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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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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5. 08:00 알래스카 관광지

페어뱅스 파이오니아 파크에 가면 아주 오래된

교회가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전 세계에서 몰려든 각종 종교 단체의

선구자들이 참 많습니다.

심지어 한국의 모든 종교들도 알래스카로 몰려들었습니다.

통일교부터 시작해서 온갖 유사종교들이 알래스카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즐겨 찾는 공원이면서도

매번 스쳐 지나가던 곳이었는데

자세히 보니 상당히 오래된 교회가 있었네요.

잠시 소개할까 합니다.

 

 




어느 곳에 가든 보통 최초의 설립자 사진이 걸려 있는 게 공통점 인가 봅니다.


 


교회와 함께 지나온 세월을 감내한 올겐.


 


1867년 오래되긴 오래됐네요.

잘 보존된 건물이라 아직도 수백 년은 더 견딜 것 같네요.


 


단출하면서도 단아한 면을 보여주는군요.

그림이 있는 액자로 장식을 한 부분도 새롭습니다.


 


교회의 정면 모습인데 아주 심플한 모습입니다.

저는 비어있는 교회. 고즈 녘 한  성당, 풍경소리만 아득히 들리는 

산사 이런 것들이 마음에 와 닿더군요.

강요하지 않은 그런 나지막한 속삭임이 좋답니다.

 


 


알래스카의 눈입니다.

녹지 않은 눈인데 , 가격은 좌측 한통에 14불입니다.

 

알래스카 눈은 바람에 날립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겪어보신 분만이 아는 그 느낌.

알래스카에는 바람에 날리는 눈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낭만이 있답니다.

오신 분만 특별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신이라고요?.. 흠.. 어쩔 수 없답니다.

조위에도 쓰여 있잖아요.

보고 느끼라고요.

 

 

 주인보다 강아지가 더 다리가 긴 듯...ㅋㅋㅋ

식탁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견공의 시각은 어떠할지... 

제가 자주 찾는 커피숍과 너무 좋아하는 서점에

요새 이리저리 헤매다 보니 못 들르게 되네요.

책과 책사 이를 누비며, 사전을 찾아가며

더듬다 보면 어느새 서너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는

그 재미에 더욱 찾게 되는 서점인데, 요새 너무 뜸해서

잠시 잊어먹고 있었네요.

혹시 님들은 잊고 있는 일은 없으신지

잠시 뒤를 돌아보세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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