

 

 

 

이건 정말 독특했습니다.

흰살생선과 마치 해삼의 맛과 밑에는 비트를 다져 만든 

소스가 있습니다.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각 가정에서 김치를 담듯 여기 알래스칸들은 연어 딥을 

만드는데 연어에 양념을 해서 스팀을 한 다음 다른 소스들과 

함께 비벼서 나오는 연어요리 중 하나입니다.

보통 크래커에 얹어 먹는데 술안주로 그만입니다.

 

 

 

점점 사람들이 늘어가네요.

다들 어찌 알고 찾아오는지 저만큼이나 부지런한가 봅니다.

 

 

 

이번 음식도 독특합니다.

제가 즐겨 잡는 Rockfish 가 등장을 하네요.

 

 

 

자른 바게트 빵 위에 올려주는데 잘 알지 못하는 맛이네요.

 

 

 

한입에 쏙 넣으니 아주 살짝 달콤하면서도 느끼지 하지도 

않으면서 감칠맛 나는 크림의 맛입니다.

 

 

 

이번에는 캐나다 시식회 코너를 들렀습니다.

에스키모 아이스크림 맛이 궁금하네요.

 

 

 

캐나다 연어 요리는 또 다른 맛입니다.

스킨은 바삭하고 달콤하고 그릴 구이 한 연어는 양념이 잘 

배어든 스테이크 맛이었습니다.

정말 환상이네요.

오늘의 음식 중 제일 입맛에 맞더군요.

 

 

 

 

여기도 독특한 코너인데 미처 만들어 내지를 못하고 있어

한참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갈 데가 많아 결국 , 시식을 하지 못했습니다.

 

 

 

 

다운타운에 홈리스가 상당히 많은데 오늘 여기는 딱 한 사람이

왔더군요.

자기들이 오면 분위기가 깨질까 봐 이런 행사는 잘 오지 않더군요.

홈리스도 정보가 필요하나 봅니다.

 

 

 

돌아오는데 숲 속을 보니, 홈리스분들이

옹기종기 모여 세상 사는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더군요.

.

저런 자리에서 정보도 교환하고 삶의 활기를 

느끼나 봅니다.

저 장면을 보고 문득, 학생 때 구석에 모여

별 영양가 없는 이야기들을 나누며 젊음을 

불태우던 학창 시절이 떠오르네요.

.

무슨 나쁜 짓을 하려고 구석에 모이는 게 아니라

그 당시만 해도 어른들의 눈초리가 무서워

늘 동네 으슥한 데를 찾았습니다.

.

지나가면서 어르신들이 저놈 누구 아들 아니야?

이러면 겁을 먹고는 하던 시절이었지요.

지금은 옆집에 사는 사람도 모른다고 하지만 

저 당시에는 어른이 제일 무서웠지요.

.

순수했던 학창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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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귀에 너무나 익숙한 Eskimo라는 단어는

" Inuit " 가 공식명칭이긴 합니다.

알래스카가 알려지기부터 에스키모라는 말이 

원주민과 외부방문자와의 은근한 자존심 겨루기로

기피를 하게되는 단어가 바로 에스키모라는 

명칭이었습니다.

캐나다 인디언들이 이들에게 붙인

이름이기도 합니다.

 

남들로부터 불리워지는 별명인 "Eskimo "라는 

단어에 은근히 기분나뻐하기 시작을 했지만,

이제는 그 별명으로 불리워도 그다지 공격적이지는

않습니다.

 

1920년부터는 각 나라의 선교사와 목회자들이 

안 간 곳이 없을 정도로 작은 마을에까지 파견이 

되었습니다.

 

나라가 생기면 제일 먼저 등장하는

부분이 바로 종교입니다.

탐험이 이루어지면서 동시에 개척이 이루어지는 게

바로 종교의 확장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은 원주민 마을의 에스키모인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북극마을에서  해를 볼 수 있다는 건

그들만의 축복에 가까운 

하늘의 보살핌이라고 믿습니다.

이들에게도 샤머니즘이 존재하는데,

마치 한국의 전통 샤머니즘과

아주 흡사하기도 합니다.

 

1904년부터는 다양한 나라의 상인들과

선교사들이 활발하게 북극을 방문해서

이들과 교역을 하기에 이루었는데 특히 영국의

상선들이 북극의 곳곳을 누비게 되었습니다.

 

고래가 잡히는 북극지방의 동네에는

일본에서 선불을 주고 모두

사갈 정도로 지금도 그 인기는 여전합니다.

많은 나라가 고래의 남획을 막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지만,

아직까지도 포경을 허락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일본입니다.

 

 

너무나 평온한 바다 위 , 바다새 한 마리가

평화롭게 노닐고 있네요.

 

한겨울에 아주 흔히 접하는 풍경입니다.

얼음의 두께를 알아보는 개척정신의

북극 원주민입니다.

막대기로 두둘 기면서 얼음 상태를 점검하는데,

얼음이 두껍게 얼어야 

스노 머쉰을 타고 사냥을 나갈 수 있습니다.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항공기 산업의 발달로

더더욱 북극은 몸살을 앓게 되는데, 시도 때도 없이

비행기를 이용해 원주민의 마을을 

방문하는 이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 비행기로 인해 각 동네에서는

Gold rush 가 탄생하게 됩니다.

금이 발견이 되면서 엄청난 인파가

몰리기 시작을 합니다.

각종 다양한 문화가 밀려오면서 ,

그 후유증도 아주 깊어만 가는데

특히, 술과 마약, 대마초로 인한 후유증은

지금 아주 큰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미국의 지배로 금전적인 보상이 대대적으로

원주민에게 이루어지게 

되는데, 가구당 지불한 그 돈의 액수가 어머어마 하지만,

이들은 돈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었기에

그리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보통 택시를 타게 되면 일인당 3불에서 5불 내외지만,

100불짜리를 내고도 거슬러 주지도,

받지도 않는 일대 혼란의 시기가 

있었습니다.

오죽하면 , 택시기사의 한 달 수입이

만불을 넘기도 했다니 그 당시의

혼란은 극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 한인들이 속속 식당과 택시로

확산 영업을 하면서 막대한

부를 축적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로 인해 한인에 대한 이미지가

점점 나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들에게는 글이 없었을 뿐 아니라 ,

언어 자체도 각 부족 간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완전히 다른 언어체계였습니다.

심지어는 구전으로 배우지 않은 단어들이

자꾸만 사라져 자라는 아이들이

말을 못 알아듣는 경우도 허다하게 발생을 했습니다.

 

영어가 공통어가 되면서 이제는 원주민어를

기억하는 청소년들이 

없을 정도로 에스키모만의 전통이 점차 사라지는

시기가 도래했는데,

이는 애초 미국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면서

부족의 언어 말살 정책을 편 

이유도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상호 Inuit 족과의 전쟁과 불화는 있어 왔지만 ,

알래스카서의 부족 간 전투나 불화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먹을 만큼 사냥하고, 사냥을 하면 싱글맘이나

편모 가정도 똑같이 사냥감을 

분배하여 나누어주는 공동체 의식이 강했기에 ,

이들에게 다툼이란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10세기 초에는 북극마을에 거주하던 이들이

점차 사라져 모습을 감추기도 했는데,

이는 식량의 부족과 각종 질병에 대한 이유로 

사라졌다가 다시 알루샨 열도를 타고

내려온 부족들이 생겨나면서

다시 모습을 나타내다가 지금의 원주민이 되었습니다.

 

이누이트 부족의 결혼문화는

그리 엄격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종족번식의 개념이 강했기 때문에

일부다처제가 허용되기도 했었습니다.

서로 다른 부족과의 교류를 통해 결혼을

추진하게 되는데 이는 근친상간의 

부작용에 대해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방문을 하면 자기 부인과

동침을 시키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아직도 백인들에 대한 거부감을 갖고

있는 이들이 있는데, 이들은

소수민족이거나 , 나이 들은 원주민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그들만의 전통을 무시하고 말살한다는

침략적 의미의 반향이기도 합니다.

 

북극에서의  저녁노을은 언제 봐도

가슴이 따듯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지난번 , 잡지 말라고 규정을 해놓은

고기를 잡다가 발각이 되어 

벌금을 물었던 원주민이 있었답니다.

마을에 상주하지 않는 주정부 관리지만,

간혹 순회를 하다가 이렇게

적발이 되면 이들은 상당히 곤혹스러워합니다.

 

대를 이어 사냥을 해왔던 이들에게

생선의 종류를 적시하면서 잡지 말라고

법을 제정해 놓으니, 처음에는 황당했을

이들이 상상이 갑니다.

 

같은 몽골반점이 있는 부족이기에 한인들은 친밀감을 쉽게 

느끼기도 하는데, 우리네 오래전 모습과

별반 차이는 없어 보이는 외형적 

모습으로 유대감을 갖기도 합니다.

 

이 마을에는 병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프면 바로 경비행기를 불러

큰 마을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한 번은 목에 가시가 걸려 비행기를 급히 불러서

타고 가다가 가시가 다행히 넘어가 비행기를

다시 돌려 돌아온 적도 있답니다.

 

주민들을 보면, 치아가 많이 상한 걸 불 수 있는데 ,

너무 관리를 안 해주는 것 같더군요.

열에 아홉은 치아가 상했더군요.

 

원주민 마을의 의료시스템이 제일 안타까운

점이 아닌가 합니다.

다행인 건, 모든 치료는 병원에서 무료로

치료를 해준다는 사실입니다.

각 부족별 지정 병원이 있는가 하면,

모든 부족이 다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종합병원이 있습니다.

 

 

이들은 오로라에서 조상의 영혼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다음 생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전설이 있어 이들에게

오로라는 신앙이기도 합니다.

이들의 구전동화는 고래의 신화와 바다코끼리 사냥을 하는

모험 이야기들이

물론, 순록에 얽힌 이야기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동화의 세상이기도 합니다.

동화를 개발해서 책으로 내도 좋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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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보트대회가 열린다고 하니 

잘 안 믿깁니다.

그것도 최대의 난코스를 자랑하는, 

치나 강에서 유콘강까지 펼쳐지는 1박 2일간의

치열한 보트 경주 대회가 열렸습니다.

당일치기 보트 경주를 하는 게 아니고, 

2일 동안 달리는 보트 대회입니다.

강에 떠 다니는 괴목과 부유물로 인해

사고가 많이 발생을 하기 때문에 3인 1팀으로

편성이 됩니다. 

그리고, 운전도 교대로 합니다.

보트 제일 앞에서 장애물을 발견하고 보고하는

선수가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알래스카 페어뱅스에서 캐나다 유콘까지

끊임없이 달리는 경주입니다.

약, 1,000마일의 코스를 경주하는 

세계 최대의 난코스 보트 대회를 소개합니다.

 




여기가 바로 유콘 1,000 경기가 벌어질 현장입니다.


 


많은 선수들이 , 모두 배를 가지고 나와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를 요청했더니, 내일 결승점에서 하자고 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속속 관전을 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습니다.


 


이분은 아이 엄마인데, 선수로 남편과 같이 출전을 합니다.


 


보트와 복장 등 모든 걸 점검하고 있습니다.

GPS도 챙깁니다.


 


많은 선수들이 정신이 없네요.


 


이번 경기는 팀이, 세명으로 이루어집니다.

한 명은 전방감시를 하고, 한명은 엔진담당. 한명은 운전을 합니다.

눈 녹은 물이 산에서 내려오기 때문에, 

각종 부유물이 같이 내려오는데 , 특히 나무들이

많이 내려와 장애물을 만나면, 아주 큰 위험을 초래합니다.


 


자칫 생명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 

전방 감시자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벌써 , 40년이 넘은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원주민들이 보트를 타고 생활을 하다가 , 

자연스럽게 대회로 이어진 그런 케이스입니다.


 


응원하러 온 이들이 원주민이 많네요.


 


아주머니가 아주 열성적으로 응원을 하시더군요.


 


이틀간을 달리는 거라, 중간에 고장이 많이 납니다.

그래서, 철저하게 점검을 해야 합니다.


 


이 대회를 처음 참관하는 거라 아주 신기하기만 합니다.


 


가족들도 모두 몰려나와 응원전을 펼칩니다.


 


보트들은 모두 개별 출발을 합니다.

그래서, 시간을 모두 재서  우승을 가립니다.


 


각종 신호탄과 조난에 대한 구호품들과 GPS 등 준비물을 

점검합니다.


 


인디언 부족이 많이들 왔습니다.


 


관계자들도 서서히 준비를 하네요.


 


복장을 다 갖춘 것 같습니다.


 


드디어 출발 준비.


 


자세를 잡고 출발을 합니다.


 


출발하고 나면 다른 보트가 다시 준비태세에 접어듭니다.


 


선수의 가족입니다.


 


보트 핸들대에는 이렇게 GPS 가 부착되어 , 

실시간으로 배의 위치를 일반인이 모두 알 수 있습니다.


 


각종 정보들을 주고받는 선수들의 가족들.


 


누구를 응원하는 걸까요?


 


저처럼 블로그 하시는 분은 아닌지.


 


중계방송 중 인가 봅니다.


 


출발에 앞서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네요.


 


드디어 엔진을 내립니다.


 


각 부족별 선수별, 저렇게 응원을 하는 

저마다의 깃발이 있습니다.


 


흥미롭게 지켜보는 아이.


 


견공도 응원을 나왔네요.


 


여자 카메라 우먼이 왔네요.

저 무거운 카메라 장난 아니랍니다.


 


아나운서가 경기에 대한 코멘트를 하고 있네요, 

제가 하고 있는데 돌아보니 저기서 하고 있더군요.


 


알래스카에도 이런 여름 복장이 있답니다.


 


해적선 깃발을 꽂은 보트놀이를 하던, 두 청년이 도착했네요.


 


이제 다음날, 도착하는 걸 기다리는 관중 들입니다.


 


보트놀이를 즐기는 시민들.


 


드디어 1등이 도착을 했습니다.

인터뷰에 응하는 1등 토미 선수입니다.


 


이틀간의 대 장정을 마치고 돌아온 선수가 참 대견합니다.


 


속속 선수들이 도착을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스크래치 (기권) 한 선수들도 생겼습니다.

엔진에 이상이 생긴 거겠죠.


 


우승 상금은 만 오천 불입니다.


 


2등으로 들어온 탐과 그의 부인입니다.

작년에도 2위를 했다고 합니다.

 


 

 매스컴에서도 아주 각광을 받았던 대회입니다.

유콘 1,000 경기 잘 보셨나요?

치나 강을 따라 저 보트로

한번 신나게 달려보고 싶은데요.

이번 여름은 그걸로 아주 환상일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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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에서 전철을 타 보았지만 , 캐나다는

일반 전철이 아닌, 지상 위로 다니는 SkyTrain인지라

다소 신기했습니다.

캐나다의 SkyTrain은 기관사 없는 무인 전철인지라

앞 뒤 전면 유리창에 기대어 풍경을 감상 하기에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버스는 무료로 탑승이 가능하고 한국처럼

각 거리별 구간에 따라 요금이 다르지만 , 주말이나 밤에는

요금이 1 존 요금으로 탑승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기관사가 없는 걸보고 문득, 한국이 생각났는데

만약, 한국도 기관사가 없다면 요금 인상이나 , 임금 인상으로

시위하는 모습을 보지 않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워낙 툭하면 시위하는 모습을 보면 , 정말 한국이 좋긴 좋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미국의 트럼프처럼 황당무계한 트윗을 날리거나,

고위직들을 트윗으로 해고를 하는 모습은 정말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대통령이 트윗이나 페이스북으로 해고를 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전철 출입구는 한국과 대동소이합니다.

 

 

카드를 새로 발급 받거나 충전하는 기계입니다

아주 쉽게 되어 있지만 처음에는 헤매기 일쑤입니다.

 

 

자신의 카드 잔액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저게 밴쿠버 노선 전체입니다.

아주 간단하지만 , 처음에는 신경 써서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지붕이 다 있는 게 아니라서 비 내리면 비를 맞고, 눈 내리면 

눈을 맞게 됩니다.

한국처럼 안전 가드는 없습니다.

 

 

전철역에서 내려다본 거리 풍경인데, 큰 건물은

다 분양하는 아파트입니다.

땅도 넓은데 왜 그리도 아파트만 줄곧 짓는 이유는

중국인들이 모두 사재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역마다 이렇게 이정표가 있어서 길을 헤멜 이유는 없습니다.

 

 

전철에서 내려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전철과 버스 연계는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는 버스가 30분 만에 한대 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출퇴근할 때 , 버스를 놓치면 무조건 30분은 더 기다려야 합니다.

 

 

도시 투어를 할 때 자전거가 제일 편리하긴 하지만,

가격이 무시 못할 정도라 가까운 투어가 아니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훨씬 저렴합니다.

 

 

여기도 전철과 연동해서 쇼핑센터들이 많아 심심치 않게 

아이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멀쩡한 쇼핑몰들이 조만간 헐릴 것 같은데

쇼핑몰보다 수익성이 높은 아파트를 짓기 위해서입니다.

 

너무나 멀쩡한 쇼핑센터를 허물고 아파트를 짓는다니,

누가 봐도 이해 가지 않을 나라인 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를 다니면서 제일 부러워하는 매장이

바로 애플 매장입니다.

각종 애플에 대한 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하고, 모든 문제점들을

여기서 해결을 하고는 합니다.

교육 매장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여기는 쇼핑하다가 잠시 쉬어가는 쉼터인데, 콘센트가 벽마다

다 있어서 충전 하기는 너무 좋네요.

저처럼 많이 돌아다니는 사람은 데일리 패스를 끊어 다니는 게

훨씬 , 저렴합니다.

학생들은 먼슬리(한 달) 패스를 끊어 다니는데, 가격은 98불입니다.

여기저기 많이 다니니, 젊은 청춘들에게는 먼슬리 패스가

알맞습니다.

 

다 같이 SkyTrain 한번 타 볼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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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20. 03:06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코로나 사태로 확 변해버린 Canada Vencuver

국제공항 모습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공항이나 지금은 코로나 비상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모든 항공사들이 초 비상사태이기도 합니다.

문을 닫아버린 면세점들 그리고, 텅 비어버린 대합실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비상시국을 대변해 주는 것

같습니다.

그 비싼 면세점들이 식당들의 렌트비도 정말 엄청날 텐데

그 손해를 감수하는 회사 측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속 타는

하루하루가 아닐까 합니다.

 

아마도 평생 다시 보지 못할 텅텅 빈 밴쿠버 공항의 표정을

전해드립니다.

나무로 만든 원주민들의 목각공예입니다.

 

 

비행편들이 대폭 축소가 되어 이렇게 공항 내부가 텅텅 비었습니다.

 

 

지금 비행 편이 오직 한대가 있어 거기에 탑승하려는 이들만 

간혹 보이고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 이런 원주민 토템이나 조각상들은 아주 친근하게만

느껴집니다.

 

 

조각 하나하나 모두 의미가 있어 그 의미를 되새겨 보고 있습니다.

 

 

모녀가 비행기에 탑승하려고 가는 모습만 보입니다.

 

 

구두 닦으실래요?  ㅎㅎㅎ

종로의 슈산보이가 생각납니다.

오호.. 운동화도 닦아주네요.

 

 

마치 좀비가 나타나는 호러 영화의 한 장면처럼

텅 비어버린 공항입니다.

 

 

다시는 보지못할 풍경입니다.

 

 

면세점들은 거의 다 닫았고 오직 한 군데만 열었더군요.

 

공항 전기세와 물세도 충당이 안될 것 같습니다.

 

고래뼈에 조각을 한 조각상입니다.

엄청나지요?

 

 

여기 면세점도 문을 닫았네요.

 

 

여기 한군데만 열었는데, 잡다한 것들만 보이네요.

 

 

직원도 아주 최소한도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술 한병에 저리도 비쌀까요?

금보다도 더 비싼 느낌입니다.

 

 

이제 이륙하려는 항공기 승무원들입니다.

 

 

캐나다에서 유명한 와인이 바로 ICE WINE인데 , 추운 겨울에

딴 포도로 담근 와인입니다.

 

 

이제 이대로 더 가면 공항도 부도가 날 것 같습니다.

 

 

별다방이 문을 닫을 정도니 , 정말 이번 코로나 사태가 

엄청난 결과를 초래 하는군요.

 

 

 여기 항공편 한편만이 출발하기 때문에 다들 여기 모여

대기하고 있습니다.

전체 공항 내부 중 유일하게 여기만 사람이 있네요.

멈춰버린 시간 속으로의 여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들이 멈춰버린 채 , 미아가 되어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

 

" 나는 어디로 가는가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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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는 참 대단한 도시입니다.

세금은 다른 곳보다 훨씬 많이 걷는데 , 마트에서도

두 가지 세금이 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이 내렸는데도 제설작업을

전혀 하지 않더군요.

전반적인 사회 시스템이 정말 좋지 않습니다.

미국과 비교하면 천양지차라 아예 비교 자체가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캐나다의 밴쿠버라는 도시가 젊은이들한테는 

유흥가가 많아 좋기도 하겠지만, 가족들이 

지내기에는 정말 좋지 않은 도시 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높은 세금,저렴한 인건비, 1차 산업의 비투자,

1차 가공산업의 발달 등은 오히려 자연을 훼손

시키는 일이며, 가공산업인 2차 산업의 각종 제제는

수입에만 의존하는 나라로 되어가고 있는데

각종 수입에 대한 규제 장벽도 높지만, 관세에 

대한 높은 부담은 모두 소비자 부담으로 되돌아

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비단, 비지니스 무역관세도 문제지만 , 개인에 대한

택배 요금과 관세도 정말 높기만 합니다.

저도 박스 다섯개 받으면서 세금만 500불 이상을

냈습니다.

살아생전 이렇게 높은 관세는 처음입니다.

한 번은 메일을 미국으로 한통 보내는데 무료

25불 정도의 우편료를 받더군요.

깜짝 놀랬습니다.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나라 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 풍경을 소개합니다.

 

눈이 내리니, 아이들이 눈썰매를 즐기고 있습니다.

 

추위도 잊은 채 눈썰매를 지치는 아이들을 보니,

어린 시절 외날 썰매로 논두렁을 누비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외날 썰매를 만들 때, 소재가 바로 탄약통 뚜껑이었습니다.

정말 끝내줍니다.

 

제설작업 자체가 없는 다운타운 도로의 풍경입니다.

 

길을 건너다가 눈에 발이 빠져 발이 시려

하마터면 동상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양말도 젖어서 수시로 신발을 벗고 발을 

주물러야만 했습니다.

전철 안도 춥더군요.

 

건널목에도 눈이 쌓여 건널 때마다 발이 빠졌습니다.

횡단보도 건널 때 신호기 터치 버튼은 눈이 쌓여

누루 지도 못할 정도입니다.

 

직원들이 모두 출동해서 제설작업이 한창입니다.

여직원은 장갑도 안 끼고 눈을 치우더군요.

 

차선도 별 의미가 없을 정도입니다.

다운타운이 이 정도이니, 이면 도로는 사정이 

더 안 좋습니다.

 

대단한 친구네요.

캐나다 자체가 언덕이 정말 많습니다.

앵커리지에는 언덕이 별로 없어 작은 승용차들도 

씽씽 달리지만, 여기는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합니다.

 

이 근처에는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들이 참 많더군요.

 

자기 가게 앞만 제설작업을 해서 길을 건널 때마다

양말까지 젖을 정도입니다.

 

눈이 더 내리면, 염화칼슘도 동이 날 정도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대처를 시에서는 하지 

않고 있더군요.

 

여기도 언덕길이라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하지 않으면 

대략 난감입니다.

 

중국어를 영어로 써 놓으니 장문의 간판이네요.

 

여직원의 눈 치우는 모습이 짠하네요.

제설 작업도 특징이 있습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들은 직원들을 동원해서 눈을 치우지만,

백인이 하는 식당들은 모두 업체를 이용해서 제설 작업을

합니다.

아니면, 별도로 구인을 해서 치우거나 합니다.

직원을 채용할 때 정확한 업무에 대해 알려주고, 그 외의

일은 절대 시키지 않으며 만약, 업무 외 제설 작업 같은 걸

시키면 바로 노동청에 고소를 하더군요.

 

여기 식당에 런치 세트를 먹으려고 했는데, 혼자서는

주문이 안되나 봅니다.

런치 세트가 20불인데 결국, 간판만 바라보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스카이 레일을 두 번 타고 버스를 다시 이어 타고 해서 갔던 다운타운을 

다시 반복해서 돌아오려는 중인데, 전철역에도 눈들이 쌓여

제설작업을 전철역 안에서 하는 진귀한 풍경을 보았습니다.

 

문이 열릴 때마다 전철 안으로 눈들이 들어와 문이 덜 

닫힌 상태로 운행을 하니, 얼마나 실내가 춥겠습니까?

버스나 전철이나 모두 난방이 좋지 않고 그냥 미지근할 

정도의 히터가 들어 오더군요.

그래도 그나마 히터가 들어와 신발을 벗고 젖은 양말을

말리고는 했는데, 언발에 쉬야하는 정도밖에 안되더군요.

추위에 덜덜 떨며 다운타운 나들이를 해 보았습니다.

다시는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 하루의 외출이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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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7. 00:03 알래스카 관광지

증기엔진을 이용해 시계탑을 만든 곳들은 영국을 비롯해

미국의 인디애나 폴리스와 일본의 오타루에 있는데,

전문 학자인 캐나다의 레이몬드 손더슨에 의해 만들어진

증기 시계탑은 일본 오타루에 있습니다.

캐나다에는 밴쿠버와 휘슬러, 포트 코퀴틀람 세 곳에

세워져 있는데 오늘은, 밴쿠버 캐스 타운에 있는 증기

시계탑을 찾았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아주 오래된 것 같지만 사실은, 1977년도에

만들어진 증기시계입니다.

밴쿠버  Cambie and Water streets에 있는 이 시계탑을 

보러 오기 위해 수많은 여행객들과 주민들이 찾는 명소

이기도 합니다.

막상 보면 별 것도 없지만 , 사람들은 신기한 모습에 반해

정각이 되어 스팀으로 멜로디가 나오는 시간을 기다리고는

합니다.

 

호주 버윅에도 이와 비슷한 증기 시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이 증기 시계를 파손해서 2010년 12월에 철거가 

되었답니다.

소녀상이 생각이 나네요.

 

 

단풍으로 장식을 하니, 한결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영국 버밍엄 레이드 우드에 설치된 시계는 카페 주인이 

건물을 인수하면서 증기 시계를 설치를 해서 선술집 시계탑으로

널리 알려져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아이디어가 상당히 좋은 것 같은데 , 한국에도 이러한 증기 시계를

한번 설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길거리 공연을 하기도 하는 이 거리에는 저 시계 하나로 

많은 사람들을 이곳으로 불러 모아 주변의 상점이나 식당들이

호황을 누리기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시계를 운영하는데 매년 55,000달러의 경비가 든다고 하는데

기부자들의 기부금으로 밴쿠버시가 운영과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 중국인들이 제일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신기한지 시계에 바싹 붙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누구나 지나가면서 인증샷 한장은 찍고 보는 

명물로 거듭 태어나 관광지를 소개할 때 꼭, 등장하는

코스입니다.

 

인근에는 바로 기차역이 있습니다.

 

증기 시스템으로만 가동을 하는 게 아닌, 전기 모터도

병행을 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시간은 아주 정확합니다.

 

1986년 이전에는 전기 모터가 백업 시스템으로만 가동을 

했는데 이제는, 전기 모터가 주 동력을 만들어 냅니다.

 

원래 증기엔진은 1 피스톤 엔진이었는데, 시계탑 유리로 된

가운데를 보면 여전히 그 피스톤이 작동하는 걸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 사진도 찍었는데, 좀 불확실해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고래의 꼬리만 남았네요.

몸통은 어디로 갔을까요?

 

카페나 레스토랑 등 한국의 비즈니스 하는 분들도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어 작지만 독특한 증기 시계를 설치하면

의외로 많은 사람을 불러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외국에서는 저런 시계탑을 설치하려면 각종 인허가 과정이

상당히 까다롭지만, 한국만큼 절차가 간소한 데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자기 비즈니스 객장 앞에 아주 작은 공터를 사들여서 

증기시계 한번 설치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만약, 설치를 할 수 있다면 대박은 칠 것 같습니다.

레스토랑과 카페, 각종 샵 등이 같이 출자를 해서 

설치를 해 보면 더욱 경비가 절감되니, 한번 누군가가

실천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증기시계를 볼 날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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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하세요. 많이 들렀는데 글쓰기는 처음입니다... 건강하세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Eskimo는 원주민중 유삑족과 이누삐약족을

말하는데 , 이는 캐나다 인디언들이 그들을 낮춰 부르는

말로 " 날고기를 먹는 사람들 "이라는 뜻입니다.

정작 이들은 자신들을 "Inuit"이라고 불러달라고 합니다.

이 뜻은 " 진짜 사람들 "이라는 뜻입니다.

 

Inuit은 툴레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후예로서 기원전

1,000년경 알래스카 서부에서 살던 사람들인데 

그들은 약, 4,000년 전 얄류트족에서 분리해와 정착을

한 원주민입니다.

오늘은 Inuit의 문화와 공예품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다코끼리 상아로 만든 파이프인데 ,

바다코끼리, 물개, 곰, 연어, 순록, 캐리부, 고래 등이 조각이

되어 있는  Inuit pipe입니다.

그들의 식단은 주로 신선하거나 말린 것이나 냉동과

생으로 먹는 물개 또는 순록 고기가 주식이었습니다.

 

우리네 천마총 같은 분위기네요.

Inuit의 사냥 풍습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누이트는 유목민 사냥꾼이었으며 계절에 따라 동물을 사냥하고

어느 지역에서 사냥을 했는지를 결정했습니다. 

대부분의 이누이트는 해안을 따라 해빙 위나 근처의 스노 하우스에서

겨울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바다표범, 해마 및 고래와 같은 해양 포유류를 사냥했습니다. 

여름 동안 그들은 순록을 사냥하고, 낚시하고, 새를 잡거나,

알을 모으고, 딸기와 허브를 모으기 위해 내륙 캠프로 여행했습니다. 

스킨 텐트는 피난처를 제공했으며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Inuit 부족들은 사는 곳이 다르면 전혀 다른 언어를

이용해 생활을 했기 때문에 자기 동네를 떠나면 

대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부족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만큼 서로 다른 언어들이 있는데,

이들은 글자가 없었기 때문에 대화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부락이 있었는데 유럽인들이 그 동네를 방문하고 나서

그들이 전염병을 옮겨와 부족 자체가 멸망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병균 자체가 살기 힘든 북극 추운 지방이기 때문에 

이들은 면역력이 없어 유럽인들이 방문을 하면 그들에게서

많은 질병들을 옮아서 상당한 고생을 했습니다.

이누이트 예술 조각은 종종 자연 숭배의 형태를 취하는

이누이트 민속, 신화 및 종교를 나타내는 북극의 동물이나

인물을 묘사합니다.

 

이들은 담배나 술, 마약 등을 전혀 접하지 못하는 

부족이었는데, 일명 탐험가들은 이들에게 이러한 물질들을

제공하고, 모피로 교환을 했습니다.

이누이트는 조각을 포함한 예술 작품을 통해 그들의 문화와

북극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합니다. 

 

우리나라에 화투가 도입된 배경이 나라를 망치려는

일본의 간악한 술수로 이제는 정착이 되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가 되었는데 , 이들도 러시아와 스페인, 영국 등에서

전파돼 온 카드놀이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마치 바둑판처럼 생겼지만 , 이게 바로 카드 놀이판입니다.

이긴 숫자대로 핀을 옮겨 승부를 가리는 일종의 말판입니다.

 

우리네 윷놀이판은 사각형으로 상당히 간단하지만 ,

스릴과 묘미가 있는 반면, 카드놀이는 숫자에 의한 숫자의

승부를 가리는 거라 , 우리 윷놀이보다는 재미없습니다.

 

저도 저 놀이판을 이용해 카드를 해 보았는데 , 너무 심심해서

돌아가시는 줄 알았습니다.

 

 

어떻게 돌을 저렇게 동그랗게 만들었을까요?

그리고, 사람의 얼굴을 형상화하였습니다.

그 부족들 중 예술적 감각이 있는 이들이 있었으리라 

미루어 짐작은 하지만, 단순히 얼굴 모양만 조각을 한다면 

심심할 것 같습니다.

탑을 쌓거나 사람 몸체도 만들지 않았을까요?

그게 궁금해지네요.

이들의 역사는 5,000년도 더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보다 더 오래된 민족인데, 이들도 몽골반점이

있어 친근감이 드는 부족입니다.

순박하고 , 순수한 영혼들이라 더욱 정이 가는 부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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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은 나라마다 모두 다른데 미국은 11월 넷째

목요일인데 반해 캐나다는 바로 오늘, 10월 둘째 월요일이며

한국은 10월 셋째 일요일입니다.

미국은 모든 마트들과 상점들이 휴무인지라 , 보통 일주일 

통째로 휴가를 보내기도 합니다.

거기에 반해 캐나다는 토, 일, 월 이렇게 연휴가 주어지니

정작 하루만 공휴일이라고 보면 됩니다.

캐나다에서는  Thanksgiving Day라 해서 큰 명절로 생각은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행사도 그저 달리기 대회 정도 하는데 그치는 것 같아

추수감사절 분위기는 오직 마트에서만 상품을 팔 기 위한

슬로건만 요란하게 부착이 되어있을 뿐입니다.

오늘은 미국과 캐나다가 다른 점들을 하나하나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도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나라지만 , 캐나다는

다소 독특한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던 캐나다는 협상을 통해 하나씩 권리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전쟁보다는 타협으로 만들어진 나라인데 물론, 전쟁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고, 마치 모자이크를 맞추듯 하나하나 조립을

한 나라인 느낌이 듭니다.

 

 

프랑스인이 주지사를 하는 퀘벡은 오직 프랑스어만 통용되는

곳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직업군이 좁아 취업 하기에는 다소

애매한 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인들도 얼마 되지 않는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타주도 마찬가지로 프랑스어가 통용 되기는 한데 , 표지판을 

보면 영어와 프랑스어로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미국과 달리 여기는 정권이 바뀌면, 이민 정책이 완전히 

달라지는 특이한 곳이기도 한데, 지금이 선거철이기도 합니다.

한국과 거의 같은 가격대의 부동산 가격은 중국인이 워낙 많이

들어와 집 값을 높여 놓았기 때문인데, 중국이 오히려 힘들어질수록

캐나다로 유입되는 부동산 자금은 더욱 많아질 거라 예상이 됩니다.

 

중국인들이 사놓은 집들이 빈집으로 수십만채가 있는데, 정부는 빈집에 세금을 

추가로 더 물리는데도 불구하고, 중국인들은 차라리 세금을 더 내고서라도 

그냥, 빈집으로 방치를 해 놓은 실정입니다.

 

캐나다는 세금의 나라로 불릴 정도로 높은 세금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데, 일단 임금은 20%의 세금이며,

판매세는 12%이며 담배 같은 경우는 한 갑에

보통 13불에서 16불 사이일 정도로 세금이

높게 책정이 되어 있는데, 다른 나라에서 유입되는

담배에 대해 철저하게 한 보루까지 추적을 해서

엄청난 세금을 매깁니다.

그러니, 절대 면세담배를 사시기 말기 바라며

거의 99% 통관에서 적발 됩니다.

 

BC주 만 하더라도 일식당이 천 개 정도 된다고 하는데 ,

영주권을 빌미로 임금을 아주 낮게 지불하는 곳들이 대부분이며

월급제도 많지만, 시간당으로 책정하는 곳은 밴쿠버 시내 쪽이고

외곽은 월급제도 많습니다.

 

정상적인 캐나다인에게는 시간당 15불에서 17 불선으로 책정을 하여

지불을 하는데 보통 6일 근무를 많이 합니다.

하루에 11시간을 근무해도 별도로 식사시간을 주지는 않고 짬이 날 때

먹고는 하지만, 아침이나 저녁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하루 11시간씩 주 6일, 한 달 26일 근무했을 때 , 4,290불이지만

세금 20%를 제하면 약, 3,400불 정도 합니다.

 

오버타임은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오버타임 주는 곳은 없습니다.

저렇게 일을 하면 몸이 남아나지 않는데 특히, 거의 늘 사람이

부족한 대로 근무를 하기 때문에 몸은 점점 더 축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1분도 제대로 쉬지 않고 하루 11시간씩 근무하는데도 오버타임이

해당되지 않는 걸 보면 , 정말 근무 환경은 최악일 정도입니다.

 

미국에서의 근무 형태와 여기 캐나다 근무형태는 마치 천당과

지옥만큼이나 차이가 많이 납니다.

아마도 그래서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월경을 하는 사례가

많은 것 같습니다.

국경지대에 특별나게 담을 쌓아 놓은 게 아니라 ,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월경을 합니다.

 

물론 , 노동법에는 오버타임을 지불하게 되어있지만, 이를 지키는

업소는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노동청에서 특별하게 관여를

하지 않는 걸 보면 정말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직원들이 몇 차례 제소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

노동청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는 점이

미국 하고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러다 보니, 한인 업주들은 더 신이 나서 법을

지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는 영주권을 신청할 때 , 영어 시험을 보게 되어있어

듣기와 쓰기 등 일정 점수가 나와야 영주권이 나오게 됩니다.

나이가 많다고 예외를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워크퍼밋을 LMIA라고 하는데 진행비가 보통 4천 불에서

5천 불이 드는데 이는 원래 업주가 내야 하지만 , 여기서는

모두 전액을 직원 당사자가 내야 합니다.

전적으로 업소에서 필요해서 직원을 채용하는데 오너가 내야 하는 게

맞지만, 여기 캐나다에서는 직원이 내는게 당연시되어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업주는 꿩 먹고 알 먹는 식의 이익을 얻게 되는데

낮은 임금을 주고 , 비용은 직원이 내고 거기다가 법으로 명시한 

휴가비 4%도 절대 주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월급의 4%를 휴가비로 지불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영주권을 필요로 하는 인력을 마구 끌어들이고

이를 악용하는 업주들로 악순환은 계속됩니다.

이러다 보니, 발전과 개선이 없는 악덕업주들만 양산하게 

되니, 자연히 경쟁에서 이기려면 이를 이용하는 업주들이

점차 늘어만 가게 됩니다.

 

정말 개나 소나 누구나 입국할 수 있다 보니, 인력을 마구잡이로

공급받아 식당을 운영하는 이들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여기 밴쿠버 자동차 보험은 오직 정부가 운영하는 보험회사가

독점을 하고 있습니다.

참 특이하죠?

고등학교나 대학을 나와 면허를 따고, 처음 차를 사서 보험을 들려면

년간 약, 오천 불 정도의 보험료가 책정이 되는데, 이는 거의 차를

사지 말라는 무언의 압력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보험 가입기간이 짧거나 사고가 있는 운전자는

엄청난 보험료로 부담 백배입니다.

집 렌트비도 엄청나게 비싸서 월급 받아서

렌트비 내면  없습니다.

그래서, 부부가 맞벌이를 하는 건 기본입니다.

집을 산다는 건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하지요.

 

이번에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부부가 맞벌이해서 저축을 하면

약, 52년이 걸린다고 하네요.

20살에 직장 생활을 해도 70살이 되어야 자기 집을

장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여기도 미국처럼 다운페이를 하고 융자를 받아

집을 사는데도 저렇게 오래 걸립니다.

 

밴쿠버 일식당이나 한식당은 경쟁이 너무나 치열해 임금을 착취해야

경쟁에서 버틸 수 있을 정도입니다.

악덕업주로 소문이 나면 , 자연히 구인을 하기 힘든데 일 년 내내

구인 광고를 내다가, 눈먼 사람들이 늘 걸려들기 마련인지라

그 사람들이 2~3개월 근무하고 그만두면 또, 사람을 채용해서 

일 년을 버팁니다.

식당에서 구인 광고를 자주 하는 곳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그런 곳은 상상 할 수 없는 곳입니다.

 

식당 종사자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해 악덕업주가 하는

식당에 절대 취업하지 않지만, 타주에서나 한국에서

멋 모르고 오는 이들은 걸려들기 마련입니다.

악덕업주 리스트가 있을 정도로 정말 많은데, 앞으로는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그런 커뮤니티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노동법 변호사를 전혀 보지 못했는데

피해를 입는 직원들을 위해 한번 정도는

이슈를 만들어 피해 보상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무슨 노동청이 제소를 하는데도 나가 보지도

않는 게 정말 이상하더군요.

변호사 한분이 공지를 내면 엄청난 피해자들이

접수할 것 같네요.

정말 캐나다는 이해불가의 나라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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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6. 23:19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캐나다 밴쿠버를 가면 어디서든지 한인들을 만나게 되는데

전철이나 버스를 타도 한국말이 들려 올 정도로 교민들이

아주 많이 삽니다.

그리고, 기러기 엄마들이 상당히 많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한데,

그 이유가 캐나다처럼 오기 쉬운 나라가 없는 것 같습니다.

모두 받아들여 세금을 엄청 걷어 버리는 정말 캐나다 정부로서는

마진 좋은 장사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일반 관광 비자에서 취업 비자로 갈아타는 것도 미국보다는

엄청 쉬운 편이라 , 누구나 마음 놓고 캐나다를 찾게 됩니다.

일명 , LMIA라는 취업 비자를 통해 영주권도 많은 분들이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에서 아주 손쉽게 캐나다를 찾다 보니, 임금

착취가 아주 심한 곳이 캐나다  중 밴쿠버가 아닌가 합니다.

대체적으로 토론토가 임금이 조금 높습니다.

영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영주권을 받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 이게 제일 문제이긴 합니다.

 

오늘은 밴쿠버 한인타운을 찾아 한인 마트에 들러 시장 조사를

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가격표에서 세일즈 택스 12% 를 더하면 물건 값입니다.

이 점을 참고하시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는 한국말만 해도 생활하는 데 이상이 없을 것 같은데

여행사가 엄청 많더군요.

 

여기도 식당들이 넘쳐 나네요.

 

사과가 한 박스에 몇 개 들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당연히 한국하고 비교하면 엄청 비쌉니다.

미국하고 비교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치는 알래스카 하고 비슷하네요.

 

음료수는 비싸도 너무 비싼 편입니다.

가격을 보고 놀랬습니다.

 

여기도 미국을 닮아서인지 끝자리가 모두 99센트인데 1센트 동전도 없으면서

가격표를 왜 저리 붙이는지 모르겠습니다.

계산하는 사람 머리 복잡하게 말입니다.

 

고기류는 파운드당 가격입니다.

양고기를 다 파네요.

 

 돼지 목살이 파운드에 10불이네요.

삼겹살은 파운드에 10불입니다.

 

꼬리 가격을 보고 역시, 놀랬습니다.

엄청 비싸네요.

 

알래스카보다 비싼 게 많습니다.

 

어떻게 알래스카만큼이나 물가가 비쌀까요?

 

역시, 연어 가격을 보고 깜놀 했습니다.

이럴 수가....

손바닥 만한 연어가 22불 42센트라니, 말도 안 되게 비싸네요.

 

여기다가 택스를 포함하면 라면도 가격이 상당히 비싼 것 같습니다.

 

두부가 세일 중이네요.

 

커피류도 가격이 알래스카보다 비싸네요.

 

제가 군것질을 하다 보니, 과자류 가격도 조사해 보았습니다.

 

책을 좋아해 잠시 책방에 들렀는데 , 옛날 만화방처럼 

돈을 내고 책을 보도록 해 놓았더군요.

 

그리고, 안에는 명동 칼국수집이 있었습니다.

어딜 가나 먹는 건 빠질 수 없습니다.

 

광고 문구가 흥미롭네요.

정말 뭐든지 다 고칠까요?

고장 난 게 있으면 맡기고 싶을 정도로 유혹적인 문구입니다.

매장을 돌면서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 다 소개를 하지

못했습니다.

두 군데의 한인 마트가 있어서 여기도 경쟁이 치열한가 봅니다.

제가 사진을 찍자 매장 직원이 째려보네요.

그래서, 결국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여기 2층에 해장국집이 있어 들렀는데, 가격 대비 별로여서

기억에 남지 않았습니다.

 

혼자 빨빨 거리며 돌아다니면서 혼밥을 자주 했는데, 어디서나

혼자 온 손님은 별로 환영을 받지 못하나 봅니다.

한 가지 놀라운 게 바로 여행사들인데 , 마치 한국보다 더 많은 것

같았습니다.

제가 공항에 도착하니, 한국 단체 여행객들이 엄청 많이

와서 무리를 지어 이동을 하더군요.

정말 개나 소나 다 오는 곳이 캐나다인가 봅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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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0. 23:11 알래스카 관광지

한국분들은 유난히 크루즈를 좋아합니다.

아마도 한국에서 크루즈 인상이 주는 게 남달라서 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 외국에서는 크루즈 배를 타고

세계 여러 곳을 다니는 모습들을 뉴스에서나 만나 볼 수 

있다가 우리도 어느 정도 살림살이가 풍족해지자 늘

끔에 그리던 크루즈를 이용해 여행을 하게 됩니다.

특히, 남에게 대우받기를 좋아하는 점 때문에 크루즈

여행을 하면 , 모든 게 좋아 보이고 원스톱 쇼핑을 하듯이

모든 걸 한번에 해결할 수 있으니 한국인 적성에 딱,

맞는 게 아닌가합니다.

 

특히, 우리 시선으로 보면 우아하게 보이고 럭셔리하면서도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기에 더더욱 한국인한테는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주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여행에 포인트를 맞추는 게 아닌, 남에게 자랑도 하고

대우도 받으면서 여행을 한다는 걸 즐기시는 것 같은데

속을 들여다보면, 여행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그냥

평범한 여행 이동 수단에 불과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먹여주고, 재워주는 그리고, 외국인들은 모두 리타이어 해서

수족을 움직이기 힘든 나이에 타는 이동수단입니다.

그래서, 크루즈에서 내려서 모두 투어에 참가해서 크루즈와

연계해 이동을 하게 됩니다.

한두 군데 투어 프로그램에 합류하지 않으면, 그나마 크루즈

주변을 어슬렁 거리면서 점찍기 여행을 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캐나다가 한국인들이 입국하기 좋아 거기서 크루즈를 타고 

여기저기 점찍기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다녀와서는 

어디 어디 갔다 왔다고 자랑을 하지만 그건, 코끼리 발 톱

만지는 것보다 더 못한 여행이 되는 것입니다.

크루즈에 대한 환상을 많은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데 정말,

모처럼 여행을 한다고 하면 발품을 팔고 움직이면서 

지나는 곳에서 삶의 지혜를 얻고, 다양한 문화의 모습들을

느껴 보셔야 합니다.

다른 이종들, 다른 문화들,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풍물들이

비로소 여행의 참다운 목적을 이루는 것입니다.

 

제가 며칠 동안 발에 물집이 생길 정도로 엄청 돌아다녔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의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내가 생각하고 있던 

고정관념을 타파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오늘은 캐나다 밴쿠버 크루즈항을 찾아 이모저모를 살펴

보았습니다.

 

지금 크루즈가 출발하기 위해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속속 크루즈 여행객들이 배 입구로 모여들고 있었습니다.

 

티켓팅을 하고, 승선하기만을 위해 기다리는 여행객들인데,

무슬림과 인도인들이 많았습니다.

지금 한창 야채와 과일 등 음식들을 크루즈에 옮겨 싣고 있는 중이라

탑승 하기에는 아직도 서너 시간은 더 기다려야 합니다.

그 여분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여기저기 둘러보는 이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다운타운의 고층 건물들이 마치, 한국을 연상케 합니다.

 

우측에는 고층 아파트 건설이 한창입니다.

 

관광객을 실은 헬기가 막 착륙하고 있습니다.

헬기를 타고 근처를 한 바퀴 도는 코스입니다.

 

마치 컨벤션 센터 같은 분위기의 빌딩인데 전망은 바다가 보이는 게 아니라

도시가 보이네요.

 

인증숏을 찍는 친구들인데 왜 나를 보는 거야?  ㅎㅎㅎ

 

히잡을 두른 미모의 여인들이 호텔 로비를 가득 메워

유난히 눈길이 가더군요.

무슨 일인가 궁금해서 리셉션 장에 들어서니, 무슬림 여성들

모임이 이 호텔에서 있더군요.

저 혼자만 남자입니다..ㅎㅎㅎ

 

크루즈 선실을 조금 더 가깝게 찍어 보았습니다.

 

호텔 로비 3층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정말 큰 토템이 세트로

세워져 있더군요.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위험하게 마구 뛰어노네요.

 

그리고, 분수대에는 이렇게 많은 동전들을 여행객들이 던져 놓았습니다.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요?

 

레스토랑에는 수많은 여행객들이 탑 승전 만찬을 즐기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와 캐나다가 다른 점이 바로 이 토템인데, 토템 제작을 해서

장사를 하는 게 바로 캐나다이고, 알래스카는 토템 비즈니스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재현을 하는 이는 있어도 별도로 토템을 제작하는 사람은

주노 옆에 있는 작은 섬에 불과합니다.

 

알래스카는 힘이 들어서 안 하고 , 캐나다는 돈이 돼서 제작을 하지요.

그래서, 알래스카는 원주민들의 토템들이 많고, 캐나다는 새로 제작된

토템들이 많습니다.

이 점이 다르다고 나쁘다는 게 아니고, 그만큼 캐나다는 토템 제작을 

해야 먹고사는데 보탬이 된다는 겁니다.

직업이 되어버린 토템 제작은 오랜 시간을 들여 제작을 하게 되는데

제 생각은 저 사람들이 문양의 뜻은 알고 제작을 하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마치 조국 딸이 발표한 논문의 제목조차도 본인도 이해를 하지

못한다는 우화가 떠 오르네요.

.

알려드립니다.

제 창고 열쇠를 뜯고, 낚싯대와 낚시 가방을 가져 가신분은 하루속히

창고에 다시 가져다 놓으시기 바랍니다.

정 갖다 놓지 않으시면 CCTV 영상을 확인해 법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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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16. 23:34 알래스카 관광지

캐나다는 입출국이 아주 자유스럽지만 일단,

캐나다에 들어오게 되면 다양한 규제와 법들이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거기다가 세금 문제에 있어서는 절대 양보가

없을 정도로 철저하게 관리를 하는데,

월급을 받거나 다양한 수입에 대해 그러한

과거의 전력들이 나중에 문제가 될 소지가 많아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 합니다.

나중에 그런 문제들을 10년 전까지 모두 뒤져서

발목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저는 캐나다에 와서 제일 불편했던 점은 바로

화장실 문제입니다.

전철역을 가도 화장실이 없어 환승을 이리저리

하면서 장거리 여행을 할 때, 정말 불편 했는데

한 번은 너무나 급해 전철에서 내려서 뒤로 돌아가니

쇼핑몰 뒤편이라 너무 급해서 한쪽 구석에서

볼일을 볼 수밖에 없었는데 하필 그때, 직원이

나오다가 저를 보더니 편히 일을 보라고 하더군요.

자기도 그런 경험이 있었다고 웃으면서 하길래

고맙긴 하지만 , 그냥 지나갔으면 하는데 자꾸

볼일 보는데 말을 붙이는 겁니다.

쇼핑몰이나 백화점이나 직원들은 별도의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손님들이야 볼일이 급하던 말든 신경을

쓰지 않더군요.

 

캐나다에서 화장실을 “Wash Rooms”이라고

하는데, 한 번은 레스토랑에 가서 “restroom”

이라고 했더니 직원이 못 알아듣더군요.

밴쿠버를 여행하면서 전철이나 버스를 탔다가

화장실이 급하면 정말 난감하기만 합니다.

그러니, 미리 알아서 볼일을 보시고 ,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라이너 ” “라이터” 이건 발음이 다르더군요.

center ==> 여기서는 centre라고 합니다.

soda는 pop이라고 합니다.

 

 

잠시 동안 생활을 하면서 더욱 실감을 한 건,

정부 주도하에 운영되는 사업들이 아주 많아

마치 사회주의 국가가 아닌가 착각을 할 정도

입니다.

보통 자유시장 경제 체제에서는 다양한 경쟁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발전이 이루어지는데 반해 캐나다는

뭐든지 정부가 손에 쥐고 조종을 하더군요.

중요한 국가 기간산업은 당연히 정부가 주도를 하고

발전을 시켜 나가야겠지만, 여기는 차량보험부터

시작해서 뭐든지 정부 주도하에 시장이 흘러가고

장악을 해서 경쟁이란 게 그리 필요 없는 부분들이

많아 성장을 더디게 하고, 장애가 되는 것 같습니다.

세금이 높은 이유도 정부가 모두 주도를 하기에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사회주의 체제에서는 공동 농장이나 공장에서 얻는

대부분의 이익을 정부가 가져가듯이 여기서도

엄청난 세율의 세금을 걷어 들여 마치, 사회주의를

연상케 합니다.

그리고, 갖은 제약도 엄청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제가 여유만만한 곳에 있다 와서 그런지

상당히 답답한 게 많았습니다.

오늘은 땡볕에 시내로 나가 여기저기 둘러

보았습니다.

세계 어디를 가나 길거리 음식은 있기 마련입니다.

 

젊은이들은 시내 구경하는 걸 좋아하지만 , 저는 대도시에서

생활을 했기 때문에 굳이 시내를 좋아 하지 않습니다.

 

전철에서 내려서 버스로 환승을 하려는데 줄을 서 있더군요.

 

여기 번화가인데도 불구하고 역시, 횡단보도 선들이 그어져

있지 않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다 이유가 있을 텐데 말입니다.

 

너무 더워서 골목 그늘진 곳으로 걷는 중입니다.

 

생각처럼 많이 붐비지는 않네요.

 

여기도 연어 축제가 있었나 봅니다.

연어 깃발들이 붙어 있습니다.

 

저는 저 맨 뒤에 있는 건물이 성당인 줄 알았는데 

밴쿠버 호텔이더군요.

제가 웬만하면 모텔이나 호텔에서 묵는데, 여기 워낙 가격이 비싸서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저 호텔은 359불인데, 525불짜리도 있더군요.

 

어딜 가나 스타벅스는 인기가 많네요.

전기 버스와 일반 버스가 같이 운행을 하는데 , 전기 버스는 직선

거리만 운행을 합니다.

 

복잡한 전기선들을 보니, 샌프란시스코가 생각이 납니다.

 

전기선을 보면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샌프란시스코는 그게 명물이라고

계속 유지를 하더군요.

 

여기는 도로에 저렇게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더군요.

특이합니다.

 

방금 사고가 났습니다.

사정없이 차가 와서 받았네요.

 

평화를 지키는 비둘기들이 저렇게 푸드 트럭에서 흘린 음식들을

먹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Senior Center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복수로 쓰면서 centre라고

씁니다.

 

명품 매장들이 많더군요.

롤렉스 시계부터 시작해서 중국인들을 위해서인지 , 명품 매장들이

많았습니다.

 

100리터에 1379불이라고 가스 가격이 적혀 있는데 이 또한,

여기에 얽힌 사연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어디를 가나 횡단보도 표시가 없습니다.

 

재활용품들은 청색 플라스틱 상자에 넣어 놔두면

청소차가 와서 분리수거를 해 갑니다.

좀 독특합니다.

 

캐나다 정부에 제일 하고 싶은 말은 제발 화장실 좀 전철에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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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를 가게 되면 자연히 가격표부터 보게 됩니다.

야채와 과일들은 택스가 붙지 않아 당연히 알라보다는

많이 저렴합니다.

다양한 과일들을 보면 절로 손이 가기도 합니다.

먹음직스런들 과일들을 파는 Farmers Market을

들렀는데 중국인이 하고 있더군요.

41번가에 있는 쇼핑몰에서 하고 있는데 싱싱하고, 다양한 

야채와 과일들이 많아 손님들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SafeWay 가

캐나다에도 진출을 했더군요.

마침 세일 중이라 가격표를 보니, 상당히 쌉니다.

미국에서는 SafeWay가 물건은 깨끗하나, 가격은 다소

높은 매장으로 알려져 있는데 반해 여기 가격은 오히려

한국 마켓보다 저렴합니다.

그래서, 또 한 번 놀랬는데 한인 마트를 가 보니 오히려

알래스카보다 물가가 상당히 비싸더군요.

세금이 12%라 나중에 계산서를 보면 놀라게 됩니다.

 

정말 캐나다는 물가가 비쌉니다.

알래스카를  물가 비싸다고 하시는 분들 , 캐나다 물가를 보면

기절하실 겁니다.

오늘은 과일과 야채만 소개를 해 드리고 내일은 한인 마트의

물가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노란 수박을 먹어 본 기억이 있는데 , 여기서 다시 그 노란

수박을 먹어 보았습니다.

 

중국인이 운영을 하고 남미인 종업원이 근무를 하더군요.

 

속이 노란 수박이라 맛이 정말 궁금하더군요.

여기 종량제는 kg, 미터, 리터 등을 사용하는데 이렇게 과일이나 야채들은 파운드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시식을 하길래 먹어 보았더니 , 의외로 달콤하더군요.

한국의 수박 하고는 비교불가입니다.

한국 농산물은 달콤하고 향기롭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단순 비교해서 아보카도는 많이 비싸네요.

그리고, 무슨 가지가 제 다리 알통보다 더 굵습니다.

하나만 사서 요리를 해도 온 가족이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한창 체리가 수확되어 가격이 저렴한 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체리를 사서 민박집에 와서 다 함께 둘러앉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블루베리를 보니 알라 생각이 더 나네요.

냉동고에 재워 놓은 블루베리.....

 

청포도 한 봉지를 사고 싶은 유혹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옥수수가 두 개에 1불입니다.

비슷하네요.

찰 옥수수입니다.

복숭아는 파운드에 99센트. 저 99센트 가격표시가 정말 이상 합니다.

미국이나 캐나다나 저거 없앴으면 하네요.

아주 짜증 나는 말장난 같습니다.

문제는, 어느 한인분이 저 같은 생각에 9센트 표시를 모두 바꾸어 

한국 가격표대로 10불이면 10불 이렇게 표시했더니 , 매출이 떨어

지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부득이 다시 가격표를 정정했다고 하더군요.

 

하얀 양파가 썰을 때, 덜 맵다고 하더군요.

밤고구마가 보이네요.

 

과일들이 대부분 신선해 보이더군요.

매장 관리를 잘하는 것 같습니다.

익었나 안 익었나 사람들이 하두 만지니, 저렇게 애교스러운

그림을 그려 놓았네요..ㅎㅎ

 

저 통에 들어 있는 건 대추입니다.

괜히 반갑더군요. 한국의 대추와 비슷한데 맛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귤도 가격은 비슷하네요.

캘리포니아보다는 물론 비싸 보입니다.

여기 가격을 보면 알라가 결코 비싸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긴 세이프웨이입니다.

 

한국의 라면들을 세일하고 있더군요.

택스가 12%인걸 감안하면 , 알라보다는 다소 비싸거나 비슷합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몇 개 사고 싶었는데, 들고 갈 일이 걱정이 되어

가던 손길을 멈춰야만 했습니다.

 

심박한 세일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다양한 샌드위치를 사면 , 작은 수프 한 컵을 무료로

준다고 하네요.

음식 궁합이 아주 잘 맞는데,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2불짜리 샌드위치를 사는데, 그 두배인 4불짜리 수프를 공짜로 준다니,

좀 이상하지 않나요?  ㅎㅎ

물론,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환영을 받을만한 세일인 것 같습니다.

식당에 들어가서 또 한 번, 놀랬습니다.

어느 식당을 가나 밑반찬이 꼴랑 세 가지를 넘지 않습니다.

" 장난하냐? "

알래스카는 최소 10가지에서 11가지가 나오는데 반해 

여기는 식당 공통이 세가지 반찬이더군요.

저 양파 절임은 어느 식당을 가나 나옵니다.

가장 만들기 쉬우니 다들 가짓수 채우려고 내놓은 것 같습니다.

 

휘휘 저어서 비주얼이 좀 그렇지만, 맛은 보통이었습니다.

가격대는 만족이었는데 , 세금이 붙으니 조금 호감도가

내려가더군요.

Tip은 10% 정도 주면 됩니다.

옆자리에서 막창 철판볶음을 먹는데 , 상당히 맛있어

보이더군요.

다음에 먹을 기회가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았습니다.

오히려, 다양한 음식이 많은 한국에서는 먹고 싶은 게 없었는데

여기에 오니, 순대볶음이 먹고 싶었습니다.

깻잎을 듬뿍 넣어 고소한 깻잎과 함께 매콤한 순대를 입안 가득히

넣으면, 입안에 퍼지는 그 깻잎 향에 소주 한잔이 아주 끝내주는 

궁합이지요.

소주 마셔본지가 10년이 넘었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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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15. 01:08 알래스카 관광지

한국에서는 일반 신용카드와 교통 카드 두 가지로 버스와 전철, 택시와

편의점 이용 등을 할 수 있는데 반해 , 캐나다 밴쿠버는 일회용 티켓과

적립식 카드가 있습니다.

일반 티켓은 종이로 되어있어 1회용이지만, 적립식 카드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계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며칠 동안 전철과 버스를 이용했는데 , 전철이나 버스나 공용이라 모두

연계가 되어 카드에서 빠져나가는데, 한국은 내릴 때도 카드를 체크하고

내리는데, 여기서는 전철만 그렇게 하고 버스는 그냥 내리면 됩니다.

 

버스는 일회 돈을 내고 타면 3불을 받지만, 카드로 하면 2불 75센트나

2불 50센트를 내고 , 환승할 경우 거리에 따라 25센트부터 시작합니다.

전철이 가지 않는 곳은 버스 환승장이 있어 버스로 갈아탈 수 있는데

구글 지도 맵을 이용 해 목적지까지 가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어제는 얼마나 돌아다녔는지 17불 75센트의 카드를 사용했고,

오늘은 10불 정도 사용을 했습니다.

데일리 패스를 끊는 게 차라리 나을 뻔했습니다.

1 존, 2 존, 3 존에 대해서는 전철을 타면 노선표에 아주 희미하게

나와 있어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으니 이점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흥미진진한 사실은 전철을 운행하는 기관사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임금을 올려 달라고 파업을 하는 일은 없습니다.

완전 전자동 시스템으로 전철이 움직이기 때문에 별도의

기관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점은 상당히 흥미롭지만 , 한국에도 이런 시스템이 도입하면 

많은 실업자가 발생을 할 것 같아 조심스러운 문제일 것 같습니다.

전철 안전문은 설치되어있지 않아 조심해야겠지만 , 평상시에는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아 아직까지 큰 문제는 없는 듯합니다.

 

한 번은 러시아워에 걸렸는데, 정말 사람이 많더군요.

그러나, 그런 러시아워는 금방 지나가서 이내 아주 여유로운

객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제일 불편한 점은 다음 정차역을 알려주는 표시가 가끔 있거나 

없고, 사람은 많은데 마이크에서 울려 나오는 목소리가 전철 소리에

파묻혀 잘 들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자신이 내릴 정거장을 잘 챙겨야지 그렇지 않으면

지나치기 십상입니다.

만약,   정거장을 지나치면 다시 나갔다가 반대편에서 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가 제일 황당했는데, 한국 같으면 나가지 않고 바로

반대편으로 가서 타면 되는데, 여기는 다시 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통카드를 파는 곳은 전철역이 거의 유일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카드에 적립을 시켜 놓아야 합니다.

어제와 오늘 , 저는 두 번이나 나중에 버스를 탈 때,

잔액이 부족한 경우를 당했는데 다행히, 마음 좋은 버스

기사분이  태워줘서 무난히 넘길 수 있었는데, 오늘은

중국 할머니 한분이 제 카드에서 삐 소리가 나자 , 

기사분에게 이야기를 해줘서 그냥 탈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한국은 회전문이지만, 여기는 저렇게 카드를 대면 문이 열립니다.

왼쪽에는 자동 발매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카드 사용 내역도 조회가 가능하고 , 일회용과 적립이 가능합니다.

 

전철이 다니는 곳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한국처럼 복잡하지 않아 서너 번만 이용하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지금은 사람이 별로 없을 시간인데, 러시아워에는 정말 많은데

한국에 비하면야 많은 편은 아닙니다.

 

밴딩 머쉰도 없으며, 일체의 샵은 없어 깨끗한 면은 있습니다.

한국은 거의 먹자판 거리가 되어 가고 있는 게 한국 전철역의 

표상입니다.

 

아파트를 짓는 공사들이 한창입니다.

어디를 가나 공터만 있으면 아파트를 짓기 시작하는데

워낙 높은 가격으로 짓자마자 분양이 되어 건설업자는 아주

신이 났습니다.

사람이 없는 경우 평소 세 량만 다닙니다.

 

아파트를 짓는 게 요새 유행입니다.

한국을 닮아 가는 과정이라 다소 걱정스럽습니다.

 

 공사장을 보면 아찔 합니다.

안전 그물망이나 별다른 안전시설이 보이지 않더군요.

그냥 건물 가장자리에서 공사를 하는 걸 보고 , 언젠가는 저게 

문제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보는 사람이 다 불안했습니다.

정말 아주 오래전 한국의 건설 현장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여기는 버스 환승장입니다.

여기도 아파트를 짓는 공사가 한창입니다.

 

번호별로 버스가 서는 위치가 다른데 구글 맵을 보면 정확한

정류장 위치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번화가로 나오면 자전거 렌털을 해 주는 곳이 있습니다.

마트 앞이나 정류장을 보면 저런 통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쓰레기통인 줄 알았는데 우체통이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저런 유형의 통을 보시면 쓰레기 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곰들이 쓰레기통을 뒤져서 저런 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지폐의 종류들입니다.

오른쪽 한 면이 투명한 비닐처럼 되어있어 신기했습니다.

일명 속 보이는 돈입니다.

저게 지폐의 종류인데, 1불이나 2불짜리 지폐는 없습니다.

 

가운데 노란색으로 된 게 2불짜리 동전이며,전체 신주로 된게

1불짜리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미국과 같습니다.

큰 게 25센트, 제일 작은 게 10센트, 중간 게 5센트인데 또, 하나

흥미로운 일은 마트 가격은 99센트이며 1불을 내면 1센트를

거슬러 주어야 하는데 절대 거슬러 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1센트 동전이 아예 없기 때문입니다.

거슬러 주지도 않을 거 왜 가격을 미국처럼 모두 끝자리에

99 센트라고 표기를 하는 걸까요?

그 일 센트는 완전 면세 아닌가요?

그 일 센트가 모이고 모여 매출이 높은 곳은 그 금액도 무시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여기에 대해서 아무도 의의 제기를 하지 않는 걸까요?

한국도 이 판에 1원 동전을 모두 없애고 9원, 99원 이렇게 표기를 하고

1원을 돌려주지 않는다면 , 아마 촛불 집회가 일어날 것 같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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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13. 00:07 알래스카 관광지

누구나 한 번은 가 본다는 캐나다.

CANADA는 알래스카와 같은 땅을 반으로 잘라 얼굴을

맞대고 있습니다.

같이 북극을 끌어안고 숨을 쉬는 광활한 대지의 캐나다에

드디어 입성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자판기 같은 기계 앞에서 여권을 스캔하고 몇 가지 질문에

대답을 하고, 이민국 직원 앞에 가서 몇마디 말을 하고  그냥

통과를 하는거였습니다.

너무나 이상하고 허전했습니다.

여권에 입국 비자 도장도 찍지 않더군요.

그리고, 하나 더 보태서 가방 검사 같은 건 아예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영어 한마디 못하는 중국인들이 떼로 몰려들고 

한발 슬그머니 들이미는 엄청난 인도인들이 캐나다를 찾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수많은 중국인들이 집을 사두는 바람에 부동산은 천정부지로

뛰어올라 땅만 있으면 백만 불을 훌쩍 상회를 하는 이상 야릇한

세태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 투자한 중국인들로 인해 빈집들이 늘어가고 , 캐나다 정부는

빈집에 대한 가산세를 징수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국경은 허술해도 안을 들여다보면, 거의 사회주의 국가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할 정도로   세금 징수에 대한 원성이 점점 더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무료로 학교를 다닐 수 있고, 병원비도 거의 무료일 정도로 다양한 복지가

있지만, 차량 보험은 오직 한 회사만이 운영을 하는 정말 이해 불가의 국정

운영이,  다른 국가와는 사뭇 다르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200불이 넘는 차량 보험비와, 비싼 차는 보험을 들어주지 않거니와

보험 회사가 적자를 본다는 이해불가의 상황들이 캐나다에 대한 이미지가

색다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내려서 전철과 버스를 번갈아 갈아타면서도 당황을 많이 했는데

A 지역에서 C 지역까지 전철과 버스를 번갈아 타는데 그 구분을 1존, 2존,

3 존으로 나눠져 있는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존으로 구분이 지어졌는지

당최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대충 2 존으로 알고 티켓을 끊어 전철을 탔는데 , 네 번째 버스를 갈아

타는데 삐 소리와 함께 카드가 결제가 되지 않더군요.

그런데, 운이 좋게도 운전기사분이 그냥 타라고 해서 버스를 타고 목적지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한국처럼 교통카드에 적립을 해서 자동으로 체크되는 카드도 별도로 팔고는 

있더군요.

그래서, 나중에는 카드 값 6불을 내고 돈을 적립해서 사용하는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버스가 자주 오는 게 아니라서 시간을 맞추지 못하면 ,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 불편은 있었지만, 어찌어찌 제대로 길을 찾을 수 있었는데, 한 사람에게

길을 물어보면 안 되더군요. 최소 세 사람에게 길을 물어서 확실히 파악을 해야

합니다.

정 반대의 길을 알려주는 이들이 있어 정말 불안했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공기는 아주 좋은 편입니다.

물론, 시내는 전기버스와 일반 버스가 섞어서 다니고 전철도 대중교통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수시로 비가 내리는 바람에 오래 걷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습니다.

캐나다는 이제 서서히 여름이 끝나가고 있었습니다.

외곽으로 나가니, 드물게 있는 자작나무가 단풍이 들고 있더군요.

알래스카보다 한층 가을이 빨리 오는 편이었습니다.

나무 구성이 알래스카와는 많이 다르더군요.

자작나무와 가문비나무 대신 다양한 나무들이 많았습니다.

들꽃과 나무들을 보면 알래스카 보다는 따듯한가 봅니다.

캐나다 밴쿠버 공항은 크지는 않지만, 그렇게 번잡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의 기러기 엄마들이 많다는 캐나다의 유학 생활로 인해

어디서나 한국말이 들리는 기이한  현상이 있습니다.

비단, 한국뿐 아니라 영어를 배우려고 가난한 나라를 등지는 이들이

모두 몰려드는 다민족 국가의 본보기가 되어 가고 있는 캐나다는

이제 , 만 국민의 보금자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캐나다를 쉽게는 들어 오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정말 깐깐한 규정들이

아주 많습니다.

어느 나라건 사문화가 되어버린 법과 규정들이 많이 있지만, 여기 캐나다는

법과 규정이 꽉 차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겉에서 보면 엉성해 보이지만, 잘 짜인 그물망 같은 법규로 인해 

캐나다는 잘 유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금은 정말 높습니다.

높은 세율로 돈을 모으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민박 구하는 것도 힘들고, 홈스테이로 인해 부담이 팍팍 가는 생활비와

룸 렌트비도 미국 보다도 비싼 듯합니다.

물론, 집들은 상대적으로 고급이어서 단순 비교야 어렵겠지만

값싸고 허름한 렌트는 좀처럼 보이지 않더군요.

오늘도 캐나다의 밤은 저를 잠 못 이루게 하네요.

 

드디어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을 했습니다.

 

중국처럼 활주로에 내려놓지 않아 좋았습니다.

 

 여유로운 캐나다 밴쿠버 국제공항입니다.

수족관에는 외계인 같은 해파리들이 노닐고 있습니다.

 

캐나다도 원주민들의 땅인지라, 토템이 반겨줍니다.

 

통관 검색대도 없어 그냥 가방을 찾아 나오면 됩니다.

뭔가 허전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여기 안내센터에서 벤쿠버 지도를 한 장 얻어야 했는데 , 구경하느라

지도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원주민들이 다소 험상궂은 얼굴로 째려보네요.

 

 

커피를 주지 않는 중국 항공사의 만행으로 모두들 내려서 커피를 사기 위해

줄을 섰습니다.

 

작품인데 돌에 손잡이를 달았네요.

하나 들고 올까요?  ㅎㅎ

 

 

알래스카 원주민들하고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고기가 만선이라 배가 무거운 게 아니고 배에 탄 사람들 때문에

가라앉게 생겼네요.

동상 옆에서 연주를 하길래 잠시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외국인들도 이제 혼밥을 먹는 이들이 점점 늘어만 가나 봅니다.

 

저도 대구 햄버거 하나를 사서 자리에 앉아 시장끼를 때웠습니다.

 

여기도 캐리어가 무료더군요.

이 점은 좋네요.

 

 여기 공항 직원에게 전철 티켓을 발권하는 머쉰이 어디 있냐고 물었더니,

3층이라고 알려 주더군요.

3층에 가니, 주차권만 팔고 있었습니다.

다시 여행객에게 물어보니, 4층이라고 올라오니, 여기가 맞았습니다.

 

2 존 교통 티켓입니다.

10불이 넘게 주고 산 것 같은데 , 상당히 비싸네요.

 

전철 좌석이 한국 하고는 다르게 버스 좌석처럼 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두 번을 갈아타고 이제는 버스로 옮겨 타려고 내린 전철역 풍경입니다.

 

이 야광 조끼를 입은 청년이 자세하게 제가 가려고 하는 곳을 알려주네요.

 

노선표를 유심히 읽고 내려야 할 정거장에 잘 내려 목적지에

잘 도착했습니다.

여기 찾아오는 게 바로 오는 교통편이 없어 자주 갈아 타야 하니,

좀 복잡하게 생각이 되어 민박집 아주머니에게 물으니 셀폰으로

검색해서 오라고 하시더군요.

한국에서 오는 이들은 검색의 대가들인지라 혼자서 잘만 찾아온다고 

하시네요..ㅎㅎ

오늘도 이렇게 캐나다 밴쿠버에서의 하루가 지나갑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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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10일간의 대 여정의 Iditarod 2019

개썰매가 그 막을 내렸습니다.

59개의 팀들은 1,000마일의 기나긴 레이스에

참가 했던 Mushers 와 썰매견들이 고난의

행군을 끝으로 우승자가 가려졌습니다.

1위는  Peter Kaiser 로 선정이 되었으며

죽음의 레이스라 불리우는 장거리 경주인

Iditarod 는 눈물겨운 사투와 고난의 행군

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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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견주는 경기로는 Yukon 레이스인데

캐나다에서 출발해 알래스카 Fairbanks

에 도착하는 경주인데 워낙 코스가 난코스라 

Iditarod 경주보다 더 함난한 경주로 유명

합니다.

이번 경주는 Willow 에서 Nome 까지 장장

1,000마일의 코스입니다.

Iditarod는 지금은 버려진 마을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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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itarod 개썰매의 시초는 1925년 디프테리아가

발생을 하여 혈청을 옮겨야 하는데 , 기후 악화로

운송 수단이 없어 개썰매를 이용해 혈청을 운반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Nome까지 1,085킬로미터를 달려 무사히 혈청을

전달해 전염병을 치료 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워

이를 기념해 Iditarod Trail Sled Dog Race 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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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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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의 팀들이 출발을 하는 장면 입니다.

이는 전야제로서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그 막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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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마리의 개들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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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정식으로 윌로우에서 출발 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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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달리고 난 뒤, 포인트 지점에서 

머셔가 양치질을 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세수로 10일을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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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숲을 달리는 썰매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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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넘어 위태로운 길을 달리는 썰매견과 Mush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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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10일간 설원을 주야장창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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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나 사람이나 극한의 경험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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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도중에 장애물로 인해 썰매가 뒤집어져 Mushers 가

상처를 입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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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 벽지 마을 포인트에서 개들의 사료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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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달리는 모습을 보면 , 너무나 힘든 개들의 

표정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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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달린다고 상상을 해보시면 그 고난과 고통이 

이해가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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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중간에 쉬면서 모든 개들이 건강 점검을

받기는 하지만, 말을 못하는 짐승인지라 정확하게

고통을 파악하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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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야간에도 쉬지 않고 다음 포인트를 향해

하염 없이 달려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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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인간의 마라톤을 연상하게 하는 죽음의 레이스인데,

저도 군대에서 10Km 완전군장 구보를 할 때, 중간에 정말

쓰러지고 싶은 충동과 유혹을 간절하게 느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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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셔는 텐트에서 잠을 자고, 개들은 야외 눈 밭에서

잠을 자게 됩니다.

추위에 떨며 잠이든 모습은 가슴을 저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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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부상 당한 개들은 포인트에서 분리되어 점차

개의 마릿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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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e에서는 도착하는 개들과 Mushers 들을 위해

축하 공연을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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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베링해를 바라보며 결승점을 향해

마지막 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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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e에 최초로 도착한 Mushers 는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으며 결승점을 통과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몰려든 방송국 기자들과 사진사들은

이 순간을 담기 위해 모두 추위를 무릎 쓰고,

수시로 GPS 를 점검합니다.

.

모든 Mushers 들이 GPS를 휴대하고 있어

실시간으로 이들의 위치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개썰매의 장거리 경주는 서서히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데, 워낙 힘들기도 하거니와 동물 보호단체의

반대로 어려움에 처해 있기도 합니다.

작년에도 달리는 도중에 개가 사망하는 일이 있었으며

이번에는 도착 후, 이틀 만에 썰매견이 사망하는

일이 있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

어디가 아프다고 말을 하지 못하는 동물들의 심정을

이제는 우리가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보살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 경기에 참여를 했던 Mushers 들과 썰매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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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가족이 되어 버린 것 같은 무스

모녀가 집에 찾아 왔습니다.

워낙 자주 집에 찾아오니, 가족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

moose (North America) or elk (Eurasia)라

불리우는 말코 손바닥 사슴은 러시아와 캐나다

알래스카등 추운 지역에 많이 자생을 하며

초식동물이며 몸무게와 크기는 암컷이 약, 1,5미터에서 

2미터에 이르며 몸무게는 400Kg 에 이르며 숫컷은 

암컷의 두배인 800Kg 에 이르릅니다.

영국에서는 청동기 시대에 거의 멸종을 했다고 하며

스코틀랜드에서 3,900년전에 뼈가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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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영국에서 말하는 elk 라는 단어가 무스를 뜻 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인간이 급격한 발전을 하는 19세기부터 무스가 급속하게

감소를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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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무스 모녀를 만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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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뿐 아니라 일년 내내 집을 찾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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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딸도 덩치가 상당히 큰 걸 보니 분가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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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집으로 들어와 식사를 즐기는 것 같습니다.

집으로 들어 오면서 배변도 같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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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는 사진 찍는 나를 연신 옆 눈으로 보면서 딸에게 해를

끼치지나 않는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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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만히 있자, 마음 놓고 식사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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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더 집 안으로 들어와 여린 나뭇가지들을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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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는 어떤 야생 동물이든지 사냥이 금지가

되어 있습니다.

특히, 무스 암컷과 새끼는 어디서나 절대 사냥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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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하게 팬스를 뛰어 넘는 새끼 무스입니다.

아주 가뿐하게 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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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알래스카에 아주 좋지 않은 정책을 

펼친 게 네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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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북미 자유 무역 협정에서 

탈퇴를 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알래스카 수산물을 수출하는데 관세를 30%를 

더 물어야만 했습니다.

가뜩이나, 수출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로 인해 수입도 어려움이 

있지만 각, 나라로 수출을 하는데 추가 경비가 부담이 되면서 

수많은 수산업이 사양 산업으로 분류가 되면서 수산 산업이 추락 

하게 되고,어업 활동을 하던 수산업의 몰락을 급격하게 가져왔습니다.

지금 항구에 있는 많은 수산 회사들이 폐업을 하게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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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트럼프의 최대 스폰서인 총기 협회의 로비로 사냥 규정이 

대폭 완화가 되었습니다.

새끼를 데리고 있는 어미에 대한 사냥이 금지가 되어 있었는데

새끼가 있어도 사냥이 가능하게 규정을 완화 하였습니다.

정신 오백년 나간 정책을 펼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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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비행기를 타고 사냥을 가능하게 한 것 입니다.

아프리카 몬도가네도 아니고 이는 정말 천인공노 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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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 오바마 대통령이 지정한 야생 동물 재난 구역으로

지정이 되었던 북극 지역에, 개발 제한 구역을 폐지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대기업의 로비로 인한 정책 결과입니다.

이로써 개스 개발을 서둘러 마구 북극이 파 헤쳐지고 있습니다.

자연과 기후에 대해서는 후안무치한 정책을 펼친 유일한 

대통령이기도 합니다.

오죽하면 트럼프를 피해 이민 가고 싶다는 국민이 16%나 될까요?

급기야는 프랑스 파리 기후 조약에서도 탈퇴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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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정말 엄청난 후퇴를 하게 되는 정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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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다시 나와보니, 바로 문 앞까지 무스가 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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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네요.

바닥에 떨어진 나뭇가지 청소하고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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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소리에 놀랐는지 차 뒤에 숨어 저를 쳐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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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벗어난 외곽 도시에는 자기 땅에 들어 온 야생동물은

자기 소유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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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종일 우리 집에서 머물다 갈 예정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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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치를 살짝 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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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동물인지라 아주 순진 하긴 하지만, 새끼가 옆에 있으면

사람을 저 큰 덩치로 발로 밟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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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점 해가 길어지니, 점차 살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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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바베큐 맛집입니다.

요새 입맛을 잃어 방황하고 있는데 입 맛이 제일

중요하더군요. 아픈 것 보다 더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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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꽃나무는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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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찾아 온 무스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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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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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25. 04:42 알래스카 관광지

겨울이면 모든 공원들과 산책로는 스키장으로

대 변신을 하게 됩니다.

앵커리지에 있는 Kincaid Park는 국제 규격이 

갖춰진 크로스 컨트리 스키장인데,평창 올림픽에

출전한 미국 대표 선수들도 여기서 연습을 하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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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알래스카에서는 크로스 컨트리 스키가

거의 대중화 되어있어 선수 층이 두텁습니다.

야간에도 모든 주민들이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이 갖춰져 있어 주야로 사람들이 많이

몰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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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키장이 있다는 게

주민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기만 합니다.

그럼, 킨케이드 공원으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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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면 퇴근을 하고 모두 이 곳 공원으로 몰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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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이 여의도의 몇배나 되는지라 , 스키를 타면서 다른 사람과의 

충돌 없이 여유롭게 즐길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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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대의 차를 주차 시킬 수 있을 정도로 큰 대형 주차장인데

차들이 점점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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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힌 바위가 제법 운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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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가방을 메고 모두 어디론가 가더군요.

저게 활인지 총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잠시후 총소리가 들리는걸로 봐서는 총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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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타면서 사격을 하는 종목은 바로 바이애슬론이라는 

종목인데 1960년 제 8회 동계 올림픽 때부터 등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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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타는 모습을 보면 거의 선수급이라고 할 정도로

다들 능수능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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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컨트리 스키는 고대 페노스칸디아 지역 국가에서 

처음 유래가 되었는데 주민들의 이동수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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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의 강국이라고 불리우는 노르웨이,필란드,스웨덴등이

크로스 컨트리 스키가 생활화되어 점점 널리 보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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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조명과 안개와 눈이 내리는 정말 환상적인 조화로 인해

스키 탈 맛이 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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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뻥이 심했던 지인이 자신은 스키부대 출신이라고 

했던 일화가 생각이 나네요.

007 영화에서도 스키를 타며 추격씬을 벌이던 그 장면들은 

정말 가슴 졸이며 지켜봐야만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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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하여 스키를 타던 사람이 잠시 시간을 내어

무료로 지도를 해 주는 장면입니다.

미국에 살면 이런 점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봉사정신과 도네이션 정신은 본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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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여성들은 정말 파워풀 합니다.

남성 못지않은 신체적 구조가 남녀평등에 대해 이미 기본은 

되어 있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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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단체로 스키를 타러 나왔나봅니다.

다들 실력이 프로급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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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키와는 달리 크로스 컨트리 스키는 장비

자체가 다릅니다.

일반 스키로 크로스 컨트리 스키를 타기에는 힘들기에 스케이트 

스키날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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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도 실력이 정말 뛰어나더군요.

올림픽 꿈돌이가 이중에서 나타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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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안개가 낀 날 스키를 타니, 더 한층 신이 나는 듯 다들

펄펄 날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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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스키 자국은 초보자들이 저 스키 골을 타고 거닐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깊은 골을 만들어 놓아 저 자국을 타고 

다니면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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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두시간 이상씩은 타더군요.

물론, 더 오래 타는이도 있는데 내일을 위해 이 정도 스키를

타다가 집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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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야간 스키장에 가는 이유는 낮에는 너무

붐비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야간에는 조금 저렴하기도 하지만 문제는 

인공 눈이라 넘어지면 엉덩이가 엄청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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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는 모두 자연 눈이라 눈 상태가 좋아

아무리 넘어져도 애플(엉덩이)에 무리가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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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 역시, 알래스카가 좋은 이유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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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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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부족의 하나인 이누삐약 부족은

과거와 현재가 한데 어우러진 예술적 전통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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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그림과 조각,암각화는 과거와 단절 되지않고

그 맥을 잇고 있는데, 알래스카와 캐나다 , 러시아와

이어진 그들만의 문화가 정확한 분류가 이루어진

시기는 1900년대 후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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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나라의 침략과 선교사들의 토착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의 많은 인구 유입은 이들의

자료를 정리하는데 거의 100여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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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들의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꾸며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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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삐약의 공예품중 상당수가 상아를 이용한 

작품들을 볼 수 있는데 획일적이지 않고 저마다

독창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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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의 발톱과 상아와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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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바탕으로한 상아 조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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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아이보리와 고래수염으로 만든 보석함인데 

지금은 점점 이 작품을 만드는 이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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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를 이용한 조각품을 고래뼈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이들에게 바다코끼리와 고래는 아주 친근한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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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도구와 고래뼈를 이용한 고래 조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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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을 나가는 전통 복장인데 물개 가죽은 방수 기능이 있어

이를 이용해 바지와 신발,장갑을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입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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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후반 처음 선교사를 통해 성경이 들어왔는데

당시의 최초 성격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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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와 북극곰이 얼음 위에서 만난 아주 극적인

순간입니다.

물 밑에는 물개가 노닐고 있네요.

북극곰은 후각이 아주뛰어나 물 밑에 있는 물개 냄새를 맡고

얼음을 깨고 사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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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을 나가는 장면을 재현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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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로 곰들을 코믹하게 표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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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로 바다 코끼리 조각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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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사냥하는 장면인데, 작살로 고래의 급소를 찌른다음

저 부레를 설치합니다.

그래야 고래의 위치를 알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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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벨루가라는 하얀 돌고래입니다.

아이보리로 조각한 수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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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이보리로 만든 빗입니다.

일명 상아 빗인데 그 빗에 다양한 암각화를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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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악어인줄 알았는데 물개네요.

귀여운 물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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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얼음을 뚫고 물개가 숨쉬러 나오기만을 기다리다가

물개가 나타나면 물개 사냥을 합니다.

바다코끼리 상아로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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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그림과 조각을 비롯한 아트는 획일적이지 않으면서

독창성을 갖추는데 , 특히, 19세기 중반에 다양한 문물이

들어오면서 더욱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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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수염과 아이보리를 이용한 마스크인데 

상당한 시일과 노력이 필요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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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을 보니, 눈이 펑펑 내리고 있네요.

눈보라인지라 밖에 나가기가 두려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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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가 같이 인증샷을 찍자고 해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참 친절한 스튜어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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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비행기를 타면 스튜어디스에게 인증샷 

찍자고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다가 뺨 맞으면 책임 안 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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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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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ah Indian Tribe (마카인디언 부족 )은

미국 대륙 태평양 북서부 워싱턴에 살고있는 

토착민입니다.

이들 부족은 캐나다 벤쿠버 서부해안에 걸쳐

살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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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이들이 살고있는 Neah Bay 와는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

마카 사람들은 자신들을  Kwih-di-chuh-ahtx 

Qʷidiččaʔa · tx̌ ) 라고 부르는데 그 뜻은

" 바다와 갈매기와 같이 사는 사람들 "이라는

뜻 입니다.

인디언들은 그 형상을 보고 이름을 짓는데

이들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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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ah부족은 Neah Bay에서 약 3,800년전부터

이 곳에 거주하고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붉은 삼나무를 이용해 Longhouses 를 짓고

살았으며 삼나무 뿌리를 이용해 다양한 바구니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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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인디언 마을 두번째 이야기를 이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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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인디언과 삼나무는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물개와 고래 사냥을 하는데 필요한 카누를 만드는데

삼나무를 이용하였습니다.

또한, 껍질을 이용해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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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부족은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에 참여 하기도 해서

이 곳 도로의 이름이 한국전쟁 하이웨이와 베트남

전쟁 하이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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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자발적으로 참여를 했을까요?

왜 소수민족인 이들이 전쟁에 참여를 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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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부족은 바다에서 고래와 물개,조개등을 수확했으며주변에서는 

엘크와 곰과 사슴을 사냥하고 여성들은 과일열매와 견과류,

식용식물,뿌리들을 채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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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도시대에 어부들이 탄 배가 풍랑을 길을 잃고 헤메다가

이들 부족에 의해 구출되어 지내다가 무사히 일본으로

돌려보내 주었는데 , 일본은 이를 기념해 같은 모양의 배를

만들어 여기 박물관에 기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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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년 1월 31일 마카 부족의 대표자들은 미국 연방정부와 

Neah Bay을 통해 고래와 물개를 사냥하는대신 모든 토지를 

연방 정부에 양도를 했습니다.

이 불평등한 조약으로 인해 이들에게는 되돌릴 수 없는

미래가 불투명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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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삼나무로 지은  Longhouses 인데, 방향전화도 

가능하고 환기를 시키기 위해 분해도 가능한 주거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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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묻혀있던 다양한 유물들을 발굴하는 퇴적층인데 

1966년 워싱턴 고고학팀들에 의해 11년간 발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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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현장입니다.

고래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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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살고있던 그들의 마을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 이유가 해일때문이었는지 침략 때문이었는지는 아직

밣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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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고래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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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부족의 후손들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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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진 마카부족의 바닷가마을인 Ozett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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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까지 일을 하다가 만난 사슴입니다.

저를 빤히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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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한마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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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니 많았습니다.

아마도 한 가족인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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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도 나타나고 , 사슴들도 나타나네요.

캠프그라운드에 나타난 사슴들은 오늘 밤을 여기서

유 할려고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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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 구름에 제가 탄 비행기가  나타나 너무나 놀라

얼른 사진을 셀폰으로 찍었습니다.

너무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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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먹구름 속에 다른 비행기가 나타난줄알고 충돌할까봐

잔득 긴장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제가 탄 비행기가 구름에 반사되어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이런 현상을 뭐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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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부족은 1936년 마카헌법을 만들고 부족 마을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5인의 이사를 두고 부족 의장을 선출합니다.

마카족에 대한 모든 사항들은 이 공동협의체에 의해

결정되어지며, 회원은 주민 1,214명이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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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8월말에는 Makah Days 로 칭하며 축제가 벌어지는데

지난번에는 한국의 풍물놀이패와 알래스카 원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퍼퍼먼스가 치러지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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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실업률이 51% 라고 하니, 여기는 거의 직업이 

없다라고 보면 되는데 , 바다에서 낚시를 통해 수입을

얻어야 하는데 그나마도 낚시철은 5월과 6월 두달만

허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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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감기에는 걸렸지만 무사히 알래스카로 돌아와

너무나 감사한 일정이었습니다.

역시, 집이 최고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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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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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7. 07:29 알래스카 관광지

시애틀에서 북서쪽으로  약 5시간여를 바다를 끼고 

달리다보면 약, 천여명이 안되는 작은 어촌인 Neah Bay 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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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인디언들의 유적지로 널리 알려진 이 마을은

이제 그 수가 불과 0.7%밖에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거의 백인들이 차지하고 있으나

전통과 문화를 계승 유지하는데 얼마나 힘이 

드는지 가히 상상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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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의 토지를 인정하지않고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소유로 등재되어있어 원주민들은

잠시 ,빌려쓰는 형식으로 주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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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오랜전통인 고래잡이도 허가는 내주지만

각종 서류를 복잡하게 해 놓아 고래를 잡기에는

요원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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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복잡한 서류를 소화하지못해 불법으로

고래를 잡으러 나섰으나, 결국 , 실패를 했습니다.

마지막 고래를 잡는 시도는 1999년 이래 이제는

아무도 시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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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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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인디언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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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ette 바다로 가는 등산로인데 삼각형으로 돌게 돌게 되어 있는데

총 9,2마일입니다.

제가 혼자서 갔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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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주차비는 하루 25불이더군요.

알래스카의 5배 요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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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내리길 하염없이 했습니다.

정말 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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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서 레크레이션을 즐기려면 퍼밋 요금

10불을 내야합니다.

좀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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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나무판자가 살짝 얼어있어 조심조심 가야만 

했습니다.

하늘이 보이지 않으면 정말 답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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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바닷가에 도착했는데 바닷가 표시에 고래뼈가

매달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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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때라 부지런히 바닷가를 누비고 다녔습니다.

탐사라는게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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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바위들을 다 하나하나 살피는게 일인지라

엄청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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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목들이 수시로 이렇게 길을 막고 있어

지나가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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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톳이 많이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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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괴석들의 모습이 멋진 풍경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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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바다새들도 많습니다.

물론, 흰머리 독수리도 간간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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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하나하나 살펴보다보니 , 한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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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바위인데 모두 살피려니 진이 다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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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물이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얼른 마무리를 지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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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가 지나니 드디어 사람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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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밀려온 각종 부산물로 발 딛을틈이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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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년경 해일로 인하여 여기  Ozette 원주민 마을이 모두 

침식되었습니다.

그후 , 발굴단에 의해 11년동안 유적들을 발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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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잡이 마을로 유명했던 이 마을은 이제 사진으로만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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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마찬가지로 스페인 함대의 침공으로 1796년 점령이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캐나다가 가까워 캐나다 해역으로 광어 낚시를

떠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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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광어 낚시 시기는 5월과 6월 두달뿐인데, 상당히

엄격하게 관리를 하는편이니, 알래스카와 비교를 하면

얼마나 알래스카가 낚시의 천국인지 실감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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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돌들이 있는데  이건 옥 같더군요.

여기서는 일체의 돌을 가지고 나갈 수 없습니다.

걸리면 벌금폭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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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선선하고 다시 눈과 비가 

오락가락하고 변덕스런 날씨와 강행군으로 감기에

걸려 고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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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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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5. 13:49 알래스카 관광지

 Port Angeles는 워싱턴주에 있는 군청 소재지인

마을입니다.

이 마을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선사시대 인디언 마을과 매장지

였습니다.

1791년 스페인함대에 의해 발견된 이 마을에서는 이미

원주민인 인디언들이 살고 있었지만 , 강력한 군대에 의해

점령이 되고,19세기 초에는 백인들이 몰려들기 시작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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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 Angeles에 항만이 건설되고 , 운하가 개발이 

되면서 물류의 혁신적인 결과를 이룬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다양한 훼리들이 운항을 하고 있으며 특히,

캐나다로 향하는 훼리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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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길에 비빔밥이라는 간판을 보고 허기진 배를

부여안고 들어가 비빔밥을 주문 했습니다.

일식과 양식 그리고, 비빔밥을 한다기에 한인이 

할 것 같아 주저없이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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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이곳이 제2의 국가도시라고 일컬을 정도로

각광을 받는 도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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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의  활발한 교류로 캐나다 국기가 걸려 있는게

특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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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은 거의 사라졌지만 그들을 이용한 비지니스는 

현재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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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목에 특이하게 마스크를 새겨 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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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를 상징하는 마스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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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식당앞에 조형물이 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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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불가사리는 여기에 다 모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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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 마켓이 열리는 마을 공회당 같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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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이 아닌, 물류의 항구라서 그런지 바닷가 풍경은

그리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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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에 교요테가 살고 있다고 하는데 

발견은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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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위에 새가 안지 못하게 철사를 용접해서

설치를 해 놀았더군요.

살벌한 동네 인심을 보는 것 같아 내내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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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문화센터입니다.

원주민을 인정하지도 않으니 동물들이야 더 인정을 해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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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사회가 아니라 백인들만을 위한 동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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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간판을 보고 들어온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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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입구부터 천장이 높다보니 상당히 시야가 

탁 트이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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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바도 같이 운영을 하는데 일식과 양식을

전문으로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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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치다보니 냉수만 들이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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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 테리야끼를 위에다 얹고 , 나물은 없고 

일반 야채들을 썰어서 만든 비빔밥입니다.

여기 주인장이 한인분인데 평생 비빔밥은 드셔보지 

않으신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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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식당에 가서 이렇게 비빔밥 나오면 드실련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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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 테리야끼 자체가 워낙 짜서 비빔밥을

짜서 먹지 못할 정도여서 몇수저 뜨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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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서 보니 주방에 흑인이 요리를 하는 것

같아 역시,,..하면서 나왔습니다.

전에 엘에이를 방문 했을때 백종원 식당에 

흑인이 요리를 하니, 한인이 한명도 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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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그 집만 손님이 없는게 이해가 가더군요.

상식적인 것들을 외면 했을때 , 비지니스는 

승패가 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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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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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갑작스레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냥 여담입니다. 여전히 미국은 어딘가 이상한 나라입니다. 그토록 호화롭고 강력한 역사를 자랑하는 나라가 희한하게도 음식문화는 미개한 원시인 수준입니다. 하다못해 영국이 음식문화를 얘기하면, 다른 유럽 사람들이 비웃을 정도이니. 모든 제국은 그 융성함에 있어 음식문화를 함께 갖고 가는 것이 맞다고 전제한다면, 영국을 대체했다고 하는 미국은 참으로 모호한 나라입니다. 그에 반해 대한민국의 밥상은 왕들의 만찬입니다. 그런 점에서 대한민국도 좀 희한한 나라이긴 합니다.:) 그토록 지지리궁상이었던 나라가 이토록 화려한 음식문화를 담아낼 수 있었다는 것이. 선조들에게 감사를 드릴 따름입니다. 아-죄송합니다. 쓸데없이 사설이 길었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Eskimo를 정식명칭인

 Inuit 이라고 하는데 , 에스키모라는 말은

캐나다 인디언들이 " 날 것을 먹는 사람들"

이라는 뜻으로 불리웠지만, 이들 원주민은

자신들을 "  Inuit(진짜 사람들)이라고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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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은 그 사람을 보고 연상되는걸로

이름을 짓습니다.

우리가 영화에서 보았던 "주먹쥐고 일어서"

라는 이름을 백인에게 지어준 것처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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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란게 상대방을 나타내는 상징이기도 해서

오히려 친근감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름대신 별명이 붙는게 아닌가합니다.

뱀장어라든지 미꾸라지라든지 불명예스러운

수식어들이 바로 별명에 해당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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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별명은 어떤건가요?

저는 " 총알"이었습니다.

워낙 빠르게 동서남북을 다녀서 오래전부터

이 별명이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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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는데 없이 마구 돌아다니니 다들 이 별명으로

저를 부르고는 했습니다.

" 총알 어디갔어? " 이렇게 말입니다.

저 찾으려면 아주 힘들어하고는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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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이 아주 독특하지 않나요?

아주 단순하지만 담백한 스타일의 마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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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대표적인 걸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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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바로 작품으로 불리우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