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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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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귀에 너무나 익숙한 Eskimo라는 단어는

" Inuit " 가 공식명칭이긴 합니다.

알래스카가 알려지기부터 에스키모라는 말이 

원주민과 외부방문자와의 은근한 자존심 겨루기로

기피를 하게되는 단어가 바로 에스키모라는 

명칭이었습니다.

캐나다 인디언들이 이들에게 붙인

이름이기도 합니다.

 

남들로부터 불리워지는 별명인 "Eskimo "라는 

단어에 은근히 기분나뻐하기 시작을 했지만,

이제는 그 별명으로 불리워도 그다지 공격적이지는

않습니다.

 

1920년부터는 각 나라의 선교사와 목회자들이 

안 간 곳이 없을 정도로 작은 마을에까지 파견이 

되었습니다.

 

나라가 생기면 제일 먼저 등장하는

부분이 바로 종교입니다.

탐험이 이루어지면서 동시에 개척이 이루어지는 게

바로 종교의 확장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은 원주민 마을의 에스키모인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북극마을에서  해를 볼 수 있다는 건

그들만의 축복에 가까운 

하늘의 보살핌이라고 믿습니다.

이들에게도 샤머니즘이 존재하는데,

마치 한국의 전통 샤머니즘과

아주 흡사하기도 합니다.

 

1904년부터는 다양한 나라의 상인들과

선교사들이 활발하게 북극을 방문해서

이들과 교역을 하기에 이루었는데 특히 영국의

상선들이 북극의 곳곳을 누비게 되었습니다.

 

고래가 잡히는 북극지방의 동네에는

일본에서 선불을 주고 모두

사갈 정도로 지금도 그 인기는 여전합니다.

많은 나라가 고래의 남획을 막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지만,

아직까지도 포경을 허락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일본입니다.

 

 

너무나 평온한 바다 위 , 바다새 한 마리가

평화롭게 노닐고 있네요.

 

한겨울에 아주 흔히 접하는 풍경입니다.

얼음의 두께를 알아보는 개척정신의

북극 원주민입니다.

막대기로 두둘 기면서 얼음 상태를 점검하는데,

얼음이 두껍게 얼어야 

스노 머쉰을 타고 사냥을 나갈 수 있습니다.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항공기 산업의 발달로

더더욱 북극은 몸살을 앓게 되는데, 시도 때도 없이

비행기를 이용해 원주민의 마을을 

방문하는 이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 비행기로 인해 각 동네에서는

Gold rush 가 탄생하게 됩니다.

금이 발견이 되면서 엄청난 인파가

몰리기 시작을 합니다.

각종 다양한 문화가 밀려오면서 ,

그 후유증도 아주 깊어만 가는데

특히, 술과 마약, 대마초로 인한 후유증은

지금 아주 큰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미국의 지배로 금전적인 보상이 대대적으로

원주민에게 이루어지게 

되는데, 가구당 지불한 그 돈의 액수가 어머어마 하지만,

이들은 돈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었기에

그리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보통 택시를 타게 되면 일인당 3불에서 5불 내외지만,

100불짜리를 내고도 거슬러 주지도,

받지도 않는 일대 혼란의 시기가 

있었습니다.

오죽하면 , 택시기사의 한 달 수입이

만불을 넘기도 했다니 그 당시의

혼란은 극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 한인들이 속속 식당과 택시로

확산 영업을 하면서 막대한

부를 축적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로 인해 한인에 대한 이미지가

점점 나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들에게는 글이 없었을 뿐 아니라 ,

언어 자체도 각 부족 간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완전히 다른 언어체계였습니다.

심지어는 구전으로 배우지 않은 단어들이

자꾸만 사라져 자라는 아이들이

말을 못 알아듣는 경우도 허다하게 발생을 했습니다.

 

영어가 공통어가 되면서 이제는 원주민어를

기억하는 청소년들이 

없을 정도로 에스키모만의 전통이 점차 사라지는

시기가 도래했는데,

이는 애초 미국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면서

부족의 언어 말살 정책을 편 

이유도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상호 Inuit 족과의 전쟁과 불화는 있어 왔지만 ,

알래스카서의 부족 간 전투나 불화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먹을 만큼 사냥하고, 사냥을 하면 싱글맘이나

편모 가정도 똑같이 사냥감을 

분배하여 나누어주는 공동체 의식이 강했기에 ,

이들에게 다툼이란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10세기 초에는 북극마을에 거주하던 이들이

점차 사라져 모습을 감추기도 했는데,

이는 식량의 부족과 각종 질병에 대한 이유로 

사라졌다가 다시 알루샨 열도를 타고

내려온 부족들이 생겨나면서

다시 모습을 나타내다가 지금의 원주민이 되었습니다.

 

이누이트 부족의 결혼문화는

그리 엄격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종족번식의 개념이 강했기 때문에

일부다처제가 허용되기도 했었습니다.

서로 다른 부족과의 교류를 통해 결혼을

추진하게 되는데 이는 근친상간의 

부작용에 대해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방문을 하면 자기 부인과

동침을 시키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아직도 백인들에 대한 거부감을 갖고

있는 이들이 있는데, 이들은

소수민족이거나 , 나이 들은 원주민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그들만의 전통을 무시하고 말살한다는

침략적 의미의 반향이기도 합니다.

 

북극에서의  저녁노을은 언제 봐도

가슴이 따듯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지난번 , 잡지 말라고 규정을 해놓은

고기를 잡다가 발각이 되어 

벌금을 물었던 원주민이 있었답니다.

마을에 상주하지 않는 주정부 관리지만,

간혹 순회를 하다가 이렇게

적발이 되면 이들은 상당히 곤혹스러워합니다.

 

대를 이어 사냥을 해왔던 이들에게

생선의 종류를 적시하면서 잡지 말라고

법을 제정해 놓으니, 처음에는 황당했을

이들이 상상이 갑니다.

 

같은 몽골반점이 있는 부족이기에 한인들은 친밀감을 쉽게 

느끼기도 하는데, 우리네 오래전 모습과

별반 차이는 없어 보이는 외형적 

모습으로 유대감을 갖기도 합니다.

 

이 마을에는 병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프면 바로 경비행기를 불러

큰 마을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한 번은 목에 가시가 걸려 비행기를 급히 불러서

타고 가다가 가시가 다행히 넘어가 비행기를

다시 돌려 돌아온 적도 있답니다.

 

주민들을 보면, 치아가 많이 상한 걸 불 수 있는데 ,

너무 관리를 안 해주는 것 같더군요.

열에 아홉은 치아가 상했더군요.

 

원주민 마을의 의료시스템이 제일 안타까운

점이 아닌가 합니다.

다행인 건, 모든 치료는 병원에서 무료로

치료를 해준다는 사실입니다.

각 부족별 지정 병원이 있는가 하면,

모든 부족이 다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종합병원이 있습니다.

 

 

이들은 오로라에서 조상의 영혼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다음 생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전설이 있어 이들에게

오로라는 신앙이기도 합니다.

이들의 구전동화는 고래의 신화와 바다코끼리 사냥을 하는

모험 이야기들이

물론, 순록에 얽힌 이야기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동화의 세상이기도 합니다.

동화를 개발해서 책으로 내도 좋을 듯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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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5. 03:08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교회가 매매되는 세상 속에서 사는지라 이제는

교회가 신도수에 따라 가격이 매겨지면서 절찬리(?)에

팔고 사는 거래는 이제 너무나 흔하게 볼 수 있다.

북한의 김 씨 일가처럼 대를 이어 교회를 물려주고

비즈니스와 다를 바 없는 기독교를 흔히 개독교라

불리고 있으니 말해 무엇하랴.

누구도 간섭을 하지 못하게 철벽을 치는 교회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지한 신도들로 인해

그 갈등의 폭은 점점 깊어만 가기 때문이다.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몰지각한 교인들과 교회 주인을 자처하는 목사들.

그들은 천국을 믿지도 않거니와 신을 돈을 벌기 위한

하나의 도구일 뿐이다.

 

그렇다고 절이라고 다를쏜가!

눈에 보이지 않는 명품 속옷과 뒤로 몰래 챙겨놓은 막대한 재물과

건물들.

속옷과 신발은 꼭, 명품만을 고집하는 우리네 무소유의 스님들.

음주가무를 즐기며 은밀한 호텔에서 도박까지 상습적으로

즐기는 무소유의 스님들은 정말 존경받을만하다.

역세권에 절을 세우고 은밀하게 뒤로 주변 땅과 집들을

매집하며 알게 모르게 절을 대형으로 늘리는 행위들은

정말 집요하기조차 하다.

재개발을 해야 주변 환경이 나아지는데 , 절이 몰래 사들인

주택들이 늘어나면서 스레트 지붕을 얹고 사는 서민들은

재개발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이제 앞으로도 한국에서만큼은 종교들의 반석이

더욱 굳건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주변이 모두 낙후된 연립주택이라 재개발 지역으로

선정이 되어, 깨끗한 주거환경이 절실히 요구되지만,

절들이 집을 내놓기 무섭게 사들이는 바람에

남아 있는 서민들은 갈길을 잃고 재개발 요구를

하지 못하고 있다.

나라도 종교와 싸우면 , 크게 흔들리는데 개인들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연립 한층을 사들여 지내는 스님이 벤츠 차량을 골목길에

세워놓고 캔 쎄라 쎄라다.

얼굴도 아주 선하게 생겨 정말 무소유의 삶을 살 것만

같은데 조금만 들여다보면 온갖, 세속의 때로

치장을 하고 있음이 금방 드러나지만. 순진한

우리 보살님들은 하늘만큼이나 떠받들면서 시주를

하는 모습은 참 살맛 나는 세상이구나 하는 좌절감을

안겨준다.

이제는 돈 벌려면 교회나 절을 세우는 게 가장 지름길임을

서서히 자각을 하는 살벌한 세상에 살고 있다.

부동산 투기보다 세금 내지 않고 안전하게 대를 이어

잘 살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스스로 종교를 만드는 걸

이만희를 통해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인간들이여! 세금 한 푼 내지 않는 종교를 세울지어다.

 

무소유의 삶을 사시는 우리의 스님 , 벤츠 차량

벤츠 타고 싶다고요?

그럼, 교회나 절을 다니세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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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5. 08:00 알래스카 관광지

페어뱅스 파이오니아 파크에 가면 아주 오래된

교회가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전 세계에서 몰려든 각종 종교 단체의

선구자들이 참 많습니다.

심지어 한국의 모든 종교들도 알래스카로 몰려들었습니다.

통일교부터 시작해서 온갖 유사종교들이 알래스카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즐겨 찾는 공원이면서도

매번 스쳐 지나가던 곳이었는데

자세히 보니 상당히 오래된 교회가 있었네요.

잠시 소개할까 합니다.

 

 




어느 곳에 가든 보통 최초의 설립자 사진이 걸려 있는 게 공통점 인가 봅니다.


 


교회와 함께 지나온 세월을 감내한 올겐.


 


1867년 오래되긴 오래됐네요.

잘 보존된 건물이라 아직도 수백 년은 더 견딜 것 같네요.


 


단출하면서도 단아한 면을 보여주는군요.

그림이 있는 액자로 장식을 한 부분도 새롭습니다.


 


교회의 정면 모습인데 아주 심플한 모습입니다.

저는 비어있는 교회. 고즈 녘 한  성당, 풍경소리만 아득히 들리는 

산사 이런 것들이 마음에 와 닿더군요.

강요하지 않은 그런 나지막한 속삭임이 좋답니다.

 


 


알래스카의 눈입니다.

녹지 않은 눈인데 , 가격은 좌측 한통에 14불입니다.

 

알래스카 눈은 바람에 날립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겪어보신 분만이 아는 그 느낌.

알래스카에는 바람에 날리는 눈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낭만이 있답니다.

오신 분만 특별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신이라고요?.. 흠.. 어쩔 수 없답니다.

조위에도 쓰여 있잖아요.

보고 느끼라고요.

 

 

 주인보다 강아지가 더 다리가 긴 듯...ㅋㅋㅋ

식탁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견공의 시각은 어떠할지... 

제가 자주 찾는 커피숍과 너무 좋아하는 서점에

요새 이리저리 헤매다 보니 못 들르게 되네요.

책과 책사 이를 누비며, 사전을 찾아가며

더듬다 보면 어느새 서너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는

그 재미에 더욱 찾게 되는 서점인데, 요새 너무 뜸해서

잠시 잊어먹고 있었네요.

혹시 님들은 잊고 있는 일은 없으신지

잠시 뒤를 돌아보세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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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다는 많이 잠잠해졌지만, 아직도 터널의 끝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 19의 영향은 정말 어마 무시하기만 합니다.

어디 마음 놓고 다니지 못할 정도로 생각만 해도 

파급효과는 전세계를 강타해 LA 같은 경우는 매일

수천 명씩 확진자가 생겨나 공포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존엄성은 점점 무너지면서 , 사회 각 계층 간의

갈등의 폭도 커지고 있습니다.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 공기가 스며들듯 모든 인간을 

잠식시키는 혼란의 시기는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고

있는 듯합니다.

잠시 호수를 찾아 마음의 위로를 받고자  들른 곳입니다.

금방이라도 먹구름이 비구름으로 변할 듯싶습니다.

 

바람은 불지 않아 위안이 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여전합니다.

 

어린이 놀이터는 하염없이 접근금지입니다.

 

호숫가를 거니는데 , 꽃향기가 너무나 그윽하기만 합니다.

 

돌의자가 있는데 엉덩이가 큰 이는 앉지 못할 것 같은데,

누구를 모델로 돌 의자를 만들었을까요?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는데, 시럽을 넣어

달콤하게 먹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캐러멜 마키아토를 즐겨 마셨는데, 점점 커피 식성이

변하나 봅니다.

 

계단 하나에 8초씩 늘어난다고 하니, 부지런히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겠습니다.

 

야외로 나가면 늘 들고 가는 보온병입니다.

작아 보이지만, 의외로 안이 커서 얼음과 생수 한 병이

들어갑니다.

외출하면 꼭, 가지고 갑니다.

 

6 테라 바이트 외장하드인데, 부피가 엄청 작아졌네요.

작년만 하더라도 외장 하드가 상당히 커서 휴대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제 점점 제품들이 작아져 휴대하는데도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워낙 시대가 빨라져서 전자제품들이 놀랍도록 변하는 걸

알 수 있는 데 따라가기가 힘들 정도랍니다.

무선 보조 배터리도 주문했는데 , 내일 정도 도착할 것

같네요.

요새는 새로운 전자기기들 구경하는 재미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지름신이 강림하면 바로 구매를 하게 되네요.

쇼핑 중독에 빠질 것 같네요. 아니, 벌써 빠진 것 같습니다.

에~휴....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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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포스팅에서는 되도록이면 종교

이야기는 하지 않는데, 해가 바뀌는 오늘 하루만

제가 다니는 교회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교회에서 촬영을 담당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모든 영상은 제가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

제가 다니는 교회는 알래스카 한인 장로교회인데

저는 교회를 한번 다니면 옮기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처음부터 오늘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송구영신 예배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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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한인 장로교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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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는 차량들이 가득 넘쳐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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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에는 송구영신 예배 준비가 끝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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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만두국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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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만두국을 먹은 후 , 윷놀이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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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도 가득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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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떡 만두국이 탄생하였습니다.

두 그릇을 먹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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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만두국을 먹은 후, 윷놀이가 시작되었는데 , 상품도

푸짐하게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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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별로 예선전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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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쁘띠도 출전 했습니다.

졸려서 가물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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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의 마스코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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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역별로 치러진 윷놀이는 모처럼 승부욕을 

불사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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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승전이 치러졌습니다.

여기서 제가 두번째로 막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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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도 결승전에 출전을 하셔서 모처럼 승부욕을

불태우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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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가 말을 놓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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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승자가 가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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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준우승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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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우승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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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은 그리 값비싼 상품들은 아니지만, 다 같이 참여해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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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가 끝난 후, 송구영신 예배 영상 감상 시간을 가진 후,

목사님의 설교와 축복 시간이 있었습니다.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한 해를 받아 들이는 시간 속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올 한 해에는 모든 기원하는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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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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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ween 데이를 맞아 여러 곳에서

이벤트를 하는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매년 10월 마지막 날인 31일이 바로 할로윈

데이 인데, 이는 종교적인 축제로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이민자들의 축제였으나 1840년대

아일랜드에 큰 기근이 일어나 100만명에 달하는

아일랜드인들이 미국으로 건너 오면서 미국

에서 큰 축제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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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에 등장하는 게 바로 귀신 복장과

호박인데 그 호박이 주는 의미는 영혼을 인도하는

등불 역활입니다.

지독한 구두쇠 영감인 Jack 이 지옥에 있는 악마로 부터

건네받은 불덩이를 호박에 담아 어두운 밤 거리를 

헤메이는 일종의 도깨비 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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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할로윈 데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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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축제가 열리는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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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가 무시 무시 하네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이런 축제를 통해 무서움과

두려움을 없애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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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자, 귀여운 지옥의 악마 분장을 한 

직원이 안내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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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복장이라기 보다는 동남아 농부의 복장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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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캔디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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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는 할로윈 영화가 상영이 되고 있었는데

보는 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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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입장객에게는 티켓을 주어 이를 추첨해 캔디가

들어 있는 가방을 선물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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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을 가나 먹는 문화가 제일 각광을 받는 것

같습니다.

세계의 공통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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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장에 와서 먹는 이들은 나드리겸 가족 단위로 

나온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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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게 먹길래 제가 가서 자세히 보니,

그리 맛있는 음식들도 아닌데,  먹는데 아주 열중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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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트럭마다 줄들이 많이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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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이 아니라 저렇게 인형 털 옷을 입어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한 여름에 저걸 입고 있다면 정말 한증막이 따로 

없을 것 같습니다.

극한 직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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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봉사자도 먹어야 하기에 인형 옷을 입은 채로

입을 벌려 다시 진짜 입으로 음식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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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는 이렇게 해골들의 보컬이 연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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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민담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욕심이 많은 지독한 구두쇠 영감인 잭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지옥의 악마를 만나 영원히 결코 지옥에 

데려가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 냅니다.

하지만, 죽은 후, 악행을 너무 저지른 잭은 천국이나 지옥에 

모두 갈 수가 없게 되어 떠 돌게 되는데 , 지옥의 악마를 

다시 만나, 지옥에라도 데려가 달라고 사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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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옥의 악마가 이를 거절하자 그러면, 밤길을 밝히는 

등불이라도 하나 달라고 사정을 하자, 지옥의 악마는 

지옥 불 하나를 던져 주자, 잭은 이를 호박 안을 파내고 

불을 넣어 등불로 사용을 하며 밤길을 헤메이게 됩니다.

이게 바로 Jack -O-Lantern 이라고 하는데 바로 여기서

호박의 유래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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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아이들 보다 엄마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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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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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집집마다 방문하면서 " Trick or Treat " 이라고 하면서

사탕을 달라고 하는데 이는 , 사탕을 안주면 장난을 치겠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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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복장을 하는 건 악령을 쫒는 이유랍니다.

저야 어릴 때 이런 행사를 접할 수 없었기 때문에

누려 보지 못한 축제이지만 , 이제는 한국에서도

할로윈 축제 행사들이 다양하게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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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호박 농장은 이 때가 가장 성수기이기도 해서

농장에 가족과 함께 나드리를 가서 직접 호박을 골라

집 안 곳곳에 장식을 하기도 합니다.

돈을 절약 하기 위해서 일반 마트에서 프라스틱으로 

된 호박을 사서 등불로 장식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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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의 복장을 하면 실제 악령이 헷갈려 구분을 

하지 못한다는 재미난 이야기가 있는데 ,그리스도

축일인 만성절 (11월 1일) 전날 행사가 바로

할로윈 데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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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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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알래스카에는 매머드 초원이 

있어 수많은 공룡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5천만년 전에는 걸어 다니던 고래도 있었으며

북극의 사막도 존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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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북극 지역은 빙하로 둘러 쌓여 있지만

메머드 초원이 자리하고 있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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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시대가 도래하면서 그 수많은 공룡들이 

알래스카에서 자리를 감췄지만 , 그 공룡들의

흔적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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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고학자들이 해안선을 따라 공룡들의

흔적을 더듬어 화석을 발굴하여 전시를 해서

그 현장을 다녀 왔는데, 앵커리지 박물관에서

열린 "CRUISIN 'THE FOSSIL COASTLINE"

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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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하마가 살고 있었네요.

이집트 전쟁때 하마를 이용해 적을 물리친 일화가 아주 

유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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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존슨을 비롯한 고생물학자가 북미 해안선 1만마일과

250일 동안의 탐사끝에 발견한 공룡들과 해양동물들의

화석을 발굴해 전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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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룡들의 두개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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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으면서 많은 공룡들의 뼈들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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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멸종에 의한 지구 생명체의 역사는 정말 놀랄만한 

사실과 진실들입니다.

이럴때는 과연 종교가 존재할까 하는 의구심마져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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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알래스카는 상상이 잘 가지 않습니다.

바닷가 파충류들의 화석도 대량 발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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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신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화석중 가장 아름다운 것은 

암모나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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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러미의 조상인 걷는 고래는 정말 쥬라기 공원에서도

만나 볼 수 없는 대단한 발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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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메머드 초원과 북극 사막에 살던 메머드 베어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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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전시장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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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의 크기와 동일하게 만든 공룡은 마치 코뿔소의 형상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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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호주의 영화제작자 루스베리가 알래스카에서 북극공룡 탐사

촬영을 시도 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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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큰 공룡의 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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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저렇게 많은 공룡들이 서식하고 있었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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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ammonite 인데, 연체동물로써 멸종되어 지금은

화석으로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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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뱀이나 지렁이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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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monite 는 중생대에 이르러 번성하였으나 중성대 박악기에

멸종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오징어류와 비슷하나 앵무조개에 더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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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방송중 진품명품에서 암모나이트 화석이 나왔는데

가격은 2,800만원으로 정해지는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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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과 생물들의 화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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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선을 따라 콜빌 리버 절벽에서 고고학자들은 

특수부대 출신의 가이드와 함께 7천만년 전의 공룡 화석을 발견 

했는데 30피트 길이의 40톤 무게의 공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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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 발굴을 했는데 150파운드의 사람을 

발굴 했다는겁니다.

재미난건 그 발굴의 결과에서 그 어떤 종교의 흔적도

없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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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살고, 언어와 글이 

생기면서 점차 다양한 형태의 숭배 대상이

자생적으로 태생이 되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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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나라의 국력과도 직결이 되어 힘이 센 나라의

종교를 이웃나라에서 반 강제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종교의 아이러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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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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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10. 02:58 알래스카 관광지

이탈리에서 태어난 Mother Cabrini 는 로마교황의

지원을 받아 최초로 귀화한 이탈리아인이었습니다.

St. Frances Xavier Cabrini, M.S.C.가 정식명칭인데

어릴적부터 인도와 중국으로 선교활동을 다니면서

여성공동체를 설립하여 운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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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사실들은 재미가 없는 관계로 모두 생략을 하고

Mother Cabrini 는 미국에 귀화를 한뒤 많은 학교를 

설립하고 ,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선교활동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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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곳곳에 이름을 딴 학교들과 사회복지시설들이

많으며 지금도 그 종교와 사회적 활동들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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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년 7월1일 태어나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에서 1917년

12월 22일 67세의 나이에 사망을 하였습니다.

매년 11월 13일이 축제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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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Mother Cabrini 를 만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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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her Cabrini Shrine 순례지에 드디어 도착을 했는데 

산 하나 전체가 순례지로 조성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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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pel은 1970년 완공이 되어있는데 이 외에도 1929년 프랑스에 있는 

예배당을 그대로 복사한 예배당이 있으며 박물관과 기념품샵이

있습니다.

일주일 내내 오픈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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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rini Gardens입니다.

이 공원은  statue of Mother Cabrini 의 삶을 묘사하는 공원으로

여기 공원동상은 연민,사랑,관심,보살핌의 상징인데 두명의 고아

동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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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산책로는 명상의 산책로인데 순례자나 여행자들이 

명상을 통해 자신의 삶을 조명해 보는 시간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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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9월11일 조성된 이 계단은 총 373 계단이며

이 계단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죽음의 길로가는 

고통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기도의 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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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마다 헌정한 이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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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까지 올라왔는데 힘이드네요.

아래를 내려다보니 끝없는 평야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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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니스 계통의 순례자들이 유난히 많이 보이네요.

저는 이제 겨우 헥헥 거리며 중간까지 왔는데 저들은 내려가네요.

내려가는 이들이 은근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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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건물이 기념품샵과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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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상에 올라왔습니다.

수많은 명패가 보이는데 신부님과 수녀님 명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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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는 많은 의자들이 있는데 모두 이렇게 다양한 이름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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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중앙에는 Heart of Stones 가 설치되어 있더군요.

1912년 Mother Cabrini가 이곳을 방문해 하얀 조약돌로 하트를 

만들어 놨는데 그것은 십자가에 못받힌 예수님의 심장을 

뜻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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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같으면 석가모니의 사리를 모시고는 하는데 그것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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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조약돌로 심장모양을 만들어 놓은걸 그위에 유리를 씌워 

조성을 나중에 해 놨더군요.

냉정하게 생각하면 이건 오바 아닐까 ?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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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이탈리아의 신화에 나오는 예수상이 세워져있는데 

총 높이는 33피트의 거대한 조각상입니다.

산 정상 중앙에 세워져 있어 멀리서도 이 동상이 보일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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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궁금한점 하나

제 짧은 지식으로는 예수님이 동상이나 조형물을 세우는걸

좋아하지 않으신 것 같은데 제가 올바로 알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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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동상 사면 벽에는 다양한 조각들이 새겨져 있는데

계단에는 십계명도 있고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조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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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알면 더 생생하게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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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묵주가든입니다.

1909년 이 부동산을 구입하여 조성을 했는데 묵주와 함께

기도를 하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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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소 특이한 장소입니다.

1912년 9월 자매들이 물이 없어 갈증으로 호소를 하던중  

 Mother Cabrini 가 저 곳 바위를 들어올리고 땅을 파보라고 하니

그곳에서 샘이 솟아나오기 시작했다고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누구나 물을 마음대로 마실 수 있는데

샘에서 나오는 물을 8,000갤론 통에 담아 마르지 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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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숙소라고 하는데 자물쇠가 걸려있어

안을 들여다 볼 수 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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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her Cabrini 신사는 예수님과 St. Frances Xavier Cabrini 의

신성한 마음을 기리기 위한 순례지입니다.

Mother Cabrini 는 1902년 이탈리아 광산 노동자를 위로하고자

이 곳을 찾았다가 이곳을 발견하고 성지로 조성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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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Mother Cabrini 에 비견되는 이해인 수녀님이 계시는데

재산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러 학교를 세우고 고아원을 세우고 이런 부동산을 매입해서

성지로 조성을 하는데 반해 한국의 수녀님이나 신부님은

자기 이름을 딴 학교가 드물거나 없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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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귀한 정신을 발전 계승하는 계기가 바로 고아원이나

학교가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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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도 성철스님의 이름을 딴 성철불교학교나 

성철고아원이나 이런게 없는 게 현실이네요.

빈손으로 가시지 마시고 이런거 하나 만들어 놓고 가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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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Cabrini 는 미국에서는 이탈리아의 어머니라고 

불리웁니다.

이탈리아인들이 미국땅에서 무사히 정착을 할 수 있도록

그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특히, 고아와 여성들을 위하여 평생을 노력한 분입니다.

좋은점은 보고 배워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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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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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포스팅 취지가 가급적이면 정치와 종교 이야기는

삼가하는데 오늘은 그래도 알래스카 한인 사회에서 

제법 큰 행사라 소개를 합니다.


정치와 종교 이야기는 아무리 토론을 해도 결론이 

나지않아, 잘 다루지않고 있으니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연합예배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한인장로교회 김성관 목사님의 설교모습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이랍니다.






모든 좌석이 꽉 찰 정도로 많은분들이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촬영담당이었습니다.


카메라를 두대 설치하고 , 다른 카메라로 스틸 사진을 찍고 했으니

혼자서 정말 분주 했습니다.






알래스카 교회 목사님과 사모님들이 모두 나오셔서 성가를 불러주시는

장면입니다.


오늘 참석한 교회의 목사님 부부이신데, 많은 교회가 참여를 했습니다.






성탄축하 연합예배인지라 , 모든 교회의 성가대들이 총 출동했습니다.






각 교회마다 저마다의 색갈과 특색이 있는것 같습니다.






성가대 구성원을 자세히 보면 , 교회가 가고 있는 방향을 어렴풋이 미루어 

짐작할수도 있답니다.






정말 많은 교인들이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외국교회를 보면 상당히 템포가 빠른 찬송가를 부르는 반면에 한국교회에서는

대체적으로 느린 탬포의 찬송가만을 주로 하는걸까요?


아직도 이 궁금증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다니는 성가대의 순서네요.







역시, 제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 부인이십니다.

한국에서 오신지 얼마되지 않으셨답니다.






미국인 교회를 가면 늘 우렁차고 활기찬 성가대의 율동으로 절로

어깨가 들썩입니다.

그래서, 찬송가를 몰라도 같이 따라서 흥얼 거리게 되지요.







오늘 성탄축하 연합예배인데, 모두 축축 쳐지는 노래들만 부르네요.

다들 한이 맺혀서인가요?






이렇게 좋은날  전체가 같이 따라 부를수있는 경쾌한 찬송가가 없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무슨 경연대회도 아니고.....






  


특이한 멤버구성입니다.

모두 남정네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 오늘 아주 큰 박수를 받은 남성 

성가대의 합창입니다.







역시 제가 좋아하는 와실라의 장익보 목사님이신데, 직접 이렇게 연주까지

하신답니다.







아기예수의 탄생 뮤지컬도 선을 보였습니다.






위의 뮤지컬 주인공들입니다.

너무 이쁜 아이들입니다.







춤에 대한 설명이 없어 내용을 모르겠네요.

그냥 다른나라의 전통무용인지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좀 뜬금 없기도 했습니다.








기독교연합회 보직을 받으신분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연합예배가 치러진 교회 성가대의 합창입니다.


사진에 찍히신분들이 연락이 와서 모두 사진을 sns로 보내드리느라 

정말 분주했습니다.


찍는것보다 보내드리는 일이 시간이 더 많이 걸리네요.

아직도 다 보내지못해 며칠은 헤메야 할것 같습니다.



 


오시는분들을 위하여 서비스 오로라 사진한장 올려봅니다.




표주박


연합예배 동영상이 많은데 그중 두꼭지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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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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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12.17 05:33  Addr Edit/Del Reply

    아이님의 멋진 포스팅에 기분좋게
    머물고있습니다 언제나 바쁘신분
    아이비님 참 멋지십니다.박수 박수

  2. 서울 2015.12.18 15:51  Addr Edit/Del Reply

    연합예배라서 그런지 모든 분위기가 거룩해 보입니다
    남자분들의 합창이 더욱 그랬을것만 같구요^^
    한국도
    노인들께서 많으신 교회에는 찬송가가 주를 이루죠
    젊은 이들이 많은 곳엔 빠른 찬양송이 대세이더군요
    아마도 옛분들은 한이 많아서
    찬송하면서 기도와 눈물을 함께하게 되여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학창시절 교회다닐때를 떠올려 보았습니다^^
    기쁘고 거룩한 메리크리스마스 보네세요~

A목사님은 한국의 B라고 하는 교단에서 안수를 받으신 목사님이셨습니다.  안수를 받으신 후, 학생비자로 미국에 오셔서 B교단에서 운영하는 신학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으시고, OPT신분으로 사역을 할 교회를 찾고 계셨습니다.  A목사님은 같은 교단의 교회에서 사역하기를 원하셨으나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하셨고, 결국 교단이 다른 C교단에서 사역을 요청받으셨습니다.  A목사님은 본인이 소속된 교단인 B와 사역을 하게 될 교단인 C가 서로 달라 종교비자 신청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셨습니다.

   종교비자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종교비자 신청 전 2년 동안 그 교단의 ‘Member” 였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또한 종교이민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같은 교단에서 2년 이상 사역한  경력을 입증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이민이나 종교비자를 신청함에 있어 교단이라는 것이 이민법 상에서는 그렇게 엄격하게 해석되지는 않습니다.  이민법에 의하면 교단이라고 하는 것은 the commonality of the faith and internal organization of the denomination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본 케이스의 경우에는  B교단과 C교단이 서로 틀리지만 같은 개신교로써 상당한 교리의 유사성이 존재하며, 예배의 방법이나 교회 체제상의 유사성이 있음을 이민국에 자세히 설명을 하였습니다.  B교단과 C교단의 목사님들로부터 두 교단이 서로 상당한 유사점이 있음을 증명하였고, 이와 관련된 Expert Opinion 등도 첨부되었습니다.  이민국에서도 별다른 추가자료 요청없이 R-1신분을 승인하여 주었습니다.

   무사히 종교신분을 받은 A목사님은 그 다음 단계로 영주권 수속을 의뢰하셨었는데,  A목사님이 선택하실 수 있는 방법으로는 신학 석사학위를 이용한 일반 취업이민 2순위와 종교이민을 통한 4순위의 방법이 가능하였습니다.  A목사님의 경우는 일반 취업이민과 종교이민의 방법을 선택하실 수 있으며 장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2순위의 경우 이민국의 Site Visit은 없지만 LC의 과정을 거쳐야 하며 교회의 임금지불 능력을 좀 더 까다롭게 심사하게 됩니다.  즉 노동청에서 책정하는 평균임금(Prevailing Wage)을 지불할 수 있는 임금지불 능력을 교회가 가지고 있는지를  종교이민보다 좀 더 엄격하게 심사를 합니다.  4순위의 경우에는 LC가 면제가 되고 임금지불능력에 대해 2순위보다는 다양한 방법으로 입증할 수 있지만 최근 종교이민에 대한 이민국의 강화된 실사 등으로 인하여 케이스가 지연되는 경우가 있으며 2년간 교회에서 사역한 경력을 요구합니다.   A목사님의 경우는 사역하고 계신 교회가 그동안 종교이민이나 종교비자를 신청한 경험이 없어 Site Visit을 할 가능성이 높고 교회의 재정이 충분하였기 때문에 취업이민 2순위로 진행을 결정하셨습니다.   

   2순위로 진행된 LC는 Audit없이 승인이 되었으며, I-140의 단계에서는 비영리단체의 세금보고서인 Form 990 (Return of Organization Exempt of Tax Return)을 제출하여 추가자료 요청없이 승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석사학위 이상을 소유한 목회자의 경우 종교이민으로 진행을 할지 아니면 취업이민 2순위로 진행을 할지는 영주권신청자의 급여, 학위, 경력 등과 함께 교회의 재정능력과 과거 영주권을 스폰서해 준 사례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 총체적으로 고려하여 영주권 신청자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영주권을 신청하셔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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